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상사가 있을때만 열심히하고 아니면 뺀질거리는 동료가 있어요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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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상사가 있을때만 열심히하고 아니면 뺀질거리는 동료가 있어요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하죠...?

작년에 회사에서 저에 대해 소문이 돌았어요 과거 제 행실에 대해서요. 한때 회사에 놀러온것처럼 사람들이랑 잘 지냈고, 그 중 한명이 저에게 등을 돌리면서 그때 나눴던 이야기들이 퍼졌어요. 제 잘못도 맞고, 부풀려진것도 있었고요 누굴 원*** 마음은 없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맞으니까요. 누군가와 싸우는 상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표면적으로는 잘 지내는데 한동안은 괜찮다가 요즘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거나 하면 혼자 생각을 엄청 많이 해요 아 이말은 하지 말걸 그랬나 내가 또 실수했을까봐 내가 한 말이 또 퍼질까봐 내가 또 잘못했을까봐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자꾸 표정을 살펴보게 되구요 말을 하고싶지 않은데 말을 해야하고(무시할순없으니까요) 남편은 신경쓰지 말고 퇴사 해도 괜찮다는데 퇴사 할 자신도 없고 처음엔 그냥 가슴이 답답하다 싶었는데 요즘엔 회사에 있을때 미칠것처럼 답답하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가끔 집에 있을때도 가슴이 답답해요 회사에서 제일 심합니다 퇴사가 답일까요 나름 오래 잘 다닌 직장인데 더 힘든곳으로 갈까봐서도, 제가 갈데가 없다는 생각에서도 쉽게 결정이 힘듭니다. 가끔 사고라도 나고싶다.. 그럼 출근 안할텐데 아프고싶다 이런 생각까지 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어느 직장을 가도 인간관계가 어려워서 직장을 다니기 힘들어요 동기도 없이 혼자 신입이라 다 저만 쳐다보는 것 같고 행동 하나하나 다 평가받고 저에 대한 시선이 너무 힘들어요 물론 일을 잘하려면 거쳐야하는 시기지만 여러명이 다 저한테만 그러니까 너무 부담스럽고 다른사람이 원하는 틀에 미치지 못하면 굉장한 자괴감이 들어요 혼자 신입이다보니까 혼나는 건 저밖에 없고 누군 이래라하고 누군 저래라하고 제가 한짓이 아닌것에도 꾸지람듣고 그렇다고 제가 한게 아니라고 하자니 말대꾸하는것 같고 이런거 하나하나에 굉장히 스트레스받아요 다 무뚝뚝한 사람밖에 없어서 제가 말을 걸어도 다 무뚝뚝한 반응이 나오니까 이런거에 또 의기소침해지고요 근데 또 자기들끼리 화기애애한거 보면 너무 서러워요 나한테만 일부러 저렇게 무뚝뚝한건가 싶어요 몇번 친해지려고 계속 말을 걸어봤는데도 이미 자기들끼리 무리가 있어서 딱 그때뿐이에요 평소엔 저한테 관심 하나도 없으면서 제가 실수하나 하면 그걸 또 자기들끼리 얘기해서 다 소문을 내버리고요 친화력 좋지 않다고 돌려까기도 하고요 그럴거면 애초에 외향적인 사람을 뽑든지 재택근무 할수 있는 능력 키워서 집에서만 일하고 싶은데 또 그런걸 시도할 용기도 없고요 원래도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일 다니면서 인간혐오가 엄청 심해졌어요 일하다 너무 서러울땐 비상구가서 창문열어보면서 내가 여기서 뛰어내리면 얼마나 민폐일까 이런생각도 해요 하루하루 잠에 드는게 버거워요 잠에서 깨어나면 그 지옥같은 곳으로 가야하는데 출근길에 교통사고 났으면 좋겠어요 다음날 눈을 뜨면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인생이 너무 길어요 하루아침에 고통없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요
일한지 6개월 막내 코디네이터 입니다. 저빼곤 일한지 3년이상된 쌤들 2명이 있어요. 저포함 3명인데 둘은 친합니다. 저는 입사한지 4개월까지는 엄청 혼나도 텃세 당하고 마치면 집에서 울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제가 뭐 사드리거나 아부 조금 떠니까 초반보다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느리다는 말은 한번씩 들어요.. 솔직히 초반에 그렇게 당하고 나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싫고 믿음도 안가더라구요? 그래도 일자리 없으니까 버텨야하니까 아부떨면서 버텨보고 있습니다. 근데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배운걸 까먹거나 기억이 안나는 일이 잦습니다. 