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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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회사에서 지시받은 일을 할때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지시 받은 일에 실수를 저질러요 '처음에는 실수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면서 내 실력도 느는 것 아닌가?' 라고 이야기 했어요 벌써 일을 한지도 3개월이 지났어요 적응하고 잘할때도 되었는데 모르는 것이 아닌 아는것에서 계속 실수를 저질러서요 같이 일하는 분들은 저에게 그 작업을 할때 왜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지 그 그 작업을 하면 그 작업이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렇지만 저는 왜를 생각하지 않고 많은 과정에서 이방법이 맞으니 나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방법 대로 하는게 아닌가 했어요. 왜?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실수를 줄여볼려고 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 지지기만 해요. 내일도 실수하고 그럴까봐 잠도 깊게 못 자요 계속 불안하고 초조해요

저보다 상사인 남자가 있는대, 한 6개월까지는 이런 사람이 이 회사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한 3일 전부터 계속 제 주변을 서성거리는게 느껴졌는대. 민원전화를 끊고 책상에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는대, 이 사람 갑자기 불쑥 키스 하듯이 자기 얼굴을 제 얼굴 가까이 갖다대며 고개를 끄덕거리네요;;;;;;; 아니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첨이라,대체 머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보다도 이런 짓을 이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웃기고요. 고개 들때까지 얼굴을 째려봐줬더니, 다음날 바로 업무적인 걸로 태클을 거네요. 다른 날은 제가 쓰는 바디로션이랑 똑같은거 담날 바르고 와서는 제 뒤에 한참 서 있다 가네요;;;; 맨날 사람 쳐다보는 것도 진짜 불쾌한대 퇴사 생각 중입니다. 분명 사람이 싫어하는 티가 나는 대도 계속 이래요. 아마 다른 방식으로 괴롭히는 중인 거겠죠...

같이 일하는 동료중에 자꾸만 성과를 가로채려는 동료가 있어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사람들 많은데거나 직장 상사들에게는 굉장히 착하고 잘챙기는척 하지만 단둘이있을때만 막말, 무시를 합니다. 사람 많은자리에선 제칭찬을 하며 본인 이미지를 챙기려하지만 막상 같이 일하는 부분에 있어선 본인 성과만 챙기려듭니다.. 저랑 단둘이 있을때와, 상사들 앞에서 달라지는 동료 때문에 저혼자만 스트레스받고 그아무한테서도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어요, 같이 일하며 제칭찬을 하는척 하지만 본인한일은 제가한 일까지 마치 본인 일처럼 과장하고 부풀립니다.. 그걸 아는사람은 저뿐이고요. 도데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저혼자만 열받고 잠못자고 너무 억울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7개월차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도비입니 다. 오늘 일어났을땐 분명히 괜찮았는데 출근 2시간전부터 슬슬 몸살기운이 느껴지더니 갑자기 구토증세도 보이더라구요. 참을만 하면 택시타고 출근하려했는데 약도 먹고 할수있는 조취는 다해 봤는데도 상태는 더 악화되서 바로 병원에 갔고, 출근 20분전 먼저 출근하신 선임께 급하게 카톡으로 연락드렸습니다.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도저히 통화하기 힘들었었어요 (아프기 시작했을 때 연락드렸어야했는데 출근시간도 얼마 안남았기도 했고 괜찮을 거니까 택시타고 가야지! 라는 고집? 욕심? 때문에 일찍 연락을 못준것같아요...) 바쁘셨는지 매장 점장님이 전화를 주셨고 아픈건 어쩔수없으니 일단 푹쉬고 다음부턴 혹여나 이런일이 생긴다면 좀더 일찍 연락 을 줘야한다 라고 하셨어요. 다만 xx씨가 아파서 못나오게되면 Xx씨의 업무는 다른 직원들에게 가중이 된다 라는 말이 괜시리 서럽게 느껴졌어요. 물론 저도 굉장히 잘 알고 있는 부분이고 출근 못한거에대해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죠… 전화 끊고나면 제 직속상사님에게 전달하겠다고 하셨고 (제 직속 상사님은 오늘 휴무셨어요) 출근할때 증빙서류는 꼭 들고와야한 다길래 처방전 한장 더 뗐습니다. 