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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직장에서 도대체 뭘하는걸까

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번아웃
expert
마카님이 찾고자 하는 행복은 단순히 업무의 성과나 성취 너머, 삶의 깊은 의미와 방향을 말하고 있네요. 지금의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다시금 되찾을 수 있는 기회로도 볼 수 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번아웃 상태에서는 작은 문제도 크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카님이 지금 느끼는 자책은 실제보다 과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카님 자신의 성과나 능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사와의 관계 문제도 마카님의 사회성 부족이 아니라 심리적 피로에서 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휴식과 회복이 중요한 시점이에요. 일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무엇이 나를 이렇게까지 지치게 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다시 동기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들이 도움이 될 거예요.
윤혜진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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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매일 하루하루 실수를 저지르는 나

회사에서 지시받은 일을 할때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지시 받은 일에 실수를 저질러요 '처음에는 실수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면서 내 실력도 느는 것 아닌가?' 라고 이야기 했어요 벌써 일을 한지도 3개월이 지났어요 적응하고 잘할때도 되었는데 모르는 것이 아닌 아는것에서 계속 실수를 저질러서요 같이 일하는 분들은 저에게 그 작업을 할때 왜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지 그 그 작업을 하면 그 작업이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렇지만 저는 왜를 생각하지 않고 많은 과정에서 이방법이 맞으니 나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방법 대로 하는게 아닌가 했어요. 왜?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실수를 줄여볼려고 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 지지기만 해요. 내일도 실수하고 그럴까봐 잠도 깊게 못 자요 계속 불안하고 초조해요

#퇴사 #눈치 #사회생활
expert
실수의 원인도 생각해보고, 내가 잘하는 일도 생각해보세요.
지금 마카님께서는 아는 일에 대해 실수가 반복되어 불안하고 직무 효능감이 떨어지시는 것 같아요. 이럴 때 불안을 딛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마카님께 도움이 될 거예요. 이를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는 방법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우선 실수를 줄이려면, 실수를 하는 원인을 먼저 파악해보시고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아요. 실수를 할 때의 상황(나의 상황, 주변의 상황, 일의 상황)을 면밀히 되짚어 보고 반복되는 패턴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패턴이 발견된다면 그것을 끊도록 조치해보시고, 패턴이 없다는 나와 일 사이에 무엇이 변화하였는지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나의 실수 외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시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강점을 살리면 단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8배의 성과 향상이 있을 수 있거든요. 마카님께서 잘 하실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하며 좀 더 어필하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충분한 휴식도 매우 중요하니, 퇴근 후에는 업무 생각을 잠시 내려 놓고 건강한 수면을 취하도록 해보세요.
이윤선 코치
raqae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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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6주차 너무 잔실수가 많아서 자괴감 들어요

