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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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저는 미용인턴으로 일 한 경력을 다합치면 거의2년 되어가는데요 경력이 그래도 많긴한데 지식이나 그런건 많이 부족한것같아요 20살때 서울로 첫 샵을 들어갔는데 첫 사회경험이 너무 안 좋았었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없는데 처음인데 이해해주시지않고 그안에서 왕따도당하고 매일 울면서 출근하고 그래서 조금 하다 그만두고 다른샵 가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웠어요 그러다가 개인샵에 들어가서 6~7개월했는데 어느정도 할 수 있는것이 많아지고 기술도 조금 배워서 보통수준까지 갔는데 발전이없고 방치되는것같이 느껴져서 프렌차이즈로 이직을 했는데 여기서도 거의 1년조금 안되게 채우고 그만뒀는데 쌤들도 가르쳐주려고 하시는 분들이 안 계시고.. 매장교육도 제대로 안되고있고 .. 메니저님이 매장교육이 너무 안되고있다고 말 할 정도로.. 실장님 갈굼에 힘들고 힘든데도 버텨왔는데 더이상은 지치더라구요.. 실장님때문에 그만둔 사람만 20명은 된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비위맞추면서 버텼는데 이런 취급 받는데 발전하는건 안 보이고.. 현타와서 생각 많이하다가 그만 두었어요.. 미용할 때 손님들과 대화라던지 손이 빠르고 제 장점은 너무 많아요 근데 미용으로 잘 하고 잘 되고싶은데 자신감도 떨어지고 요즘들어 너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 그래요.. 막상그만두고 후련한게아니라 다음은 어디샵으로 들어가게될지 또 만약 잘못들어가버려서 더 뒤쳐지고 기간이 길어지는거아닌지 .. 고민거리들이 너무 많고 항상 규칙적, 바른생활만 하다가 백수가되버리니까 쓸모없는거같고 자책을 하게되는거같아요 미용이라는게 그 사람들 성격, 매장분위기를 100프로 파악하고 들어가는게 아니다보니까 어떻게 알아보고 정말 나랑 잘 맞는 좋은곳을 들어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막막해요.. 평소 자존감도 낮은편이라 앞에서는 웃음도많고 말도 많고 손님들이랑 너무 소통도 잘되고 거기에 에너지는 얻는 성격인데 보여지는건 그런데 속에서는 잡다한 걱정거리와 과연 할 수 있을까 .. 라는 부정적인 생각들만 커져버리는거같아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요즘 꿈도 너무 많이 꾸구요…
여성 비율이 1%도 안 되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엘리트까진 아니더라도 그런 대로 인정받고 동료들과도 갈등 별로 없이 지내왔습니다. 보직도 받았고요. 또한 개인적인 시간에는 운동이나 여러 취미생활도 해 와서 건강하고 나름대로 워라밸 좋게 잘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상반기부터 갑자기 너무 힘든 거예요. 스트레스에 민감해지고 감정 변화가 심해지고, 우울감과 피로감, 이유 없는 불안감과 집중력 저하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 정신력이 강하다고 생각해왔고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더 이상 뭐가 맞는지 모르겠고 스스로를 믿지 못하겠다는 느낌이 점점 커졌습니다. 직장에서 퍼포먼스도 떨어지는 것 같고요. 어떻게든 힘내서 해나가려고 애쓰다가 작년 말 쯤에 혹시 이게 갱년기 증상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했고, 올해 초에 병원에서 검사하고 갱년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시작하고 나서는 우울감과 불안감은 좀 줄어들었는데, 그것도 몇 달 지나니 다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서 약을 바꾸거나 하는 상담은 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관리도 점점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갱년기가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고 무기력증이 오니 관리자로서 일을 잘 해내는 것도 어렵고, 그래서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있으니 다시 증상에 악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좀 줄여보*** 보직을 내려놓고 일반 팀원이 되는 것도 생각 중인데, 남초 직장이다보니 이런 갱년기 문제 같은 것을 공유하고 상담할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독신이라 임신 출산도 안 해서, 회사에서 이런 여성의 문제를 누군가와 이야기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일단 제 바로 윗 상사에게 이야기를 해야 할 텐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남성 상사들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단순히 건강 문제라고 애매하게 말하면 잘못 하면 업무 수행 능력 자체를 의심받을 수도 있고, 보직을 내려놓을 명분으로는 좀 약해 보입니다. 사십대 후반쯤 되면 뭐가 됐든 자잘한 병 한두 가지 있는 사람들 꽤 있는데, 몸 아프다고 일 내던진다는 인상을 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분명히 이런 고민 하는 여성 직장인이 저 하나는 아닐 텐데, 참고할 만한 사례 같은 건 없을까요?
