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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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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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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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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첫 식당알바

밥을 먹다가 손님이 왔을 때 왜 일어나지 않았을까.. 왜 앉아만 있었을까 그게 가장 후회되네요 그냥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이 됐네..그치..믖지..사회생활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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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요?
내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는 누구나 당황스러울 수 있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행동이 멈출 수 있을 거에요. 그럴 때 그 부분에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따라서 이후의 행동에 다시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만약 다음에 이런 상황이 되면 이렇게 해야지라고 다음을 기약한다면 방법을 얻는 경험으로 남지만, 내가 그렇지 뭐..라고 자책을 하게 되면 거기서 오는 긴장감과 불편함으로 다음에 무언가를 할 자신감을 떨어뜨리게 될 수 있는 것처럼요 그러니 자신에게 살짝만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주세요. 그냥 앉아만 있던 것도 아니고 식사처럼 집중해야할 것이 있었던 것인걸요. 그리고 이후에 또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는만큼 다음에는 상황을 예측하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면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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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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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습니다.

중2 여학생 입니다.가끔 눈물이 나와요 인간관계,친구관계도 요즘 힘든데 감정조절도 쉽지않고 저를 걱정하는 부모님,가족들 얼굴도 보기싫네요 도망가고싶어요 학교를 가면 친구관계까지는 놓고싶지 않아서 친구들 앞에서는 웃어보이고 재밌으려고 노력합니다 힘들더라고요 이 순간도 곧 지나가겠지 하면 제 못난 모습이 떠올라 금방 무너집니다 학교에서 언어폭력을 받아서 진술서 까지 썼는데 그 친구들이 혼나는거 보면 속 시원하지만 뭔가 눈치가 보입니다 정작 피해입은건 난데 왜 제가 걔네한테 눈치가 보이고 제 탓인거 같을까요?

expert
나의 마음 돌보기
학폭으로 진술서를 쓸만큼 마카님에게 무척 힘든 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힘들지만 걱정을 받는 것조차 마음이 불편해지는 요즘을 보내고 있네요. 어쩌면 그 학폭까지 갈 정도의 힘들었던 마음을 눌러 참고 있다보니 다른 관계에 쓰일 힘이 부족해지는 건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자꾸 눈치도 보이고 평소보다 더 애쓰게 되고 그러면서 더 지치게 되는 것 같아 보여요. 이럴 때 전처럼 왜 그러지 못할까에 마음을 집중하면 더 조급해지고 그럼 평소와 더 다른 모습에 자책이 되기도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은 무엇보다 자신을 돌보는 것에 마음을 기울여보세요. 친구들은 마카님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고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은 좀 평소보다 힘이 덜하다라고 알리면서 웃음의 정도도 미소 정도로 낮춰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솔직한 감정을 일기에 적거나 믿을만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감정의 정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친구들 사이의 눈치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존중해주고 보호해주는 것인만큼 지금은 이런 시기인가보다라고 자신을 잘 다독여주세요.
양희정 상담사
푸른바다jh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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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감,외로움

중3인데 집에 너무 많이잇어서 고립감들고 외로워요 학교는 계속다녀도 제가죠용해서 사교성이 잘 안늘어요 그리고 티안내도 내면에 찬 외로움음 모른척할수가 없더라고요 외로우면 삶작 추한모습이 나타나는데 이건 숨길수다없어요 외로우니꺼 뭐든 쉽게쉽게 수락한자던지 이런거? ㅇ친구들이랑 소통할맫도 뭔가 어색하고 장난도 잘 목받아치고 그래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좀잇어요 고립감으로 사회성 사교성이 준거같아서 집에잇어서 소통할 기회가 줄어드니까 소통능력도 줄고 사교성도 줄고 사람대하늠것도 어려워졌어요 내년에 고등학교가서 친구어떻게 사귀죠 지금도 친구 몇명잇어서 그친구즐하고 생활한는게 걔네빼고 친구없어요 간당간당해요 살짝,, 불란하고 ㅠ

