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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회복지사 업무강도는 어딜 가도 빡센가요

복지관에서 일한지 이제 7개월 됐는데 업무 강도에 비해서 들어오는 게 없으니까 너무 지쳐요 사실 사회복지쪽 선택한 게 제가 스스로 일을 찾는 편이 아니라 정해진 걸 꾸준히 하는 걸 더 선호하거든요 그걸 예상하고 이 직업을 택했지만 정작 계속 일을 찾고 더 신경쓰고 손이 많이 가는 일 같아요 저는 주간재활이랑 직업재활을 맡고 있습니다 주 3일 6회기 진행하면서 반은 외부 강사를 부르고 거기에 강사 시간 조율, 매달 다른 특강, 분기마다 외부활동, 행사나 무슨 날이 있으면 계획안부터 시작해서 결과 보고, 비용기안까지 써야 하는 건 당연하고 제가 맡는 프로그램도 따로 있어요 거기에 직업재활을 동시에 하니까 프로그램 시간대에 일을 끝내는 경우가 왕왕 있고 일 점검을 하는 시간도 촉박해져요 재활인 만큼 근무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당일에 시간 변경해달라고 하거나 사전 연락 없이 무단결근해서 보고하고 인건비 계산하고... 툭하면 몸이 안 좋아서 청소 힘들다고 하는데 청소가 안 되면 이제 제가 팀장님한테 혼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보통 사회복지사는 직업재활과 주간재활을 같이 맡나요... 1년도 안 되었는데 있는 업무 쳐내는 것도 벅차요 거기에 다른 곳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더 보강하자고 자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는 매번 시간 안에 못 끝내서 1시간씩 일찍 오는데도 정리가 안 되니까 시간 대비 결과도 안 좋고 다른 직종을 고민해본적 없는데 이 직종이 저한테 맞는 게 맞나 고민되네요

expert
지친 나에게 휴식시간을 주세요
업무가 과중하니 우선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팀장님과 대화를 통해 업무 분담이나 워크로드 조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본인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도록 자기 관리와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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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이가 있다고 믿지 말아야 했을텐데

내가 회사다니면 믿었던 사람60세인데 내가 믿고 다른사람들 비밀까지 다 얘기해줬는데 휴 내가 자기를 모함 했다라는 착각에 빠져 퇴사한 나에게 내가 말했던 얘기들 여기저거 다하고 있다 카톡으로는 협박으로 너가 나한테 한 얘기를 다퍼트리고 다닐거라면서 카톡을 계속 하고 있다 지금은 차단했지만 가슴이 두근거리고 힘들다 나이가 믿고 따랐던 사람인데 어떻게 나이를 그렇게 먹고 저럴수 있지 퇴사했으면 끝이고 내가 하지않은걸 자꾸 했다하고 그사람을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생각도 든다

expert
과거 직장 동료의 비난과 협박에 대한 대처
마카님, 정말 많은 스트레스와 분노를 느끼고 계시군요. 우선,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찾기 위해 휴식과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되면 행정적인 부분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linux111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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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제가 말귀를 너무 못알아들어요..

우선 저는 신입사원 2주차인 상태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둔하다, 눈치없다,어벙하다 등의 말을 듣고온지라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정말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한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제가 말귀를 너무 못알아듣는다는 것입니다. 상사분께서 업무 지시를 내리면 전 자주 까먹기 때문에 미리 상사분께 양해를 구하고, 업무내용을 적거나 녹음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업무를 해주세요'라는 지시를 받고 자리에 돌아오면 이미 인수인계 받은 어떤 부분은 까먹고, 녹음파일을 3~4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이해를 잘 못합니다... 그런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제 배경지식보다 조금만 더 어려운 용어를 쓰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못 이해하거나, 문맥파악이나 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말을 이해하려 초집중해도 분명 들리는데 머리속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일을 할 때도 힘듭니다.. 제가 좀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어떡해야 고쳐질까요ㅜ 일을 제대로 이해 못하니 간단한 일 하나도 끝내기 너무 힘드네요..

#회사 #눈치 #사회생활
expert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요?
마카님, 우선 취업을 시작하신 지 2주 여밖에 되지 않았으니 아직은 업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서투른 것도 당연합니다. 업무 지시 후 바로 적어두는 습관을 유지하시고, 녹음을 꾸준히 들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업무 지시를 받은 후, 그 직후 ~~한 것을 하라는 말씀이실까요? 라는 식으로 요약해서 내 언어로 다시 말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잘 되지 않지만, 반복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있을 거에요. 상사의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좋고, 필요한 배경지식, 어려운 용어나 개념은 인터넷이나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서 조금씩 익혀나가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혹시라도 이야기 해 주신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어왔다면 정신의학과에서 풀배터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나의 이해의 문제가 심리적인 이유인지, 주의 집중력의 이유인지, 언어이해 능력의 문제인지, 혹은 다른 문제인지 등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면 이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조금 수월할 수 있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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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할까??