여기까진 뭐 괜찮았는데 제 직속상사님이 제가 아파서 출근못한거+출근 20분전에 연락준거 때메 기분이 안좋았는지 업무 단톡방에 오늘 출근하신 같은팀 선임에게 업무를 지시함과 동시에 말끝에 ... 을 붙이더라구요...? 뭐 예를 들면 '이거이거 해주세요' 가 아니라 '이거이거 해주세요...' 이렇게... 푹쉬다가 출근할때 더 열심히 내 본업에 임해야지 라고 생각하려하다가도 ‘난 쟤가 크게 아파서 못나오건말건 내 알빠아니고 쟤때메 더 힘들어죽을것같아’ 라고 본인입장만 생각하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괜히 괘씸하고 미안함도 안느껴져요.. 저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직원분들에겐 한없이 미안하지만 저렇게 까칠하게 대하는 사람들한테는 미안함은 1도 안느껴지는데 이게 정상인건지 모르겠어요ㅜ 반응이 저러니 대역죄인이 된듯한 느낌도 들구요.. 내일모레 출근하면 분명히 출근 20분전에 늦게 연락준거에 대해 안좋은 표정으로 뭐라할텐데 너무 겁나구요.. 진짜 몸살기운이 더 심해지는것같아요ㅜ 니때문에 남은 인원들이 이렇게 고생했다 이러면 어떡하죠… 진짜 너무 울적해요 어떻게하면 울적함을 금방 없앨수있을까요?

제가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에서는 꼼꼼한 편인데, 최근 개인적인 일로 카페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레시피나 그런 것들은 다 외웠는데, 간간히 처음하는 것들을 설명듣고 해도 실수하는 경우가 잦네요. 그래서 왜 이렇게 했냐고 했을 때,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기억을 잘못해 생각한 것 같다고 했더니,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그렇게 가르친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들었어요. 차분하게 한다고 해도 뭔가 스스로 자꾸 정신없고, 하나씩 잘못보고 실수하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감정적이기 보다는 조금 더 대안을 찾고 싶어요.
진짜 일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도 어떡해 해야지^^ 아자자~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디자이너 입니다. 디자인과 졸업 6개월을 앞두고, 강사로 오시는 교수님께서 입사제안을 하셔서 고민끝에 작년이맘때쯤 교수님 회사,즉 직원 총3명인 작은 디자인 중소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작년 겨울쯤, 계시던 선임분들이 줄줄이 퇴사하시고, 회사에 저 혼자 남게됐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신입 두분이 들어오셨는데 두분 다 일을 잘 못하셨고 대표님(교수님)이랑 트러블이 계속해서 생겼어요.. 그렇게 3개월 뒤 일이 줄고 점점 줄고 줄다가.. 없어져서 정말 회사가 망하는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저도 이제 1년차가 되어가고 , 딱 1년 채우고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뭔가 결심을 하셨는지, 대표님께서 저만 따로 카페로 불러 말씀하시더라구요. 회사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신입 두분을 짤라야할것같다고. 그리고 이제 1년차인 저의 연봉을 협상해주시면서 앞으로 너와 나 2인체제로 회사가 굴러갈것이고 연봉은 두 분이나 없어지는 몫으로 4000선으로 맞춰주겠다고 하셨어요 근무도 재택이고 , 그동안 그 신입분들이 하던 일들이 제가 혼자 캐리 못할일도 아니어서 당연히 4000받고 혼자 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디자이너로서의 신념..? 가치관..? 미래..? 그런것들을 버리고 이렇게 조그만 곳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발전없이 살***까봐 걱정이됩니다... 실제로 지금 하는 일들이 디자이너로서 신념을 갖고 비전이있고 발전이 있는 일들은 아니거든요.. 재밋는 일도 아니고.... 물론 세상에 재밌는 일이 어딨겠냐마는 이 일은 정말 따분하고 발전없는 그런 올드한 일 그 자체에요.. 그래서 이직할 곳도 엔터사나 그런쪽으로 되게 통통튀고 트렌디한 곳으로 봐두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이 나이대와 이 연차에 솔직히 과분한 연봉 받으면서 1인체제로 일을 해야하는지.. (근데 또 저희 엄마는 나머지 분들 연봉 합친거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주는것도 아니라고 더 부르라고 하시긴해요..) 아니면 그래도 디자이너로서 발전을 위해 여길 떠나 이직을 해야하는지.. 돈과 비전 중에 너무 고민입니다...