나는 호텔리어다. 내가 오늘 하루종일 고객님들께 웃어드린 만큼, 고객님들은 내가 지었던 미소에 대한 보답으로 나에게 조금씩 웃음을 선사하셨다. 평상시에는 나오기 힘든 웃음과 애교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만드는 서비스직이 나의 친절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직업인 듯하다. 나는 누군가에게 친절한 온기를 건네주는 내가 좋다.
급여도 똑같이 받고 나보다 쉬운 업무인데 왜. 그리도 일을 대충 대충 하는지.. 그 사람들의 빈자리들을 찾아 보충하는게 나의 일이 아닌데.. 가장 높은 업무 강도에 전 근무자가 하지 못한 일 들이나 빠진 상품을 내가 보충하는 그 상황 자체가 너무나.. 화가 난다. 심지어 변명이라고 그 사람은 자기 전근무자가 일을 엉망으로 했다며 자기도 몰랐단다. 나는 어떻게 항상 그런 실수를 찾고 지적하고 해야하는지.. 그리고그 업무는 또 내가 이어받는다. 일은 많고 할것도 많은데 다른 근무자들은 왜 쉴 생각만 하지.. 노력이 부족해.. 빠진 물건 있나 보고 또 보고 채워야 하는데.. 무슨.. 노력도 없이 심지어 자기 근무때 일어난일 아니라며 그냥 모르쇠 하는게 말이 되나. 심지어 그 전근무자도 교대할쯤 업무량이 많아지는 특성이 있고 본인도 그걸 알텐데.. 지금껏 얼마나 많이 자기가 할일을 다른사람들이 커버해줬다 모르는건지.. 나는 근무 할때 힘이 든다. 신체적으로 지치고. 정신적으로 소모됨을 느낀다. 하지만.. 다른 근무자들은 세심함과 열정도 없고. 성실함 조차 잊어버린듯 하다. 더 많은 노력하는데.. 분명 다들 인정은 해주는데.. 도대체 자기들 일을 왜 안하냐는거지.. 어린 내가 훈계 를 해야 하는 지금의 상황도 맘에 안들고 변명이라고 하는 그 것들 조차 .. 핑계로 보인다. 마음이 지치고.. 불만과.. 짜증이 요즘 지속된다. 아무도 없을때 고함을 질러 보기도 하고. 그 빡침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근무 하는 환경은 사실상 수평관계다 지시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잘해야 한다. 하지만 나도 일부 물리적으로 연령적으로 어려운 경우는 일부 납득 한다. 또 나름 배려도 했다. 하지만.. 점점.. 내가 ***인가 싶다.. 말을 안하고 일을 했더니 이젠 속이 더져서 뭐든 악소리를 내야 마음이 편하다. 하지만 이게 동료들과 마찰이 생길거다. 내가 무언가 실수하면 날 물어뜯겠지.. 하는만큼 당할것 알지만.. 요즘 자제가 안된다. 나의 불만은 늘... 표현해야 직성이 풀리고 조용히 넘어가는게 내가 ***인가 싶어.. 진다.. 자존감이 낮은것도 있는것 같고.. 뭐든 이제 크게 터트려야 속이 편하더라.. 난 나 스스로 일을 힘들게 하고. 잘해야하고. 완벽해야하고.. 그렇기에 다른 사람의 문제가 실수가 아니라 게으름이라는걸 알게되면 어떻게든 바로 고치고 싶어 일을 크게 만든다. 참 피곤한 성격이다. 초기에는 난 자중하는 성격이였고 진지하고. 조용히 해결하는게 최선이라 믿었지만.. 해결이 안될때마다 내가 ***인가 싶어 점점 불만이 커지더라.
