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할 때 실수를 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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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할 때 실수를 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1057m
·2년 전
음식점 주방 알바를 다니고 있는데, 실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요. 거의 공포를 느끼는 수준입니다. 아직 신입이고, 사장님도 딱히 혼내시진 않는데 혼자 계속 실수를 할 거라는 생각에 지배돼요. 사실 아직 딱히 큰 실수를 한 적은 없고, 일도 나름 괜찮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합니다. 알바 가는 아침이 너무 싫고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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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윤설희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실수할까 두려운 마음이 지배할 때
#강박
#불안
#음식점
#알바
소개글
안녕하세요? 알바업무에서 실수할까봐 지레 걱정하느라 스트레스가 많군요.
사연 요약
마카님, 음식점 주방 알바를 하면서 실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으셔서 거의 공포를 느끼신다고 하시네요. 사장님께서 딱히 혼내시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실수할 거라는 생각에 지배되셔서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큰 실수 없이 일을 잘 해내고 계신데도 내일 알바 가는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느끼실 정도로 불안과 걱정이 크시네요.
원인 분석
마카님, 실수에 대한 걱정과 공포는 신입 시절의 일반적인 감정이에요. 현재 큰 실수가 없고 잘 해내고 계신 것으로 보아,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주된 원인일 수 있어요. 사장님께서 혼내지 않으신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스스로의 능력을 더 믿어 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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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년 전
마카님, 처음에는 누구나 실수할까봐 걱정이 많아요. 하지만 지금까지 큰 실수 없이 잘 해내고 있다니 정말 대단해요! 사장님도 혼내지 않으신다니, 마카님이 잘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조금씩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내일도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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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세탁
· 2년 전
아마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남들보다 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원래 사람이 무언가를 잘 하고 싶은만큼 긴장하게 되고, 덩달아 불안하고 초조하기까지 하지요. 그 불안과 긴장으로 현재 큰 실수 없이 알바 업무를 해내고 계신 것 같아요. 다만 약간의 긴장을 넘어서서 불안과 공포로 다가온다면, 비단 알바에서의 문제뿐 아니라 일상의 전반적인 상황에서, 혹은 특정 상황에서 비슷한 불안이 반복되지 않는지 살펴보는 것을 권합니다. 그 속에서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를 파악해 보세요. 그걸 알아채는 것만으로도 성장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