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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매번 팀플을 하고나면 힘들어요

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expert
용기내어 참여하기.
먼저, 마카님의 용기는 매우 가치 있는 행동이에요. 팀 활동에서는 모두의 생각이 원활하게 반영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는 거에요. 자책하지 말고, 앞으로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면 좋아요. 이번 팀일을 통해서 조금은 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이 들어요. 도전하는 것이 발전하는 길을 이끌어 나가니까요.
이재규 상담사
지구에왜왔니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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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한번만 읽고 판단해주세요 제발 길지만 부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2입니다. 원래 공부를 못 했고 수학은 더더욱 못 했어요. 어릴때부터 학원도 안 다니고 예습도 안해가지고 기본 개념도 없었습니다. 1학년 2학기때 중간 수학이 31이고 기말때 56으로 올랐습니다. 기말 시험 보기전 지인의 고모가 하는 공부방이라고 해서 2주동안 공부해서 올렷습니다. 저번 중간때는 84점으로 또 올랐습니다. 그만큼 성적이 오른만큼 대가가 이런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시험기간만 되면은 조금만 못 해도 겁나 혼나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존심을 다 깎아 내리고 먹는느낌으로 정말 심각합니다. 정말 많이 힘들고 모든 에너지가 다 쏫아지고 그런 1달을 버티고 이런 성적을 얻습니다. 같이 하는 애가 못해서 혼나면 같이 혼나고 선생님은 잘 가르치는데 성격이 좀 안 좋아요. 오빠도 다녔는데 너무 상처 받아서 끊었고요. 항상 혼나면 너 이딴식이면 나도 못봐줘 풀이고 뭐고 나 답만 체크 할거야. 너네 이러니까 날 ㅎㅗㄱㅜ로 취급하는구나.너는 이게 문제야 아니 나 안가르쳐 알아서 잘해 이런식으로 말하고 오늘도 혼났는데 1문제를 못 풀어서 30븐동안 계속 풀어가지고 원래 오늘 책 끝내야되서 쌤이 오늘 다 풀어서 채점 다 받고 다 맞고가 라고 해서 12에 끝나는데 3시 30까지 오라해서 편의점 앞에서 3시간 30동안 풀었어요. 근데 활용문제고 머리도 안 돌아가서 그냥 콴다로 배꼈거든요. 머리도 안 좋은데 3시간 만에 다 못 풀고 같애써요. 그래도 좀 이해하면서 배꼈는데 2문제 틀리고 하는 말이 너 내가 답지 베끼는거 모를줄 알았어 나 경력이 몇이나 될것 같니 나 너같은 애들 많이 봤어 내가 너 수준파악도 못 할까봐. 그래 이렇게 살아. 답지 가져가. 가서 똑바로 배껴와.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다 외워 외워서 시험봐. 너 성적 잘 나와봐야 6~70점대야. 에휴 너보다 머리 안 좋은애가 너보다 노력을 많이 해 근데 너는 성적 올리고 싶다는 애가 이딴식이니?하면서 걍 가. 내가 잘 해주면 뭐해. 너 이제 자습이고 뭐고 다 없어. 나 답만 체점하고 다 동그라미 해줄게. 이러더라고요. 제가 살짝 공황장애도 있고 그래서 혼날때마다 티는 안 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성적이 오르는건 보이는데 참아가며 계속 해야하는건가요? 그만두면은 다시 성적이 내려가면 어카죠? 저도 어케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ㅜ

#시험 #성적
expert
학업에 대한 걱정이 있는 마카님께
집중이 되지 않을때는 잠시의 휴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되는 문제를 30분, 1시간 잡고 있는 것보다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원리를 이해하는데에 더 시간을 할애하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 배운만큼, 공부한만큼 성적이 오르는 마카님이기에 스스로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게 된다면 장기적으로도 학업성적이 향상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건강도 중요하기에 중간 중간 가벼운 운동과 감정일기를 쓰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withdew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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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사람 만나기 좋아하는 성향이라서

곧 종강인게 오히려 우울하다.. 학교가서 사람이랑 대화하는게 가장 큰 낙이었는데ㅠ 방학때 매일 집에서 있을 거 생각하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 아, 그냥 내가 혼자 못 있는 사람이라서 이걸 못 견디는 건가... 좀 자괴감 들지만 그래도 슬프다.

