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인간관계는 진짜 평생가나요 지금 인간관계 망한거같은데 중학교때친구들이랑도 멀어지고 대학교가면 진짜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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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인간관계는 진짜 평생가나요 지금 인간관계 망한거같은데 중학교때친구들이랑도 멀어지고 대학교가면 진짜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40대 여자사람이에요. 오래 고민만 해오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최근 직장에서 동료들과 이야기하던 중, 제가 직장 사람이나 일 관련된 이야기 외에 제 사적인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이라 충격이 컸습니다. 특히 그 사람과는 나름대로 대화가 매끄럽고 관계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분조차 저를 잘 모른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사람들이랑 적당히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저를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느끼고 있었다는 사실이 당황스럽고 속상했습니다. 돌아보면 예전부터 종종 그런 말을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를 안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내 얘기에 딱히 관심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 제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는 게 어색하고, 조금이라도 살갑게 행동하면 스스로가 너무 부자연스럽고 오히려 소름끼치게 느껴집니다. 사실 인간관계를 편하게 해본 적이 없어요. 일단 제 가정사는 이래요. (단점만 적어요) 어릴때 아버지 중증 알콜중독, 가정폭력으로 인해 어린 나이부터 술심부름/ 다른 집으로 피신/같은 아파트 사람들에게 다 소문남, 극단적인 가부장, 자식한테 관심 없음, 자식은 무조건 부모한테 기어야한다 주의, 자식만 부모 생일 챙기면 된다고 제 생일 단한번도 안챙겨줌 등의 상황이었어요. 알콜중독, 가정폭력은 해결됐는데 욱하고 화 잘내고 가부장 성향은 여전하세요. 엄마는 본인이 생각한건 상대방이 아무리 싫다해도 강요, 사회성 1도 없어서 같이 다니면 항상 난감한 상황생김, 사회적 센스 0, 딸한테 생리대, 브라차는 법도 가르쳐준적 없음, 건강염려증 극심해서 모든 대화가 천연을 먹어야 한다, 콜라먹으면 큰일난다 등임, 본인이 제 지망대학 커리큘럼 다 짜주려고 할 정도로 통제가 강함, 병원도 저 20대 중반까지 따라다님 혼자가면 바가지 쓴다고, 근거없고 무논리의 믿음이 너무 확고해서 말이 안통함 등입니다. 그래서 친정에서의 저는 애교 1 도 없고 짜증부리고 어둡고 무뚝뚝해요. 학창시절 친구관계는 항상 제가 생각할때 확실히 안전한 애들이랑만 놀았던거같아요. 초등까진. 속된말로 찌질하거나은따같은 느낌의 애들. 저도 찌질했고. 그리고 중딩때는 정말 우연히 공부운동 다 잘하는 애랑 단짝이 됐는데 정말 3년 내내 걔랑만 논듯해요. 고등학교는 여고를 갔는데 고1때부턴 걔랑 학교갈려서 또 어거지로 무리에 안속한 조용한 애들 긁어모아 그룹 만들어서 표면적으로만 6명 만들어 놀았어요. 하지만 항상 저는 뭔가 못나보이는지 반장이나 소위 인싸 애들은 저 많이 무시했어요. 제가 수업시간에 영어발음 좋다고 칭찬받으면 아무도 반응안하고 잘나가는 애가 칭찬받으면 오 역시 ㅋㅋ. 고2땐 아이돌 좋아하던 반장이랑 같이 아이돌에 빠지면서 친해졌어요. 같이 과외도 받고 영화도 보러가고. 여고였는데 반장이 워낙 인기가 많아 주변 애들이 절 질투했어요. 같이 스티커사진이라도 찍으면 우와 부럽다 ㅠㅠㅠ이럴 정도. 희한하지만 그땐 그랬어요. 약간 보이시한 여학생이 여고에서 좀 추앙받던 시기가 있었는데 반장이 그랬거든요. 여튼 그래선지 다른 아이들이 속으론 절 무시하지만 반장때매 내놓곤 못하는 느낌? 제 피해의식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애가 하굣길 신발장 앞에서 반장은 왜 쟤같은 애랑 노는지 모르겠어 어쩌고저쩌고하며 제 욕하는걸 들었거든요.. 