제가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에서는 꼼꼼한 편인데, 최근 개인적인 일로 카페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레시피나 그런 것들은 다 외웠는데, 간간히 처음하는 것들을 설명듣고 해도 실수하는 경우가 잦네요. 그래서 왜 이렇게 했냐고 했을 때,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기억을 잘못해 생각한 것 같다고 했더니,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그렇게 가르친 사람이 없다는 말을 들었어요. 차분하게 한다고 해도 뭔가 스스로 자꾸 정신없고, 하나씩 잘못보고 실수하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감정적이기 보다는 조금 더 대안을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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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우선순위를 머릿속에 그려나가면서 행동으로 천천히 옮겨보시고 스스로에게 자기 암시처럼 "잘하고있다. 천천히 하면돼. 실수해도 괜찮아. 과정에서 배우는거야. 잘할 수 있어. 순서대로 차근차근하자." 이렇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천천히 노력하고 시간이지나다보면 익숙해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책하는 마음이 있다면 "왜 이렇게 했지?"라는 자책보다는 "이번 기회에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작은 실수도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꼬꼬얌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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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디자이너 연봉협상과 이직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디자이너 입니다. 디자인과 졸업 6개월을 앞두고, 강사로 오시는 교수님께서 입사제안을 하셔서 고민끝에 작년이맘때쯤 교수님 회사,즉 직원 총3명인 작은 디자인 중소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작년 겨울쯤, 계시던 선임분들이 줄줄이 퇴사하시고, 회사에 저 혼자 남게됐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신입 두분이 들어오셨는데 두분 다 일을 잘 못하셨고 대표님(교수님)이랑 트러블이 계속해서 생겼어요.. 그렇게 3개월 뒤 일이 줄고 점점 줄고 줄다가.. 없어져서 정말 회사가 망하는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저도 이제 1년차가 되어가고 , 딱 1년 채우고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뭔가 결심을 하셨는지, 대표님께서 저만 따로 카페로 불러 말씀하시더라구요. 회사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신입 두분을 짤라야할것같다고. 그리고 이제 1년차인 저의 연봉을 협상해주시면서 앞으로 너와 나 2인체제로 회사가 굴러갈것이고 연봉은 두 분이나 없어지는 몫으로 4000선으로 맞춰주겠다고 하셨어요 근무도 재택이고 , 그동안 그 신입분들이 하던 일들이 제가 혼자 캐리 못할일도 아니어서 당연히 4000받고 혼자 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디자이너로서의 신념..? 가치관..? 미래..? 그런것들을 버리고 이렇게 조그만 곳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발전없이 살***까봐 걱정이됩니다... 실제로 지금 하는 일들이 디자이너로서 신념을 갖고 비전이있고 발전이 있는 일들은 아니거든요.. 재밋는 일도 아니고.... 물론 세상에 재밌는 일이 어딨겠냐마는 이 일은 정말 따분하고 발전없는 그런 올드한 일 그 자체에요.. 그래서 이직할 곳도 엔터사나 그런쪽으로 되게 통통튀고 트렌디한 곳으로 봐두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이 나이대와 이 연차에 솔직히 과분한 연봉 받으면서 1인체제로 일을 해야하는지.. (근데 또 저희 엄마는 나머지 분들 연봉 합친거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주는것도 아니라고 더 부르라고 하시긴해요..) 아니면 그래도 디자이너로서 발전을 위해 여길 떠나 이직을 해야하는지.. 돈과 비전 중에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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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비전중에서 고민중인 마카님에게
마카님, 25세에 대학교 졸업 전 취업을 하여 디자이너 1년 경력으로 4000의 연봉을 받으시게 된다면 현실적으로 같은 연령, 학력, 경력에 비하여 매우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카님께서 고민하시는 것은 지금 이 회사에 앞으로도 오랜 시간 다니며 마카님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정체되는 것을 걱정하시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일 자체도 딱히 재미있는 일이 아니기도 하고요. 전 마카님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경험을 쌓으며 재택근무와 안정된 연봉을 기반으로 경력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 회사를 평생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쌓은 경력, 지식, 경제적인 여유를 마카님께서 다음에 좀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는 발판으로 쓰는거지요. 하지만 디자이너로서의 비전과 발전을 중요시한다면...그리고 마카님께서 재미없고 따분한 일이 아니라 통통 튀는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고 싶으시다면 교수님의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이 정말 원하는 분야로 이직을 계획하는 것도 가치가 있어요. 어떤 선택을 하든지, 본인의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하고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마카님께서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가치, 가장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실 필요가 있어요. 돈인지, 전문가로 인정받는 명예인지,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인지,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가며 끝없이 발전하는 것인지 등등..... 마카님이 원하시는 가장 중극적인 가치와 목표만 명확해진다면 거기를 향해가는 과정 중에 몇년간은 재미 없어도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할수도 있고 반대로 돈은 못벌지만 정말 재미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수도 있을 거에요. 따라서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마시고 마카님께서 무엇을 더 원하고 어떠한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 찾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박상근 상담사
gomingomin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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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할 때 실수를 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음식점 주방 알바를 다니고 있는데, 실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요. 거의 공포를 느끼는 수준입니다. 아직 신입이고, 사장님도 딱히 혼내시진 않는데 혼자 계속 실수를 할 거라는 생각에 지배돼요. 사실 아직 딱히 큰 실수를 한 적은 없고, 일도 나름 괜찮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합니다. 알바 가는 아침이 너무 싫고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강박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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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까 두려운 마음이 지배할 때
현재까지 잘하고 있는데도 혹시 모를 실수를 상상하며 걱정을 하고 있군요. 걱정을 넘어서서 이제는 강박까지 오구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럴겁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시고 하루를 마감하며 불안한 마음을 기록하는 일기를 써보세요. 그리고 잘한 것과 놓치지 않을 것들을 기록해보세요. 기록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안정되고 다소 편안해 질 수 있답니다. 사실 누구나 실수는 당연히 하게 됩니다. 일에 서툴러서 실수를 하고 일이 익숙해도 실수를 하지요. 중요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실수후의 생각과 대처랍니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리고 실수 한 후에 잘 처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한번 한 실수는 잘 기억, 기록했다가 되풀이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이렇게 되면 실수에서 배움이 있답니다. 사실 배움은 실수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일어나지요. 실수없이 배울수는 없을 정도로요. 그러니 차라리 실수를 해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해야할 실수라면 신경쓰지말고 일부러라도 실수하는 거지요.
윤설희 코치
1057m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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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대한 불안함 흥미의 부재...해결하고싶어요

