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낯을 정말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말을 잘 못하고 표현을 잘 못하는데 혹여라도 말 실수 할까봐 걱정되는 것도 있고 기껏 생각내서 한마디 하고 뒤에가서 후회하고.. 그런 것들 때문에 섣불리 말을 못꺼내겠어요 사람들한테 미움 받을까봐 무서워요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
제가 낯을 정말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말을 잘 못하고 표현을 잘 못하는데 혹여라도 말 실수 할까봐 걱정되는 것도 있고 기껏 생각내서 한마디 하고 뒤에가서 후회하고.. 그런 것들 때문에 섣불리 말을 못꺼내겠어요 사람들한테 미움 받을까봐 무서워요

저는 인간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하게 감정을 받아드리는 사람이지만 또 혼자 있으면 지독시리 외로움을 타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저는 늘 혼자 제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럴 시간에, 그냥 생산적인 일을 하거나 딴 짓을 하면서 회피했던 것 같아요 그저 받아드리지 못하고, 늘 이런 제 자신이 싫어서, 고쳐야 될 순간이 너무 많아서 그저 회피했던 것 같아요 문득 외로움이 찾아 올때, 그 누구도 날 먼저 찾지 않고, 그 누구도 내 진지한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 나 자신이 너무 별로다 라는 생각이 들어 뭔가 털어놓으면 상대방에게 짐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하지만 털어놓고 싶을 때, 이런 순간이 들면 외로움을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자꾸 사람한테 의존하려 들고 자꾸 사람을 찾으려고 들어요 사람이 고픈것 같아요 상대방이 날 딱히 안좋아하는거 같으면 공허하고 우울해서 폰만보게됨 애들이 답장을 늦게하면 폰 보면서 기다렷다가 칼답함 그전에는 공허해서 릴스나 하루종일 보고있음 애정결핍에 외로움도 타는거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제 생각엔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을 갈구하는것 같고 그게 안되니 무기력하고 공허하고 우울해서 폰만 보게되는것 같아요 어렸을때 친없찐에 왕따 외모비하 당한적이 있는데 그걸 떠올리면 상처는 아니지만 그게 결핍이 된게 아닐까 싶어요.. 내가 모난거같아서 외모정병으로 이어지는거같구 자존감도 낮아지는거 같고요 딱히 친구들한테 연락이 자주 안 오기도해요 항상 제가 먼저 보내는 편 인듯 합니당 ㅜ
자꾸 미뤄요 안미루고싶습니다 근데 불안해서 못 마주치겠어요 저 상담사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인간관계도 잘 안풀리고 어렵고 스트레스는 너무 많이 받고 돈은 돈대로 없습니다 제게 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대후반 사람인데요.. 항상 고민중의 하나가 대화인것같습니다.. 워낙 내향적이고 말주변이 없어서 편하게 얘기를 못하는 편인데 최근에 조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어쩌다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저는 나름 감정을 담아 리액션도 많이 한것 같았고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생각했는데 자동녹음된걸 들어보니 상당히.. 딱딱하더라고요ㅠ (제 목소리 듣기 싫지만 고치고 싶어서 녹음을 몇번 듣는 편입니다,,) 뭔가 제가 상대방이고 저와 대화했다고 생각한다면 리액션만 하고(오..아 그래? 그렇구나..! 이런 느낌..) 정작 대화의 진도가 안나가니까 말이 매끄럽게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제 문제점을 알지만 이게 막상 딱 마주쳐서 말한다거나 전화를 하게 되면 리액션한 뒤에 말을 바로 내뱉어야되는데 여기서! 머릿속이 새하얘집니다.. 이렇게 하고 늘 지나서는 후회하고 곱***고... 아마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이런 후회도 많은 거같아요.. 언제나 사람들과 잘 지내고 서스럼없이 말트는 사이가 되는게 마음속에 자리잡아있는데 현실은 그게 잘 안되니까 씁쓸한것같아요 이 나이대 쯤 되면 주변분들 보니 다 대화도 자연스럽고 어른답게 잘하고.. 상대방이 대화 꺼내면 물흐르듯 이 대화,저 대화로 가던데 왜 저는 리액션만 생각나고 막상 중요한 대화내용을 이끌지는 못할까요? 머릿속이 새하얘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질문리스트를 생각하곤 하는데도 사람간의 대화는 예기치않게 흘러갈때가 많다보니 쓸모가 없어지는 순간이 많네요ㅠㅠ.. 고민입니다..