그러다 제가 그 얘기 듣고있는걸 걔랑 같이 얘기하던애가 봐서 둘다 화들짝 놀라길래 어떻게 대응할지도 몰라서 그냥 집에 갔어요.. 고3땐 반장이랑 반 갈리면서 다시 아무랑도 안친했어요. 그래도 이땐 최소한 제가 공부도 잘했고 나대면 안된다고 학습돼서 조용하고 착하게만 행동하니 어떤 애들은 절 좀 착하고 편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저 대놓고 무시하고 꼽주고 자기 밑으로 보는 애들도 있었고요..항상 있었죠. 대학부턴 너무 길어져서 쓰기 힘드니 생략.. 그래선지 지금도 친한 관계를 어떻게 만들고 유지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몇안되는 친한 친구, 동료들이 있지만 제가 거의 연락을 안해요. 거의 1년에 몇번? 다른 사람들은 친하면 맨날 카톡으로 잡담하고 그러잖아요. 그게 어려워요.. 전 사람이 귀찮고 어떨땐 무섭고 해서 잘 연락도 안하고 제 얘길 안하게 돼요. 그리고 저희 애기 하원버스 기다릴때도 애기친구엄마들과 대화를 못해요 어떻게 끼어드는지 모르겠어서.. 그래서 저만 덩그러니 섬처럼 있어요. 여튼 새벽에 깨서 갑자기 제 얘기 한 번 길게 써보고싶어 한 번 써봤어요.. 제 인생에 대한 아무 댓글이라도 받아보고 싶네요.. 아무 두서도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학생입니다. 저는 전학을 왔는데요 여기에서 적응이 너무 안돼요. 지금이 *** 시기라서 좀 더 감정이 북 받치는 같기도해요. 원래도 좀 향수병? 같은게 있었는데 ***시기가 되면 향수병이 좀 많이 심해져요 *** 최근에는 학교 끝나고 눈물이 나는거에요.. 눈물 흘릴 이유도 없었고 힘든 일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학원 끝나고 집 돌아오는 길에 여기는 우리 집이 아닌데.. 난 지금 여기 있으면 안 되는데 싶어서 펑펑 울고 작년에 썼던 향수향을 맞으며 울기도 했어요.. 이런 증상이 계속 되는 이유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기 친구들과는 깊은 관계를 갖지 못 하겠어서 자꾸 작년 학교 친구들과 연락하는데 연락도 잘 안 되고 딱 제가 연락한 하루만 연락이 되다가 안 되더라구요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거 같은데 이런 증상을 좀 줄이는 법 없을까요..? 너무 힘들어서 못 버티겠어요

ㅎㅎ저도 그만 상담받고 싶은데. 이게 제가 상담받는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미국에 사는 중학생입니다. 이번 제 고민은 트라우마 반응입니다. 저는 살면서 괴롭힘을 2번 정도? 당했습니다. 가스라이팅과 폭력이 결합되어있었어요. 첫번째는 6~7살 때였습니다. 제가 어린이를 안 좋아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저는 외국에서 살다 한국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거기서 저보다 힘이 쎄고 큰 베프를 사겼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저체중이었기에 힘이 쎄지 않아서, 그 친구에게 항상 맞았습니다. 이유는 없었습니다. 멍들고 상처나고 뺐기고 2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제가 벗어날 수 없었던 이유는 몰랐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았어요. 항상 저를 혼내셨어요. 제가 그 친구와 계속 논 이유는 유치원에서 스티커가 없다고 여자애들에게 왕따를 당했어서ㅎㅎ 걔가 제 첫 여자인 친구였어요. 남자애들이랑 계속 놀수도 없고요. 그래서 친구를 잘 몰랐달까요?ㅎㅎ 오랜 시간이 지난 거 저도 압니다. 그런데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제게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너를 못지켜줘서 미안하다고. 자기는 원래 친구가 그런줄 알았다고. 걔는 지금 착해져있다고. 저한테 하나도 와닿지 않습니다. 제 어렸을 때 가장 선명한 기억이 걔 옆에 안 앉았다고 걔가 제 옷을 잡아당긴 뒤 제 얼굴을 세게 할퀴고 제 눈에 손이 들어가 눈이 빨갛게 출혈된 채 운 기억입니다. (이사가기 하루 전)그것 때문에 저는 몇 달 동안 약을 바르고 안약을 넣었어요. 