expert
방학 또한 마카님의 마음을 풍성히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학교에서 사람들과 대화가 낙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얼까요? 아마도 그 관계가 마카님에게 편안하고 잘 맞았기에 방학이 외로울 것으로 여겨지시는 것 같아요. 만약 평소에도 잘 맞는 관계였다면 학교를 다닐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따로 시간을 내어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타인과 상호작용에서 에너지를 얻게 되는 외향형의 경우 사람을 만나는 것 외에도 외부 활동 또한 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답니다. 목표가 없다면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런 면에서는 별다른 계획이 없더라도 평소처럼 일어나 준비하고 매일 외출을 해보세요. 근처를 산책한다거나 방학 동안 잠깐 배울 취미생활 등을 찾아보는 것도 방학을 잘 보내는 한 방법이 될 거에요. 혼자 보내는 시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자기 자신과 친해질 기회로 여기고 보내보세요. 그럴 때 방학 이후 각자의 삶을 나누는 과정에서 마카님 마음에 쌓아둔 풍성한 이야기거리들이 나올 수 있게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daylightmoon2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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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이 2주 밖에 안남았는데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버렸어요..... 정말 피곤하고 힘들고 외롭네요..... ㅠㅠ

#시험 #피곤 #2차고사 #우울 #기말고사 #외로움
expert
이또한 공부의 일부일 수 있어요.
시험까지 2주 남은 상황이기에 다른 것에 마음을 쓰기 어렵다고 여겨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나 이번 시험에 대한 무게가 무거울수록 더 부담도 커지면서 그 때문에 공부에 마음을 집중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구요. 그럼에도 지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마음을 기울일 때 지금의 시간이 우울함으로만 채워지지 않게 할 거에요. 우선 하루에 일정 시간을 휴식과 자기 돌봄에 할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중간에 짧게라도 산책이나 멍하니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러한 시간들이 공부로 긴장된 몸을 이완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또한, 공부할 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성취하는 느낌을 가지면서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해요. 특히 공부 중 흐름이 깨질 때에 그 사이에 이런 저런 울적한 생각이 많이 들 수 있는데요. 이때가 주의를 환기하고 마음을 다잡을 시기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잠시 물 한잔 마시거나 스트레칭 등을 하고 다시 공부에 마음을 기울여야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Agsilver6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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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완벽주의자?

뭔가 해야하는데 내 기준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면 하기가 싫어진다 시작해야하는데 생각하면서 핸드폰이나 보고있고 하기싫단 소리만 하고있고 막상 시작해도 막막하고 하기싫고 점점 빈깡통이 되어가는 것 같다 공부도 싫고 연구도 싫고 그냥 다 싫다 주변 사람들은 너만 힘든 거 아니야 라고 하니까 틀린말은 아니지만.. 내가 힘든 걸 어떡하라고... 사소한 거에도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고 뒤떨어지는 것 같고 취업은 할 수 있을까, 난 미래에 뭘 하고 싶은 걸까, 그냥 집에서 쉬고싶다 이런 생각의 반복들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완벽하게 하지 말아라 어짜피 지금 과정에선 완벽할 수 없다 혼자 생각해도 막상 내 앞에있는 주어진 공부가 너무 막막하다...

#대학원 #학교 #자퇴
expert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무언가를 완벽하게, 모두 다 해내야 한다는 마음은 잘 해내고 싶은 마음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아주 사소하고,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조금씩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하다가 집중이 안되도, 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한 것 자체에 의미가 크니까요. 결과보다는 마카님의 노력하는 과정에 보다 집중해보면 좋을것입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마카님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카님이 좋아하는것, 즐거워하는것, 하면 행복한것들을 시간을 내어 일상생활에서 조금씩은 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인 긍정성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감사하기`가 큰 도움이 됩니다. 자기 전 그날 감사했던 일 5가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다보면 긍정성이 조금씩 향상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lunathemoo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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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갈거란다 흑흑

