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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먹고 토하는 식이장애

19살쯤부터 조금이라도 제 생각보다 많이먹으면 토하는 습관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많이 먹으먄 안됐는데 하는 죄책감과 후회를 덜 수 있어서 일주일에 2-3번씩 저녁에 과식할때마다 토했는데 2년정도 전부터 회사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연인과 싸울때 기분이 안좋을 때 등 답답하고 힘들때면 먹고 싶은걸 잔뜩 사거나 뷔페를 가서 일반인의 2~3배 되는 양을 먹고 다 토하는 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토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지 않으려면 아예 저녁을 굶어야지 이런 생각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먹으면 폭식으로 이어져서 요즘엔 저녁을 아예 안먹으려고 하는데 약속이 있는 날이면 외식이 불가피하고.. 그러면 또 발동이 걸려서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들어가면서 배고프지도 않은데 많이 먹고 토해요.. 심지어 먹고 싶은 음식도 아닌데 꾸역꾸역 먹는 스스로를 볼때도 있어요 어릴때 뚱뚱해서 초등학교때 돼지로 많이 놀림 당했고 지금은 마름-적당 사이에 있는 44반-55사이드를 입는 평범한 몸인데도 어릴적 상처가 있는건지... 스스로 학대하는 걸 이렇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 막상 먹을때는 기분이 좋으니까 바로 도파민 충전 되는거라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총체적 난국인데...어떤것부터 차근차근 나아가봐야 할까요?

expert
폭식하는 습관, 그 이면의 내 감정을 다뤄보세요
그래서 폭식행동을 다루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 그리고 정서조절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어요. 매일 일정한 식습관을 갖되, 내가 배고프다는 인식이 충분히 들 때 식사를 시작하세요. 이를 위해 내 신체감각에 주의를 기울여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잠시 내 배에서 어떤 감각이 느껴지는지, 내 몸이 음식을 원하는지 마치 관찰하고 바라보는 태도를 갖고 나의 배고픔을 충분히 느낀 상태에서 식사를 시작하세요. 음식을 먹을 때에는 자동적으로 씹고 넘기기보다는, 내 모든 감각을 총 동원해 먹는다는 관점을 가져보세요. 이 음식의 색깔이 어떤지, 입에 들어올 때 감촉과 온기가 어떤지, 천천히 씹어보며 내가 놓치고 있었던 미세한 맛의 변화와 소리까지 느끼며 목을 넘어 배에 들어오는 감각을 온전히 느끼며 식사를 하면 자동적으로 과식하는 습관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습관의 방법이 궁금하면 '마음챙김 먹기'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한편으로 폭식 대신 다른 방식으로 내 감정을 조절할 필요도 있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이 들 때 폭식을 하게 되는지 그 패턴을 면밀히 관찰하고, 폭식 대신에 주의를 전환하고 내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보세요. '당장 할 수 있는 활동', '내가 하고 싶은 활동' 등으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활동의 목록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목록을 참고하여 내 감정조절이 필요한 상황에서 폭식 대신 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을 선택하고, 내 감정이 조절되는 경험을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음식에 손이 가는 습관도 약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송현구 상담사
nub2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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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정말 별거 아닌데요 사람들 시선이 무서워요

제가 뚱뚱하고 못 생겨서 자존감이 엄청 낮아요 근데 사람들이 가끔식 처다볼때가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너무 무서워요 너무 저를 뒤에서 욕할 것 같기도 하고 저를 비난하는 걸 들이ㅜ디 무서워요 학교 가는 것 도 무섭고 저 혼자 음식 점이나 다이소 시내도 혼자 못 가겠어요 어떡하죠 그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해요 너무 두려워요 학교가면 저를 뚱뚱하다고 생각하며 웃음거리가 될 까봐 무서워요

#감정 #고민상담 #불안장애 #위로
expert
자존감이 낮아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는 말이 너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많이 들어본 말이 주는 울림이 적어서 마카님께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너무도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말이에요. 조금 부족하고 완벽하지 않은 불완전한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마카님께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집중하는 것보다, 나는 어떤 것을 할 때 재미있어하고 즐겁게 느끼는지,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나만 갖고 있는 성격 특징이나 나만 느끼는 감각은 무엇인지 등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 보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것은 매우 재밌는 일이에요. 마카님께서 온전한 나를 수용하고 받아들여서 자존감을 높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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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스트레스성 폭식, 보상심리 고치는 방법

