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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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회사에서 지시받은 일을 할때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지시 받은 일에 실수를 저질러요 '처음에는 실수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면서 내 실력도 느는 것 아닌가?' 라고 이야기 했어요 벌써 일을 한지도 3개월이 지났어요 적응하고 잘할때도 되었는데 모르는 것이 아닌 아는것에서 계속 실수를 저질러서요 같이 일하는 분들은 저에게 그 작업을 할때 왜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지 그 그 작업을 하면 그 작업이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렇지만 저는 왜를 생각하지 않고 많은 과정에서 이방법이 맞으니 나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방법 대로 하는게 아닌가 했어요. 왜?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실수를 줄여볼려고 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 지지기만 해요. 내일도 실수하고 그럴까봐 잠도 깊게 못 자요 계속 불안하고 초조해요

제가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에서는 꼼꼼한 편인데, 최근 개인적인 일로 카페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레시피나 그런 것들은 다 외웠는데, 간간히 처음하는 것들을 설명듣고 해도 실수하는 경우가 잦네요. 그래서 왜 이렇게 했냐고 했을 때,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기억을 잘못해 생각한 것 같다고 했더니,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그렇게 가르친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들었어요. 차분하게 한다고 해도 뭔가 스스로 자꾸 정신없고, 하나씩 잘못보고 실수하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감정적이기 보다는 조금 더 대안을 찾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디자이너 입니다. 디자인과 졸업 6개월을 앞두고, 강사로 오시는 교수님께서 입사제안을 하셔서 고민끝에 작년이맘때쯤 교수님 회사,즉 직원 총3명인 작은 디자인 중소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작년 겨울쯤, 계시던 선임분들이 줄줄이 퇴사하시고, 회사에 저 혼자 남게됐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신입 두분이 들어오셨는데 두분 다 일을 잘 못하셨고 대표님(교수님)이랑 트러블이 계속해서 생겼어요.. 그렇게 3개월 뒤 일이 줄고 점점 줄고 줄다가.. 없어져서 정말 회사가 망하는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저도 이제 1년차가 되어가고 , 딱 1년 채우고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뭔가 결심을 하셨는지, 대표님께서 저만 따로 카페로 불러 말씀하시더라구요. 회사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신입 두분을 짤라야할것같다고. 그리고 이제 1년차인 저의 연봉을 협상해주시면서 앞으로 너와 나 2인체제로 회사가 굴러갈것이고 연봉은 두 분이나 없어지는 몫으로 4000선으로 맞춰주겠다고 하셨어요 근무도 재택이고 , 그동안 그 신입분들이 하던 일들이 제가 혼자 캐리 못할일도 아니어서 당연히 4000받고 혼자 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디자이너로서의 신념..? 가치관..? 미래..? 그런것들을 버리고 이렇게 조그만 곳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발전없이 살***까봐 걱정이됩니다... 실제로 지금 하는 일들이 디자이너로서 신념을 갖고 비전이있고 발전이 있는 일들은 아니거든요.. 재밋는 일도 아니고.... 물론 세상에 재밌는 일이 어딨겠냐마는 이 일은 정말 따분하고 발전없는 그런 올드한 일 그 자체에요.. 그래서 이직할 곳도 엔터사나 그런쪽으로 되게 통통튀고 트렌디한 곳으로 봐두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이 나이대와 이 연차에 솔직히 과분한 연봉 받으면서 1인체제로 일을 해야하는지.. (근데 또 저희 엄마는 나머지 분들 연봉 합친거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주는것도 아니라고 더 부르라고 하시긴해요..) 아니면 그래도 디자이너로서 발전을 위해 여길 떠나 이직을 해야하는지.. 돈과 비전 중에 너무 고민입니다...

