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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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커피콩_레벨_아이콘잘들어주는
·일 년 전
답을 모르겠어요 ㅠㅠ 아이들 앞에서어릴 때부터 싸워왔어요. 몸싸움은 기본이고ㅠ솔직히 여자가 남자를 때려봐야 뭐 얼마나 때리겠어요 약***요ㅠ정말 운동선수 아니고서야 남자를 이길수는 없잖 아요 ㅠ 남편은 저를 무시하는 게 기본 기본바탕으로 깔렸고 개 싸*** 제가 본인보다 뭐 하나 알면 정말 자존심 상해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넘겼어요 몇번이나 그런데 이게 제착각 인게 사귈때 한번 질문을 했는데 예를 들어 그냥 뭐 문제 예를들어 나도 아는건데 물어 봤는데 답 하길래 신기해서 그때부터 나도 모르게 이사람 한테 의존 한건 사실 이다 살 면서 누군가 한테 물어 ***를 못해봐서 그런거 같다ㅠ 독립이후로 혼자 스스로 해결하고 돈벌고 저축하고 악착같이 살아와서 ㅠ너무 독하게 살았나 나는 여자라서 여자라서 독할수밖에 없었는데 약하면 남자들 한테 당할할수밖에 없어서 그래서 나 스스로 나 지키려고 독해 진거 같다ㅠ 나도 여리고 여잔데ㅠ어릴때 부모님 부모님 두 분한테 너무 맞고 자라서. 세상에서 폭력이 너무 싫은데 너무너무 폭력이 싫은데. 결혼하니 이 ***도 폭력을 쓰네. 하물며 시댁도 폭력을 쓰내ㅠ, 그렇게 벗어나고 싶었는데 폭력에서. 왜 나는 지옥에서 못 벗어나는 걸까? 우리 애들은 무슨 죄일까? 이 ***가 무시하니까 우리 애들도 나를 무시하네 지겹다 반복되는 인생. 그만하고 싶다. 살고 싶은게 아니라 박시내서 영원히벗어나고 싶어 딸래미가친구랑 통화할 때 엄마 무시하면 지 얼굴에 침뱉는 건데 아무리 어리다고 하지만 사춘기라고 하지만 너무하네. 바쁘다 나빠 엄마 보이넥 모르지 이러고 있어요ㅠ안다니깐 전에도 물업더니 아니 생긴 것들이 못생겼는데 지 눈에 잘생긴 거지 좋아 하는 애들 보면 정말 얼굴 못생겼어ㅠ 오죽했으면 친구가 ***없다는 말할까 엄마한테 왜 이렇게 말 함부로 하냐고 할까 참 그말 들을 때마다 자존심이 얼마나 상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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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2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문세희 코치
2급 코치 ·
일 년 전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아이들
#부모님
#폭력
#자존심
#자립
소개글
안녕하세요? 문세희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내담자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픈 기억들과 지금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하고 지키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요. 내담자님이 얼마나 강하고 소중한 분인지 스스로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담자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존경스러울 만큼 강하게 살아오셨네요.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처지에서 많은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이 느껴져요.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차분히 생각하는 기회가 필요하실지도 모르겠어요.
원인 분석
내담자님이 어릴 때부터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라면서 누군가에게 의존할 수 없다는 경험이 독립적이고 강한 성격을 만들었지만, 이는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영향을 주게 되었어요.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게 되면서 그동안의 많은 감정들이 폭발하게 된 것 같아요. 이로 인해 자녀들도 가정 내의 긴장감과 싸움을 보고 배우며 무시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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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스트
· 9달 전
저는 절대로..엄마처럼 내 아이들에게 하지 않을꺼라 다짐을 했었는데..아이들 연년생으로 낳고 독박육아에 저도 모르게 욕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갔어요.우울증약을 몇년 먹고 상담도 받구요.부부상담 어렵다면 상담받아보세요.할 수있습니다~!!부모와는 다르게 살아야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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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주는 (글쓴이)
· 9달 전
@이삭토스트스트 감사합니다 저도 부부 상담은 끝났어요 상대방이 거부해요 본인은 정상이래요 집안자체가 외골수 에다가 본인자체가 90 년도에 멈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