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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직장에서 도대체 뭘하는걸까

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번아웃
expert
마카님이 찾고자 하는 행복은 단순히 업무의 성과나 성취 너머, 삶의 깊은 의미와 방향을 말하고 있네요. 지금의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다시금 되찾을 수 있는 기회로도 볼 수 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번아웃 상태에서는 작은 문제도 크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카님이 지금 느끼는 자책은 실제보다 과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카님 자신의 성과나 능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사와의 관계 문제도 마카님의 사회성 부족이 아니라 심리적 피로에서 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휴식과 회복이 중요한 시점이에요. 일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무엇이 나를 이렇게까지 지치게 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다시 동기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들이 도움이 될 거예요.
윤혜진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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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매일 하루하루 실수를 저지르는 나

회사에서 지시받은 일을 할때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지시 받은 일에 실수를 저질러요 '처음에는 실수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면서 내 실력도 느는 것 아닌가?' 라고 이야기 했어요 벌써 일을 한지도 3개월이 지났어요 적응하고 잘할때도 되었는데 모르는 것이 아닌 아는것에서 계속 실수를 저질러서요 같이 일하는 분들은 저에게 그 작업을 할때 왜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지 그 그 작업을 하면 그 작업이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렇지만 저는 왜를 생각하지 않고 많은 과정에서 이방법이 맞으니 나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방법 대로 하는게 아닌가 했어요. 왜?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실수를 줄여볼려고 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 지지기만 해요. 내일도 실수하고 그럴까봐 잠도 깊게 못 자요 계속 불안하고 초조해요

#퇴사 #눈치 #사회생활
expert
실수의 원인도 생각해보고, 내가 잘하는 일도 생각해보세요.
지금 마카님께서는 아는 일에 대해 실수가 반복되어 불안하고 직무 효능감이 떨어지시는 것 같아요. 이럴 때 불안을 딛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마카님께 도움이 될 거예요. 이를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는 방법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우선 실수를 줄이려면, 실수를 하는 원인을 먼저 파악해보시고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아요. 실수를 할 때의 상황(나의 상황, 주변의 상황, 일의 상황)을 면밀히 되짚어 보고 반복되는 패턴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패턴이 발견된다면 그것을 끊도록 조치해보시고, 패턴이 없다는 나와 일 사이에 무엇이 변화하였는지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나의 실수 외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시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강점을 살리면 단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8배의 성과 향상이 있을 수 있거든요. 마카님께서 잘 하실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하며 좀 더 어필하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충분한 휴식도 매우 중요하니, 퇴근 후에는 업무 생각을 잠시 내려 놓고 건강한 수면을 취하도록 해보세요.
이윤선 코치
raqae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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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알바 6주차 너무 잔실수가 많아서 자괴감 들어요

제가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에서는 꼼꼼한 편인데, 최근 개인적인 일로 카페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레시피나 그런 것들은 다 외웠는데, 간간히 처음하는 것들을 설명듣고 해도 실수하는 경우가 잦네요. 그래서 왜 이렇게 했냐고 했을 때,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기억을 잘못해 생각한 것 같다고 했더니,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그렇게 가르친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들었어요. 차분하게 한다고 해도 뭔가 스스로 자꾸 정신없고, 하나씩 잘못보고 실수하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감정적이기 보다는 조금 더 대안을 찾고 싶어요.