오늘은 친구가 너무 우울해하네요 그친구는 학폭....을 당하고있는 친구입니다 실제친구 아니고 ***에서 만나서 실제 프로필도 주고받은 친한 친구입니다 실명도 알고 집주소도 대강 다 압니다 친구가 우울해지면 위로해주는게 맞는데 저도 마냥 밝지 않은 성격이라 위로를 해주다보면 같이 우울해지기 십상입니다 그친구는 정말 불행해서 제가 불행할 자격이 있나... 라는 생각을 들게해요 그친구한테 이런생각이 드는것도 미안해야하는데 그상황에서 공부에 집중할수 있다는게 한편으로는 질투나기도 해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인간관계로 인해 큰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와의 관계가 저에게는 굉장히 소중하고, 잃고 싶지 않은 존재예요. 그런데 최근, 제가 아주 싫어하고 혐오하는 사람이 그 친구와 잠깐 마주친 일이 있었고, 그 사람이 혹시 저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예전에도 그 사람이 저를 험담하거나 모함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혹시 그런 말이 오가지 않았을까 걱정이 큽니다. 특히나 그 친구가 저를 믿는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사람이라는 게 안 좋은 말을 듣게 되면 한 번쯤은 의심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혹시 그 말에 흔들리면 어쩌지?’, ‘내가 싫은 사람이 퍼뜨리는 말로 인해 그 친구와의 관계가 어색해지면 어쩌지?’ 이런 생각들이 계속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특히 더 걱정되는 건, 제가 2년전에 실수 아닌 실수를 해서 소문이 돌았던 일이 있어요. 이 일이 몇 년이 지난 지금 다시 소문으로 회자된다면, 특히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그걸 듣고 저를 오해하게 되면 정말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 친구는 평소 저를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이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한 번 의심이 생기면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제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 어떤 이미지로 기억될지를 너무 신경 쓰는 편이라서, 이 상황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혼자서 자꾸 상상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 이 걱정과 불안이 제가 예민해서 생긴 것인지, 아니면 정말 조심해야 할 신호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요. 그냥 괜찮다고 넘겨도 될 문제일지, 아니면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할지… 너무 답답합니다.
2년전 경력이직 합격 후 잘 적응할 수 있을까로부터 불안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후에도 새로운 동료들과 잘 지내고 싶어 무례한 상사의 언행에도 항상 웃어넘겼고 건방진 후배가 선을 넘을 때도 화 내지 않고 무시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웃고는 있지만 속은 썩어 들어갔습니다. 무례한 말들이나 회식자리에서 놀림감이 되는 말들도 웃어 넘기다보니 처음에는 일부 동료가 깔보는 듯 했는데 이제는 대부분이 동조하는 느낌까지 듭니다. 이러다보니 퇴근 후 일상에서도 회사에서 수치스러웠던 경험이나 힘들었던 경험들이 계속해서 생각납니다. 최근에는 좁은 회의실에 사람이 많았는데 아무일도 없었는데 굉장히 불안해지더군요. 지금부터라도 바뀌지 않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분들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달 전 친구에게 화를 낸 적이 있어요. 그 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화가 났죠. 그래서 그 친구에게 비꼬듯이, 꼽주듯이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때는 내게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제가 비슷한 상황에 있다보니 그게 아니었더라고요. 제가 화났던 일은, 그 친구 상황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고 상관없는 일이었어요. 비꼬고 꼽주며 말했던 일 때문에 어제 문득 죄책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 내가 너무 예민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습니다. 