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고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학업/고시
번아웃일까요?

시험이 일주일로 다가온 대학생입니다. 원래라면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했을텐데, 올해에 들어 그 의욕이 많이 내려간 것 같아요. 저번주 주말에는 씻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마시고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안먹으니까 화장실도 안가더라구요. 9전공이라 정말 공부할 것도 많고, 아직 갈 길이 먼데 이틀동안 멍하니 있다가 주말이 끝나버렸어요. 기숙사에서 혼자 지내서 그런지 딱히 이야기할 곳도 없고, 제가 무언가를 해야하는 이유가 안보이더라구요...공부가 안잡히는 날은 책가방 들고 무작정 나가기도 했는데, 이젠 방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지 않으니까 그것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년전 고딩때까지만 해도 불안해서라도 공부하고 힘들어도 울면서 꾸역꾸역했던 사람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차라리 예전처럼 좀 불안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시험 #학교 #대학
expert
학습에 의욕이 없는 마카님에게
마카님의 과거 경험처럼 불안감을 동기 부여로 삼을 수도 있지만, 이는 자칫 워커홀릭 등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재충전을 하실 수 있게 수면도 넉넉하게 하시고 휴식이나 여행, 좋아하는 취미, 운동 등의 활동을 병행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학습 목표도 너무 무리하게 세우지 마시고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 부터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달성하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시는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쉽지 않겠지만 항상 나와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려고 노력하시고 이것도 쉽지 않으시면 긍정적인 자기확언 예를 들어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등 마카님에게 거부감이 없는 문장을 직접 만들어 틈 나는데로 문장에 집중해 보는 것도 동기부여와 긍정적인 사고와 정서 함양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남기 코치
그린4444
· 2년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262
학업/고시
후회되는 학창시절

곧 졸업할 고3인데요 요즘따라 제가 지금까지 보낸 학창시절이 후회돼요 너무 생각없이 한심하게 살았어요 시간이 많다는 오만한 생각에 집에서 게임만 하고 밖에 나가 친구들이랑 놀지도 않고 거의 중2때부터 고2때까지 집-학교만 왔다갔다거리며 혼자 게임속에 갇혀 살았던거 같아요 공부도 열심히 안했고 그렇다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보낸것도 아니고 좋은경험을 하지도 않았어요 애초에 제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제 인생을 설계해야겠다는 생각조차 안했어요 지금은 어떤시기이며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몰랐어요 그냥 나이가 어리다는 생각에 안심하며 멍청이처럼 쾌락주의적으로만 살았어요 세상과 절단하고 방안에서만 지내다시피 살았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하나하나 제 인생이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오늘만 이렇게 살고 다음에 내가 알아서 잘 하겠지~’ 이런 마인드로 5년동안 살았어요 정말정말 멍청이같아요 이렇게 살다보니 5년은 금방 지나가고 10대는 끝나있더라고요 다른 내 평범한 또래들은 정말 알록달록하고 긴 5년이었을텐데 저한테는 1년처럼 느껴져요 왜 저는 이렇게 늦게 정신을 차리는걸까요? 중2때부터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멍청이처럼 살다가 갑자기 성인이 되려니 갑자기 맨땅에 놓여진 기분이에요 뒤돌아보니 아무것도 없고 다른애들은 다 차곡차곡 쌓아놨는데 저는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제 정체성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

expert
새로운 시작을 앞둔 마카님에게
지금 후회를 통해 성장할 기회를 찾았으니, 이제 자신에게 친절함을 가지고 지난 시간을 용서해주세요. 자책이 지속될수록 지난 시간에 자꾸 마음이 머물면서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 어떤 면에서는 지금 흐르는 시간 또한 몇 년 뒤에서 돌아볼 때 지금처럼 후회로 남겨지게 하는 것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당시에는 그렇게 해야만 그 시간들을 견딜 수 있었던 거라고 자신을 좀 너그러히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세워 하나씩 도전해보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탐색해보세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현재와 미래는 바뀔 수 있으니, 자신을 신뢰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로 삼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 매일 해야할 것, 오늘 꼭 해내길 바라는 것, 주단위의 목표, 월별로, 연단위로 이루길 바라는 것것과 그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도 필요할 거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구운당근
· 2년 전
공감3
댓글4
조회수329
학업/고시
과도한 압박과 불안으로 인한 입시 스트레스

