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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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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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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을 대할 때 긴장도가 너무 높아요

일상 생활에서든 사회 생활에서든 가족이나 오래된 친한 친구들 말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긴장도가 높아져서 저도 모르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주눅든 것처럼 소심하게 행동하게 돼요 낮은 자존감 때문인 거 같은데 편하게 행동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서 버벅이거나 움츠러들어요 대화도 뚝뚝 끊기고 어색한 웃음만 짓게 되고 그런 날엔 제 자신을 탓하게 되구요 긴장도를 낮추고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방법을 찾고 싶어요

expert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마카님, 지금부터는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고, 그 안에서 나를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완벽하게 변하려고 하기보다는,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자신을 돌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 작은 대화 목표 세우기 새로운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목표를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미소를 더 많이 지어볼 거야" 혹은 "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줄 거야" 같은 간단한 목표를 설정하는 거예요. 작고 구체적인 목표는 과도한 긴장감을 줄여주고, 나의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조금씩 키워줄 거예요. 🔐 내 생각에 도전해보기 사람들과의 대화가 어색하게 느껴질 때, 그 순간 "지금 내가 느끼는 불안감이 정말 사실일까?"라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상대방이 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을 거야"라는 생각은 나의 추측일 뿐이지, 그들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증거는 없을 수 있어요. 내 생각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한 번 차분하게 점검해보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을 덜어낼 수 있어요. 🔐 나의 강점 찾기 긴장되고 위축될 때는, 내 안의 부족함만 바라보게 되죠. 하지만 마카님은 분명 그 상황에서도 좋은 점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대화가 어색해도 상대방에게 집중하려는 노력, 미소를 지으려는 마음, 그 자체가 마카님의 큰 강점입니다. 나의 작은 장점들을 찾아보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송민혁 상담사
o0ox0x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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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혼자서 상상합니다

제목에서 말했듯 혼자서 상상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자 상상한뒤 혼자 결론을 내리고 혼자 아파합니다 이게 제 성격이지만 좋은 성격은 아닌것 같아 고쳐보려고 상상하는걸 잊기위해 노래를 듣거나 잠을 자거나 일기에 적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모든 사람들이 뒤에서 제 얘기를 하는것 같고 다들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 혼자 남는것이 두려운것 같다가도 혼자 있어야 괜찮아지는 날도 많습니다 저만 이런건가요 그리고 이게 정상인가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pert
누군가 나를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에요. 때로는 혼자 있는 것이 편안하지만, 외로움이 동시에 찾아올 수도 있지요.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불안과 고립감을 느낄 수 있어요. 마카님 혼자만의 고민은 아니랍니다.
혼자 있는 것이 두렵지만 동시에 편안하다고 느끼는 감정도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혼자 있을 때 상상에 빠지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더 긍정적이고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을 찾아보길 권해요. 상상 속에서 나오는 불안감을 잠시 내려두고 현재의 감각에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마음챙김이나 호흡 훈련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영상이나 책을 참고해서 구체적인 훈련법을 익혀보는 것도 도움이 될거예요. 마카님이 느끼는 불안과 상상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고 불안감을 다스릴 방법들을 차근차근 시도해보면 조금씩 평온한 상태로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윤혜진 코치
분홍색크레파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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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가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더이상 저는 필요한 사람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나를 좋아해주고 필요로 하는 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ㅎ 저만 이런가요?

expert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소중합니다
마카님, 성장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감정을 느껴볼 수 있어요.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서 찾기보다 자신의 재능과 장점을 발견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진정한 친구와 소통하는 노력도 계속해보세요.
구소연 코치
물먹는수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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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도 없고 가족뿐이에요 그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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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천천히 타인과 대인관계를 해보시면 어떠세요?
마카님,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선은 믿을 수 있는 모임에 나가시는 것을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공공에서 하는 모임을 이야기 하는 거에요. 프로그램을 먼저 들어보고, 소모임에 들어가 볼 수도 있고요. 우선은 활발한 대인관계를 하기보다는 타인을 관찰을 하고 천천히 다가가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사람들과의 작은 대화를 통해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두려움이 조금씩 완화될 거예요.
조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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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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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애정결핍