업무일지 5일차. 금일은 처음으로 나 혼자 내/외국인 고객님 체크인을 받고 옆에서 선임 분께 피드백을 받는 날이었는데, 고객님들이 채크인 시간이 되어도 너무 안 오셔서 심심하고 지루한 날이었다. 영어권 고객님이 한국어로 땡큐를 어떻게 말하냐고 영어로 물어보시길래 감.사.합.니.다. 라고 알려드리니까 그대로 잘 따라서 말씀하시길래 내가 기분 좋게 웃어드렸다! 한 달 장기투숙 중이신 영어권 고객님이 세 달 더 장기투숙을 원하셔서 너무 기뻤다!!! 그만큼 우리 호텔이 마음에 드셨다는 거니까.:) 자부심이 생기더라. 근데 정말 그 젊꼰 선임분은 만인의 비호감형이다. 다른 호텔에 비하면 업무도 간소화를 많이 해놓은 시스템이라 딱히 하는 일이 없는데도 하루종일 모든 사사로운 사건이 있을 때마다 투덜대신다. 옆에 계신 직원분들 눈치보게끔 만드신다. 고객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컴플레인 걸 수 있을 만한 상황도 이해를 못 하시고, 당연히 궁금해하실 만한 질문을 들으시고 나서 고객님 가시면 투덜대신다. 서비스 마인드가 개 똥이시다. 이게 화가 날 일인가...? 싶을 정도다. 쓸데없는 부정적 영향을 주변에 퍼뜨리시는 느낌이라 비호감이다. 저런 사람을 과연 누가 좋아할까... 싶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세상을 보는 시야가 엄청 좁으신 분이신가보다. 자기 감정 숨기는 법을 못 배우셨나보다. 정말이지 같이 일하기 싫은 사원이다. 불친절. 불친절. 불친절.

직장에서 받는 분노가 다른 사람의 몇배는 되는것같습니다. 다른 사람이랑 처지를 쉽게 비교하게 되고, 억울하게 일 떠맡아서 하는 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분노가 큽니다 구체적으로 그냥 사람을 찢어죽이는 상상을 하고 지나가는 아무사람 한테나 끓는 물을 부어버리고 싶습니다. 길가다가 칼부림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끔찍하다는 생각이 아니라 저러면 자기 속은 좀 후련하려나 생각이 들어요. 분노를 없애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직장에 (출근부업) 다니고 있습니다. 부업 시스템 자체가 급여가 워낙 작다보니 제겐 한없이 귀한 금액입니다. 6개월차가 되어갈 무렵, 직원이 얼마전 퇴사를 하고 보니 근무할 사람이 없었는지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장님께서 제게 퇴근시간 외 근무를 바란다 하셔서 저는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싶어서 좋다고 흔쾌히 응했습니다. ( 저희는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이 계시는데 외근근무는 사장님이 내근근무는 사모님이 하십니다. ) 하지만 전부터 사모님께서는 이를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직원이 늦게까지 있는 경우엔 사모님께서 사장님의 빈자리를 채우셔야만 했으니까요. 두분입장이 너무 판이하게 달라서 저는 사장님께 사모님께서 제가 일하는 방법이 탐탁치 않으신다고 말씀을 드려습니다.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사장님께선 사모님께 다그치셨고 언쟁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3일이 지났지만 사모님께선 저 뿐만 아니라 직원전부에게 냉소적이신데요. ( 제가 다음날 바로 사과드렸음에도 ) 저로 시작된 일때문에 회사분위기를 흐린것도 같고 온도차가 너무 심해지신 사모님의 피드백 덕분에 저는 지금 퇴사를 고려중입니다. 이래도 괜찮을까요?