저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다른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아닌 맛있는걸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오늘은 스트레스 많이 받았으니까 괜찮아’ ‘고생한 나를 위해 맛있는걸 사먹자!’ ‘몸무게가 어제랑 비슷하네? 그럼 오늘도 먹어야지’ 와 같은 보상심리가 너무 큰것 같아요 직업 특성상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저는 운동 진짜 싫어 인간이라 운동도 안 해요 그나마 주말에 걷기운동을 할때가 있는데 (최대 1.5만보) 요즘은 더워서 걷기운동도 안 해요.. 이렇게 움직이는걸 싫어하다 보니 살은 가면 갈 수록 찌고, 스트레스성 폭식 + 보상 심리 때문에 먹는 양은 늘어나고… 먹으면 안된다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안 따라줘요 아침 - 거의 안 먹음 (아침에 뭘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서 웬만하면 건너 뛰어요) 점심 - 일반식 (밥 반공기만 먹고, 배부른 느낌이 들면 수저를 바로 내려놔요) 저녁 - 닭가슴살 하나만 이렇게 잘 지키다가도 합리화가 되는 순간에 저도 모르게 야식 먹고 있네요… 식욕 참는게 너무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정말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폭식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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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을 줄이는 방법
먼저, 하루 세끼를 균일하게 조금씩 나눠 먹는 것이 중요해요.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포함한 식단을 구성해보면 포만감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더불어, 음식 섭취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대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른 건강한 방식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음식 대신 짧은 산책, 명상, 호흡 운동, 또는 좋아하는 음악 듣기 등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또한, 마카님이 식욕을 느낄 때 그 순간의 감정과 상황을 기록해보는 것도 유용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폭식이나 야식의 유혹이 강하게 오는지를 파악하고, 그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세요. 식단 조절을 무리하게 강요하지 말고,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하거나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고섬유질 음식을 섭취해 조금씩 식사 습관을 개선해 나가세요. 만약 이 과정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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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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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는 별로인데 현실적인 조건은 끌리고 나랑 비슷한 사람이라 결이 맞을것같으면서도 내가 그 사람이 원하는 부분을 채워줄 자신이 없다 나는 그만큼 밝지않아 동시에 그 사람이 내가 원하는 부분을 채워줄수있을것같지 않다 공감하고 표현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아 한번 더 보기로 했는데 모든게 너무 애매하다 내맘도 그사람맘도 아무것도 모르겠다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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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과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네요. 상대방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기대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하는 마음도 느껴지네요.
지금 느끼는 감정들은 자연스러운 관계 발전 과정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마카님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를 알 수 있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는 것이 마카님을 불안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이 과정을 통해 더 명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되네요.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감정과 기대를 균형 있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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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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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타인을 그만 할퀴었으면 좋겠다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속으로 타인을 비난하는 건 잘못된 일일까? 요즘도 그냥 그런 하루다.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미치겠다. 외모때문이다. 열등한게 싫다. 다들 좋게 생겼는데 나만 별로인 것 같다. 그래서 종종 기분이 별로다. 살면서 외모에 대한 칭찬을 들어본 적 없었다. 오히려 비난받은 적이 있고. 별로인 인생인 것 같다. 내가 노력해야지. 한번쯤 이런 속마음도 털어놓고 싶었다. 어쩌면 내 눈에만 내가 별로일 수도 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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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중하는 삶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려면 자기 자신을 위해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성취하는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해요. 자신을 비교하는 대신, 본인의 장점을 찾아보고 그런 부분에 집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고립되지 않고 주위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하는 게 기분을 많이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 거예요. 남과 비교하는 것을 원동력으로 삼으셔도 좋습니다. 비교하고 열등감을 느껴 부정정서에 매몰되는 것이 아닌 비교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 행동으로 옮기를 현재에 집중해보세요. 우리는 비교하는 삶을 통해 더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변화하게 하는 실천으로 이어지면 됩니다.
윤수진 코치
t56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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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평가지옥