expert
처음은 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우선순위를 머릿속에 그려나가면서 행동으로 천천히 옮겨보시고 스스로에게 자기 암시처럼 "잘하고있다. 천천히 하면돼. 실수해도 괜찮아. 과정에서 배우는거야. 잘할 수 있어. 순서대로 차근차근하자." 이렇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천천히 노력하고 시간이지나다보면 익숙해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책하는 마음이 있다면 "왜 이렇게 했지?"라는 자책보다는 "이번 기회에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작은 실수도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꼬꼬얌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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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디자이너 연봉협상과 이직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디자이너 입니다. 디자인과 졸업 6개월을 앞두고, 강사로 오시는 교수님께서 입사제안을 하셔서 고민끝에 작년이맘때쯤 교수님 회사,즉 직원 총3명인 작은 디자인 중소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작년 겨울쯤, 계시던 선임분들이 줄줄이 퇴사하시고, 회사에 저 혼자 남게됐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신입 두분이 들어오셨는데 두분 다 일을 잘 못하셨고 대표님(교수님)이랑 트러블이 계속해서 생겼어요.. 그렇게 3개월 뒤 일이 줄고 점점 줄고 줄다가.. 없어져서 정말 회사가 망하는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저도 이제 1년차가 되어가고 , 딱 1년 채우고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뭔가 결심을 하셨는지, 대표님께서 저만 따로 카페로 불러 말씀하시더라구요. 회사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신입 두분을 짤라야할것같다고. 그리고 이제 1년차인 저의 연봉을 협상해주시면서 앞으로 너와 나 2인체제로 회사가 굴러갈것이고 연봉은 두 분이나 없어지는 몫으로 4000선으로 맞춰주겠다고 하셨어요 근무도 재택이고 , 그동안 그 신입분들이 하던 일들이 제가 혼자 캐리 못할일도 아니어서 당연히 4000받고 혼자 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디자이너로서의 신념..? 가치관..? 미래..? 그런것들을 버리고 이렇게 조그만 곳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발전없이 살***까봐 걱정이됩니다... 실제로 지금 하는 일들이 디자이너로서 신념을 갖고 비전이있고 발전이 있는 일들은 아니거든요.. 재밋는 일도 아니고.... 물론 세상에 재밌는 일이 어딨겠냐마는 이 일은 정말 따분하고 발전없는 그런 올드한 일 그 자체에요.. 그래서 이직할 곳도 엔터사나 그런쪽으로 되게 통통튀고 트렌디한 곳으로 봐두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이 나이대와 이 연차에 솔직히 과분한 연봉 받으면서 1인체제로 일을 해야하는지.. (근데 또 저희 엄마는 나머지 분들 연봉 합친거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주는것도 아니라고 더 부르라고 하시긴해요..) 아니면 그래도 디자이너로서 발전을 위해 여길 떠나 이직을 해야하는지.. 돈과 비전 중에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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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비전중에서 고민중인 마카님에게
마카님, 25세에 대학교 졸업 전 취업을 하여 디자이너 1년 경력으로 4000의 연봉을 받으시게 된다면 현실적으로 같은 연령, 학력, 경력에 비하여 매우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카님께서 고민하시는 것은 지금 이 회사에 앞으로도 오랜 시간 다니며 마카님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정체되는 것을 걱정하시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일 자체도 딱히 재미있는 일이 아니기도 하고요. 전 마카님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경험을 쌓으며 재택근무와 안정된 연봉을 기반으로 경력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 회사를 평생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쌓은 경력, 지식, 경제적인 여유를 마카님께서 다음에 좀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는 발판으로 쓰는거지요. 하지만 디자이너로서의 비전과 발전을 중요시한다면...그리고 마카님께서 재미없고 따분한 일이 아니라 통통 튀는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으시다면 교수님의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이 정말 원하는 분야로 이직을 계획하는 것도 가치가 있어요. 어떤 선택을 하든지, 본인의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하고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마카님께서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가치, 가장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실 필요가 있어요. 돈인지, 전문가로 인정받는 명예인지,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인지,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가며 끝없이 발전하는 것인지 등등..... 마카님이 원하시는 가장 중극적인 가치와 목표만 명확해진다면 거기를 향해가는 과정 중에 몇년간은 재미 없어도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할수도 있고 반대로 돈은 못벌지만 정말 재미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수도 있을 거에요. 따라서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마시고 마카님께서 무엇을 더 원하고 어떠한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 찾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박상근 상담사
gomingomin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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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알바를 할 때 실수를 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음식점 주방 알바를 다니고 있는데, 실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요. 거의 공포를 느끼는 수준입니다. 아직 신입이고, 사장님도 딱히 혼내시진 않는데 혼자 계속 실수를 할 거라는 생각에 지배돼요. 사실 아직 딱히 큰 실수를 한 적은 없고, 일도 나름 괜찮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합니다. 알바 가는 아침이 너무 싫고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강박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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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까 두려운 마음이 지배할 때
현재까지 잘하고 있는데도 혹시 모를 실수를 상상하며 걱정을 하고 있군요. 걱정을 넘어서서 이제는 강박까지 오구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럴겁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시고 하루를 마감하며 불안한 마음을 기록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그리고 잘한 것과 놓치지 않을 것들을 기록해보세요. 기록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안정되고 다소 편안해 질 수 있답니다. 사실 누구나 실수는 당연히 하게 됩니다. 일에 서툴러서 실수를 하고 일이 익숙해도 실수를 하지요. 중요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실수후의 생각과 대처랍니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리고 실수 한 후에 잘 처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한번 한 실수는 잘 기억, 기록했다가 되풀이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이렇게 되면 실수에서 배움이 있답니다. 사실 배움은 실수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일어나지요. 실수없이 배울수는 없을 정도로요. 그러니 차라리 실수를 해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해야할 실수라면 신경쓰지말고 일부러라도 실수하는 거지요.
윤설희 코치
1057m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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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대한 불안함 흥미의 부재...해결하고싶어요