"남이 날 좀 싫어하면 어때" 나이가 드니 이 생각을 못한다. 사고가 이상해진거 같다.. 내 성격 너무 싫다.. 말에 있어서 신중하고 싶은데 생각과 다른 말이 나오면 눈치가 보인다. 그럴 의도는 아닌데 그럴 의도처럼 보이는 말들을하고.. 저는 다른팀에 지원을 오게되어 완전 다른팀에서 팀장님께서 같은 팀처럼 잘 챙겨주시는 편이셨어요. 오늘 회식을 했어요. 방탈출까페를 가게되었는데 저는 처음 그런곳을 가보게되어 긴장이 되었어요. 그냥 다른분들 풀 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있으면 서포트 역할 잘 해 보자! 이런 기분이였어요. 같이 들어간분 중에 한분이 계신데 A라고 할게요. 그동안 데면데면 했고, 스몰토크 가끔 하던 분이셨어요. 저보다 직급도 낮고, 나이도 10살은 차이나는 분이고, 팀장님과 같이 담배 친구라 엄청 친하고 그 팀에 좀 오래 있었는지 아님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자기보다 직급 높은 사람들한테도 상사인 것 처럼 일을 지시한다던지 갈구기도 합니다. 어느날 제게도 그렇게 하셔서 제가 한번 정색을 했고, 그 뒤로는 제게 그런 행동은 안하고, 스몰 토크 잠깐 잠깐하며 감정이 슬슬 풀려 슬슬 그분도 절 편하게 대하셨어요. 그러다 오늘 같은 팀이되어 방탈출 게임을 하는데 처음이라 못 할 줄알았던 제가 문제 해결을 잘 해내었고, 그분이 저랑같이 문제도 즐겁게 잘풀고 제게 먼저 다가도 와주고, 뭔가 친해지는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잘 풀던 와중에 제가 어떤 문제를 풀고 있었고, 그것과 관련된 힌트가 될 만한거를 가지고 와 주셨는데 제가 그만 "오 그거 방에 들어가보면 이거랑 똑같은 색깔 있던데 혹시 이것도 그거 힌트가 되려나요??" 이런식의 말을 했어요. 제가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겠어요? 라고 했으려나요. 글을 쓰다보니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왠지 지금 문제에는 별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드는 말을 했던 걸까하는 기분이 들어요.. 근데 사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오! 이거 푸는 힌트로 같이 생각해보고 나서 여기있는 색 저기서도 본것 같은데 이따 저기도 확인해 볼가요? 이런 말을 하고 싶었어요. 근데 생각과 말이 다르게 나왔어요.. 순간적으로 쌔함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니 딱 그 힌트 내려놓고 점점 저랑 말 안하고 다른분과 다른 문제를 풀기 시작하고 제가 가까이 다가가면 싫어하는게 느껴지고 딱 단절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기분탓이겠거니 하고 넘기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방탈출이 끝나고 다음 회식장소로 이동하는 내내 일부로 다가가고, 한번씩 말도 걸어보고, 운동화가 저한테도 있던거라 오 나도 이 운동화 있는데 너무 이쁘다고도 말해보고 다트게임 잘해서 잘한다 칭찬도 해 보고 여러가지 말을 붙여봤지만, 돌아오는 답은 그냥 사회생활을 위한 형식적인 대답만 돌아오더라구요. 그리고 얼른 도망가는 느낌.. 기분이 상한게 맞는 것 같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저혼자 붕뜬 기분이 들었고 사람들 하하호호 웃고 신나는데 저는 섞이지 못하고 있음이 느껴지고 일단 표정 안좋으면 분위기 저해될까봐 억지로 웃으며 꾸역꾸역 그 시간을버텼어요. 생각없이 말했구나 하고 다음부턴 조심해야지 하고 떨쳐내고 다음부터 잘하면 된다 생각하면 되는데 자꾸 나쁜 생각이 들어요. 다른이야기로 잠깐 빠지자면 제가 십몇년전 첫 회사에서 오늘 2차로 간 다트 펍과 똑같은 펍에서 회식을 했었어요. 그 때의 저는 젊었고, 자신감 넘쳤고, 절 누가 싫어하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썼어요. 그러다 결혼과 육아와 코로나로 경력 단절이 오래 지속되고 거의 7년 가까이 쉬다가 다시 재취업을 했어요. 이런 상황에 오늘 회식 2차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데 활기 넘치고 기운 넘치고생생한 모습들이 너무 예쁘고, 좋아보이더라구요. 