거래처를 줘***도 않고 단순 보조업무만 한지 8개월짼데 거래처 주면 내가 제대로 못할거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기회를 주질 않는데 퇴사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expert
표현하기 전까지는 몰라요.
표현을 안 하면 아무도 모른다고 하잖아요. 먼저 상사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당신의 업무 능력을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가 필요하다고 말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책임을 맡으면서도 꾸준히 배워가며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자세를 보여주세요. 만약 대화 후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때는 더 나은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에요. 신도 기도를 해야 나의 마음을 아는데,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어찌 내 맘을 알겠어요? 직접적으로 말을 해야 알아준답니다. 돌려 말하거나 은근히 표현해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직접적으로 팀장님 업무 관련해서 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요. 이렇게 전달하시면 좋아요. 다만 전달하실 때 팀장님이 수월하게 받아드리실 수 있게 어떻게 표현해야겠다는 전략은 세워서 접근하심 도움될 거예요.
이윤선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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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뺨을 맞는 상상

회사에서 일하다가 한번씩 상사가 제 뺨을 때리는 상상을 합니다. 저의 잘못(?)을 책망하면서 감정적으로 때리고 맞는 상상을 하는데 왜 이런걸까요? 상상 속에서 저의 잘못이라기엔 사소한 것에 대해 자기 맘에 안들어서 저에게 뭐라고하는 상황입니다. 저 스스로는 별로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상사는 트집잡듯이 막 화를 내며 남들 앞에서 욕하고 때려요. 적다보니 때리는 것만 빼곤 실제로 겪은 일이긴한데 그것과 연관있을까요?

#트라우마 #망상 #공황 #불안
expert
현재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만든 괴물입니다.
마카님께서 상사에게 경험한 실질적인 감정적인 폭력과 모욕이 부정적인 상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이는 과거의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 자주 불안감과 공포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감정을 내면에 쌓아두기보다는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하며 감정을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선형 코치
RollingMang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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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편하게 영원히 잠들고싶어요

저는 직장인입니다. 늘 찌질하고 주눅들어있는 모습에.. 논리있게 말도 못하고.. 직원들하고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말수가 없어서 그러기도 힘든것같아요. 게다가 이명도 있어서 잘 듣지도 못하고.. 이대로 사는게 맞는가 싶기도하고..욕심은 많아서 바라는게 많다보니 점점 더 불행해져만 가는것 같습니다. 삶 자체가 고통이다보니 영원히 눈 감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expert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 때 나는 더 작아질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며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좋아요. 일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 한 번에 한 가지에 집중해보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이명 문제는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다른 건강 상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청각 전문가와 상담하여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선형 코치
ldmmlo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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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제가 상처를 덜받을까요?

직장인입니다. 저희 팀에는 연차는 적어도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A직원이 있습니다. 어른들이나 누구든 A가 없으면 안돼 일당백이야 라며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그 A가 연차를 내면 A의 빈자리를 제가 채워야합니다. 그럴때는 내가 A보다는 못한것같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합니다. 하지만 주위직원들은 "A가있으면 이거 다 하는데 오늘은없네..?"라는 말을 제 옆에서 하곤 합니다. 그게 저보고 들으라고 하는 말이거나 A보다 못한 저를 깎아내리려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두번듣다보니 그 말이 너무 큰 상처로 남습니다. 제가 원체 스스로를 남과 비교를 많이하는편이기도 한데 그 말을 듣는순간 가슴이 철렁하면서 불안이 엄청나게 몰려옵니다. 그럼 그날은 완전히 예민한상태로 업무를 하고 그러다보니 집중도어렵기에 멘탈이 거의 부서지는 날이 되는거죠 저런 말 한마디에 상처받지않고 넘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pert
직장에서 비교하는 말로 힘든 마카님에게
열등감을 부정하려 하지 말고 무작정 억압하려 하지 말고, 내 안의 열등감을 찾아서 먼저 마주해 보자고요. '완벽한 나'대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요. 그리고 나의 부족한 점을 허심탄회하게 인정하고 수용하자고요. 이 순간 열등감은 새로운 에너지로 변환될 준비를 한답니다. 예를 들어 "나는 공부를 못 한다"는 열등감이 있다면 "난 공부를 못해, 인정해. 그럼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라는 마음을 갖는 거죠. 열등감, 즉 부족감을 동기 부여로 삼고 도전의 원천으로 삼는다면, 이는 성장에너지이랍니다. 이렇게 하면 행복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고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완벽하지 않아요. 사람의 발전이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함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가 지닌 열등감 다시 말해 부족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서 시작된답니다. 우리는 우리가 '완벽하지 않음을 수용하는 용기', '불완전할 용기'가 필요해요.
김승욱 상담사
그릉그릉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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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2년째 개인카페 알바 다니는 중인 사람입니다 사장님이 참 잘해주시고, 교통비까지 챙겨주시는데… 교통은 왕복 1시간 반 정도되고요(직행버스+택시) 카페는 바쁜 편입니다 관광지 카페다 보니… 그런데 5시간을 서서 바쁘게 일하니 무릎이 너무 아파요 무릎인대수술을 작년에 했었거든요… 그때도 수술 후 한 달 쉬고 바로 복귀했었어요 사장님은 저 말고 다른 알바를 절대 구하시지않아요… 제가 무릎이 아프다고 해도 재활운동을 열심히 하라고만 하세요 무릎 때문에 운동을 좀 쉬어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고… 3-4일 연속으로 일하고 링거맞은 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3-4일은 연속 휴일일 때마다 저를 불러내시는 거고요… 평일엔 학교, 연속 휴일일 때는 절 불러내셔서 저는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일합니다 저 예뻐해주시고 잘해주시는 사장님인데… 어떻게 그만둔다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슬슬 다른 알바를 구하시는 게 어떻냐고 해도 제가 다 해주면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손목도 너무 아파졌는데… 사장님한테 손목이 아프다고 하면 00아, 내가 더 아파. 난 매일 일하잖니. 이렇게 말씀하셔서 아 사장님 괜찮으세요..? 이렇게 사장님 걱정으로 대화가 마무리됩니다 어떻게 말해야 사장님과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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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전에 자신의 상황을 문자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표현해 보세요.
무릎과 손목 통증이 심각하니 건강을 위해 쉬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리세요. 사장님에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했을 때 비난이나 비판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어요. '착한 아이'처럼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의 기분을 맞추며 살 때 더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 모두는 자신의 상황을 더 우선시 해요. 그러기에 더욱더 자신이 지켜야 하는 것에 스스로 돌보지 않으면 타인도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꺼예요. 잘해 주시는 분에게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마카님의 사연에서는 신체적 고통에 대한 심각한 상황임을 알고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거절'이라는 관점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으로 생각해보기를 추천해요. 그리고 대화의 마무리가 항상 사장님의 걱정으로 부담감이 있으시다면 면담 전에 자신의 상황을 문자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대면하기 전에 표현해 보세요. 무엇보다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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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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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대도 이해못해주는 사람땜에 힘드네요.