지방 4년제 컴퓨터공학과 대학을 졸업해서 학교에서 반년정도 잠깐 일하다 지금 첫 직장을 여차저차 들어와서 지금까지 다니고있는 원나이 30살 직장인입니다. 계획은 없었지만 하고싶은 일은 식당이였습니다. 먹는것도 좋아하고 술마시는것도 좋아해서요. 하지만 안정적이고 적당한 보수를 주는 직장을 위해 하고싶은 일을 포기했습니다.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타지에 혼자 떨어져 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it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커리어인 개발은 교육도 받고 이래저래 엄청 노력했으나 너무 맞지않아서 프로그램 관리를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유사하지만 커리어는 안쌓이는 업무인것같습니다. 이렇게 사실 상 버티는 삶을 살고 있는 저는 만 3년을 넘게 다니면서 회사에서 뭐했나 싶을정도로 커리어가 안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를 하다보니 하고싶은 일도 아니고 능력치가 올라가는 일도 아니니 모든일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 퇴사하면 갈곳이 없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든 밖에나가고 움직이고 여러가지를 찾아야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러닝을 하고 음악을 듣고 술을 공부하고 바베큐도하고 음식을 하고 커피도 내리고 대부분 혼자하는 일이지만 했습니다. 지금은 주3일이상 헬스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만 성취감이나 뿌듯함은 없습니다. 언젠가 살을 빼야한다는 의무감도있고 여자친구가 하라고 해서 하는중이기도해서요. ( 과체중입니다.) 그렇지만 해결은 되지 않네요. 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모든일에 흥미를 잃은것만 같습니다. 하루에 시작부터 끝은 유튜브입니다. 전 항상 소리가 있어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어나마자 유튜브를 틀고 자는시간, 업무시간 외에는 거의 유튜브를 달고삽니다. 음악들을때도 유튜브로 들어서 집에는 음향기기도 간략하게 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쓴글이 많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지만 이 직장도 제가 필요없어질때 자를것이기에 계속 능력을 쌓아나가야하는데 불안합니다. 저는 불안한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불완전하니까. 운동하고 활동하고 이런것도 잠깐 잊혀지는거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열심히해서 이직하고 같은과사람들은 개발이든 특정 업무에서 노력하여 성과를 올리고 이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룬사람들 뿐입니다. 저는 평균을 좋아해서 비교를 많이하는 편인것을 압니다. 이런 흥미의 부재, 불안함, 그걸로인한 정체, 도태,게으름 해결하고 싶습니다....꼭 좀 도움 부탁드립니다.

#번아웃 #회사 #흥미의부재 #불안함
expert
커리어에 대한 고민
마카님이 3년이상 근무하시면서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이는 시점에서도 물경력이 고민이 되는 경우라면 조금 더 고민할 가치가 있어 보여요. 커리어를 이직과 동일시 하고 계신것 같아요. 그리고 IT분야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업무와는 또 적성이 안맞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직보다는 전직을 고민하고 계신것 같아요. 지금 맡은 업무인 프로그램 관리의 일이 직무과 상관없이 누구나 할 줄 아는 일을 주로 하고 있고, 연차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시스템이 없다면 앞으로의 시간을 물경력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죠. 우선 해당 업무에 대한 조직내 위상이나 향후 방향성에 대해 탐색해 보세요. 아니면 조직내에서 마카님이 그런 기회를 노력해서 만들어 낼 수 있는지는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누구나 회사내에서 커리어가 선명한 일만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딱히 '내가 무언가를 해봤다' 또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자부심없이 재미가 있을리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흥미의 부재, 도태되고 있다는 생각에 미래의 불안감등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소규모로라도 마카님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주말에 외식분야의 경험을 위해 직접 근무해 보면서 과연 직업으로 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자신의 흥미를 직업으로 연결이 가능한지 먼저 탐색해 보는 기간을 정해서 시도해 보는 것도 줗을 것 같아요. 신체적 부담감이 있겠지만, 자신의 미래의 가능성을 준비한다는 관점으로 흥미롭게 도전해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를 통해 새로운 성취감을 느끼고, 장차 마카님이 하고 싶은 일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경험이 될 거예요. 마카님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가는 용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dozi0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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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을 하는 데 집중하기 어렵고 능률이 회복되지 않아 퇴사를 하고 싶어요.

저는 지금 27살로,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어요. 일을 시작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몇 달 전부터 일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고, 최근 두 달 간은 계속 일하는 게 벅차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중력도 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선임분이나 다른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이해를 잘못해서 큰 실수를 하기도 하고요. 이럴 때마다 제가 너무 답답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합니다. 계속된 실수에 자책을 넘어 극단적으로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요. 사실 지금 직장에 취직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대학을 휴학 없이 졸업 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2년 간(원래 1년으로 끝날 과정이었는데, 문제가 생겨 1년 다시 공부했습니다.) 공부한 후 아르바이트 하며 조금씩 쉬려고 했으나, 주변에서 취직 압박이 들어와 아버지가 알아오신 현 직장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일할 때는 괜찮았지만, 일을 하며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부터 일을 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일 특성 상 또래 보다는 어른들과 일하니 더욱이 힘들고 눈치를 보게 돼요. 일에 회의를 느끼고 저를 답답해하시는 선임분과 마찰이 생기면서 집중력 저하와 능률 저하는 점점 심해져, 심리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으나, 경력이 아직 많이 쌓이지 않았고, 퇴사를 한다고 해도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섣불리 결정하기도 고민스럽습니다. 곧 중요한 평가가 있어 실수가 있으면 안되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경력도 제 마음 상태도 다 놓칠까 무섭습니다.