공무원 시험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는데요 딱 한번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깝게 떨어져서 한번 더 도전해보게 됐어요 정말 열심히 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아프기도 많이 아팠고 시험 직전에 열흘 정도는 뭔가 공부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요즘은 글이 잘 읽혀서 어느 정도는 하고 있지만 직전에는 온갖 생각이 다 들어서 떨어지면 어쩌지 이게 과연 내가 최선을 다 한걸까? 등 너무 힘든거에요 이게 제 스스로가 선택해서 한 거기 때문에 저는 제 결과에 승복할 거 같은데,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너무 미안하고 스트레스가 받아요 물론 합격하면 되겠지만, 시험 직전에 공부를 좀 놓은 제 자신에 대한 죄책감과 불안감 또 불확실함 때문에 더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급격하게 집안 상황도 안 좋아졌어서 아빠께서 대리까지 하시고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요 시험이 다가올수록 저에게만 집중하고 하려고 하는데 자꾸 걱정되고 그래서 이런 마음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 전까지의 이 스트레스와 그 후가 너무 걱정돼요.. 그래서 내가 합격하면 되지! 최선만 다하자 하는데 너무 예민해지고 말 한마디에도 버럭하고 스스로도 괴롭네요 부모님이 고생해주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안 나와도 고생했다고 이제 다른 길 찾으면 된다고 해주시겠지만, 제가 너무 자책감이 심할 거 같아요 하지만 미안하고 죄송스러워도 공무원 시험 다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잘 극복해서 돈도 벌고 잘 사는 모습 보이면 되는 거겠죠 일단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꼭 합격하도록 노력하고, 그 이후엔 합격하면 행복을 누리고 하지 못하더라도 고생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표현하고 앞으로의 살 길 찾고 열심히 살면 될 거 같아요 아빠 엄마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혼자만 공시생인 거 아닌데 짜증내고 힘든 티 내고 또 직전에 공부 안한 것에 제일 반성해야할 건 저인데 팩폭날렸다고 성질 부린 것도 죄송해요 그래도 저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까 잘 볼 거 같아요 최선을 다해볼게요:) 안 되더라도 잘 극복해볼거구요 근데 걱정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ㅠㅠ 괴롭다 정말 ㅠㅠ 작년에 그 힘듦이 기억나서 더 그러는 거 같아요 몇날 며칠을 방안에 박혀서 무기력하다가 울다가 뭘 할 힘도 없고 알바도 뭐도 하더라도 내가 이것도 못하는 거 같고 뭘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어요 이런 점이 장기 공부를 하고나면 힘든 점 같아요.. 그 시간들에 대한 내 마음 정리와 회복.. 자존감 사회성 회복.. 하지만 너가 선택했으니 감수해야해! 일단 잘 마치고 돌아오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험지 잘 보고 돌아오기! 그러고 생각하자 힘내고 사랑한다 나 자신 내가 나를 아껴주지 누가 아껴주나 아자아자

expert
충분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마카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느끼는 부담감과 불안감은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감정들이에요.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중요한 것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시험 후에는 어떤 결과가 나와도 자신을 응원하며 다시 시작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에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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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관련 남겨봅니다

제 mbti는 infj입니다 엠비티아이 상으로는 j지만 실제 성격은 p나 다름없습니다. 어느 날은 평소보다 공부를 많이하고, 어느 날이 거의 안 할때도 있어요. p성격 특성상 즉흥적이잖아요. 일단 말씀드리지만, 전 1n년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공부에 대한 고민으로 이런 글 올리는 게 좀 그럴실수도 있는데요.. ㅎㅎ,, 사실 제 꿈은.. 과학자입니다. 진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안 하고 머리는 왠지 아픈 거 같고.. 지금 딱 그런 거 같아요. 전학 오면서부터 정신 못차리고 몇개월? 동안은 공부에 거의 손 안댔던 거 같아요. 지금도 정신 차렸다기엔 애매모호하고요.. 제가 진짜 정신을 못차렸어요. 목욕하고 나서 공부 바로 시작할게요.. 마인드 카페 조금 뚜들기다가요.. ㅎㅎ 음.. 공부 정신 차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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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행동을 형성하고 싶은 마카님께
우선, 작은 목표를 설정해 하루에 달성해야 할 공부량을 스스로 정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규칙적으로 공부할 시간을 정해 루틴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작은 습관이라도 좋아요.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공부하는 시간 이외에도 스스로에게 휴식과 보상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꾸준히 동기부여를 유지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공부외에도 꿈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시고 학교에서 상담도 받아보시면 좋을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암것도안돼요80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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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징징대는 사람

