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자아/성격
요즘 사회에서 돈, 명예, 타인의 인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는 물질적인 것, 남들한테 보여지는 게 너무 중요하고, 타인의 인정 ‘너가 최고야’ , ‘역시 너가 있어야 돼’ ,‘너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어’ ‘좋은 사람이네요’와 같은 인정이 너무 좋고, 너무 받고 싶어서 욕심을 엄청 내서라도 저 자신을 적정 수준 이상으로 몰아 세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욕심이 너무 많다 보니 늘 목표는 높이, 속도는 조급하게, 남들보다 더 이런 생각으로 살다보니 당연히 여유도 없고, 내가 생각한 기준치에 도달 하지 못했을 때 저 자신을 가혹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못하는 부분인데, 아니면 내 속도에서는 너무 조급하게 하는 것 같은데, 그걸 인지 하지 못한채로 계속 저를 스스로 몰아세웁니다 늘 천천히 하자는 걸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조급해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현재를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늘 삽니다. 과거를 반추하여 후회하고, 미래에 대해서 늘 걱정하구요. 정도의 차이겠지만, 요즘 사회 몇몇 사람들은 다 이런 고민 하나씩은 있겠죠?ㅠㅠ

#목표 #물질적 #욕심 #인정 #조급함
expert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는 마카님에게
자기 자신을 탐구하고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의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목표를 조정해보세요. 또한, 자신만의 가치관과 기준을 세워 외부의 인정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Happierdana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395
자아/성격
오늘따라 좀 행복한듯

여전히 고민도 꽤 많았고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일들도 다 못했는데 왜인지 내일이 좀 기다려짐 오늘 하루 내가 못한것들에 대해서 관대해져서 그런가.. 오늘 못하면 내일이라도 하겠지 하고 가볍게 넘겨버리니까 마음이 너무 편함 진짜로 내일은 해야겠다 마음도 먹어지고.. 조금이나마 편하게 생각하는게 답이었던것같네요

#마음가짐 #내일 #고민 #편안함 #관대해짐
expert
내일이 기대되는 마음에 성취감까지 더할 수 있기를...
그래요, 마카님. 자신에게 관대해지면서 내일을 긍정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아주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내일을 맞이하고, 그리고 그 내일에는 해야 할 일을 조금이라도 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면 긍정적인 마음에 하니까 된다는 성취감까지 더해져서 자신감이 향상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야할 일을 조금씩 계획하고 작은 목표로 나누어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338
자아/성격
혼자가되는게 두려워요

예전에는 혼자도 잘 지냈었던거 같은데 성인되고 사람들과 만나는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집에 와서도 누군가와 통화를하거나 연락을 하지않으면 허전하고 외롭고 우울한 느낌이 들어요. 혼자가 되고싶지않아서 계속 누군가를 찾고 만나고 그러다보니 제가 해야할 일도 하지 못하고 있고 미래도 불투명해서 무슨일을해서 먹고살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당장이 힘들어서 미래까지 생각할 여유도 없고.. 원래 학생때 소심하고 그랬어서 처음보는 사람들과 만나서 술먹고 하는 저의 모습이 변한거같고 더 나은 사람이 됐다는 생각에 저스스로 만족을 한거같아요.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을하고 사소한거에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가 저를 힘들게 만들고 있는거같아요. 누군가가 저를 싫어한다는 것이 너무 싫어서 다 나를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고 계속 사랑받고 싶어해요 그래서 상대에게 맞추려고만 하다보니 사람을 대하는 것에 금방 지치는데 또 사람을 잃긴 싫어서 지쳐도 계속 질질 끌고 가려해요. 요새 계속 밤에 별일 없는대대도 울음이나고 괜히 두렵고 무섭고 외롭고 그런 느낌이 들어요 잠도 잘 못자서 눈뜨고 밤새운적도 많아요..