그리고 귀도 잘 안들리는거 같고.. 병원에서는 제 귀가 문제가 없다는데.. 그리고 쌤들은 제가 손이 느리다고도 한번씩 뭐라하는데 저는 전에 카페 일을 했어가지고 일이 느리다고 들어본적은 잘 없는데 코디네이터가 처음인지 아직도 느리다고 답답하다고 합니다.. 일이 안 맞아도 버티고 있는데 그런말 들을때마다 지칩니다..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손님들이 저한테 다짜고짜 반말을 하시거나 마시거나 상관을 안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 역대급의 진상을 만났습니다. 하이패스 카드를 충전하시고 구매하시려던 손님이 오셨는데, 평소 하던대로 충전을 하고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충전도 아무것도 안되더라고요. 다른 하이패스 카드를 계산하던 거랑 너무 달라서.... 헤매고 있다가 손님께 다시 한번더 해보겠다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부터 혼자서 궁시렁 궁시렁하고 저한테도 화를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혼자 해도 해결이 되지 않으니 점장님께 전화를 드려보겠다 하고 전화를 했는데...통화 중이셔서 아예 받지를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영부영하면서 안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티머니 카드를 구매하고 충전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또 실수하고 싶지 않고 금액을 다시 확인차 한번 더 물어봤는데 아까 전에 얘기 했잖아요!!!!! 아니. 그거 하나를 못하나?라고 무시하고 화내를 내시더라고요? 저한테 화를 계속해서 내시니까 왜 화를 나시나요?라고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거기서 또 궁시렁 궁시렁 저한테 또 화를 내더라고요. 도저히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손님 저도 알바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왜 화를 내시나요? 라고 격양된 목소리로 말씀을 드렸어요 ㅋㅋㅋ그랬더니 제 눈을 똑바로 마추보면서 한대 때릴 것처럼 쳐다보더니 나랑 지금 싸우자는 거예요? 와 진짜 ***가 없네라고 하는 겁니다. 그 후에 ㅋㅋㅋ자기 연락처 적어놓고 갈테니까 점장님한테 전화하라고 하라고 ㅋㅋㅋㅋ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시고는 상황이 마무리됐습니다. 점장님한테 상황을 말씀드리고 손님이랑 직접 통화를 해보셨어요. 점장님이 죄송하다 사과를 드리고 그랬는데 계속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래요. 저는 분명히 점장님한테 안되는 부분 여줘보려고 전화를 두 통화나 본인 앞에서 했는데.... 점장님한테 제가 전화를 안했다고 얘기를 했더라고요? 저는 그 손님한테 반말을 한 적도 욕을 한 것도 없고 그냥 어떻게는 해결해드릴려고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었고 손님이 계속 화를 내시고 무시하는 말투로 계속 얘기를 하셔서 왜 화를 내시냐 이걸 두번만 얘기를 했는데...이런 상황이 되버리더라고요 ㅋㅋㅋ 이런 진상 손님 오면 어떻게 앞으로 대처를 하는 게 좋을까요? 본인이 급하다고 빨리 안되면 다른 알바생들한테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진짜..... 잘 몰라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요.... 이걸 계기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항상 노력을 해야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ㅎ
저는 오래 19살입니다 여자이구요 17살때 학교를 그만두어 검정고시는 아직 ***않았고 2년반동안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일하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 정말 재밌고 가끔가다 진상손님도 있고 하지만 그사이 좋은 손님도 있고해서 나쁘지 않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고민이 있는데요 제 주변 학교 다니는 친구들 보면 다들 취업을 나가고 대학교 합격한 애들은 대학준비하고 정말 치열하고도 즐겁게 보여요 제 마음 한편으론 부러워요 저도 갑자기 머릿속에 번뜩 스쳐지나갔어요. (난 내가 하고싶은걸 언제 할수있을까). 