이사 가기 하루 전날 그정도에 폭력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당할 정도면 제가 얼마나 오래 심각한 폭력을 당했는지 어림짐작 가능하시죠?ㅎㅎ어떻게 어른이 친구를 모르죠. 모든 게 변명으로 들립니다. 걔가 이제 착해진 게 저와 무슨 상관이 있죠. 그 날 이후로 저는 놀이방이 있는 돈까스집에 한번도 갈수가 없었어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친구가 살짝 장난만 쳐도 어지러워지고 숨을 못쉬더라고요. 걔한테는 사과 한마디 못 받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트라우마는 어떻게 극복해야하죠?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두번째 괴롭힘은 나중에 서술하겠습니다.

요즘 제 자신이 너무 꼬여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걸 인정하고 나니까 좀 후련하긴 한데, 동시에 “내가 이렇게까지 재수 없고 찌질한 사람이었나?” 싶은 자기혐오가 같이 밀려옵니다. 저는 질투심이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최근에 직장동료가 유급휴가를 받아서 너무 짜증났어요. 사실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은 예전부터 안 좋았어요. 남들 앞에서 저를 공개적을 비난하고, 항상 본인 위주로 스케줄을 조정하려 하고, 전반적으로 예의 없고 이기적인 태도가 너무 싫었거든요. 그런데 예쁘장하게 생긴 외모까지 더해지니 괜히 더 얄밉고, 최근에는 그 사람이 정신과 진료를 받고 유급휴가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술퍼먹고 잘 놀러다니는 애가 어떻게? 그게 너무 부당하게 느껴져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어요. 무엇보다 이런 감정을 느끼고, 혼자 끙끙 앓고, 욕하고 싶어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요. "쟤가 뭐라고 내가 이 정도로 신경 쓰고, 감정 낭비까지 해야 하나?" 싶고 조만간 그 사람이 유급휴가를 마치고 복직할텐데 점심시간에 같이 밥을 먹고 인사하고 표정 관리해야 할 생각을 하니 더 스트레스받고 숨이 막혀요.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저는 성격도 소심한데 그렇다고 착하다고 할 성격도 아니라서 주위에 친한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한번씩 보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 마저도 많이 떠났습니다. 제가 솔직히 성격행동 하나하나가 똑부러지는것도 아니라서 주변에서 답답하다는 소리는 많이 듣는 편입니다. 친구랑도 그게 계기가 되어 자주 많이 싸우는 편입니다. 그러나 분명 이게 그렇게 화를 낼 정도인가 싶은일도 많아요. 저도 제가 답답한거 알고 부끄럽긴 하지만 제가 안씻는문제로 지내는 데 트러블이 있던 것도 있었습니다. 근데 또 제가 하기 싫은일에 있어서 친구가 강요하고 그런것도 있어서 서로서로 에게 잘못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건 친구의 강압적인 모습입니다. 제가 화나게 하는게 있다고 해서 때리려는 시늉하고 비하적인 발언하는게 과연 친구라고 볼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정말 심한소리 많이 듣고 제가 몸도 약해서 저항도 못하고 욕을 계속 듣고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화날일이 있다고 해서 화풀이를 다해 버리면 정말 이 세상에 폭행을 안당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말 평소에는 좋은말도 많이 해주고 하는 친구 였지만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이중인격인거 같아요. 그리고 니가 그래서 친구가 없다니 뭐니 꼭 그상황에서만 그런 소릴많이 하니까 가스라이팅 같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것도 두친구한테 똑같이 당하니 이제 정말 사람을 믿을수가 없을거 같아요. 이런 약한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대인관계가 넓지 않고 거듭된 해외 이사로 20대 후반이 된 지금은 친한 친구 딱 한명 남았어요. 