고1이고 국수과영 학원을 꾸준하게 다닌 적이 없어요 다니다가도 숙제 못하고 압박감 들어서 끊기 부지기수에요 여러 과목의 수행 준비와 주요 과목별 백문제가 넘는 숙제 잘해내야 한다는 불안과 압박감이 저를 힘들게 해요 대학에 잘 가려면 수행 만점은 당연한 거 아니야? 이 마음이 절 붙잡는 것 같기도 해요 자기 방어로 현실에서 회피하게 만들고 학교 학원 등교 거부 한 적도 여러 번이에요 이러나 저러나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부담감이 시작하기를 어렵게 만들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면 잘하지 못해도 그냥 할 걸 후회하게 돼요 마음 편안하게 먹고 꾸준하게 공부하고 싶은데 마인드셋 팁 좀 주세요.. 다시 한 번 시작하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성적 #시험 #입시
expert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면 된답니다.
조금씩 목표를 작게 설정해서 하루에 하나씩 해결해 나가보세요, 마치 살라미 전술처럼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을 지나치게 압박하지 않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스스로를 먼저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작은 성공을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면서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나아가세요.
김승욱 상담사
djs182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80
학업/고시

삶에 활력이 없어요 그냥 다 힘들고 지치고.. 공부하는 것도 지겹고 경쟁하기가 싫어요 어떤 마음으로 버티는 게 좋을까요

expert
매일 작은 변화와 돌봄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나가세요.
이런 무기력을 조금씩 풀어갈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나눠볼게요. 1.나만의 작은 루틴 만들기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하루에 잠깐이라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아요. 간단한 산책, 짧은 글쓰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등 작은 활동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매일 조금씩 만들어 보세요. 이 작은 변화가 생각보다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2. 경쟁에서 벗어나 ‘성장’에 집중하기 경쟁보다 나의 성장을 목표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한 주 동안 했던 공부나 활동 중에서 "내가 가장 잘한 것" 하나를 찾아 기록해보세요. 이렇게 자신의 성장을 눈으로 확인하면, 경쟁보다는 자기발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돼요. 3.쉬어가는 연습 지쳤을 때 쉬는 건 절대 게으른 행동이 아니에요. 오히려 효율을 높이는 데 필요한 과정이에요. 주말이나 쉬는 날을 활용해 조금 더 자유롭게 하루를 보내보세요. 강박 없이 쉬는 연습을 하다 보면 일상에서 활력도 되찾고 더 나은 기운으로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 지금 이 시기에 힘든 감정을 느끼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스로를 돌아보며 조금씩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거랍니다. 매일 작은 변화와 돌봄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나가세요. 마카님에게는 그럴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원히원히
· 2년 전
공감1
댓글6
조회수471
학업/고시
제20살때모습이 넘맘에들지않아요.

20살때..왜그랬나싶어요 30살이에요. 지금의제모습이싫어요 어떡하죠

expert
긍정적인 경험을 쌓으면서 나에 대한 자존감을 조금씩 높여가면 좋을 것 같아요
1. 자기 수용의 시간 가져보기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첫걸음이에요. 당시의 나는 지금보다 경험도 부족했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을 거예요. 과거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자책하기보다는, 그 시절의 나도 지금의 나처럼 소중한 존재였다고 수용해보세요. 2. 나만의 ‘성장 일기’ 쓰기 자기 성찰은 발전의 시작이에요. 그때의 선택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 과정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인지 적어보세요. '지금의 내가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써보는 것도 좋아요. 구체적으로 목표를 그려나가면, 마카님의 나아갈 방향이 조금씩 명확해질 거예요. 3.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기 너무 큰 변화를 시도하려 하면 쉽게 지칠 수 있어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부터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책 한 권을 읽어보거나,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는 것도 좋죠.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쌓여 나가면서, 과거의 후회는 점차 현재의 성취로 변하게 될 거예요. 4. 주변의 응원과 지지 받기 가족이나 친구들, 혹은 자신을 믿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을 나눠보는 것도 큰 힘이 돼요. 우리가 느끼는 후회와 자책감은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울 때가 많기 때문에, 주변의 지지를 받으면 자기 수용의 과정을 더 쉽게 거칠 수 있어요. 마카님, 지금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발전을 시작하는 건 결코 늦지 않았어요. 20살의 마카님도, 30살의 마카님도 충분히 소중하고 의미 있는 순간을 보내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더 단단해진 나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마카님의 길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변화는 서서히 이루어지지만, 분명히 그 과정이 마카님을 더 멋지게 만들어줄 거예요. 지금 이 순간부터, ‘나’를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여정을 시작해봐요.
양정원 코치
coookkii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224
학업/고시
열심히 하다가 안해요

