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일한지 이제 7개월 됐는데 업무 강도에 비해서 들어오는 게 없으니까 너무 지쳐요 사실 사회복지쪽 선택한 게 제가 스스로 일을 찾는 편이 아니라 정해진 걸 꾸준히 하는 걸 더 선호하거든요 그걸 예상하고 이 직업을 택했지만 정작 계속 일을 찾고 더 신경쓰고 손이 많이 가는 일 같아요 저는 주간재활이랑 직업재활을 맡고 있습니다 주 3일 6회기 진행하면서 반은 외부 강사를 부르고 거기에 강사 시간 조율, 매달 다른 특강, 분기마다 외부활동, 행사나 무슨 날이 있으면 계획안부터 시작해서 결과 보고, 비용기안까지 써야 하는 건 당연하고 제가 맡는 프로그램도 따로 있어요 거기에 직업재활을 동시에 하니까 프로그램 시간대에 일을 끝내는 경우가 왕왕 있고 일 점검을 하는 시간도 촉박해져요 재활인 만큼 근무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당일에 시간 변경해달라고 하거나 사전 연락 없이 무단결근해서 보고하고 인건비 계산하고... 툭하면 몸이 안 좋아서 청소 힘들다고 하는데 청소가 안 되면 이제 제가 팀장님한테 혼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보통 사회복지사는 직업재활과 주간재활을 같이 맡나요... 1년도 안 되었는데 있는 업무 쳐내는 것도 벅차요 거기에 다른 곳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더 보강하자고 자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는 매번 시간 안에 못 끝내서 1시간씩 일찍 오는데도 정리가 안 되니까 시간 대비 결과도 안 좋고 다른 직종을 고민해본적 없는데 이 직종이 저한테 맞는 게 맞나 고민되네요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