핑계아닌 핑계를 들자면 요즘 일이많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뇌를 거치지않고 하는 말들이 있는 것 같아요 상사 욕까진아니고 이전 상사랑 비교하면서 장단점이있다고 다른 동료랑 이야기했는데 언젠가 그 상사가 전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제가했던얘기랑 비스무리하게 이야기하면 항변아닌 항변하시더라고요 그때 조용했고 소그소근말하긴했는데 들렸던것같고 굳이 해선 안될말을 신나게 떠들어댔어요 왜그랬지싶고 일도힘든데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상사가 전체적으로 이야기했던 그 이후로 눈치보여서 못다니겠어요 제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고 관두고싶은데 그럴 상황도 아니고 제이미지는 이미 땅에 실추됐고 그때 그걸 누구 한분 더 들은것같은데 그분이 절대하는 태도도 좀 달라진것같고요 회사에서 열심히 몸 갈아가며 일하는데 안좋은 소문만 나는것같아요 관두는게 맞겠죠? 근데 어떻게 관둔다고 할지 그것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하면좋죠 제가 왜그랬을까요..
일도 힘들고 사람도 힘드네요 일의 경우 , 전 직장에선 일 잘한다는 소리도 자주 들었는데 여기선 매일매일매일 모두에게 혼나고 있어요 매뉴얼이 정리된게 없어서 선배들마다 알려주는게 다른데, 용기내서 그걸 말씀드렸더니 뭐가다른데요? 정확히 그게 뭔데요??? 이러면서 오히려 따지시더라구요 혼나는것도, 근무시간내에 혼나는건 이해하지만(말이 심하고 쎄게하긴합니다),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게 고통이네요 너무 많이 혼나고 혼나다보니, 이젠 나 자체가 뇌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가 싶어요 사람의 경우, 직업 특성상 바쁠땐 화장실도 못가다 여유있을땐 모두 웃고 수다떠는데 늘 저만 못끼고있어요 이전 직장들에선 모두와 즐겁게 지냈는데... 얼마전엔 첫 직원세미나를 갔는데, 회사 전지점 모든 직원들이 모이는 자리인데 저희 팀원들은 저를 소개시켜주기는 커녕, 저한테 인사도 안하고 무시하더라구요 끝나고 다들 신나서 떠들고 통성명을 하는데 저만 멀뚱거리다 슥 빠지고, 지하철에서 내내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퇴근하면서 울거나, 일하다 울거나, 집와서 통곡하는게 요즘 일상인데요, 이젠 집가다 전철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정말 많이 상처받아요 정말 내 뇌에 문제가있나? 싶다가도.. 자주 대형사고 치는 선배직원에겐 암말안하고, 제가 사소한거 헷갈리는걸론 몇분이고 혼내니까 얘네가 이상한거다 싶기도하고요 문제는 정말 취준이 힘들었어서, 간신히 정직원이 된 이 기회가 저한테 정말 소중했다는거에요 새로 시작한 새 직업에 대한 애정도 크고, 정말 열심히 잘하고 싶었는데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현재 직장을 다닌지는 약3년정도, 같은 업계에서 일한지 약 10년정도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나름 일을 잘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가지고 일하고 있었어요. 