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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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회사에서 지시받은 일을 할때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지시 받은 일에 실수를 저질러요 '처음에는 실수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면서 내 실력도 느는 것 아닌가?' 라고 이야기 했어요 벌써 일을 한지도 3개월이 지났어요 적응하고 잘할때도 되었는데 모르는 것이 아닌 아는것에서 계속 실수를 저질러서요 같이 일하는 분들은 저에게 그 작업을 할때 왜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지 그 그 작업을 하면 그 작업이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렇지만 저는 왜를 생각하지 않고 많은 과정에서 이방법이 맞으니 나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방법 대로 하는게 아닌가 했어요. 왜?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실수를 줄여볼려고 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 지지기만 해요. 내일도 실수하고 그럴까봐 잠도 깊게 못 자요 계속 불안하고 초조해요

제가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에서는 꼼꼼한 편인데, 최근 개인적인 일로 카페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레시피나 그런 것들은 다 외웠는데, 간간히 처음하는 것들을 설명듣고 해도 실수하는 경우가 잦네요. 그래서 왜 이렇게 했냐고 했을 때,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기억을 잘못해 생각한 것 같다고 했더니,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그렇게 가르친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들었어요. 차분하게 한다고 해도 뭔가 스스로 자꾸 정신없고, 하나씩 잘못보고 실수하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감정적이기 보다는 조금 더 대안을 찾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디자이너 입니다. 디자인과 졸업 6개월을 앞두고, 강사로 오시는 교수님께서 입사제안을 하셔서 고민끝에 작년이맘때쯤 교수님 회사,즉 직원 총3명인 작은 디자인 중소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작년 겨울쯤, 계시던 선임분들이 줄줄이 퇴사하시고, 회사에 저 혼자 남게됐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신입 두분이 들어오셨는데 두분 다 일을 잘 못하셨고 대표님(교수님)이랑 트러블이 계속해서 생겼어요.. 그렇게 3개월 뒤 일이 줄고 점점 줄고 줄다가.. 없어져서 정말 회사가 망하는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저도 이제 1년차가 되어가고 , 딱 1년 채우고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뭔가 결심을 하셨는지, 대표님께서 저만 따로 카페로 불러 말씀하시더라구요. 회사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신입 두분을 짤라야할것같다고. 그리고 이제 1년차인 저의 연봉을 협상해주시면서 앞으로 너와 나 2인체제로 회사가 굴러갈것이고 연봉은 두 분이나 없어지는 몫으로 4000선으로 맞춰주겠다고 하셨어요 근무도 재택이고 , 그동안 그 신입분들이 하던 일들이 제가 혼자 캐리 못할일도 아니어서 당연히 4000받고 혼자 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디자이너로서의 신념..? 가치관..? 미래..? 그런것들을 버리고 이렇게 조그만 곳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발전없이 살***까봐 걱정이됩니다... 실제로 지금 하는 일들이 디자이너로서 신념을 갖고 비전이있고 발전이 있는 일들은 아니거든요.. 재밋는 일도 아니고.... 물론 세상에 재밌는 일이 어딨겠냐마는 이 일은 정말 따분하고 발전없는 그런 올드한 일 그 자체에요.. 그래서 이직할 곳도 엔터사나 그런쪽으로 되게 통통튀고 트렌디한 곳으로 봐두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이 나이대와 이 연차에 솔직히 과분한 연봉 받으면서 1인체제로 일을 해야하는지.. (근데 또 저희 엄마는 나머지 분들 연봉 합친거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주는것도 아니라고 더 부르라고 하시긴해요..) 아니면 그래도 디자이너로서 발전을 위해 여길 떠나 이직을 해야하는지.. 돈과 비전 중에 너무 고민입니다...