중학교때부터 베프였던 이 친구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결혼 후 가정주부가 된 저는 흔히 말하는 “고민거리”가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공부도, 시험도, 취업도, 직장동료/상사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다보니 어느샌가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쪽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회사 동료에 대한 불만, 남자친구와의 불화,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것에 대한 불편… 해외라 한국과 시차가 있는데 이 친구가 누군가와 다툼이라도 있었던 날에는 새벽에 일어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게 되었어요. 그렇게 2-3일 정도 연락 폭탄이 와요. 카톡이며 보이스톡이며 정말 본인이 잠들때까지 연락을 하다가… 딱 본인 문제가 해결이 되면 카톡을 아예 안보더라구요. 남자친구와 싸워서 거의 이틀을 전화만 붙잡고 얘기를 들어줬는데 그 다음날 남자친구와 여행 간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더니 저에게는 아무 카톡도 오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제 카톡은 안읽*** 되어있는 상태로 며칠이 지나고 나면 또다시 새로운 고민이나 짜증을 가지고 옵니다. 그럼 저는 또 한참을 들어주고, 맞장구쳐주고, 같이 고민해주다가 “난 이제 자러가야지~”라는 카톡을 마지막으로 혼자 남겨져요. 반대로 제가 뭔가 속상한 일이나 고민이 생겼을땐 연락해도 하루 정도 지난 후에 ”잘해결됐어?ㅜㅜ“ 하는 카톡이 와요. 다른 사람과의 약속에 일찍 나갔다? 제게 10분이라도 전화해서 신나게 수다를 떨다 급하게 통화를 종료해요. 나는 너무 반갑고 신나서 떠들다 갑자기 싸늘하게 식는데 이 친구는 고작 5분 10분을 혼자 기다리기 심심해서 제게 전화를 걸고 맘대로 끊어요. 살면서 인생의 절반 가까이 함께 보낸 친구이기에, 그동안 내 고민도 함께 고민했던 시기도 분명히 있었기에, 지난 2년 정도 정말 꾹 참고 있어요. 너무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중2 여학생 여중 3월 초부터 왕따를 당했습니다. 언어폭력, 따돌림 , 소문 이런거는 증거로 잡기도 어려워서 학폭을 신고 했는데도 오히러 저한테 심의에서 뭐라고 하더라고요 언어폭력은 비웃거나 궛속말하면서 따돌리거나 학교 학년한테는 소문이 다 나서 대부분 애들이 무시하고 체육대회때 잠깐 놀아준 이유도 운동잘하니까 써먹을려고 그런거고 따돌림이 얼마나 심했으면 부모님도 학교를 가지말라 괜찮다 말씀 하셨는데 너는 왜 학교를 안가냐 너가 당당하게 다니면 안되냐 너가 너무 피해자 코스프레 느낌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어요. 너무 속상한데 전학을 보내주라고 요청해도 심의에서는 피해자가 아니라고 나왔고 그동안 제가 힘들었던 시간은 쓸모없는 부질없는 그냥 한심한 정도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절망스럽고 폐폐해졌어요. 누가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따돌림 당하는 분들은 알잖아요. 이게 짧지도 않고 혼자라는게 얼마나 무서*** 당당하게 다니고 싶어도 그게 안되는거 알잖아요. 너무 숨막히고 부모님이 좌절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당했던 고통들이 부모님에게 얼마나 더 크게 아팠는지 눈으로 보니 귀로 들으니 제 자신이 너무 미웠어요 외모도 왜 이모양인지 내 자존감은 왜 이모양인지 제가 학원을 다니는데 (운동) 거기서도 혼자 너무 눈치를 봐요 전학도 지금 갈수 있는지도 모르고 현제 학교를 그냥 빠지고 있습니다 가끔 수행이나 가끔 가야하는데 걔들 마주칠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지금은 눈깔고 댕기거나 피해댕기는데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요.. 걔들한테 뭐라고는 못할까요 제가 다시 잘 살수 있을까요 아무나 조언좀 해주세요 너무 제가 폐폐해지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아무나..