#인간관계 #자존감 #애정결핍 #우울 #스트레스 #혼자 #미래불투명
expert
자신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마카님, 사람은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혼자서도 잘 지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따로 혼자 지내는 것, 그리고 때로는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함께 지내는 것, 이 둘이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마카님 스스로 자신을 더 이해하고,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와 좋은 관계를 맺을때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으며, 이러할때 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친밀해 질 수 있습니다.
박유찬 코치
helpme헤업
· 2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457
자아/성격
마음이 불편해요

평소 성격이 소심하고 남 눈치를 많이 봅니다. 다툼을 싫어해서 대부분 참고 넘어가거나 이해하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은 이야기를 합니다. 특히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서운한점이 생기면 이야기를 꺼냈을때 오히려 화를 내는 사람도 더 멀어지는 사람도 있었기에 최대한 참다가 안되겠다 싶은 순간이 오면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데 늘 마음이 불편하고 좋지가 않습니다. 이 사람도 나를 떠나면 어쩌나 괜한 이야기를 했나 더 참을걸 그랬나.. 상대가 과하게 사과하기라도 하면 제가 잘못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몇일을 고민하기도 합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보면 제가 서운할만한 일이고 문제가 있는게 맞다는데 왜이렇게 제 잘못인것 같고 제가 나쁜것 같고.. 제가 괜한짓을 한것같은 기분이 들까요..

expert
나 위주로, 내 기분 위주로 살아봅시다.
현재 마카님의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 중 가장 우선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마카님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이유를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만저 살피기 시작했는지를 말이죠. 그리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도 알아보면 좋아요. 부모님으로부터 그런 교육을 받았을 수도 있고 본인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하여 그런 방식을 스스로 활용하기 시작했을 수도 있구요. 이런 과정이 본인의 자존감을 다시 되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마카님의 생각이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법을 익힐 필요가 있어요. 참다참다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상대방의 기분도 상하게 하지 않고 나 스스로도 마음이 풀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그것을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습도 필요하고 또 본인의 생각을 말로 잘 구성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감정일기 같은 것을 써보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남의 감정이나 반응보다 우선 돌보고 챙기는 연습을 하다보면 조금씩 더 편안해 지실 수 있을 겁니다.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4
조회수516
자아/성격
감정 컨***이 힘들어요

어릴 적부터 전 너무 감정적이어서 너무 잘 울고 잘 웃었어요 문제는 너무나 감정이 풍부해서 조금 한 일에도 감정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주변 사람들이 감정 컨***를 하라고 얘기를 많이 했고 하도 듣다 보니 성인이 되면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요 회사에서 힘들거나 사람관계가 힘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힘든점을 잘 얘기를 안하고 지내다가 친한동생하고 얘기하다가 감정이 떠져서 웃다울다 화내다가짜증내다가 난리가 아니였어요 평상시에는 감성을 표현하는것이 참아서 그런가 한번 터지면 끝없어서 고민이예요 저의 주변사람들은 대부분 전형적인 T에요 전 전형적인 F지만 T처럼 생활하는중입니다.

#웃다 #감정표현 #스트레스 #울다 #감정
expert
자신에게 있는 풍성한 감정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시기를...
마카님께서는 감정을 꾸준히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감정이 한 번에 폭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기를 쓰거나 예술적인 활동, 운동 등을 통해 감정을 자연스럽게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카님의 감정을 이해해주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속마음을 조금씩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풍성한 감성은 결코 잘 못되거나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적절하게 활용된다면 남들이 갖지 못하는 공감과 정서 능력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론 마카님 자신도 행복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흥방밤탄
· 2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392
자아/성격
마카's PICK
마음에 안들어

마음에 안들어 10년전, 20년전과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하루를 살고 있는게 마음에 안들어. 아직도 그대로라서 마음에 안들어. 즐길 수 있는게 별로 없는게 마음에 안들어. 할 수 있는게 한정되어져 버린 느낌이라 마음에 안들어. 연애를 못하고 있는게 마음에 안들고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아직도 한명 없는게 마음에 안들고 내 외모가 마음에 안들고 나의 조건과 스펙이 마음에 안들고 집안 재산과 재력이 마음에 안 들고 남 부럽지 않을 직업을 갖고 있지도 생각 이상으로의 많은 돈을 벌지 못 해놓은 것도 마음에 안든다. 사는 곳이 곧 15년을 넘어가고 있는데도 아직도 그대로 제자리인게 마음에 안든다 참 마음에 안드는거 투성이네...