음식점 주방 알바를 다니고 있는데, 실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요. 거의 공포를 느끼는 수준입니다. 아직 신입이고, 사장님도 딱히 혼내시진 않는데 혼자 계속 실수를 할 거라는 생각에 지배돼요. 사실 아직 딱히 큰 실수를 한 적은 없고, 일도 나름 괜찮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합니다. 알바 가는 아침이 너무 싫고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지방 4년제 컴퓨터공학과 대학을 졸업해서 학교에서 반년정도 잠깐 일하다 지금 첫 직장을 여차저차 들어와서 지금까지 다니고있는 원나이 30살 직장인입니다. 계획은 없었지만 하고싶은 일은 식당이였습니다. 먹는것도 좋아하고 술마시는것도 좋아해서요. 하지만 안정적이고 적당한 보수를 주는 직장을 위해 하고싶은 일을 포기했습니다.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타지에 혼자 떨어져 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it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커리어인 개발은 교육도 받고 이래저래 엄청 노력했으나 너무 맞지않아서 프로그램 관리를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유사하지만 커리어는 안쌓이는 업무인것같습니다. 이렇게 사실 상 버티는 삶을 살고 있는 저는 만 3년을 넘게 다니면서 회사에서 뭐했나 싶을정도로 커리어가 안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를 하다보니 하고싶은 일도 아니고 능력치가 올라가는 일도 아니니 모든일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 퇴사하면 갈곳이 없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든 밖에나가고 움직이고 여러가지를 찾아야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러닝을 하고 음악을 듣고 술을 공부하고 바베큐도하고 음식을 하고 커피도 내리고 대부분 혼자하는 일이지만 했습니다. 지금은 주3일이상 헬스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만 성취감이나 뿌듯함은 없습니다. 언젠가 살을 빼야한다는 의무감도있고 여자친구가 하라고 해서 하는중이기도해서요. ( 과체중입니다.) 그렇지만 해결은 되지 않네요. 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모든일에 흥미를 잃은것만 같습니다. 하루에 시작부터 끝은 유튜브입니다. 전 항상 소리가 있어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어나마자 유튜브를 틀고 자는시간, 업무시간 외에는 거의 유튜브를 달고삽니다. 음악들을때도 유튜브로 들어서 집에는 음향기기도 간략하게 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쓴글이 많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지만 이 직장도 제가 필요없어질때 자를것이기에 계속 능력을 쌓아나가야하는데 불안합니다. 저는 불안한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불완전하니까. 운동하고 활동하고 이런것도 잠깐 잊혀지는거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열심히해서 이직하고 같은과사람들은 개발이든 특정 업무에서 노력하여 성과를 올리고 이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룬사람들 뿐입니다. 저는 평균을 좋아해서 비교를 많이하는 편인것을 압니다. 이런 흥미의 부재, 불안함, 그걸로인한 정체, 도태,게으름 해결하고 싶습니다....꼭 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27살로,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어요. 일을 시작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몇 달 전부터 일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고, 최근 두 달 간은 계속 일하는 게 벅차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중력도 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선임분이나 다른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이해를 잘못해서 큰 실수를 하기도 하고요. 이럴 때마다 제가 너무 답답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합니다. 계속된 실수에 자책을 넘어 극단적으로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요. 사실 지금 직장에 취직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대학을 휴학 없이 졸업 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2년 간(원래 1년으로 끝날 과정이었는데, 문제가 생겨 1년 다시 공부했습니다.) 공부한 후 아르바이트 하며 조금씩 쉬려고 했으나, 주변에서 취직 압박이 들어와 아버지가 알아오신 현 직장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일할 때는 괜찮았지만, 일을 하며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부터 일을 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일 특성 상 또래 보다는 어른들과 일하니 더욱이 힘들고 눈치를 보게 돼요. 일에 회의를 느끼고 저를 답답해하시는 선임분과 마찰이 생기면서 집중력 저하와 능률 저하는 점점 심해져, 심리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으나, 경력이 아직 많이 쌓이지 않았고, 퇴사를 한다고 해도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섣불리 결정하기도 고민스럽습니다. 곧 중요한 평가가 있어 실수가 있으면 안되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경력도 제 마음 상태도 다 놓칠까 무섭습니다.
직장에 말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원래 저런 사람이니 신경을 안 쓰려고 노력하는데 대화할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본부(부서 5개) 여직원이 몇명 없다보니 같이 먹기 싫은데 점심도 불편하게 종종 가야되고… 오늘도 저 포함 본부 여직원 4명인데 2명이 안 먹는다, 팀하고 먹는다고 따로 먹는다 빠져서 저도 밥을 안 먹으려고 본부내 xx 부서랑 드셔야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내가 너가 밥을 어디랑 먹으라고 하면 먹어야되냐고 하네요… 저도 종종 혼자 먹게 될때 저보다 아래 직원이 동일하게 말했을때 알았다고 하고 말았는데 왜 저렇게 말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성향 차이가 있으니 사람마다 기분 나빠하는 부분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기분 나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요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 그냥 피해야 될까요?