맨날 사람들이 나때문에 불편해 할까봐 두렵다고 했지만 사실은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까봐 두려웠다. 이 둘은 차이가 있다. 나는 내가 어떻게 보일지 걱정하는 거다. 내가 보기에도 내가 못나서. 내가 좋은 점은 한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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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까봐 두려운 마음이 드는 마카님께
마카님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여러 경험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일련의 경험들이 나에게 전달하는 메세지로 인해 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생겼을 거에요. 나는 나니까 다른 사람이 모르는 단점들이 더 잘 보일 수 있지만 장점은 없고 단점만 있는 사람은 없어요. 그리고 단점으로 보일지라도 다른 시각에서 보면 장점일 수 있죠. 마카님께서 경험의 다양한 시각을 넓히기 위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마카님께 상처가 되었던,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경험들을 이야기해보면 나를 치유하고 내가 가진 고유한 특성과 좋은 점들을 발견해볼 수 있을 거에요.
황서현 상담사
예감맛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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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요즘 애기들 이쁘게 생겼다 길 지나가는데 7살은 좀 넘는 느낌의 여자애 둘이였는데 크면 연예인할거같은 느낌임 옛날에 비해서 이쁘고 잘난 사람들만 결혼해서그런가 출산율이 0.6프로라던데 그 증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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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 '소중함 그 자체'
아이들이 이쁘게 느껴지는 것은 사회적 변화와 다양한 요인의 합작일 수 있어요. 출산율 저하와 외모의 일반적 변화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 수 있으니 단순한 상관관계로 보기 어려워요.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 현상을 바라보며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해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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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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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나도 날씬해지고 싶다..

나도 닐씬해지고 싶다.. 꾸준히 한달넘게 운동하고 먹는 거 조절하다가도 어느 순간 포기하겓뵈고 지금은 다시 폭식하게 되어서 이전의 노력이 다 무너진 기분이야.. 정말 내 자신이 한심하고 갈수록 작은 일에도 화나고 예민해진다.. 할 수 있을까? 다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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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요요
다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세워 조금씩 개선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지 말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성공확률이 올라가요.
권경혜 상담사
긍정A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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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뭐만 해도 부정적인 결과로 도출이 돼요

뭐만 해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이게 제 외모에 자격지심이 있어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회사 다닐 때 부적응으로 우울증이 심각해져서 퇴사를 했는데 퇴사하고 난 후에도 이게 똑같아요 죽어야 끝날 것 같은 생각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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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들로 힘들어하는 마카님에게
자기 생각을 의식하면 부정적인 사고를 시작할 때 알아챌 수 있을 거예요. 만약 마카님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면,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왜 내가 이런 느낌을 받는거지?"라고 자문하면서 부정적인 사고를 파악하려 노력하면 좋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조금씩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긍정적인 일기를 써보며, 하루에 감사한 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장 좋은것은 신체 활동이나 취미 생활을 통해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전환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단니단니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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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진짜 ㅎ 현타 와요

안녕하세요 전 중학생인데요 하,.진짜 인생이너무더러워요 전진짜 예쁘지도않고 얼굴은 곰보빵같아요 공부도 진짜 못하고요 잘하는게없어요 그냥 사는게 무의미하다고느껴져요 하 다이어트? 하고싶죠 근데 그럴때마다 전 더더 자신감이떨어지고 그냥 살기싫어요 진짜살기싫어요 진짜로 가끔씩 멍떼리다보면 미래를생각하는데요 내미래를 내가 정하는게 너무 무서워요 그냥 앞이너무 깜깜하고 진짜살기싫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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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콤플랙스
마카님, 마음이 많이 힘들었겠어요. 지금 느끼는 감정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이에요. 우선, 이 부정적인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학생이시면, 학교 위클래스 선생님이나 마음이 좀 편한 교사분들과 상담을 하셔도 좋고요. 종교집단에 나가고 계신다면 교회선생님, 스님 등 그런 분들께 마음을 털어놔도 좋아요. 털어놓고 공감받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좀 나아질 수 있을거에요. 청소년 상담전화 1388, 다들어줄개 채팅어플 또한 있으니 활용하기를 바래요. 그리고 현재의 상태가 평생 지속될 거라는 생각은 멈춰주세요. 외형이 인생의 다는 아니지만, 얼마든지 변할 수 있어요. 현재는 반복되는 루틴의 생활 속에서 힘드실 수도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목표를 세워보세요. 자기 자신을 조금씩 사랑하고 작은 목표를 세워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권경혜 상담사
봉구스밥먹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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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제 몸이 ***싫어요