expert
내 인생은 나만의 것
마카님. 결국, 본인 스스로 어떤 것을 기대하실까요. 마카님에게 변화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마음에 들지 않아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들이 시간이 지나면 마음에 들 수 있고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변화한 것들이 있을 겁니다. 지금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상태는 누군가는 부러워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만 보기보다 하루하루를 쌓아간다고 생각하시면 어떠실까요.
김규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5
댓글3
조회수876
자아/성격
제자리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더 좋은 모습이 되어보려고 예전과는 다른 내가 되려고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끝없는 터널을 제자리만 공전하는 느낌이다 그래도 괜찮다, 나는 누구보다 소중하다 넌 누구보다 멋진 사람이다 라는 말은 내게 이제는 제대로 된 힘을 잃어버린 말인 것 같다. 같은 곳만 맴돌기 위해서 같은 제자리에만 있으려고 노력한 적 없고 그럴려고 하는 노력일리가 없는데. 끝 없는 방황만 반복 하기 위해서 미래를 꿈꾼 적 없고 사랑 하고 받지 않기 위해서 나를 가꾸고 나를 업글 ***려 한 적 없고 외롭기 위해서 사람을 만난 적 없는데. 뭔가를 잃기 위해서 달린 적 없고 나를 가두기 위해서 살고 싶었던 적 없고 남에게 눈치나 보려고 나다움을 잃고 살기 위해서 학교를 나오고 세상의 문을 연 적도 없고 근데 왜 나는 저 말의 전부 반대로 살고 있을까 왜 나의 흐름은 전부 반대로 가고 있을까 사람을 피하고 사랑을 피하고 일을 피하고 꿈을 두려워하고 도전과 변화가 두려워 숨어있어야만 하는 건지. 땅 위를 걷는데 런닝머신이 되어지는 건 왜 일까. 그저 마음 고생만 반복 ***는 것 같다 대체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되려고.

expert
소중한 사람을 제대로 소중하게 대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마카님의 사유를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약간의 참고가 될까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 모두는 많은 노력을 합니다. 노력을 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배우고 많은 경우에 그렇게 일이 진행이 되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고 점차 의사결정 과정이 복잡하게 될수록 그 노력의 방향을 잡는 것이 점차 어려워집니다. 모두 제각각의 방법으로 노력을 하고 자신만의 결과를 얻어내게 되지요. 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결국 나는 나만의 노력의 방향을 잘 찾아야 하는 것일 수 있어요.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그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낫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왜 그렇게 되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정의해 보는 것이죠. 아마 여기저기서 만들어진 참고자료들로 마카님만의 정의가 만들어져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정의는 보통 이곳 저곳에서 온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 누더기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누더기를 나침판 삼아 우리는 많은 어둠속을 조금씩 나아갑니다. 그런 누더기에 의지하는 이유는 뻔합니다. 나만의 새로운 나침판을 얻는 과정이 너무 힘들기 때문이에요. 나만의 나침판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더 많은 방황을 하며 더 깊은 고통을 맛봐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간의 수월함을 확보하려다 보니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얻어온 것들로 이루어진 것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약간의 불편감을, 약간의 불만족감을 버티는 것을 연습해 보세요. 그런 과정을 통해 마카님만의 기준을 세우고 마카님만의 방향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쉽지 않을 겁니다. 오래 걸릴 수도 있구요. 그럼에도 마카님의 나침반을 활용해서 명확한 지침을 얻어 신대륙을 발견하는 그 순간을 상상해 보세요. 그런 희망을 품고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506
자아/성격
자존감이 너무 낮고 겁을 많아서 고민입니다