음식점 주방 알바를 다니고 있는데, 실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요. 거의 공포를 느끼는 수준입니다. 아직 신입이고, 사장님도 딱히 혼내시진 않는데 혼자 계속 실수를 할 거라는 생각에 지배돼요. 사실 아직 딱히 큰 실수를 한 적은 없고, 일도 나름 괜찮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합니다. 알바 가는 아침이 너무 싫고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지방 4년제 컴퓨터공학과 대학을 졸업해서 학교에서 반년정도 잠깐 일하다 지금 첫 직장을 여차저차 들어와서 지금까지 다니고있는 원나이 30살 직장인입니다. 계획은 없었지만 하고싶은 일은 식당이였습니다. 먹는것도 좋아하고 술마시는것도 좋아해서요. 하지만 안정적이고 적당한 보수를 주는 직장을 위해 하고싶은 일을 포기했습니다.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타지에 혼자 떨어져 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it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커리어인 개발은 교육도 받고 이래저래 엄청 노력했으나 너무 맞지않아서 프로그램 관리를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유사하지만 커리어는 안쌓이는 업무인것같습니다. 이렇게 사실 상 버티는 삶을 살고 있는 저는 만 3년을 넘게 다니면서 회사에서 뭐했나 싶을정도로 커리어가 안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를 하다보니 하고싶은 일도 아니고 능력치가 올라가는 일도 아니니 모든일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 퇴사하면 갈곳이 없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든 밖에나가고 움직이고 여러가지를 찾아야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러닝을 하고 음악을 듣고 술을 공부하고 바베큐도하고 음식을 하고 커피도 내리고 대부분 혼자하는 일이지만 했습니다. 지금은 주3일이상 헬스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만 성취감이나 뿌듯함은 없습니다. 언젠가 살을 빼야한다는 의무감도있고 여자친구가 하라고 해서 하는중이기도해서요. ( 과체중입니다.) 그렇지만 해결은 되지 않네요. 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모든일에 흥미를 잃은것만 같습니다. 하루에 시작부터 끝은 유튜브입니다. 전 항상 소리가 있어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어나마자 유튜브를 틀고 자는시간, 업무시간 외에는 거의 유튜브를 달고삽니다. 음악들을때도 유튜브로 들어서 집에는 음향기기도 간략하게 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쓴글이 많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지만 이 직장도 제가 필요없어질때 자를것이기에 계속 능력을 쌓아나가야하는데 불안합니다. 저는 불안한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불완전하니까. 운동하고 활동하고 이런것도 잠깐 잊혀지는거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열심히해서 이직하고 같은과사람들은 개발이든 특정 업무에서 노력하여 성과를 올리고 이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룬사람들 뿐입니다. 저는 평균을 좋아해서 비교를 많이하는 편인것을 압니다. 이런 흥미의 부재, 불안함, 그걸로인한 정체, 도태,게으름 해결하고 싶습니다....꼭 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27살로,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어요. 일을 시작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몇 달 전부터 일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고, 최근 두 달 간은 계속 일하는 게 벅차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중력도 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선임분이나 다른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이해를 잘못해서 큰 실수를 하기도 하고요. 이럴 때마다 제가 너무 답답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합니다. 계속된 실수에 자책을 넘어 극단적으로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요. 사실 지금 직장에 취직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대학을 휴학 없이 졸업 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2년 간(원래 1년으로 끝날 과정이었는데, 문제가 생겨 1년 다시 공부했습니다.) 공부한 후 아르바이트 하며 조금씩 쉬려고 했으나, 주변에서 취직 압박이 들어와 아버지가 알아오신 현 직장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일할 때는 괜찮았지만, 일을 하며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부터 일을 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일 특성 상 또래 보다는 어른들과 일하니 더욱이 힘들고 눈치를 보게 돼요. 일에 회의를 느끼고 저를 답답해하시는 선임분과 마찰이 생기면서 집중력 저하와 능률 저하는 점점 심해져, 심리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으나, 경력이 아직 많이 쌓이지 않았고, 퇴사를 한다고 해도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섣불리 결정하기도 고민스럽습니다. 곧 중요한 평가가 있어 실수가 있으면 안되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경력도 제 마음 상태도 다 놓칠까 무섭습니다.