#회사 #퇴사 #번아웃
expert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중요해요, 마카님. 지금 당장 마음의 안정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고민을 나누며 심리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는 것도 좋아요. 차근차근 자신의 미래와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천천히 길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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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말을 항상 비꼬고 화내는 것 처럼 말하는 상사

직장에 말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원래 저런 사람이니 신경을 안 쓰려고 노력하는데 대화할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본부(부서 5개) 여직원이 몇명 없다보니 같이 먹기 싫은데 점심도 불편하게 종종 가야되고… 오늘도 저 포함 본부 여직원 4명인데 2명이 안 먹는다, 팀하고 먹는다고 따로 먹는다 빠져서 저도 밥을 안 먹으려고 본부내 xx 부서랑 드셔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내가 너가 밥을 어디랑 먹으라고 하면 먹어야되냐고 하네요… 저도 종종 혼자 먹게 될때 저보다 아래 직원이 동일하게 말했을때 알았다고 하고 말았는데 왜 저렇게 말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성향 차이가 있으니 사람마다 기분 나빠하는 부분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기분 나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요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 그냥 피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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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동료와 지내는 법
상대의 호의와 마음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번번이 날카로운 반응을 하는 동료군요. 평소 타인에 대한 상처가 많은 사람인 듯 합니다. 그러기에 상대의 친절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어하게 되는 거지요. 현재 마카님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마카님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 동료의 문제인것 같네요. 단지 내가 공통의 공간에 있기에 어쩔수 없이 상호작용을 하게 되면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네요. 두가지 정도 생각하면 어떨까요? 주변과 평범하게 상호작용하지 못하는 동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거지요. '아! 뭔가 많은 상처를 받았나보다. ' '나에게만 이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이런 대응을 하고 있구나.' 이렇게 되면 상대의 말과 행동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게 됩니다. 두번째는 이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이 줄어들지 않다면 개인적인 교류를 가급적 줄이는 것을 선택해야 겠지요. 필수적인 접촉에서는 가급적 정중하되 업무로만 이야기 하고 점심시간을 포함해 사적인 영역에서는 함께하는 것을 피하는 거지요.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과 계속 노출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만큼 맷집이 없다면 말이지요.
윤설희 코치
Poca8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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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저는 바.보.? 똥멍충이일까요?

동물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남자직원이 있는데 맘에 안들고 하는짓이 재수없지만 그래도 저는 꾸역꾸역 억지로 웃고넘기며 그냥그렇게 근무중입니다.. 요즘 원장님이 개인적으로 병원에서 하시는일이 많으신지 많이 예민하세요 원장님께서 수납처리와 다른 업무등 하나하나 뭐라고하시며 이것도제대로 처리못하고 왜그러냐 또한 카운터일 안해봤냐 그러시니 당황스럽고 우울해지더라구요또한 남자직원보는앞에서 절 뭐라하시니 제가 작아지는것같고 기분만안좋습니다. 원장님이 하시는말은 인정하고 노력해야겠다 하지만 말투와 원장님이 남자직원보는앞에서 저를 그렇게 대해주시니 계속 작아지기만하고 위축들더라구요 남자직원은 제가혼날때 표정이 살짝웃는것처럼보이더라구요 잘못봤을수도있지만... 제가 실수를 많이 하는것인가..또 나는 왜 이럴까 생각만들고.. 저는 바.보. 멍충이? 똥멍충이일까요? 전 제가할줄아는게뭔지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 #의욕없음 #우울 #사회생활
expert
그냥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기를...
1. 마카님, 지금 힘들어하시는 마카님을 보시고 어떤 위로를 해주시고 싶으세요? 어떤 용기의 말을 하시고 싶으신가요? 어떤 말이든 상관없어요. 해보시고 그 말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말이 마카님을 어두운 부정적 감정에서 나오게 해줄 겁니다. 일단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면 긍정적인 감정으로 전환됩니다. 그런데 그 순간 아마도 긍정적인 감정에 대해 반대하는 생각들이 다시 올라올 겁니다. 그 때도 계속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해보세요. 긍정적인 말이 반복되면 자신의 능력이 저절로 발휘가 됩니다. 2. 오늘은 어떤 실수를 하셨나요? 그 실수를 통해서 무엇을 배우셨나요? 그 배움으로 내일은 무엇을 시도해 보시겠어요. 실수를 했을 때 사람의 반응은 두 가지 입니다. 그 실수를 반복하는 것과 그 실수를 통해 발전하는 것. 이 세상에서 실수를 안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죠. 그러니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합니다. 그 실수를 반복하는 삶, 그 실수를 통해서 배우면서 나아가는 삶, 마카님은 무슨 삶을 선택하시겠어요. 3. 잘 하지 못하는 나도 안아주세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구요. 이게 어려운 이유는 우리는 항상 타인과 비교하는 법을 먼저 배웠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랬어요. 그래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아주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안아주세요. 괜찮아. 하면서 "실수하는 나도 난 그냥 좋아.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대한 코치
hyun636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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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팀장님이 정색하셨다