대학생이에요.. 한 몇일간 열심히 하다가 또 지금 내가 해야할일을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쉬고 싶고 자고 싶은데 못하니까 .. 또 할일은 많고... 도피성 이라고 해야하나요.. 회피??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푹 놔버려요.. 사실 오늘이 그래요.. 오늘 할일은 너무 많았는데.. 하기 싫고 너무 잠와서 학교 갔다와서 자다가 미뤄버려서 지금까지 왔어요.. 차라리 잠이라도 푹잤으면 할말이 없는데.. 그냥 5분 뒤에 하자 하자만 하다가 지금까지 와버려서... 이거 다하면 또 늦게 잘테고 그럼 낼 또 피곤할텐데 .. 제가 너무 어리석은것 같아요..ㅠㅠ 그냥 한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어요.. 잠만 자고 싶어요 또 경쟁하고 잘해내야하고..또 알바가고 할일은 많고.. 너무 버거워요 그냥 그런 열정, 의욕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덮어저리는 것 같아요..

expert
조금 천천히 여유있는 마음을 갖길 바래요
할 일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조금씩 완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쉬는 시간도 계획에 포함시켜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되, 정해진 시간에 다시 돌아와 작업을 이어가세요. 하루 일과 끝나고 자주 자신을 칭찬하며 스스로를 격려해주는 것도 균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구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4
댓글4
조회수254
학업/고시
우울감/무기력감

하루종일 우울한 기분은 아니지만 가끔 그냥 울컥 울음이 나올때가 있고 또 무기력감/피곤함은 항상 있는편이라 학업에 신경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입니다. 밖에선 내면을 숨기고 애써 밝은 모습만 보이려는 내가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아직 학생인데, 뭘 시작하지도 않은 학생인데 벌써 마음이 지치니 어딘가 공허한 기분이 듭니다. 또 그렇다고 새벽감성에 취해 일시적인건 아니구요. 우울증이나 번아웃은 아닌것같은데 차라리 우울증이더라면, 차라리 그랬더라면 이렇게 힘든걸 누가 알아줄텐데 라며 또 자책하기도 합니다. 왜그럴까. 조금 더 나아질 방법이 있을까요?

expert
나의 힘듦을 주변 사람들에게 한 번 용기내어 오픈해보세요.
마카님의 마음이 지금 힘들다고 주인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힘듦이 울음으로, 공허함으로, 그리고 피로감으로 나타나고 있어 보입니다. “차라리 우울증이더라면, 차라리 그랬더라면 이렇게 힘든걸 누가 알아줄텐데”라는 말이 참 아프게 들리네요. 마카님도 말씀하셨네요,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그 힘듦을 누군가에게, 신뢰할만한 누군가에게 한 번 말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누군가가 내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지지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한번 용기를 내어서 나의 힘듦을 주변 사람에게 말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마카님이 말해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을 몰라요. 그리고 내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애써 밝은 모습만 보이려고 하면, 내가 느끼는 나와 내가 행하는 나의 불일치가 생겨서 심리적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느끼는 것을 모두 남에게 다 보여줄 수는 없겠지만, 힘들때는 힘든 모습을 보여주어도 괜찮아요. 그래야 남들이 알고 도와주지요. 마카님도 다른 친구가 힘든 티를 내면 그 친구를 도와주고 싶잖아요? 다른 친구들도 그럴거에요.
신용우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5
댓글3
조회수246
학업/고시
지금 너무 불안합니다.

