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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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2입니다. 원래 공부를 못 했고 수학은 더더욱 못 했어요. 어릴때부터 학원도 안 다니고 예습도 안해가지고 기본 개념도 없었습니다. 1학년 2학기때 중간 수학이 31이고 기말때 56으로 올랐습니다. 기말 시험 보기전 지인의 고모가 하는 공부방이라고 해서 2주동안 공부해서 올렷습니다. 저번 중간때는 84점으로 또 올랐습니다. 그만큼 성적이 오른만큼 대가가 이런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시험기간만 되면은 조금만 못 해도 겁나 혼나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존심을 다 깎아 내리고 먹는느낌으로 정말 심각합니다. 정말 많이 힘들고 모든 에너지가 다 쏫아지고 그런 1달을 버티고 이런 성적을 얻습니다. 같이 하는 애가 못해서 혼나면 같이 혼나고 선생님은 잘 가르치는데 성격이 좀 안 좋아요. 오빠도 다녔는데 너무 상처 받아서 끊었고요. 항상 혼나면 너 이딴식이면 나도 못봐줘 풀이고 뭐고 나 답만 체크 할거야. 너네 이러니까 날 ㅎㅗㄱㅜ로 취급하는구나.너는 이게 문제야 아니 나 안가르쳐 알아서 잘해 이런식으로 말하고 오늘도 혼났는데 1문제를 못 풀어서 30븐동안 계속 풀어가지고 원래 오늘 책 끝내야되서 쌤이 오늘 다 풀어서 채점 다 받고 다 맞고가 라고 해서 12에 끝나는데 3시 30까지 오라해서 편의점 앞에서 3시간 30동안 풀었어요. 근데 활용문제고 머리도 안 돌아가서 그냥 콴다로 배꼈거든요. 머리도 안 좋은데 3시간 만에 다 못 풀고 같애써요. 그래도 좀 이해하면서 배꼈는데 2문제 틀리고 하는 말이 너 내가 답지 베끼는거 모를줄 알았어 나 경력이 몇이나 될것 같니 나 너같은 애들 많이 봤어 내가 너 수준파악도 못 할까봐. 그래 이렇게 살아. 답지 가져가. 가서 똑바로 배껴와.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다 외워 외워서 시험봐. 너 성적 잘 나와봐야 6~70점대야. 에휴 너보다 머리 안 좋은애가 너보다 노력을 많이 해 근데 너는 성적 올리고 싶다는 애가 이딴식이니?하면서 걍 가. 내가 잘 해주면 뭐해. 너 이제 자습이고 뭐고 다 없어. 나 답만 체점하고 다 동그라미 해줄게. 이러더라고요. 제가 살짝 공황장애도 있고 그래서 혼날때마다 티는 안 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성적이 오르는건 보이는데 참아가며 계속 해야하는건가요? 그만두면은 다시 성적이 내려가면 어카죠? 저도 어케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ㅜ

곧 종강인게 오히려 우울하다.. 학교가서 사람이랑 대화하는게 가장 큰 낙이었는데ㅠ 방학때 매일 집에서 있을 거 생각하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 아, 그냥 내가 혼자 못 있는 사람이라서 이걸 못 견디는 건가... 좀 자괴감 들지만 그래도 슬프다.
시험이 2주 밖에 안남았는데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버렸어요..... 정말 피곤하고 힘들고 외롭네요..... ㅠㅠ
뭔가 해야하는데 내 기준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면 하기가 싫어진다 시작해야하는데 생각하면서 핸드폰이나 보고있고 하기싫단 소리만 하고있고 막상 시작해도 막막하고 하기싫고 점점 빈깡통이 되어가는 것 같다 공부도 싫고 연구도 싫고 그냥 다 싫다 주변 사람들은 너만 힘든 거 아니야 라고 하니까 틀린말은 아니지만.. 내가 힘든 걸 어떡하라고... 사소한 거에도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고 뒤떨어지는 것 같고 취업은 할 수 있을까, 난 미래에 뭘 하고 싶은 걸까, 그냥 집에서 쉬고싶다 이런 생각의 반복들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완벽하게 하지 말아라 어짜피 지금 과정에선 완벽할 수 없다 혼자 생각해도 막상 내 앞에있는 주어진 공부가 너무 막막하다...

