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제가 많은 사람 인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별거|한의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내가 문제가 많은 사람 인가?
커피콩_레벨_아이콘카르페디엠1004
·하루 전
내가 회사에서 억울하게 당했는데 우선 울 회사는 사회적 기업이라 장애인들과 함께 일히는 곳이야 첫번째- 5월 초 였나 공간이 분리되어 일하는데 장애인 친구 ××가 (학습쟁애인지 뭔지 모르지만 멀쩡해보이는 친구) 하도 왔다갔다 하길래 무슨일 있는지 걱정되어서 "너 왜이렇게 왔다갔다 하니?" 하고 물었을 뿐인데 오히려 그게 파장을 일으킴 "내가 소리치며 말했다고" 파트장한테 일러서 그 친구 이야기만 듣고 나에게 상황 확인없이 멀쩡한 아줌마들만 다 불러놓고 나를 주목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 방안 얘기함 난 정말 억울함 내가 진짜 소리라도 질렀으면ㅠ 두번째- 8월12일 진짜 별거 아님 동생이 일하는데 물건에 따라 속도 차이가 커서 모델 2박스 남은거 선배 언니랑 나랑 하려고 갔다 놓고 동생한테 얘기하려다 타이밍 놓침 그 친구 삐짐 그래서 일이 커짐 분명히 난 별거 아닌데 그 친구는 컸나봐 평상시에도 정상인데 잘을고 여튼 이상함 언니랑 나는 10년지났고 이 친구는 8년 넘음 함께 일하면서 그냥 알겠지 했는데 이 친구가 파트장한테 일렀음ㅠ 진짜 미치겠다 어이가 없어서 가서 말했냐고? 별거 아닌걸 가지고 오해라고 미안했다고 말함 걔는 울고 마감 다 치고 5시넘어 파트장이 우리 셋만 불러서 또 나를 주목해서 뭐라함 난 왜 이 모양일까? 직장내 괴롭힘 운운하면서 날 가해자로 만듦 세번째- 두번째 동생이랑 또 갈등 우선은 서로가 일하면서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테고 불평 불만도 쌓여 있을 수 있지만 일하는 직장인데 사소한 부분에서 그 동생이 자꾸 삥 돌아서 그걸 서운해 하고 힘들어 해서 또 파트장한테 말함 그 결과로 언니랑 나랑 또 파트장과 상담 그 과정에서 언니도 지쳐서 울고 나 또한 10년동안 묵혀둔 감정찌꺼기들로 인해서 꺼이꺼이 울었음 반복되는 관계에서 서로 지치고 아해보다 자꾸 가해자가 되는 내 모습이 미치도록 싫고 몸은 아파서 허리며 어깨 주사나 한의원 가서 치료하며 버티는데 진짜 일이 생길 때마다 정신적으로 터질것 같음 사실 난 이 회사에서 10년을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파트장이 바뀐 상태인데 전 파트장한테도 엄청 당했거든 여기가 체계가 이상함 사회적 기업이라고 장애인한데 포커스 맞추면 일반인 우리는 사람이 아닌가요? 너무 답답해서 정신이 피폐하고 병이 날것 같아 다들 피해자 코스프레만하고 멀쩡한 애가 따 시켜서 힏들것 같다고 말하니 파트장이 개인 문제라 그건 자기가 해줄수 없다고 전 파트장이 말하고 은따 당해도 신경 안쓰고 여튼 우리회사 이상함 10년 동안 선배들 ×××가 ***하다 퇴직하고 또 그이어 다른 ×××*** 다른팀 승진 또 그이어 ×××가 *** 퇴직 또 그이어 ×××가 계속 뒤에서 사사건건 불평불만 하면서 파트장한테 꼬지름 진짜진짜 지겨움 난 일을 해야 애들 학원도 보내고 나이들어 갈 곳도 없고 다른 곳 가도 이럴까봐 두렵고 그냥 일 터질때마다 울고 날 다독이고이고 버티고 버티고 있는데 난 추잡스러워서 누가누가 이상하다 가서 꼰지르지도 못함 왜 자꾸 반복되어 지는지? 진짜 내가 모난 사람이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나? 내가 말이 좀 딱딱하고 좀 지시적이어서 그 부분이 힘들게 하는건가? 오지랖 떨어서 눈 밖에 찍혀서 계속 당하는건가? 무슨 큰 물증이 있어야 그걸 가지고 신고라도 할텐데 이건 뭐 대부분이 뒤에서 뒷담화 까면서 사람 농락 ***면서 *** 만들기 하니 내 앞에서 ***을 안하니 잡아서 어떻게 하지를 못함 그냥 난 미쳐버리겠음 어떻게 하면 내가 타깃이 안되고 일을 할수 있을까? 난 조용히 일만 하고 싶다고? 제발 도와주세요
퇴사사회생활번아웃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하나뮤뮤
· 18시간 전
저라도 엄청 억울하고 화날 것 같아요 게다가 하루만 그런 것도 아니고 계속 몇 년 동안 그러는 건데... 카르페디엠님이 이상한 게 아니라 저라도 직장 그만두기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 그런 일 일어나면 말도 못하게 힘들 거 같아요. 그리고 파트장이면 책임감 있게 적어도 갈등이 일어났을 때는 양쪽의 말을 둘 다 들어봐야 하는 거죠... 장애 있는 분이랑 아닌 분이랑 같이 일한다고 해도, 어떤 상황이라도 아닌 분만 참고 넘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게 당연히 맞다고 생각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카르페디엠1004 (글쓴이)
· 12시간 전
@하나뮤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