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자꾸 실패해요 빼면 요요오고 빼면 찌고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다이어트 약은 상황상 먹을 수 없는데 오로지 제 힘으로 빼야 하는데 유지 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대로 옛날 몸무게 126키로로 돌***까봐 무서워요 작심삼일도 천번이면 성공한다는데 저는 해당이 안되는 얘기일까요..ㅎ 이대로 포기 해야 할까요..ㅎ 너무 지치네요…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https://atommerce.s3-ap-northeast-2.amazonaws.com/51eda653706a8a4e7fab684ee862ce3bfb2bf6b2e689581dd06bba6712310eb4.png)
다이어트를 자꾸 실패해요 빼면 요요오고 빼면 찌고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다이어트 약은 상황상 먹을 수 없는데 오로지 제 힘으로 빼야 하는데 유지 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대로 옛날 몸무게 126키로로 돌***까봐 무서워요 작심삼일도 천번이면 성공한다는데 저는 해당이 안되는 얘기일까요..ㅎ 이대로 포기 해야 할까요..ㅎ 너무 지치네요…

중학교 1학년 여자입니다. 추석때 많이 먹어서 1키로가 찐 이후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1키로 빼고 나서도 욕심이 생겨서 계속해서 빼다가 지치게 되고 생리는 양이 줄다가 안나오고 하루종일 창백하고 기운이 없어진 탓에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들까지 제가 힘들어하는걸 눈치채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그만두려고 한달 전부터 노력했었는데 배부르게 먹을때마다, 먹고싶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마다, 운동을 못 할때마다 죄책감이 엄청 들고 "살찌겠지?"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겠지?" 등등의 생각이 멈추질 않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그만 두는대신 유지어터가 되겠다 거짓말 치면서 그 누구보다 살을 빼려고 노력했어요. 그랬더니 역시 살은 더 빠졌고 BMI 지수 약 17.6 정도 찍고 저체중이 됬어요. 며칠 전 심리상담도 받아보고, 가족이나 주변인들에게 털어보고, 산부인과를 가서 호르몬 검사도 받았어요 (결과는 1주일 뒤에 나온다네요). 심리상담을 받아서 마음이 나름 가벼워지긴 했는데 여전히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죄책감이 들어서 전보다 운동강도를 높이게 되고, 불안하고, 거울만 보면 뚱뚱해지는 것 같아요. 살 찌는게 너무 무섭고 솔직히 난 지금 몸보다 더 빼서 마르고 예쁜 몸매를 가지고 싶은데.. 너무 속상해요.
내가 별 거 아닌 걸 버티지 못하는 걸까. 너만 아픈 거 아니라는데. 다들 '나도 아프고 힘든데 참고 뛰는 거'라고, 빨리 안 뛰고 뭐하냐고 하잖아. 네가 무슨 자격으로 쉬냐는 듯이. 그 말을 들으니까 내가 잘못한 거 같아. 내가 진짜 아픈 게 맞을까. 그냥 참고 뛸 수 있는데 변명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라서 그런 건 아닐까. 내가 도망치고 회피하려고만 하는 인간이라서 그렇다고 단정해버리는, 사소한 것처럼 툭 내뱉는 말. 너의 그 말이 의심의 싹을 틔우는 시작이었어. 미안해. 이 말이 목 끝까지 올라왔어. 왜 미안했는지도 모르겠어. 앞에서는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뻥긋 못 하는데 속으로만 잘못했다고 빌고 또 빌고.. 전부 그만두고 싶어. 차라리 더 아파하고 절망하고 포기하고 싶어. 그래야만 내 아픔을 알아줄까. 이젠 이 쓰디 쓴 약도 그만 먹고 싶어. 뱉어버리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저는 선천적으로 병이있어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1년마다 가서 정기검진을 받아요. 근데 제 삶의 목표가 없어요. 항상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죽음을 생각하고 언제죽을지 걱정하고 어떻게 죽을지 매일 밤 걱정만하고 살았어요. 병원에서 좋아졌다고 내년에 보자해도 그래도 언젠간 또 아파지겠지... 이런 생각만하고, 저때문에 부모님 고생하신게 너무 미안하지만 뭘 어떡해 갚아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다... 다... 너무너무 미안해서 괴로워요.