공무원 시험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는데요 딱 한번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깝게 떨어져서 한번 더 도전해보게 됐어요 정말 열심히 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아프기도 많이 아팠고 시험 직전에 열흘 정도는 뭔가 공부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요즘은 글이 잘 읽혀서 어느 정도는 하고 있지만 직전에는 온갖 생각이 다 들어서 떨어지면 어쩌지 이게 과연 내가 최선을 다 한걸까? 등 너무 힘든거에요 이게 제 스스로가 선택해서 한 거기 때문에 저는 제 결과에 승복할 거 같은데,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너무 미안하고 스트레스가 받아요 물론 합격하면 되겠지만, 시험 직전에 공부를 좀 놓은 제 자신에 대한 죄책감과 불안감 또 불확실함 때문에 더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급격하게 집안 상황도 안 좋아졌어서 아빠께서 대리까지 하시고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요 시험이 다가올수록 저에게만 집중하고 하려고 하는데 자꾸 걱정되고 그래서 이런 마음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 전까지의 이 스트레스와 그 후가 너무 걱정돼요.. 그래서 내가 합격하면 되지! 최선만 다하자 하는데 너무 예민해지고 말 한마디에도 버럭하고 스스로도 괴롭네요 부모님이 고생해주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안 나와도 고생했다고 이제 다른 길 찾으면 된다고 해주시겠지만, 제가 너무 자책감이 심할 거 같아요 하지만 미안하고 죄송스러워도 공무원 시험 다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잘 극복해서 돈도 벌고 잘 사는 모습 보이면 되는 거겠죠 일단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꼭 합격하도록 노력하고, 그 이후엔 합격하면 행복을 누리고 하지 못하더라도 고생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표현하고 앞으로의 살 길 찾고 열심히 살면 될 거 같아요 아빠 엄마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혼자만 공시생인 거 아닌데 짜증내고 힘든 티 내고 또 직전에 공부 안한 것에 제일 반성해야할 건 저인데 팩폭날렸다고 성질 부린 것도 죄송해요 그래도 저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까 잘 볼 거 같아요 최선을 다해볼게요:) 안 되더라도 잘 극복해볼거구요 근데 걱정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ㅠㅠ 괴롭다 정말 ㅠㅠ 작년에 그 힘듦이 기억나서 더 그러는 거 같아요 몇날 며칠을 방안에 박혀서 무기력하다가 울다가 뭘 할 힘도 없고 알바도 뭐도 하더라도 내가 이것도 못하는 거 같고 뭘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어요 이런 점이 장기 공부를 하고나면 힘든 점 같아요.. 그 시간들에 대한 내 마음 정리와 회복.. 자존감 사회성 회복.. 하지만 너가 선택했으니 감수해야해! 일단 잘 마치고 돌아오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험지 잘 보고 돌아오기! 그러고 생각하자 힘내고 사랑한다 나 자신 내가 나를 아껴주지 누가 아껴주나 아자아자
제 mbti는 infj입니다 엠비티아이 상으로는 j지만 실제 성격은 p나 다름없습니다. 어느 날은 평소보다 공부를 많이하고, 어느 날이 거의 안 할때도 있어요. p성격 특성상 즉흥적이잖아요. 일단 말씀드리지만, 전 1n년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공부에 대한 고민으로 이런 글 올리는 게 좀 그럴실수도 있는데요.. ㅎㅎ,, 사실 제 꿈은.. 과학자입니다. 진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안 하고 머리는 왠지 아픈 거 같고.. 지금 딱 그런 거 같아요. 전학 오면서부터 정신 못차리고 몇개월? 동안은 공부에 거의 손 안댔던 거 같아요. 지금도 정신 차렸다기엔 애매모호하고요.. 제가 진짜 정신을 못차렸어요. 목욕하고 나서 공부 바로 시작할게요.. 마인드 카페 조금 뚜들기다가요.. ㅎㅎ 음.. 공부 정신 차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평소에도 징징대는 성격인데 입시를 몇번 치루다보니 더 예민해져서 주변에서 징징대는걸로 제일 유명해요..ㅋㅋㅋ.......... 쫌 안그러는 법 없을까요.. 자기연민이 너무 센거 같기도 한데 저도 평상시나 공부 안하고 대학 다니고 정상적으로 적당히 살 땐 걍 적당히 봐줄만한? 그냥 걱정 쫌 있는 스타일 정도였는데 주변에서 다 징징이라고 하니까...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위축되는거 같아요.. 수험 생활 공부만 해도 바쁜데 왜 자꾸 여러 생각은 드는지... 입시 안할때는 책도 많이 읽고 일단 스트레스가 없으니까 괜찮았는데 그냥 입시판에 다시 들어오고 또 시험이 가까워지니까 매일매일이 불안해요...