서비스직 근무하고 있어요. 전 최대한 노력을 하는대도 저한테만 불만이 많은건지..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을해야할지.. 이직을해야할지.. 돈인지..사람인지 고민이네요. 얼마전엔 차에 있다가 멍해지면서 담배피다가 바람에 날려 손에화상까지 입었어요.. 별것도 아닌대..소리를 고래고래지르고, 원하는걸 안해줫을때 감정적으로 대하는 상사땜에 힘들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는지.. 내할일만 하면되는지.. 생각도 많고, 잠도못자고.. 내가 감정적인건지..얼마전엔 내 솔직한마음.. 그동안 쌓였던 마음을 카톡으로 보냇는대 그걸보고 읽***하는대.. 제가 어떻게해야되나요.? 돈은벌어야는대.. 사람이 싫으면 얼굴도 목소리도 다 듣기 싫어지는 사람이라서 겨우 나를 달래고 달래서 나갔는대 그때도 결국.. 별것도 아닌거에 저한테 신경질을 부리더라구요. 서비스직이라면 알잖아요.. 사람에 치이는거.. 좋은사람도 있지만.. 감정이 힘들고 트라우마 생기면 아무것도 못하겟고.. 그래도 이러면안되..할수 있어.. 노력해보자하면서 나를 달래고 있는.. 그러고 또 사람한테 치여.. 다시 날 가둬두는.. 무한반복의 늪.. 정신과가서 상담을 받아하면서도 내가 이겨내면되. 이겨낼수 있다.나를 세뇌***면서 다시 앞으로 나가아려고 하는.. 같이 일하는 언니들한테 조언도구햇는대.. 너 그러다 속병난다고.. 니 생각들을 얘기를 하는게 좋지 않겟냐고해서 그나마.. 카톡으로라도 내감정을 얘기하는게 낫겟다 싶어 보낸건대..더이상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독 왜 나한테만.. 오히려 수고햇다. 고생햇다. 고맙다..이런대답이 맞을듯한 상황에 나한테 화를 내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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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 대한 기대치를 내려놓고 먼저 자신을 돌보는 것부터...
마카님, 이 정도의 상황이라면 먼저 상사에 대한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낮추는 것이 마카님 자신의 마음의 평안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직장에서 대인관계에서 부당한 것에 대해 한 두번 개선을 요구할 수 있는데, 이렇게 했음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상대가 변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속상해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를테면 상사의 말과 행동에 대해 어떻게 덜 화내고, 덜 속상해 할 수 있는 지를 찾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마카님 마음에 남아서 마카님을 힘들게 하지 않도록 그때 그때 적절하게 풀어가는 좋습니다. 일단 현재 직장에 있으면서는 이렇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되면 직장에 계속 다는 것도 좋겠지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보다 적극적으로 이직을 고려해 보는 것이 마카님을 위해서 나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yumi77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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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실수할 때마다 너무 불안한 마음이 커요