평소에도 징징대는 성격인데 입시를 몇번 치루다보니 더 예민해져서 주변에서 징징대는걸로 제일 유명해요..ㅋㅋㅋ.......... 쫌 안그러는 법 없을까요.. 자기연민이 너무 센거 같기도 한데 저도 평상시나 공부 안하고 대학 다니고 정상적으로 적당히 살 땐 걍 적당히 봐줄만한? 그냥 걱정 쫌 있는 스타일 정도였는데 주변에서 다 징징이라고 하니까...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위축되는거 같아요.. 수험 생활 공부만 해도 바쁜데 왜 자꾸 여러 생각은 드는지... 입시 안할때는 책도 많이 읽고 일단 스트레스가 없으니까 괜찮았는데 그냥 입시판에 다시 들어오고 또 시험이 가까워지니까 매일매일이 불안해요...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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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대한 걱정이 있는 마카님께
입시에 대한 불안,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규칙적인 루틴을 만들어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부시간과는 별개로 마카님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카님이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것, 즐겁고 흥미로워하는 것이면 뭐든 좋습니다. 그리고 불안하거나 우울감이 느껴질때 산책을 하거나 간단한 신체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더해 친한친구와 만나서 수다를 떨면서 고민이나 힘든 점등을 이야기나누는 것도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우유쟁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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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1주 남았는데 시작도 안했는데 공부도 안하면서 그냥 불안해하면서 스트레스만 받고 진짜 어쩌고싶은거야 밥먹는것도 죄스럽게 느껴지고 그런데 진짜 뭔갈 할 힘이 없어 집중력도 너무 떨어졌고 글씨가 눈에 안들어와 그냥 공부만 집중이 안되는게 아니라 유튜브 보는것 마저도 집중이 안돼 그냥 계속 너무 졸리고 자고싶고 이대로 영원히 잠들고싶어 살아야만하는 이 사실이 너무 우울해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울고 울면 또 피곤해서 잠들고 공부는 또 못하고 시험 망칠까봐 불안하기만하고 진짜 나도 내가 짜증나 죽고싶어 성인이면서 내 행동 하나 제어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부모님께 죄송스러워서 미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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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우선, 자신을 비난하는 것을 멈추시고,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카님이 겪고 있는 감정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을 유지하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관련하여 아래의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우선,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명상 및 호흡 운동: 명상은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조용한 공간에서 눈을 감고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호흡 운동을 해보세요. 이러한 명상과 호흡 운동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불안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 요가 같은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운동을 통해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매일 3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일과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 균형 잡힌 식사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세요. 특히,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과식이나 폭식을 피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식과 수면 관리: 충분한 휴식과 수면은 스트레스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매일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함으로써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휴대폰이나 컴퓨터 사용을 자제하고, 따뜻한 목욕이나 독서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취미 활동: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는 등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기분 전환을 해보세요. 이러한 활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솔한 대: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마음속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계획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위해; 하루에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 SMART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MART 기법: Specific (구체적): 목표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공부하기"보다는 "수학 문제 10개 풀기"처럼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Measurable (측정 가능):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어 외우기"보다는 "영어 단어 20개 외우기"처럼 수치로 측정할 수 있는 목표가 좋습니다. Achievable (달성 가능):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너무 어려운 목표는 오히려 좌절감을 줄 수 있습니다. Relevant (관련성): 현재 상황과 관련된 목표여야 합니다. 시험 준비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ime-bound (시간 제한): 목표 달성 시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내일까지", "하루에 30분씩"처럼 시간 제한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포모도로 기법: 포모도로 기법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 관리 방법입니다. 25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한 후 5분간 휴식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4번 반복한 후에는 더 긴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집중력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의 목표를 "25분 동안 수학 문제 10개 풀기"로 설정하고, 포모도로 타이머를 이용해 25분 동안 집중한 후 5분간 휴식하는 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집중력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점차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안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 수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마카님의 용기와 노력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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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하고싶던 일도 해야하는 게 되면 안 하게 됩니다 왜일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공부하는 걸 좋아하고 하면서도 재밌고 좋아요 그런데 자꾸 안 하게 됩니다 공부 뿐만 아니고 평소에도 그래요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제가 재수생이라 공부가 너무 큰 부담이 되어서 불편해지고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나머지는 모르겠어요 보통 해야 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이면 그냥 하면 될텐데... 이해가 안 되네요 아주 작은 부담도 못 견디는 걸까요? 항상 저에게 말은 안 해도 기대를 거시는 부모님을 실망 ***는 게 두려워서 그런 걸까요? 제가 그냥 게으르고 열심히 살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 핑계를 만드는 걸까요? 수많은 이유들로 생긴 죄책감들로 인해서 제가 잘 사는 꼴을 못 보는 걸까요? 생각을 너무 많이, 오래해서 생각에 갇혀버린 걸까요? 항상 불안하고 경계하며 살아서 오히려 안정된 상태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전부 그럴 듯 하고 실제로 저런 이유들일 수도 있겠네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일단 하는 것밖에는 답이 없나요? 저도 왜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요

expert
생각이 깊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분명히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신것으로 보입니다. 마카님께서 나열해주신 것들이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공부를 잘 해낼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에 대한 긍정성을 키우고 학습행동을 습관화시키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습관은 최소 4주 이상은 반복해야 형성이 되기 시작하기에 현재 이미 습관화된 행동 다음에 바로 이어서 만들 습관행동을 정하시면 좋습니다. 할까 말까? 라는 생각도 들지 않게끔 자동적으로 몸이 움직일 정도의 습관이 된다면 학습행동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각이 많아질때는 명상과 운동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몸을 움직이는 활동자체가 복잡한 사고를 완화시킬 수 있을것입니다. 휴식시간도 충분히 가지시면서 마카님 스스로에 대한 시간을 많이 할애해주시면 좋을것입니다. 긍정성을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은 `감사일기`쓰기입니다. 자기전에 그날 감사했던 일을 구체적으로 5개 적는것입니다. 이러한 감사일기를 3개월정도 쓰다보면 긍정성이 향상된 것이 느껴질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ooch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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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가 하기 싫어요

