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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자해

두아이를 가진 엄마에요 우울증 조울증이라고 약7년째먹어가고있어요 첨엔 죽으려고 아파트난간에 서보았는데 약먹고 자살충동은 없어졌는데 자해를 해요 팔에 애들이 보면 그냥 다쳤다규 하고요 계속 자해를 하고싶어요.. 병원에선 입원을 이야기하지먼 제가 입원하면 아이들은 누가보죠? 아이들은 초등학교1학년 유치원생이에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언젠간 커서 그때의엄마는 자해를 한거구나 생각하고 자기자신도 그렇게 해칠까봐 걱정되요 하지만 지금의 나는 너무 힘들고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요… 이렇게 라도 적어서 마음이 가라앉는다면 좋겠네요

#엄마 #우울증 #아이들 #자해
expert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용기있는 결정은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필요한 접근은 고통을 억지로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과 자녀 모두의 안전과 회복을 고려한 방식으로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첫째, 입원 치료는 자녀를 포기하거나 방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기 보호 입원, 주간 치료(부분 입원), 보호자 협력 치료 등 양육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치료 형태가 존재합니다. 의료진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명확히 전달하고, 가능한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은 회피가 아닌 치료를 위한 합리적인 조율에 해당합니다. 둘째, 자녀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완벽한 어머니’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치료를 받는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향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게 되는 주된 요인은 부모의 질병 자체가 아니라, 그 고통이 숨겨진 채 혼자 감당되었을 때입니다. 힘들 때 도움을 받는 어른의 모습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건강한 회복과 도움 요청의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자해 충동이나 위험 신호가 강화될 경우 즉각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외부 도움 체계를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자해하고 싶다”는 사고가 반복될 때 혼자 견디려 하기보다는, 정신건강 위기 상담, 자살 예방 상담, 또는 긴급 상황 시 112나 119와 같은 공적 지원 체계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실패가 아니라, 자녀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입니다.
배옥선 상담사
꼬리난팬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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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주 어릴 때부터 뭐 하나 잘하는거 없었고 못났고 못났었다 울고 불고 뭐가 그렇게 항상 어렵고 힘들고 불행했을까 가족들도 주변 사람들도 다 나 때문에 더 힘들고 기분 나쁘고 그랬을 거다 여기저기서 성격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민폐 많이 끼치고 다녔다 고치고 고치고 그와중에 항강 무기력하고 힘없고 기운 날일도 없었지만 나름 발악했는데 웃어보려 했는데 잘해보려 했는데 남들한테도 도움 되고 친절하고 나자신에게도 잘해주고 싶었는데 원하는 것도 해야하는 것도 하*** 하는 것도 다 잘 안되기만 하고 그와중에 항상 상처 받고 멘붕 와있고 지치고 기운이 없다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는데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나는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힘없음 #고치고 #못나 #무기력 #상처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자신에게 좀 더 따뜻하고 친절한 시선을 보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성취와 긍정적인 순간들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는 것 역시 나쁜 것이 아니므로 주변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시도해보세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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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군인 다녀와서 알바하는 아들과 문제

아들에게 무시당하는 마음이 드는게 힘드러요 함게 사니 부디치는게 많고요 3개월을 참아야 하는대 힘드네요 수위가 높네요 감당이 안돼고 대화도 안돼고 머리 아프고 겁나네요 아푸면서 살림을 그전처럼 못하는데 지저분 한게 힘든갓고 나도 보이니 싫고 해서 빨리 나가라 해도 안나가네요 마음을 어떠게 잡아야 할지 모르게써요 나자신이 싫어 질려고 까지 하네요 사라내는게 힘드네요

#의욕없음 #두통 #어지러움 #신체증상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 아드님과의 갈등으로 인해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우선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살림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시간을 들여 조금씩 상황을 개선해 나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audtns5289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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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선택장애가 있어요

현재 2년기까이 우울증약을 먹고있어요. 남편과의 관계가 그리나쁘진않지만 무심한편이고 7살,3살 딸,아들 독박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힘들기도해서 우울증이 찾아오더라구요. 요몇달들어 불면증도 심해서 약을 먹고 겨우 자는데 그래도 약먹고 일찍 누울라노력해서 7시간정도 자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낮에 피곤하고 잠이오고 짜증이나요.제 하루 일과를 보면 8시기상 - 9시 등원(차로 40분) - 10시 신랑가게일돕기 - 11시30분 알바출근 - 2시 알바퇴근 -2시20분 첫째 하원해서 공부방 보내기 - 3시좀 넘어서 집와서 집안일 - 4시30분 둘째 하원하면서 첫째 공부방에서 데려오기 - 독박육아하면서 집안일, 저녁먹이기, 놀아주기, 소리지르기 등등 - 9시30분 재우러드가기 - 10시반쯤 자다깨서 못다한집안일하고 뜨개질조금 - 12시~1시에는 잠들기 이런데 픽업시간이 40분씩 또는 20분씩 왓다갓다해야하고 알바 2시간 겨우 하는데 첨엔괭찮앗는데 일은 두시간바짝하고 겨우 주에 10만원정도 받는데 용돈생겨 좋긴한데 하루가 너무 빡빡하고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안들아요. 이러다보니 짜증도 늘고 피곤하면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하고 토하기도 하구뇨.... 알바릉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거 좀더 일찍 자는게 맞을까요...