단기알바라던가 물류센터.공장일같은 힘든일만 전전긍긍하는데 짧게 일하는것이라도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공황장애인지는 모르지만 숨쉬기도 너무 힘들고 일하는곳만 가면 트라우마가 생겨 호흡곤란된적도 많다 일을해야 먹고살고 내가당장에 벌어 빨리받을수있는일이 공장뿐인데 정신과를 먼저가는게맞을까 ....왜이리 고통스러*** 나같이 이렇게 미련스러운 사람이 또있나 사실 일하기싫은건 맞으나 일했던곳에서 힘들었던건 일이아니다.. 일도 물론 단순노동같아보여도 손도빨라야하고 일머리도 좋아야한다. 문제는 나에게서 냄새날까 혹은 나의 냄새때매 피해가지 않을까 걱정도되어서 항상 숨참는다 사람들의 주반응은 심한기침과 킁킁거림이다 단순감기라던가 알러지로인한 기침이아니라 내가 갑자기 옆에만있으면 그런다 너무 괴롭다 단순한 기침이라면 아프거나 기관지 문제이겠거니 상관안하고 넘어갈일이고 내피해의식이라 치부하는 사람도있었다 그런데 난 조현병도아니다 우울증만 있을뿐 과대해석해서 받아들이지않는다 대신 한가지 문제가있다면 지나치게 남을 신경쓰거나 몸이안좋고 면연력이 약해서 긴장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한포진 수포진같은 질병도 가지고있다 이래서 더 냄새나는걸까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안난다고 났으면 얘기할거라 하는데 비염인친구도 있고 또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다 길에서 슥지나가도 참다가 기침을연발한적도 있고 그렇다고 안씻는사람도 아니다 열심히 씻기도하고 온갖 방법은 다써보려 노력했으니까.. 내위생문제라 생각해서 치과치료도 받아보고 내 나름대로 노력하는데..이게 아닌것같다 일하러갈때도 앉아있으면 옆에분들이 코푼다거나 알바로갔을때 정규직인경우 자리를 바꿔 내쪽은 피하려는것같은 느낌도들고 내가 있는공간이면 기침하거나 킁킁거려서 나에게서 싄내라도나는걸까 싶다 씻어도그러는데 땀샘이 문제인걸까...나같은 고민의 사람이 있을지 궁금한데 이건 일반 내과나 그런곳을 가서는 해결될일이 아닌것같다 진짜 집에서재택이라도 하고싶은데 그러기엔 벌어들이기까진 돈을 벌수도없고 경력도 아무자격증도 스펙도없이 그저 성적맞춰 대학가고 겨우졸업한 나를 받아줄 곳 없어보인다.. 마음도 너무피폐해지고 지치고 열심히돈벌려고하면 숨쉬기 힘들정도라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막막하다 출근하려고 준비할때만 되면 몸이 저절로 아프다

작년 10월 동일한 직무이지만 업종이 다른 회사를 입사했습니다 면접 볼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부분과 아직 해본적 없는 부분을 이야기했고 입사 후 알려주겠다는 답변을 받아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입사 후 당시 회사가 중요한 심사 중이여서 모두가 바쁜상황이였지만 너무 나에게 일이 주어지지 않는다는걸 2개월차쯤 느끼고 3개월쯤 되었을때 팀장님께 이야기했습니다 기존 회사와 다소 업무 처리 방식이 너무 달라 회사 오는게 부담스럽고 너무 일이 주어지지않는것 같다고 이야기했더니 심사가 바빠서 그렇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피드백과 너무 부담갖지말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후 회사를 다니면서도 주어진 업무는 한가지인데 일을 알려준다고 배정된 사수는 물어***않으면 업무를 주지도 않고 일을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조금 이상하다 생각해서 조금 친해진 회사사람한테 물어보니 사수가 낯을 많이 가리고 곁을 안주는 사람이여서 그렇다는 답변을 받아 더 친해지려고 말도 걸고 먹을것도 사주며 지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됐을때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업무는 