평일 주 5일 10시-7시근무. 주말 공휴일 모두 휴무로 그렇게 피곤한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퇴근 후 집에만 오면 대화하는 것도 밥을 챙겨 먹는 것도 씻는 것도 모두 귀찮고 힘들어서 당장 침대에 누워서 자고 싶어요. 막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우면 잠은 안오고,, 피곤하기만 합니다. 요즘 일이 바빠 피곤 했나보다.. 라고 생각한지 1달이 넘었는데 아무것도 할 의욕을 못가지고 있습니다. 쉬는 날만 되면 자고 밥먹고 자고 밥먹고만 반복 하면서 하루 20시간까지 자봤던 것 같아요. 출근을 해도 예전만큼 일하고 싶지 않고 제가 해야하는 일들이 쌓여 있으면 짜증부터 납니다. 일하다가 순간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경련도 자주 오고, 식사량도 원래 먹던 양의 3분의1이상은 줄었어요. 일을 그만두고 쉬기엔 내야될 돈도 갚아야할 돈도 많아 그만둘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첫 회사 2년 다니고 그만뒀는데 그만둔지 1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그때 일이 생각나서 힘듭니다. 퇴사하기 3일 전 저한테 큰 사고가 나서 응급실에 입원을 했어요 1달만에 퇴원해서 이제 회사에 짐을 빼러 가요 근데 입원하는 기간동안 병문안은 커녕 아무도 괜찮냐고 물어봐주지 않고 사고가 났으니 그 날 바로 퇴사처리한다며 퇴직금 지급하고 끝났어요 물론 회사에 감정을 기대하면 안되는건 알지만 2년간 열심히 일하고 작은 회사다 보니 인원도 4명밖에 안돼서 더 서운하더라구요 입원해있는 1달 내내 제가 들었던 막말들이 생각나서 계속 자책하게 되고.. 사실 날 싫어했는데 억지로 자를 수 없어서 데리고 있었나 싶고..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꾸 모여요 마지막 마무리를 못해서 그런가 싶어서 오늘 마무리를 하러 가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몸이 힘들어서 자꾸만 그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원래 회사에는 ***가 많은거죠?? 앞뒤다른건 기본 센 놈한테 붙으려고 서롶아양떨고 ***하는거 다 받아줘야하고 그런거죠?? 열 받네
정말 원하는 회사에 들어와서 좋은 것도 잠시.. 그냥 실수를 하게 되어 일이 틀어지면 바로 사고 정지..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너무 신경쓰여서 도통 업무에 집중이 안됩니다. 7개월 차인데 게다가 승진하고 들어온 회사인데.. 그냥.. 전 회사와 너무도 다른 내가 낯설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할말, 못할말 다 하고.. 이 와중에 집 문제에 건강 문제에 빚 문제에.. 심신이 많이 지쳤고 모든걸 놓고 사라지고 싶습니다..