#스트레스 #피로 #독박육아 #불면증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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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하루 일과 중에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알바 시간을 조정하거나 줄이는 방안을 고려해보고, '내 시간'을 위한 짧은 휴식을 만들어 보세요. 더욱 충분한 휴식을 위해 잠자리 시간을 조금 더 앞당길 수 있도록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연이현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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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스트레스

오래알고 같이일한 상사가있습니다. 근데 팀원들 맘에 안드는걸 저한테 표출하는데 감정쓰레기통이 된거같고 대놓고 다른사람이 실수하면 모르는데 너가 실수하면 ***했을거라고 대놓고 말하네요 넌 임신해도 9개월까지도 다녀야된다는둥 퇴사의사를 밝혔을땐 붙잡으면서도 자기 소중이를 잃는거냐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시네여ㅠㅠ 또 퇴사하면 사람만들어놨으니 8000만원 주고 관두라는둥 전직장도 너가 퇴사해서 자기가 망가졌다고 하고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정쓰레기통 #직장생활 #퇴사 #상사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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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상사와의 경계를 분명히 하고 대화를 통해 업무와 개인적인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사의 감정 표출에 대해 솔직하게 불편함을 전달하고, 업무 외의 대화나 불쾌한 발언은 피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가능한 주변 동료나 인사팀과 상황에 대해 상의해서 직장 내에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초코땡그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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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2년을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났고 하지만 남녀같이 200정도 받는 부분이라 부모님의 생각과 제 생각에 남자 월급으로는 작은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저랑 만난 회사가 처음이나 마찬가지로 회사 생활 경험이 친척 가게 도와준 적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이 1년마다 계약이고 2년째되는 날 무기게약직으로 되는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조퇴가 많다며 무기계약직이 성사되지 않고 지금 화물운송자격증 딴다며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부중입니다. 저는 외동이고 올해 4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황도 있습니다. 저희가 맨처음 만나기 시작할 즈음엔 1년 정도 만나보고 결혼 생각 의논해보자고 했으나 제가 성적인 *** 부분을 결혼식이나 양가 상견례가 성사된다던가 그런 확실함에 있어서 하*** 하는 부분도 있다보니 성적인 트라우마를 이해해주는 남친이라 그 부분에서는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집도 할머니가 사셨던 집에서 돌아가신 후 혼자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집으로 살라고 어머니가 독립을 시켜주셔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만난지 1년 즈음부터 환경미화원 시험이나 지게차시험이나 시험들을 ***만 자꾸 불합격만 하게 되고 지금 화물운송도 세번째 도전입니다. 거의 2년 중 1년은 자격증 공부만 하는 셈입니다. 저도 이 상황을 남자 부모님도 알아야겠다 생각해서 남친 아버지께 연락드려서 아버님이 교수를 하신 부분이시라 공부면으로 도와주셨음 한다고 부탁드려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나이가 85년생이며 남친은 86년생입니다. 앞이 막막한 부분이라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한테는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고 하기도 하고 부모님도 너무 앞날이 안보인다며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지금은 모임이나 이런 날 외에는 서로 거리두고 시간에 공부하고 저도 공부하는게 있는 터라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지원과 격려의 균형을 유지하며, 상대방과의 명확한 미래 계획에 대해 솔직히 대화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상황에서 서로 기대하는 바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런 기대가 충족될 수 있는지 서로 협의하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충분히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확인하며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해요.
문세희 코치
saromi20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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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가 다른 생물 같아요

여자이구요 나이는 30이에요. 제게는 남자가 너무나 어려워서 고민이에요. 내외하는 것에 더 나아가서 어색하고 다른 생물 같달까요? 이상하게 남자하고는 얘기하기가 좀 힘들고 편하게 대화를 못하겠어요. 그 사람들도 성별만 다를 뿐 같은 인간인데 말이죠..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사촌 오빠한테도 오***고 잘 못 부르고 극존댓말 쓸 정도로 남자가 어색해요. 아버지는 괜찮구요.. 어떻게 하면 이 거리감을 좀 좁힐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마인드셋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가어려움 #연애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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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먼저, 남성을 하나의 개인으로 인식하면서 관심사나 취미와 같은 공통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런 다음에는 소규모의 비공식적인 모임에서 남성과 대화를 연습해 보며, 대화를 즐기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숙함을 가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작은 대화라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긍정적으로 기억하며 계속해서 반복한느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Sawbona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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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어떻게 해야할지