없고 사수 또한 동일한 상태였습니다 이미 시간을 3월인데 제가 올해 11월에 결혼을 하기로 잡혀있어서 이직을 하기도 애매한 상태여서 고민을 하던 중 사수가 저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부터 사수는 팀장님을 싫어했고, 제가 입사하는 과정에서 사수는 다른 분야를 다니던 저를 뽑는걸 거절했지만 팀장님은 가르치면 된다면서 입사를 ***게 된거였다는걸 6개월쯤 다녔을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수가 저한테 말도 안걸고 질문을 하면 무시하는 언행과 태도 및 업무를 주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뒤로도 지속적으로 사수는 다른 직원들과 담배를 피러 가면 제 욕을 일삼았습니다 업무를 주지 않는건 이야기하지않고, 제가 무능하고 학부생실력 밖에 되지 않아 줄 일이 없다 제가 일을 못해 본인 업무가 너무 많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몇몇 친해진 분들께서 사수에게 가서 그러지말라 일 좀 알려줘라 이야기해도 변하지 않고 요지부동인 상태입니다 그렇게 결혼때문에 이직도 못하는 상황에서 팀장님하고만 소통하고 팀장님이 주는 사소한 일만 처리하던 중 팀장님께서 7월에 첫주 퇴사를 하셨습니다 제가 그동안 있던 일을 다 이야기했더니 본인한테도 그랬다며 막아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답변만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본부장님께 이 상황을 이야기하고 사수와는 일을 못하겠다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본부장님은 사수와 이야기해보겠다는 이야기와 제가 전배 가는건 어떠냐는 말씀에 저는 거절했습니다 제가 피해자인데 왜 제가 전배를 가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후 본부장님께서 미팅을 하자고 하셔서 미팅을 했는데 사수와 이야기했는데 이야기가 안통하는 친구가 아니였다면서 사수가 일을 준다했다고 팀원끼리 사이 좋게 지내는것도 중요하다며 사수한테 일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둘이 하는 미팅에 본인도 무조건 참석하신다고 부담갖지말라면서요... 참... 학폭피해자가 이런 기분일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답변을 받고 3일이 된 지금도 저는 업무를 받기는 커녕 사수는 저를 그림자 취급하네요 결혼때문에 이직도 못하는 상황인데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고민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병원간호사로 근무하고있어요 제 밑으로 들어온 남자직원 신입이 있는데요 처음부터 맘에안들고 재수없게보였어요 그치만 같이일하는직원이니 그냥 웃으며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있습니다. 2주전부터 남자직원이 저한테 장난을 치며 이것도싫다저것도싫다 하며 그리고 청소에대해 말하면 "아 뭐래 다 해났었는데"라고 대답하고 뭐든지 다 장난식으로 말해요 원장님이 요즘 남자직원과 비교하면서 얘기하십니다. 예를들어 남자쌤은 청소 여기저기꼼꼼히하는데 ㅇㅇ쌤은 이게뭐예요? 머리카락에 먼지에.. 그래도 ㅇㅇ쌤을 경력직으로뽑았는데 일처리가 영 아니네요 남자쌤은 이것도 잘 처리하는데 왜그러는거예요? 라고 말씀하시니 우울해지고 대답할맘도 안생기더라구요 정신차리자 생각해도 한숨나오고...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인간관계
직장에 상사가 있을때만 열심히하고 아니면 뺀질거리는 동료가 있어요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하죠...?

