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조차도 괴롭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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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조차도 괴롭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우울sad4
·2년 전
단기알바라던가 물류센터.공장일같은 힘든일만 전전긍긍하는데 짧게 일하는것이라도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공황장애인지는 모르지만 숨쉬기도 너무 힘들고 일하는곳만 가면 트라우마가 생겨 호흡곤란된적도 많다 일을해야 먹고살고 내가당장에 벌어 빨리받을수있는일이 공장뿐인데 정신과를 먼저가는게맞을까 ....왜이리 고통스러*** 나같이 이렇게 미련스러운 사람이 또있나 사실 일하기싫은건 맞으나 일했던곳에서 힘들었던건 일이아니다.. 일도 물론 단순노동같아보여도 손도빨라야하고 일머리도 좋아야한다. 문제는 나에게서 냄새날까 혹은 나의 냄새때매 피해가지 않을까 걱정도되어서 항상 숨참는다 사람들의 주반응은 심한기침과 킁킁거림이다 단순감기라던가 알러지로인한 기침이아니라 내가 갑자기 옆에만있으면 그런다 너무 괴롭다 단순한 기침이라면 아프거나 기관지 문제이겠거니 상관안하고 넘어갈일이고 내피해의식이라 치부하는 사람도있었다 그런데 난 조현병도아니다 우울증만 있을뿐 과대해석해서 받아들이지않는다 대신 한가지 문제가있다면 지나치게 남을 신경쓰거나 몸이안좋고 면연력이 약해서 긴장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한포진 수포진같은 질병도 가지고있다 이래서 더 냄새나는걸까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안난다고 났으면 얘기할거라 하는데 비염인친구도 있고 또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다 길에서 슥지나가도 참다가 기침을연발한적도 있고 그렇다고 안씻는사람도 아니다 열심히 씻기도하고 온갖 방법은 다써보려 노력했으니까.. 내위생문제라 생각해서 치과치료도 받아보고 내 나름대로 노력하는데..이게 아닌것같다 일하러갈때도 앉아있으면 옆에분들이 코푼다거나 알바로갔을때 정규직인경우 자리를 바꿔 내쪽은 피하려는것같은 느낌도들고 내가 있는공간이면 기침하거나 킁킁거려서 나에게서 싄내라도나는걸까 싶다 씻어도그러는데 땀샘이 문제인걸까...나같은 고민의 사람이 있을지 궁금한데 이건 일반 내과나 그런곳을 가서는 해결될일이 아닌것같다 진짜 집에서재택이라도 하고싶은데 그러기엔 벌어들이기까진 돈을 벌수도없고 경력도 아무자격증도 스펙도없이 그저 성적맞춰 대학가고 겨우졸업한 나를 받아줄 곳 없어보인다.. 마음도 너무피폐해지고 지치고 열심히돈벌려고하면 숨쉬기 힘들정도라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막막하다 출근하려고 준비할때만 되면 몸이 저절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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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김승욱 상담사
1급/박사 심리상담사 ·
2년 전
직장에서 냄세로 고민이신 마카님에게
#대인관계
#공장일
#스트레스
#공황장애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전문가 김승욱입니다. 사연글로 통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고통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이해돼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마카님, 단기 아르바이트와 물류센터 일을 하시며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네요. 특히, 냄새와 관련된 걱정으로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셨을 것 같아요. 일자리 선택도 고민되시고, 재택 일을 하고 싶으시지만 경력이나 자격증 문제로 막막함을 느끼시는 상황이시네요.
원인 분석
마카님은 일할 때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자신의 체취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스트레스와 불안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일하는 환경에서의 과도한 긴장과 신경 쓰임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면서 더욱 힘들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이러한 경험이 자존감과 자기 신뢰에 영향을 미쳐 전반적인 일상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계신것은 아닌가 싶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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