저는 사람 하나 하나 눈치를 보기 시작하고, 인연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지고 아쉽고 그러기 시작하고 있는데 그 A라는 분은 제가 하나도 아쉬울 것도 없어보이고, 기분 나쁘니 손절하면 그만이라는 그 마인드가 보였어요. 근데 그게 너무 부러웠어요. 제 자신이 너무 작아지는 것만 같고, 그분은 엄청 커보이고 가치있어보이는 거 있죠. 제가 아까 나쁜 생각이 들었다는건 이거예요. 순간적으로 말실수는 한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고 눈치가 보여 이렇게 저렇게 노력은 했지만, 그렇게 휙 마음이 돌아서서는 자기갈길 가보이는 저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저는 가치가 떨어져 보인다는 생각. 그리고 여기 있는 젊은 사람들 너무 부럽고 나와 다른 저 시간을 살고 있는 이분들 너무 부럽다.. 그러다 회식이 끝났고, 회식이 살면서 처음가본 그 유명한 홍대거리..였어요. 거기서 팀장님은 아끼는 A와.. 또 아끼는 B와.. 이렇게 셋만 3차를 가고 나머지는 그냥 보내버리시더라구요. 갈사람 물어보는 듯 했지만 형식상일뿐 끼기는 어려운.. 그렇게 회식이 끝나고 잠깐 아이돌이 와서 팀원들이 와~ 아이돌이 왔대요~ 하기에 잠깐 다같이 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아무도 없고 다 사라졌더군요. 밤 11시 조금 넘은 시간 젊은 사람들로 가득차 삼삼 오오 모여 무리를 이루고 있는 홍대거리에 혼자 덩그러니 버려진 기분이였어요. 그리고 처음 온 곳이라 낯설고.. 안그래도 20대 분들이 누리고 있는 그 때의 사회생활 모습과 눈치 덩어리로 똘똘 뭉친 나를 비교하고 있던 찰나 그 많은 젊은 분들 사이에 혼자 끼어서 거리를 걷고 있으니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러면서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아 그냥 날 누가 납치해가서 죽여주면 좋겠다.. 너무 외롭고 나 자신이 가치가 없어보이고 그렇게 염원했던 재취업 해서 사람들과 잘 못 어울리고 말실수나 해서 결국 또 인간관계에 실패나 해버리고 나 정말 못났다. 이런생각만 들어요. 쓰고보니 디게 나이먹은거 같은데 또 그건아니예요. 30대 후반정도? 할머니는 아니예요 .. 그냥 제 7년시간이 통채로 날아가고, 제 사회생활 정신연령은 20대에 머물러있는데 괴리감이 너무 크네요..

현재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집이다 보니 힘든건 어쩔수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저를 얕본다는 겁니다. 어떤 아이는 일부러 우는 소리를 내고 어떤아이는 차에서 벨트를 풀고 일어나고 욕설을 하고 꼬집고 때리기까지..다른 선생님들 앞에서도 그러기는 해요. 근데 다른 선생님들께서 혼을 내면 금방 수그러든다는 점이에요. 저도 정말 노력했습니다. 근데 저에게 일부러 더합니다. 혼을 내도 웃고 욕설을 하며 절 놀립니다. 옆에 아이까지 따라하더군요. 정말 제 귀를 틀어막고싶고 한대 쥐어박고싶기도 하고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지 무시하고 싶기도 해요. 이러다 정말 퇴사하게 된다면 그아이때문일거 같기도 해요. 저는 퇴사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래 다니고 싶어요. 이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 1년 2개월 차 직장인입니다. 퇴사와 이직 관련해서 조언을 구할 어른이 주변에 마땅히 없어 이렇게 작성해 봅니다. 