지방 4년제 컴퓨터공학과 대학을 졸업해서 학교에서 반년정도 잠깐 일하다 지금 첫 직장을 여차저차 들어와서 지금까지 다니고있는 원나이 30살 직장인입니다. 계획은 없었지만 하고싶은 일은 식당이였습니다. 먹는것도 좋아하고 술마시는것도 좋아해서요. 하지만 안정적이고 적당한 보수를 주는 직장을 위해 하고싶은 일을 포기했습니다.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타지에 혼자 떨어져 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it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커리어인 개발은 교육도 받고 이래저래 엄청 노력했으나 너무 맞지않아서 프로그램 관리를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유사하지만 커리어는 안쌓이는 업무인것같습니다. 이렇게 사실 상 버티는 삶을 살고 있는 저는 만 3년을 넘게 다니면서 회사에서 뭐했나 싶을정도로 커리어가 안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를 하다보니 하고싶은 일도 아니고 능력치가 올라가는 일도 아니니 모든일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 퇴사하면 갈곳이 없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든 밖에나가고 움직이고 여러가지를 찾아야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러닝을 하고 음악을 듣고 술을 공부하고 바베큐도하고 음식을 하고 커피도 내리고 대부분 혼자하는 일이지만 했습니다. 지금은 주3일이상 헬스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만 성취감이나 뿌듯함은 없습니다. 언젠가 살을 빼야한다는 의무감도있고 여자친구가 하라고 해서 하는중이기도해서요. ( 과체중입니다.) 그렇지만 해결은 되지 않네요. 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모든일에 흥미를 잃은것만 같습니다. 하루에 시작부터 끝은 유튜브입니다. 전 항상 소리가 있어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어나마자 유튜브를 틀고 자는시간, 업무시간 외에는 거의 유튜브를 달고삽니다. 음악들을때도 유튜브로 들어서 집에는 음향기기도 간략하게 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쓴글이 많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지만 이 직장도 제가 필요없어질때 자를것이기에 계속 능력을 쌓아나가야하는데 불안합니다. 저는 불안한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불완전하니까. 운동하고 활동하고 이런것도 잠깐 잊혀지는거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열심히해서 이직하고 같은과사람들은 개발이든 특정 업무에서 노력하여 성과를 올리고 이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룬사람들 뿐입니다. 저는 평균을 좋아해서 비교를 많이하는 편인것을 압니다. 이런 흥미의 부재, 불안함, 그걸로인한 정체, 도태,게으름 해결하고 싶습니다....꼭 좀 도움 부탁드립니다.

#번아웃 #회사 #흥미의부재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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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 대한 고민
마카님이 3년이상 근무하시면서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이는 시점에서도 물경력이 고민이 되는 경우라면 조금 더 고민할 가치가 있어 보여요. 커리어를 이직과 동일시 하고 계신것 같아요. 그리고 IT분야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업무와는 또 적성이 안맞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직보다는 전직을 고민하고 계신것 같아요. 지금 맡은 업무인 프로그램 관리의 일이 직무과 상관없이 누구나 할 줄 아는 일을 주로 하고 있고, 연차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시스템이 없다면 앞으로의 시간을 물경력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죠. 우선 해당 업무에 대한 조직내 위상이나 향후 방향성에 대해 탐색해 보세요. 아니면 조직내에서 마카님이 그런 기회를 노력해서 만들어 낼 수 있는지는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누구나 회사내에서 커리어가 선명한 일만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딱히 '내가 무언가를 해봤다' 또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자부심없이 재미가 있을리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흥미의 부재, 도태되고 있다는 생각에 미래의 불안감등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소규모로라도 마카님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주말에 외식분야의 경험을 위해 직접 근무해 보면서 과연 직업으로 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자신의 흥미를 직업으로 연결이 가능한지 먼저 탐색해 보는 기간을 정해서 시도해 보는 것도 줗을 것 같아요. 신체적 부담감이 있겠지만, 자신의 미래의 가능성을 준비한다는 관점으로 흥미롭게 도전해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를 통해 새로운 성취감을 느끼고, 장차 마카님이 하고 싶은 일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경험이 될 거예요. 마카님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가는 용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dozi0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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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 데 집중하기 어렵고 능률이 회복되지 않아 퇴사를 하고 싶어요.

저는 지금 27살로,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어요. 일을 시작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몇 달 전부터 일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고, 최근 두 달 간은 계속 일하는 게 벅차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중력도 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선임분이나 다른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이해를 잘못해서 큰 실수를 하기도 하고요. 이럴 때마다 제가 너무 답답하고 저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합니다. 계속된 실수에 자책을 넘어 극단적으로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요. 사실 지금 직장에 취직할 계획은 없었습니다. 대학을 휴학 없이 졸업 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2년 간(원래 1년으로 끝날 과정이었는데, 문제가 생겨 1년 다시 공부했습니다.) 공부한 후 아르바이트 하며 조금씩 쉬려고 했으나, 주변에서 취직 압박이 들어와 아버지가 알아오신 현 직장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일할 때는 괜찮았지만, 일을 하며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부터 일을 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일 특성 상 또래 보다는 어른들과 일하니 더욱이 힘들고 눈치를 보게 돼요. 일에 회의를 느끼고 저를 답답해하시는 선임분과 마찰이 생기면서 집중력 저하와 능률 저하는 점점 심해져, 심리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으나, 경력이 아직 많이 쌓이지 않았고, 퇴사를 한다고 해도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섣불리 결정하기도 고민스럽습니다. 곧 중요한 평가가 있어 실수가 있으면 안되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경력도 제 마음 상태도 다 놓칠까 무섭습니다.