정상체중인거 저도 알아요 근데 지난 1년동안 힘든 일 겪으면서 절제없이 폭식을 좀 했고 그 결과 5kg 가 쪄버렸거든요 정말 살기 싫고 비참해요 거울 볼 때마다 지긋지긋해요 오랜만에 칼을 들었어요 솔직히 다른 것도 아니고 체형 때문에 자해를 다시 하게 될줄은 몰랐죠 정말 싫어요 제가... 먹토는 안해요 아무리 눌러도 시원하게 나오지도 않고 다들 하지 말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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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감과 몸무게
마카님, 지금 힘든 마음을 이해해요. 우선 자기 자신을 좀 더 너그럽게 바라봐주세요. 그리고 자해행동을 자해와 유사한 강도로 감정의 주의를 신체로 전환시키는 효과가 있는 행동으로 대체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면, 찬물로 샤워하기, 굉장히 찬물에 발 담그기, 얼음을 몸이 대기, 조금 센 고무줄을 손목에 감고 있다가 튕기기, 숨이 찰 만큼 격렬한 운동하기 등이 있습니다. 유사한 자극정도로 몸을 상하지 않게 하여 대체하는 방법입니다. 도저히 참기가 힘드시다면 위와 같은 행동을 시도해보시고 차차 강도를 낮춰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에 칼로 하지 않으면 안 풀리겠다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시다면 덜 깊게 그어보기, 길게 긋던 것을 조금만 짧게 긋기, 칼등으로 긋기, 횟수를 줄이기 등을 시도하시며 점차 강도를 낮춰가세요.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며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해요.
권경혜 상담사
Iwjwisi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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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외모강박 심한 편인가요?

저는 좀 그렇다고 느낀게.. 일단 친구들끼리 잠 잘 때 무조건 파운데이션이나 눈썹은 그리고요, 학교갈 때는 한 번도 화장을 안 하고 간 적이 없어요.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 애굣살 쉐딩 컨실러 등등은 기본이고요. (기본 40-50분 화장) 그렇게 해야 그 날은 마음이 편하고 뭔가 자신감도 생기고 그렇거든요... 그리고 제가 피부가 좀 안 좋은 편이라 물도 많이 마시고 밀가루도 끊고 클렌징도 꼼꼼히 하는데 자꾸 이마에 좁쌀이나 코 옆 붉은끼나 여드름이 심해서 그걸 화장품으로 커버하려니 또 트러블이 올라오고… 제가 어릴 때 누구한테 외모 품평 받은 적도 없는데 그냥 선천적으로 남한테 잘 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심한 것 같아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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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에 많은 시간을 쓰시는 마카님에게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내면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자연스럽고 덜 자극적인 스킨케어 루틴으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친구나 가족과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어 보는 것도 마음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답니다. 스스로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나의 자존감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변사람들과 어떻게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지..자기만의 흔들리지 않는 주관을 정립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답니다. 마카님을 아끼는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김승욱 상담사
Laaa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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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어쩌다 이렇게 뚱뚱해졌을까

살찐 내 모습 보면 너무 혐오스럽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가 거울 보고 그대로 택시 타서 집에 와버렸다 버스 타기도 창피했다 남들 눈엔 더 혐오스러울 것 같다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인생 망한 것 같다 진짜 죽고싶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집에만 있고 싶다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

#다이어트 #열등감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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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스스로에게 긍정언어를 선포해보세요.
마카님이 생각하고, 보고, 듣고, 말하는 것들을 파악하셨다면 그것들이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지 체크해보세요. 우선 아래의 질문들을 하면서 덫에서 빠져나와보세요. 객관성 : 나의 생각들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근거가 있는 생각인가 ? 유용성 : 다른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 생각들이 나에게 도움되는 생각인가? 논리성 : 나의 생각이 논리적인 생각일까? 내가 조금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비약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닐까? 그리고 보고,듣고,생각하고, 말하는 것들과 반대로 스스로에게 선포해주세요. 우선 생각하고 말하는것들이 부정적이라면 반대의 것들을 적어보고 스스로 선포해주세요. 생각보다 언어와 생각의 힘은 큰 힘이 있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sssssyou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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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의지박약