안녕하세요, 만으로 21살 직장인입니다 현재 회사는 다닌지 1년째 됐어요.. 그동안 적응도 많이 했지만, 아직도 적응을 다 못 했나봐요 아무래도 회사 업무를 혼자서 다 처리하다보니 이것저것 챙길 게 많은데, 한 두개씩 자꾸 실수를 하더라구요 사장님도 처음엔 이해해주셨는데, 계속 실수를 하니까 혼내기도 하셨지만 그건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실수를 했거나, 실수를 한 것 같을 때 너무 무서워요. 너무 두렵고, 제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 게 조금 두려운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괜찮다가도.. 어느 순간 보면 제가 불안해하고 있더라구요.. 왜 나는 이렇게 일을 못할까, 그냥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하루 종일 들어요 길면 한주동안 생각도 들고.. 그렇게 힘빠진 채로 다니니까 실수는 늘고,, 이게 무한 반복되는 것 같아요 제가 불안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일에 자신이 없어요. 직장분들이 좋아서 버티고 있는데, 제가 다른 회사에 가서도 이렇게 다닐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pert
잦은 실수로 직장생활이 괴로울 때
마카님, 우선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작은 목표부터 세워 조금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행인 것은 사장님과 동료들이 친절하고 좋으신분들이라는 점이에요. 직장에서 정말 괴로운 것은 일보다는 사람들이에요. 대부분 사람과의 관계, 특히 사무실내의 빌런의 괴롭힘에 힘들어하지요. 마카님은 좋은 사람들과 일을 하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21살, 1년직장생활의 경험. 당연히 실수할 수 있어요. 실수를 하는 것이 문제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고 난 후에요. 이 실수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반복하지 않기위해 어떤 행동, 준비를 했는가? 노트에 적어놓고,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았는가? 실수의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고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다시 한번 해보았는가? 이런 작은 습관이 쌓일때 능력이 늘어난답니다. 이런 뒷수습이 안된 상태에서 일을 하게 되면 일단 불안해집니다. 불안해 지면 작은 것에서도 실수가 일어나구요.
윤설희 코치
0mong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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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를 고민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직장에 들어간지 2주된 신입 제과제빵사 입니다. 일을 하다보니 실수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그럴때 마다 거칠게 혼내시는 셰프님 갑작스럽게 발목에 통증이생겨 깁스를 하고갔을때도 발목통증이 심해지고 이유가 명확해지지 않자 입원을해 mai까지 찍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휴무를 맞추기 위해 셰프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돌아오는말은 거친말 뿐이였습니다. 왜 선배들이 일을하던 도중 다쳐도 얘기 안하게된다는 말이 공감이 되더라구요. 또 다른것은 첫번째와 비슷한 이야기 이긴 하지만 너무 많은 업무를 주거니와 그것을 위해 공부를 해야하는것은 알겠지만 저가 쉬는날까지 그것을 하도록 압박하는 것이 너무 저에게는 무겁습니다 그래서 정말 일,집,공부,밥,목욕하면 잠깐의 개인적인 시간도 없어 정말 숨이 막힙니다. 매번 출근할때마다 하.... .왜 살아야하지? 진짜 죽고싶다 살고싶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알바도 제 개인시간 없이 일해본적이 있는데 이런생각 까지는 안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냥 우울한 안좋은생각만 들고 하루종일 서있어야하는 직업인데 이렇게 아픈데 참아가면서 병을 키울필요가 있을까? 알바를 하면서 회복을 할까?사실 저번 직장에 잠깐 다녔었는데 폭언과 업무과다와 스트레스로 금방 그만두었기에 제가 이번에는 그만두지 않고 참고 다니고있는데 너무 숨이 막히고 죽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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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마카님, 현재 심리적 및 신체적 어려움이 많이 힘들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우선 발목 통증과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에너지를 비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해야 할 일이 많고 상사가 힘들게 하지만 계속해서 건강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이런 생활도 오래 지속하기 힘드니 최소한의 할 일만을 하고 당분간은 체력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 해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셰프님과의 소통이 어렵다면 직장 내 선배들이나 동료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조언을 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정은지 상담사
kin0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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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버겁네요..