오늘은 기분이 나아졌다... 아무생각없이 일했다
1달전에 원하는 직장에 들어갔고 막내로 생활하고 있어요 회사생활이 처음이라 낯설고 많이 힘든데 동기보다는 선임이 많아서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고민이되요 다른 선임선생님들은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시면서 서로 많이 친해져있는 상황이고 전 1달이 되어도 다가가지 못해 어색한 상황이에요 업무관련 이야기 이외에도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선생님들과의 친분을 쌓고 싶은데 어떠한 스몰토크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동갑내기보다는 선임이라는데서 오는 부담감이 큰 거 같아요 학창시절에도 조용한편이었고, 먼저 말걸어주지 않으면 말을 안하는 편이었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동일하게 생활하게 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 하면 선임들에게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다가갈 수 있을까요? 회사내에서 운동이 유행이어서 운동도 시작할까하는데 다 같은 관심사가 있으면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직장에서 원래 살던 곳이 아닌 타지역으로 파견가게 되어 신혼 1년차에 자취를 하게 된 사람입니다. 원래 자취를 해본 경험이 있어 외로울 거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 곳에 와보니 외로움보다도 직장내 인간관계와 업무로 인해서 힘드네요 직장내의 사수 그리고 팀장님이 저에 대해서 뭐든 혼내시고, 기억도 제대로 못해 사수는 저에게 일들을 나눠주질 않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라도 하려고 pc를 보고 있지만 이미 신뢰를 잃은 사수는 저에게 자리나 계속 지킬거냐면서 언제 일을 잘하게 될거냐며 혼을 내는데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너무 해서 이제는 죄송하다는 말도 듣기싫다며 대화가 단절됐습니다 업무가 없는 상태에서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사수의 말을 척하면 척 알아듣고 따라가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하루하루 성취감은 물론 아무 업무 없이 뭘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자리만 지키는 상황입니다. ( IT업계 의 기술지원으로 일을 하고 있어 문제 발생시 주로 대응을 하는 업무를 하고 문제가 없으면 평상시 모니터링이 주 업무입니다.) 저의 이기적인 태도.. 날로 먹으려는.. 월급 루팡으로 살고 싶은 마음을 보고 당연히 화가 나고 혼내는 것도 맞지만 이미 저도 지쳐서 하루하루가 괴롭고 일요일에는 가슴이 너무 뛰어서 괴롭습니다. 주변사람들 절 좋게 봐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에게 그 경험이 다 피가 되고 살이 될거고, 첫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스킬을 배우는 거라는 말을 듣고도, 저는 회피하고 싶고 그만두고 싶고, 마음이 편한 곳에서 배우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긍정적인 응원의 말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은데 회피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네요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바꾸고 싶어요. 털어내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내일 회사하는게 무서워요 일머리없고 센스없고 눈치없는 직원이라고 낙인찍혀서 너무 서러워요 계속 한 소리 들을 때마다 저도 잘 하고싶은데 잘 안되니까 이런건 선천적인 건가봐요 매일 불안하고 약 먹으면서 출근해요 버티는게 너무 힘들다...

전 배려를 많이 하는 성격인데 이게 사회생활에서는 만만하게 보고 ***로 여기는 듯 해요 상사 한테 아부도 좀 떨고 ,있을 때 일도 열심히 하는척 해야하는데 전 못 합니다 현실은 여우 같은 동료가 아부 떨고 앞에선 일 열심히 하는 척 뒤에서는 제가 다하는데 말이죠 일거리 모른 척 하고 편한것만 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니 스트레스에요 전 그 일 다하니까 힘들고요 오히려 상사 앞에서 긴장되서 어리바리 …이런 제가 참 *** 같고 그러네요 착하고 만만하면 진짜 *** 되는 세상이에요 저도 사회생활에서 곰이 아닌 여우가 되고 싶습니다 저 같은 직장인 분들 도음 주세요