#회사 #퇴사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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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중요해요, 마카님. 지금 당장 마음의 안정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고민을 나누며 심리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는 것도 좋아요. 차근차근 자신의 미래와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천천히 길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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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조차도 괴롭다

단기알바라던가 물류센터.공장일같은 힘든일만 전전긍긍하는데 짧게 일하는것이라도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공황장애인지는 모르지만 숨쉬기도 너무 힘들고 일하는곳만 가면 트라우마가 생겨 호흡곤란된적도 많다 일을해야 먹고살고 내가당장에 벌어 빨리받을수있는일이 공장뿐인데 정신과를 먼저가는게맞을까 ....왜이리 고통스러*** 나같이 이렇게 미련스러운 사람이 또있나 사실 일하기싫은건 맞으나 일했던곳에서 힘들었던건 일이아니다.. 일도 물론 단순노동같아보여도 손도빨라야하고 일머리도 좋아야한다. 문제는 나에게서 냄새날까 혹은 나의 냄새때매 피해가지 않을까 걱정도되어서 항상 숨참는다 사람들의 주반응은 심한기침과 킁킁거림이다 단순감기라던가 알러지로인한 기침이아니라 내가 갑자기 옆에만있으면 그런다 너무 괴롭다 단순한 기침이라면 아프거나 기관지 문제이겠거니 상관안하고 넘어갈일이고 내피해의식이라 치부하는 사람도있었다 그런데 난 조현병도아니다 우울증만 있을뿐 과대해석해서 받아들이지않는다 대신 한가지 문제가있다면 지나치게 남을 신경쓰거나 몸이안좋고 면연력이 약해서 긴장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한포진 수포진같은 질병도 가지고있다 이래서 더 냄새나는걸까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안난다고 났으면 얘기할거라 하는데 비염인친구도 있고 또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다 길에서 슥지나가도 참다가 기침을연발한적도 있고 그렇다고 안씻는사람도 아니다 열심히 씻기도하고 온갖 방법은 다써보려 노력했으니까.. 내위생문제라 생각해서 치과치료도 받아보고 내 나름대로 노력하는데..이게 아닌것같다 일하러갈때도 앉아있으면 옆에분들이 코푼다거나 알바로갔을때 정규직인경우 자리를 바꿔 내쪽은 피하려는것같은 느낌도들고 내가 있는공간이면 기침하거나 킁킁거려서 나에게서 싄내라도나는걸까 싶다 씻어도그러는데 땀샘이 문제인걸까...나같은 고민의 사람이 있을지 궁금한데 이건 일반 내과나 그런곳을 가서는 해결될일이 아닌것같다 진짜 집에서재택이라도 하고싶은데 그러기엔 벌어들이기까진 돈을 벌수도없고 경력도 아무자격증도 스펙도없이 그저 성적맞춰 대학가고 겨우졸업한 나를 받아줄 곳 없어보인다.. 마음도 너무피폐해지고 지치고 열심히돈벌려고하면 숨쉬기 힘들정도라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막막하다 출근하려고 준비할때만 되면 몸이 저절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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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냄세로 고민이신 마카님에게
냄새가 어느 정도 이상이어야 문제가 된다고 정해진 척도는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냄새를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 혹은 주변 사람들이 느끼는 반응이 문제가 될 뿐이죠. 따라서, 자신의 몸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친구 관계 및 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내 몸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지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의사 선생님과 상담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혹 주변인도 냄세가 있는것 같다고 하면 냄새 제거제(데오드란트)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데오드란트는 땀과 세균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땀 냄새 증상을 감소시켜주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현재 스트레스가 크시다면 수익을 좀 줄이시더라도 무리한 일을 피하고,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김승욱 상담사
우울sad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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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 출근이 너무 두려워요

작년 10월 동일한 직무이지만 업종이 다른 회사를 입사했습니다 면접 볼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부분과 아직 해본적 없는 부분을 이야기했고 입사 후 알려주겠다는 답변을 받아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입사 후 당시 회사가 중요한 심사 중이여서 모두가 바쁜상황이였지만 너무 나에게 일이 주어지지 않는다는걸 2개월차쯤 느끼고 3개월쯤 되었을때 팀장님께 이야기했습니다 기존 회사와 다소 업무 처리 방식이 너무 달라 회사 오는게 부담스럽고 너무 일이 주어지지않는것 같다고 이야기했더니 심사가 바빠서 그렇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피드백과 너무 부담갖지말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후 회사를 다니면서도 주어진 업무는 한가지인데 일을 알려준다고 배정된 사수는 물어***않으면 업무를 주지도 않고 일을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조금 이상하다 생각해서 조금 친해진 회사사람한테 물어보니 사수가 낯을 많이 가리고 곁을 안주는 사람이여서 그렇다는 답변을 받아 더 친해지려고 말도 걸고 먹을것도 사주며 지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 됐을때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업무는 없고 사수 또한 동일한 상태였습니다 이미 시간을 3월인데 제가 올해 11월에 결혼을 하기로 잡혀있어서 이직을 하기도 애매한 상태여서 고민을 하던 중 사수가 저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부터 사수는 팀장님을 싫어했고, 제가 입사하는 과정에서 사수는 다른 분야를 다니던 저를 뽑는걸 거절했지만 팀장님은 가르치면 된다면서 입사를 ***게 된거였다는걸 6개월쯤 다녔을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수가 저한테 말도 안걸고 질문을 하면 무시하는 언행과 태도 및 업무를 주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뒤로도 지속적으로 사수는 다른 직원들과 담배를 피러 가면 제 욕을 일삼았습니다 업무를 주지 않는건 이야기하지않고, 제가 무능하고 학부생실력 밖에 되지 않아 줄 일이 없다 제가 일을 못해 본인 업무가 너무 많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몇몇 친해진 분들께서 사수에게 가서 그러지말라 일 좀 알려줘라 이야기해도 변하지 않고 요지부동인 상태입니다 그렇게 결혼때문에 이직도 못하는 상황에서 팀장님하고만 소통하고 팀장님이 주는 사소한 일만 처리하던 중 팀장님께서 7월에 첫주 퇴사를 하셨습니다 제가 그동안 있던 일을 다 이야기했더니 본인한테도 그랬다며 막아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답변만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본부장님께 이 상황을 이야기하고 사수와는 일을 못하겠다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본부장님은 사수와 이야기해보겠다는 이야기와 제가 전배 가는건 어떠냐는 말씀에 저는 거절했습니다 제가 피해자인데 왜 제가 전배를 가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후 본부장님께서 미팅을 하자고 하셔서 미팅을 했는데 사수와 이야기했는데 이야기가 안통하는 친구가 아니였다면서 사수가 일을 준다했다고 팀원끼리 사이 좋게 지내는것도 중요하다며 사수한테 일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둘이 하는 미팅에 본인도 무조건 참석하신다고 부담갖지말라면서요... 참... 학폭피해자가 이런 기분일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답변을 받고 3일이 된 지금도 저는 업무를 받기는 커녕 사수는 저를 그림자 취급하네요 결혼때문에 이직도 못하는 상황인데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고민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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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와의 갈등으로 어려움이 많으시네요 .
현재의 환경이 지속되는 것이 힘드니 먼저 본부장님께 상황의 변화를 다시 요청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결혼 이후에는 이직을 진지하게 고려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최우진 코치
개루루루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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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웬지 비교되는것같고 한숨만 나와요 고민해결부탁드립니다.