대학교 사회복지과 2학년 재학생입니다. 다음 주, 제가 발표를 하는데..막상 그 날이 다가오니, 너무도 두렵고, 떨리고...불안하기만 합니다.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왜 그런 걸로 두려워 하느냐", "사회에 나가면 지금보다 더욱 나서서 뭔가를 해야 할 때가 많이 올 텐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떡하느냐" 라는 말씀만 하십니다.. 그래서 지금 아직도 두렵고 불안합니다. 이럴 때는..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expert
불안을 인정하고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연습을 반복해 보세요.
1. 불안을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세요. 먼저 나의 신체감각을 살펴 불안이라는 감정이 느껴지고 있음을 알아차려 보세요. 불안을 알아차리고 난 뒤에는 불안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보세요. 예를 들면, ‘발표를 앞두고 불안감이 느껴져.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뛰고, 얼굴 근육이 경직된 감각이 느껴져. 실수를 하면 사람들이 웃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라고 불안을 알아차리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품고 있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억누르고 회피하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오히려 관련된 신경망을 자극함으로써 더욱 더 불안한 감정과 생각에 몰두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감정을 수용하는 것을 통해 불필요하게 불안의 감정이 더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호흡법 불안감이 올라올 때 호흡법을 통해서 신체를 안정시키고 불안감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먼저 불안을 알아차린 후 내 뱃속에 풍선이 있다고 떠올려보고, 들숨에 풍선이 부푼다고 상상해 보세요. 잠시 멈춘 후 천천히 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는 것을 상상하면서 호흡을 내쉬면 됩니다. 날숨에 편안한 장소를 떠올리거나 편안함이 느껴지는 단어를 떠올려 본다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호흡법은 최소 90초 이상 반복할 때 효과가 있으며 일상에서도 수시로 호흡법을 연습하는 것은 평상시의 불안 수준을 낮추는 것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연습 마카님, 발표 내용을 직접 말로 내뱉어 보는 연습을 여러 차례 해보세요. 녹음기를 켜고 타인의 발표를 듣듯이 나의 발표를 들어보고 어떤 점이 보완되어야 하는지를 기록하여 보완해 보세요. 그리고 눈 앞에 다른 학생들이 있다고 생각해보고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이미지를 그려보면서 하는 연습 또한 불안감을 낮출 수 있습니다.
신영랑 상담사
fallendown
· 2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215
학업/고시
한 가지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한가지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뭘해도 항상 멍하기만한 것 같아요 원래는 그래도 뭘 하더라도 집중 잘 했던 것 같은데, 성인되고나서부터는 유튜브같은 거나 게임을해도 집중을 못하고 보다가 멍해지기도해요 전체적으로 뭘 하고있다가도 다른거하고, 이거해야지 하다가도 갑자기 다른거하고 빈도가 늘어나서 걱정이네요 원인이 무엇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 현재 취준중이라 공부에 집중해야하는데, 갈 수록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방도가 안보여서 이렇게라도 글을 적어봅니다.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pert
집중력
일단 스스로에게 충분한 휴식과 시간을 주세요. 하루 일과를 작은 단계로 나누어 계획을 세우고, 한 단계씩 완수할 때마다 작은 보상을 주세요. 명상이나 심호흡 같은 간단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도 집중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김효정 상담사
지니이이2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528
학업/고시
대학교가 다니기 싫어요

현재 21살이고 우울증 약 먹은지 3년 정도 된거 같아요 고3때 엄청 심해져서 대입을 다 망치고 재수를 했어요 근데 재수하면서는 매일 죽고 싶었을 정도로 더 심해졌어요 공부를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정신상태도 안 좋았으니 결과는 당연히 망했죠 지금은 전문대를 다니고 있어요 노력한 결과가 이거라는게 너무 쪽팔리고 한심해요 학교 어디 다니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못하고 학교는 수도권이어도 산에 있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학교를 다닐수록 더 다니기 싫어지는 거 같아요 원래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된 건지 너무 힘드네요...