올해 7월, 1년 차가 되면서 본부장님과 면담을 했고 12월까지만 다니기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2월로 결정된 이유는 7월 퇴사자가 많아지면서 본부장님이 올해까지는 채워줬음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개인적인 이유로는 내년에 집 계약이 끝나게 되는데 돈을 조금이라도 더 모아서 이사 준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집 계약 만기는 아직 1년 가량 남아 촉박한 상황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새 직장을 구하기 보다는 익숙한 업무를 하며 급여를 받는 것이 안정적이지 않나 싶었고 깔끔하게 올 한 해를 채우고 퇴사하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스스로도 뿌듯하게 퇴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9월 들어 이 회사를 다니는 것이 너무 버겁습니다. 12월이 너무 아득하게 느껴져요. 저는 이미 회사 매출이 떨어지고 있던 시기에 입사를 했고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함께 으쌰으쌰 하자는 분위기보다는 잘해라 / 성과를 보여라 / 속도 내라 / 긴장들 해라 등 매출이 떨어지는 이유를 자꾸 내부로 돌리는 회사를 보며 '여기는 쪼여 가며 사람을 굴리는 스타일이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요즘 들어 이런 이야기들을 더 많이, 더 자주 듣게 되면서 멘탈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본래 스스로를 타이트하게 잡는 사람인데 이전보다 많아진 업무량은 고려하지 않은 채 성과를 재촉하는 말들이 너무 공격적으로 느껴집니다. 제 자신에게 너그럽지 못하고 말 한마디를 단순하게 넘기지 못하는 저의 문제일까요? 오늘도 아침부터 이번달 성과 확인할거니 수량 채워라 / 소싱 얼른 정해라, 시간 초과다 / 작업 속도 내라 / 목표성과 못 채우면 각오해라 등등 너무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압박감과 긴장감으로 자꾸 작은 실수들을 하고 집중을 하지 못해 능률이 떨어지는게 스스로도 느껴져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나약하고 멘탈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나이에 비해 회사를 다닌 경험이 많지 않아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런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데 제가 세상 물정을 모르고 힘들어 하는 걸까요. 다들 겪는 일인데 저만 못 버티는 건가 싶어 혼란스럽습니다. 이직을 해도 똑같은 이유로 힘들까요? 하루 빨리 퇴사하고 싶지만 여기보다 더 힘든 회사로 이직하게 될까봐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12월까지 그냥 꾹 참고 어떻게든 버텨야 할지, 하루 빨리 이직 준비를 하는 게 좋을 지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누구라도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기업 30년차 평직원입니다. 후배들에게 카리스마 있는 성격은 아니고 혼자 조용히 일하는 타입입니다. 실적은 어느정도 좋아 평가는 좋은 편이였고, 나이제한으로 더이상 보직자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인사권자가 될 가능성이 없고 예전 제 실적,평가를 싫어하던 후배가 보직자가 되고나니 15살 이상 차이나는 후배들은 모두 한편이 된듯하고 외톨이가 되어버렸네요. 친구들은 형편들이 어려워서 대기업 근속만 가지고도 제가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고, 집사람도 배부른 소리라며 고민을 들어주는법이 없네요. 독한 상사에게 갈굼 당할때보다 지금이 더 힘드네요. 딱히 방법은 없고 그저 버텨야하는데 대략 남을10여년이 참 걱정됩니다.