동물병원간호사로 근무하고있어요 제 밑으로 들어온 남자직원 신입이 있는데요 처음부터 맘에안들고 재수없게보였어요 그치만 같이일하는직원이니 그냥 웃으며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있습니다. 2주전부터 남자직원이 저한테 장난을 치며 이것도싫다저것도싫다 하며 그리고 청소에대해 말하면 "아 뭐래 다 해났었는데"라고 대답하고 뭐든지 다 장난식으로 말해요 원장님이 요즘 남자직원과 비교하면서 얘기하십니다. 예를들어 남자쌤은 청소 여기저기꼼꼼히하는데 ㅇㅇ쌤은 이게뭐예요? 머리카락에 먼지에.. 그래도 ㅇㅇ쌤을 경력직으로뽑았는데 일처리가 영 아니네요 남자쌤은 이것도 잘 처리하는데 왜그러는거예요? 라고 말씀하시니 우울해지고 대답할맘도 안생기더라구요 정신차리자 생각해도 한숨나오고...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인간관계

#직장 #스트레스 #의욕없음 #한숨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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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이 어려우시겠어요.
원장님께는 마카님의 마음과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한번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분명 마카님이 잘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으신데 그 부분은 원장님이 잘 보지 못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마카님이 원장님이 한번씩 남자직원과 비교하는 이야기는 마카님의 마음을 어렵게 하고, 마카님이 잘하고 있는 부분은 보이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 등을 나눠보시면 어떨까여? 또한, 마카님이 스트레스 상에 있으셔서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해요. 우울한 마음과 무기력한 마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산책을 한다든지, 좋아하는 것을 한가지 정도 해보시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도 중요해요.
조은선 상담사
hyun636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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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영악한 사람들

직장에 상사가 있을때만 열심히하고 아니면 뺀질거리는 동료가 있어요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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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의 일하는 태도에 화가 납니다.
그 동료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동료의 행동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달해보세요. 그리고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나눌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겉모습으로 상사가 있을 때 보이는 모습을 이해하지 마시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마카님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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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나아졌다... 아무생각없이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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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해요. 그냥 현재에 충실!
기분이 좋아진 것은 긍정적인 신호예요. 아무 생각 없이 일할 때 마음이 편안해지니, 그런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게 좋아요. 꾸준히 작은 일상에서 기분좋은 순간을 찾으며 지내보는 건 어떨까요?
연영주 코치
wwwbj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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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1달이 다되도록 선임은 어려운 거 같아요