현재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초등학교 때 부터 몇 번 얼굴은 보았지만 얘기는 잘 안 하는 친구아닌 친구가 있습니다. 작년 때 그 친구와 친해질려 노력했지만, 그 친구가 몰래 다른 반 친구에게 제 뒤담화를 하는 것을 우연히 듣고 근처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뒷담화를 잘 하는 친구인 것은 알았지만 막상 들으니 너무 충격을 먹었고, 자괴감 마저 들었습니다. 그렇게 멀어지려는 순간 중학교 진학이 다가왔고 우연처럼 같은 중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비록 다른 반이여서 다행이지만, 그 친구는 초등학교 친구들을 모두 손절치고 저희 반 부반장과 반장과 친하게 지내게 되어 항상 쉬는 시간만 되면 저희 반 문 앞에 와서는 시끄럽게 굽니다. 그 때 까지는 괜찮았어요, 저와는 상관 없었으니깐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급식을 먹으러 갈 때에 비가 오는 관계로 안쪽 복도를 통해 급식식로 가야하는 것을 그만 친구들이 착각해 어쩔 수 없이 밖을 통해서 비를 맞고 급식실에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침 비 때문에 바닥이 미끌거린 나머지 저는 가는 길 도중 크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머리를 계단 쪽에 부딪히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옷과 머리가 다 ***고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으며 팔꿈치와 손바닥이 까졌습니다. 몇몇 제가 넘어지는 모습을 본 친구들은 저를 걱정해주었지만 저는 애써 눈물을 참고 털털하게 괜찮다고 별로 안 아프다면서 벌떡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어딘가 뒤에서 깔깔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그 친구와, 그 첸구와 함께 다니는 친구 둘이서 제가 넘어지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굉장히 부끄럽고 창피했지만 며칠 뒤면 금세 까먹을 멍청한 친구들이라 털어넘겼습니다. 하지만 그 때 부터 제가 책을 가지러 홈베이스로 내려가거나 화장실을 갈려고 밖으로 나갈 때면 그 친구들은 저를 보며 넘어지는 시늉을 하고선 정말, 정말 큰 소리로 깔깔 거리며 웃습니다. 제가 뒤를 *** 않고 지나간 터라 그 친구들은 제가 못 보는 건 줄 알겠지만 사실 그 뒤에서 다 보고 있기 때문에 그 친구들이 저를 놀리는 걸 알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끔찍합니다. 아직도 그 친구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지 그 친구를 훌훌 털어버리고 놀림 안 당할 수 있을까요?
어릴 때 학대를 당했고 제일 무서웠던 게 육체적인 폭력이랑 고함을 지르는 거였는데 누가 저한테 화를 낼까봐 폭력적으로 대할까봐 무서워서 사람하고 있는 게 공포스러워요. 그래서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 사람하고 얽힌 관계 모두 불편함을 겪고 있어요. 10대 때 겪은 일이라서. 3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불편함을 꺾고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들어요 평생 이렇게 살게 될까봐 무서워요
저의 모든 걸 잃어버렸어요 꿈도, 사람과의 관계도 4년 넘게 지내온 친구가 한 명 있어요 처음엔 굉장히 잘 해줬던 친구였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 저는 그 친구에게 원망만 더 커지고 있네요 손절을 해야 제 마음이 편해지는데 친구가 그 친구 말고는 없어요 막상 끊기엔 혼자가 될까 두렵고 계속 이어가기엔 앞뒤가 다른 그 친구의 행동에 진절머리가 나요 꿈도 이젠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치는지가 중요했고 오랜 시간을 그렇게 살아서 이젠 홀로 시간을 보내는 것에 감흥이 없어요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려운 저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현재 고1인 학생인데요, 거창한 이유도 없는데 지치고 힘들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왕따였어요. 