지금 직장을 1년 1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 성격상 서비스직이 그리 맞진 않더라고요. 특히 소통에 있어서 대화를 이어 나간다는 게 사람한테 애초에 관심이 없으니 힘들더라고요. 사실 이건 별로 문제 되지 않았지만 서비스직에 일하면서 교육도 들으러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는 정도였는데 1년정도 다닐 때까진 잘만 다니고 교육도 재밌게 듣는 정도였어요. 근데 요즘 저의 일을 위해 멀리 나가서 교육을 듣는 것도 관심이나 궁금한 게 없어도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고 그거 말고도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너무 버겁고 무겁게 느껴져서 미치겠더라고요.. 목표가 있지만 제가 정했던 것이 아니라서 더 힘들고 내가 지금 왜 이러고 있나 생각도 듭니다 쉬는 날엔 제가 따로 즐겁게 하는 취미이자 목표를 진행하고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회인으로서 버겁고 싫어도 돈을 위해서 그냥 계속 참고 일해야 할지 아니면 저의 자유를 찾아 가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퇴사 #번아웃 #사회생활
expert
나를 제대로 알아야 직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위에 나와있는 기술들을 아는것들이 중요합니다. 책 한권을 추천드립니다. "파라슈트" (저자:리처드볼스) 입니다. 저 역시도 20대 후반에 이 책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택하였고 10년정도의 기간동안 큰 문제 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잘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간이 연습으로는 본인이 그동안 해왔던 경험, 경력을 써보시고 다음으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고 있는 일들을 작성해보시고 (가령 취미 특기같은?) 그리고 사회에서 일하면서 문제의식을 발견했던 것들, 즉 세 영역을 따로 작성해보시고 공통분모를 찾아보시면 마카님께서 보다 더 삶의 목적과 방향, 가치에 부합한 사명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도 되실 것 같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내인생이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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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지금 하던 일을 계속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즘 상태가 너무 안 좋고 힘드네요..... 너무 힘들어서 미칠 거 같네요...... 일이 하는 거 마다 안 풀리고 일 뿐 아니라 일상도 시계가 느리게 가기 시작 했어요...... 의지 박약일 때는 무조건 안 되더라도 일단 일을 잡고 있어야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만 두고 어떻게든 다른 걸 찾는 게 맞을까요? 지금껏 원해온 걸 하고 있기는 한데 제 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감당이 안 되는 거 같고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으니 붙어있는 게 맞겠다 싶다가도, 뭔가 제가 그냥 수십년 허송세월만 한 가짜가 될까 두렵고 힘드네요....ㅠㅠ 뭔가 열심히 해야되는 건 아는데 너무 힘드네요.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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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시겠네요..
무조건 안되더라도 잡고 있는 건 자신과 직장 모두에게 좋지 않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특히 현재 하는 업무가 적성과 잘 맞지 않는다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일상을 살면서 지치고 힘들고 내려놓고 싶은 순간이 옵니다. 슬럼프라고 하죠..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 어떠한 단계인지 정확하게 인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원인을 알아야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권태호 코치
hgl9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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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10분 전 출근에 대한 인상

원래 10분 전에 출근하던 거 일이 많아서 1시간~30분 일찍 출근하는데 10분 간당간당(??)하게 출근한다는 인상이 잡혀있는지 정시에 오던 사람이 일찍 와~ 9시에 보던 00님이 그립네~ 농담삼아 이야기하는 거 들으니까 일할 맛 확 꺾인다... 누가 알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추가근무로 올리지도 않고 내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는데 회사 사람들이 다 일찍 오는 것도 아니고 거의 1분 전에 오는 사람도 있는데 10분 전에 출근하는 게 이미지에 그렇게 안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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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다른 사람의 언어가 나 자신을 규정지을 수 없어요.
마카님 이야기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본다면 그리 심각하게 이야기 한 것이라기보다는 편하게 농담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마카님의 노력이 그만큼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껴져서 좀 더 예민하게 들렸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가볍게 넘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의 언어에 신경을 쓰다보면 내 정신적 에너지가 소모되니까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면서 마카님 자신을 믿으셨으면 좋겠어요.
염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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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사무직 입니다.

군 제대후 24년 1월부터 평일엔 시골에서 지내고 금요일마다 대전으로 내려오는 생활을 6개월간 하고있습니다. 사무실 구성원은 전부 이모뻘 여성분들이시고 저 혼자 남자입니다. 첫직장인 만큼 밉보이지 않기위해 노력해보며 적응하려 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처음 입사날보다 위축되고 긴장되며 직장에 다니고 난 뒤 정신과에서 신경안정제를 먹어가며 다니고있습니다. 시골에서의 생활은 저에게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고있고 시골에서 현재 거주중인 집에서도 불안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들으라는듯 여직원중 한명이 뒷담화를 하며 꼽을주는 나날의 연속이며 퇴사를 하고싶지만 퇴사를 하게되면 저의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될거같고 저 역시 운좋게 구한 직장이라 함부로 그만두지를 못하겠습니다. 안좋은생각이 자꾸들어 사연작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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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덜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시골에서의 생활과 직장에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카님을 상상하니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마카님이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느껴지네요. 마카님 우선,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휴식 시간을 꼭 갖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가족과 솔직히 현재 상황을 공유해 도움과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해요. 또한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소통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hadon701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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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한 지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들어간 직장입니다. 이것저것 배워가면서 익숙해지며 한 몫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빈번한 실수와 사람들의 날선 시선이더라구요.. 오늘도 윗 사람에게 실수한 것 때문에 혼났습니다... 사람이 너무 맹하다고.. 일을 너무 대충하는 것 같다고.....실수만 해대는 사람이랑은 일을 같이 하기 싫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백번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진짜 저는 왜 그럴까요? 허구한 날 실수나 해대고 중요한 걸 들어도 잊으면 안되는 데 잊어버리는 제가 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이 들고 주변인들에 비해 실수투성이인 제가 너무 한심하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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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는 나
마카님,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서는 실수를 하면서 배우는 시기가 있는 법이에요. 일을 하면서 작게라도 기록을 남기고, 중요한 사항은 따로 메모해 두는 습관을 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실수는 성장의 일부이니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려 노력해보세요.
정은옥 상담사
수난이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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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6개월된 직장..도망치고싶어요 가족들한테까지도요