이번에 회사에 취업했는데 벌써부터 회식이 겁나네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술 강요해서 먹다 응급실 실려간 후 회사를 나오게 됬는데 이번에도 그런 분위기 일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지금 회사에서 2년 좀 넘게 근무하고 곧 퇴사를 합니다. 근데 여기서 받은 부정적 경험과 생각들이 앞으로 영향을 미칠까봐 두렵습니다. 회사 옥상에서 자살하는 상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같이 사는 애인이 회사문제가 제탓인 것처럼 이야기를 해서 자해도 했습니다. 팔을 병뚜껑으로 긁어서 흉이 졌어요. 입사 초부터 사람들 앞에서 의상을 평가하거나 제 브라자 끈을 잡아당기는 짖굳은 동갑 직원이 있었어요. 제가 좋아서 그런다 그러고요. 다른 직원들이랑 있는데 마주치면 어깨로 밀치기도 했어요. 지금은 손절한 상태구요. 대표는 툭하면 술마시고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택시에서 제 머리 자기한테 기대게 하고 밤에 전화하고(50대 유부남) 업무 지적도 모욕적으로 하곤 했어요. 올해 초엔 이사가 퇴사하면서 대표님 욕한 메신저를 로그아웃 안하는 바람에 4명이 권고사직되고 정신이 없었고요. 여름에 강아지 죽어서 우울증이 심했어요. 그때 다른팀이 회의실에서 너무 큰 소음을 내서(같이 게임을 하고 있기도 하는 팀) 조용히하란 쪽지를 장난반 진담반으로 붙였다가 공개사과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 뒤엔 제가 팀장 일을 떠안고 있다가 업무 실수를 정말 수도 없이 했고요. 나날이 고통이어서 집중이고 뭐고 회사에서 계속 졸았습니다. 그러다 말실수 했다고 오해받아서 팀장님께 혼이 나고, 대표님이 같은 날 심한 말을 해서 퇴사하겠다 했더니 무급휴직을 줬어요. 한달 쉬고 9월에 복직했습니다. 같이 해외여행 다닐만큼 친했던 직원들 포함해서 전체13명이 절 없는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차라리 초등학교, 고등학교때처럼 처음부터 왕따였으면 이렇게 고통스럽진 않았을 것 같아요. 어쩌다 말할 일이 있으면 서로 안하던 존대를 하고요. 그냥 나날이 고통받다 갑자기 경영난으로 권고사직한다해서 저도 대상이 됐고 5명이 단체로 퇴사하는 상황입니다. 퇴사하면 상황이야 끝나겠지만, 제 인생은 왜이럴까요? 앞으로 더 살면 사는 시간만큼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제가 죽었다는 소식이 그사람들에게 들렸으면 좋겠어요. 신경도 안쓸텐데 ***같은 소리지만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겠네요. 이와중에 엄마는 여행이네 코인이네 하면서 대출받아달라하고 제 퇴직금도 투자하겠다 합니다. 학자금 천 제외하고 빚이 이천이 넘었고요. 진심으로 저 스스로가 문제아같습니다. 이직은 커녕 이제 그만 살고 싶어요.
야근을 강요하고, 추석에 왜 출근하지 않았냐고 다그치고 매일 돌발업무를 폭탄처럼 던져대는 상사 때문에 홧병이 날 지경입니다. 퇴근시간 5분 전에 이메일로 업무지시하여 금요일에 야근하는 일도 부지기수이고 아랫사람의 업무과중은 전혀 알아주지 않습니다. 일이 너무 많아 세 달째 야근 중이고 흉통까지 생겼습니댜. 원래 계획을 세워가며 일하는 편인데 업무가 쏟아져서 계획이 아무 의미가 없어 하루하루 상사가 급하게 요구하는 업무를 쳐내기 바쁩니다. 근데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없고 적어도 내년 2월까지는 크런치 모드로 일해야 한다는 사실이 절망스럽습니다. 출근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면 쉴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업무적으로도 잔실수가 점점 늘어나서 저 스스로도 제 업무에 대해 신뢰가 없어요. "이렇게 정신없이 일을 시켜대는데 사람이 남아나냐..."하는 자기합리화에도 익숙해지고요. 실수하면 수정하면 되지 어쩌라고? 하는 마음이에요. 이거 괜찮은가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주 2회 이상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하고 있고, 산책도 틈날때마다 하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도마뱀 키우는 것이 취미여서 퇴근 후에는 도마뱀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있는데도 하루하루 너무 버겁습니다. 버티자 버텨내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오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미래 생각 안하고 다 놔버리고 싶어요.
