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직장상사랑 일 할 생각에 너무 무섭고 가기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면증|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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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직장상사랑 일 할 생각에 너무 무섭고 가기 싫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ingkonge
·2년 전
저는 중견기업에서 생산직을 하고 있는 실습생입니다. 실습생 2달차이지만 아직 실수도 많이 하고 효율적이게 잘 못해서 항상 혼납니다. 저는 직장상사의 말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너무 무서워서 더 잘 보이려고 집 가서 회사에서 배운것들 다시 외워보고 어떻게 하면 실수 안할지 생각 해***만 생산직이다 보니 항상 변수가 있어서 저에겐 너무 어렵고 너무 타이트한 시간안에 정확하게 하는것을 계속 요구해서 부담감이 컷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말만 믿고 지내오다가 불면증을 얻고 수면 유도제 없이는 못 자는 사람이 되었고, 출근할땐 헛구역질 하면서 출근하며 살도 7kg나 빠지고, 이젠 내일 출근해서 또 혼나고 그 무서운 상사의 눈초리를 맞을 생각에 긴장되어서 손에 땀이 나는 상태입니다. 다른 직장 상사에게 여쭤보면서 퇴사 언제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10월이 실습생 마지막 기간이여서 10월까지 다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한달을 도대체 어떻게 버텨야할지 걱정이 많습니다 ㅠㅠ 사회초년생에게 좋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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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3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염소연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상사의 말투가 잘 못 된거에요. 좋은 날이 올거에요. 마카님.
#스트레스
#부담감
#불면증
#긴장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염소연 코치입니다. 정말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그동안 많이 애쓰셨을 거예요.
사연 요약
마카님, 중견기업에서 실습생으로 일하고 있는데 실수 때문에 자주 혼나게 되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네요. 상사의 엄격한 태도로 인해 불면증과 체중 감소까지 겪으며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셨네요.. 실습 기간이 끝나는 10월까지 어떻게 버텨야 할지 걱정이 많으시군요.
원인 분석
마카님, 현재 겪고 계신 스트레스는 상사의 엄격한 태도(말투)와 과도한 압박에서 비롯된 비롯되었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으시니 더욱이나 업무에서 더욱 실수하게 될 수 있고 이런 싸이클이 형성되면서 불안감과 자신감 저하로 이어졌을 것 같네요. 또 실습생으로서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높은 기대치를 맞추려는 부담감이 쌓여 불면증과 신체적 증상까지 나타난 것 같아요. 출근에 대한 공포감이 지속되면서 정신적으로 매우 지쳐있는 상태로 보여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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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125
· 2년 전
2달차면 아직 그렇게 많이 온것도 아니에요 다시 천천히 하고 또 생각하면서 나아가봐요! 저도 응원할게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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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에그와커피
· 2년 전
힘드시죠? 저도 초년생이나 10년이 지난 지금이나 여전히 실수하는걸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매일 다짐하는 글중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실수는 내 자기 발전의 ***점이다. 실술를 통해 오늘 하루도 배운다 이런 다짐으로 출근하면, 두려움이 좀 줄어들고 용기가 나요. 그리고 전 요새 한달동안 꾸준히 달리기를 하게되엇는데요 땀나는게 도움이 되네요. 일할때 스트레스받을때 예전엔 뭐 먹을까했는데 요즘엔 끝나고 런닝머신 하러가야지! 하고 생각할 정도로요. 꼭 스트레스 푸는 방법 하나쯤은 찾아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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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소망
· 2년 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너무 힘들때에는 잔문가나 상담을 추천드리고 꼭 어려움을 겪으면 부모님이나 친지분들께 하소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