자존감,자신감 낮을 때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자존감,자신감 낮을 때 최근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요즘 너무 자존감이 낮고 계속 남의 시선을 의식해 어떤 행동을 하든 쫀다고 느꼈는데요 저는 이게 너무 단점이라고 생각해서 고치고 싶은데 예를들어 친한 친구들과 운동할 때는 상대방이 저보다 실력이 좋아도 기죽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 제가 생각하는대로 개인기도하고 그러는데 예를들어 어색한 친구들이랑 제가 싫어하는 친구인데 저랑 비슷하거나 잘하면 운동을 할때 계속 쫄고 겁을 먹는다는 느낌이 확 느껴집니다 뭔가 몸이 굳는 느낌을 받아 계속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안 나고 상대가 득점을 하면 자존잠이 확 떨어져 주늑이 들어 그날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집니다 친한 친구들이랑 할때도 계속 득점을 못하거나 제가 원하는대로 못하면 그때는 계속 주늑이 들어 최근에는 제가 싫어하는 친구가 득점를 하고 그 뒤로 저에게 무시하는 듯 꼽을 많이 줬는데요 그 친구 친구들하고도 친해서 아예 무시하고 싶어도 못해서 그런 생각때문에 꼽을 받았는데도 아무말 못해 머리가 어지럽고 공황장애같이 갑자기 우울하고 띵해졌습니다 공부 할때도 집중이 안되는데요 저의 내향적인성격,자존감 낮음,겁이 많음, 많이 쪼는 성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공감보다는 정확한 해결법을 원합니다 제발 저의 성격을 최대한 고치고 어색하고 싫어하는 친구들 앞에서도 쫄지 않고 운동을 하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자신감 #자존감 #운동 #극복 #친구
expert
작은 것부터 우선 시작해 봅시다!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아주 작은 일들을 매일매일 반복해서 하면 되요. 그리고 그 작은 일들을 점차 키워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위의 일들을 '꾸준히' 못하기 때문입니다. 원펀맨이라는 만화 아시나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 만화의 주인공은 매일같이 같은 트레이닝을 합니다. 달리기, 팔굽혀펴기 등등 몇개 안되고 또 그렇게 거창하지 않은 트레이닝을 매일매일 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슈퍼파워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마카님도 그런 과정을 거친다면 자신감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좋아하는 운동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길러 보세요. 달리기를 꾸준히 한다면 더 오랜 시간 빠르게 뛸 수 있을 거에요. 처음부터 높은 목표를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하루에 2키로 뛰기'와 같이 쉬운 목표를 설정해 보세요. 아마 15~20분이면 충분히 뛸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빨리 뛰지 않아도 되요. 그렇게 일주일 정도를 꾸준히 하고 나면 이제 한번에 3키로 뛰기로 목표를 높여 잡는 것이죠. 그렇게 꾸준히 한 2~3주 하다 보면 이젠 3키로를 뛰어도 그렇게 힘이 들지 않고 또 시간도 많이 줄어들게 될 꺼에요. 그러면 다시 목표를 높이는 겁니다. 4키로. 그렇게 점진적으로 목표를 높여가다 보면 이전과 같은 편안함을 얻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꺼에요. 그건 자연스러운 것이니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달리기를 하면 심폐지구력이 좋아져서 더 오래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균형감각이 좋아져서 몸을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겁니다. 달리기 이외에 또 도움이 되는 것은 스쾃이라는 운동, 팔굽혀펴기, 턱걸이와 같은 큰 근육들을 사용하는 근력운동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도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작은 목표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늘려가보세요. 하루에 50개씩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달리기 3키로 10분만에 못들어왔다고 '난 역시 안돼' 하면서 포기하면 안되요. 적어도 위의 내용을 1달간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그렇게 된다면? 다시 1달 들려보는 겁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하면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나 잘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자존감'은 사실 '자신감'과는 조금 달라요. 자신감이 '나 잘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라면 자존감은 '나 이정도도 괜찮아' 라는 생각이거든요. 자신감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영향을 받아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 과정이 필요해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루에 하나씩 '마카님이 잘하는 것'을 적어보는 겁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아요. 예를 들어 '라면 3봉 쌉가능' 이나, '똥싸기 30초컷'과 같은 웃기더라도 마카님이 생각하시기에 내가 남들보다 좀 낫다 혹은 다르게 할 수 있다는 것들을 생각해 보시는 거에요. 그런 것들을 매일 적다보면 내가 이런 것도 할 수 있었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꺼에요.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마카님이 감사할 수 있는 것들 역시 적어보는 거에요. 운동 잘 못해도 맨날 끼워주는 친구들이 고마울 수 있고, 버스 오는거 보고 뛰어가는데 보고 기다려주신 기사님이 고마울 수 있구요. 그런 사소한 것들 역시 꾸준히 적어보는 겁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것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고 그것이 마카님의 자존감을 올려줄 수 있을 꺼에요. 위의 내용들은 듣기엔 그냥 그럴싸 하고 뭐 어려울 것도 없어보이지만 말씀드렸듯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쉽고 금방 끝낼 수 있는 목표로 우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시구요!
권성재 상담사
자존감최하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550
자아/성격
자꾸 화가나요

사소한 일에 자꾸 화를 내는 저를 발견했어요 아이에게도 신랑에게도 걷는거하나하나 다 짜증을 내고 있더라구요 왜 이러는 걸까요.