고등학교 올라와서 요즘 이유없이 우는 날이 있고 항상 우울해요 상담받아야할까요 저는 친구들 의견을 맞춰주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항상 절 만만하게 보는 애들도 많아요 그러다 친한 친구일 수록 말 잘 못 하고 속으로 담아둔 경우가 몇 번 있어서 집에서 엄마한테 털어놓으면서 요즘 많이 울어요 이거는 엄마가 말했는데 어렸을 때부터 습관이래요 근데 그게 나중에는 참다 확 터져요 근데 제가 확 터질 땐 참아왔던거 화를 엄청 내는 스타일이라 거의 싸우다 손절하는 애들이 많아요 이렇게 사람을 잃은게 한 두명이 아니여서 항상 지금 친구들과도 언제라도 멀어질까봐 너무 두렵고 어렸을 때부터 애정결핍이 너무 심해서 불안해요 분명 부모님께 사랑 듬뿍 받았는데도 그게 남친이라던지 친구라던지 집착이 심해서 사소한 걸로 서운해해요 근데 애정결핍이 생긴 이유를 생각해보면 제가 친구들끼리 소개를 자주 해줬는데 그럴 때 마다 걔네들끼리 확 친해지고 제가 버림 받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부터 생긴 거 같아요 지금 돌아보면 전남친들한테는 사랑 구걸을 상대가 지칠정도로 많이해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의지를 나도 모르게 너무 많이해서 사람 잃을 때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서 저처럼 자존감 낮은 애를 본적이 없을 정도로 자존감도 낮아요 저를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엄청 낮춰요 또 남들 시선도 매일매일이 두려울 정도로 너무 많이써요 상대는 저를 조금도 신경 안 쓰는데 사소 한 거 하나하나 다 신경 쓰여요 예를 들면 갑자기 친한애가 연락 안 보거나 읽***하면 진짜 미치고요 나 안 좋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이생각들들고 친한 애들이 저빼고 단디엠방 만들거나 저한테 말 안 하고 지들끼리 놀앗다 이러면 눈물부터 나와요 뒤에서 저의 관한 무슨 소리 하나라도 들리면 며칠동안 그게 머리속에 박혀서 안 나와서 아무것도 집중 안돼요 이거 말고도 더 많아요 어느 순간부터 주변사람들에게 관심받는 거에 미쳐잇고 질투도 점점 더 심해지고 모든사람들이 나만 신경 써주면 좋겠고 저를 좋아해줫으면 좋겠어요 매일이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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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이
지금 많이 힘든 상황인 것 같아요. 우선 스스로에게 조금 더 긍정적인 말을 해주고, 자신을 칭찬하는 작은 습관을 길러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조금씩 솔직하게 표현하고 대화를 시도해보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친한 친구일수록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더 사이가 단단해지고 갈등이 일어나도 다시 회복하는 힘이 강할 것입니다. 감정을 참다 보면 어느 순간 예상치 못했던 부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방법이 표출될 수 있답니다. 스스로의 감정에 대한 인식을 잘 하시는것 같기에 학교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누가내마음좀알아줘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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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우면 온라인에서 사람과 대화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저는 현실에서 아는 사람들과 연락을 할 때도 전화보다는 문자나 카톡을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전화는 말투,감정을 속여야 하는 목소리, 내가 한 말이 기록에 남지 않으니까 실수하기 쉽다는 부담이 있어서 현실에서 얼굴보고 얘기하는 것만큼 부담스러워요. 사회생활하려면 대화를 많이 해야 하는게 필수일텐데 온라인은 만나지않고 대화를 이어갈 수도 있으니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싶어서요.(물론 좋은사람 찾기는 힘들겠지만) 가벼운 대화, 스몰토크 정도는 연습해야 마음이 놓일 것 같은데 온라인은 무리순가요? 인간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한 대화는 어떻게 연습하는것이 나을까요? 이론같은 건 유튜브에 많던데 막상 실전에서 바로 쓰기는 어려워서요. 말하기 전에 망설이는 성격이기도 하구요. 답이 딱 정해져있지도 않고, 적절하거나 중간,보통 정도의 애매한 상황도 있으니까요.