내가 일을 잘 못한걸까? 왜그러시지? ㅋ 평소에 말도 잘하시는 분인데 내가 신입이라 내가 한 일. 검토하시면서 정색을 하셔 똑같은 실수를 했나 조마조마했다 팀장님이 인간적인 분이신데 오늘은 출근도 일찍하시고 어제는 퇴근도 늦게하신분이 어제 정색을 하셔서 걱정되긴했는데 오늘도 분위기가 어제 정색했던 ㅜㅜ 제가 아는 팀장님 어디가셨나요? 전 병아리 인걸 점심시간인데 원래 각자할거 하면서 쉬는데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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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상태가 신경쓰이는 마카님께
팀장님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시는 이유는 개인적인 피로나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어요. 인간은 감정의 파도가 치기때문에 직장상사도 감정적인 날이 있기 마련이랍니다. 그렇기에 너무 스스로를 걱정하거나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팀장님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이 높답니다.
김만수 상담사
양꽃드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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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직장 아줌마들 텃세 어떻게 대처할까요..?

여초 직장 다니고 있는 23살 여 입니다. 사무직인데 아줌마들 5명이서 뭉쳐다니면서 뒷담화는 기본이고 사람 한 명 타깃으로 만들어서 다굴***고 남자꼬실려고 들어왔다는둥... 자기들말이 다 맞다는 것처럼 말하고 그냥 여러모로 힘드네요 ㅠㅠㅠ 다른직원분들이랑 얘기하면서도 그 5명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 엉망이라고 다 똑같이 생각하는데 저 5명은 또 저희들 욕하고 진짜 괴로워요...

#회사 #이직 #눈치 #번아웃 #퇴사 #직장상사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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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나이많은 아줌마들의 괴롭힘을 대하는 법
5명의 부대의 터무니 없는 뒷담화에 정말 괴로운 상황이군요. 그런데 그들의 말에 근거가 있나요? 그들의 말에 반응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기가막히고 억울하면서도 나이많은 암탉들과 싸울수도 없지만 우선 그들의 말이 터무니 없으니 무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행인 것은 그들이 마카님뿐 아니라 모든 쥬니어를 타겟으로 괴롭힘을 하고 있군요. 여기서 필요한 것은 쥬니어들끼리의 연대랍니다. 혼자 당하는 일이 아닐 경우 서로 같은 처지에 있는 동료들이 연대하여 마음을 털어놓고 지지와 위로를 하는것이 이런 상황을 이기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다시 돌아올수 없는 '젊음'을 시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대는 매우 단단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그룹일수록 생각이 깊지 못하고 나이에 따른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들 내부에서 언젠가 균열이 오기 쉽습니다. 전략적으로는 5명의 암탉중에 빈틈이 있는 사람을 공략해서 친밀도를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버거우면 안하셔도 됩니다. 그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지금의 직장이 마카님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5명의 무리들이 마카님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게 할 만큼 가치가 있는 사람들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마음으로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태도는 공손하게, 마음은 무시하는 것.
윤설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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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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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일 너무 힘드네요