#자존감 #화
expert
이미 마음에 쌓여 있는 화를 먼저 풀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 마음에 이미 쌓여 있는 미해결된 감정을 풀어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 감정들이 처음에는 조금씩 쌓여서 잘 몰랐다가, 이제는 거의 가득 쌓여서 사소한 일에도 기존의 그 감정에다 지금 눈 앞에 있는 일이 겹쳐서 짜증이나 화로 나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마카님 마음에 있는 짜증과 화를 건강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찰을 통해 어떤 감정들이 마카님 내면에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감정일기 쓰기 방식이나 혹은 가까운 지인들 또는 상담을 통해 풀어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소한 일이 그대로 사소하게 보이고 여기에 짜증이나 화를 내는 모습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dahee9761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383
자아/성격
제가 너무 싫습니다

제가 너무 싫어요. 도전조차 안해보고 어떤 일이든 자꾸 회피하려는 모습이, 도움조차 안구하고 혼자서 일을 해결하려다 결국 상처받는 제 모습이, 다른사람이랑 불화가 일어나서 내 주위의 사람한테 자꾸 뭐라고 하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싫어요 #도전 #회피 #불화 #상처
expert
애쓰는 나를 봐주세요
잘해보고자 스스로 노력하는 자신의 노력을 먼저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잘하든 잘 하지 못하든 노력하는 내가 있는 것을 인정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결과에 대해서는 모두 완벽할 수 없고 완전히 잘못한 부분만 있지는 않을것이기에 잘한부분과 노력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구분해서 생각해주시는것도 필요해보여요. 처음부터 완벽하고 완성된 모습의 목표보다는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천천히 시작하며 스스로에게 칭찬을 주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또한, 주위 사람에게 솔직한 감정을 나누며 소통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노진숙 상담사
Strawberry1케이크
· 2년 전
공감6
댓글2
조회수420
자아/성격
주변 사람 시선의식 때문에 스트레스

밖에 나갈때마다 지나치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돼서 너무 신경쓰이고 긴장되고 스트레스받아요 그래서 밖에 나가는 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에요 이것만 신경 안써도 내 삶이 훨씬 가볍고 덜 힘들텐데 이거 혼자서 단기간에 고쳐지지도 않을 것 같고 왜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expert
나를 더 이해하고 아껴주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사람들의 시선보다 자신의 목표나 할 일에 집중하는 작은 목표들을 세워서 결과보다 과정에 몰입하는 경험을 해보세요. 또한, 내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를 자기 자신에게 해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박유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968
자아/성격
내성적인 성격에 힘든걸 못 말해서 힘들어요

성격이 내성적이예요 저는 힘든걸 나누면 힘든 사람이 두 명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서 힘들어도 얘기를 안해요 저때문에 신경쓰이게 하는거 싫거든요 힘들다,아프다,괴롭다 이런 감정을 티를 안내는데 그럴때마다 속으로 삼키니까 혼자 힘든것 같아요 그런걸 신경을 안썼는데 딱 한번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너가 진짜 힘든가보다 이런얘기도하고"라고 하더라구요 이때 정말 저는 남들에서 속얘기를 안했구나 느꼈어요 저처럼 혼자 속으로 삼키는분들 힘들때 어떻게 하세요? 내가 너무 힘든데 남들이 몰라줘서 힘든게 아니라 그건 제가 말안했으니 모르는게 당연한거니까 그게 힘든게 아니라 너무 힘들때 남들에게 속얘기를 안하니까 혼자 이겨내는게 힘들어요

#힘든걸나누기 #속얘기 #감정 #내성적 #혼자힘든
expert
조용히 삼킨 마음에게 말을 건네보는 연습
마카님, 감정은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게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해요. 마카님이 감정을 오래 눌러온 만큼 이제는 그 신호를 조금씩 말로 표현해보는 연습을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마카님의 마음을 먼저 알아준 친구에게 아주 짧은 말부터 꺼내보는 거예요. 아직 타인에게 직접 말하는 것이 어렵다면 일기나 메모에 감정을 적어보는 것도 좋아요.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타인에게 짐이 되는 게 아니라 서로를 더 이해하게 만드는 소통이 될 수 있다는 감각을 익혀갈 수 있을 거예요.
강선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717
자아/성격
한번연애하기

한번 연애하기 어려운거 맞아 수십억명 중에 나좋다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한명 찾고 만나게 되는거 어려운 일 맞아 그것도 그러한데 그중에 한명 인연으로 발전되는거는 정말 어려운 일인거 맞다 그저 노력이나 행동만 갖고는 전혀 되지않는거라는걸.... 정말 누구보다도 너무나도 잘 알겠다.

expert
나의 사랑은 늘 가까이에
마카님. 어떠한 기준에서 '~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혹은 딱 떨어지는 인간 관계를 기대하시기 보다 자연스럽게 계시면 어떨까요. 연애와 인연은 우연과 노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하는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열고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해요. 동시에,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기까지의 과정을 즐기는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에 집중하면 마카님의 인연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김규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9
댓글2
조회수482
자아/성격
자꾸만 가라앉는 것만 같다.