표면적으로 일은 잘 풀렸는데,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게 참 아쉽고 부끄러워요 ㅠㅠ 어쩔 수 없는 일인걸까요 ㅠㅠ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커서 계속 신경쓰여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저랑 이런저런 이유로 인연 끊은 사람이 있는데.. 그지인이랑 만날때마다 친한친구도 같이 자주와서 자주봤었어요 근데..친한친구가 인연 끊은 지인이랑 연락을 하고 지내더라고요.. 어느순간부터 솔직히..내가 인연끊으면 연락 안하겠지 하는 착각을 했었어요 저때문에 만난 지인들이니까.. 너무 기분이 안좋고 친한친구랑 거리가 둬지는데 제가 이상한거지..이상한거지 하고있어요 다른 지인들은 내가 기분 나쁘다하면 그게 왜 기분이나빠?니가 이상한거 아니냐고 해요 이런 마음 가지는 내가 이상한거맞죠..? 공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없어요 그래서 너무 힘드네요 저는 멘탈도 약하고..지인이랑 인연 끊고나서 정말 멘탈이 많이 흔들리고 많이울고 마음이 힘들었고 지금도 그래요.. 그 마음을 친한친구도 알거든요. 근데 이친구는 결국 자기 필요하면 연락하고 지내는 모습을 봤는데 아 내가 진짜 이상한건가보다 싶어요 주변에서 제가 그런 생각 가지는게 다 이상하다하니까 저 진짜 이상한거 맞죠? 너무 지쳐서 사람들과도 거리를 두고싶어지고 나를 아무도 모르는 지역이나 동네로가서 지내고싶어요 친한친구도 버릇처럼 저를 무시하는 것도 느껴지고,.사람 인연이라는게 요즘 너무 지치네요 저 진짜 이상한 사람 맞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이제 30중반이 된 나이인데요. 여전히 고등학생 같은 미성숙한 사람들에게 무례한 일들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근데 그 과정에서 저는 화를 내지 못합니다. 누군가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일이 있었어요. 똑똑한 걸 넘어 영악해서 저를 일부러 배제하는 일이 반복해서 일어났고 (저의 뭔가가 마음에 안들었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저는 마음이 많이 힘들고 점점 더 자존감이 떨어지고 못난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사회적으로 빛이나는 친구가 그러니 괜히 제가 잘못된 것처럼 더 크게 느꼈어요. 그러다가 완벽하게 그 친구가 저를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주변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알리려고 시도를 했지만 결국 그 친구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그 친구에게 안좋은 짓을 하려고 한 것처럼 몰린 것 같았어요. 다수의 사람들이 저를 째려보고 이상하게 바라보고 나가라고 눈치를 줘서 저는 그 모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어렸을 때 왕따를 당한 적이 있는데 저는 그때 굉장히 힘들었지만 지금은 마음이 꽤 단단해졌기에 계속해서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표출을 하고 싶었어요. 마지막에 가진 술자리에서 (그 친구 제외) 저는 계속 불편한 티를 내지 않고 저에 대해 대변했지만 이미 사람들은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바라보면서 몰*** 준비를 하더라구요. 녹음도 하는 것 같았어요. 그 자리를 빠져나왔고 더이상 연락 할 일이 없을 것 같았어요. 며칠이 지난 뒤에 뻔뻔하게 술자리를 갖자며 카톡이 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몰아세우던 그 여자애도 온다면서요. 저는 이 상황에서도 답장을 어떻게 할지 고민을 했어요. 제 진짜 친구와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왜 답장을 해주냐 그러니까 너를 우습게 보는 거다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올바르게 화를 못냅니다..그냥 그 상황을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요. 불의를 겪어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려합니다. 아마도 전 어렸을 때 왕따를 당했던 경험이 있어서 화를 잘 못내는 것 같기도 해요..너무 고치고 싶어요. 내 성격은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 왕따를 겪은 경험으로 인해서 그런 게 맞는 것 같고 어렸을 때 언니한테 겪은 폭언이나 어이없는 요구들에 항상 져줘야 했던 것도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앞으로 저를 잘 지키려면 어떻게 화를 내는 습관을 들여야할지 고민입니다.