20대 중반 회사에 갓취업한 사회초년생입니대 회사에서 필요한 예의, 회사에서의 생활이 편해려며뉴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야하는데 제가 먼져 무슨이애기를 꺼내야할지 몰라 한달이 지난채로 미숙합니다 다들 회사생활이 오래된 선임들이고, 선임들에게 해야할 것은 업무를 배우는 일이라는 강박이 머릿속에 맴돌면서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는 어느정도로 맺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아이들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아이들을 대하다보면 점점 애가 되는 거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규칙을 잘 설명해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아이들에게 공부알려주기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지켜봐주기 등을 하다보면 제가 업무를 해야할 것을 놓치고 밀리는게 다반사입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업무와 함께 잔 일까지 잘 신경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맡은 일에 대한 기대가 주변 상사분이 많다보니 부담감으로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회사생활에서 스트레스관리를 잘하고 내 일과 생활을 분리하여 보다 나은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음식점 주방 알바를 다니고 있는데, 실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요. 거의 공포를 느끼는 수준입니다. 아직 신입이고, 사장님도 딱히 혼내시진 않는데 혼자 계속 실수를 할 거라는 생각에 지배돼요. 사실 아직 딱히 큰 실수를 한 적은 없고, 일도 나름 괜찮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합니다. 알바 가는 아침이 너무 싫고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나보다 늦게 들어왔으면서 빈둥빈둥거리고, 난 하루종일 일하는데 자기 쉴거 다 쉬다가 결국 퇴근전까지 지몫 다 못해서 내가 다 처리해야하고. 이게 맞냐? 와중에 팀장님한텐 깍듯하게 인사 잘하는애라서 인식은 좋아보일지 모르겠네. 아 짜증나;;
1년 전, 현재 근무하는 부서로 이동하였습니다. 전 부서는 회사에서 꿀보직이라고 불릴정도로 편했고, 동료들과는 원만하여 대인관계 스트레스는 다소 적었습니다. 단, 지속되는 적자로 인해 미래가 보이지 않는 점, 앞으로 진급 가능성 없고,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하여도 커버해 줄 상사가 없다는 점, 업무가 다소 쉬운 편이라 시간을 썩힌다는 느낌까지 들어, 앞으로 이직을 한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몇 달의 고민끝에 부서 이동을 신청했고, 그렇게 지금의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의 부서와 다르게 하는 일이 많아 꽤나 바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체계가 없어 상사들의 지시가 너무 달랐고 몇 달간 지적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부터 숨이 갑갑하고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적응의 문제라 여겼는데, 1년이 지나도 숨이 막히고 목이 졸리는 느낌이 듭니다. 자기효능감은 떨어질 때로 떨어져, 방금 들었던 말도 제대로 기억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상사가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처리되면, 정확한 확인없이 무작정 의심부터 하여, 제가 퇴근했는데도 연락을 합니다. 심지어 제가 휴무였고 다른 사람이 처리한 일임을 깨닫고도 사과는 커녕, 본인을 무시했다고 화를 내기까지 합니다. 제가 휴무여서 전달할 일이 생겨도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화풀이라는 경우가 있고, 제가 처리한 일을 상의없이 변경하며, 처리한 서류를 찢는 등, 저를 무시하는 태도가 너무 힘듭니다. 부서 이동을 했지만 제가 월급이 오른 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사람들과의 스트레스가 심해졌습니다. 출근을 하면 너무 숨이 막혀 미쳐버릴 것 같고, 퇴근을 하면 긴장이 풀려 녹초가 됩니다. 휴무에는 몸살로 안아픈 곳이 없어서 잠깐의 산책, 여행은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고, 피로로 인한 온 몸에 염증이 나타나 약을 달고 삽니다.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절실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꾸역꾸역 출퇴근을 합니다. 그동안 이 곳이 있던 사람들이 왜 짧으면 일주일에서 길게는 3개월까지 못버티고 퇴사를 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퇴사한 사람을 욕하는 지금의 동료들이 꼴보기 싫고, 그들이 마치 이겼다는 느낌조차도 주기 싫어서 오기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만두던지 아니면 지금 동료들과의 관계에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이 전부터 동료들에게 공적인 업무 이야기 외엔 사적인 이야기를 단 한 번도 먼저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 근무 시간에는 일만 해왔고, 상사들이 자기네들끼리 잡담을 하든 뭘 하든 신경안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조차 기울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이제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하면 제 마음이 좀 더 편해질 수 있을까요?