요즘 무슨 말을 들으면 계속해서 우울해져요. 나는 우울해지기 싫은데 울기 싫은데 통제가 되지 않아요. 남 신경 쓰이게 하기 싫은데 자꾸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어 울음이 터져나와요. 울음으로 해결이 되는 게 아닌 걸 앎에도 자꾸만 나요. 전엔 이러지 않았는데도 지금은 작은 실패로도 말에도 갈등에도 너무 아파요. 크게 다가오는 것같아요.

expert
자꾸 울음이 터져 나오는 마카님, 지금 너무 애쓰고 있어요. 그건 약함이 아니라 회복의 시작이예요.
마카님, 감정은 조절 이전에 "돌봄"의 대상이예요. 감정은 억제하거나 참는다고 사라지지 않아요. 우선 나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다정하게 토닥토닥 인정해 주면 조금씩 정리되고 변해갑니다. 먼저, `감정일기`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감정이 솟아 오를 때, 누군가에게 말하듯이 일기에 써보는 것 만으로 뇌는 위협적으로 느끼던 감정을 처리하고 정리할 수 있어요. 또한, 일상 속에서 일상 속에서 짧은 산책이나 교감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화를 시도해 볼 수 있구요.
윤정희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528
자아/성격
작은 실수도 크게 생각해서 문제인 거 같아요.

현재 대학원을 다니고 있고 학부 졸업 동시에 입학을 했습니다. 학부 때도 대인관계가 많이 힘들었고, 억지로 사람 만날 일을 많이 만들어 보면서 확실히 더 느꼈어요. 제가 사람이랑 대화를 편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타입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걸 많이 힘들어 하고 특히 교수님이나 선배랑 있을 때는 더 그래요. 그런데 어릴 때부터 사람들에 대한 인정 욕구가 좀 있었어요. 부모님께서 바쁘시기도 했고 애정 표현이 별로 없던 터라 밖에서 그런 부분을 자주 채우려고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가족들에게서 좋은 말을 듣지 못했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 좋은 말만 들은 건 아니지만 한 번씩 들을 때마다 같은 지적이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어요. 그래서 사실 공부를 잘 하려고 노력했던 건데. 학부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어려운 건 없었지만 대학원은 역시 다르더라고요. 제 스스로 찾고 공부하는 게 어렵기도 하고 뭐부터 챙겨야 될지 잘 모르겠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다 잘 하는 거 같고. 그래서 제가 하나만 몰라도 되게 창피한 기분이 많이 들어요. 이것도 모르나 자존감도 많이 깎여 나가고요. 오늘도 사실 첫 발표였는데 첫 주자라 어떤 식으로 하는지 잘 몰라서 큰 지적은 아니었지만 간간이 이런 식으로 해야 한다라는 지적을 받았어요. 정말 별거 아니었는데 지금도 갑자기 불쑥불쑥 떠오르면서 왜 그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인정 욕구가 강하고 창피당하는 게 싫어서 그런지 이런 사소한 것도 너무 크게 느껴져요. 저에 대한 칭찬도 잘 안 되는 편이라 단점만 생각하고 사는 삶이 이제는 너무 피곤한데. 이런 건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을까요? 생각을 바꿔 보려고 해도 잘 안 되네요ㅠㅠ