저는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요 뭔가 소소한 느낌으로 음악쪽으로도 가보고 싶고 여러경험 해보고싶은데 또 마음 한편으로는 제가 일하는 프랜차이즈에서 계속 일을 해서 미래걱정 없이 승진도 하면서 일을 해야될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기 사장님은 저한테만 유독 관심이 없으신거같아요. 맨날 얼굴보면 친한척은 하시는데 막상 저보단 다른애를 더 많이 챙기시는 느낌이에요 인건비 아끼겠다고 돈문제로도 많았고요 결정적으로 고민인것은 내가 하고싶은일을 실패하더라도 도전해보느냐 아님 미래걱정없이 직장에서 계속 일을 하느냐 이 두가지 인거같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ㅎㅎ

어느 직장인이든, 주말이 가는게 싫겠지만 저는 평일이 오는게 진짜 죽기보다 싫어요. 이전에는 그냥 쉬고나서 월요일이 오면, 좀 피곤한 정도였는데 이제는 일요일 저녁 8~9시쯤 되면 그때부터 죽고싶어져요. 나가서 뛰어내리면 내일이 안오겠지 잠들어서 못일어나고싶다 이런 생각을 계속 하네요. 회사에서 익숙하고 잘하는 일을 할때는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거든요. 근데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면서 그게 너무 힘들고 안맞아서, 고민고민하다가 상사에게 이야기하고 다시 제가 하던 업무로 똑같이 돌아왔지만 그 새에 이 일 자체에 질린건지 그만하고 싶어졌어요. 저는 이 일을 한지 14년째예요. 너무 오래 한가지 일만 해서 질린걸까요? 그렇다기엔 새로운 일이 안맞아서 돌아온건데, 그냥 지금 회사에 질린걸까요... 어떻게 해야 일을 즐겁게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아니, 적어도 일을 하면서 죽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제 스스로 머리카락을 뽑아내는 것도, 손톱에 멍이 들게 하는것도, 계단에서 일부러 넘어지는 것도 그만하고 싶어요.
일잘하고 퇴근하려는데 누가한마디했다고 주말내내 스트레스받았더니 위가 쪼그라든 느낌 생각해보니 자격이없는데 내게그자격을운운한게 주제넘고 더생각해보니 그냥그때 제대로반격못한게 화가나는듯 타인의평가에 벗어나는 연습은 계속하면 더 나아질지.
거쳐온 모든 회사에서 항상 일 잘한다고 손에 꼽혔고 눈치도 빨라서 사회생활이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윗 사람들의 말에 잘 순응하는 편이라 제가 원하는 게 생길땐 그걸 얻어내는 것도 수월했고요. 평소 성격도 거침없고 적극적이에요. 그러다보니 내가 원하는건 내가 노력만 하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걸 못 얻었다고 해서 화가 나지는 않아요. 애초에 제가 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을 원하기 때문에 얻지 못하더라도 이건 안되는 거구나 하고 순응도 쉽고요. 그렇지만 능력도 있고 눈치도 빠르고 말도 잘 들어서 회사 내 윗사람들에게 평가도 좋다보니 자신감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눈치없는 친구들보면 속으로는 이해가 안될때도 있고요. 다만 저보다 잘하는 친구들이 있어도 자존심이 상하지는 않아요. 제가 그 부분을 배우면 되니까요. 그치만 제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저와 본인을 동일시하면 자존심 상해요. 이런 제가 나르시스트일까봐 걱정되는데 어떤가요?
행동이 원래 느린건지 우울해서 느려진건지 모르겠어요 주변 돌아가는 상황도 파악이 쉽지 않고, 인지 능력이 좀 안 좋은 거 같아요 … 그런데 전 억지로 바꾸고 싶지가 않아요 치료하면서 나아지면 모르겠는데 잘못된 거 같진 않고 머리 빨리 돌아가는 사람보단 도움이 덜 되는 것만 알겠어요

정신적,육체적 소모가 많은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니 출근만 하면 하품만 나오고, 졸리고, 정신 차리기도 힘들고, 어지러울때도 많고, 속이 안좋을때도 있어요. 퇴근을 하면 다리가 후덜덜 떨려서 주저 앉고싶을때도 있구요. 피로에 너무 찌들어서 살아가는것 같아요. 잠을 푹 자도 잔거 같지도 않고요. 쉬는 날에 일 생각이 떠오를때가 있어요. 그러면 편히 쉬는거 같지도 않아요. 출근만 하면 스트레스 받고, 퇴근을 해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래서 잠시나마 쉬어야 겠다. 내 몸도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 짧으면 2-3주 정도 쉬는게 좋을것 같아서 직장 내에 말씀은 드린 상태인데, 이게 가능할지 아직은 확정 되지 않았어요. 쉬게 된다면 정말 자신에게 쉼을 줘야 할것 같아요. 너무 앞만 보고 달려 온거 같아요. 많이 힘들어요. 건강은 챙기면서 일해야 하는거 같아요.