원래 조울증끼가 있긴했는데 요즘 심해졌습니다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제가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다오니 투디덕질에 3년반전부터 빠졌는데 거기가 좋은게 맞는 사람들끼리 소통하고 친해지는게 너무 처음 느껴봤거든요! 진짜 오랫동안 혼자였던 제가 이런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친해지는 인싸가 된다는 기분을 처음 느껴봤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함께 즐기는 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다보니 상처받은 것도 치유되는 느낌이였어요 하지만 저는 사람에 대해서 잘 믿고 따르고 진짜 잘 참고 외동이라 그런지 잘 사람에 대해 모릅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트러블같은게 많이 있더라고요 별것도 아닌걸로 떠나는 것도 심하고요 그럴때 현타가 많이 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안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잘 버텼습니다 근데 일이 생기고 말았어요 쫌 저도 소중하게 생각하던 여자 동생이 있었습니다 한 2년정도 다양한 곳을 다니면서 재밌게 지냈고 이쁜카페도 다니고 제가 힘들때 조금 의존을 많이 했던 동생이였습니다 근데 언젠가부터인가 행동이 제가 하는말마다 언니는 항상 그런말만 하냐며 항상 언니가 사람들과 트러블있을때마다 나한테만 이야기하냐며 화를 내면서 자기가 카톡할때까지 카톡하지말라며 화를 내는거예요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안했는데 다른사람들과 만나러 다니면 또 연락이 와서 왜 자기랑은 안 만나냐하는거예요? 뭐지했죠... 카톡하지말라며 왜 해? 그러니까 지금은 괜찮고 그런이야기해도된다고 하더라고요 뭐지?했죠 처음에 친해질때도 언니가 그렇게 상처잘받는거 안다며 자기가 들어준다고 했었는데 그런 말을 하니까 상처를 받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또 하라니까 쫌 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거처럼 느껴졌습니다 또 얘가 여자도 좋아하는 양성***인데 저를 외롭다며 거의 남친(저는 여자였습니다) 취급을 했거든요 짧은 치마를 입고다니지말라고하고 딴여자가 자기 좋아한다는둥 남친이랑 만났는데 헤어졌다는 둥 괜히 저한테 질투 유발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제지인들한테 저희 잘어울리나며 계속 그러고요...저는 그럴때마다 부담스러웠습니다 여자한테 관심없는 헤테로였거든요... 그래서 불편하다고했더니 오히려 자기가 이용한거라며 저한테 감정이 없다하더라고요...근데 그것도 아닌게 애를 끊게 되었습니다 계속 싸우다보니 얘가 자기는 언니를 진심으로 친구로 생각한적 없다고 그냥 한 지인으로만 생각했다고 막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끊게되었는데 그걸로 원망이 되었는지 계속 제 주변 지인들한테 이상한 사람이다 뭐다하면서 다 떠나게 하고 인스타같은곳에 박제를 해놨더라고요 사람한테 불편하게 한다며 이상한 사람이라면서 그래서 큰상처를 받았고 사람을 못 믿겠어요.... 무섭습니다 근데 사람은 좋아하니 이게 너무 모순입니다 그래서 조울증이 심해진거같고 곁에 있는애들도 걔처럼 저를 싫어하고 떠날까 두렵습니다....ㅜㅜ

저는 취직한지 반년조금넘어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일 자체는 너무힘들거나하진않는데 팀원들과의 관계가 제일 큰고민거리입니다.., 우선 저희팀에는 저와같은 사원 직급이 없고 전부 직급하나씩 달고계시고있습니다 그래서나이차도 좀나고요 저를포함한 팀원들이전부 내향적인 성향인것도 한몫하여 처음부터 고민이 많았는데 나이차나는 직장동료와 무슨 주제로 얘기를 나눠야할지... 업무적인얘기도 초년생이라 따라가기힘들때도있고 사적으로는 정말 거의한마디도 하지않고 지내는 나날들이 많습니다. 처음엔 팀원들사이에 불편하게 있는게 제 성격 탓인것도 같아서 자책도했는데 타팀 사원분들과도 잘지내고있고 화기애애해지*** 전전긍긍하는것도 힘들어서 요새는그냥 있는듯 없는듯 지냅니다... 이중 저에게만 조금 쌀쌀맞은 태도인것같은 상사분이 계시는데 이제까지는 함께 업무할 일이 없어서 괜찮았으나 최근 갑자기 업무개편으로 그분과 어느정도 일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상사분의 착각으로 조금 억울하게 혼이나게되었는데 평소 불편하게 생각했던탓인지 말도 잘안나오고 업무메일을 쓸때에도 이 메일을 해당상사분과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부담스러웠는데 한번 트러블이 있고나니 더더욱 눈치가보입니다... 익숙해질수도있고 ***같은생각이라는 생각도드는데 이제껏 너무불편하고 어색했던팀원들과.. 친목도모라며 꾸준히 진행하는 팀원들과의식사자리... 업무의 맞지않았던부분들과 직무변경을 고려했던것까지 고민했던것들이 한꺼번에몰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퇴사를하고새롭게 도전하고싶은게있는것도 아니며 퇴사후 새롭게 취직할과정을생각하니 제가너무보잘것없어서 고민이됩니다.. 퇴사도새출발도 너무 힘들고 그냥 사회에서 사라지고만싶습니다...