명백한 고객 귀책 사유인데 환불을 해주니 마니로 입씨름을 하는데 저는 해주고 싶어도 규정이 있으니 제맘대로 해줄수도 없고.. 환불 불가하다 하니 고객이 공격적 + 언성이 높아지면서 살짝 비속어까지 섞어 쓰더라구요. 제 이름 묻는데 너무 모멸감을 느꼈어요.. 내가 왜 이런 말과 취급을 당해야할까.. 제 이름 말할 때까지 전화를 안끊어줘서 결국 이름 말했는데 진짜 비참했습니다. 인간으로써 짓밟힌 느낌이었어요. 제 이름이 더럽혀진 느낌.. 금요일인데도 퇴근이 하나도 기쁘지가 않고 집에와서 계속 그 고객이 저한테 했던 말들과 그 분위기가 생각나서 우울하네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나네요. 고객센터 상담사면 그렇게 쉽게 막 대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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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건강을 위해 자신을 돌보며 긍정적인 활동에 집중해보세요.
상담을 통해 감정을 분출하는 것도 중요해요. 어려운 고객과의 대화 후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더 나아가, 정서적 건강을 위해 자신을 돌보며 긍정적인 활동에 집중해보세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마카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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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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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지금다니는 직장이 제 첫직장이고 일한지 1년 조금 지났네요 저는 외국에 혼자와서 일하고 있어요 처음엔 비자문제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아무이유없이 눈물이나고 그랬어요 비자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와 맞지않는다, 일난위도에 비해 내능력치는 그정도가 못된다, 일을 못하니까 선배들한테 혼나고 선배들이 속닥거리는것만 봐도 내 이야기하는것같이 느껴져 너무 힘든 생활을 보냈어요 너무힘들다가도 어떻게 그만둬야할지 모르겠어서, 이직한다 해도 또 다른 비자를 따야한다는 생각에, 다른무슨일을 할수있을까, 지금까지의 노력이 아깝다라는생각에 1년버텼네요 그후로는 조금 나아졌다 싶었지만 요새 또 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 뭘해도 감흥이없고 힘을 낼수가 없어요 회사가기전날엔 잠도 잘못자서 새벽 3-4시까지 뜬눈으로 밤새우는일도 많아졌네요 아르바이트하고 사회생활은 다르네요 여태껏 일도 곧잘하는편이라 생각해왔고, 부지런히 열심히 하는편이라 생각해왔었는데 내가 혼나기싫어서 눈치보며 일하고있는게 현타도 오고 나자신은 선배가 없으면 일도 못한다라는 생각에 자존감도 낮아만 가요 쉬는날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밖에 나가지도 않네요 그나마 지금의 남자친구가 저의 유일한 삶의 낙이라 같이있으면 행복하다 느끼네요.. 회사 그만두고 싶은거 아닙니다 어차피 그만두고 새직장 찾는게 더 일이라 같은 직장에서 오래 잘해나가고 싶어요 업무상 쉬고싶을때 쉴수있는 분위기도 아니라 휴직할수도없네요 그냥 지금의 나는 왜이러는거고 무엇때문에 이렇게까지 힘든건지 모르겠어요 잘하고 싶다해서 많이 노력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무력하고 힘이들까요 앞으로 어떻게해야 될까요 다들 저와같은 생각하면서 일다니는걸까요

#퇴사 #눈치 #사회생활 #번아웃 #회사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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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무력하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을 좀 더 돌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잠자기 전 스트레스를 줄이는 명상이나 취미 생활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최우진 코치
knr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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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도 되냐고 여쭤보는건 어떤건가요?

퇴근시간에 상사가 프로님이랑 예기하고 계실때 제가 한 일을 월요안날 검토해주신다고 하셔서 먼저 퇴근해도 되냐고 여쭤보는게 잘못된걸까요? 집에와서도 생각이나서요. 잘아시는 분 계시나요? 주말인데 다들 불금이라 퇴근은 하셨는지요, 답변을 달아주세요 좋은 밤 되세요 초심을 잊지말자

#눈치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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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나요?
상사와 대화 중인 상황이라면 먼저 퇴근해도 되는지 여쭤보는 것은 적절한 행동이에요. 상사가 검토를 해주신다고 약속했으니, 마카님은 그 상황에서 선을 지키고 적절히 물어보신 거예요. 너무 깊이 고민하지 마시고, 주말에는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하세요.
윤수진 코치
양꽃드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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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유

직장 상사에게 연가를 쓰겠다고 말하면 꼭 사유를 물어봅니다. 개인적인 일정이라 말하고 싶지 않아 병원 간다고 하면 평일에 꼭 가야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더이상 받아주고 싶지 않습니다. 연가는 직원이 필요할 때 사용하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다른 직원들에게도 비슷한 태도로 묻지만 유독 저에게 더 박하게 굽니다. 제 느낌에만 그런가 싶어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저에게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다음번에 연가쓸 때 똑같은 상황이 되면 개인적인 영역을 자꾸 물어보시니 부담되고 불편하다고 말씀을 드리려는데 상사가 혼자 꽁해있는 성향이라 약간 걱정됩니다. 이렇게 말해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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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목소리를 내야 상대방도 알아차립니다
연가를 사용할 때 개인적인 사유는 언급하지 않아도 되는 점을 상사에게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그게 왜 궁금하신지 웃으면서 역으로 물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 상사의 민감한 반응이 걱정된다면, 연가 사유를 간단히 '개인적인 이유'로만 답하고 구체적인 설명은 물어봐도 그냥 웃음이나 침묵으로, 때로는 약간 기분 나쁜듯한 표정으로 말하고 직접적인 설명은 피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무렇지 않은듯한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은 자기행동을 모릅니다 . 최소한 표정으 로라도 불편하다는 내색을 해야 알아차릴 수 있어요. 처음 한 두번은 어색하겠지만 하다 보면 익숙해 집니다
지혜경 상담사
평온한하루기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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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계속 다닐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6월에 새로울 직장에 입사를 하고 어느덧 2개월이 되어가는 20대 직장인 입니다. 전직장이 꽤 최악으로 기억이남아 이번회사에서는 더 열심히 더 밝은 모습으로 일하*** 노력하였는데요. 입사 2주차 까지는 다행이 바라는데로 열심히 일하고 밝은 모습을 유지 할수있었지만 한번의 실수가 점차 많아지면서 주변 상사분들의 눈빛도 안좋아지고 실수를 줄이긴 하였지만 속도가 느려 여기저기서 구박만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해보려 하였지만 이미 미운털이 박혔는지 팀장님께도 벌써 여러번 불려가 상담아닌 상담을 받고 오늘은 수습평가점수가 있는데 이 점수가 낮으면 이곳에서 나가야 할수도 있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직장과 다르게 사람들이 너무 좋고 분위기도 훨씬 밝아 꽤 잘 지낼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일이 저에게 맞지 않는건지...이제 노력을 할려해도 마음이 무겁고 두렵기만 합니다... 이 회사에 다니기 위해 고향을 떠나 자취까지 시작했는데 정말 잘리기라도 할까 걱정입니다. 계속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트라우마 #공황 #불안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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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탐색이 새 직장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거에요
지금 당장은 당신이 가진 모든 노력을 기울여 마카님이 가진 강점을 최대한 발휘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상사와 동료들에게 진지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하면서 해결방안을 찾아보세요. 또한, 이번 경험이 마카님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시는 것이 좋아요.
이선형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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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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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8월달까지만