expert
고립감으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마카님에게
어떠한 계기나 경험이 있었던게 아니라면 아마도 타고난 성향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보다 혼자서 지낼 때 좀더 충전되는 편이지 않을까 싶어요. 때문에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려 할수록 지치게 되고 그럼 평소처럼 뭔가를 하기가 힘드니 거리를 두게 되고 그러면서 그 사이에 나의 사회성이나 이래도 되나 하는 염려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럴 때 관계에서 나에게 적정한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를 우선 파악해야할 것 같아요. 관계에서 쓰이는 에너지가 많다면 그만큼 혼자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면서 나중으로까지 문제를 확대하지 않도록 하구요. 마카님과 성향이나 여러면에서 잘맞는 친구를 고등학교에서는 만날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하구요. 밖에 나간다고 다 소통의 기회가 되는건 아니지만 사람들 안에서, 자연 안에서 머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이후 학교에서나 사람들을 대할 때 힘이 될 수 있어요. 체력적인 자신감이 관계에서의 자신감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런 면에서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활동량이 너무 적은건 아닌지 점검하고 산책하는 시간 등을 늘려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의 친구들과 때로 어색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고등학교를 갈 때에 연습의 기회로 여기면서 하루에 하나씩 간단한 대화를 시도해보면서 사소한 대화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보세요. 또한 고등학교에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많으니,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위해 자신에게 적합한 관심사나 취미를 탐색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양희정 상담사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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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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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의미 있습니다!
취미나 관심사를 바탕으로 동호회나 모임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자신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면 사람들도 그런 에너지를 느껴서 더 쉽게 다가올 거예요.
이정윤 코치
dijeotteu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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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초딩입니드.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습니다 근데 뭔가 그런 느낌 있죠.. 유명한? 그룹에선 별로 근데 안 유명한 그룹에선 짱 이런 느낌이였어여. 젤 큰 문제는 아직도 두루두루 친해졌다는것. 전학 오긴 했지만 사실 단짝사겨서 끼리끼리 다니는게 좋은데 아직까지도 딘짝을 멋 만들었아요..저번에 만들뻔 했죠. 근데 그 친구도 좋지만 냄새가 나요.. 알아요 다른사람 외모평가 안ㄷ는거.. 그리거 내가 그러면 안되는거.근데요 제가 냄새에 민감해요. 입냄새,토냄새,머리냄새 이런거 다 너무 싫어요. 근데ㅜ그런 친구한테 냄새가… 솔직히 그 친구랑 놀고 싶은 마음더 있어요. 마음더 좋고,공감도 잘해주고 근데 어떨따 이기적인 면도 있는거 같고 무엇보다 그 친구가 저희 반에서 잘 못 어울리는 친구에요. 그랗다고 은 논다는군 아니지만 얘들도 조금씩만 친하고… 그래요 그냥 말할께요. 사실은 같이 지내는게 불편해요. 자꾸 친하게 진해자고 들이미는데 불편해려. 저랑 같이 잘 놀려고 하는 것 알겠지만 저는 뭔가 불편해요. 이런 감정 맞는 걸까료.. 아니면 제그 이싱한걸까요..