나이는 곧 서른이고요. 낮과 밤이 뒤집어져 밤을 매일마다 꼬박 다 새고 있습니다. 문제는 밤에 잠 안올때 자려고 애를 쓰면 몸에서 굉장히 참을 수 없는 느낌이 올라옵니다. 가려운것도,통증도 아닙니다. 우리가 불안감을 느낄 때 초조함이라 해야할까요? 그 위기감,불안감,초조함 같은 느낌이 몸 깊은데서 전체적으로 계속 올라와서 제가 제 몸을 배배꼬고 쥐어짜게 만듭니다. 주로 어깨등 뒤에서 이런 느낌이 올라옵니다. 저는 그러면 일부러 몸을 꼬아서 그 신체근육을 꽉 조입니다. 그 느낌을 참고 견딜 수가 없어서요. 이 느낌은 제가 제 머리를 때리고 싶게 만들기도 합니다. 뭔가.. 뇌탓을 하는것같습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요새 갑자기 자꾸 이러네요. 주로 상체가 계속 이래서 어깻죽지랑 등근육에 자꾸 힘을 주고 꽉 조이게 됩니다. 이 증상이 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자기전에 이거때문에 계속 꿈지럭거립니다. 이런적이 없었으니 뇌쪽의 문제 혹은 심리문제같은데.. 이렇게 통제도 안되고 신체적으로 발현되니 스스로 해결이 안됩니다. 전문가분들의 답변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시련이 너무 많이 생기는것같아요 1.중환자실 특수실 다녀옴(아파서) 2.아프고 삶이 완전 바뀜 3.아파서 자퇴 4.작은 시련들 5.시련들로 강해진 정신 6. 아프기전과 완전 달라진 삶 7.대인관계 정리 정말 대운일까요..?
몸살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아팠다. 약을 챙겨먹고, 자기 전엔 김치 죽을 끓였다. 아프면 약해지는 법이라 애매한 관계가 된 전남친에게 톡도 남겼다. 어차피 바로 답 안온다. 뭐, 연락 할 데도 없다. 대단한 위로를 바란 건 아니어서 그냥 괜찮으냐 한마디 물어주었으면 아프다고 한번 징징대고 수고하라고 인사하고 끝이었을 텐데... 에라이, 다리 뻗을 자리를 보고 뻗어야대는데... 유감인게 연락할 데가 없어. 아유... 죽먹고 약먹고 따듯하게 하고 푹자고 낼은 쌩쌩했으면 좋겠다.
왜이러나요 제 증상이 1. 땀 안나고 오환은 지금 진짜 추운거고 (피부가 춥지 속이 춥지는 않아요) 2. 저는 팔 다리가 간질간질거려요 피부가 가려운게 아니라 속이 가려워요 몸 속 안쪽이 3. 숨을 쉬어도 안쉬어지는 느낌이 무순 물속에서 숨을 못쉬는 그런 느낌이에요 4. 심장 빨리 뛰고 5. 견딜 수 없는 무언가(이게 불안인지 뭔지 모르겠어요,,불안은 아닌것 같은데 뭔가 견딜수가 없었어요 6. 견딜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벽치고 차고 바닥에 주저 앉았다가 그것도 힘들어서 다시 일어나서 벽치고 돌아댕겨요 7. 지금 너무 힘들어서 바닥에 그냥 누웠어요 8. 몸 속이 좀 덜덜 떨어요 9. 눈을 막 계속 크게 뜨고 다니고요 숨을 쉬어도 쉬어지지않은 증상은 최근에 2번째요 근데 이런 불안과 한시도 가만히 못 있겠는 증상은.. 있긴했는데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첫번쨔 증상에서는 그냥 저 스스로를 용납헐 수 없는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라 화풀이 느낌이었다면 오늘 이번 증상은 도저히 견딜수가 없는 어떤 무언가에요 미칠것같고 아니 그냥 미쳐있는 상태였어요 숨이 안 쉬어질 때 숨 쉬는게 너무 힘들어서 한번 숨쉬고 숨 참고를 반복해요 머리도 살짝 아프고요 왜이러죠 작업하다가 갑자기 확 심해졌어요 증상이 오기 전부터 살짝씩 여기저기 벽 치고 땅 때리고 하면서 스스로 이상하다는거 인지는 했는데 점점 더 이상햐지다가 극에 치달았을 때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진짜 죽는 줄 알았다기보다 제가 너무 이상해서 혼란스럽고 견딜수가 없는 그엇가에 막 쫒기는 이상한 느낌이었어요 숨이 안 쉬어지고 불안하니까 인터넷에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등 이것저것 증상 찾아봤는데 아 이건 맞는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고 솔직히 아닌것 같아요 이거 뭔가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요ㅜㅠ

