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기분이 뭣같네요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일자리|경영학]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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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reewriter3927
·2년 전
오늘 좀 기분이 뭣같네요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 그런지 자소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는데도 최우수상이나 대상이 아니라 우수상이고 내 앞에 7명이나 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 그렇게 담당교수님이고 일자리플러스 센터 선생님이고 바람 넣더니 결국 우수상 밖에 안됐어요 자소서 나름 학교에선 많이 쓴 편에 속한다 생각했는데 아녔나봐요 대외활동 8등이나 우수상도 아니고 교내 경진대회에서 이정도니 내 수준이 이정도인가 생각도 들고 아침에 자료해석이랑 응용수리 수학과목들 하는데도 지쳤는데 이제 경영학 공부 해야되요 무지막지 많이요... 솔직히 기운이 없어요 아침밥 안먹어서 그런것도 크겠지만 참 왜이런지, 정신적인 기운도 빠지는 듯 해요 아 정말 오늘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서 동시에 독하게 더 공부하자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짜증나고 내 자신이 한심해보여요 내 것도 아닌데 내 걸 뺏긴마냥 이모냥이니 정신상태가 멀쩡할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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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이채민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2년 전
기준이 높아 힘든 마음
#자아/성격
#대인관계
#학업/고시
#자존감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이채민 상담사입니다. 기준이 높아 자소서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고도 칭찬해줄 수 없고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계시군요.
사연 요약
마카님, 우수상도 정말 대단한 성과에요. 자신에게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클 수 있지만, 그것은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예요. 오늘은 많이 지친 하루셨으니 잠시 쉬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이번 자소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셨지만 기대한 결과와 달라 실망감이 크신 것 같아요. 자신의 기준이 높아 스스로를 더 비판하게 되셨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공부량도 많아 지쳐가고 계신 듯해요. 오늘 기운이 없고 스스로에 대한 비판적인 감정이 든다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
원인 분석
높은 자기 기대와 비교하는 습관이 본인의 감정을 지치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성취감보다 실망감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네요. 마지막으로, 체력적인 소진이 정신적인 피로나 불만을 증폭시키고 있는 부분도 배제하기 어렵네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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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년 전
마카님, 오늘 기분이 안 좋으시군요. 우수상을 받으셨다니 정말 대단해요! 하지만 그 결과에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공부는 힘들고 지칠 수 있지만, 마카님은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요. 아침밥도 꼭 챙겨 드세요! 기운이 나면 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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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1008
· 2년 전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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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riter3927 (글쓴이)
· 2년 전
@bian1008 괜찮아요 ㅎㅎ 오늘 그래도 공부 다 하고 이제 자려구요 ㅎㅎ djsjha 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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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1008
· 2년 전
@freewriter3927 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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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1008
· 2년 전
@bian1008 자유님 주무시고 계시죠? 저 오늘 사실 아파서 아침에 수업을 못 갔거든요. 6급이랑 뭐랑 할 게 너무 많아요. 수업 녹화 사이트를 이제 들어길 수 있어요. 가서 봤는데 피피티가 제대로 안 뜨더라고요. 몇 번 보니까 저 교실은 피피티가 안 떠요. 서양 언니랑 거의 완전히 단절을 했어요. 보면 인사하고 대화는 나누는데 그 정도에요. 근데 언니가 오늘 아침에 안 왔으니 피피티를 보내줄까? 이러더라고요. 오히려 마음을 진짜 다 버리니까 언니가 요즘 살짝 제 눈치를 봐요. 그렇다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이런 건 아니지만요 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듣거나, 녹음을 해서 중요한 것만 추릴 수 있는데 녹음이 명료하게 안 되더라고요. 좀 상황이 애매해졌어요. 도움을 안 받는 게 낫겠죠..? 한번 받으면 또 다시 친해지면 반복이 될 것 같아서요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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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1008
· 2년 전
@bian1008 시간이 있으면 다시 들으면 되는데.. 다시 듣기가 힘드네요. 할 게 너무 많아요. 교수님이 피피티를 안 주시는 분이거든요 저는 사실 친해지고 싶은 애들이 안 오거나 하면 도와주고 그랬거든요. 이럴 때 다 부질 없구나 하고 느끼는 것 같아요. 먼저 물어보기가 뭐하더라고요. 다른 애들한테 굳이 그렇게 도와줄 필요가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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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1008
· 2년 전
@bian1008 이번 주에 수업 좀 빡세게 돌리고 목금토일 6급 다 보고, 다음 주부터 논문+6급 좀 깔짝대다 토요일날 시험 보러 가면 될 것 같아요. 강의는 다시 들으려고요. 들으면 대충 커버는 될 것 같아요. 언니한테 한번 부탁하면 또 필기 주고 받고 그럴까봐 못하겠어요 하면 다 하는데.. 이게 뭐랄까.. 사람 사는 느낌은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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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riter3927 (글쓴이)
· 2년 전
@bian1008 에구 몸 조리 잘 하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ㅠ 그리고 그분한테는 안받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거 한번 빌려줬다고 또 얼마나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생색을 부릴지... 가늠이 안가요 손절하시는거 잘 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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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1008
· 2년 전
자유님 바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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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n1008
· 2년 전
언니 자퇴하시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게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한국 가신대요. 잠깐 쉬고 온다 하시는데 안 돌아오실 것 같아요. 짐을 다 싸간다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