#우울증 #대학생 #의욕없음 #불안
expert
우울에 대한 이해와 접근
우울을 이겨내는 방법은 우선 자신에 대한 신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좋아하거나 흥미를 갖고 있는 활동성 있는 것들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과 부담되지 않는 생활 과제를 실천해 보는 경험을 반복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경험보다는 긍정적인 경험을 자주 누적시켜보세요.
연구소 상담사 상담사
yuna1014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466
학업/고시
포기하면 약한 걸까요

요즘 들어 공부나 숙제 하기가 많이 벅찹니다 하고싶다는 의지도 안 들고 펜을 들고 있다고 문제가 풀리거나 하지도 않고요 학교 학원 수업에도 집중이 잘 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다른 생각이 계속 흘러들어와요 취미생활을 하거나 사람들을 만나거나 하면 그 시점엔 재밌고 편한데 다시 집에 돌아오면 해야 할 일이 쌓여있으니 다시 무기력해져요 저를 보채는 부모님이 버겁고 또 요새 짜증이 많아져서 틱틱대기도 하는데 짜증내고 부모님을 예전처럼 대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그리고 모두가 힘든 고등학교 시절을 이겨내지 못하는 제가 많이 싫기도 해요 다 내려놓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데 미래의 제가 지금의 저를 원망스러워할까봐, 주변이 저를 무책임하게 볼까봐 두려워요 포기한다고 편해질 것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뭔가 풀리지는 않는 하루하루가 힘든데 어떡해야 할까요 당장 1시간정도 후에 과외가 있는데 시간이 가는 게 너무 갑갑하게 느껴지네요.. 작년에도 이런 경험을 좀 더 세게 겪었던 적이 있어서 안 좋은 생각도 했었는데 나아졌다가 지금 다시 올라오는 듯한 느낌도 받고 있습니다 작년엔 조금 이겨냈던 이유가 꿈을 이루고싶어서였는데 지금은 너무 철 없이 취미생활을 꿈으로 갖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엔 또 어떤 동기를 가져야 1년정도 더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pert
이번에도 이겨내실 거라 믿어요
매일 정해진 시간을 조금씩 정해두고 짧게나마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작은 목표를 하나씩 이룰 때마다 칭찬해 주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잠시 멀리 있는 목표 대신 하루하루 작은 성취에 집중해 보면 지금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거예요. 부모님께 힘들어하는 상황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는 것도 좋아요. 조금의 용기가 필요하지만, 마음을 나누면 그 관계가 오히려 든든한 지지대가 될 수 있어요. 지금의 취미 생활을 발전시킬 수 있는 목표나 활동을 만들어 볼 수 있다면, 그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동기가 될 수 있어요.
윤지선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88
학업/고시

오늘 좀 기분이 뭣같네요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 그런지 자소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는데도 최우수상이나 대상이 아니라 우수상이고 내 앞에 7명이나 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 그렇게 담당교수님이고 일자리플러스 센터 선생님이고 바람 넣더니 결국 우수상 밖에 안됐어요 자소서 나름 학교에선 많이 쓴 편에 속한다 생각했는데 아녔나봐요 대외활동 8등이나 우수상도 아니고 교내 경진대회에서 이정도니 내 수준이 이정도인가 생각도 들고 아침에 자료해석이랑 응용수리 수학과목들 하는데도 지쳤는데 이제 경영학 공부 해야되요 무지막지 많이요... 솔직히 기운이 없어요 아침밥 안먹어서 그런것도 크겠지만 참 왜이런지, 정신적인 기운도 빠지는 듯 해요 아 정말 오늘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서 동시에 독하게 더 공부하자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짜증나고 내 자신이 한심해보여요 내 것도 아닌데 내 걸 뺏긴마냥 이모냥이니 정신상태가 멀쩡할리가요

expert
기준이 높아 힘든 마음
우선 지금의 감정을 인정하고 그대로 느끼며 잠시 숨을 고르세요. 아침밥을 꼭 챙겨 먹고 체력을 보충하면서 짧은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기분 전환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성취를 긍정적으로 평가해보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나만의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보는 것이 중요해요.
이채민 상담사
freewriter3927
· 2년 전
공감2
댓글19
조회수179
학업/고시
공부와 자료수집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