#대인관계 #대학원 #자존감 #인정욕구
expert
자신의 성공경험을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키워가는 것이...
자신에게 좀 더 친절하게 대해주고 작은 성취에도 스스로를 칭찬해 주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완벽함보다는 성장 과정과 배우는 과정을 집중하며, 작은 발전에도 만족과 자부심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보다는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하고, 그에 따라 목표를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마카님 스스로 자신감을 향상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성공했던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떠올려보면서 '그래 내게 도 이런 적이 있었어, 그러니까 이번에도 잘 할 수 있을거야.'하는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365
자아/성격
마카's PICK
허언증 대체 어떻게 고치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거짓말을 많이했었어요 보통은 사람들한테 관심받고 싶어서 많이 했는데 이유없이 거짓말을 할때도 많았어요. 하고 나서도 아무 죄책감도 안 느껴졌고요 오히려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거짓말은 잘 못했어요 원래도 인정욕구가 엄청 강하긴 했고 초등저학년부터 거짓말을 종종 했어요. 선생님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아역배우였다고 얘기한다던가 아니면 친구한테 하루에 나는 수학문제를 100문제씩 푼다고 한다던가 등등 근데 제가 본격적으로, 같은 주제로 여러차례 거짓말을 하게 된건 아마 초6때가 처음이었을거예요 친구한테 관심받고 싶어서 왕따를 당한다고 하고, 공부 잘하는 애로 보이고 싶어서 공부하지도 않는 어려운 책을 챙겨가서 학교에서 보는 척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중1때는 아예 없는 남자친구도 있다고 하고, 제가 예체능 전공한다고 거짓말하면서, 그 예체능계에서 내가 너무 뛰어나서 시기질투 때문에 따돌림을 당했단 거짓말을 했어요. 성적도 중위권이면서 전교권에 드는 것처럼 행동했었고요. 이걸로 중1때 이 거짓말을 했던 애들한테 손절당했었는데도 저는 거짓말을 레퍼토리만 조금씩 바꿔서 계속했어요. 어떨땐 가정폭력 피해자였다가 어떨땐 웹소설 작가였다가 어떨땐 무대공포증처럼 특정 병이 있는척 연기한 적도 있어요 작년에도 한번 친해진 사람한테 들통난 적이 있어요. 그런데도 저는 거짓말을 계속 해요.. 제가 지금 21살인데 중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였던 애는 제가 고등학교 때 상위권이었고 명문대 진학한줄 알아요. 전 지금 대학도 못갔는데도요 대부분의 인간관계에서 꼭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뭔가 늘 연기하는 기분이에요. 애초에 그렇게 솔직해본 적도 많이 없기도 하고요. 이게 잘못됐다는 거 저도 알아요. 몇 번은 제가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었는데 막상 정신차리고 보니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고 나면 어차피 이미 한 거짓말인데 뭐, 이러면서 거짓말하지 않기로 다짐했던걸 다시 원상복구 시켜버려요. 좀 뻔뻔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이제부턴 정말 그러고 싶지가 않아요. 솔직하게 사람을 대해야하는 게 맞고, 나 재밌자고 거짓말하는게 잘못됐다는 걸 아는데도 이게 통제가 안돼요. 진짜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요. 너무 답답해죽겠는데 저도 제가 왜이러는질 모르겠어요. 아무리 낮은 자존감이 원인이라지만 제가 '아, 이렇게 말해야지' 이런 생각이 채 들기도 전에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거짓말을 다 하고 있는데.. 뭔가 좀 많이 잘못된 것 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자존감 #거짓말 #인정욕구 #심리상담 #인간관계
expert
그런 상황을 만드는 마카님의 내면을 한번 잘 들여다봐야 합니다.
마카님께서 이렇게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털어놓는 것이 우선 아주 긍정적인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러한 마카님의 거짓말하는 버릇이 왜 생겼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고 동시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연습이 진행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린 누구나 인정욕구를 가지고 삽니다. 그것이 강하거나 약하거나의 차이가 있을 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의 특성상 인정욕구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에요. 그리고 우리의 인정욕구를 가장 처음 채워주는 대상은 가족입니다. 어려서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작은 칭찬들이 우리로 하여금 무언가를 하도록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곤 하지요. 그리고 성장하며 그 대상이 가족에서 친구들로, 연인으로, 직장동료 들로 확대되게 되지요. 마카님의 지금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마카님의 가족관계를 관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우선적으로 채워져야 할 인정욕구가 채워지지 않았다면 그것을 외부에서 채우고자 거짓말을 하게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관점으로는 인정이 없다면 마카님께 무엇이 남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거짓말해서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만약 거짓말을 안한다면 나에게 무엇이 남을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죠. 그런 과정을 통해서 거짓말을 하는 행위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하거나 안해도 된다는 안심을 얻을 수 있을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마카님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해지는 연습을 해보는 겁니다. 거짓말을 좀 적게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고백해 본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권성재 상담사
이시원0520
· 2년 전
공감9
댓글5
조회수1,768
자아/성격
마카's PICK
주변인 한테 이런 고민 말하면 이상하게 볼까봐 올립니다