#대화 #대인관계 #지인
expert
말투나 감정을 숨겨야 한다는 불편함이 대화에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을 것 같아요.
마카님이 겪고 있는 대화에 대한 부담감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전화 대화에서 감정을 숨기고 실수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크다는 점에서 대화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의 완벽함에 너무 집중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화의 목적을 ‘소통’으로 설정하면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을 거예요.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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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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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존중받지 못하는거 같아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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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정말 소중한 존재랍니다. 주위 사람들이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먼저 존중해주세요.
마카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게 정말 중요해요. 자신의 장점과 능력을 인정하며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건 나중에 타인에게도 존중을 요구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거예요.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는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누군가가 무례하게 대하거나 불편하게 만들 때, 이를 단호하게 표현하고 경계를 세우는 거죠. 이런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면 좋아요.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존중의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어가세요. 불필요하게 감정을 소모하지 않도록 자신의 감정을 잘 돌보는 것도 중요해요. 불편함이나 불쾌함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연습도 필요해요. 억눌린 감정이 계속 쌓이면, 결국 더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솔직하게 말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생기는 변화를 느끼며 존중받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가세요. 마카님은 정말 소중한 존재랍니다. 주위 사람들이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먼저 존중해주세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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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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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붙일 곳이 없어요..

마음 붙일 곳이 없어요..ㅠ 왜 이렇게 힘들까요 제 속마음을 터놓을 사람 한명만이라도 있으면 정말 힘이 많이 될텐데 너무 힘드네요..내 속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정작 알고보니 그렇지 않았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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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는게 쉽지 않죠. 처음에는 가벼운 이야기부터 시작해보세요. 조금씩 신뢰를 쌓아가며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것도 좋아요.
마카님,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는게 쉽지 않죠. 처음에는 가벼운 이야기부터 시작해보세요. 조금씩 신뢰를 쌓아가며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것도 좋아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기가 힘들다면, 온라인 모임이나 취미 생활을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러한 소통을 통해 부담 없이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죠. 만약 주변에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하다면, 전문 상담가와의 상담도 고려해보세요. 상담사는 마카님의 이야기를 편견 없이 들어주며 현재의 고립감이나 불안감을 다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또한, 일기를 쓰거나 자기 성찰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겨보세요. 지금의 어려움도 조금씩 개선될 수 있을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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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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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바꾸기 전 걱정

계속 이렇게만 살면 안될 것 같아 남도 배려하고 상황파악 빨리하려 노력하고 도와줄 거 도와주고.. 하고싶은데 직장서 그러면 내 일만 많아진다, 도움만 받으려하는 사람 생기는 등 또다른 문제점 걱정에 성격?이 바뀌기 쉽지 않네요. 뭐 처신 잘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상황 잘들 쳐내겠지만 제가 그런 똑부러지는 성격도 이니고. 주변에 배려심있고 잘 도와주는 사람들 보면 진짜 어른같고 그렇게 돼야지 싶은데, 위와 같은 걱정으로 선행하나 베풀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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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염려가 너무 많이 될 때
우선 마카님께서 배려와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것 자체는 정말 예쁘고 소중한 마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사람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것도 너무나 필요한 일입니다. 너무 지나친 부탁이나 선을 넘는 사람에게는 정확히 의사표현을 하면 됩니다. 자신의 권리도 지키되 타인과도 도움을 주고 받아보면서 서로 협력할 때 더욱 성장하게 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주연희 상담사
DAMON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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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겠다...

