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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내가 성소수자라는 걸 알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알아챌까 아니 알아채지 못할까 날 혐오하는 건 아닐까 나 진짜 너한테까지 내 가짜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진 않았는데 말하고 싶었는데 그 와중에 무서워 니가 날 혐오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지 니 감정이 제일 소중한 거니까 내가 떠나는 게 맞겠지 그런데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 니가 부담스러워서 떠나는 건 왠지 싫어 아니 어쩌면 너도 성소수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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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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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트랜스게이+FTM+우울

저는 FTM 수술이나 호르몬제는 아직 투여하고있진 않아요 트랜스게이 지망생같은 느낌?ㅋㅋㅋ 호르몬제는 투여를 하고 싶지만 가족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딸을 가지고싶어서 아들을 셋이나 낳은 부모님이거든요 그래서 가끔 아들로 태어나고 싶었는데 지워질까 딸로 나왔나 싶기도 해요 수술도 3천만원은 기본으로 깨지지 아픈것도 심하고 부작용도 심해요..위험도 크고.. 호르몬제도 장기간 투여하면 암에 걸리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2년 투여하고 바로 수술을 받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지만 돈도 없고 용기도 없고 이해도 없네요 감내하고 살***까 싶다가도 샤워를 하거나 옷을 갈아입거나 화장실을 가면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 문제때문은 아니고 복합적 이유로 우울증이 있는데 문제들이 이렇게 겹칠때면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모르겠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거나 약을 먹는다고 해도 나아질 문제도 아니고..막막하네요

lill8o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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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내 이상형......

귀엽고 사랑스럽고 폭신폭신하고 똑똑한 여자애가 좋아요 하지만 주위는.....이 사실을 알면....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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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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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남자를 좋아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그건 단순히 교육에 의한 좋아함?같은 것이지 진짜로 제 생각으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진짜 제 생각으로 좋아하는거면 여자를 좋아하는 것같았어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쓰담쓰담해주고 싶은 이미지에 꼭 껴안아주고 싶은 이미지에 가까웠으니까요. 제가 귀여운걸 좋아해서 여자가 그 이미지에 맞아서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현실에서 여자를 보거나 남자를 봐도 딱히 설래거나 두근거리지도 않고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제거 무성***라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성적취향이라는 것은 뭘까요? 어떤 사람을 좋아하됬는데 그게 남자면 이성애고 여자면 동성애고 좋아하는 일조차 일어나지 않으면 무성애일까요? 좋아하는 대상의 성별로 성적취향이 결정되는 걸까요? 그러면 게이중에서 여자를 좋아하게 되는 일은 반드시 없을까요? 지금까지 봐온적없어서 처음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쳐다도 안보게될까요? 여자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정말 취향인 남자가 나타나면 그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간단히 말하자면 그 사람 성별때문에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그 사람을 보고 좋아하는 것이잖아요 근데 그 사람의 성별로 자신의 취향을 판단하고결정해도 되는 것일까요?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아무튼 저는 정말 이 문제 간단히 생각하기에는 어려운 문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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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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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요

처음에는 양성***인줄 알았는데 사실 남자 안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성전환하고 싶은데 주위 사람들이 반대가 엄청나요 돈도 많이 들고 후유증이라던가 후회할 수도 있다던가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안좋아하고 여자를 좋아하냐느니 에휴..... 해외로 가서 취업해서 성전환하고 싶네요 여자로 살기 싫어요 차라리 남자 몸을 받아서 내가 그 녀석 몸에 들어가고 내 몸을 성전환하고 싶어하는 남자에게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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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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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행복해! 잔다 이제

9시 20분부터 카톡하다 방금 끝났다. 편두통에다가 몽롱하지만 대화하는게 행복했다. 이제 잘거다.

Hano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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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에도 미안하다면서요..

내가 장난으로라도 다른사람한테 사랑한다거나 결혼어쩌고 저쩌고 농담식으로 꺼내는거 싫어하는거 알잖아요. 내반응이 재밌어서 그러는거에요, 아니면 내가 질려서 갈아탈려고 그러는거에요? 또 똑같이 사과만 했잖아. 미안하다고 저번에도 저저번에도 사과하고 오늘 또그랬잖아요. 사과할 마음 없는거죠. 그치. 그러니까 내가 싫다는 티 다 냈는데도 계속 그러는거죠. 사과하면 받아주겠지 싶으니까 계속 그런 장난 치는거죠. 그런 장난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딱잘라 말을 못해서 그런거에요? 완전 칼같이 말하지 못할뿐이지 싫어한다고 말했는데. 애초에 그럴일은 없지만 친구였으면 벌써 상대방 기분 ㅈ도 신경안쓰고 욕부터 했을거에요. 근데 내가 상처 안줄려고 말 하는거 신경쓴거 알아요? 내가 싫으면 싫다고 질렸으면 질렸다고 말해줘요. 다른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기분더러우니까. 다른사람한테 말고 나한테 표현해줘요..