동물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남자직원이 있는데 맘에 안들고 하는짓이 재수없지만 그래도 저는 꾸역꾸역 억지로 웃고넘기며 그냥그렇게 근무중입니다.. 요즘 원장님이 개인적으로 병원에서 하시는일이 많으신지 많이 예민하세요 원장님께서 수납처리와 다른 업무등 하나하나 뭐라고하시며 이것도제대로 처리못하고 왜그러냐 또한 카운터일 안해봤냐 그러시니 당황스럽고 우울해지더라구요또한 남자직원보는앞에서 절 뭐라하시니 제가 작아지는것같고 기분만안좋습니다. 원장님이 하시는말은 인정하고 노력해야겠다 하지만 말투와 원장님이 남자직원보는앞에서 저를 그렇게 대해주시니 계속 작아지기만하고 위축들더라구요 남자직원은 제가혼날때 표정이 살짝웃는것처럼보이더라구요 잘못봤을수도있지만... 제가 실수를 많이 하는것인가..또 나는 왜 이럴까 생각만들고.. 저는 바.보. 멍충이? 똥멍충이일까요? 전 제가할줄아는게뭔지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내가 일을 잘 못한걸까? 왜그러시지? ㅋ 평소에 말도 잘하시는 분인데 내가 신입이라 내가 한 일. 검토하시면서 정색을 하셔 똑같은 실수를 했나 조마조마했다 팀장님이 인간적인 분이신데 오늘은 출근도 일찍하시고 어제는 퇴근도 늦게하신분이 어제 정색을 하셔서 걱정되긴했는데 오늘도 분위기가 어제 정색했던 ㅜㅜ 제가 아는 팀장님 어디가셨나요? 전 병아리 인걸 점심시간인데 원래 각자할거 하면서 쉬는데 오늘은

여초 직장 다니고 있는 23살 여 입니다. 사무직인데 아줌마들 5명이서 뭉쳐다니면서 뒷담화는 기본이고 사람 한 명 타깃으로 만들어서 다굴***고 남자꼬실려고 들어왔다는둥... 자기들말이 다 맞다는 것처럼 말하고 그냥 여러모로 힘드네요 ㅠㅠㅠ 다른직원분들이랑 얘기하면서도 그 5명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 엉망이라고 다 똑같이 생각하는데 저 5명은 또 저희들 욕하고 진짜 괴로워요...

명백한 고객 귀책 사유인데 환불을 해주니 마니로 입씨름을 하는데 저는 해주고 싶어도 규정이 있으니 제맘대로 해줄수도 없고.. 환불 불가하다 하니 고객이 공격적 + 언성이 높아지면서 살짝 비속어까지 섞어 쓰더라구요. 제 이름 묻는데 너무 모멸감을 느꼈어요.. 내가 왜 이런 말과 취급을 당해야할까.. 제 이름 말할 때까지 전화를 안끊어줘서 결국 이름 말했는데 진짜 비참했습니다. 인간으로써 짓밟힌 느낌이었어요. 제 이름이 더럽혀진 느낌.. 금요일인데도 퇴근이 하나도 기쁘지가 않고 집에와서 계속 그 고객이 저한테 했던 말들과 그 분위기가 생각나서 우울하네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나네요. 고객센터 상담사면 그렇게 쉽게 막 대해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지금다니는 직장이 제 첫직장이고 일한지 1년 조금 지났네요 저는 외국에 혼자와서 일하고 있어요 처음엔 비자문제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아무이유없이 눈물이나고 그랬어요 비자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와 맞지않는다, 일난위도에 비해 내능력치는 그정도가 못된다, 일을 못하니까 선배들한테 혼나고 선배들이 속닥거리는것만 봐도 내 이야기하는것같이 느껴져 너무 힘든 생활을 보냈어요 너무힘들다가도 어떻게 그만둬야할지 모르겠어서, 이직한다 해도 또 다른 비자를 따야한다는 생각에, 다른무슨일을 할수있을까, 지금까지의 노력이 아깝다라는생각에 1년버텼네요 그후로는 조금 나아졌다 싶었지만 요새 또 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 