초5일 때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그후로 몇년간 좀 힘들었어요. 중학교 때도 구타당하거나 그렇진 않았지만 은따 당했어요. 그리고 저희 집이 가난해서 어머니도 힘들어하시고요.그냥 자잘한게 모여서 많이 힘들게 느꼈던 것 같아요. 올해 고등학교에 와서 왕따를 벗어나려고 정말 노력했어요. 하지만 그게 애들한텐 전해지지 않았나봐요. 저랑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 저를 싫어하는 애랑 친해지자 저를 대놓고 무시하고 싫어하는 티를 내더라고요. 이쯤 되니까 제가 멘붕이 오기 시작했어요. 제가 뭔가 잘못한게 있는지, 하나하나 생각해도 없는거에요. 사소한 곳에서 소외당하고 무시하니까 저는 울고싶어졌어요. 어떨땐 차라리 때렸으면 하는 생각도 해요. 제가 너무 별것도 아닌걸로 이렇게 힘들어하는게 맞나 싶고요. 제가 무슨 행동을 하던 그애들한테는 아니꼬웠나봐요. 전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행복해질까요? 어떻게 해야지 저도 아이들이랑 즐겁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이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속에 묻고 있던 말을 어디라도 말 안하면 미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진짜 별거아닌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 저 진짜 너무 무서워요ㅠ 학생회에서 일을 하려면 부서에서 하는 회의를 매주 들어가야 하는데 부장님이 원래 카톡으로 '오늘 회의 있습니다' 하고 말해주셔서 참석했었는데 어느날부터 카톡을 안하셔서 아 회의가 없나보다 하고 지난 몇주간 회의에 참석을 안했습니다 근데 오늘 다른친구한테 들어서 원래 화의가 있는데 제가 멋대로 참석하지 않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진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 진짜 너무 죄책감들어요 거기에 있는 사람들입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이름이 언급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사람들이 저한테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건 알지만 계속 저를 싫어할꺼라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진짜 부서 사람들한테 너무 죄송해요 어떡하죠 그냥 몰랐다하고 한 학기 쨀까요 다시 회의 가면 다 쳐다볼 것 같은데ㅠㅠㅠ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13년 지기 친한 친구가 있는데 일주일에 2-3번 이상 꼭 만나야 하고 전화도 매일같이 하고 있어요! 어느 순간 부담감이 느껴져서 전화도 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개인의 시간 좀 보내고 싶은데 모든 것을 다 공유하려고 하고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으면 바로 전화하고 물론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하는데 이게 매일 같이 전화하면서 반복되다 보니 저도 모르게 부담감이 느껴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지내고싶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친구들은 인기가 많은데 저는 아싸예요 친구들이랑 있을때 슬플때 울고 싶어도 꼭 참아요 괜찮은 척을 하는데요 항상 점심 시간에 혼자서 교과서를 봐요 친구들이랑도 잘 안 친하니까 집에 오면 펑펑 울어요 가족 한테도 힘든일을 말하기 어려워요 친구들이 하는 말에 상처를 자주 받고 슬퍼요 힘들어서오늘 쉬었어요 어떻게 할까요