latte200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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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해요.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이 자신의 전 여친의 집착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요. 전여친은 아직까지 제 애인을 못잊고 하루에 수십번, 심할땐 수백번씩 연락을 해요.. 학교 앞, 집앞, 학원 앞까지 찾아와서 애인을 힘들게 하는데 애인은 저한테 말도 안하고 힘든 내색도 안해서 며칠 전까지만 해도 몰랐거든요.. 안그래도 애인은 우울증때문에 약먹고 있는데 더 힘들어져서 저한테 미안하다며 강해져서 돌아올테니 잠시만 시간을 달라 하더라구요.. 애인이 힘들어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잡을수도 없고 그냥 충분히 시간갖고 다시 와주라고 죄책감 가지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해서 고맙다고 말했어요.., 지금 제가 여친한테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괴로워요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게되고 자꾸만.. 이러다 나한테 다시 안와주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ㅠ

wodu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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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는 법

게이인데요, 주변에서 제가 표정에 다 드러나는 스타일이래요. 좋아하는 남자애 앞에서는 얼굴이 빨개지고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요. 이런 마음을 숨겨야 할 것 같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앞에서 걔가 어떤 짓을 해도 티가 안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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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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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하노야 정신차려라...

제 정신일 때 카톡을 하던지 하지를 말던지 버틸꺼면 제대로 버텨야지...... 반쯤 잠든 상태로 카톡 답장하면 어떡하냐......뒷수습은 미래의 너라고......카톡 기다린건 알겠는데 진정 좀 하고 자고 답장하던가 정신 차리고 하던가 해라 제발

Hano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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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성***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2학년 재학중인 평범한 성인여자입니다. 저는 살면서 아직 남자하고만 연애를 하고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남자친구가 있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최근 제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제 성지향성에 대해 궁금증과 약간의 고민이 생겨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이 밑부터 다음 ----까지는 그냥 그동안의 제 인생 이야기입니다. 딱히 중요한 내용은 아니고 한번 써보고 싶어서..ㅎㅎ 저는 여중 여고를 나왔고 당연히 그 기간동안에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남자아이들처럼 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남자애들이 여자애들한테 장난을 치듯 괜히 친한 친구들한테 장난을 치고 추격전을 벌이기도하고...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들 중에서도 제가 항상 유난히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고 (쉽게 단짝) 저는 그 친구와 포옹이나 손잡는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런친구가 힘든 일이라도 겪고 있으면 무리해서라도 도와주려고했었어요. 중학교 2학년까지는 이런 제 행동에 저는 물론 제 친구들도 그렇게 큰 신경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중3 쯔음에 가장 친했던 친구가 제 스킨십을 유난히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기억에는 평소랑 다를게 없었는데 생일날 받은 그 친구의 편지에 '친구로서 좋아해'라는 뭔가 절대 헷갈리지 않게 표현하고 싶다는 느낌이 강한 멘트가 적혀있기도 했습니다. 당시 저는 그 편지를 읽고는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그 친구가 저를 동성***로 보고 있다고는 생각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중학교 졸업 후 다른 친구가 저에게 "나는 너가 여자를 좋아한다고해도 괜찮아"라는 말을 하는 걸 듣고 그제서야 눈치를 챘습니다. 그 사건 이후 잠시 저는 제 성 지향성에 대해 고민을 했었습니다. 당시 저는 사랑한다는게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를 정의하지 못해서 더 헷갈려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유난히 좋아하던 아이가 있었던 경험이 있었고 그런 친구들과 둘이서 오랫동안 함께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니까.. 그러다 고등학교에 올라갔을 때 남자친구가 생겨 잠시 이런 생각을 접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간 후에도 특히 마음이 가는 여자인 친구가 있긴했습니다만 그냥 친구로 잘지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등학교 생활의 반 이상동안 남자친구가 있었으니까 더이상 주변 친구에게 더이상 그런 이야기를 듣지 않았거든요. 근데 좀 이상하게도 남자친구가 제 단짝친구(방금 위에서 말했던 마음이 가는친구)를 많이 질투하긴했어요. 제가 하도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티를 막내긴했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당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네요 ㅠㅠ 하지만 생각해보면 당시 저는 그 남자친구를 별로 사랑하고 있지 않았어요. 그 여자애보다도... 그냥 남자친구쪽이 절 좋아해서 어떻게 계속 유지되고 있었던거였거든요. 그러다 고3때 그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됐어요. 그리고 대학교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500일 가까이 다툼없이 잘 사귀고 있습니다. 확실히 전과는 달라진게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는 서로 많이 좋아해서 사귀게 된거라 그런지 옛날처럼 특히 마음이 가는 여자인 친구가 생기지않더라구요. 솔직히 어느정도냐면, 앞으로 서로에게 큰 문제만 없다면 지금의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갈 생각입니다. ----- 살면서 저는 여자쪽도 남자쪽도 마음이 간 적이 있습니다. 사실 여자 쪽에 마음이 있었을 당시엔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의식은 없었어요. 다만 남자얘들을 좋아했을 때와 생각해보면 하나도 차이가 없었다는 점과, 친하다고 해서 모든 동성친구에게 그렇게 마음이 간게 아니었기에 좋아했던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당시의 저는 '만약 내가 남자라면 얘랑 사귀자했을거야'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기도 하구요. 생각해보면 또 재미있는게 하나 더 있는데 (요즘 시국에 이런 표현을 싫어하시는 분이 많겠지만 딱히 생각나는 표현이 없어서..)저는 좋아하는 여자애에게는 남자처럼, 좋아하는 남자애에게는 여자처럼 제가 변한다는 점이었어요. 의식한건 아닌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저도 모르게 저의 성향이 변하더라구요. 이것때문에 아주 잠깐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온 적이 있었기도 했습니다. 또, 사실 전 어렸을적부터 성에 빨리 눈을 떠서 관심은 많았는데 성인이 되기전에는 어떤 성별과도 ***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가 원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지금까지도 관심없어했을 것 같구요... 사실 자신을 어떤 사람이다라고 꼭 규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조금 틀에 맞춰서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양성*** 성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그리고 정말 제가 다른 사람이 봐도 양성***라면 남자친구한테 이런 사실을 알려줘야할까요? 살면서 그 흔한 커뮤니티도 해본 적 없고 sns에서도 글한번 올려본적이 없어서 글솜씨가 정말 서툰 것 같네요ㅠㅠ 긴글 읽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mecat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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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까지 아직 좀 남았지만