해외에서 대학 생활을 하다가 너무 외롭고 힘들고 계속 기면쓴 기분 들어서 한국에 왔는데 여기서도 계속 가면쓴 기분이 들고 오히려 비행기값 내 돈도 아닌데 내게한 기족들에게 죄송하고 근데 또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쳐서 알바하고 해야지 내가 이렇게 해야해 그래야 내가 돈도 벌고 독립적으로 잘 살지 그렇게 생각하는데도 자신이 없고 힘들고 인간관계에서는 무슨 고객님 대하듯이 친절하게 대하는데 그건 제가 아니잖아요. 이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내가 잘 해야하는데 근데 너무 의미가 부족하고 공허한것 같아요 내 자신으로써의 삶은 없는것 같아요.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 저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남들 한국에서 알던 사람들 (초등학생때)은 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하는것 같은데 그때 알던 사람들과 있을때 정말 행복했는데 그 사람들을 보는게 너무 부끄럽고 제 자심이 부끄러워요. 한국 입시도 해***고 않았고 캐나다에서 한국인들보다 쉽게 대학교도 가고 그럼 제 자신이 있을곳은 캐나다에도 한국에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된것 같아요. 근데 저 나름대로 저도 진짜 최선을 다한거였고 그래서 너무 지친건데 그걸 아무도 어디서도 몰라주고 저 혼자서만 끙끙 앓고있고 진짜 죽을힘 다해서 했다고 그 당시 심정은 그랬어요 근데 한국에 와보니까 자꾸 비교하게 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나는 좋아하지도 않는걸 좋아하지도 않는 나라에서 좋아하지 않는 도시와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 생활을 히면서 뭐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열심히 해도 한국 사회에서 수용되지도 않는것 같도 캐나다에서 소속감을 느끼지도 못하고 있고 그냥 제 자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가 않은것 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아무리 제가 수용받고 싶어서 "노력"을 해도 그건 제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게 안되는것 같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사랑받고 수용받고 싶은데 그럴 용기가 없어요 예전에는 그나마 그럴 용기가 있었는데 좀 더 취약함을 느낄 용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엄청 방어적이고 마음을 열지 않는다는게 저도 느껴지고 그냥 답이 없는것 같아요. 제 마음에 솔직해지려고 하고 그걸 표현하려고 해도 주변 사람들은 절 안좋아하고 노력을 하라고 하고 그냥 제 그런 모습을 안좋아해요. 제가 울거나 제 고민을 털어놓는것도 기분이 다운되어서 엎드려 있는것도 유난스럽다 여기는것 같아요. 사람들은 다 가면을 쓰고 자기 감정을 꽁꽁 싸매서 괜찮은척 하면서 힘든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자기는 다르고 수치심을 느끼게끔 하고 싶어하는것 같은 확신? 그런게 느껴져요. 사람들을 못믿겠고 내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을것 같지가 않고 그러면 저는 열심히 살고싶지가 않아요. 사람들에 저에 대해서 하는 평가들이 사회적 룰이라고 생각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되고 성격좋고 밝은 사람이 되자 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캐나다에 갔는데 아무리 예의바르고 똑똑하고 착하고 밝은 사람이여도 저는 그곳에 소속되지 못하고 혼자라는 기뷴이였던것 같아요. 실제로 혼자였어요 친구도 없었오요 그래서 처음부터 전 캐나다가 싫었어요. 지금은 거의 10년 살아서 그 문화에 익숙해져서 그 문화의 부분을 따르기는 하지만 화가나고 그렇다고 한국인들이 저를 좋아할것 같진 않아요. 현실에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회가 바라는 사람이 있잖아요 말 잘하고 사회성 좋고 성격 좋고 자기관리 잘하고 공부 잘하고.. 근데 저는 제가 원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이 되고싶지가 않은거예요 현실적으로 봤을때는 심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전 제가 제 자신으로써 수용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돠는걸 받아들이기 싫어요. 