실패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자료수집만 하다가 세월이 다 가버렸다 공부하면서 고민했어야 했는데 너무 시험을 쉽게 포기한것도 있다 침착했어야 했는데 시행착오를 인터넷 자료조사로 다 해결하려다가 실패했다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고등학교 졸업한지 3년째인데 별 소득이 없다 정신차리자 제발

expert
자료 수집에 집중하면서 느낀 스트레스가 포기의 한 원인이었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배운 점들을 잘 정리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앞으로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별로 이루어가며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행동하고 자신이 이뤄낸 작은 성취에 대해 자랑스러워하면 좋겠어요.
구소연 코치
hkim1006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70
학업/고시
제가 너무 멍청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중 2 여학생입니다 저는 대치동 쪽에 살아서 제 주변에는 다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저도 그들에 뒤처지고 싶지 않아서 정말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남들은 교재 하나 풀때 저는 교재 하나 더 받아서 더 풀고 최대한 제가 게을러지지 않게 하고 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 마음만 바빠지고 제 몸은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속으로는 이제 시작해야한다 해야한다 하지만 계속 미루게 되어 제가 너무 싫어요 저는 외모도 이쁘지 않고 성격도 다혈질이고 공부도 제가 공부한 만큼 안나와요 남들은 다들 진로를 정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저는 꿈도 없고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이래서 서울에 있는 대학은 갈 수 있나 싶고… 저도 정말 열심히하고 싶고 성적도 잘 받고 싶은데 열심히 않할때나 할때나 별로 차이가 없는것 같아 대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잘하면 되는데 하는건 공부밖에 없으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고민상담 #속마음 #심리상담
expert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시도와 노력의 가치를 믿어요.
그런 스트레스 속에서 정말 힘들었겠어요. 주변 환경에서의 높은 기준과 비교로 인해 심리적인 압박과 스트레스가 높음에도 자신을 게을러지지 않게 더 열심히 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해 나가고 계신건가요? 주변의 높은 기대와 경쟁 속에서 자신을 자꾸만 탓하게 되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너무 자신에게 가혹하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도 중요해요. 먼저, 자기 자신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기보다는 현재의 감정과 상태를 인정하고 작은 목표부터 설정해보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외모나 성격에 대한 고민도 있지만, 그것들이 마카님의 모든 것을 정의하는 건 아니에요.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시도와 노력의 가치를 믿어보세요. 지금은 열심히 안할때나 할때나 별로 차이가 없는것 같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어요. 다만,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너무 억압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찾는 것도 중요해요. 마카님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애쓰고 있는 자신을 더 사랑스럽게 볼 수 있기를 응원해요.
이영애 코치
참새짹짹짹짹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327
학업/고시
혼자 있을 때 잠을 못 자요

대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부터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본가에 오면 방 하나를 저 혼자 쓰는데, 학교에 있을 때보다 수면 질이 너무 나빠져요. 기숙사 생활하면서는 맞춰 줘야 할 사람이 생기니까 밤 12시반, 늦어도 1시 반에는 불을 끄고 자리에 눕는데, 집에 오면 방을 저 혼자 쓰고 있으니 그런 제약이 없어져서인지, 새벽까지 폰을 붙들고 있다가 새벽 3시는 되어야 겨우 불을 끄고 , 피곤하니까 누우면 5분 안에 잠들어버려요ㅠㅠ 기숙사 있을 때도 룸메가 외박나가고 혼자 있으면 그렇게 되더라고요. 중, 고등학교 때도 계속 이 상태였고, 그래서 잠을 못 잤구나라는 걸 대학 들어가고 나서야 깨달았어요. (고등학생 땐 지금보다 더 일찍 일어나야 했으니까 수면 질이 더 안 좋았겠죠ㅠ) 그걸 깨닫기 전까지는 내가 불안한가보다, 생각이 많아서 이렇게 늦게 자나보다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 내 공간에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맘껏 누리고 싶다는 심리인 건지, 아니면 정말 불안한 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잠을 못 자니 사람이 멍해지고 날카로워져서 짜증도 늘고, 짜증내고 나면 나 또 짜증냈네 하면서 후회하고 가족들 눈치보기 바쁘고.. 집에 오는 게 좋기도 한데 한편으론 힘들 때도 많네요ㅠㅠ 결국 남는 건 악순환 뿐인데.. 어디부터 고쳐야 할지 감도 안 잡혀요. 오늘도 3시에 잠듭니다..