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데 여자친구가 신경쓰여서 공부가 안되요. 카톡 왔나? 뭐하고있으려나 밥은 먹었을까? 자꾸 생각이 들면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자꾸 연락을 기다리고있네요. 폰 확인한지 5분도 안되서 카톡왔는지 다시 확인해보고.. 수학문제를 풀어야하는데 풀리지가 않아요. 자꾸 생각나서 좋으면서도 곤란해요.. 영단어 암기하고 수학 풀이하고 겨울 방학 전까지 중3수학을 다 끝내고 예비고1이라 고1수학도 예습해야하는데 자꾸 떠올라요 ㅠ 반대로 이감정을 동기부여로 사용하면 엄청 좋지만 그와 별개로 자꾸 떠오르네요.. 이번 중간고사 잘봐서 자랑하고 싶은데..이럴때가 아니라 빨리 공부 해야겠죠..

latte200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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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왜 잊혀지지가 않을까요 꿈에 좀 그만 나왔으면좋겠어요

음 한번 같은반이었던 여자애가 첫사랑이었어요. 지금 제 성정체성 정확히 모르겠지만 걔가 첫사랑이었다는건 맞아요. 이것도 2년 반 전 이야기에요. 1년동안 맨날 연락주고받는사이었는데 제가 막상 학교가면 너무 부끄러워서 걔랑 말을 못했어요.. 친하지만 어색하고 잘자라고 문자하고 사랑한다고도 하고...어떤종류의 사랑인지는 알수없었구요. 정말 알수없는 사이였죠.. 걔도 절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졸업하면서 보고 다시는 못봤는데 별로 안좋게 끝났어요. 졸업 얼마전에는 어색해하며 말도 몇마디 안하다가 졸업후 일주일 후에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끊겼거든요 근데 아직도 꿈에 나와요. 옛날에는 저와 같이 앉아도 늘 나를 *** 않고 다른사람과 얘기하려하는 꿈.. 다른 사람들속에 섞여 같이 있어도 저를 *** 않는꿈.. 늘 그런꿈을 꿔서 진짜 꿈속에서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도 요즘에는 대화하는 꿈을 꿔서 꿈에서 정말 기뻐해요. 일어나면 현실이 아니어서 맘아파하고요 안보면 금방 잊힐줄 알았어요 그친구는 새학교에서 새로운친구들이랑 정말 잘 지내는거같고 저는 잊힌거같구요.. 근데 카톡에 보면 저랑 취향 너무 비슷한거도 보이고... 아 나 이상한 사람같다 ㅠㅠ 그리고 연락 작년에 용기내서 했었는데 생일축하한다고.. 근데 연락이 유지되진 않았네요 ㅎㅎ 연락한 그날 이후로 맘이 정리 되었다 생각했는데 어제 또 꿈에나왔어요 제가 이 일을 어디가서 털어놓은 적이 없어서 그럴까요? 좋아했다는거 남에게 말하기 어렵거든요 옛날에 상담사한테 얘기했다가 거의 취조당하듯이 안좋은 기억이있어서 더 얘기하기가 어려웠는데 여기다 털어놓으니 좋네요 꿈에 그만 나오게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그친구를 이제그만 잊고싶어요ㅠ

obs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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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너에게 결국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아.. 너한텐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는데.. 반대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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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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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당해지고 싶다.....