오늘 공항에서 엄청 무거운 가장 거의 5키로 10키로 정도 되는 가방을 메다가 너무 무거워서 끌고다녔는데 왜 끌고다니지 어이구 무거워 약간 이런 말들을 들었는데 저한테 한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타인들이 볼때는 제가 이상해 버이겠지만 저는 제 상황을 알잖아요 저게 엄청 무겁고 무릎 어깨에 무리가 가니까 저한테는 거절 짊어지는게 위헙하거든요 운동부족이고 안그래도 체력도 약하고 쇠약한데. 근데 저는 계속 타인의 말과 시선에 휘둘리게 되는것 같아요.. 저한테는 그게 너무나도 당연하고 그래야만 하고 안그러면 제 미래에 뼈와 관절이 심각해지는 상황인데 근데 남들은 이해를 못해요. 저는 이해받고 싶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감정을 느끼네 라는 경험을 하고싶고 그냥 그래요... 그냥 이해받고 싶다. 그냥 편안하고 싶다
원래 회사생활에서의 문제는 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다만 대학원에 가면서 문제가 시작됐는데요. 교수와의 관계 때문입니다. 무리한 요구나 부탁이 있을때도 저는 거절을 하지못해 자꾸만 휘둘리게되고, 제 신념에 따라 거절한 한번의 일에도 안좋은 소리를 들어 계속해서 마음이 불편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이제는 그 교수가 연락이 올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합니다. 원래 말도 잘하는데 긴장 때문에 버벅이게 되구요 그것때문에 또 실수를 반복하게 되고, 오해가 쌓이는 악순환입니다. 이제는 그 교수는 저를 싫어하는게 확실하고, 체면 때문에 티를 못내는 상황임을 확실히 인지해버려서 제 불안도나 긴장도는 더 커졌습니다. 불면증까지 생긴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그냥 인간관계도 귀찮아서 새로운 사람이랑 말하는 것도 귀찮고 지쳐서 말을 안하게 돼요. 직장에서 여자셋 남자 두명 직원 상사 두명인데 저포함 여자 세명이라 여자 한명이 저만 은근히 따돌림 받고 소외 되는것도 이제 익숙해져서 그냥 밥도 이제 혼자 먹고. 이제 한달 뒤면 퇴사인데 버틸 수 있을까 고민이되요. 그리고 가족이랑 상의해서 제주도 여행 갈려고 했는데 (2박3일) 근데 그것 조차 지지를 안해줘서 너무 힘들어요. 저는 자유롭게 살고 싶은 경향이 큰데 부모님은 정통적인 분이시라 더더욱 여자 혼자 여행 가는 걸 말려요. ㅜㅠ 그래서 숨이 막혀요. 그냥 푹 쉬고 싶은 맘이 더 커요.
백수가 되면서 원래도 좁았든 인간관계가 더 좁아졌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는 없고 고등학교 친구가 3명 있는데 사실 학교 생활 하면서 늘 그들끼리 저 친하다고 생각하면서 묘한 소외감을 느꼈어요. 그래도 나름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제가 한 친구의 연락을 엄청 신경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들 직장인이라 자주 못 봤는데 3명 중 저랑 동갑인 친구와 같이 프로젝트릉 하면서 대학교 졸업 이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도 그 친구는 솔직하고 저는 소심한 편이라 대화가 잘 안 맞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제가 상처 받았습니다. 그래도 졸업하면서 관계가 오히려 더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제가 개인톡을 하고 단톡에수 말을 걸 때마다 묘하게 단답이나 일명 읽***을 당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예를 들면 제가 어제 잘 쉬었어? 라고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ㅇㅇ 이라고만 온다든가…세 문장 이상 대화가 이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단톡에서도 묘하데 제 이야기에만 반응이 없거나, 있어도 단답이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런 친구의 반응을 보면서 그 애가 나를 싫어할까봐 더 눈치보고 제대로 말을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하루의 기분이 좌지우지되고 제가 친한 사람이 하나 없는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친구가 하지도 않은 말을 상상하면서 나를 싫어해수 답장이 없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자신감이 떨어집니다..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보통 그 친구한테 이야기해보라 하는데 말하면 오히려 더 관계가 안 좋아질 것 같아요. 