회사 사람들 모두 뒤에서 내 얘기하면서 정작 내 앞에서는 그 누구도 좋은말이든 나쁜 말이든 아무 얘기도 해주지 않는다 경멸하는 눈빛 혹은 연민 혹은 회피 같은 편으로 똘똘뭉쳐 우리에 갇힌 먹잇감이 어떻게 행동하나 보면서 죽어나가는 것을 무섭도록 잔인하게 구경한다 믿었던 사람도 내게 다가오려 하지 않았다 나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았다 나는 철저히 혼자다 그렇게 서서히 말라 죽어간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은 매일 술먹고 싸우고 아빠 나가면 엄마가 화풀이하고 학교에서는 초1때부터 괴롭힘있었는데 초3때 아마 더 심해졌던 것 같음. 솔직히 초등학생때 기억이 별로 안나서 정확히 말할 수 없음. 초등학생때 키가 작다는 이유로 괴롭힘받았음. 그때 당시 키가 평균이였는지 조금 작았을거임. 인맥이 있던 한 여자애의 시작으로 학급전체가 괴롭히기 시작함. 난쟁이라며 놀리고 밥을 먹을 때면 음식물 쓰레기라하거나 배설물이라며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함. 4학년때 그나마 친구가 생겼는데 대장놀이하던 한 여자애가 내가 한 친구를 뒷담했다고 누명 씌움. 그때 같이 다니던 애들은 걔 말을 잘 듣던 애들이여서 다 손절까임. 그때 뒷담깠던 애는 그 대장놀이 하던 애임. 그때 공부방을 다녔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애들을 보고 인사하고 이름물어봤다가 남자애 중 하나가 갑자기 욕해서 그 이후로 말 안걸었는데 걔네도 괴롭히기 시작함.욕하고 공부방해하고 학원 가기전이나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때리거나 욕함. 비비탄으로 쏜적도 있음. 근데 집들어가면 부모님은 항상 숙제하라고했고 나중에 말할려해도 이미 술먹고 제정신 아니고 싸우고 있었음. 계속 반복되니 미치겠어서 커터칼로 손목을 그음.(손등 밑에 쪽, 핏줄 몰려있는데 아님) 아빠가 그걸보고 생각이 많아보였음 엄마는 내가 강처가 아물때까지 내가 자ㅎ한걸 몰랐음. 엄마는 술먹고 난리치지 아빠랑 형제가 엄마말리고 싸우고 학교에서는 맞고 욕먹고 학원에서도 마찬가지였으니 그때 내가 어떻게 참았는지 모르겠음.5학년때 공부방 다니던애들이 끊고 만날일이 없어 한시름 놓았는데 공부방에서 만난 친구와 다른애와 같이 다녔는데 항상 버리고 튀든 자다 깨고 놀다가 밥먹다가 메세지를 보면 손절을 까자함. 처음에는 '내가 뭐 잘못했어?','미안해'등 내가 사과하다가 어느날부터 그냥 무감각해짐. 그러니까 걔네가 하는 횟수가 줄어서 그때는 편했음.초6, 날 괴롭히던 애들과 같은반이 됨.여전히 욕먹고 맞았지만 전보다는 나아서 참을만 했음.근데 공부방을 끊었던 애가 다시 다니기 시작했고 그때는 2명이였던게 자기 친구까지 데려와 5명이 팼음.근데 아는 동생도 있었어서 너무 쪽팔렸음. 그러다가 아파트 문까지 막고 집 못들어가게 하길래 처음으로 엄마한테 전화함. 근데 아는 동생이 엄마한테 있었던일을 다 말한거임. 그때 엄마랑 통화 하는 걸 안 남자애들 5명은 튀었음. 집에서 조용히 엄마를 기다렸고 들어오자 난 엄마가 안아주든 달래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화를 냄."왜 말안했어."이 말에 내가 빡침. 집에서 맨날 술먹고 싸우는데 그걸 어떻게 말하냐고. 하지만 말하진 못했음. 그때 학폭열었는데 심의위원회에서 제대로 말 못했다고 택시 안에서 혼남.ㅋㅋㅋ엄마는 내가 거기서 울었던게 연기인줄 알고 운건 잘했는데 왜 말 제대로 못했나고 함.그러고 아빠는 자기전에 맨날 달래줬는데 그것도 모르고 엄마는 아빠한테 교육청도 같이 안가주고 욕도 안해줬다면서 싸움. 본인이 가해자랑 통화할때 아빠까지 화내면 난장판될거 뻔해서 말리는 역할하고 돈 벌어야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고려하지 않았음. 학폭 징계는 1호처분 서면사과였음ㅋㅋ 몇몇은 제대로 쓴 것 같은데 4학년때부터 괴롭힌 둘은 글씨 그지같이 씀ㅋㅋ. 그 이후는 다를거 없이 지냄.(초딩때까지) 근데 이런 일을 친구한테 말해본적도 없고 애들앞에서 운적도 없음ㅋㅋ 전에 엄마한테 맞은거 얘기한번했는데 그냥 경찰에 신고하라고 왜 못하냐는 소리들음ㅋㅋ 앞으로도 말 안할 예정. 이거 글 뜨면 중딩때 얘기도 해봄ㅋㅋ