답을 모르겠어요 ㅠㅠ 아이들 앞에서어릴 때부터 싸워왔어요. 몸싸움은 기본이고ㅠ솔직히 여자가 남자를 때려봐야 뭐 얼마나 때리겠어요 약***요ㅠ정말 운동선수 아니고서야 남자를 이길수는 없잖 아요 ㅠ 남편은 저를 무시하는 게 기본 기본바탕으로 깔렸고 개 싸*** 제가 본인보다 뭐 하나 알면 정말 자존심 상해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넘겼어요 몇번이나 그런데 이게 제착각 인게 사귈때 한번 질문을 했는데 예를 들어 그냥 뭐 문제 예를들어 나도 아는건데 물어 봤는데 답 하길래 신기해서 그때부터 나도 모르게 이사람 한테 의존 한건 사실 이다 살 면서 누군가 한테 물어 ***를 못해봐서 그런거 같다ㅠ 독립이후로 혼자 스스로 해결하고 돈벌고 저축하고 악착같이 살아와서 ㅠ너무 독하게 살았나 나는 여자라서 여자라서 독할수밖에 없었는데 약하면 남자들 한테 당할할수밖에 없어서 그래서 나 스스로 나 지키려고 독해 진거 같다ㅠ 나도 여리고 여잔데ㅠ어릴때 부모님 부모님 두 분한테 너무 맞고 자라서. 세상에서 폭력이 너무 싫은데 너무너무 폭력이 싫은데. 결혼하니 이 ***도 폭력을 쓰네. 하물며 시댁도 폭력을 쓰내ㅠ, 그렇게 벗어나고 싶었는데 폭력에서. 왜 나는 지옥에서 못 벗어나는 걸까? 우리 애들은 무슨 죄일까? 이 ***가 무시하니까 우리 애들도 나를 무시하네 지겹다 반복되는 인생. 그만하고 싶다. 살고 싶은게 아니라 박시내서 영원히벗어나고 싶어 딸래미가친구랑 통화할 때 엄마 무시하면 지 얼굴에 침뱉는 건데 아무리 어리다고 하지만 사춘기라고 하지만 너무하네. 바쁘다 나빠 엄마 보이넥 모르지 이러고 있어요ㅠ안다니깐 전에도 물업더니 아니 생긴 것들이 못생겼는데 지 눈에 잘생긴 거지 좋아 하는 애들 보면 정말 얼굴 못생겼어ㅠ 오죽했으면 친구가 ***없다는 말할까 엄마한테 왜 이렇게 말 함부로 하냐고 할까 참 그말 들을 때마다 자존심이 얼마나 상하던지

#폭력 #독립 #자존심 #아이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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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가정에서의 폭력 문제는 매우 심각한 만큼 여러분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가능한 한 빨리 신뢰할 수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해요. 먼저, 자신과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재정을 확보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감정과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자녀와의 관계 역시 소중히 다루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잘들어주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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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아무것도 즐겁지 않고 삶의 목표를 잃은 것 같아요

28살 남자입니다.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랑 동거중이에요 같이 살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들고 괴롭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즐겁게 4년간 살았어요. 작년초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취업준비를 하다가 올해 초에 새로운 일을 시작했어요. 이 일을 시작하며 불안이 심해졌어요 처음엔 그냥 불안하다 정도였다가 점점 우울감으로 바뀌더니 이제는 그냥 제가 망가진거같아요 항상 자신감넘치고 뭐든 잘해낼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요. 여자친구한테 힘들다고 징징대는것도 너무 미안해요. 내년초에 같이 아파트를 들어가기로하고 매매계약을 했는데, 이렇게 신나고 행복할만한 일에도 별로 기쁨을 못느끼겠어요. 뭘 할때 즐거웠는지, 행복한지 다 까먹은거같아요 하고싶은것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가만히 누워있는게 제일 편하고 유튜브 쇼츠만 보게돼요. 어떻게 해야 다시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느낄 수 있을까요?

#불안 #우울 #우울감 #번아웃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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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자신만의 속도로 차분히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마카님은 본래 도전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성향을 가진 분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금은 그 에너지가 잠시 흐릿해진 시기일 뿐이에요.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마음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첫 번째로, 감정의 원인을 탐색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불안이나 무기력의 근원이 새 업무의 압박인지, 직장 내 인간관계인지, 혹은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인가’라는 가치적 고민에서 비롯된 것인지 하나씩 짚어보세요. 그리고 감정을 기록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매일 느끼는 감정을 간단히 메모하면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특히 불안하거나 우울해지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어요. 이 과정을 통해 마카님은 지금의 감정을 ‘문제’가 아닌 ‘성장의 신호’로 받아들이게 되실 거예요.
이응석 상담사
코알라두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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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상사와 마찰이있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7살 워킹망입니다. 이 직장에 입사한지는 일년반쯤되었습니다. 저는 연구직이고, 사무실에서 다른직원과함께근무합니다. 영업부 부장님 1분과 마찰이 있습니다. 원래는 개인적인 일도 서슴없이 터놓을정도로 사이가 좋았는데요. 갑자기 부장님태도가 돌변하셨어요. 기본적 업무이야기 외에는 이야기를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업무이야기를할때 굉장히 공격적이시구요. 다른직원들이 알정도로요 엊그제 금요일에 별것도아니었는데 굉장히 공격적으로 말씀하시기에 지지않고 침착하게 다답변드리고 왜 감정적이시냐 했더니 따로이야기하자시면서 제가 사람을 가린다시더라구요 예를들어달라했더니 일일이 다어떻게 설명하냐셔서 그래도 이야기해달라했더니 보안때문에 연구소 파일을 선별적으로 공유폴더에 저장하는데 그게문제였던건지 자기가 모두공유하라했는데 왜 그걸안하냐고 제가 개선이안됀데요 절대 그런거아니고 설명을 드렸는데도 보안때문에그런거다 이야기했는데도 말이안통하고 철벽치시고 그냥 이대로 가시겠다고하시네요. 그 부장님은 워낙 회사사정에 대해 잘알고있고 오래일하셨고, 전체적으로 관장하시는분이라 알고있어야할걸 제가 감추는거같아 기분이나쁘셨던것같아요 제 직속상사가 현재 암투병으로자리를 비워서 연락이 잘안돼다보니 이런이야기를 하기도 곤란하고 직속상사와 부장님은 엄청 오래된사이라 제가 이야기한다고하면 부장님 심기만건드릴것같아 매우 걱정입니다. 그냥 내일가서 진짜죄송했고, 제가 잘몰라서그런거니 기회를주시고 가르쳐달라고하면 나아질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게없고, 저는 맹세코 사람을가린적이없는데 억울하지만 그렇게해야 제가 편해질것같아서요. 제가 갈등을 못견뎌하는 성격이다보니 벌써 몇주째 잠도잘못자고 온통그생각 뿐입니다. 뭐가현명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직하고싶어도 집에서 가깝고 애들 때메 빠지는거ㅈ이해래주시고 조금 더 키운뒤에 진짜 원하는 직장에 이직하고싶어 아직은 더다녀야할것같은데. 고민입니다