뭐랄까... 예전부터 어느순간 갑자기 뜬금없이 저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혼란이오고 이럴때 마다 왜인지 모를 공포심이 들어서 힘들어요 특히 밤이나 혼자있을때라거나 거울을 보거나 저의 사진 같은것을 볼때 이런게 더더욱 심해져요 저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저도 이게 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말하면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넘길거 같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혼란 #공포심 #거울 #사진 #정체성
expert
인생이 자기 탐색시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고 탐색하는 모든 과정이 우리의 삶입니다. 마카님께서 느끼는 부분을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감정을 공유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김규연 코치
타조고기
· 2년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498
자아/성격
언제까지…

동생이 이번에 취업하고 서울로 올라가는데 전 알바조차 해본적이 없고 기분이 요상?하네요… 히키코모리 생활 중인데 어떻게 일을 시작할지 1도 모르겠어요…불안하진 않고 그냥 공허해요 공부는 집중안되고 하기싫고 놀기만해요…ㅠㅠ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바꿀수가 없어요...

expert
그럴 수 있다.
마카님. 일단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산책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보는 게 좋아요. 몸을 움직이면 좋은 에너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어떤 것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보이는지 새롭고, 작은 목표를 설정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또 성취했을 때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어보세요.
김규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382
자아/성격
남의 반응에 덜 예민하고 싶습니다

남 눈치를 밥 먹듯이 보는 사람입니다 누가 저를 쳐다보는 것도 무섭고 사람들의 반응이 제 하루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너무 힘이 듭니다 주변에서 눈치 *** 말아라 생각을 하지 말아라 넌 생각이 많아서 문제다 이런 얘기만 듣습니다 저도 정말 안 그러고 싶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도 있고 제 소신도 있게 좀 살고 싶은데 늘 지적받고 미움받을 까봐 겁을 먹고 평판에 예민해서 항상 말도 신중하게 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 자신이 너무 괴롭습니다 혹여라도 제가 뭔가를 잘못해서 일이 잘못되면 끊없는 자책에 매일매일 숨고 싶어집니다 정말 그래서 남들과의 소통도 힘들도 어디를 나가는 것도 전투를 하러 나가는 마음으로 나갑니다 사람들의 눈빛이나 비언어적인 부분을 해석하고 싶지 않아도 그런 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니까 저도 모르게 계속 우울해집니다.. 정말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숨는 게 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눈치 #우울 #괴로움 #자존감 #자기혐오 #애정결핍 #소통 #완벽주의
expert
내가 나를 돌본다.
마카님. 처음엔 힘들 수 있겠지만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좀 더 마카님 자신에게만 집중해보시면 어떨까요. 자신만의 시간을 정해 자신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기를 쓰면서 자신이 하루에 경험한 긍정적인 일이나 성취한 작은 목표를 기록해보세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집중하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김규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9
조회수508
자아/성격
제가 일이나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어려워요

제가 어릴때부터 소심한 성격이라 어른들이나 친한 애들한테 말을 잘 못하고 조용한편이에요 음.. 예를들면 “오 예쁘세요!”라는 말이오면 “감사합니다 ㅎㅎ”밖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되게 속상하고 우울하고 억울할때도있어요 남들에게 칭찬하는거 조차 너무 민망하구 “둘분 많이 닮으셨네요ㅎ”이러면 아 넿ㅎ 그런얘기 많이 들어요 ㅎㅎ“라고 답을 못해요.. 억울할때도 변명이라도 못하니까 저한테 욕이든 뒷담화든 오더라구요... 상대가 상처될까 고민도 많이 했던거같구요..이말 저말 다하고싶은데 낮가림이 심하기도 하고 학생시절에 당했던 일듯때문에있었던거 같구..그거때매 그런건가 싶기도 해요.. 전화올때도 불안해서 못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일할때도 내가 이일을 잘 할수있을지.. 마무리가 잘 될지..가 너무 고민이더라구요.. 일단 저한테는 말을 잘하고싶어요! 고민없이 망설임없이 이사람 저친구 등등 ”오예쁘세요 잘하시네요! 밎아요 그랬던거같아요“등등 말을 해보고싶어요..

#말하기 #상처 #소심한 #자신감 #우울함 #고민
expert
작은 시도로 씨앗을 만들어 보아요!!
역할연습 및 작은 성공경험 쌓기는 해결방안의 작은 시도일 수 있어요
서광희 코치
부끄럼min890
· 2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