뭘해도 감흥이없고 힘을 낼수가 없어요 회사가기전날엔 잠도 잘못자서 새벽 3-4시까지 뜬눈으로 밤새우는일도 많아졌네요 아르바이트하고 사회생활은 다르네요 여태껏 일도 곧잘하는편이라 생각해왔고, 부지런히 열심히 하는편이라 생각해왔었는데 내가 혼나기싫어서 눈치보며 일하고있는게 현타도 오고 나자신은 선배가 없으면 일도 못한다라는 생각에 자존감도 낮아만 가요 쉬는날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밖에 나가지도 않네요 그나마 지금의 남자친구가 저의 유일한 삶의 낙이라 같이있으면 행복하다 느끼네요.. 회사 그만두고 싶은거 아닙니다 어차피 그만두고 새직장 찾는게 더 일이라 같은 직장에서 오래 잘해나가고 싶어요 업무상 쉬고싶을때 쉴수있는 분위기도 아니라 휴직할수도없네요 그냥 지금의 나는 왜이러는거고 무엇때문에 이렇게까지 힘든건지 모르겠어요 잘하고 싶다해서 많이 노력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무력하고 힘이들까요 앞으로 어떻게해야 될까요 다들 저와같은 생각하면서 일다니는걸까요
퇴근시간에 상사가 프로님이랑 예기하고 계실때 제가 한 일을 월요안날 검토해주신다고 하셔서 먼저 퇴근해도 되냐고 여쭤보는게 잘못된걸까요? 집에와서도 생각이나서요. 잘아시는 분 계시나요? 주말인데 다들 불금이라 퇴근은 하셨는지요, 답변을 달아주세요 좋은 밤 되세요 초심을 잊지말자
직장 상사에게 연가를 쓰겠다고 말하면 꼭 사유를 물어봅니다. 개인적인 일정이라 말하고 싶지 않아 병원 간다고 하면 평일에 꼭 가야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더이상 받아주고 싶지 않습니다. 연가는 직원이 필요할 때 사용하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다른 직원들에게도 비슷한 태도로 묻지만 유독 저에게 더 박하게 굽니다. 제 느낌에만 그런가 싶어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저에게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다음번에 연가쓸 때 똑같은 상황이 되면 개인적인 영역을 자꾸 물어보시니 부담되고 불편하다고 말씀을 드리려는데 상사가 혼자 꽁해있는 성향이라 약간 걱정됩니다. 이렇게 말해도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6월에 새로울 직장에 입사를 하고 어느덧 2개월이 되어가는 20대 직장인 입니다. 전직장이 꽤 최악으로 기억이남아 이번회사에서는 더 열심히 더 밝은 모습으로 일하*** 노력하였는데요. 입사 2주차 까지는 다행이 바라는데로 열심히 일하고 밝은 모습을 유지 할수있었지만 한번의 실수가 점차 많아지면서 주변 상사분들의 눈빛도 안좋아지고 실수를 줄이긴 하였지만 속도가 느려 여기저기서 구박만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해보려 하였지만 이미 미운털이 박혔는지 팀장님께도 벌써 여러번 불려가 상담아닌 상담을 받고 오늘은 수습평가점수가 있는데 이 점수가 낮으면 이곳에서 나가야 할수도 있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직장과 다르게 사람들이 너무 좋고 분위기도 훨씬 밝아 꽤 잘 지낼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일이 저에게 맞지 않는건지...이제 노력을 할려해도 마음이 무겁고 두렵기만 합니다... 이 회사에 다니기 위해 고향을 떠나 자취까지 시작했는데 정말 잘리기라도 할까 걱정입니다. 계속 다니는게 맞는걸까요..??