#부장 #직장상사 #퇴사 #트러글 #사회생활 #회사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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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경계설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상황을 단순한 스트레스 사건으로만 보지 마시고, 스스로의 내적 성장과 관계 패턴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은 마카님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중심을 세울 기회가 될 수 있어요. 경계 설정은 상대를 밀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와 타인이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선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마카님은 앞으로 유사한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보호하면서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힘을 얻게 되실 거예요.
이응석 상담사
모나누노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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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이 저와는 소통이 안되고 제가 공감을 못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생활 횟수도 5년째이고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으로 현재 쌍둥이 15개월 있는 가정입니다. 저는 회사를 운영 하고 있고, 남편은 직장 다니다가 현재는 쉬고 있습니다. 육아는 공동으로 하고 있고 , 식사는 제가 준비하거나 배달하고 ㅠㅠ, 청소 빨래는 남편이 주로 담당하고요 아이들 식사는 제가 주로 담당하고 아침 먹이고 케어 하고, 등원 하원은 저희 부부가 같이 하고 있고, 아이들 과는 부부가 같이 놀고 케어 하고 있고 , 목욕 손발톱 머리 등 아이들 몸 케어는 남편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요새 자주 부딪치는 문제는 소통과 공감의 문제 인데요 남편은 제가 소통이 안되고 본인 말에 공감이 안된다고 합니다. 남편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전날 이빨이 나기 시작하면서 이가 아파서 유아식을 잘 먹다보니 남편이 죽을 시켜두었고 저는 지방 출장으로 (일이 좀 꼬여서 머리가 아픈상태) 남편이 전날은 아이들 등원, 아침 먹이고, 저녁 먹이고 하루 종일 케어했고 저는 일 마치고 업체랑 저녁 식사 중 신랑과 통화 하면서, 다음날 아침에 아이들 죽 시킨 걸로 먹여 라고 했는데 제가 새벽에 귀가 후, 아이들의 식사를 굳이 준비해 두고, 다음날 죽을 아침에 안 주었습니다ㅠㅠ 위에 상황은 어제의 일이고, 남편이 상당히 화가 났는데 본인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듣고도 제 마음으로 한다. 그래서 소통이 되지 않고, 공감이 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저는 남편이 죽을 샀다고 말한 것도 들었고, 기억하고 있었고, 근데 왜 그새벽에 들어와서 아이들 식사를 굳이 만들어서 다음날 제가 먹었는지.. 남편을 무시하려는 태도도 아니였는데, 저는 왜 이렇게 귀담아 듣지 못하고 새겨듣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죽을 보면서 아.. 저거 먹였어야 하는데 또 한소리 듣겠다. 했는데 여지 없이 남편은 등원길에 화가 잔뜩났습니다.... 제가 어떻게 남편 말에 집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제 고집대로 (?) 제가 생각한다고 그냥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억나거나 생각하면... 아... 또 싸우겠구나.. 이게 계속 반복입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머리 속은 70-80프로가 업무고, 15-25프로가 아이들, 나머지 5-10프로가 남편 인것 같습니다. 많게는 업무가 90프로 인듯도 하고, 부득이하게 돈도 벌어야하고, 아이들 케어도 해야하고, 가족 식사까지 챙겨야하고 사실 벅찬거는 사실입니다. 너는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남편 말을 귀담에 듣고 ㅠㅠㅠ 소통과 공감을 잘 할수 있는지 정말 방법이 있다고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제가 어떻게하면 되는건지 남편이 저를 더 이해해야하는건지 누가 속시원하고 이야기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 문제는 결혼하고 아이들 이 태어나면서 더 부각되고 다툼이 점점많아지고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소통문제와 공감문제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아이들에 말을 아이들에게 공감을 못하게 될까봐 걱정이고, 남편이 이점까지 고민된다고 저에게 토로합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소통공감부부상담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남편과의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두 사람 모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대화 중에는 그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매번 요약하거나 이해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해보세요. 또한,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스케줄을 조정해 중요한 사항들을 적어두는 습관도 도움이 될 거예요.
문세희 코치
이제2생그만살까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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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지능력 향상 관련 상담은 누구에게 받아야할까요.

