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퇴사후 재입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일자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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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퇴사후 재입사
커피콩_레벨_아이콘hellohowareyou1
·2년 전
제가 1년 11개월 몸담아둔 직장을 한달전에 그만 뒀어요. 퇴사 이유는 급격하게 몸이 안좋아져서 그만두었고, 일은 더 해보고싶었고 물론 이번년도 안으로 퇴사 계획이 있었지만 못 버티고 나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신 이 분야에선 일을 못할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제 경력도 이 분야 밖에 없기도 하고, 지금 퇴사하고 거의 한달 하고도 조금 넘게 쉬고 있는데 몸이 이전보다 회복이 되어서 이젠 구직 활동을 해야되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이직이 쉽지 않은거 같아요. 이래서 쉽게 퇴사하지마라 어쩐다 이런 말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딱히 선택 방법이 없던거 같아요. 내가 아프니까 내 발로 나왔고, 부서 이동이라던지 무급휴가를 좀 길게 부여한다던지 그럴 상황도 아니었고, 그래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약간은 아쉬움이 크더라고요. 차라리 단기 근무라도 좀 하면 좋았을텐데 하고요. 염치 없긴 한데 퇴사한 이 직장 인사 담당자께 연락을 어제 드렸어요. 혹시나 단기 근무자나 부서 자리나면 연락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연락을 드렸어요. 지금 구직난도 심하고, 일자리 찾기도 버거운데 이럴때일수록 좀 염치 불구하고 도전해야하는거 같아요. 일단 알겠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퇴사후 재입사하면 조금 그럴수 있을까요? 이래본적이 없어서 ,, 근데 아쉬운 마음이 큰건 저도 좀 많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이전처럼 풀타임으로 근무를 하거나 그러진 못해요. 몸이 아직 회복중이어서,, 하더라도 단기 근무 위주만 가능할거 같고요. 고민이 많네요. 이미 인사란 인사는 다 하고 그만뒀는데 다시 들어가면 좀 웃길거 같고 ,,, 퇴사후 재입사 하신 분들 이야기 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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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김규연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마카님~ 이번 고비만 넘기면 앞으로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어요
#직장
#퇴사
#구직활동
#단기근무
#재입사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전문 코치 김규연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얼마나 그동안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건강은 아직 회복 중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몸 상태는 어떠세요? 걱정되네요. 몸이 좋지 않아서 직장을 그만두셨고 그에 따라 단기 근무나 부서 이동 그리고 무급 휴가 등 다양하게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퇴사와 재입사, 그리고 이직 등 여러 방법을 동시에 고민하시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결국, 끝에는 재입사를 해도 되는 지로 물음표를 찍으셨어요. 또 그런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이렇게 고민을 하시는 이유는, 아픔에도 불구하고 일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고, 퇴사한 이유도 그때 당시 명백했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일을 처음 겪으시는 거잖아요. 그러므로 이렇게 고민하시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지금 마카님은 현재 자신의 상황을 직면하고 있어서 그만큼의 고민하는 에너지가 들어가는 것이지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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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sis22
· 2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남의 일 같지 않은 사연에 댓글을 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경험자입니다 10년도 더 전의 일인데요 계통은 노인복지였구요 요양원이라고하기엔 작은시설이었어요 주간보호와 공동생활가정 방문요양을 하는 곳이었는데요 일의 경계가 없었어요 처음에 주업무가 주간보호담당이라고 했는데 그 일 또한 잡무도 포함된 모든 일을 했는데 직원이 센터장님 부부외에 저 하나였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일을 떠맡아서 하고 있는거예요 3개월 임시직으로 입사했는데 출산휴가대체인력으로 들어갔거든요 3개월이 지나도 휴가가신 분이 안오셨어요 나중에 이유를 알거 같더군요 돈은 필요하니깐 힘들고 서러운 일이 많아도 참으며 5개월 일하고 그만뒀어요 그리고 3개월 후 여전히 직장을 못 구한채 부모님 농사일을 도와드리던 중 사람이 안 구해져서 다시 일 할거냐는 전화에 혹 했어요 솔직히 농사일은 너무 힘들거든요 돈 받고 일하는게 아니다보니 더욱 돈 버는 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죠 그렇게 재입사후 1년6개월을 더 일했어요 결론은 끝이 좋지 않았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지만 몸이 아파 그만뒀어요 그만두게 하질 않으니 아프다는 말을 안믿더군요 결국 진단서를 끊어보여드렸는데도 믿지 않는것 같았죠 경험자로 말씀드려요 되도록 다른 곳 알아보길 추천드립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