제가 좀 뚱뚱한 편이여서 군대에서 계속 웨이트 운동을 해왔는데요 전역후에도 꾸준히 조금씩 해오다가 몆달간 계속 하다 보니까 실증이 나고 아 대충 이정도만 하면 되겠지 하고 혼자 만족을 해버립니다 그렇게 해서 운동을 쉰지 벌써 3달 가까이 되가는것 같아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나 누가보다 많이 부족하고 아직도 많이 뚱뚱한데요 사실 지금 거울로 몸을 보면 몸이 점점작아지는것 같고 어깨도 점점 좁아지는것 같고 살은그대로고 다시 중고등학교때 몸으로 돌***까봐 무섭습니다 머리로는 이미 다 알고있고 해야되는 이유도 너무 명확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운동하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계속 피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시 알아서 시작할줄 알았는데 그게 제 마음대로 너무안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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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카님, 마카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실패를 겪고 있습니다. 10명 중 5명이 다이어트에 성공한다고 했을 때 계속 유지하는 사람은 그 중 1명도 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사람들 대다수는 요요를 겪어 다이어트 이전보다 더 살이 찌기 마련입니다. ‘반드시 ~ 해야 한다’는 마음은 우리에게 불안과 스트레스를 야기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인생이 잘 못될 것 같고 내가 그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실패자나 나약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들보다 키가 크거나 과체중이거나 혹은 그 반대일 경우에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할 것입니다. 명확하게 따져볼 순 없지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에서 이유를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과체중인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고 혹시나 내가 후천적인 나의 노력으로만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하진 않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직된 사고를 반복하는 것은 목표를 이루는 것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스스로를 실패하는 사람으로 바라보게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나의 몸에 대해 명확히 이해해보고 타고나거나 주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수용하고 다만 나의 건강이나 내가 추구하는 신체상이 조금 더 마른 것을 선호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일정의 노력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영랑 상담사
순수한짱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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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몸무게 집착이 심해지는데 어떡하죠

전 20살 여자입니다 다이어트의 시작은 중1때였어요 그땐 운동도 배웠어가지고 유지는 했었지만 고등학교 올라와서부터는 자격증부터 시작해서 대학 걱정에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그래서 최고 몸무게로 64까지 찍어봤구요..그래서 고등학교때 먹토하면서 심하게 다이어트 해서 쓰러진적도 있었는데요 대학교 들어간 지금도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먹는거에 칼로리 하나하나 다 보고 수시로 몸무게 체크하고, 성인 됐으니까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 몰래 토하고 오고 이게 반복되니까 제 자신이 너무 못난거 같고 현타도 오고 우울합니다..이거 어떻게 극복하는건가요..이렇게 살면 진짜 못 살거 같아요

#다이어트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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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은 마음의 허전함으로부터 옵니다.
마카님, 우선 자신을 좀 더 부드럽게 대하며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중요해요.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천천히 만들어보세요.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하면서 정서적인 지원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섭식을 자세히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지금 정보만으로는 알 수 없어 말씀드릴 수 없지만 섭식을 복합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면서 알아보면 아, 내가 이 조절이 필요할 때 섭식 문제가 생기는 구나, 그럼 다른 방식으로 풀 수 있는 방안이 또 마카님 안에서 나올 거예요.
이채민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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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마카's PICK
10kg 나 늘었어요.

정말 거울 보기 싫고 거울을 보는 날도 거의 없어요.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계속 먹고 있고. 피검사 결과 고지혈증약이 처방되었고 의사가 체중 감량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체중감량을 못하는 내 자신이 넘 싫어요. 기존에 입던 옷도 다 못입구요. 그렇다고 모두 새로 살 수도 없구요. 남들 다하는 다욧 하나 제대로 못하는 제가 넘 한심해요. 친구들 만나는 것도 안나가게 되고. 여자로서의 자신감. 자존감 모두 넘 떨어졌어요.

#다이어트 #콤플렉스
expert
체중감량이 잘 되지않아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지금까지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선택했던 방법이 음식을 먹는 것이었던 거에요. 내가 나의 감정을 조절하고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가지 방법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 이제 내가 사용할 방법을 여러가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께서 체중감량을 통해 건강한 몸을 되찾는 것이 목표라면 운동을 하고 그에 대한 성취감이라는 감정으로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어요. 체중감량이 내가 음식을 통해 얻었던 좋은 기분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성취감을 얻는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마카님께서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쉽게 느껴지실 수 있을 거에요. 이렇게 나를 위해서, 내가 좋은 기분과 감정을 얻기 위한 방법들을 알게 되면 마카님께서 나를 아끼면서 즐겁게 사실 수 있게 될 거에요.
황서현 상담사
Sor1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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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얼굴과 살 그냥 외모 모든거