#속마음 #고민상담 #학교생활
expert
친구도 소중하지만 마카님 감정도 존중받도록 해주세요.
사람들과 관계가 돈독해지기 위해서는 나와 다른 부분에 대한 수용과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 친구와의 냄새 문제가 계속 불편하다면, 적절한 거리를 두면서 다른 친구들과도 조금씩 교류해보는 게 어떨까요? 없으면 못살듯한 친구와의 우정이 영원할 것 같지만 그 또한 시절인연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거든요.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친구와 적절한 관계 거리를 유지하면서 우정을 나누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그런 상황에서도 친구의 장점을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또한 자신의 감정이나 취향에 솔직해지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조금씩 시간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풀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그런 상황에서도 친구의 장점을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또한 자신의 감정이나 취향에 솔직해지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조금씩 시간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풀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김상호 코치
동키콩진심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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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유대감을 느끼지 못할 때가 있어요. 내 얘기를 많이 안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친구들에게 기대지 못해서 그냥 관계의 유지에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하고 집에서도 각자의 고충과 고단함을 안고 있는게 느껴져서 말하지 않아요. 내 힘듦을 넌지시 드러내려 할때의 미약하게 느껴지는 무관심함과 귀찮음, 괘념 등등.. 내 사람이고 남이고를 떠나서 결국은 전부 타인이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expert
가까운 관계에서도 유대감을 느끼기 어려우신가봐요
우선, 마카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하기가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이전에 나의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 때 상대의 반응이 될 수도 있구요. 어쩌면 나의 이야기를 듣고 상대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어쩌면 상대가 나의 이야기를 듣고 나를 탓할까봐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들어줄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이야기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기도 하거든요. 사람들은 각자의 고충과 고단함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 고충과 고단함을 혼자서만 지니기 보다는 서로 알아주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 잠시나마 서로 위로 받고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서로 유대감도 생기고 관계가 깊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용기내서 마카님도 자신의 이야기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지만, 상대가 나의 이야기를 듣고싶지 않아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걱정되는 점들이 있으시다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상대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오늘 힘든 일이 있어서 이 이야기를 당신에게 하고 싶어요. 혹시 제가 이 이야기를 해도 괜찮을까요?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실 수 있는 상황이신가요? 라구요. 마카님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을 수 있어요.
김은지 B 상담사
널위한총격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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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라

새학기 시작하고 나서 새로 사귄 친구 2명이 있는데, 한명은 뒷담 잘까는 아이고 (A) 또 나머지 한명은 이기적인 아이 입니다 (B) 저는 1학기때 A랑 싸워서 2학기는 회해를 한 상태인데 요즘 B가 저한테만 붙더니 갑자기 저를 무시하고 자기들만 아는 이야기 하고 자기들끼리만 급식 줄 서고 제 뒷담 하는거 같고 그래요 한번이면 괜찮은데 이게 일주일동안 반복되니 너무 슬프고 화나서 학교 다니기 좀 그렇고 해요 요즘 수학도 어려워서 힘든데 친구관계도 이러니까 제 삶은 망한것 같은데 전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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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지 않았어요.
마카님에 대해 뒷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살짝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나에 대해서 뒷말을 하는 것 같아.', '나를 무시하고 있는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하기 전에 사실을 정확히 알아보는 거죠. 그리고서 친구들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 입장바꿔 생각할 경우 각자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은지 솔직하게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김규연 코치
엄청커다란모기가내발을물었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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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친구들과 점점멀어지는 것

