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이든 남의 손이든 손이 너무 징그러워요 손가락 끝에 손톱이 달린 게 너무 이상하고 징그러워보여요 요즘 매일 하루에 한두번씩 생각하는데 그냥 너무 낯설고 징그러워요 뭔가 길다란 살 끝에 껍데기가 붙어있는게 너무 징그러워요 이런 것도 문제가 되나요?
확정은 아니지만 소견상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였나 그거랑 더불어 기형종+자궁내벽이 두껍대요 저는 생리도 주기적으로 잘 했는데 생리통이 갑자기 생겨 가니까 저렇다네요 생리를 하는 것 치고 자궁벽이 두꺼워서 조직검사를 해야하지만 아직 어려서 경과를 지켜보겠대요 이거, 너무 두꺼워지면 자궁내막증식증에 심하면 자궁내막암이라는데 너무 무서워요 지난 몇년간 너무 막살기는 했는데 벌 받은걸까요 무서워요 이제야 가족들의 소중함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래를 그려나가려는데... 예전에 사후피임약 두번먹고 피임약도 3일 먹다가 부작용으로 끊은건데 단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거겠죠 무서워요...
안녕하세요.이사하면서 냉장고 청소를 하게 되었는데욥 많이 더러워서 곰팡이 스프레이,부억 가스레인지 스프레이 등등을 이용해서 냉장고 안을 청소하였는데 지금 상각해보니까 그렇게 하면 독소?가 음식 안에도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들고 잘못되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ㅜㅜㅜㅠㅠㅠ제가 그러고 물로 ***은 수건으로 또 딱긴 하였는데 그래도 걱정입니다...ㅜㅠㅠㅠㅠ
흉부 중심쪽이 아플때가 있고 너무 불안해서 그런지 움직일때마다 너무 어지럽고 눈을 감고 있어도 너무 어지러워요 ㅠㅠㅠ 숨도 잘 안쉬어지고… 어떻하죠..? ㅠㅠㅠㅠㅠㅠㅠ
트림, 방귀 잘 안 나오고요(시원하게 안됨) 변도 일주일에 2번 정도 나옵니다. 배는 팽칭한것같은느낌이 들고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소화제 먹어도 소용없고 푸룬 주스 먹어도 변은 안 나오고 가스만 나옵니다. 중학생부터 고2까지 계속 이러네요. 큰 병원 가봐야 할까요?
비염인지 감기인지 하루 종일 코 푸느라 진짜 죽겠네
약 먹으니 이상해요 기분이 조종당하는 듯 ㅠㅠ
쉬는 날 주로 침대에 누워서 있어요. 일 때문에 피곤하기도 했고 몸을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요. 그래서 누워있어요. 누워 있으면서 몸이 쉬고 다시 일하는 그런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요. ㅠㅠ 주로 유튜브 영상틀어놓다가 자버리고 눈뜨면 20~30분 잤다가 눈떠있다가 이게 거의 반복이예요 식사도 거의 안해요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먹고 싶지도 않았거든요..... 그렇다보니 거의 저녁이 되어서야 밥먹고 누워있으면 직장을 가야하는 생각에 많이 힘들어져요.... 잠도 깊게 못자고 일어나서는 앞으로 몇분뒤에 일가야하네 이런거 보구 심장이 빨리뛰고 심호흡을 해도 나아지는 경우도 없어요ㅠㅠ 그럴땐 배쪽을 토닥토닥거리며 심호흡하다가 자요...... 잠도 깊게는 못자요... 주로 한두시간 자고 일어나고 그러네요 ㅠㅠ 나아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잠이 안온다 ㅠ..
오형이고금사빠에요 나쁘든좋든 좋아해요 대통령경호처남자들도좋고 경찰청남자들도좋고 다좋은데아직 나만큼 좋아하고사랑하는사람이나타나질않아서 저혼자짝사랑만하고아파해요 감싸줄밴드처럼 대놓고 밴드같은사람이낫데요 정말 너무금사***서 제가 자꾸만 꿈속과 정신이탈을 하려해요 이런날 잡아줄 사람이잇어야하는데 어렵네요 잡아준 그언니처럼 다 좋은데 경찰청언니들을 잃고 너무죄책감을 느끼고 다좋아해요사람을 너무좋아해서 탈이에요 믿는것뿐아니라 그저 따뜻하고둥글게 하는게제목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