요즘들어 계속 침대에 누워서 폰만보고있어
가끔씩 이유 모르는 과호흡이 와요 이유를 모르겠어서 미칠거같아요
속상해요 저는 너무 힘들어요 할 일이 많아 몸살나겠음
몇달전 여름방학에 지역을 옮겨서 이사를 했습니다. 십수년 워킹맘이던 저는 봄에 다소 갑작스런 퇴사를 하게 되었고 그동안 주말부부로 살면서 남편도 혼자있는걸 힘들어해서 한창예민할 시기인 중2딸에게는 조금 미안했지만 주말에만 보던 아빠랑 같이 살자(딸과 아빠 사이가 좋았어요) 하고 이사를 왔어요. 아이가 이사 초반에는 부모와 사이도 좋고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한달전부터 다륻 사람처럼 바뀌었어요. 방에서 안나오고 게임만하고 부모와 말도 안합니다. 닿는것도 싫어합니다. 사춘기가 제대로 왔나보다, 기다려주자 생각도 했지만 혹시나 아이가 우울증인가 싶어 마냥 기다리는것도 걱정이 큽니다. 왜냐면...제가 이사 후 우울감이 크게 늘었거든요. 연초부터 이유없이 교감신경항진으로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긴했는데 사실 이사전까진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체감 못한걸수도 있고요. 아마도 경력단절에서 오는 여러가지 것들이 바쁜게 끝나고 한번에 밀려온듯 했지요. 애한테 티는 안내려고 하지만 표정이 전같지 않겠죠. 그래도 어찌어찌 참고 견딜수 있었는데, 요즘엔 애 걱정+ 아이와의 관계호전이 잘 안되니(제 맘이 안좋으니 마음이 급해지는것도 있고요) 제가 더 불안감과 우울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꾸 눈물이 나고 무기력하고 기운도 없고 이렇게 살 자신이 없고...아이가 괜찮은지 상담같은걸 받아서 확인받고 싶지만 살짝 비춰본 말에 아이가 상담에 거부감도 있는것 같고 이러다 아이와의 관계가 악화될까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하고 그저 모든게 두렵기만 한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혼자 애쓰고 있는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빨리 털어내고 어서 이 시간이 지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이 시기를 버틸까요. 운동, 독서, 모임 등 여러 노력중이지만 점점 힘이 빠집니다. 딱 한알 먹었던 첫 항우울제는 부작용이 쎄게 와서 다시 시도하기가 너무 무섭고요. 이제 반년도 안되었는데 이사와서 이 모든게 나빠졌을까 싶고...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힘듭니다.
감기 걸릴까 조심스러움 ㅠㅠ 힘든 날 입니다 참으로 ㅠㅠ 넘 피곤해요...
잠이 많은편이라 10시간 이상 자야 개운해요 그런 편이라 주말마다 14시간은 자구요 근데 평일이나, 일요일 밤에는 눈 감으면 바로 잠들어서 자기가 싫어요 …눈 감았다 뜨면 내일이니까 또 알람소리 듣고.. 잠은 많지만 그래서 늦게 자서 악순환.. 불면증도 아니고 그저 내일이 미치게 불안해요 그래서 거의 안 자는 나날이고, 하루를 그저 날리고.. 스스로도 한심해 죽을 것 같고 이건 언제쯤, 나아질까요
최근 들어서 식욕이 하나도 없고 밥 안 먹고싶고 밥 안 먹고 하루를 넘기는 시간이 많다 최근에 먹은 건 쉐이크 한 잔뿐 김치찜 해 먹으면 괜찮아질까 싶어서 김치찜 했더니 김치찜 한 젓가락 밥 한 숟갈뿐 고작 한 숟가락 먹었는데 배불러서 남겼다 다이어트하는 것도 아닌데 식욕이 사라지고 있다

오늘 아침 들숨을 하는데 명치쪽에서 풍성이 길을 좀 막아둔 마냥 답답하개 쉬어짐니다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선 감기 때문에 숨을 잘 못셔서 그렇다 그러셨거든요? 근데 여태 감기 걸렸을때도 안그랬는데 숨쉬기가 오늘 하루종일 답답하고 숨이차서 일상생활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지금 이걸 쓰고 있는 와중에도 숨쉬기 답답 하네요.. 자해문제는 아니고 감기문제도 아닌것 같은데 왜 이럴까요.. 심리 문제가 았눈걸까요..