안녕하세요 전 현재 고등학생때 부모님의 권유로 제가 할수있는게 없어서 아빠가 '너는 이길 뿐이다' 해서 그 길로 취업해서 지금 6개월째 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 처음 다녔을때는 진짜 힘들었고 진짜 이 직종이 너무 싫기도 했고 일하는데 힘들다보니깐 숨이 안쉬어지더라고요 그래도 버텼습니다 그만두면 안될것같고 부모님 눈치가 보여서 근데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제가 흥미가 없는곳에는 집중을 제대로 못하는편인데 그리고 이 직종은 기술이라서 연습도많이 하고 보는 눈도 넓어야하는데 전 그 두가지조차 못하고있고 전 지금 6개월째인데 이 기간이면 할수있는게 많아야하는 때인데 전 기본도 안돼어 있어있더라고요 전 그래도 첨보다 발전됐다고 생각했는데 다 제 착각이라네요 부모님한테 그만두고싶다고 내 속얘기 꺼낼수도없어요 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별것도아니고 넌 좋은 직장을 다니는 중이라고 맞습니다 전 운이 좋아서 좋은 사람들을 만났어 어쩌다가 제 속얘기를 꺼내게 돼었는데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이해해주시더라고요 전 현재 많이 불안한 상태라 언제 그만둔다고 얘기해도 이해해주겠데 너 인생은 니가 결정해야하고 부모님한테 너무 얽매이지 말라고 얘기하시더라고요.제가 너무 불안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저 진짜 운이 좋죠.? 어느 누가 직원 속얘기들어주고 이해를 해주겠습니까...? 욕이나 안처먹는걸로면 다행이지 근데 다른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나랑 일하는게 힘들고 지친다고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얘기해도 처음과 변한게 없고 똑같고 제대로 하는게 없데 요 젤 기본적인것도 못해서 나한테 맡길수가없어서 같이 일하는게 힘들데요 제 잘못한 부분맞는것같애 그래서 출근하기가 너무 무서워요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어요 부모님이 현재 제 돈까지 같이 관리하게 돼었는데 그것도 한달에 20만원 밖에 못받습니다 제가 번돈인데 저한테 맡길수가없데요 제가 했었다가 너무 힘들어서 금전적으로 한번 제가 같고싶은거 다 산때가 있어서 돈을 많이 썼었는데 저를 밑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다 썼냐고 그러더라고요 이제 월급 받으면 다 자기가 관리하겠데요 원래 30만원을 한달 용돈으로 정해놨었는데 아빠가 그건 밥 사먹을 돈이었다고 넌 지금 밥도 집이가까워서 집에서 먹는데 돈은 20만원 이면 충분한거다라고생각하시더라고요 쉴때도 쉬는것같지않고 아빠가 엄청 일찍와서 집오면 밥차리는것도 우리한테 ***고 상전이에요 자기가 대접받는게 그때뿐이라 하시더라고요ㅋ 저 진짜 그만두고싶어고 독립도하고싶고 어떡해야할까요.... 그냥 지금까지 모은돈 얼마안돼지만 작은 고시원방 구해서 일 그만두고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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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당신의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마카님! 인생이 주인이 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혹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아주 간단한 것도 상관없습니다. 커피샵에서 멍때리기, 산책하기, 좋아하는 음식 먹기, 자기 전에 편안한 음악 듣기 등 본인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고 늘려 나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시간이 많아지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서 마카님의 현재의 이슈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생깁니다. 작은 독립부터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마카님을 구속하는 그 생각들, 상황들이 많을 겁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작으며 쉽게 할 수 있는 독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것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마카님 마음 안에 진정한 독립의 의미가 생길 것입니다. 마카님 좋아하는 것을 계속해서 익숙해진 경험이 무엇인가요? 그 과정에서 어려운 점이 있었을 때 그걸 어떻게 넘어가셨나요? 그 때 어떤 강점을 발휘하셨나요? 이것을 생각해보시는 것 만으로도 마카님 현재 생활에서 큰 힘이 될 겁니다.
주대한 코치
하루만살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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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제가 쓸모없는 사람이 된거같아요