저는 올해 고1이 되었지만 학원 숙제도 제대로 안 해오는 이상하고 나쁜 학생이에요. 학원 숙제를 받으면 하기가 너무 싫어요. 집에서 어머니가 ***면 하고, 아니면 말고.... 어릴 때부터 해오던 구몬도 이제 제대로 안 해서 오늘 어머니께 혼이 났어요. 저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막 100점 받고 통제적인 어머니에게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같은 게 아니에요. 평균 90이 넘는 사람도 아니고요. 애초에 중간고사 수학 성적이 37점이 나온 사람이에요. 저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것이 너무 하기 싫어요. 학원도 그만두고 싶지만 시선 때문에 다니는 거고요. 그리고 그것마저 하지 않으면 나락에 떨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죠. 저에게 학원은 나락을 막아주는 5~60만원짜리 보험이에요. 계속해서 줄어드는 나의 개인시간, 저는 이게 너무 싫었어요. 공부한 시간의 백배 천배로 쉬고 놀아야 직성이 풀리는 저로서는 대한민국 입시에서 요구하는 '기본' 이 싫어요. 모두가 이런 걸 참고 견디고 있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저는 게임이 더 하고 싶고, 그런 재미도 없고 나중에 도움도 안 될 것 같은 공부를 하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요. 제가 재밌어하는 공부는 역사 공부, 지구과학(우주나 지구의 계) 공부밖엔 없어요. 전부 따분하고 지루해요. 시험도 왜 보는 건지 모르겠고 사회나 국어는 그렇다 쳐도... 그냥 너무 하기 싫어요. 그리고 이런 감정을 이겨내지 못하고 계속 핸드폰을 쥐고 있는 제가 싫어요. 어머니도 남들도 다 하는 기본을 왜 너는 하질 않니, 너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왜 안하니. 하시는데, 사실 다 하기가 너무 싫어요. 공부에 너무 일찍 질린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노력하다가 계속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면 어머니나 주변인들에게서 날아올 질타가 너무 두려워요. 한 번 하면 꼭 끝까지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끝까지 가야 그 노력이...의미가 있으니까요. 사실 사람 욕심이, 끝이 없잖아요. 다른 애들을 보고 '나는 왜 저렇게 하지 못할까?' 하면서 우울에 휩싸이다가도 '걔는 걔고 나는 나지!' 하고 합리화해버려요. 누군가는 이런 글을 보고 "그럼 전부 다 9등급 맞고 나락 가시든가. 왜 이딴 글을 써." 라고 하겠죠. 하지만... 이런 고민을 누구에게도 말해본 적이 없어요. 다른 애들 다 노력하는데 너는 왜 안하니. 글쎄요... 하기가 너무 싫어요. 아니면 핸드폰하는 습관이 배어버린 걸지도 몰라요. 심지어 제 주변 친구들은 전부 다 공부를 잘 하는 편이에요. 제 남자친구마저도요. 그래서인지 열등감이 심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공부는 하기 싫어요. 학원 숙제도 밥먹듯이 안해가고요. 다들 기숙사생이고 야자를 필수로 들어서 공부하고, 주말에는 학원을 돌리고... 저는 저렇게는 못 살 것 같아요. 저렇게 살다간 죽 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런 게으른 생활을 유지하면서 성적은 잘 나오고 싶은 이런 뻔뻔한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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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만의 속도만으로도 충분해요
마카님께서는 아마도 잘 해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컸기에 이 곳에 도움을 요청하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고민하고 이 곳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구한 용기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과 속도가 신경은 쓰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카님만의 속도로 조금씩 성취를 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힘들면 언제든 쉬어가도 괜찮아요. 공부를 시작하다가 지치면 언제든지 쉬었다가 다시 힘이 생기면 조금 도전해보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고 마카님이 할 수 있는만큼만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공부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중간 중간 마카님이 좋아하는것, 즐거워하는것, 했을때 뿌듯한것 등을 휴식시간에 꼭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러한 시간이 마카님이 오래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RSS031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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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더 이상 수업 결석하고 싶지 않아요.