시험 1주 남았는데 시작도 안했는데 공부도 안하면서 그냥 불안해하면서 스트레스만 받고 진짜 어쩌고싶은거야 밥먹는것도 죄스럽게 느껴지고 그런데 진짜 뭔갈 할 힘이 없어 집중력도 너무 떨어졌고 글씨가 눈에 안들어와 그냥 공부만 집중이 안되는게 아니라 유튜브 보는것 마저도 집중이 안돼 그냥 계속 너무 졸리고 자고싶고 이대로 영원히 잠들고싶어 살아야만하는 이 사실이 너무 우울해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울고 울면 또 피곤해서 잠들고 공부는 또 못하고 시험 망칠까봐 불안하기만하고 진짜 나도 내가 짜증나 죽고싶어 성인이면서 내 행동 하나 제어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부모님께 죄송스러워서 미칠거같아

제목 그대로 입니다 공부하는 걸 좋아하고 하면서도 재밌고 좋아요 그런데 자꾸 안 하게 됩니다 공부 뿐만 아니고 평소에도 그래요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제가 재수생이라 공부가 너무 큰 부담이 되어서 불편해지고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나머지는 모르겠어요 보통 해야 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이면 그냥 하면 될텐데... 이해가 안 되네요 아주 작은 부담도 못 견디는 걸까요? 항상 저에게 말은 안 해도 기대를 거시는 부모님을 실망 ***는 게 두려워서 그런 걸까요? 제가 그냥 게으르고 열심히 살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 핑계를 만드는 걸까요? 수많은 이유들로 생긴 죄책감들로 인해서 제가 잘 사는 꼴을 못 보는 걸까요? 생각을 너무 많이, 오래해서 생각에 갇혀버린 걸까요? 항상 불안하고 경계하며 살아서 오히려 안정된 상태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전부 그럴 듯 하고 실제로 저런 이유들일 수도 있겠네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일단 하는 것밖에는 답이 없나요? 저도 왜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요