6개월간 일하면서 엄청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딱 한가지 사장님이 답답하고 짜증난다고 생각했던 제 행동이 있는데 사장님의 잔소리나 혼내는것에 제가 겁먹거나 아파도 답답하게 참는부분이 사장님이 화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잔소리 흘러듣고 끝내면되는건데 왜 이렇게 겁을먹냐 답답해 하시더라구요 근데 사실 제가 친오빠한테 어렸을때부터 쳐맞았던 트라우마 때문인데 안그래도 남자를 살짝 무서워하는 성격인데 사장님이 특히 더 제 친오빠랑 닮았더라구요 덩치도 그렇고 답답하면 목소리가 높아지는 성격 흰피부 목소리 나이차이도 비슷하고 제 트라우마를 계속 자극하더라구요 그러다 오늘 사장님이랑 둘이서 일하는날인데 사장님이 막 답답해 하시면서 대체 왜 그러냐고 하시더라구요 왜 답답하게 구냐고 그래서 그냥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사장님이 제 친오빠랑 닮아서 무섭다고 까딱하면 쳐맞을까봐 두렵다고 말해버렸습니다.. 하.... 뭐 어찌어찌 잘 넘어갔는데 계속 일해야하는데 괜찮을까요? 사장님은 사장님대로 기분나쁘실텐데 이젠 앞으로 대화주제도 좀 더 조심스러워질거고 저는 엄청 껄끄럽고 어떡하죠? 그냥 다른곳으로 튀는게 맞을까요? 일하는 사장님한테 이런 쓸데없는 말을 해버렸는데... 하 그냥 어디로든 숨고싶고 수치스럽고 죄송하고 어떡해야할까요
지방 4년제 컴퓨터공학과 대학을 졸업해서 학교에서 반년정도 잠깐 일하다 지금 첫 직장을 여차저차 들어와서 지금까지 다니고있는 원나이 30살 직장인입니다. 계획은 없었지만 하고싶은 일은 식당이였습니다. 먹는것도 좋아하고 술마시는것도 좋아해서요. 하지만 안정적이고 적당한 보수를 주는 직장을 위해 하고싶은 일을 포기했습니다.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타지에 혼자 떨어져 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it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커리어인 개발은 교육도 받고 이래저래 엄청 노력했으나 너무 맞지않아서 프로그램 관리를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유사하지만 커리어는 안쌓이는 업무인것같습니다. 이렇게 사실 상 버티는 삶을 살고 있는 저는 만 3년을 넘게 다니면서 회사에서 뭐했나 싶을정도로 커리어가 안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를 하다보니 하고싶은 일도 아니고 능력치가 올라가는 일도 아니니 모든일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 퇴사하면 갈곳이 없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든 밖에나가고 움직이고 여러가지를 찾아야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러닝을 하고 음악을 듣고 술을 공부하고 바베큐도하고 음식을 하고 커피도 내리고 대부분 혼자하는 일이지만 했습니다. 지금은 주3일이상 헬스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만 성취감이나 뿌듯함은 없습니다. 언젠가 살을 빼야한다는 의무감도있고 여자친구가 하라고 해서 하는중이기도해서요. ( 과체중입니다.) 그렇지만 해결은 되지 않네요. 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모든일에 흥미를 잃은것만 같습니다. 하루에 시작부터 끝은 유튜브입니다. 전 항상 소리가 있어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어나마자 유튜브를 틀고 자는시간, 업무시간 외에는 거의 유튜브를 달고삽니다. 음악들을때도 유튜브로 들어서 집에는 음향기기도 간략하게 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쓴글이 많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지만 이 직장도 제가 필요없어질때 자를것이기에 계속 능력을 쌓아나가야하는데 불안합니다. 저는 불안한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불완전하니까. 운동하고 활동하고 이런것도 잠깐 잊혀지는거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열심히해서 이직하고 같은과사람들은 개발이든 특정 업무에서 노력하여 성과를 올리고 이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룬사람들 뿐입니다. 저는 평균을 좋아해서 비교를 많이하는 편인것을 압니다. 이런 흥미의 부재, 불안함, 그걸로인한 정체, 도태,게으름 해결하고 싶습니다....꼭 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