조직이 커지면서 새로운 상사가 생겼는데 너무 안맞더라고요 기존에 일하던 방식이나 대화, 태도 뭐하나 맞는거 없지만 그래도 내가 저사람보다 부족하니 일하면서 비효율적인 업무를 왜 지시하는지 이해해보자, 이유를 찾아보자 버텨왔습니다. 어느순간 더이상 버티기 힘들고 극단적인 안좋은 생각을 매일같이 하고있길래 대책없이 퇴사를 했네요.. 퇴사하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퇴사하고 5개월차인데 오히려 더 우울하고 슬프고 너무 초라하고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나는 분명 지쳐서 내손으로 퇴사했는데 왜 편안하지 않고 힘든걸까 내가 너무 나약한거같고 앞으로 다른 회사를 다닐수있을까 나는 회사생활이 안맞는 사람인가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이제야 왜 그렇게 우울하고 힘들었는지 깨달은거같아요 회사에서 버림받은 기분이 들어요 고작 사원증, 직장이 없어지는것 뿐이고 퇴사도 처음이 아니었는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이것저것 계획을 했지만 실행으로 실천되지가 않네요.. 퇴사하고 힘들다고 아무것도 못하는 나한테 실망스럽기도하고 앞으로 제가 뭘 할수 있을지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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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바람직한 대인 관계
특히 직장에서 상사의 행동을 변하시키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분들은 자신의 방식으로 잘 해왔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익숙하고 편한 방식으로 직원들이 맞추어주길 원하죠. 그것이 아무리 비효율적이라 하도라도. 이런 상황에서 마카님이 아무리 혼자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해도, 이해하려 해도, 상사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절망감이 들었던 것은 당연해요. 지금은 스스로 퇴사를 선택하고 행동했지만 이전 직장에서의 새로운 상사와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채 끝나버린 상황이 앞으로의 조직생활에 대한 불안감으로 작용하고 있나봅니다. 또한 회사에서 버림받은 기분은 든다는 것은 퇴사이후 공백기를 거치면서 사원증, 명함등에서 느끼는 사회적 소속감에 대한 욕구가 더 크게 와닿을수 있어요 지금은 이것저것 계획을 하고 있지만 실천이 잘 안된다고 하셨어요. 여기서 이것저것은 어떤 계획인지는 사연에서 알 수 없지만, 우선 마카님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사회적 소속감을 채우기 위해 구직 활동에 집중해 보는 것을 제안드려요. 이후에 새로운 관계에서도 자존감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길러야 해요. 예를들면 상사가 “내가 이걸 당신한테 어디까지 말해야 하나 고민 했어” 라고 말할 때 자존감이 약해지면 “그러실 수도 있지요 뭐“라고 초연한 척 가면을 쓰거나 “저를 믿지 못하셨다는 건가요” 라고 방어적이 되어 되받아 치거나 “이미 지나간 일인걸요 그럼 제가 그 건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고 화제를 돌려버릴 수 있어요. 우리는 관계의 문제를 다룰 때 자신의 자존감 위협에도 대처하고 상대의 자존감 또한 위협하지 않게 해야 해요. 어떤 말이나 생각이 가장 방어적이 되나 파악해 보세요. 모든 인간이 가진 불완전성을 이해하고 수용해 보는 노력도 중요해요. “우리는 모두 실수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 부정적 면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 하여 나는 무능하다 판단할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 또한 그러합니다.” 이점을 이해할 때 끝없이 실수하면서도 배움과 성장을 포기하지 않는 자신과 상대에 대해 깊은 존중과 신뢰의 마음을 갖고 진솔하면서도 품격있는 대화를 지속하여 성장을 위한 방안까지 논의해 갈 수 있을 꺼예요. 자신에게도 분명히 지난 조직생활에서의 긍정적인 면을 많이 경험하셨을 꺼에요. 자신을 균형있게 바라보면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산할아부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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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이제 경력은 8년이상인데 이직 후 4개월차 직장인 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까지 힘든 경험이 처음이에요. 중간 관리자가 지시한 업무로 제가 팀장에게 출장(중간관리자 1명, 직원2명) 결제를 받는 와중이었습니다. 이미 수차례 출장과 업무(프로그램 진행)일정이 겹치는 건에 대해 대안을 말했고 그러라고 구두 컴펌까지 해놓고 결제 하는순간에 출장갈 인원이 다 빠져야 되겠냐고 또 말을 바꾸고 그 출장 인원인 중간관리자를 불러서 왜 다빠지냐고 프로그램이 우선 아니냐며 질책하는 와중에 제가 다시 한번 대안을 이야기하고 계획대로 3명이 가도록 이야기 하였으나 그 중간관리자는 화를 내며 본인이 빠지겠으니 직원 둘이 알아서 가라고 내가 안가면 되는고냐고 소리치고 제자리로 가더군요. 그리고 제가 다시 그 중간관리에게 그 츌장은 가셔야 된다 제가 빠지겠다고 얘기 하자마자 모든 화살이 제 탓으로 돌아 오더군요. 그 자리에서 먼저 본인이 빠지겠다고 하던가 다시 나랑 얘길 하던가 해야 했다구요. 전 분명 지난주부터 보고 했고 대안도 있고 컴펌도 받은 일에 이건 팀장을 먼저 설득할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랬던 건데 저는 출장 가고싶어 ***애, 소통 안되는애, 당신이랑 일 못하겠다, 일도 못맡기겠다, 여태 사회생활 그렇게 했냐 등 온갖 막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이 일이 그날 오전에 있던 일이고 오후에 저도 감정 정리하고 그래 내가 대처가 유연하지 못했나보다 싶어 다시 한번 그 중간관리자와 소통을 시도 하였는데 돌아오는건 똑같이 난 출장 안간다 그얘긴 꺼내지도 마라, 알아서 니들 둘이 어디 한번 다녀와 봐라, 그리고 이어지는 자존감 짓밟는 말들.. 