진짜 힘들다고 왜 이 일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내 정신 망치면서까지 해야하는 일이냐고 몸이 힘들었으면 참았겠지만 정신이 한계라 더는 못할 것 같다고, 그만두고 싶다 몇 번을 얘기해도 조금만 더 버텨보라고, 힘내라고 하는데 제가 그걸 버텨낼 용기조차 없어서 말한거라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두 번 정도 얘기하니 제가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하는게 듣는 사람을 괴롭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상처가 돼서 그런 얘기는 꾹 참는데 너무 힘들어요 매일 밥을 먹어도 속이 메스껍고, 약을 먹어도 머리가 아프고,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일어나는 것도 힘에 부쳐요

소규모 작은 회사르 이직한지 얼마안됐는데 상사랑 계속갈등이여서 미쳐버릴거 같아요ㅜㅜ (긴글주의) 저희는 기본급여가 낮고 대신 평균실적달성시 +@로 하는만큼 인센티브받는 구조인데 이직한지 얼마안되서 추가적으로 근무외시간 추가시 교통비를 따로 제공해주기로 했어요 근데 계속 깜빡하고 안주고 해서 얘기했더니 인센티브도 많이 땄으니 깜빡한건 그냥 넘어가재요 ... 사과도없이요 이런식으로 처음부터 마찰이 잦았고 나중에는 출근시간 예를들어 9시출근이면 8시 45분 50분전에가서 인사하고 물먹고 화장실 갓다와서 착석해요 근데 자꾸 8시반까지 오라고 강요 참고로 저희는 모든 전산시스템이 기록되어서 9시에 딱열려서 59분부터 대기해요 전산시스템 시간이 맞춰져 있으니까 다른 업무볼일이 전혀없고 지각을 하는것도 아닌데 계속 20~30분 일찍와서 대기하래요 그리고 제일문제점은 저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바로 말하는 타입인데 기존직원들은 다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였나봐요 저만 까탈스럽고 예의없는 사람 취급하는데 이게 제일 스트레스받습니다. 세상에 요즘 더위와 장마에도 사장이 짠돌이라서 에어컨도 안틀어요..ㅜㅜ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왜 안트냐 했더니 춥답니다... 하... 춥다고 다들 이 삼복더위에 옷을 껴입고 따뜻한걸 마시는데 저만 이상한 나라의 ㅂㅅ 이 되버린 느낌 ㅠ 그래서 에어컨안틀고 휴게시간에나 돌아가면서 쉬는 시간에 휴계실이나 다른 빈 곳에 선풍기틀고 더위를 혼자 삭히면 급한 업무나 미팅때 저만 일일이 찾을수 없다고 더워도 사무실이나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래요 ... 저희는 소규모 회사라 넓지않고 구조가 오픈형 사무실이고 휴게실이나 회의실 빈방도 다 문을 열어두고 생활해서 누가부르면 다들려요.그리고 제가 휴식했던 공간은 사무실바로 옆공간이구요 이외에도 남들한테는 밥먹었냐? 많이힘드냐? 이런사소한 얘기도잘하면서 저한테는 일절 안하고 하도 주말근무 할사람 없다고해서 자처에서 근무하면 고맙다고도 안해요 ㅡㅡ 어쩌다가 사정생겨서 주말근무 못하게되면 주말에 일할사람 없다면서 얼마나 난리를 피는지 참고로 주말근무는 자유이고 없으면 돌아가면서 해요 솔직히 기존직장보다 급여는 훨씬 많이 받지만 직장상사 1명때문에 하루에도 몇번 그만두고싶어요ㅠ 걔만아니면 사람들도좋고 다괜찮은데 자꾸 갈등이 잦다보니 서로 피곤해하고 힘들어요. 상사는 저보고 예의없고 저만아는 이기 적인애라하고 저는 제가 소처럼 일만 하기를 원하면서 근무환경은1도 개선안해주는 게 가장 불만입니다. 말이라도 예쁘게하면 모를까 지가잘못해도 절대 사과안하고 너가 그래서 내가이런거니 너책임이다 라는 화법 속터집니다. 이직한지 얼마안됐고 또 회사에서 다른사람들 이랑도 사이좋고 능력도 인정받아서 급여도 많은편인데 그냥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아님 참고다녀야 할까요 ... 직장 선배님들 어떻게 이위기를 넘기셨는지 현명하게 대처하셨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매일매일이 지옥같아요ㅠ
안녕하세요. 저는 서비스업 판매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근무한 지는 3년 좀 넘었고, 관리자로 승진한 지 겨우 3개월이 됐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고 싶었던 지점에도 전배가 되어 이곳에 근무한 지는 2개월이 된 시점입니다. 우선 저는 어떤 시련이 와도 항상 배우는 과정, 열심히 잘해 보자, 다음부터 안 그러면 되지 하고 넘기는 편이었습니다. 최근 클레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관리자라는 게 제가 잘못하지 않아도 직원이 잘못하면 욕먹는 게 관리자잖아요. 