expert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보세요
과거에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통제와 규칙에 맞추는 것에만 익숙해져있었다면 이제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기 조절, 규칙'을 세우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 데에도 자신의 목표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조절해야 하는 순간이 많을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이것이 자기효능감, 자존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우선 일정한 수면 스케줄을 유지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신 뒤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작은 실천 목표'를 세부적으로 세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자기 전에는 폰을 멀리 둔다, 세수를 한 뒤 바로 불을 끈다'와 같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첫 단추 행동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또한 방 안에서는 쉽게 잠들 수 있도록 조명을 어둡게 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이렇게 자발적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가는 작은 연습을 다른 일상생활 속에서도 적용, 확장해가보세요. 마카님께서 '내가 더 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무엇을 해볼지' 생각해보시면 차차 기대감과 활력이 더 생길 것입니다.
주연희 상담사
SSBIN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894
학업/고시
죽고싶고 지쳐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월화수목금는 영어를 배우고(문법,단어)토일은 수학 수업을 합니다(중1-1수학) 제 쌍둥이언니는 다 100점인데 저만 95,90.100.95입니다. 공부에 재능도 없는 것 같고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도 좀 많이 받아 엄마에게 화를 많이 냅니다.엄마한테는 말을 못하겠고 친구들은 잘 고민을 들어주지않을거 같아 불안합니다.쌤한테 말한다면 엄마에게 연락이 갈것같고 위클래스는 담임쌤 귀에 들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죽을용기도 없고 살*** 용기도 없습니다.그렇다고 자해를 하기엔 너무 금방 들킬것 같습니다.위로를 듣고 싶은데 주변에 친구는 몰라 답답하고 슬퍼요.

expert
점수는 내가 아니에요.
마카님, 자기만의 속도와 방향이 있는 것이니까 너무 비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잠깐의 휴식이나 취미생활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또한, 솔직한 감정을 일기에 적어보면 마음의 부담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사실 사람을 한 줄로 세운다면 1등 2등~~ 이런 순서가 생길 수 있잖아요~? 하지만 동그란 원모양으로 바깥을 보고 서서 뛰어간다면 모두 다 1등이 될 수 있지않을까요? 점수가 필요에 의해서( 과정을 잘 밟아가라고 응원하는~) 매겨질 수는 있지만 그 점수가 '나'는 아니에요. 조금 어려운 말로 동일시 하는게 아니에요. 그 점수는 그 상황에 내가 받은 점수지 내가 아닌 거죠. 나에게 언제나 다른 문제, 다른 상황이 있는거에요.
임정희 코치
GHSRED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226
학업/고시
자격증 내일 시험인데 고장난거 같아요

내일 시험인데 진짜 좌불안석에 하루종일 긴장되고 그렇다고 뭘 볼 기력도 안생기고 평소에 엄청 많이 보긴했는데 제가 치는 종목이 워낙 출제자가 극악으로 내서... 한번 59점 떨어지고 나서 훨씬 많이 봤는데 너무 긴장되네요... 더이상 떨어지면 안되는데 하루종일 너무 불편합니다 좌불안석에

#자격증 #시험
expert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에 집중하며 시험에 응시해 보세요.
한 번 깊게 심호흡을 하며 긴장을 풀어봐요. 오늘 저녁에는 잠시 공부를 내려놓고 편안한 음악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을 릴랙스 시키는 게 좋아요. 시험 전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서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조절하세요. 또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 생각이 집중되기 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정리하고 마무리하며 시험에 집중하는 시도를 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하늘색닭가슴살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346
학업/고시
마카's PICK
자존감이 낮아서 뭔갈 잘하지 못하겠어요.