한동안은 회사일에 관해서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주변에 물었다. 푸념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진짜 나 어떻게 해야하나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오늘 급여 재협상을 했다. 더이상은 급여와 업무의 밸런스 붕괴를 두고볼 수 없는 지경이어서. 적정선에서 협의했다. 그리고 나는 이 회사에서의 업무적인, 인간적인 신뢰를 완전히 포기했다. 그냥 내가 A부터 Z까지 끌고 가는 수 밖에 없다. 푸념하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그저 머리 속이 차갑게 식어버렸다. 이제는 그냥 할 생각이다. 할 수 있는 걸 할거다.
직업상 상담도 많이하고 일적인 스트레스부분도있고해서 개인적인친분이있거나 편한사람들이있으면 제가 마음이 풀어지는부분이 없지않아있는가봐요.. 일적인부분에서는 이런소리들은적이 없는데 그냥 많이 안친하고 그냥저냥 친분이 있는분이 문득 이런소리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말끝에 톡톡 쏠때까있때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소리를하거나 전혀 근거없는소리를 사실처럼 얘기를할때 대꾸도하기시러서 그런적 몇번있긴한데... 일일이 그사람한테 상황성명하기싫어 그런부분도 없지않아있고... 살짝은 그사람이 싫어서 그런걸수도있거든요... 엄청 어렸을쩍 사회초년생때 내가 난데 시절에 들어보고 처음 들어보는말이라.. 저도 깜짝 놀랐어요.. 지금의 저는 제감정을 제대로 표출을 안하고산지 오랜데.... 얼마전 크게 표출한것때문에 아직도 성격이 나오는건가 하고요... 그럼레도불구하고 왜 제그트레스지수는 줄어들지 않는걸까요?... 먹고살려면 일은해야하고... 매일 봐야하는사람들인데... 요즘 그냥 사람들이너무지치고 웃고있으면 입주변에 마그네슘부족처럼 경련이 일어나는것처럼느껴지고 제표정을 모르겠어요.... 왜이러죠...

복지관에서 일한지 이제 7개월 됐는데 업무 강도에 비해서 들어오는 게 없으니까 너무 지쳐요 사실 사회복지쪽 선택한 게 제가 스스로 일을 찾는 편이 아니라 정해진 걸 꾸준히 하는 걸 더 선호하거든요 그걸 예상하고 이 직업을 택했지만 정작 계속 일을 찾고 더 신경쓰고 손이 많이 가는 일 같아요 저는 주간재활이랑 직업재활을 맡고 있습니다 주 3일 6회기 진행하면서 반은 외부 강사를 부르고 거기에 강사 시간 조율, 매달 다른 특강, 분기마다 외부활동, 행사나 무슨 날이 있으면 계획안부터 시작해서 결과 보고, 비용기안까지 써야 하는 건 당연하고 제가 맡는 프로그램도 따로 있어요 거기에 직업재활을 동시에 하니까 프로그램 시간대에 일을 끝내는 경우가 왕왕 있고 일 점검을 하는 시간도 촉박해져요 재활인 만큼 근무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당일에 시간 변경해달라고 하거나 사전 연락 없이 무단결근해서 보고하고 인건비 계산하고... 툭하면 몸이 안 좋아서 청소 힘들다고 하는데 청소가 안 되면 이제 제가 팀장님한테 혼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보통 사회복지사는 직업재활과 주간재활을 같이 맡나요... 1년도 안 되었는데 있는 업무 쳐내는 것도 벅차요 거기에 다른 곳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더 보강하자고 자꾸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는 매번 시간 안에 못 끝내서 1시간씩 일찍 오는데도 정리가 안 되니까 시간 대비 결과도 안 좋고 다른 직종을 고민해본적 없는데 이 직종이 저한테 맞는 게 맞나 고민되네요
2022년 10월 입사하고 2024년 11월 말 퇴사 예정인 22살 직장인 입니다. 어린 나이에 독립하여 살고 있어요. 원래부터 허약한 체질을 가지고 있어, 자주 아프고 병원을 달고 살아요. 그런 제가 최근에 팔이 떨리고, 이유 모를 복통에도 시달리고 그랬어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은거 같기도 하고요. 퇴사 까지 4개월 가량 남았는데, 정말 건강하게 잘 다니고 싶거든요. 그런데, 컨디션은 저를 따라주지 않는거 같아요. 지금 실수 없이 잘 견디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고, 일하다 쓰러질까봐 걱정도 돼요. 병원 가보면 원장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는데, 저는 그럴수 없는 이 상황이 너무 괴로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요. 홀로 살고 있으니 경제적으로 조금 더 여유로워지고 싶은 마음에 일을 포기할수도 없고, 아프기도 싫고, 일은 하기도 싫고, 직장에서도 스트레스를 폭탄으로 받으니 어디다가 풀곳도 없고, 제가 지금은 많이 힘들어요. 쉬어야 하는거겠죠?