외로움이라는 공포 속에서 너는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지금까지 혼자라 느꼈다면 이제는 외롭지 않을 거야 내가 너와 함께할거니까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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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어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지요. 때론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들이 사실 자기 스스로에게 많이 느꼈던 감정들일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마카님 스스로를 잘 돌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지체계가 된다는 것은 사실 상대도 그리고 마카님께도 큰 힘이 되고, 또 좋은 영향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공감을 위해서, 또 소통을 위해 소통 연습, 마음 나누기 연습을 해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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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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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한데 어떡해.. 그들이 너무 그들 답지 않게 행동하는데..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찢어져.. 눈이라도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들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이런 그들을 안아주고싶다. 어떻게 안아줄지 생각했다가 글을 써봤어. 정말 잘썼더라ㅋㅋ 왜 자꾸 마음이 가는지 모르겠어.. 하... 얼마나 단단한 사람인지 알 것 같아.. 근데 자꾸만 자기를 억지로 누르고 있는 것 같아.. 말은 그렇게 잘하면서.. 왜이리 경직되어 있는걸까.. 마음이 아파 내가 그들의 지지대가 되고싶다 다른사람의 생각보다 당신의 편안함이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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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은 마음
마카님, 자신의 마음을 글로 정리하는 건 좋은 방법이에요. 공감을 하면서 감정이 지나치게 변화할 때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도 알아차리는 것도 필요할 수 있고, 그들에게 너무 몰입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심리적 경계는 나와 타인사이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카님 마음 돌보기를 해 보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감과 동정은 다르고, 이해와 개입은 또 다를 수 있기에 건강한 선을 만들어 보신다면 관계내 마카님이 느끼는 힘듦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은옥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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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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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할말이 없어요

제가 낯가림이 많고 친해지기까지 오래 걸리는 성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해외 거주 특성상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기도 하고 직장에서 외국인과 스몰토크도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는데 제 성격상 먼저 다가가서 할말도 생각이 안나고 막상 먼저 말을 걸고 나면 다음 할말이 생각이 안나서 끊겨버립니다. 물론 언어적인 문제도 있지만 오히려 한국인 만났을때는 더 말이 생각 안납니다. 자주보는 친구들에게는 그나마 얘기를 길게 하지만 자주는 아니더라도 틈틈이 안면을 어느정도 익혔음에도 불구하고 할말이 없고 더 낯가리게 되고 성격이 이렇다보니 사람이 많이 모인자리에서는 말한번 하지않고 거의 듣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몇분이 왜 말을 안하냐고 하면 더 위축되고 민망해져서 더 말을 하기가 꺼려집니다. 저도 나름 노력을 하려하는데 막상 말할때가 되면 할말이 생각도 안나고 어느타이밍에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긴장도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다보니 오히려 사람만나기 싫다는 거부감만 더 생기는거 같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분 계신가요? 어디서 어떻게 해결을 시작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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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대화 시작이 어렵다면 간단한 주제부터 접근해보세요. 날씨나 음식 같은 가벼운 주제로 짧은 질문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완벽한 대화를 바라기보다는 작은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보는 걸 추천해요.
마카님, 대화 시작이 어렵다면 간단한 주제부터 접근해보세요. 날씨나 음식 같은 가벼운 주제로 짧은 질문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완벽한 대화를 바라기보다는 작은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보는 걸 추천해요. 대화 내용을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날 사람과의 공통 관심사나 간단한 질문을 생각해두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해보세요. 대화를 잘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당신이 느끼는 바를 편안하게 말해보세요. 상대방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심호흡이나 짧은 명상을 연습해보세요. 이러한 기법은 긴장을 줄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작은 모임이나 편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시작해 점차 대화 상황에 익숙해지도록 해보세요. 조금씩 시도하며 작은 성공들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임도현 상담사
BLUEWATE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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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그 사람에게 내가 뭔가 해줘야 할것 같아. 근데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하는 말이 부담이 되면 어떡하지. 내가 너무 과몰입 하는거면 어떡하지. 남들이 봤을 때 이상해 보이려나. 왜이렇게 나는 중간이 없는걸까. 나는 그냥 마음예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인걸까.