회사 내 고통이 집에서까지 느껴져서 괴로워요 팀 내에서 영향력있는 사람과 불편해져서 말 한마디도 안하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들까지 불편해져서 그냥 이젠 제가 이상한 사람이에요 제가 있으면 분위기가 싸해져요 회사밖에도 친구가 없고 가족도 힘이 되지 못하니까 점점 자신감이 줄어들어요 회사에서 인간관계도 망했고 일도 못하고 저 그냥 회사 생각하면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제 주변에 수월하게 잘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워서 미치겠어요 회사에서 제 존재가 벌레 같고 혐오스러워요 전 어딜 가도 쓸모가 없는 것 같아요 저를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주는 곳이 없어요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살아가는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28살 여자입니다.. 전 늘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강했지만 뜻대로 잘 안 됐던 것 같습니다. 심하게 왕따를 당한 건 아닌데 늘 어디가나 소외되고 은따도 당해보고 친구가 생겨도 반이 바뀌거나 그러면 늘 소원해지고 제가 연락하고 해도 그리 오래 가지 못하더군요. 대학생 때도 동기 몇명 겨우 사겨 수업만 듣고 집에 가고 점점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무서워지고 알바, 동아리, 연애 등등 아무것도 못한 채로 그냥 학교만 다녔습니다. 대학 졸업할 때쯤 취준도 안 하고 우울감에 빠져 2년 정도 고생을 했습니다. 그냥 모든게 제 탓이고 지난 과거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하더라구요. 안 좋은 충동도 많이 들었고 어쩌다가 나갈 일이 생겨 사람들을 보게 되면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보여 집에 오면 시도때도 없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2년동안 야간 알바 좀 하면서 그렇게 보냈네요. 정신과도 다니고 상담도 받다가 시간이 약인지… 이렇게 가다가 정말 안 될 것 같아 용기내서 취준을 하다가 2년 가까이 일을 했습니다.. 물경력이고 해서 그것마저도 버린 시간인 것 같더군요ㅠ 전공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 퇴사하고 한달 뒤 운 좋게도 공공기관 계약직에 붙어 간단한 데이터 분석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원하던 쪽이라 만족하고 다니고는 있지만 내년에 29살인데 계약직 끝나면 나이도 그렇고 아무것도 없어서 취업도 안 될 것 같고 친구도 딱 두명 있는데 다 서울에 있어서 서로 바쁘기도 하고 요즘 연락도 제가 안 하면 안 해서 그냥 모르게 서운한 맘도 들고 남친이랑도 4년 가까이 사겼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크지만 나이차이가 좀 나서 전 결혼 생각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28살인데 모은 돈이 2천만원도 안 되고 앞으로 연애도 못할 것 같고 사람 사귀는 것고 힘들고 삶의 낙이 없네요
자꾸 여러사람가운데 저에게만 막 대하거나, 시비거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기세고 주장이 강한 사람에겐 한없이 따르고 굽신거리면서, 부당해도 말못하면서 유독 저에게는 막 대하고 쉽게 아무말이 뱉고 부탁도 미안함없이 당연히 너가 해주면 안되냐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간혹 만나요.. 아니 주변에 꼭 한 사람씩 나타나요 너무 싫은데 그 사람들은 제가 싫어하는 줄 모르는 지 아는지 집착하는 건지, 저를 몇년간 본 아랫사람이나 동생 대하듯 함부로 대해요. 쉽게 짜증내고 화내고 .. 하.. 상처받기 싫은데, 결이 다르면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꼭 매번 괴롭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네요.. 거리를 두려해도, 피하려해도 자꾸 그런 사람들을 마주치게 되요.. 사람괴롭히는 사회악들은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사회는 착한 사람, 마음 약한 사람에겐 너무 힘든 지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