대인관계(가족, 친구, 직장) 관련해서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상담을 받고 싶은데 어떤 상담사님에게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인간관계 #친구관계 #인지능력
expert
어떤 상담사에게 받느냐도 중요하지만 우선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위와 같은 과정을 심리상담사가 도와줄 수 있어요. 상담사를 선택할 때에는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고 신뢰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그저 상담사의 소개를 글로만 봐서는 알아차릴 수는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것이 아주 다양한 것들의 영향을 받고 또 상담사를 얼마나 믿고 의지할 수 있을지는 만나보기 전에는 모를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어떤 상담사든지 한 번 만나서 시도를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번 해 보고 안맞는 것 같으면 다른 상담사를 또 찾아보는 것이죠. 물론 그 과정이 어렵고 힘들 수는 있지만 그런 과정을 조금만 버틸 수 있다면 잘 맞는 상담사를 만나서 오랜 기간 상담을 진행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엔 상담사들이 다양한 비용 옵션을 가지고 있으니 현재 자신의 상황을 솔직히 밝히고 유연한 요금제 적용을 요청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권성재 상담사
햄부기온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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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헤어지고나서 정상적인 생활을 진행할수 없으면 어떻게요?

저는 외국인이고,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우울증있었고 약을 4년동안 계속 먹고있습니다. 최근에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겪은 후부터 우울감이 심해졌어요. 낮에는 괜찮은 척 집안일도 하지만, 밤이 되면 자주 울고 잠이 오지 않습니다. 2년반동안 연애했고, 저랑 고향에도 같이가고 제 가족들이랑 만나고 그사람의 가족들이 저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여행 다니고 와서 2주일뒤에 갑자기 저한테 헤어지자고 했고 3일안에는 새로운 여자랑 연락하고 만났대요 헤어지고나서 20일뒤에 제가 화학적 유산 겪었고 그사람에게 사과같은 말을 듣고싶어서 연락했는데 ***받았어요 부득이 그 사람의 부모님한테 연락드렸고 드디어 사과 받았습니다. 근데 지금 거의 2달지나가는데 저 아직 맨날 우울하고 아무 힘이 없고 단순히 헤어진것 땜에 아닌꺼같고 그냥 세상 모든것이 다 무너진 느낌이에요 졸업준비도 못하고 맨날 집에만 있어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이야기해도 충분한 위로가 되지 않아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껴요. 근데 한국에서 심리상담은 한번씩 가봤는데 비용 너무 비싸고 선생님에게도 힘을 받지 못한느낌이에요

#외국인 #사랑 #이별 #심리상담 #우울증
expert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만큼 상담사도 다양합니다. 그 중에 맞는 상담사가 있을꺼에요.
가장 우선 마카님께서 할 수 있는 것은 일상을 계획적으로 꾸려가는 것입니다. 보다 확실한 루틴을 만들고 일어나는 시간, 잠자는 시간을 정해서 지켜보세요. 그리고 하루하루를 자신이 할 수 있는 혹은 해야 하는 작은 일들로 채워보세요. 그런 작은 실천과 성공들이 마카님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일기를 쓰거나 하여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들을 꺼내놓는 것도 방법이에요. 머릿속에만 있는 것들을 꺼내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되거든요. 심리상담은 생각을 말로 꺼내놓는 방법이기 때문에 더 효율적일 수 있고 또 제 3자의 이야기도 듣고 지지와 응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입니다. 다만 이전의 상담 경험이 부정적이라서 쉽게 시도가 되지 않을 것 같기는 하네요. 하지만 상담사들도 전부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과 잘 맞는 상담사를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도 이야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상담사들이 다양한 요금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꼭 한 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심리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많은데 심리상담 비용이 부담이 되는 경우가 분명 많이 있거든요. 더군다나 상담은 장기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본인의 사정을 잘 설명하면 유연하게 요금을 적용해 줄 수도 있으니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권성재 상담사
bibo22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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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인맥 다시 쌓아도 늦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여성입니다 근 몇년간 드는 생각이 있어 제목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 고 대 까지 정말 뜨문뜨문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긴합니다 작년까진 고향가면 그 친구들과 연 1회 정도 만나기도 했구요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친구들이랑 있으면서 무슨 관계인가 맞춰주고 외로움을 덜기위한 관계인가 정보를 얻기위한 관계인가 이제는 20대처럼 과거회상할 나이도 아니고 아기들도 있으니 현재를 살아가기 때문인가 싶기도하다. 그럼에도 내 마음에서 제일 드는 생각은 이 친구들과 있으면 마음이 완전 편하진 않다는 것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도 아니고 그 친구를 극진히 신경쓰고 싶은 것도 아니고 물론 10대 20대 때는 그랬냐 물으면 사실 그것도 아니다 그냥 서로 노는게 재밌었던게 아니었을까 싶다 (성격상 딥하게 속을 나눈 친구가 없었어요) 30대에 접어들면서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 인간관계를 돌아보게되었다. 말을 예쁘게하고 따뜻한 사람들 나와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알아가기위해 충분히 흥미로운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고 내 마음 스스로 상대를 챙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렇게 학창시절 친구들은 단체톡방은 있으나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조용하니 억지로 끌고가는 관계인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알아서 조용하게 있으면 자연스레 멀어지려나?? 이러한 고민과 또 하나는 그렇게 30대에 만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나선 그 친구만 보이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나는 그 친구만 있으면 되는데 그 친구는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 친구하고만 잘지내고 싶은데 그게 아닌걸 알면서도 그렇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않고 인맥이 넓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참 만나기 드문데 내 주변에 이런 사람들로 가득채우겠다고 하면 제 스스로가 너무 외로울려나요? 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1년에 아니 2년 3년에 한번 만나기도 쉽지않은 인연을 기다리는게 미련한거겠죠? 앞으로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중심이 서지 않습니다. 1. 학창시절 친구들 이대로 조용히 멀어져도 될까요? 2. 이제야 보이는 나와 맞는 사람들. 한명에게 너무 매몰되면 안되겠죠? 어떤게 건강한 관계일까요? 마음의 혼란을 겪고 있는 혼돈의 30대 입니다..