1달전에 원하는 직장에 들어갔고 막내로 생활하고 있어요 회사생활이 처음이라 낯설고 많이 힘든데 동기보다는 선임이 많아서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고민이되요 다른 선임선생님들은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시면서 서로 많이 친해져있는 상황이고 전 1달이 되어도 다가가지 못해 어색한 상황이에요 업무관련 이야기 이외에도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선생님들과의 친분을 쌓고 싶은데 어떠한 스몰토크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동갑내기보다는 선임이라는데서 오는 부담감이 큰 거 같아요 학창시절에도 조용한편이었고, 먼저 말걸어주지 않으면 말을 안하는 편이었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동일하게 생활하게 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 하면 선임들에게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다가갈 수 있을까요? 회사내에서 운동이 유행이어서 운동도 시작할까하는데 다 같은 관심사가 있으면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직장상사 #회사 #눈치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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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한 고민의 시작은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회사 내에 공통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은 좋은 접근 방법이에요. 먼저, 간단한 인사와 날씨 이야기 같은 안전한 주제들로 시작해보세요. 자주 얼굴을 마주치고 대화를 시도하면서 점차 친밀감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연영주 코치
윤조미123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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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이 되서 모든지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직장에서 원래 살던 곳이 아닌 타지역으로 파견가게 되어 신혼 1년차에 자취를 하게 된 사람입니다. 원래 자취를 해본 경험이 있어 외로울 거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 곳에 와보니 외로움보다도 직장내 인간관계와 업무로 인해서 힘드네요 직장내의 사수 그리고 팀장님이 저에 대해서 뭐든 혼내시고, 기억도 제대로 못해 사수는 저에게 일들을 나눠주질 않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라도 하려고 pc를 보고 있지만 이미 신뢰를 잃은 사수는 저에게 자리나 계속 지킬거냐면서 언제 일을 잘하게 될거냐며 혼을 내는데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너무 해서 이제는 죄송하다는 말도 듣기싫다며 대화가 단절됐습니다 업무가 없는 상태에서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사수의 말을 척하면 척 알아듣고 따라가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하루하루 성취감은 물론 아무 업무 없이 뭘 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자리만 지키는 상황입니다. ( IT업계 의 기술지원으로 일을 하고 있어 문제 발생시 주로 대응을 하는 업무를 하고 문제가 없으면 평상시 모니터링이 주 업무입니다.) 저의 이기적인 태도.. 날로 먹으려는.. 월급 루팡으로 살고 싶은 마음을 보고 당연히 화가 나고 혼내는 것도 맞지만 이미 저도 지쳐서 하루하루가 괴롭고 일요일에는 가슴이 너무 뛰어서 괴롭습니다. 주변사람들 절 좋게 봐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에게 그 경험이 다 피가 되고 살이 될거고, 첫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스킬을 배우는 거라는 말을 듣고도, 저는 회피하고 싶고 그만두고 싶고, 마음이 편한 곳에서 배우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긍정적인 응원의 말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은데 회피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네요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바꾸고 싶어요. 털어내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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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직장생활로 마음이 힘든 마카님께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세워 하루라도 조금씩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힘들더라도 업무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직접 메모하고 공부하면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자취하는 곳에 친구나 가족을 초대하거나 영상통화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0bobo2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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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회사하는게 무서워요 일머리없고 센스없고 눈치없는 직원이라고 낙인찍혀서 너무 서러워요 계속 한 소리 들을 때마다 저도 잘 하고싶은데 잘 안되니까 이런건 선천적인 건가봐요 매일 불안하고 약 먹으면서 출근해요 버티는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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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하루였을 것 같아요
우선 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럽게 대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천천히 작은 목표를 세워 달성해나가면서 자신감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누구나 압박이 심한 환경에 계속 노출되다 보면 나에게 이 일을 해낼 능력이 선천적으로 없는 것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분명 노력과 연습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기억해 보세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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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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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사회생활 잘하는 법

전 배려를 많이 하는 성격인데 이게 사회생활에서는 만만하게 보고 ***로 여기는 듯 해요 상사 한테 아부도 좀 떨고 ,있을 때 일도 열심히 하는척 해야하는데 전 못 합니다 현실은 여우 같은 동료가 아부 떨고 앞에선 일 열심히 하는 척 뒤에서는 제가 다하는데 말이죠 일거리 모른 척 하고 편한것만 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니 스트레스에요 전 그 일 다하니까 힘들고요 오히려 상사 앞에서 긴장되서 어리바리 …이런 제가 참 *** 같고 그러네요 착하고 만만하면 진짜 *** 되는 세상이에요 저도 사회생활에서 곰이 아닌 여우가 되고 싶습니다 저 같은 직장인 분들 도음 주세요

#인간관계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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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호구되기를 피하는 법
남을 배려하고 책임감있는 업무태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마카님의 성향은 귀중한 가치이자 자산이지 버려야 할 약점은 결코 아니랍니다. 다만 지금의 고민은 사회생활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것이지요. 기술적인 부분만 익히신다면 누구보다 안정적인 , 평화로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어요. 기술적인 부분은 정답은 없어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나의 반응을 달리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경험이 많을 수록 수월하지만 지금부터 연습을 하시는 것을 제안합니다. 우선 부당한 업무배정에는 솔직하게 노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맡게 될 경우라도 그냥 말없이 맡는 것이 아니라 상사에게 솔직하게 나의 업무로드 상황을 말하고 이런 가운데서 더 일을 맡게 된다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이야기 하는 거지요. 뺀질이 , 얄미운 동료들에게는 참지 마시고 표현하세요. 요구하세요. 단 감정적으로 싸우는 식으로 이야기 하지 마시고 그들에게 업무책임을 정중히 요청하세요. 비록 그들이 업무를 하지 않더라도 나를 만만히 보지는 못할겁니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호구에 대한 이야기와 대처하는 법을 알수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무작정 배려하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상대가 테이커, 즉 앞에서만 척하는 사람일 경우 이 사람에게 배려해줄 필요는 없답니다 이 사람에게는 나도 똑같은 테이커, 또는 받은만큼만 주는 매쳐가 되야 한답니다.
윤설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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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진짜 힘들다고 왜 이 일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내 정신 망치면서까지 해야하는 일이냐고 몸이 힘들었으면 참았겠지만 정신이 한계라 더는 못할 것 같다고, 그만두고 싶다 몇 번을 얘기해도 조금만 더 버텨보라고, 힘내라고 하는데 제가 그걸 버텨낼 용기조차 없어서 말한거라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두 번 정도 얘기하니 제가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하는게 듣는 사람을 괴롭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상처가 돼서 그런 얘기는 꾹 참는데 너무 힘들어요 매일 밥을 먹어도 속이 메스껍고, 약을 먹어도 머리가 아프고,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일어나는 것도 힘에 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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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안에 버텨야 하는 마카님과 그만 내려놨으면 하는 마카님 두 부분이 있네요.
버텨야만 하는 마카님의 마음과 그만 놓고 싶은 마카님의 마음이 서로 대화를 나눠야 할 거 같아요. 왜 버티려고 하는지, 왜 놓고 싶은지, 어떤 게 걱정 되는 건지, 대화를 나누고 깊이 알아가야만 어느 한 쪽을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더라도 어떤 마음으로 멀리서 지켜보듯 있으면 되는지 등 마카님 안에서 답이 나올거예요.
이채민 상담사
진주냉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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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임없는 상사와 마찰 갈등