4월달 3개월 동안 회사생활을 하였어요 3개월이면 일하는게 나아지고 실수도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였지만 쉬운 것에서 실수하고 혼나고 그러다보니같이 일하는 동료분들께 죄송하고 회사에 나가는게 불안과 초조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과의 이야기 끝에 8월달까지만 하고 그만 두기로했어요...... 처음부터 다시 하나 하나 배우면서 일을 해야하는데 잘 해낼 자신이 없어요 .... 구직 활동도 해야하고 쉬고 싶기도 하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퇴사 #회사 #번아웃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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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의 어려움, 어떻게 극복하나요?
3달동안 아주 힘든 회사생활을 경험했네요. 일도 모르고, 역할을 못해서 주변에 불편을 끼치고 그러다보니 온통 미안한 마음이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달의 회사생활이 나에게 준 배움은 무었이었나요? 우리가 경험을 실패가 아닌 성장의 기회로 삼기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배울수 있어야 하지요. 또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네요. 석달안에 보통의 우리들은 업무를 차질없이 잘 해 낼수 있는 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저도 오래전이지만 6개월, 아니 1년을 헤매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도 큰 실수들을 했지요. 석달안에 나도 만족하고, 동료도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업무를 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겠네요. 마카님. 사장님께 8월말까지만 출근하겠다고 말했다지요? 저는 마카님이 다시 생각해 봤으면 해요. 일을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당분간 주변에 미안해 하고 피해를 주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여기서 갈림길은 이기지 못하고 그만두느냐 지금의 부족함을 메꿀수 있는 방법을 찾아 노력하느냐 입니다. 어떻게 하면 같은 실수를 줄이고 조금씩 나아질 수 있는가는 마카님의 선택의 문제지요. 눈 딱감고 주변을 귀찮게 해서라도 일을 배우고, 주말에 필요한 부분을 학습도하고 이렇게 1년은 해야 비로서 일을 할만 한겁니다. 누구나 이렇게 일을 배워요.
윤설희 코치
raqae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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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일이 정말 너무 많아서 번아웃이 왔다고 느꼈었는데 숼 틈이 하나도 없이 일이 계속 몰아치니까 진짜 정신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적으로 경력때문에 그만둘수도 없는데 3달째 10시에 퇴근해서 6시에 기상해서 또 출근하고가 반복되니 저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저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은 출퇴근 시간. 잘때 뿐인데 주말마저도 스펙 쌓느라 시간을 써야한다 생각하니 숨이 턱 막힙니다.. 정말 일이 너무너무 많아서 매일을 설렁설렁도 아니고 꽉꽉채워서 일을 해도 모자라는게 숨막혀요 다른 동기들은 다 칼퇴하고 저만 야근한지도 몇달되었어요.. 요즘 그냥 야근할때는 진짜 화장실가서 주저앉고 집 걸어가는 길에 울기도하고.. 지하철에서 노래듣는데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요즘 툭하면 주저앉고 한숨쉬고 눈물이 납니다.. 어디 얘기할 곳도 얘기할 시간도 없어서 여기 남겨봐요…

#회사 #번아웃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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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로 인한 번아웃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시네요 .
마카님, 먼저 스스로에게 작은 여유와 휴식을 줄 필요가 있어요.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휴식 시간 동안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업무 중에도 가능한 작은 일들을 위임하거나 효율적으로 재배치하여 부담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너무 과중하다면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량 조절을 요청하는 방법도 시도해보세요 .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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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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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이 너무 힘들어요.

