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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aromi20
·일 년 전
제가 2년을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났고 하지만 남녀같이 200정도 받는 부분이라 부모님의 생각과 제 생각에 남자 월급으로는 작은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남친은 저랑 만난 회사가 처음이나 마찬가지로 회사 생활 경험이 친척 가게 도와준 적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이 1년마다 계약이고 2년째되는 날 무기게약직으로 되는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조퇴가 많다며 무기계약직이 성사되지 않고 지금 화물운송자격증 딴다며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부중입니다. 저는 외동이고 올해 4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황도 있습니다. 저희가 맨처음 만나기 시작할 즈음엔 1년 정도 만나보고 결혼 생각 의논해보자고 했으나 제가 성적인 *** 부분을 결혼식이나 양가 상견례가 성사된다던가 그런 확실함에 있어서 하*** 하는 부분도 있다보니 성적인 트라우마를 이해해주는 남친이라 그 부분에서는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집도 할머니가 사셨던 집에서 돌아가신 후 혼자 나중에 결혼하면 신혼집으로 살라고 어머니가 독립을 시켜주셔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만난지 1년 즈음부터 환경미화원 시험이나 지게차시험이나 시험들을 ***만 자꾸 불합격만 하게 되고 지금 화물운송도 세번째 도전입니다. 거의 2년 중 1년은 자격증 공부만 하는 셈입니다. 저도 이 상황을 남자 부모님도 알아야겠다 생각해서 남친 아버지께 연락드려서 아버님이 교수를 하신 부분이시라 공부면으로 도와주셨음 한다고 부탁드려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나이가 85년생이며 남친은 86년생입니다. 앞이 막막한 부분이라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한테는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고 하기도 하고 부모님도 너무 앞날이 안보인다며 지금 이런 상황입니다. 지금은 모임이나 이런 날 외에는 서로 거리두고 시간에 공부하고 저도 공부하는게 있는 터라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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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문세희 코치
2급 코치 ·
일 년 전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남자친구
#부모님
#회사생활
#자격증공부
#미래plan
소개글
안녕하세요? 문세희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내담자님, 힘든 상황에서 마음이 많이 복잡하실 거 같아요. 언제든지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서로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눌 시간들이 더해지면, 분명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실 수 있을 거예요. 내담자님께서는 현재 2년 간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 상황이에요. 남자친구는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해 여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있어, 경제적 안정에 대한 걱정이 크시겠어요.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좋은 편이지만 주위의 조언과 현재의 불안정한 상황 때문에 앞날이 막막하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원인 분석
내담자님, 힘든 상황에서 마음이 많이 복잡하실 거 같아요. 언제든지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서로에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눌 시간들이 더해지면, 분명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실 수 있을 거예요. 내담자님, 현재 느끼시는 앞날에 대한 불안감은 남자친구의 직업 안정성과 관련된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요. 남자친구가 여러 번 시험을 준비하고도 아직 성과를 보지 못한 점과 더불어, 계약직으로 인한 경제적 압박이 관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최근 가족사와 같은 변화로 인해 정서적 지지를 필요로 하는 상황인데, 이러한 상황이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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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ushsh0
· 9달 전
저는 오래 갈 부부라면 말해한다고 생각해요. 말하면서 맞춰나가야 하는 부분이에요. 물론 갈등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막막함을 숨기는 데에 있어 고민하라면 그 분께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