처음 글을 남겨보네요... 제가 아내로써 너무 믿고만 있었던건 아닌지 이제라도 현실을 바로잡고 해결하고 싶어서 씁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남편이 한 3~4년전 (< 자영업자인데 코로나 이후 그 전처럼 회복이 안되는 상태예요.) 대략 그쯤부터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들낙거리길래 ”도박아니냐 하지말아라” 우려섞인 한두마디를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내가 하는건 너가 생각하는 도박이 아니다. 승률분석을 하고~” 어쩌고 하길래 제가 아는 그런 세계가 아니라 불안하긴해도 최종정산하는날? 천단위로 벌어들이니 막을 명분(?)도 없어더라고요. 이제 곧 5살되는 딸이 있는데 개인사업자라고 해도 주수입이 그건것같아서 저는 굉장히 불안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름 일찍 시집을 와서 이제 30대인데 전업주부생활하다가 취업시장에 뛰어들고 (독박)육아+등하원+집안일+출퇴까지 온전하게 1년 넘게 혼자 다하려고 하니까 몸이 죽어날 것 같아서 무너졌던 찰나 자기가 있으니 일을 그만둬라 해서 그당시 저도 의지하고 싶단 마음에 덜컥 그만둬버렸습니다. 근데 일을 그만둔지 겨우 2주됐는데 그사이에 4천만원을 해먹은거예요.... 저한테와서 “이제 뒷배도 없고 진짜 인생 어쩌지?” 라며 한탄만 해대는데 너무 화가 나고 다른 엄마들처럼 좋은직장 얻을 능력없는 제 자신한테도 너무 화나고 속도 말이 아닌데 이와중에 잠깐 생각정리 하기위한 단 한두시간이라도 애 맡길곳도 없고 그래도 누구하나는 지금 당장 정신붙잡고 버텨야하지 않나 애앞에서 티내지 않으려고 하니 미치겠습니다. 제가볼땐 도박?에 대해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봣던 그 모습들과 상황이 엇비슷한게 아닌가 싶어서 도박이라는 생각밖엔 안들고 그게 만약 맞다면 지금이라도 그만하라고 하고싶은데요. 저도 나가서 다시 일을 구해야할 것 같은데 진짜 애기를 봐줄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요........ 당연히 시터쓸 여유도 없고 건당 만원짜리 외주를 받고 있는데 요즘에는 인권비도 너무 비싸고 해서 주5일 오전 알바 이런것도 없더라구요. 한달에 60~100버는 주3일, 2일짜리 알바라도 구하는게 맞겠죠 사실 제가 일구하는건 어떻게든 하겠는데 남편을 어떻게 그만하라고 도박이라는걸 인정하게 하고 설득시켜야하는지 부모님은 물론이고 주변에 말도 못하고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곧 고3되는 학생이에요 .. 관련 분야가 지금 생기고 있는 느낌이라 국가자격이 많이 없는 자격증인지라 중3 초반에 딴 자격증 하나로 시작해 작년에 하나 해서 민간 자격증이 총 2개가 있고 이번년도엔 내신챙기랴 바빠서 못했네요... 그동안 뭐했나 싶기도 하네요.. 곧 시험끝나는데 끝나면 막 놀고싶네요.. 실컷 놀고싶지만 그 많은 시간에 아무것도 안하면 불안하네요.. 계획을 세우기엔 밀리면 스트레스가 너무 나고 그걸 채울때까진 제 자신이 미워보이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30대 여성입니다. 저는 한 6년전 대학원 재학 중 스트레스, 공부 강박 등등으로 담배를 피기 시작했습니다. 2년 정도 흡연하다 금연을 결심하고 3년 정도 흡연을 하지 않았는데 최근 8개월 전 해외 생활을 시작하며 급격히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고 담배를 다시 피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스, 불안이 몰려 올때는 운동, 명상 등등 떨쳐버려 애를 쓰는데도 자꾸 담배에 손이 가고 정말 수십번 샀다 버렸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여기서의 생활에서 스트레스는 불가피한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끊을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6년째 데이팅앱 채팅에 빠져 살고있어요. 지난날동안 인정욕구와 외로움에 닥치는대로 채팅을 통해 사람을 만나기도 했고 연인이 있던 시기에도 이성을 찾는 목적이 아닌 심심함과 지루함, 인정욕구, 외로움에 틈틈이 어플을 찾았습니다. 만났던 사람들도 모두 어플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최근 안정적인 연애가 끝나고 중독증세가 심해져서 한시도 누구와는 대화를 하지 않으면 지루해서 미칠 정도가 되었습니다. 1분 1초를 견디기 어려울 정도예요. 동시에 에너지도 없어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습니다. 운동을 시도하는데 헬스장에 겨우 다녀온 뒤에도 다시 누워있구요. 솔직히 너무 참담하고 그냥 다 끝내버리고 싶은데 그럴 에너지조차 없습니다. 채팅어플을 지우고 탈퇴하기도 수십번,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을 알리지도 못하겠어요. 저와 함께 사는 강아지도 제대로 사랑해주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채팅만 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