취업한지 이제 2개월이 넘어갑니다. 제가 원한 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게 이쪽 길밖에 없으니 취직을 했고 최대한 선배들에게 누 끼치지 않고 예쁜 후배가 되자는 마음이 무색하게 최근 자주 지적을 받고 그걸 퇴근하면서도 계속 신경쓰다보니 그 스트레스가 쌓여 인생 처음으로 악몽을 꿨고 그 꿈속에서 진지하게 죽고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출근길이 너무 두려워서 숨이 조금 가쁘더라구요. 오늘도 한 소리 듣고 퇴근했는데 잠깐이나마 자살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여태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점점 정신건강이 안좋아지는걸 느껴요. 물론 신입이니 실수하는건 당연한거고 지적받은건 바로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다른쪽에서 지적이 나오니 답답하고 붙임성 없는 제 성격이 주요 문제같아서 진짜 ***척하고 밝은사람인양 일해야되나 싶어요. 그냥 선배 칭찬 한 번 받고싶은게 다인데 고치고 있는건 잘 주목이 안되고 안좋은 부분만 주목이 되니... 원래도 자존감이 낮았지만 가볍게 지적하는 것에도 자꾸 상처받게 되네요. 첫 직장은 오래 있고싶은데... 버티는게 너무 힘들고 내일 또 출근할때 두려움이 몰려와 숨이 가빠질까봐 지금 제 처지가 너무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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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스스로는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마카님이 말씀 하셨네요. "신입이니 실수하는 건 당연한 거고 지적 받은 건 바로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이라고요.. 신입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실수 안 하는 신입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을 겁니다. 지적 받았다고 의기소침하지 않고 바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도 훌륭한 자세이며, 노력하니 괜찮아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으신 거잖아요. 그런 자신을 칭찬하고 인정할 건 인정해 주세요. 원래 회사라는 곳이 학창 시절 성적 잘 나오면 선생님들이 칭찬해 주시던 학교와는 달라, 잘 하면 당연한 거고 못하면 혼내는 곳인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아요. 스스로 무조건 괜찮다 하고 칭찬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은 당연히 인정하고 받아 들이되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남들 만큼은 하고 있다면 당연히 가능성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 부분을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을 돌아 보며 웃을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그 때까지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이혜승 상담사
leehan11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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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너무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직장에서 8년을 다니고 있는 34살아저씨 입니다. 제가 직장생활이 괴롭다고 한건 사람들관계에서 괴롭힙이나 뭐 그런것들이 아닌 마음속 깊은곳부터 울화가 치밀어서 입니다 울화가 치미는 이유에 앞서 우선 제 직업은 건물 관리자 입니다. 통신사 건물을 위탁 관리 해주는직업인거죠 저희는 봄/가을을 비수기 여름/겨울을 성수기라고 표현합니다. 성수기때에는 건물에 냉/난방을 담당하는 거대한 에어컨을 가동하고,잘 돌***수있도록 점검하며, 고장이났을때 수리하는 역할을 하고있죠.. 여기까진 별다를것 없는 평범한 시설관리직으로 보이실거에요 문제가 있다면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이 있겠군요 편의상 각 A,B,C 과장 D기계실장 E소장으로 지칭할게요 전 각종기계를 가동하는데 좀 많이 두렵습니다. 이 기계가 잘돌***까? 도중에 고장나진 않을까? 등등으로 출근만하면 몸에 식은땀이 날정도로요 지금은 증상이 더욱심해져 가슴팍이 뻐근한 증상도 동반되고있어요(물론 탈모도 진행중이구요) 하지만 기계실 다른 사람들은 진짜 문자 그대로 천하태평입니다. 제가 두려움에떨면서 원인을 물어봐도 에이 괜찮아~ 등등 말하고 기계실에 혼자있으면 기계에관한 두려움이 한도끝도없이 커져서 두렵다 그러니까 좀 기계실에 있어달라 (원래 기계실 근무자는 기계실에 상주하는것이 회사 내규에 있습니다.)라고 해도 에이 신경쓰지마~ .........사람이 돌아버립니다. 화도 내보고 사정도 해보고 울면서도 이야기 해봤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냉소적인 반응과 절 향한 짜증 여기까지 보셧다면 다른 직장으로 가는것이 답인데 왜 미련하게 있냐?라고 하실수도 있죠 하지만 집안 사정이라는것이,있어 제가 그만두면 당장 내일 지낼 돈이 없습니다. 퇴직금?있죠..하지만 그 돈을 다쓸때까지 못구하면? 전 ㅈ되는겁니다. 구할생각을 해라 벌써부터 겁먹지말고 라고 하셔도 어찌 그렇게 단번에 구해집니까? 어찌저찌 직장을 구했다고 칩시다. 하지만 지금 다니는곳보다 월급이 적으면? 그래도 전 ㅈ되는거라구요 이런상황들때문에 진짜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회사가 심적으로 너무 고생시킨다 하지만 일을 당장 그만둘수 없다 이정도네요..... 자세한 설명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expert
회사 내 스트레스가 과중하지만, 그만두기엔 상황적으로 어려우신 마카님에게
지금의 스트레스 상황을 최소화하려면 우선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기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려면 사전에 더욱 철저한 점검과 계획을 세워보세요.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활동이나 취미를 찾아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소민 상담사
헤일로33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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