제가 예민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이미 카톡을 ***혀도 더 연락하고 그랬거든요. 그런 저의 모습도 참 싫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자살하고 싶은 기분을 토를 하거나 엄청 펑펑 울어서 내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모든 사람은 다 나를 싫어할 거고 나를 다 만만하게 보고 내 주위에는 착한 사람은 많아도 나한테 착한 사람은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뭔가 학교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너무 불안하고 누군가가 나를 놀리고 무시하고 욕할 것 같고 몸이 그냥 빨리 그 자리를 피하려고 해서 버릇없다고도 오해받았는데 이거 정신병 걸린 건가요?죽고 싶다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말버릇도 자살해야겠다고...어제도 어떤애가 저를 무시할까봐 집에 가는 길에 다리가 너무 떨리고 기분이 이상하고 그냥 길거리에서 멈춰서 눕고 싶고 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무서워요
저는 중3 여학생이고 원래 두루두루 친히게 지냈어요 근데 다른친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 속상한 일을 풀고 싶단 생각이 들때마다 다른 친구의 험담을 했어요 다들 조금이라도 했는데 수요일 점심쯤? 자기들끼리 다 이야기하고 저 한명한테 5명? 넘게 우르르 와서 자기 뒷담 왜 깠냐고, 나한테 왜 그랬냐고 묻는데 솔직히 너무 당황스럽고 미안한 마음 다 들고 그랬어요 근데 솔직히 자기들이 저보다 더 심하게 깔때도 많았고 완전 비밀 얘기만 해서 걔가 저한테 욕하는 애들도 엄청 먾았어요 그리고 뒷담을 어떻게 저혼자까요.. 자기네들이 그런애 아니다, 멈춰라 하면 당연히 저는 멈췄겠죠 근데도 자기들이 공감해주고 공감대 형성 되는 것 처럼 느껴지니까 같이 했는데 저만 계속 잘못했다고 그러고 그리고 우르르 몰려오면 제가 어떻게 해야해요.. 그냥 계속 사과했어요 그리고 56교시 지나고 마칠때 또 좀 남아라 해서 얘기했어요 제가 하고싶어도 걔네 서로서로 다 깠는데도 다 꾹 참고 얘기 안하고 억울한거 다참고 계속 사과했어요 그러고 집에 가기전에 그중 한명이저보고 자기들이 몰려와서 이런얘기를 한 걸 말하고 다니지 말래요 당연히 그러겠다고 했고 그렇게 말하고 다니면 안되는 갓도 알았죠 그런후 디엠으로도 한명한면 진심으로 사과했고 저랑 같이 뒷담 깐 애들한테도 다른 애들한테 얘기 옮기고 다니지 말아달라 그런식으로 최대한 소문 막았어요 근데 다음날 학교오니까 3학년 여자애들 전체가 알고있고 저는 말하고 다니지도 않았고 힘든거 속상한거 다 참고 그러고 그냥 친구도 없이 혼자 반에 앉아있었는데 자기네들이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그래놓고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말하고 다녀서 사과다하고 끝난일인데도.. 자기네들한테 피해 한번 끼친적 없는 여자애들이 걔네가 하는말만 믿고 저 피하고 그래서 저는 더 쓸쓸해져서 혼자 계속 울고..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애초에 무리 지어서 1대1로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우르르와서 얘기하면 제가 사과말고 뭘 더 어떻게 해야해요.. 하 .. 너무 힘들고 그냥 전학가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점심 시간엔 그냥 나가고 싶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해요..?
새학기 처음 올라왔을땐 두루두루 친해서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뭔가 저먼 동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친구들이 일방적으로 소외를 시킨건 아닌거 잘 압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 아파서 학교를 빠질때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건지 저 빼고 다 서로서로 친한 느낌이 들고 막상 제가 친해지려 하거나 연락해볼까 라고 생각나면 내가 연락하는걸 싫어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못하겠고요..처음엔 나의 문제인가 싶어서 여러 유튜브 영상도 찾아서 열심히 봤는데 딱히 크게 달라진건 없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많이 울었고, 지금도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