expert
대인관계 참으로 맘대로 되지 않지요.
학창시절의 친구들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정리하거나 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일인지를 한 번 고민해 보세요.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본래 갖춰야할 모습으로 변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새롭게 만나서 끌리는 친구들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마카님에게 충족감을 줄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만 골라서 만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일 수 있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이해하고 또 내 마음을 여는 과정은 매우 고단한 여정이기도 하거든요. 따라서 완전한 정리나 완전한 올인 보다는 적당한 중간 지점에서 조금 머물면서 추이를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마카님께서 본인이 원하는 모습이 아주 구체적이란 것을 확인해 보시고 그렇게 자신의 욕구가 확실한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의 많은 일들이 그렇지만 특히나 대인관계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에 맞는 사람들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수 있어요. 그것은 마카님께서도 생각하시듯이 본인을 더 외롭게 만들 수 있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면 지금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대인관계를 바라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권성재 상담사
비빅비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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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마카's PICK
와이프와의 관계

결혼 10년차 남자입니다. 연봉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경제적으로 제가 어렵게하게 하지는 않고 있다는 걸 알려드리려는 겁니다. 연봉은 1억이 넘습니다. 결혼 전에도 느꼈지만 와이프도 나이들면 변하겠지 하고 참고 살아왔습니다. 와이프 말투가 명령조입니다. '뭐 좀 해' '뭐 좀 갖고 와' 등등 저에게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이런 말투입니다. 본인이 급하면 모든사람이 양보해야하고 다른 사람 양보가 필요할 일이 있으면 왜저래~ 이러는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사람입니다. 걱정되는건 아이가 배울까봐 너무너무 걱정이 됩니다. 과거에 몇번 말해봤지만 큰 싸움이 될 뿐 서로 마음만 상하곤 해서 제가 그냥 더 이상 말안하고 넘어갑니다. 성장기 아들 식사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4~5시, 밤 8~9시 ㅠ 성장이기인데 제때 먹이고 저녁은 조금 더 일찍 먹어야 하지 않나 라고 말해봤지만 안변합니다. 또 싸움이 될 뿐 와이프가 야채, 김치를 거의 안먹어요. 그래도 아이한테는 먹여야하지 않나요? ㅠ 안먹여요 ㅠ 그리고 복숭아나, 사과, 오이를 껍질을 다 제거해서 아이에게 먹여요. 그래서 제가 껍질이 영양이 높으니 그냥 껍질채로 주자 라고 하면 아주 난리예요. ㅠ 그래서 와이프 없을때 제가 껍질채로 주면 아이는 잘먹어요. 제가 자꾸 얘기하면 잔소리로만 들으니....그래서 전문가 상담 받아보는게 어떠냐라고 하니 화들짝 놀라며 절대 반대하고 있어요. 일단 상황이 좋은때만 대화를 하는 상황이고 상황이 안좋을때는 저와 아이는 와이프 눈치보곤 합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아이때문에 헤어지지도 못하겠어요.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말투와 먹는거는 좀 정상적으로 해야하지 않나요? 얘기좀 하자 라고 하면 또 무슨잔소리를 하려고~ 이러고(와이프는 맥주도 안마셔요) 전문가 상담도 극혐하고~ 본인이 나아지지도 않고~ 밥먹으면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있고~ 아주 저는 미칩니다. 오늘은 출근하면서 최대한 접촉을 최소화하자~라고 생각해도 아이가 걱정이되고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법이 있을까요? ㅠ

