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알바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2년째 개인카페 알바 다니는 중인 사람입니다 사장님이 참 잘해주시고, 교통비까지 챙겨주시는데… 교통은 왕복 1시간 반 정도되고요(직행버스+택시) 카페는 바쁜 편입니다 관광지 카페다 보니… 그런데 5시간을 서서 바쁘게 일하니 무릎이 너무 아파요 무릎인대수술을 작년에 했었거든요… 그때도 수술 후 한 달 쉬고 바로 복귀했었어요 사장님은 저 말고 다른 알바를 절대 구하시지않아요… 제가 무릎이 아프다고 해도 재활운동을 열심히 하라고만 하세요 무릎 때문에 운동을 좀 쉬어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고… 3-4일 연속으로 일하고 링거맞은 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3-4일은 연속 휴일일 때마다 저를 불러내시는 거고요… 평일엔 학교, 연속 휴일일 때는 절 불러내셔서 저는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일합니다 저 예뻐해주시고 잘해주시는 사장님인데… 어떻게 그만둔다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슬슬 다른 알바를 구하시는 게 어떻냐고 해도 제가 다 해주면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손목도 너무 아파졌는데… 사장님한테 손목이 아프다고 하면 00아, 내가 더 아파. 난 매일 일하잖니. 이렇게 말씀하셔서 아 사장님 괜찮으세요..? 이렇게 사장님 걱정으로 대화가 마무리됩니다 어떻게 말해야 사장님과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걱정입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 댓글 1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이영애 코치
1급 코치 ·
한 달 전
면담 전에 자신의 상황을 문자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표현해 보세요.
#대인관계
#직장
#건강
#스트레스
소개글
안녕하세요. 이영애 코치입니다.
📖 사연 요약
무리해서 일하면서 많이 지치고 계신 것 같아요. 마카님, 현재 2년째 개인카페 알바를 하시며 사장님께서 잘해주시지만, 과중한 근무시간으로 인해 무릎과 손목에 통증이 있음을 호소하고 계시는군요. 이전의 무릎인대수술과 현재의 체력 저하로 인해 거의 연속적인 근무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사장님은 다른 알바생을 구하지 않으시면서 마카님의 건강 문제를 조금 가볍게 여기시는 것 같아요. 사장님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며 알바를 그만두고 싶어하시는 걱정이 크신 것 같아요.
🔎 원인 분석
마카님, 지속적인 무릎 통증과 손목 통증은 몸이 현재의 일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내요. 또한 사장님이 다른 알바생을 구하지 않으시는 것은 마카님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업무 부담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마지막으로, 거절하기 어려운 성격이 그런 상황을 지속적으로 악화시키며, 제대로 된 휴식 없이 체력과 몸이 지쳐가는 원인이에요.
💡 대처 방향 제시
무릎과 손목 통증이 심각하니 건강을 위해 쉬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리세요. 사장님에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했을 때 비난이나 비판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어요. '착한 아이'처럼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의 기분을 맞추며 살 때 더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 모두는 자신의 상황을 더 우선시 해요. 그러기에 더욱더 자신이 지켜야 하는 것에 스스로 돌보지 않으면 타인도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꺼예요. 잘해 주시는 분에게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마카님의 사연에서는 신체적 고통에 대한 심각한 상황임을 알고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거절'이라는 관점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으로 생각해보기를 추천해요. 그리고 대화의 마무리가 항상 사장님의 걱정으로 부담감이 있으시다면 면담 전에 자신의 상황을 문자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대면하기 전에 표현해 보세요. 무엇보다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I'm here for you. 이영애 코치 드림.
커피콩_레벨_아이콘
dowith
· 한 달 전
저는 그럴 때 다른 핑계를 댔어요...진짜 어쩔 수 없겠다 싶은 내용을 생각해서요. 집안 어른이 아프셔서 제가 간호를 맡게되었다 같은 거짓말을 했었네요. 사장님 기분 상하게 하고싶지 않으면 선의의 거짓말을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어쩔 수 없구나 잘하고 와 놓아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