저는 올해 고1이 되었지만 학원 숙제도 제대로 안 해오는 이상하고 나쁜 학생이에요. 학원 숙제를 받으면 하기가 너무 싫어요. 집에서 어머니가 ***면 하고, 아니면 말고.... 어릴 때부터 해오던 구몬도 이제 제대로 안 해서 오늘 어머니께 혼이 났어요. 저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막 100점 받고 통제적인 어머니에게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같은 게 아니에요. 평균 90이 넘는 사람도 아니고요. 애초에 중간고사 수학 성적이 37점이 나온 사람이에요. 저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것이 너무 하기 싫어요. 학원도 그만두고 싶지만 시선 때문에 다니는 거고요. 그리고 그것마저 하지 않으면 나락에 떨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죠. 저에게 학원은 나락을 막아주는 5~60만원짜리 보험이에요. 계속해서 줄어드는 나의 개인시간, 저는 이게 너무 싫었어요. 공부한 시간의 백배 천배로 쉬고 놀아야 직성이 풀리는 저로서는 대한민국 입시에서 요구하는 '기본' 이 싫어요. 모두가 이런 걸 참고 견디고 있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저는 게임이 더 하고 싶고, 그런 재미도 없고 나중에 도움도 안 될 것 같은 공부를 하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요. 제가 재밌어하는 공부는 역사 공부, 지구과학(우주나 지구의 계) 공부밖엔 없어요. 전부 따분하고 지루해요. 시험도 왜 보는 건지 모르겠고 사회나 국어는 그렇다 쳐도... 그냥 너무 하기 싫어요. 그리고 이런 감정을 이겨내지 못하고 계속 핸드폰을 쥐고 있는 제가 싫어요. 어머니도 남들도 다 하는 기본을 왜 너는 하질 않니, 너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왜 안하니. 하시는데, 사실 다 하기가 너무 싫어요. 공부에 너무 일찍 질린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노력하다가 계속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면 어머니나 주변인들에게서 날아올 질타가 너무 두려워요. 한 번 하면 꼭 끝까지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끝까지 가야 그 노력이...의미가 있으니까요. 사실 사람 욕심이, 끝이 없잖아요. 다른 애들을 보고 '나는 왜 저렇게 하지 못할까?' 하면서 우울에 휩싸이다가도 '걔는 걔고 나는 나지!' 하고 합리화해버려요. 누군가는 이런 글을 보고 "그럼 전부 다 9등급 맞고 나락 가시든가. 왜 이딴 글을 써." 라고 하겠죠. 하지만... 이런 고민을 누구에게도 말해본 적이 없어요. 다른 애들 다 노력하는데 너는 왜 안하니. 글쎄요... 하기가 너무 싫어요. 아니면 핸드폰하는 습관이 배어버린 걸지도 몰라요. 심지어 제 주변 친구들은 전부 다 공부를 잘 하는 편이에요. 제 남자친구마저도요. 그래서인지 열등감이 심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공부는 하기 싫어요. 학원 숙제도 밥먹듯이 안해가고요. 다들 기숙사생이고 야자를 필수로 들어서 공부하고, 주말에는 학원을 돌리고... 저는 저렇게는 못 살 것 같아요. 저렇게 살다간 죽 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런 게으른 생활을 유지하면서 성적은 잘 나오고 싶은 이런 뻔뻔한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꾸 수업을 빠지고 해야 할 일을 미루게 되서 너무 힘들어요. 수업 가는 것도 너무 귀찮고 가는 것만 생각해도 힘이 쭉 빠지고.. 수업 하나도 안 빠지고 성실하게 참여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되네요.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정확히 말하자면 대학이 무서워요....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적 없고 언니와 달리 자기 스스로 열심히 안하는 타입이고 대학교 가서 잘지낼수 있을지 내가 과연 대학을 갈수 있을지 너무 무서워요. 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자유는 조금 없지만 그저 부모님 밑에서 해맑은 막내이고 싶은데 저 자신을 책임지는게 너무 무서워요.. 어릴때부터 막내이고 언니가 잘 챙겨줘서 혼자서 뭘 하는걸 못하는데 대학가면 잘할지 너무 무서워요... 대학 떨어지면 어떻하나 싶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열심히 서포트 해주시는데 지금 나는 수행평가 제출도 거의 3주째 밀려있고 그저 방구석에 쳐 박혀서 휴대폰만 하면서 빈둥대는 내가 과연 대학을 무사히 갈 수 있을지 너무 무서워요... 진짜 너무 무서워서 여기서 멈춰있고싶어요.... 분명 친구들과 있는게 즐겁고 가족들과 있는게 행복한데 이런생각이 들때마다 사는게 너무 벅차요...너무 힘들고....그렇다고 삶을 놔버리기엔 주변사람들이 너무 슬퍼할 것 같아서 못놓겠어요.... 근데 그냥 다 놔버리고 싶어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혼나는것도 힘들어요... 분명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걸 아는데 안그래도 자책하고 있는데 너는 그렇게 하는게 문제라고 콕콕 찝어서 말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부터 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더는 이렇게 무기력하게 자기자신의 탓만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아이가 되기 싫어요....

중간고사 기말고사 가리지 않고 시험기간 2~3주 전만 되면 불안하고 초조했다가 해탈했다가 조금 공부했다가 다시 포기했다가 불안했다가 하루에 몇번이고 정신없이 생각하고 고민하느라 너무 힘빠지고 피곤해요 저처럼 이런 분들이 또 있으신가요? 이때만 되면 공부하기도 너무 힘들고 과제 제출하기가 빠듯해져서 또 스트레스 받고 졸업하기 전까지 무한반복하게 생겼어요 집중도 못해서 5분공부하고 1시간딴짓 5분 작업하고 1시간딴짓을 계속 반복하네요 어떻게해야 산만해지지 않고 집중할수 있을까요...

