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6개월.. 너무 일을 못하는거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압박|일자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일한지 6개월.. 너무 일을 못하는거 같아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2년 전
일한지 6개월 막내 코디네이터 입니다. 저빼곤 일한지 3년이상된 쌤들 2명이 있어요. 저포함 3명인데 둘은 친합니다. 저는 입사한지 4개월까지는 엄청 혼나도 텃세 당하고 마치면 집에서 울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제가 뭐 사드리거나 아부 조금 떠니까 초반보다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느리다는 말은 한번씩 들어요.. 솔직히 초반에 그렇게 당하고 나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싫고 믿음도 안가더라구요? 그래도 일자리 없으니까 버텨야하니까 아부떨면서 버텨보고 있습니다. 근데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배운걸 까먹거나 기억이 안나는 일이 잦습니다. 그리고 귀도 잘 안들리는거 같고.. 병원에서는 제 귀가 문제가 없다는데.. 그리고 쌤들은 제가 손이 느리다고도 한번씩 뭐라하는데 저는 전에 카페 일을 했어가지고 일이 느리다고 들어본적은 잘 없는데 코디네이터가 처음인지 아직도 느리다고 답답하다고 합니다.. 일이 안 맞아도 버티고 있는데 그런말 들을때마다 지칩니다..
의욕없음어지러움불면직장스트레스두통불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개, 댓글 2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권태호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정말 힘든 상황이시네요..
#스트레스
#직장
#불면
#불안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도 받고, 힘든 상황을 견디고 계실 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6개월째 막내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계시며, 입사 초기에는 혼나고 텃세 당하는 경험을 겪으셨군요. 조금 나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스트레스가 크시고, 이로 인해 여러 신체적 증상과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계신 것 같네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버티고 계신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초반에 적응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기억력이 저하되고 신체적으로도 이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지금의 상황은 지속적인 압박과 긴장 상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로니_아이콘
RONI
· 2년 전
마카님,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요! 처음엔 누구나 실수하고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자신을 믿고, 작은 성취도 칭찬해 주세요. 힘들 때는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커피콩_레벨_아이콘
아아아아애 (리스너)
· 2년 전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적응을 힘들게 하시네요..! 그런데도 6개월이나 버티며 일을 해오신 것이 정말 대단하고, 어디에 가도 적응하실 수 있는 분인 것 같아요. 일이 느리다고 하는 건 괜한 소리인 것 같네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셨는데요. 그런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셔서 몸에 증상이 나타나시는 것 같다는 말씀이 걱정이예요. 저도 스트레스 받았을 때 돌발성 난청이 왔던 적이 있어서요. 상담이나 요가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시간을 가지고, 힘이 좀 나셨을 때 분위기가 좀 더 괜찮은 곳으로 이직을 시도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