자꾸 수업을 빠지고 해야 할 일을 미루게 되서 너무 힘들어요. 수업 가는 것도 너무 귀찮고 가는 것만 생각해도 힘이 쭉 빠지고.. 수업 하나도 안 빠지고 성실하게 참여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 되네요.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expert
작은 행동 하나부터 먼저 시도해보세요
관련하여 아래의 방법을 제안드려요. 1.작은 목표 설정하기: 하루에 하나씩 작은 목표를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수업에 10분 일찍 도착하기, 내일은 수업 자료를 미리 준비하기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감정 기록하기: 수업에 가기 전이나 해야 할 일을 앞두고 느끼는 감정을 일기나 메모에 적어보세요. 불안감, 귀찮음 등 구체적인 감정을 기록하면, 그 원인을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보상 체계 만들기: 목표를 달성했을 때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세요. 좋아하는 간식을 먹거나, 짧은 휴식을 취하는 등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동기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4. 주변 사람들의 도움 요청하기: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 자신의 목표를 공유하고, 격려와 지지를 받으세요. 주변의 지지는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규칙적인 생활 습관 유지하기: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해 신체 리듬을 유지하세요. 건강한 생활 습관은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6.긍정적인 자기 대화 연습하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해보세요. "나는 할 수 있다", "오늘은 더 나아질 거야" 등의 긍정적인 자기 대화는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마카님, 지금의 어려움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과정입니다. 움츠려 드시지 마시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 큰 성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어렵겠지만, 조금씩 시도해 보세요. 변화를 이루어 내실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YJ05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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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어른이 되기 무서워요

정확히 말하자면 대학이 무서워요....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적 없고 언니와 달리 자기 스스로 열심히 안하는 타입이고 대학교 가서 잘지낼수 있을지 내가 과연 대학을 갈수 있을지 너무 무서워요. 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자유는 조금 없지만 그저 부모님 밑에서 해맑은 막내이고 싶은데 저 자신을 책임지는게 너무 무서워요.. 어릴때부터 막내이고 언니가 잘 챙겨줘서 혼자서 뭘 하는걸 못하는데 대학가면 잘할지 너무 무서워요... 대학 떨어지면 어떻하나 싶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열심히 서포트 해주시는데 지금 나는 수행평가 제출도 거의 3주째 밀려있고 그저 방구석에 쳐 박혀서 휴대폰만 하면서 빈둥대는 내가 과연 대학을 무사히 갈 수 있을지 너무 무서워요... 진짜 너무 무서워서 여기서 멈춰있고싶어요.... 분명 친구들과 있는게 즐겁고 가족들과 있는게 행복한데 이런생각이 들때마다 사는게 너무 벅차요...너무 힘들고....그렇다고 삶을 놔버리기엔 주변사람들이 너무 슬퍼할 것 같아서 못놓겠어요.... 근데 그냥 다 놔버리고 싶어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혼나는것도 힘들어요... 분명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걸 아는데 안그래도 자책하고 있는데 너는 그렇게 하는게 문제라고 콕콕 찝어서 말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부터 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더는 이렇게 무기력하게 자기자신의 탓만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아이가 되기 싫어요....

expert
스스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 마카님께
할 일을 스스로 작은 단위로 나누어 하나씩 해나가는 습관을 만들어보시고, 작은 성취감을 쌓아 올리는 것이 중요해요. 부모님, 언니와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 대학교 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지원에 대해 이야기하며 감정적으로 지지와 격려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마카님께서 자기 자신을 조금 더 믿고 새로운 도전이 가져다줄 성장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 보시면 어딸까 싶습니다. 스스로 더 잘해내고자 하는 마음이 크기에 선새님께 혼났을때 더 속상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카님,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있는 그대로 괜찮아요. 그리고 마카님의 힘든 마음을 친구들이나 가족들, 상담사 등에게 솔직하게 표현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누군가와 나의 고민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inowon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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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기간에 집중하기 너무 힘드네요

중간고사 기말고사 가리지 않고 시험기간 2~3주 전만 되면 불안하고 초조했다가 해탈했다가 조금 공부했다가 다시 포기했다가 불안했다가 하루에 몇번이고 정신없이 생각하고 고민하느라 너무 힘빠지고 피곤해요 저처럼 이런 분들이 또 있으신가요? 이때만 되면 공부하기도 너무 힘들고 과제 제출하기가 빠듯해져서 또 스트레스 받고 졸업하기 전까지 무한반복하게 생겼어요 집중도 못해서 5분공부하고 1시간딴짓 5분 작업하고 1시간딴짓을 계속 반복하네요 어떻게해야 산만해지지 않고 집중할수 있을까요...

expert
집중을 잘 하고 싶은 마카님께
시험기간 동안의 불안과 초조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일정을 세분화하고 매일 작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또한, 명상이나 심호흡 연습을 통해 마음을 차분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휴식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서 규칙적인 시간을 보내며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공부하는 시간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얼마나 집중해서 효율적인 공부를 하는 것인데요. 집중시간에 따라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마카님게서 할 수 있는 정도를 파악해서 할 수 있는만큼 노력하고 나머지 시간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공부와 더불어 간단한 운동, 스트레칭, 좋아하는 활동하기 등이 장기적으로 볼때 공부를 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DHIS1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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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의지나 의욕이 안생겨요