expert
상대는 안 바뀌지만, 나의 반응은 바꿀 수 있다!
1. 마카님부터 변화를 시작하세요 역설적이지만, 상대방을 바꾸려는 시도를 잠시 멈추고 마카님 자신의 대응 방식부터 바꿔보세요. 지금까지는 "얘기 좀 하자" → "큰 싸움" → "포기와 침묵"의 패턈이었다면, 이제는 좀 더 전략적이고 구체적으로 접근해야 해요. 'I-message' 기법 활용: "당신 말투가 명령조야"(비난) 대신 "나는 '~해'라고 들을 때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어"(감정 표현)로 바꿔보세요. 타이밍 선택: 배우자분이 여유롭고 기분이 좋을 때, 짧고 구체적인 한 가지만 이야기하세요. 한꺼번에 모든 문제를 꺼내면 방어벽이 올라가요. 침묵 대신 선택적 행동: 말로 안 되면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마카님이 아이에게 껍질째 과일 주고 잘 먹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이듯이요. 2. 아이를 위한 '완충 역할'에 집중하세요 이혼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장은 아이가 건강한 대안 모델을 경험하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마카님이 아이에게 부드럽고 존중하는 말투로 대화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세요. "~해줄래?" "고마워" "어떻게 생각해?" 같은 표현들이요.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낼 때,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한 식습관을 경험시켜주세요. 주말 아침 같이 요리하기, 장 보면서 채소 고르기 같은 활동이 도움돼요. 아이가 엄마의 말투를 따라할 때는 부드럽게 교정해주세요. "그렇게 말하면 상대방 기분이 어떨까?" 같은 질문으로 감정 인식 능력을 키워주는 거예요. 3. 배우자와의 관계,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하세요 감사와 인정부터: 비판 대신 작은 것이라도 긍정적인 부분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오늘 저녁 맛있었어, 고마워" 같은 말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요. 공동의 목표 설정: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공통 바람에서 출발하세요. "당신 잘못이야"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더 나은 부모가 되려면 뭐가 필요할까?"로 프레임을 바꾸는 거예요. 간접 경로 활용: 전문가 상담을 거부한다면, 부부가 함께 보는 육아서나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보세요. "우연히 봤는데 좋더라"면서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방식이요. 4. 마카님의 감정을 돌보세요 10년 동안 참아온 마카님 자신도 많이 지쳐 있을 거예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멘토에게 이야기하거나, 운동·취미 등으로 감정을 건강하게 해소하는 통로를 만들어두세요. 마카님이 건강해야 가족도 지킬 수 있어요. 10년이나 참고 견뎌온 마카님의 인내와 가족을 향한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하지만 이제는 '참는 것'만이 사랑이 아니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진짜 사랑은 용기 내어 불편한 대화를 시작하고, 서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거예요. 변화는 작은 것에서 시작돼요. 내일 아침, 배우자에게 "당신이 해준 밥 맛있어, 고마워"라고 말해보는 것처럼요. 아이에게 "아빠는 네가 건강하게 자라는 게 가장 중요해"라고 안아주는 것처럼요. 그리고 무엇보다,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나도 행복할 자격이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양정원 코치
올트레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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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예전에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사람들한테 시간과 애정을 쏟는 게 즐거웠는데요 이제는 아무것도 흥미가 안 느껴져요 뭘 해도 크게 재미있지도 않고... 뭐 맛집을 보면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가기도 하고 예쁘거나 분위기 좋은 장소를 보면 친구들에게 같이 가자고 하기도 하고 밤에 혼자 산책을 나가기도 하고 몇 시간 동안 게임을 하기도 하고 공연을 보러 간다던가 혼자 버스를 타고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다거나 뭐 이런 것들... 전에는 엄청 재밌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삶을 계속 살고 싶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줬던 것 같은데 이제는 모르겠어요 인간관계도 그 사람을 깊게 알게 될수록 점차 안 보였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예전에는 영원 뭐 그런 것도 믿었던 것 같은데 모든 걸 내어줘도 아깝지 않게 계산적이지 않은 사랑을 했던 것 같은데 그럴수록 결국 더 큰 상처만 남게 되는 결말들 때문일까 이제는 뭔가를 진심으로 믿고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감정도 모르겠고 못하겠어요 자꾸 피하고 도망치게 돼요 그냥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좋아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고... 학교도 기숙사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저는 어떤 걸 사랑해야지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떡하죠

#여행 #흥미 #사랑 #인간관계 #정서적지침
expert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은 여전히 그대로 있답니다.
현재의 나의 감정들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고 시간을 주며 집중해보세요. 나 자신과 다시 가까워지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먼저이기때문에요. 그러면서 작은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아요. 그리고 자신을 위한 휴식을 우선시하며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여주휘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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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난 뭘 해야하지