저는 쌍둥이자매이고 제 자매와 함께 미대입시 중인 3반수생입니다. 시험을 치면 항상 미완성해서 C 이상 이하를 받아요. 선생님은 제가 재주는 있는데 고집이 엄청쎄서 하고싶은데로만 그리고 말을 안듣는다고 하세요. 저는 속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몸이 그렇게 안 따라줘요ㅠ 선생님 말씀을 피해서 그릴때도 있어요. 왜냐하면 뭔가 무섭기도하고? 제가 잘하는사람이 될수도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선생님께는 못하면 다짜고짜 혼난적이 많아서 마음도 잘 못열겠고... 무서워요 도와주시는 분 같지 않아요 모든 사람들이 저를 감시하는 것 같고 눈치도 너무 많이 봐요. 남들한테도 너무 많이 휘둘리고 모든게 제 적같고 저를 공격할 것 같아요 제가 사람들을 비웃고 무시하는거같아요 아마 제가 저를 대하는 방식으로 남들한테 대하는 거겠죠 저는 저를 믿지도 못해요 제가 스스로 뭔갈 선택해서 행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망설임이 많아서 그런것도 잘 못하겠어요. 그리고 어휘력도 안좋아져서 말을 못 알아듣겠어요.. 지금 대학 시험을 이미 2개 치르고왔고 2일 뒤면 또 시험이 있어요. 급해죽겠고 머리속이 복잡하고 울분이 터질것같아요.

#입시
expert
줌아웃
마카님. 우선 마카님의 마음이 편해지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휴식 시간이나 잠시 머리를 비울 시간은 없을까요. 입시 기간이라 바쁘겠지만 넋 놓기를 하거나 자연을 감상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필요해 보여요. 사연에 남겨주신 것처럼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런 많은 이야기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어느 순간서부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작아졌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그걸 토대로, 앞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워나가기 현재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괜찮아요.
김규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346
학업/고시
나만 성장하지 못하는 기분

예체능계 고3입니다. 모든 실기에 떨어졌어요. 그래도 어찌저찌 마음을 다잡고 새롭게 시작하*** 했습니다. 절대 포기를 못하겠어서요. 그러던 중 "잘하는 애들은 많아" 고작 이 작은 말 하나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아등바등 다 잡은 마음이 저 작은 한마디로 무너졌습니다. 이 길을 걸을때도 재능의 부재를 느끼고 홀로 외롭게 걸어가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지금은 그냥 버려진 기분입니다. 재능의 격차에서 온 소외감이 저를 삼켜버려요. 그냥 지금 제가 어떤 감정인지도 부정확하고 내가 지금 취해할 모션은 어떤 것이며, 그걸 행할 에너지와 동력은 있는지도 모르겠고 모든게 물음표입니다. 기름 넣는 구멍이 막힌 자동차가 된 기분이랄까요. 새롭게 시작하자던 마음은 다시 자취를 감쳤고, 모든 걸 포기하고 사라지고 싶다는 마음만 자리잡았어요.지금의 제게 남은 건 공허함과 소외감 뿐인 것 같아요. 지금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어떻게 하고 싶은지도 뭘해야 하는지도 포기해버려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확실한거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남은게 공허와 소외감 뿐이라는 것입니다.

#불안
expert
마카님의 큰 열정과 노력,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공허함과 소외감이 무겁겠지만, 마카님은 그 감정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자신의 노력과 열정을 존중하면서, 작은 도전부터 시작해보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발전과 성장을 기록하며 작은 성취를 축하해보는 시간을 가져시는건 어떨까요. 주위의 지지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176
학업/고시

또 학생시절 꿈을 꿨다. 도대체 이게 몇 년 째인지 모르겠다. 아직도 행복한 학창시절을 바라는 걸까? 이미 성인이 된지 한참 지났는데? 학창시절 내내 왕따, 은따를 당했어서 꿈에서는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내는 꿈을 꾸는 것 같다. 이 꿈에서 깨면 난 미소를 지고 있지만 현실을 다시 직시하면 기운이 쫙 빠지고 우울해진다. 미치겠다. 제발 학창시절 꿈 좀 그만꾸고 싶다. 진짜로 정신 나갈 거 같다.

expert
꿈
마카님. 이미 오래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때의 감정이 떠오른다는 것은 마카님께서 그 당시가 정말로 힘든 시기로 보입니다. 꿈에서 깨고 나면 정말 힘이 빠질 것 같아요. 꿈에서 겪었던 것들, 생각나는 것들 모두를 종이에 써보시고 성인이 된 관점에서 재해석을 해보는 게 방법이 될 수 있고요. 그때의 기억을 인정하고 무엇보다도 어릴 적 마카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는 것 그리고 이렇게 꿈을 꾸는 마카님 자신도 인정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규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6
댓글2
조회수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