그래도 전 잘 풀어 보려고 퇴근시간도 기다렸다가 이야기 했으나 또 반복.. 그 다음날 중간관리자 본인이 또 필요한 일들은 저한테 맡기 더군요. 그러다 분위기가 좀 퓰어 진거 깉아서 한 번더 출장 같이 가던가 제가 뻐지겠다 얘기했는데 또 단호하게 그얘긴 꺼내지 말라고 일갈하더라구요. 그후 다른 주제로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 말미에 그럼 저번에 말한 대안으로 프로그람 운영되도록하고 다시 팀장께 보고 후 출장 잘 다녀 오겠다하고 들어와서 출장 결제를 받았습니다. 근데 퇴근전에 중간관리자가 제게 출장결의 올렸나고 묻길래 올렸다니까. 또 왜 일을 그렇게 하냐고 본인이 결제 받으면서 팀장한테 할얘기 있었는데 그걸 그렇게 해버리냐고 진짜 당신은 날 제외하고 그렇게까지 출장에 가고싶은거냐고.. 네 여기서 깨달았어요 이 사람 출장이 가고 싶던 거였구나.. 아니 근데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처리나요 못알으차린 제 잘못인가요? 저도 화나서 얘기 하려니 얘기하기도 싫고 앞으로 얼굴 보이지도 말라고 퇴근이나 하라고 대화를 끊더군요. 그와중에 저는 난 출장계속 같이 가자 했는데 말도 꺼내지 말라고 핬던건 당신이고 내가 잘못 한거라면 전 일처리가 빠른게 문제 였냐고 말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하.. 제가 궁예도 아니고 저도 노력할 만큼 했다 생각했는데 출장 가고 싶은 중간관리자 마음을 못알아차린 제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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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럽고 다혈질인 상사를 대하는 어려움
중간관리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알수 없지만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네요. 그는 왜 불안하고 왔다갔다하면서도 마카님에게 화를 냈을까? - 자신의 태도와 진짜마음, 행동의 부조화가 (인지부조화)가 심한 사람인가? - 팀내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가? -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 반면, 이 경우 자신의 주도성을 발휘하지 못한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일까? - 직장이 아닌 다른 환경에서 심리적안전이 흔들리거나 애착관계가 흔들림 으로 인한 불안감 표출인가? - 형식적으로 의사결정을 스스로 해야 되는 DISC의 D형(지배형)인데 이것이 충족되지 않음에 따른 반동행동인가? - 마카님과의 보이지 않는 경쟁심이 지금의 행동을 촉발했을까? 제가 보기엔 마카님은 수차례 그와 소통하려 노력했습니다. 최선을 다한 것이지요. 팀장과의 마지막 결정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중간관리자의 불만인듯 합니다. 자신의 위치에 도전이라고 생각한 걸까요? 사람들은 그의 진짜의도와 표현이 불일치되는 경우가 꽤 많답니다. 이 경우 자신의 진짜의도를 잘 모르는 단계가 있고 잘 알면서 표면의 주장에 억지를 부릴수도 있지요. 일관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관리자와 일하게 되어 어려움이 많겠어요. 마카님이 그를 변화시킬수 없는한 내가 그를 대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이 현실적이지요. 대화방법에 변화를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직장내에서의 어려운관계는 해소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관리되어야 하는 부분이지요.
윤설희 코치
뒷심기르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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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입사한지 5개월차 막내입니다.

저는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는 막내입니다. 한의원 데스크에서 일하고 있어요. 카페쪽에만 일하다가 처음으로 한의원에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입사3개월까지.. 못한다, 느리다.. 쟤 좀 심하다 이런저런 얘기 들으면서 혼나기도 했습니다. 제가 배움이 늦기도 하지만.. 주위에선 교육도 제대로 못 한것도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엄청 긴장하고 떨고 깜빡하기도 하고 그랬으니까요.. 제가 아부떠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제가.. 아부로 우째저째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5개월 됬는데 아직도 일이 서툰게 맞는걸까?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퇴사해봤자 일자리도 없어서 버티고 있긴한데.. 카페에서 일할땐 너랑 일하기 편하고 좋다 이런소리 많이 들었는데.. 여기선 지금도 한번씩 느리다 소리는 듣긴 듣습니다..

#불안 #두통
expert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의 적응이 어려운 마카님께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마카님의 고민과 불안을 충분히 이해해요. 처음 시작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마카님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업무 범위와 특성이 다르니 천천히 나에게 익숙해지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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