모든 사람은 재능이 있다는 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 말은 격려가 될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아니었다. 내가 무언가를 시작할 때 주위를 둘러보면 나보다 더 반짝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나보다 먼저 빛나는 경우도, 나보다 늦게 빛나기 시작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들은 나보다 더 밝았다. 그 빛을 볼 때마다 나는 내 손에서 무언가를 떠나보냈다. 포기였다. 그들과 비교하며 나는 저렇게 될 수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더이상 그 것이 내 손에 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나 둘 포기하기 시작하며 재능이란 단어에 집착하게 되었다. 내 재능은 대체 뭘까. 그렇게 얼마나 해맸을까. 나는 그 무엇도 잘하지 못하게 되는 기간이 길어져버렸다. 내 재능 역시 찾지 못했다. 찾지 못한 재능은 없는 것과 다름이 없음을 인정하지 못했다. 재능이 없음을 인정하고 길게 걸어가는 것을 해야했음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최근에 본 글 중에 인상적인게 하나 있었다. 아마 '무언가를 시작하면 못해도 3년의 시간동안 쓸모없는 자신을 견디며 버텨야 한다' 라는 말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긴 시간동안 버티는 것을 나는 참 못했다.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은 전혀 그러질 못했다. 도저히 쓸모없는 자신을 견딜 수가 없었다. 그렇게 계속 포기만 해왔다. 무언가 이루어본 경험조차 없는 내가 이제와서 대체 무얼 시작해야하나 잘 모르겠다. 이젠 하고싶은 것조차 찾을 수 없다. 도저히 자신감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다. 내가 무언가를 이룬 미래가 상상이 가지 않는다. 무섭다. 도전이 무섭다. 흘려보내버린 시간이 무섭다. 앞으로 버텨야할 시간이 더 무섭다. 초라해진 내 자신의 모습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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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반짝이는 JCRD님에게
우리 모두의 재능, 잠재력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발견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시간과 방향이 있기 때문이예요. 자신에게 좀 더 시간을 주면서 조금씩 작은 목표를 가지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 나가며 자신감을 되찾아 가는 게 중요해요.
여주휘 상담사
JCRD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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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지나가는 시간 너무 빠르다

2025년도 곧 막바지에 접어들겠지 대체 왜 벌써 10월인거지... 시간만 흐르고 해결되지못한 숙제와 과제들이 산더미로 현재속에 남아있는데... 시간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않아 시간이 나 대신 해결해준적도 없었지 해결되지못한 상처들이 과거에 그 자리에 여전히 방치되어있는거 처럼. 오늘의 나도 그 숙제와 과제들을 풀어내는데 보내겠지. 이건 정말 죽어서야 끝나는 것들일까

#숙제 #해결 #과제 #상처 #시간
expert
오늘도 미해결의 나를 마주합니다
마카님..이런 소소한 변화도 괜찮아요. 1. 시간이 아닌 ‘나의 시선’이 변화의 시작임을 인식해보기 저도 짧지 않은 시간 살아온면서 느낀건 시간은 상처를 덮을 뿐 해결해주지는 않더라구요. 괴롭지만 내가 그 상처를 새롭게 바라보고 직면하는 순간부터 변화는 시작된다는 것은 이제 어렴풋이 알 것 같아요. 2. 작은 완결 경험 만들기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오늘 해결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실천해 보는 것도 ‘끝나지 않는 숙제’에 대해 나의 통제감을 회복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김소정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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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꾸 짜증이나고 화가나서 두통이옵니다

출산 후 복직해서 10개월째 워킹맘입니다. 회사도 바쁜것도 거의 끝나고 뭐 회사에서도 이제 시니어인데 복직 후 위치나 뭐 애매한것들도 있지만 꼭 그것때문은 아닌것같고. 집에서도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와 육아와 회사를 같이 병행할수 있게 많이 도와주는 남편이있습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짜증이나고 화가 치밀고.. 이를 억누르려 두통까지와서 매일 타이레놀을 먹는 수준이에요. 오히려 회사에서나 밖에서는 남을 의식해서인지 좀 더 웃는편인데, 집에서는 남편한테 싫증이나는건지 뭐때문인지 잘 모르겠는 하나하나 마음에 안들어서 혼자 화가납니다. 뭐 예를 들면 저는 혼자 자기전에 아기 다음날 입을 옷을 챙기는데 혼자 먼저 잘준비하고 자고있는 남편을 보면 너무 짜증이나고 화가나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남편이 애기옷을 골라입혀도 맘에 안들텐데.. 내가 하는게 맞는데도 그냥 짜증이나고 우울증인가 싶다가도..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 요즘 힘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밤이면 잠도 잘 안와요..

#남편 #육아 #워킹맘 #스트레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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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남편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조정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자신의 감정과 피곤함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필요하다면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여주휘 상담사
색깔오징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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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자신한테 속상해요..

새로운업종으로 이직한지 한달조금넘었는데 한번도 해*** 않은 직종이라 적응이 빠르지 않다는건 머릿속으로는 이해해요 상사분들이 친절하***세하게 알려주시지만 아무래도 다른 분들에게 제가 실수하는만큼 업무적으로 피해가 갈수있기에 실수할때마다 심적으론 힘드네요 그동안은 그래도 아직 신입이니 당연히 실수도 하는거고 반복되게만 하지말자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임했는데 오늘은 제자신한테 너무 속상해서 우울해요 내일 회사가서도 조금 기죽어있을것같아요.너무속상합니다

#우울 #적응 #이직 #직종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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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라이프님 답변드려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성취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실수는 성장의 과정 중 하나이며,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자연스럽게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어요. 그리고 실수를 통해 배운 것을 기록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면 자신감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낫띵라이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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