고1이고 힘들게 입시를 해서 특목고에 입학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니 열심히 공부해야하는건 머리로 아는데 예전부터 성취감이나 의욕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를 실천하는것이나 무언가를 꾸준히 유지하기도도 어렵고 계속 핸드폰만 한다던가 무기력해집니다 어이없게도 노력도 안하면서 결과가 안좋으니 더 하기 싫어지고 자심있는 그림만 열심히 그리고..주변 친구들처럼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열심히 의욕적으로 무언가를 하고싶어요 그게 공부든 뭐든요

편입이 하고 싶어 토익 성적이 750점 정도 나와야하는데 여름방학에 공부할려고 해요. 그런데 지금까지 장기적인 목표는 모두 결과가 좋지 않아 이번에도 그럴까봐 불안해요. 공부는 해야하지만 딴생각이 계속 들어 자괴감 느껴져 하기싫고 불안해서 잠은 안오고 배아프기도 하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교에 아무 탈 없이 중학생때까지 학교에 거의 빠지는 일이 없었ㅅ는데. 지금은 고딩됬는 데. 병결로 2일 결석하고 내일 금요일에도 학교 가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내일은 아무 탈 없을 까요.. 엄마랑 말다툼 하는 소리가 들렸는 데..
제가 공부를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수학말고 다른건 다 95점 넘기고 100점 맞은것도 2개 있었는데 수학이 84점이 나와서 수학을 이번에 100점을 맞아야하는데.. 수학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이번엔 과목 기가하고 한문도 봐서.. 7과목으로 늘어났는데.. 시험은 3일에서 4일로 늘고.. 지금 시작해서 하고 있는건 영어, 과학, 역사, 한문, 수학밖에 없어요.. 공부를 하려고 해도 매일 핸드폰하는 시간이 더 많고요.. 시험도 다가오고 중 2니까 고등학교도 걱정해야하는데 고등학교는 대체 어디가야할지도 모르겠고.. 학교에선 실장 일 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우리반 애들은 내가 뭐 한것도 없는데 싫어하고.. 피하고..어디선 나도 모르는애가 내 뒷담 깐다 그러고.. 정말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이대로 살아봤자 뭐가 될수나 있으려나..

학기가 올라갈수록 실습이많아지는데 말주변도없고 내담자의 말을 잘듣고 공감하고 해야하는데 막상 자꾸 문제해결을하려는 내자신을 발견하고 막상 내담자의 말을 귀기울여듣기가 힘들어진다. 공부하기전에는 잘듣고 잘공감해주는 나인줄알았는데 공부하다보니 나의 착각이였다. 잘할수있을까??졸업은할수있나? 불안하고 두렵고 지금이시간이 너무힘들고 지친다...... 동기들은 다뛰어나다! 점점 자신감도사라지고 밝게웃던 내가 없어지는것같다.
전 고3 제일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있는 학생인데요.. 제가 중학교 3학년까지는 학업성적이 잘나왔는데 고1 2학기부터는 성적이 잘 안나온거에요 그래서 스터디플래너로 계획짰는데, 플래너로 계획을 짜도 점점 안해서 동기부여 영상을 계속 봤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길게 봤을땐 제가 점점 원하는 이상적인 공부모습을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 계획을 짜다보니 이제는 생각노트를 기록하면서 제 생각까지 통제하고 있더라구요.. 사실 중1때 리셋증후군이 있어서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저와 다르면 리셋을 계속 외치고 하던거 다 멈추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있었어요. 그때 때문인지.. 이게 진짜 문제인이유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고2때는 계획강박 때문에 상담도 다녀보고 너무 우울해서 공부자체를 시작도 못했어요.. 제가 심리상담사가 꿈이라 이것저것 유튜브에서 보니까 회피하는걸 계획짜면서 이상적인 저를 상상하는걸로 하는것같아서 회피를 안하려하는데 이것도 정말 힘들어요.. 계획을 마음편하게 짜고 단 하루라도 좋으니 편하게 공부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