그런 게 자꾸 단시간 안에 많이 생기니까 너무 버겁기도 했고, 정말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항상 클레임이 걸리고 그 상황을 대처하여 상사에게 인계를 하면 피드백만 잔뜩 돌아옵니다. 그 클레임들을 처리하는 과정에 제 대처가 많이 미흡했던 건 사실입니다. 이것도 물론 나도 익숙하지 않은 일이고, 피드백 받는 것도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여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돌아온 것 같아요. 고객들에게도 상처받고, 감정적으로 피드백하는 점장한테도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매일매일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겠다. 라고 얘기해도 상사는 성에 차지 않아 계속 그러니까 왜 그런 판단이 내려진 건데? 왜? 왜? 왜? 이런 식으로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대답이 아니면 계속 질문합니다. 근무 시간 외에도 퇴근한 후에 전화나 제 점심시간이 흘러가는 중인데도 감정적인 피드백은 계속 날라옵니다. 저는 솔직히 아직도 상사가 원하는 대답이 뭔지 찾지 못했습니다....... 이제까지 저는 정말 일을 잘한다고 생각했고, 부족해도 내가 더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항상 긍정적이게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제 모습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그냥 이 일이 나에게 안 맞는 것 같고, 다 내 역량 부족으로 이렇게 된 것 같고, 승진도 괜히 한 것 같고...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받으면서 일하다가는 정말 당장 내일 죽어도 안 이상할 것 같아서... 또 피드백 받는 와중에 일하기 싫냐는 상사에 말에 욱하게 된 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냥 퇴사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이제 본사 인사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했는데, 결국에는 퇴사 번복하게 됐어요. 퇴사하겠다는 말만 백 번 한 것 같은데, 담당자는 그냥 이 지점이 너랑 안 맞는 거다. 다른 매장 가면 괜찮을 거다. 어차피 퇴사 8월 말이나 될 건데, 여기서 말까지 버티는 것보다는 1일자로 전배 보내 줄 테니까 일단 가서 생각해 보라고 해서 우선은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가 됐습니다. 솔직히 전배 가서도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저는 너무 부족하고, 그냥 이 일이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제 사람이 너무 싫은 걸 어떡해요... 퇴사 결정한 후에는 잠이 잘 왔는데, 번복하고 전배 갈 생각하니까 또 잠이 안 오고 답답해요. 당장 오늘 눈 뜨면 출근이고, 상사 얼굴 볼 생각에 숨이 막혀요. 저는 원래 안 이랬던 저를 다시 바꾸고 싶은 마음이 큰데, 컨***이 정말 하나도 안 돼요. 뭐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무단 퇴사해서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큽니다........ ㅜㅜ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요즘 들어 상사가 원래도 그래왔지만 저에게 심하게 기분 안 좋으면 기분 안 좋은 티 내고 별 거 아닌 실수에도 죽을 죄를 지은 거 마냥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망신 주고 화내고 막말은 기본이에요 이제는 너무 무서워서 제가 실수 안 해도 너무 무섭고 심장이 떨리고 그냥 몸 자체가 떨리고 항상 긴장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이 안 좋아지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가 변비랑 장염은 기본이고 그냥 회사만 들어가면 머리가 아파요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스트레스 받으면 또 폭식을 하는데 지금 위염도 걸린 거 같아요 정말 자살하고 싶어요 지금 이유없이 눈물도 나오고 사소한 거에도 눈물나오고 의욕도 없고 그냥 우울증 걸린 사람 마냥 살고 있어요 곧 있으면 1년인데 1년만 채우고 이직하려고요 해결은 제가 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 그냥 위로만 받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