4월달 3개월 동안 회사생활을 하였어요 3개월이면 일하는게 나아지고 실수도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였지만 쉬운 것에서 실수하고 혼나고 그러다보니같이 일하는 동료분들께 죄송하고 회사에 나가는게 불안과 초조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과의 이야기 끝에 8월달까지만 하고 그만 두기로했어요...... 처음부터 다시 하나 하나 배우면서 일을 해야하는데 잘 해낼 자신이 없어요 .... 구직 활동도 해야하고 쉬고 싶기도 하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이 정말 너무 많아서 번아웃이 왔다고 느꼈었는데 숼 틈이 하나도 없이 일이 계속 몰아치니까 진짜 정신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적으로 경력때문에 그만둘수도 없는데 3달째 10시에 퇴근해서 6시에 기상해서 또 출근하고가 반복되니 저를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저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은 출퇴근 시간. 잘때 뿐인데 주말마저도 스펙 쌓느라 시간을 써야한다 생각하니 숨이 턱 막힙니다.. 정말 일이 너무너무 많아서 매일을 설렁설렁도 아니고 꽉꽉채워서 일을 해도 모자라는게 숨막혀요 다른 동기들은 다 칼퇴하고 저만 야근한지도 몇달되었어요.. 요즘 그냥 야근할때는 진짜 화장실가서 주저앉고 집 걸어가는 길에 울기도하고.. 지하철에서 노래듣는데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요즘 툭하면 주저앉고 한숨쉬고 눈물이 납니다.. 어디 얘기할 곳도 얘기할 시간도 없어서 여기 남겨봐요…
취업한지 이제 2개월이 넘어갑니다. 제가 원한 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게 이쪽 길밖에 없으니 취직을 했고 최대한 선배들에게 누 끼치지 않고 예쁜 후배가 되자는 마음이 무색하게 최근 자주 지적을 받고 그걸 퇴근하면서도 계속 신경쓰다보니 그 스트레스가 쌓여 인생 처음으로 악몽을 꿨고 그 꿈속에서 진지하게 죽고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출근길이 너무 두려워서 숨이 조금 가쁘더라구요. 오늘도 한 소리 듣고 퇴근했는데 잠깐이나마 자살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여태 살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점점 정신건강이 안좋아지는걸 느껴요. 물론 신입이니 실수하는건 당연한거고 지적받은건 바로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다른쪽에서 지적이 나오니 답답하고 붙임성 없는 제 성격이 주요 문제같아서 진짜 ***척하고 밝은사람인양 일해야되나 싶어요. 그냥 선배 칭찬 한 번 받고싶은게 다인데 고치고 있는건 잘 주목이 안되고 안좋은 부분만 주목이 되니... 원래도 자존감이 낮았지만 가볍게 지적하는 것에도 자꾸 상처받게 되네요. 첫 직장은 오래 있고싶은데... 버티는게 너무 힘들고 내일 또 출근할때 두려움이 몰려와 숨이 가빠질까봐 지금 제 처지가 너무 눈물이 나요.

안녕하세요 한 직장에서 8년을 다니고 있는 34살아저씨 입니다. 제가 직장생활이 괴롭다고 한건 사람들관계에서 괴롭힙이나 뭐 그런것들이 아닌 마음속 깊은곳부터 울화가 치밀어서 입니다 울화가 치미는 이유에 앞서 우선 제 직업은 건물 관리자 입니다. 통신사 건물을 위탁 관리 해주는직업인거죠 저희는 봄/가을을 비수기 여름/겨울을 성수기라고 표현합니다. 성수기때에는 건물에 냉/난방을 담당하는 거대한 에어컨을 가동하고,잘 돌***수있도록 점검하며, 고장이났을때 수리하는 역할을 하고있죠.. 여기까진 별다를것 없는 평범한 시설관리직으로 보이실거에요 문제가 있다면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이 있겠군요 편의상 각 A,B,C 과장 D기계실장 E소장으로 지칭할게요 전 각종기계를 가동하는데 좀 많이 두렵습니다. 이 기계가 잘돌***까? 도중에 고장나진 않을까? 등등으로 출근만하면 몸에 식은땀이 날정도로요 지금은 증상이 더욱심해져 가슴팍이 뻐근한 증상도 동반되고있어요(물론 탈모도 진행중이구요) 하지만 기계실 다른 사람들은 진짜 문자 그대로 천하태평입니다. 제가 두려움에떨면서 원인을 물어봐도 에이 괜찮아~ 등등 말하고 기계실에 혼자있으면 기계에관한 두려움이 한도끝도없이 커져서 두렵다 그러니까 좀 기계실에 있어달라 (원래 기계실 근무자는 기계실에 상주하는것이 회사 내규에 있습니다.)라고 해도 에이 신경쓰지마~ .........사람이 돌아버립니다. 화도 내보고 사정도 해보고 울면서도 이야기 해봤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냉소적인 반응과 절 향한 짜증 여기까지 보셧다면 다른 직장으로 가는것이 답인데 왜 미련하게 있냐?라고 하실수도 있죠 하지만 집안 사정이라는것이,있어 제가 그만두면 당장 내일 지낼 돈이 없습니다. 퇴직금?있죠..하지만 그 돈을 다쓸때까지 못구하면? 전 ㅈ되는겁니다. 구할생각을 해라 벌써부터 겁먹지말고 라고 하셔도 어찌 그렇게 단번에 구해집니까? 어찌저찌 직장을 구했다고 칩시다. 하지만 지금 다니는곳보다 월급이 적으면? 그래도 전 ㅈ되는거라구요 이런상황들때문에 진짜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회사가 심적으로 너무 고생시킨다 하지만 일을 당장 그만둘수 없다 이정도네요..... 자세한 설명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