expert
마카님, 다른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마음에서 우러나는 작은 행동이 상대에게 큰 의미가 될 수 있어요.
마카님, 다른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너무 큰 것을 하려 하지 말고, 작은 관심이나 도움을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작은 행동이 상대에게 큰 의미가 될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자신의 말이 마음을 예쁘게 표현하지 못한다고 느끼시는 것, 그건 자신에게 너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데 집중해보세요. 진심은 항상 상대방에게 잘 전달된답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적절한 정도를 찾기 위해선 과도한 감정 표현을 조금 자제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대의 반응을 살피면서 조금씩 조정해 나가는 것도 관계에서 중요하죠. 남들이 어떻게 볼지 걱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진심에 더 집중하세요. 자신의 진심이 담긴 말과 행동이 결국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고, 가볍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임도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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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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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사람이랑 같이 있는게 너무 힘들어요.. 문제가 되는건 아닌데 그냥 힘들다고요.. 사람들한테 진심을 전하는게 벅차다고 해야 하나.. 사람들에게 말실수 안하려면 정신을 꽉 잡고 있어야 하는데 자꾸 한눈 팔려서 말을 막해서.. 남들의 기에 휩쓸려서 말을 뽑아내는 느낌이에요.. 제 뇌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남들의 말을 인용해서 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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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사람들과 대화할 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먼저 인식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마카님, 사람들과 대화할 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먼저 인식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지금 이 대화에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라고 물어보면서 자기중심을 잡을 수 있어요. 진심을 전하는 게 부담스러울 때는 작은 대화부터 시작해, 일상적인 대화로 부담을 줄이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휩쓸리지 않으려면 자신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중요해요. 남의 생각을 참고할 수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나의 생각과 감정이에요. 매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적어보는 자기 성찰 일기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상대의 반응에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말하는 연습도 필요해요. 상대방의 반응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실수해도 그것이 성장의 과정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이러한 상황이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주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상담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자신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며, 진정한 소통을 이루어 나갈 수 있어요.
임도현 상담사
예감맛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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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가 힘들어해요, 저도 힘듭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라는 관심사가 같았고 이야기하가 보니 친해졌습니다. 그 친구가 그 게임과 관련된 굿즈를 만들었고 저는 그걸 사고 뭐... 그렇개 하면서 친해졌습니다. 어느 순간 더 친해져서 연락처를 주고빋았고 서로의 가정사, 일상 생활 등등을 공유하며 지내던 중 문제가 벌생했습니다... 일단 이 친구는 남자들에게 상처가 많고 (***, 딥페 등등) 현재 전남친이 집착 및 소셜 미디어로 스토킹하는 등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법으로는 이 놈을 심판할 그것도 없고 변호사 선이할 돈도 없다고 합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새 아버지인데 어머니는 자기 저신만 알고 본인은 나 몰라라 한답니다. 그런 상황에서 몸이 아파 병원을 가니 암이 발견됐지만 수술할 돈이 없답니다.... 그 큰 돈, 제게 빌려달라고 하네요. 가족들에게 말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고. 전남친이 갑자기 전화해서 고소 취하하라고 협박하고.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도 그 수술비는 큰 돈이고 저는 현재 퇴사하고 수술 받고 쉬다가 이제 취준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 전에 다른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 해서 한참을 고민하고 빌려줬는데 1년 넘게 반도 못 돌려받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큰 돈을 빌려줬는데 또 똑같은 상황에 벌어질지 누가 아나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로 소셜 미디어로 안지 1년이 넘었고 서로의 이름은 알지만 한 번도 만난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습니다. 올 11월에 행사 같이 뛰기로 했는데... 힘드네요. 참고로, 이 친구가 신용카드 한도초과했고 휴대폰이 망가져서 60만원 대신 좀 결제해달라고 해서 결제했고 반은 갚은 상황입니다. 진짜...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아무리 친해졌다고 하지만 이건 정말... ㅈㅅ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제가 무리를 해서라도 이 친구를 도와줘야 할까요.... 돈을 돌려받을 수 없을 수도 있을 상황입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토킹 #우울 #가족관계 #수술비 #성추행 #친구고민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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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대한 이야기
