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보.? 똥멍충이일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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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보.? 똥멍충이일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hyun6363
·2년 전
동물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남자직원이 있는데 맘에 안들고 하는짓이 재수없지만 그래도 저는 꾸역꾸역 억지로 웃고넘기며 그냥그렇게 근무중입니다.. 요즘 원장님이 개인적으로 병원에서 하시는일이 많으신지 많이 예민하세요 원장님께서 수납처리와 다른 업무등 하나하나 뭐라고하시며 이것도제대로 처리못하고 왜그러냐 또한 카운터일 안해봤냐 그러시니 당황스럽고 우울해지더라구요또한 남자직원보는앞에서 절 뭐라하시니 제가 작아지는것같고 기분만안좋습니다. 원장님이 하시는말은 인정하고 노력해야겠다 하지만 말투와 원장님이 남자직원보는앞에서 저를 그렇게 대해주시니 계속 작아지기만하고 위축들더라구요 남자직원은 제가혼날때 표정이 살짝웃는것처럼보이더라구요 잘못봤을수도있지만... 제가 실수를 많이 하는것인가..또 나는 왜 이럴까 생각만들고.. 저는 바.보. 멍충이? 똥멍충이일까요? 전 제가할줄아는게뭔지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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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주대한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그냥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기를...
#대인관계
#직장
#스트레스
소개글
안녕하세요. 주대한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동물병원에서 근무 중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남자 직원이 맘에 안 들고 하는 짓이 재수 없지만 저는 꾸역꾸역 억지로 웃고 넘기며 근무 중 입니다. 원장님이 수납 처리 등 하나하나 뭐라고 하시며 이것도 제대로 처리 못하고 왜 그러냐 그러시니 당황스럽고 우울해지더라구요 또한 남자 직원 앞에서 절 뭐라 하시니 제가 작아지는 것 같고 기분이 안 좋습니다. 원장님이 하시는 말은 인정하고 노력해야겠다 하지만 말투와 원장님이 남자 직원보는 앞 저를 그렇게 대해주시니 계속 작아지기만 하고 위축 됩니다. 제가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인가..또 나는 왜 이럴까 생각만 들고 저는 바보, 멍충이? 똥멍충이일까요? 전 제가할줄아는게뭔지 모르겠어요
원인 분석
마카님. 직장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시니 많이 힘드시겠요. 자신을 바보, 멍충이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군요. 이런 감정은 본질적으로 다가오는 상황에 대해 집중하지 못하게 우리를 방해하고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게 만든다. 자신이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고 대응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발휘되지 못하고 실수를 계속 하는 거지요. 이건 마카님의 개인적인 이슈 라기 보다는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현상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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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히효oo00
· 2년 전
실수 안하는 사람은 없어요. 실수는 고치면 되는거죠. 남자직원이 웃는다해서 님 인생에 큰 문제가 있을까요? 문제는 고치라고 있는거예요. 자신이 발전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쓰지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오직 문제에만 집중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한번씩이상 혼나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자기 할 일하며 사시면 좋을것같아요. 애초에 동물병원에 근무하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