고1이고 힘들게 입시를 해서 특목고에 입학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니 열심히 공부해야하는건 머리로 아는데 예전부터 성취감이나 의욕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를 실천하는것이나 무언가를 꾸준히 유지하기도도 어렵고 계속 핸드폰만 한다던가 무기력해집니다 어이없게도 노력도 안하면서 결과가 안좋으니 더 하기 싫어지고 자심있는 그림만 열심히 그리고..주변 친구들처럼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열심히 의욕적으로 무언가를 하고싶어요 그게 공부든 뭐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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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적인 삶을 원하는 마카님께
목표를 작은 단위로 나누어 조금씩 달성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학습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지키면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아요. 마카님이 스스로 결정해보고 조금씩 해내가보시면 조금씩 의욕이 생길 것입니다. 특목고에 입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임에도 해내셨기에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시고 일정 수준 의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렇기에 공부를 하는 이유, 마카님이 흥미와 적성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시면 더 효율적인 공부가 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책상에 앉아 책을 보고 외우는 것만이 공부와 더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가벼운 운동, 마카님께서 즐거워하는 것, 좋아하는 것도 일상생활 속에서 시간을 확보해서 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딱지8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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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토익 공부 시작도 전에 불안해요

편입이 하고 싶어 토익 성적이 750점 정도 나와야하는데 여름방학에 공부할려고 해요. 그런데 지금까지 장기적인 목표는 모두 결과가 좋지 않아 이번에도 그럴까봐 불안해요. 공부는 해야하지만 딴생각이 계속 들어 자괴감 느껴져 하기싫고 불안해서 잠은 안오고 배아프기도 하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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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달성 확률을 높이려면?
이번 편입 준비도 분명 큰 목표예요. 그러나 단지 목표 자체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그 과정에서의 작은 성취감을 즐기면 좋을 수 있어요. 장기적인 목표에 실패한 경험들이 있었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은 분명 있었을 거예요. 이번에는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서의 작은 성취와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이 작은 성취들이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큰 목표도 이루어질 수 있을 거예요. 꿈은 크게 시작은 단순하게 라는 말이 있습니다. 큰 바퀴를 굴리는데는 에너지가 많이 듭니다 우선 큰 목표를 작은 단위의 과제로 세분화하고 그 중에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고 단순한 과제부터 집중해 본다면 조금씩 과속도가 붙어가면서 목표 추진이 가능해 질 수 있어요. 목표에서 눈을 떼는 순간 장애물은 두려움으로 다가온다고 했습니다. 행동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장애물이 예상치 않게 등장합니다. 장애물이 등장할 때 마다 내가 왜 편입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목적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몰입해 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동아대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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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동생 병결결석 이틀째

학교에 아무 탈 없이 중학생때까지 학교에 거의 빠지는 일이 없었ㅅ는데. 지금은 고딩됬는 데. 병결로 2일 결석하고 내일 금요일에도 학교 가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내일은 아무 탈 없을 까요.. 엄마랑 말다툼 하는 소리가 들렸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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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는 무엇이 마카님에게 달라진 걸까요?
마카님이 결석을 하면서 생기는 좋은 점은 어떤 걸까요? 결석을 통해 채워지는 것이 있었기에 마음이 불편해도 다시 결석을 고려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몸이 지치는 등의 피로함이라면 며칠 쉬는 것이 도움이 될 거에요. 그에 비해 학업이나 관계적인 어려움 등은 공백 시간을 두어도 그 사이에 불안이나 불편한 생각들로 채워지면서 다시 뭔가를 하는 것이 더 부담스러워질 수 있답니다. 그러니 마카님이 무엇으로 결석을 하게 되는지 살피고 그에 대한 어려움을 다뤄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세요. 엄마와 말다툼하는 소리라는건 누구와의 말다툼이었던 걸까요? 엄마와 다른 가족의 다툼이라해도 마카님의 마음이 불편하면 괜시리 나 때문인가 싶어 위축되고 자책이 되기도 하는데요. 혹여 마카님이 관련되어 있더라도 그 부분은 그 두사람의 사이가 평소 불편한 면이 있었기에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일 수 있답니다. 지금은 거기에 더 마음을 두기보다 마카님의 어려움에 집중이 더 필요함을 기억해두면 좋겠어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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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정말이제 좀있으면 또 시험인데