마카님, 현재 상황은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운 것 같아요. 친구를 돕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본인의 경제적인 안정과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에게는 다른 방법으로 감정적인 지원이나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 마카님도 어려운 상황인데 금전적으로 계속 부탁을 하는 친구가 과연 마카님께 진정한 친구일까도 염려가 되네요. 마카님께서 마카님을 위한 신중하고 단호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김소영 상담사
angelmi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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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남에 대한 배려가 지나쳐서 오해를 사는것 같아요 저는 남을 간섭하거나 터치하는게 그사람에게 방해가 되고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커서 표현을 잘안하거나 가만히 있을 때가 많아요 근데 이게 차갑고 무심한 사람으로 오해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남이 저를 터치하는걸 싫어하고 사생활을 존중받길 원하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좀 오해를 받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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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에 대해서
생각보다 배려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를 수 있어요. 나에게는 상대방이 하고싶은대로 두는 것이 배려라면 또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주는 것이 배려일수 있고 나에게는 아무것도 묻지 않는 것이 배려라면 또 어떤 사람에게는 괜찮은지 물어주는 것이 배려일수 있어요. 꼭 안부를 묻거나 무언가를 해주려 하지 않더라도 괜찮아? 내가 도와줄 일이 있을까 ? 라고 물어주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어요 혹은 또한, 자신의 성향을 설명하는 대화를 통해 이해를 돕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김소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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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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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반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오가는 말이 있고, 저도 반응을 해야되잖아요. 예전에는 그냥 웃는게 가장 졸은 방법의 반응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계속 저도 모르게 별거 아닌거에도 크게 반응하고 계속 웃었어요. 근데 어느날 지나치게 반응으ㅡㄹ 크게 하고 웃는 사람은 내면에 외로움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는 말을 봤어요. 그 말을 본 이후로 사람들이 나보고 그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라는 불안함에 웃음을 좀 자제하기로 했어요. 근데 웃지 않다 보니까 사람들이 오늘 무슨 안좋은 일 있냐, 슬퍼 보인다 라고 말하고 제 자신도 반응을 안하는거 같아 조금 미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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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모습
마카님,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범위 안에서 웃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만의 적절한 반응 방식을 찾아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차분하고 진중한 반응도 좋은 소통의 방법임을 기억해 주세요.
김소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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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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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주변 사람들에게 맞춰주는게 일상인데 이제 힘들어요

제 성향이 갈등을 싫어하고 갈등 생길 바에는 내가 맞춰주는게 편해서 늘 그래왔어요 근데 이제는 버겁고 내적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힘들어요 평상시에 하고 싶은 말도 잘 못하고 기분 나빠도 표현을 못해서 쌓아뒀다가 안 좋은 방법으로 터지곤 해요 예를 들면 술 먹고 급발진으로 털어놓는다거나ㅠㅠ 제 나름대로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이미 굳혀져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안 재고 다 퍼주고 배려하는데 그만큼 돌아오는게 덜하면 자괴감이 들어요 제 멘탈이 너무 약해진 거 같아요 확실하게 감정표현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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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요.
스스로의 감정을 표출하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에게 내 감정을 솔직히 전달하되, 상대방을 배려하는 표현 방식을 발전시키는 것이 좋아요. 자기돌봄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면서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도 필요해요.
김효정 상담사
o0ox0x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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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나를 싫어할수있지 근데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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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그 마음이 힘드실 수 있어요.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힘들 수 있어요.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려 노력하며, 사람들은 나와 다른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마카님은 마카님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주변에 조금 나의 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이 계시면 마카님의 속상한 마음을 나누고 위안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조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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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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