소규모 작은 회사르 이직한지 얼마안됐는데 상사랑 계속갈등이여서 미쳐버릴거 같아요ㅜㅜ (긴글주의) 저희는 기본급여가 낮고 대신 평균실적달성시 +@로 하는만큼 인센티브받는 구조인데 이직한지 얼마안되서 추가적으로 근무외시간 추가시 교통비를 따로 제공해주기로 했어요 근데 계속 깜빡하고 안주고 해서 얘기했더니 인센티브도 많이 땄으니 깜빡한건 그냥 넘어가재요 ... 사과도없이요 이런식으로 처음부터 마찰이 잦았고 나중에는 출근시간 예를들어 9시출근이면 8시 45분 50분전에가서 인사하고 물먹고 화장실 갓다와서 착석해요 근데 자꾸 8시반까지 오라고 강요 참고로 저희는 모든 전산시스템이 기록되어서 9시에 딱열려서 59분부터 대기해요 전산시스템 시간이 맞춰져 있으니까 다른 업무볼일이 전혀없고 지각을 하는것도 아닌데 계속 20~30분 일찍와서 대기하래요 그리고 제일문제점은 저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바로 말하는 타입인데 기존직원들은 다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였나봐요 저만 까탈스럽고 예의없는 사람 취급하는데 이게 제일 스트레스받습니다. 세상에 요즘 더위와 장마에도 사장이 짠돌이라서 에어컨도 안틀어요..ㅜㅜ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왜 안트냐 했더니 춥답니다... 하... 춥다고 다들 이 삼복더위에 옷을 껴입고 따뜻한걸 마시는데 저만 이상한 나라의 ㅂㅅ 이 되버린 느낌 ㅠ 그래서 에어컨안틀고 휴게시간에나 돌아가면서 쉬는 시간에 휴계실이나 다른 빈 곳에 선풍기틀고 더위를 혼자 삭히면 급한 업무나 미팅때 저만 일일이 찾을수 없다고 더워도 사무실이나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래요 ... 저희는 소규모 회사라 넓지않고 구조가 오픈형 사무실이고 휴게실이나 회의실 빈방도 다 문을 열어두고 생활해서 누가부르면 다들려요.그리고 제가 휴식했던 공간은 사무실바로 옆공간이구요 이외에도 남들한테는 밥먹었냐? 많이힘드냐? 이런사소한 얘기도잘하면서 저한테는 일절 안하고 하도 주말근무 할사람 없다고해서 자처에서 근무하면 고맙다고도 안해요 ㅡㅡ 어쩌다가 사정생겨서 주말근무 못하게되면 주말에 일할사람 없다면서 얼마나 난리를 피는지 참고로 주말근무는 자유이고 없으면 돌아가면서 해요 솔직히 기존직장보다 급여는 훨씬 많이 받지만 직장상사 1명때문에 하루에도 몇번 그만두고싶어요ㅠ 걔만아니면 사람들도좋고 다괜찮은데 자꾸 갈등이 잦다보니 서로 피곤해하고 힘들어요. 상사는 저보고 예의없고 저만아는 이기 적인애라하고 저는 제가 소처럼 일만 하기를 원하면서 근무환경은1도 개선안해주는 게 가장 불만입니다. 말이라도 예쁘게하면 모를까 지가잘못해도 절대 사과안하고 너가 그래서 내가이런거니 너책임이다 라는 화법 속터집니다. 이직한지 얼마안됐고 또 회사에서 다른사람들 이랑도 사이좋고 능력도 인정받아서 급여도 많은편인데 그냥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아님 참고다녀야 할까요 ... 직장 선배님들 어떻게 이위기를 넘기셨는지 현명하게 대처하셨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매일매일이 지옥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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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와의 갈등으로 힘든 상황 이시네요.
마카님, 먼저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불만 사항을 직설적이기보다는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시는 게 어떨까 해요. 만약 갈등이 계속된다면 내부 인사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중재를 요청할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치와 건강을 생각해서 이 문제가 지속된다면 다른 기회를 찾는 것도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최우진 코치
harutt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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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비스업 판매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근무한 지는 3년 좀 넘었고, 관리자로 승진한 지 겨우 3개월이 됐습니다. 그리고 정말 가고 싶었던 지점에도 전배가 되어 이곳에 근무한 지는 2개월이 된 시점입니다. 우선 저는 어떤 시련이 와도 항상 배우는 과정, 열심히 잘해 보자, 다음부터 안 그러면 되지 하고 넘기는 편이었습니다. 최근 클레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관리자라는 게 제가 잘못하지 않아도 직원이 잘못하면 욕먹는 게 관리자잖아요. 그런 게 자꾸 단시간 안에 많이 생기니까 너무 버겁기도 했고, 정말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항상 클레임이 걸리고 그 상황을 대처하여 상사에게 인계를 하면 피드백만 잔뜩 돌아옵니다. 그 클레임들을 처리하는 과정에 제 대처가 많이 미흡했던 건 사실입니다. 이것도 물론 나도 익숙하지 않은 일이고, 피드백 받는 것도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여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로 돌아온 것 같아요. 고객들에게도 상처받고, 감정적으로 피드백하는 점장한테도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매일매일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겠다. 라고 얘기해도 상사는 성에 차지 않아 계속 그러니까 왜 그런 판단이 내려진 건데? 왜? 왜? 왜? 이런 식으로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대답이 아니면 계속 질문합니다. 근무 시간 외에도 퇴근한 후에 전화나 제 점심시간이 흘러가는 중인데도 감정적인 피드백은 계속 날라옵니다. 저는 솔직히 아직도 상사가 원하는 대답이 뭔지 찾지 못했습니다....... 이제까지 저는 정말 일을 잘한다고 생각했고, 부족해도 내가 더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항상 긍정적이게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제 모습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그냥 이 일이 나에게 안 맞는 것 같고, 다 내 역량 부족으로 이렇게 된 것 같고, 승진도 괜히 한 것 같고...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받으면서 일하다가는 정말 당장 내일 죽어도 안 이상할 것 같아서... 또 피드백 받는 와중에 일하기 싫냐는 상사에 말에 욱하게 된 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냥 퇴사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이제 본사 인사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했는데, 결국에는 퇴사 번복하게 됐어요. 퇴사하겠다는 말만 백 번 한 것 같은데, 담당자는 그냥 이 지점이 너랑 안 맞는 거다. 다른 매장 가면 괜찮을 거다. 어차피 퇴사 8월 말이나 될 건데, 여기서 말까지 버티는 것보다는 1일자로 전배 보내 줄 테니까 일단 가서 생각해 보라고 해서 우선은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가 됐습니다. 솔직히 전배 가서도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저는 너무 부족하고, 그냥 이 일이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제 사람이 너무 싫은 걸 어떡해요... 퇴사 결정한 후에는 잠이 잘 왔는데, 번복하고 전배 갈 생각하니까 또 잠이 안 오고 답답해요. 당장 오늘 눈 뜨면 출근이고, 상사 얼굴 볼 생각에 숨이 막혀요. 저는 원래 안 이랬던 저를 다시 바꾸고 싶은 마음이 큰데, 컨***이 정말 하나도 안 돼요. 뭐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무단 퇴사해서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큽니다........ ㅜㅜ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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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서도 작은 목표 설정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
마카님, 현재 상황에서의 스트레스와 상처를 이해해요. 우선 자신의 한계와 필요를 인정하고, 돌봄과 휴식을 우선해보세요. 그리고 전배된 새로운 환경에서 천천히 적응해 나가며 작은 목표들을 설정하여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리고 좀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보세요 .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좋겠어요.마카님이라면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음이 갑니다.
최우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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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에요