23살 여자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계속 통통한 체형으로 살았었습니다. 남자애들한테 외모로 놀림도 받아보고, 잘나가는 무리에 억지로 맞춰 놀아보다가 제 외모 때문에 무리에서 떨궈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생이 되어 정상체중이 되고, 번호도 따여보고 166cm에 57kg까지 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요요가 와서 다시 63키로까지 찌는 걸 반복하였고 자존감은 계속해서 바닥을 칩니다. 제가 남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 저는 유튜브에 '과체중 먹방', '당신이 예쁘지 않다는 사람들의 반응' 등등 저보다 뚱뚱한 여자의 영상이나 외모의 기준을 정의하는 것 같은 영상들과 글들을 3시간 내내 찾아봅니다. 남자에게 사랑도 받아보고싶은 마음도, 남들처럼 연애하고싶은 마음도 큰데 저는 아직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현재 몸무게는 62키로 정도입니다. 남들이 좋은말을 해주면 부끄럽다가도 화가납니다. '얘네들 빈말을 하거나 비꼬고 있구나' 하면서. 길을 걷다가 남자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뒤에서 욕같은게 들려오면 그 하루의 기분은 망가집니다.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이 있으면 저와 친구들의 얼굴 크기를 비교합니다. 길을 걷다가 제가 조금이라도 비치면 옆사람과 비교합니다. 두서없이 썼지만 이 외에도 많습니다. 저도 평범하게 사람들을 만나서 재미있게 어울리고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이런제가 싫고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형 #열등감 #폭식 #다이어트 #콤플렉스
expert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천천히 다시 도전할 수 있어요.
마카님, 우선 나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는 연습이 필요해요.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쌓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시면 좋겠어요. 혼자서 목표관리가 힘드시다면 전문가와 함께 방향성을 가지고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염소연 코치
피곤해영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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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저도 누군가에게 예쁨 받으며 살고싶어요. 아무도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부모님도 저에게 다가왔던 사람들도 제가 조금 더 자기들을 이해해주기만 바랄뿐 제 마음이 어떤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예뻐해달라 애원하면 그렇게 저를 떠나네요. 나를 사랑하는건 나 자신이어야 한다는데.. 그 누구도 사랑해주지 않는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expert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필요해요
마카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먼저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조금씩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습관을 길러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작은 것에도 자기를 칭찬하며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은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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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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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눈이 달라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저는 한 쪽눈이 녹내장으로 시력도 없고 검은 눈동자가 녹내장으로 인해 변했어요. 또한 심한 짝눈입니다. 순순한 아기들은 어떤 말이 상처가 되는지 학습하기 전 이니까.. 솔직하게 말 하더라고요. 눈이 이상하다~ 라는 말을 하는데 상처입니다. 뭔 어린애가 하는 말에 신경쓰냐? 라는 말도 들었어요.하지만 아무리 어린아기의 말이라도 상처받아요. 그리고 고2선생님에게 제 눈에 대해 말 했고 주변에서 보는 시선, 말들이 힘들다라고 말 했는데..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이제 익숙해 지지 않았냐? 라고 했어요. 익숙은 거녕 오히려 아픔이 쌓이고 쌓였고 그리고 저는 상처받는 일에 익숙해 지고싶지 않아요. 또래친구들 또한 무례한 말을 들으면서 자랐어요. 이런 일들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과 마주보며 대화하는게 어렵고 무서워요. 저는 제 얼굴을 좋아해요. 심지어 이 눈도 애증의 감정이지만 좋아하고,좋아하려고 노력 중이예요 하지만 또다시 사람들의 시선에 저는 주눅들어요.

#콤플렉스
expert
자신의 외모를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워요.
사람들의 시선과 말에 상처받지 않도록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당신을 지지해주는 따뜻한 사람들과 더 많이 교류하세요.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취미나 관심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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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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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요즘따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써요

작년보다 더욱 더 심해지고 눈도 작아진것 같고 붓기가 안 빠진것 같은 얼굴이 되요 눈이 작고 콧볼이 넓은게 스트레스인데 어떡하죠 저를 좋아한다는사람도 저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자꾸 남들과 비교만 되요 다른 애들이하면 멋져보이고 이뻐보이는데 제가 하면 이상해요

expert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을 조금씩 내려놓는 것이 중요해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드릴게요: 1. 일상에서의 작은 성공 기록하기: 하루에 한 가지씩 자신이 잘한 일이나 기분이 좋았던 순간을 기록해보세요. 이는 자신감을 조금씩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미디어 사용 제한: SNS나 다른 미디어에서 보는 이상화된 이미지들로부터 자주 노출되면 자존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두 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지 않도록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외모가 아닌 다른 측면에 집중: 취미 활동이나 자기계발을 통해 외모 이외의 다른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키워나가세요. 예를 들어, 독서, 요리, 운동 등에 집중해 보세요. 4. 명상과 호흡 연습: 일상에 명상을 도입하여 마음의 평화를 찾고, 스트레스를 관리해 보세요. 간단한 호흡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조금씩 자신에게 친절해지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현재의 마카님은 충분히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여정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행복해지고싶은슈붕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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