나도 당당하게 주변사람들한테 나 게이인거 다 밝히고 멋있는 남자선배 당당하게 좋아하고 멋진사람 만나서 달달하게 연애해보고 싶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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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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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아직도 카톡하고 있는데

피곤한데도 너무 좋아ㅎㅎ

Hano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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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카톡하는데 설렌다.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Hano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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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무성***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제목에도 써있다시피 저는 무성***에요. 누굴좋아해본 적도 없고 남들 하는 연애가 저한테는 그냥 귀찮은 일일 뿐이에요. 사실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혼자 편하게 잘 살고 있었는데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저는 여대에 진학을 목표로 하고있어요. 중학교때 저한테 연애상담을 하는 친구들도 너무 귀찮았고 서로 잘만 사귀고 헤어지고 이런애들 보면 제가 이상한거 같아서 여고에 진학했다든요. 같은이유로 여대에 가고싶어요. 여대에서도 연애야 할 수 있는거 알지만 그래도 공학보다는 제가 덜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싶어서요 근데 첫번째 문제는 여대 얘기만 꺼내면 다들 표정이 굳습니다. 꼴페미냐 레즈냐 가뜩이나 제 머리도 투블럭이라 다들 저딴 얘기를 해요 저한테. 그런 이유가 아닌데도 다들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사실 저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레즈나 바이도 아니고 그냥 무성***에요. 투블럭한 제 모습이 좋아서 한거에요. 여대에 페미니스트 분들이 많아도 상관없어요. 각자 생각이 있는거고 저도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사니까요. 두번째 문제는 부모님도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는건 아닌데 별로 안좋아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평범하게 남들처럼 공학 대학가서 여러사람을 만나고 연애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길 바라세요. 근데 그게 제 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주변 사람들이 자꾸 그런걸 언급할때마다 저는 너무 피곤하고 짜증나요. 이젠 제가 정말 이상한 사람같고 그래요. 저는 그냥 제가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혼자 하고싶은거 하다가 반려동물 키우면서 혼자 살고싶거든요. 정말 혼자있는게편해요. 고등학교때까지는 공부라는 핑계가 있었는데 대학교가서부터는 그런게 없는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좋아하는 사람 붙잡고 억지로 연애해봤자 제 성격상 상처만 줄거같은데 ..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주변에 퀴어들 참 많은데 무성***는 없어요.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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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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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정체성을 모르겠어요.

일반인 남자는 안좋아하는데 남자 연예인은 좋아해요. 팬까지는 아니지만 호감은 몇몇 있어요. 일반인 여자는 좋아하는데 여자 연예인은 와 진짜 예쁘다가 전부에요. 제가 지금 거의 10개월 동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적이 없어요. 일반인 연예인 전부 다. 그래서 너무 궁금해요. 처음엔 제가 양성***라 생각했었고 중간엔 양성***라 생각했고 요즘엔 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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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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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이건 우정일까요 사랑일까요 판단 부탁드립니다.

고3이고 여자입니다. 우선 그 친구 좋고 생각나는 건 기본이구요. 다른 카톡은 다 ***는데, 그 친구 연락은 하루종일 기다립니다 얼굴 안 보면 너무 보고싶어서 볼 때까지 생각나고, 공부할 때 동기부여도 그 친구로 합니다. 예를 들면 여기여기까지 공부하고 그 친구 보러가야지 이런 식으로요 둘이서 영화보기로 해서 너무 설렜는데, 갑자기 한명이 끼어들어서 너무 기분 안 좋았고요, 그 친구 옆에 앉을려고 수 쓰고 그랬습니다. 영화보다가 자연스럽게 손 잡고 싶어서 타이밍만 재고 있었고요 또 이건 너무 ***같은데, 그 친구가 앉아있고, 제가 서있었는데 그친구가 더웠는지 옷갓을 펄럭대는데 그 사이로 속옷이 보이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더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다른 친구랑 있으면 질투나는 건 당연하구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제 감정 표현할지 고민하고 있고 그 친구가 한 말같은거 하루종일 곱***어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공부에 방해될 정도입니다. 저번에는 수능 끝나고 둘이 자동차 극장가서, 어두컴컴한데서 둘이서 영화보면서 손도 잡고, 좀 스킨쉽하는 상상도 했습니다. 여고라서 남자를 못봐서 이러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남자는 잘생겨도 설렌다기보다는 조금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 친구를 사랑하고 있는 거 맞겠죠? 이런 우정도 존재하나요? 우정과 사랑을 찾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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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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