요즘 들어 상사가 원래도 그래왔지만 저에게 심하게 기분 안 좋으면 기분 안 좋은 티 내고 별 거 아닌 실수에도 죽을 죄를 지은 거 마냥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망신 주고 화내고 막말은 기본이에요 이제는 너무 무서워서 제가 실수 안 해도 너무 무섭고 심장이 떨리고 그냥 몸 자체가 떨리고 항상 긴장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이 안 좋아지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가 변비랑 장염은 기본이고 그냥 회사만 들어가면 머리가 아파요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스트레스 받으면 또 폭식을 하는데 지금 위염도 걸린 거 같아요 정말 자살하고 싶어요 지금 이유없이 눈물도 나오고 사소한 거에도 눈물나오고 의욕도 없고 그냥 우울증 걸린 사람 마냥 살고 있어요 곧 있으면 1년인데 1년만 채우고 이직하려고요 해결은 제가 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 그냥 위로만 받고 싶네요..

#직장상사 #번아웃 #퇴사 #눈치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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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에게 필요한 게 뭔지 알고 마카님에게 그걸 줄 수 있는 힘있는 마카님이 있네요.
마카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계신데, 1년만 채우고 이직하려는 의지를 가지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세요.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주 자신을 돌봐주세요. 마카님에게 어떤 걸 해주면, 맛있는 걸 먹여주면, 어떤 걸 보러가게 해주면, 누구를 만나게 해주면 마카님을 더 돌볼 수 있을까요? 마카님에게 충분히 돌봄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에 노출시켜주세요.
이채민 상담사
쉬고싶다345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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