제가 공부를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수학말고 다른건 다 95점 넘기고 100점 맞은것도 2개 있었는데 수학이 84점이 나와서 수학을 이번에 100점을 맞아야하는데.. 수학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이번엔 과목 기가하고 한문도 봐서.. 7과목으로 늘어났는데.. 시험은 3일에서 4일로 늘고.. 지금 시작해서 하고 있는건 영어, 과학, 역사, 한문, 수학밖에 없어요.. 공부를 하려고 해도 매일 핸드폰하는 시간이 더 많고요.. 시험도 다가오고 중 2니까 고등학교도 걱정해야하는데 고등학교는 대체 어디가야할지도 모르겠고.. 학교에선 실장 일 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우리반 애들은 내가 뭐 한것도 없는데 싫어하고.. 피하고..어디선 나도 모르는애가 내 뒷담 깐다 그러고.. 정말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이대로 살아봤자 뭐가 될수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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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마카님께
시험에 대한 걱정이 있음에도 공부를 준비하는 마카님은 분명 지금도 열심히 잘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좀 더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려주신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집중을 지금처럼 잘 하면서 힌트위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시간이 남지 않았을때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조절이 힘들다면 정해진 시간에 공부를 하는 습관을 들이고 스마트폰을 시야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집중이 되는 정도에 따라서 휴식시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반에서 실장을 맡고 계셔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계실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반 친구들이 마카님과 친하진 않다는 것을 아시면 좋을것 같아요. 어떠한 친구가 마카님께 좋지 않은 소리를 했다고 해서 마카님이 좋은 사람이 아닌 것은 아니니까요. 마카님 스스로를 아껴주시고 위로하며 응원해주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omo9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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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상담대학원에 다니는데 갈수록 내가 자질이 없는것같다.

학기가 올라갈수록 실습이많아지는데 말주변도없고 내담자의 말을 잘듣고 공감하고 해야하는데 막상 자꾸 문제해결을하려는 내자신을 발견하고 막상 내담자의 말을 귀기울여듣기가 힘들어진다. 공부하기전에는 잘듣고 잘공감해주는 나인줄알았는데 공부하다보니 나의 착각이였다. 잘할수있을까??졸업은할수있나? 불안하고 두렵고 지금이시간이 너무힘들고 지친다...... 동기들은 다뛰어나다! 점점 자신감도사라지고 밝게웃던 내가 없어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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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상담자는 만들어집니다.
마카님. 학업과 실습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로 힘들고 걱정이 많았겠어요. 분명 알고 계시겠지만 실제로 마카님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과정이에요. 마카님은 충분히 잘 하고 있는 중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계신 거라고 생각해요. 마카님. 저는 오히려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에 다행을 느꼈어요. 이런 마음은 내담자를 진심으로 돕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야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상담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담자를 돕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를 더욱 잘 해내기 위해 경청과 공감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내담자의 말을 잘 들으려는 노력 자체가 이미 중요한 첫걸음이며, 문제 해결보다는 공감과 경청에 집중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 보세요. 자신을 믿고 꾸준히 연습하면 졸업뿐만 아니라 훌륭한 전문가가 되실 수 있을 거예요.
유재홍 코치
쩡이할수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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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강박적인 계획짜기 때문에 실천이 힘들어요

전 고3 제일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있는 학생인데요.. 제가 중학교 3학년까지는 학업성적이 잘나왔는데 고1 2학기부터는 성적이 잘 안나온거에요 그래서 스터디플래너로 계획짰는데, 플래너로 계획을 짜도 점점 안해서 동기부여 영상을 계속 봤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길게 봤을땐 제가 점점 원하는 이상적인 공부모습을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 계획을 짜다보니 이제는 생각노트를 기록하면서 제 생각까지 통제하고 있더라구요.. 사실 중1때 리셋증후군이 있어서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저와 다르면 리셋을 계속 외치고 하던거 다 멈추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있었어요. 그때 때문인지.. 이게 진짜 문제인이유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고2때는 계획강박 때문에 상담도 다녀보고 너무 우울해서 공부자체를 시작도 못했어요.. 제가 심리상담사가 꿈이라 이것저것 유튜브에서 보니까 회피하는걸 계획짜면서 이상적인 저를 상상하는걸로 하는것같아서 회피를 안하려하는데 이것도 정말 힘들어요.. 계획을 마음편하게 짜고 단 하루라도 좋으니 편하게 공부하고싶어요

expert
마음편히 공부하는 마카님이 되길 기원합니다.
마카님! 계획을 짤 때 너무 완벽하게 하려는 부담감을 줄이도록 해야 해요. 이상적인 자신을 상상하며 계획을 짜는 것도 좋지만, 그 계획이 정말 실현 가능한가를 확인하는 작업도 정말 중요하답니다. 만약 한 주간의 계획을 세우셨다면 그다음에는 ‘나는 한 주 동안 이 계획을 다 실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수준을 1~10까지의 숫자로 표현해 보세요. 만약 자신감의 수준이 7보다 작다면 계획을 조금 더 쉽게 수정해 보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하루에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었을 때 스스로를 칭찬해 보세요. 일상의 소소한 성취에 집중하면서, 자신을 조금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대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유재홍 코치
아용스피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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