오늘 제 자신이 너무 창피했답니다. 직장에서 잘못 한일을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변명 했답니다. 가장 기본적인것도 못지킨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평판을 위해 교묘하게 내잘못을 덮어버린 제 자신은 참 더 밉네요ㅠㅠ당분간은 계속 일해아할곳이라서.. 치명적인 실수는 차마 인정할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조심하고 더 열심히 하자 했지만..나 자신을 내가 속일수는 없기에..자괴감이 심하네요ㅠㅠ실수를 명심하고. 앞으로 잘하는수밖에 없겠죠 ..

너무친하고 너무좋은 친구네 가게에서 일을하게 되었는데요 너무잘해주지만 아무래도 관계가 사장과 직원 관계이다 보니 제가 공과사 구분이 안되는건지 서운하고 기분나쁘게 받아들여질때가 있더라구요 친구다보니 일하는사람이 부족해서 선뜻 관둔다고 말도못하겠고 계속 일하다보면 좋은감정이 안좋아질까봐 걱정이네요 애들핑계로 관둘까도 생각했는데 친구는 애가없다보니 다큰애들을 멀 챙기냐 이해도 못할거같고 고민입니다

내가 회사다니면 믿었던 사람60세인데 내가 믿고 다른사람들 비밀까지 다 얘기해줬는데 휴 내가 자기를 모함 했다라는 착각에 빠져 퇴사한 나에게 내가 말했던 얘기들 여기저거 다하고 있다 카톡으로는 협박으로 너가 나한테 한 얘기를 다퍼트리고 다닐거라면서 카톡을 계속 하고 있다 지금은 차단했지만 가슴이 두근거리고 힘들다 나이가 믿고 따랐던 사람인데 어떻게 나이를 그렇게 먹고 저럴수 있지 퇴사했으면 끝이고 내가 하지않은걸 자꾸 했다하고 그사람을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생각도 든다

저는 이번에 엄청난 사고를 겪은 회사에서 살아난 사람입니다 단지 그곳에 있지 않아서 피할수있게 되었지요 하지만 사고를 당한 동료들 때문에 맘이 아픈건지 죄책감 때문인건지 모르는 맘 때문에 너무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자꾸 그기억들이 떠오르고 뉴스에서 떠들어대고 안볼려해도 자꾸보게되고 그때에 기억으로 잠은오지않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이리 남깁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어찌해야할지 몰라서요 좀 알려주세요

직장에서 동료들과 대화를 할 때, 자꾸 쓸데없는말을해요. 일적인 얘기보다는 소소한 수다를떨때 더 그러는것같아요 공감을 얻어내지도 못하고, 주제도 없는, 말하자면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거같아요. 그러고 나서 후에 아, 이렇게 말할껄 하면서 후회하고, 그래서 점점 말수도 줄고, 동료들과 대화하는 일이 줄어요. 스스로 자리를 비우기도 하구요. 사실 동료들과 있을때 저도 모르게 긴장을 하는거같아요. 그러면서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르게 말을 하거나 즉흥적으로, 생각하지않았던 감정에대해 이야기를한다거나 이런일이 많아요. 동료들과 대화를 한다기보다는 왠지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는 기분이에요.. 동료들은 저를 편하게생각하고 도와주려고 하시는게 보이는데, 자꾸 아무말이나하고 말실수를하니까 이런걸로 미움사게 될까봐 스스로 멀어지려고 해요.. 어떻게하면 긴장없이 내생각을 잘 말할수있을까요? 아니면 내가 진짜 아무생각이나 하면서 사는사람일까요... ㅜ ㅜ 똑부러지지못해서 너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