사회 민감도가 높은지 모든 일이 너무 벅차요ㅠ 아무것도 잘 못하겠어요..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인지 일에대한 책임감, 실수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과 겹치면서 너무 일이 벅차고 무서워요.. 인턴생활 2달반에 저는 왜이리.. 일을 못하고.. 보고하는 것도 무섭고 그럴까요.. 그냥 일이 주어지면 도망가고싶다는 생각과 확 부담으로 다가와요.. 저도 잘하고 싶고 더이상 불편하다고 도망가고싶지 않은데.. 하루 종일 일 생각밖에 안들고.. 다른 직원분들에게 민폐가 되진 않을까.. 메일 답장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이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중견기업에서 생산직을 하고 있는 실습생입니다. 실습생 2달차이지만 아직 실수도 많이 하고 효율적이게 잘 못해서 항상 혼납니다. 저는 직장상사의 말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너무 무서워서 더 잘 보이려고 집 가서 회사에서 배운것들 다시 외워보고 어떻게 하면 실수 안할지 생각 해***만 생산직이다 보니 항상 변수가 있어서 저에겐 너무 어렵고 너무 타이트한 시간안에 정확하게 하는것을 계속 요구해서 부담감이 컷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말만 믿고 지내오다가 불면증을 얻고 수면 유도제 없이는 못 자는 사람이 되었고, 출근할땐 헛구역질 하면서 출근하며 살도 7kg나 빠지고, 이젠 내일 출근해서 또 혼나고 그 무서운 상사의 눈초리를 맞을 생각에 긴장되어서 손에 땀이 나는 상태입니다. 다른 직장 상사에게 여쭤보면서 퇴사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10월이 실습생 마지막 기간이여서 10월까지 다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한달을 도대체 어떻게 버텨야할지 걱정이 많습니다 ㅠㅠ 사회초년생에게 좋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1년 11개월 몸담아둔 직장을 한달전에 그만 뒀어요. 퇴사 이유는 급격하게 몸이 안좋아져서 그만두었고, 일은 더 해보고싶었고 물론 이번년도 안으로 퇴사 계획이 있었지만 못 버티고 나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신 이 분야에선 일을 못할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제 경력도 이 분야 밖에 없기도 하고, 지금 퇴사하고 거의 한달 하고도 조금 넘게 쉬고 있는데 몸이 이전보다 회복이 되어서 이젠 구직 활동을 해야되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이직이 쉽지 않은거 같아요. 이래서 쉽게 퇴사하지마라 어쩐다 이런 말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딱히 선택 방법이 없던거 같아요. 내가 아프니까 내 발로 나왔고, 부서 이동이라던지 무급휴가를 좀 길게 부여한다던지 그럴 상황도 아니었고, 그래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약간은 아쉬움이 크더라고요. 차라리 단기 근무라도 좀 하면 좋았을텐데 하고요. 염치 없긴 한데 퇴사한 이 직장 인사 담당자께 연락을 어제 드렸어요. 혹시나 단기 근무자나 부서 자리나면 연락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연락을 드렸어요. 지금 구직난도 심하고, 일자리 찾기도 버거운데 이럴때일수록 좀 염치 불구하고 도전해야하는거 같아요. 일단 알겠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퇴사후 재입사하면 조금 그럴수 있을까요? 이래본적이 없어서 ,, 근데 아쉬운 마음이 큰건 저도 좀 많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이전처럼 풀타임으로 근무를 하거나 그러진 못해요. 몸이 아직 회복중이어서,, 하더라도 단기 근무 위주만 가능할거 같고요. 고민이 많네요. 이미 인사란 인사는 다 하고 그만뒀는데 다시 들어가면 좀 웃길거 같고 ,,, 퇴사후 재입사 하신 분들 이야기 들어 보고 싶네요.
직장바꾼지 3년됬고 전직장에서는 사람들이좋았고 일은할만했어요 우수사원도받고 근데 여기들어오고 안맞는사람이랑 3년중 1년넘게절반을일하며보냈는데 그사람은 저랑 일하는것도 성격도틀리다보니 저한테뭐라하는횟수가많아지더니 제가이제는 멘탈도 점점숨을못쉴정도로 힘들어요 오늘은 제가한번실수했는데 그사람이화를내고 나갈생각없나 여기말고다른데갈데없나고 무시하더니 너맘대로하라면서 싫은소리하기도싫고 사고치면 팀장님부른다고협박하더라고요 저는 너무힘들고 멘탈도 정신도너무힘들어서 어떻게할지모르겠어요 지금다시취업준비할려니 너무막막하고 생활은유지해야겠고 너무답답하네요.... 같이일하는사람은 저를더괴롭게만들고 제가민폐레요 제가다잘못한거래요 진짜힘들어요
직장에서는 늘 실수연발에 나보다 늦게들어온 후배에게도 앞질러져서 만년 막내를 벗어나지 못하는 신세. 그게 저에요. 언제 잘릴지 몰라 늘 불안해하고 가난하게 태어나서 내가 잘리거나 일을 그만두면 다 굶어죽는데 갑갑하고 답답하니 마지막으로 웃은적이 언제인지 기억조차 안나요 그냥 다 포기하고 편히 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