삼십대초 점점 친구들과 연락을 하기 힘들고 만나기도 힘들고 멀어지는기분에 선뜻 먼저 연락하기도 힘들고 외로워지는 기분입니다 나이들면서 이게 자연스러운건지 많은 생각이드네요 원래부터 친구가 많은편이 아니었어서 있던 친구들마저 점점 멀어지는기분에 울적하네요 혼자있는 것보다 친구만나는것을 너무 좋아했어서 만나기 힘들어지니까 혼자서는 어떻게 지내야 외롭고 우울한기분이 없어지는걸까 라는 고민이 많이듭니다 혼자서도 외로움을 어떻게 이겨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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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일상에 친구와의 교류 외에 또 다른 중요한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에 대해 너무 큰 부담을 갖지 않고 자신을 위해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또한,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적당한 시기에 가벼운 인사를 전하는 것만으로도 리프레시가 될 수 있어요. 또한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외로움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염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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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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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졌던 것 같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불안감을 키워내니 안그래도 힘들어서 숨고 싶은 사람이 바깥 세상이 얼마나 무섭게 보였을까. 몰라. 원망은 안할란다. 원망해서 달라지는거 없으니까. 그냥 힘들어서. 힘들어서 써보는거야. 혼자였다면 이렇게 힘들어 하지는 않았겠지? 또 공황 왔네. 하.. 불안하다. 나를.. 자기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하나보다. 아니면 저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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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지금 느끼는 이 힘겨움은 결코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불안을 증폭시킨 환경에서도 여전히 버티고 있는 마카님의 모습을 보며, 정말 강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조금만 더 힘내어 진정한 마카님 자신을 만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려요.
마카님이 느끼는 불안은 외부에서 온 것이지만, 이 불안을 어떻게 다루고 극복할지는 마카님만이 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지금 상황에서 해볼 수 있는 것은, 이 감정을 너무 나쁘게 여기지 말고 그대로 느껴보는 거예요. 불안을 부정하거나 억누르기보다, 아, 지금 내가 불안함을 느끼고 있구나! 하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지금처럼 감정을 밖으로 꺼내어 쓰고, 말하고, 나누는 것,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 조금씩 나 자신을 발견하고 다독이는 것, 이 모든 과정이 마카님을 더 자유롭게 만들어줄 거예요.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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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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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게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오랬동안 관계를 이어온 친구들이 있습니다. 서로 잘 맞아서 친구로 지냈다기보다 같은 환경에서 자라오며 자연스레 인연을 이어온 관계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내다보니 그 관계에서 늘 소외감을 느끼며 지내왔습니다. 초등학생 때 따돌림 아닌 따돌림으로 같이 놀던 친구들이 하루아침에 저와 이야기하지 않고 이유도 모른채 무리에서 낙오된 경험이 있어 관계에 예민해진 제가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것일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만남이나 모임을 제안하면 다들 그리 반기지 않는 반응을 보인 적이 있었고 저와 단둘의 만남이 되거나 그 관계에 중심이 되는 사람이 없으면 만남이 깨지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 스스로가 관계에 서툴고 사람을 잘 대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 노력해야겠다 생각해 사람들에게 연락도 자주하고 가까워지고싶다 이야기도 해봤지만 사람 마음이 내가 노력한다고 열리지는 않더라고요. 그리 가깝지 않은 관계도, 맞지 않는 관계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거리를 두며 지내려했지만 저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서로 연락하며 가까워지며 잘 지내는 듯한 모습이 보이면 소외감이 들어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럴 수 있다 내가 가까워지지 어려운 스타일이지 않느냐 생각하며 마음을 달래지만 그들에게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에 미워하고 질투하게 되더라고요. 객관적으로 나쁜 사람들이 아니고 나에게 의도적으로 나쁘게 대하는게 아닌데 그들을 미워하고 질투하며 나쁜 마음을 먹는 제 모습이 너무 싫고 마음이 힘듦니다. 매주 적게는 하루, 많게는 3일 저 친구들을 봐야하는데 안보는 동안 애써 마음을 달래고 다잡으면 그 노력이 무색하게 만나는 날은 무너지고 흔들리며 나쁘고 힘든 마음이 다시 돌아옵니다. 얼굴을 보는 상황을 없애면 마음이 무너지는 일도, 나쁜 마음을 먹는 일도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문제가 되는 상황을 제거하는게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제가 관계를 맺는 일에 부족하고 약해 배우려하지 않고 또 도망치는건 아닐지, 문제 상황을 제거하면 괜찮아졌다가 다시 문제 상황을 마주하면 다시 힘들어지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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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라는 것이 정말 어렵죠.
마카님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계신 것처럼 느껴져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모든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으니 친구 관계를 잘 형성한다는 게 참 어려운 일이죠? 마카님의 사연을 읽어보니 거의 모든 생각이 외부에 많이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카님에게는 뭔가 해결되지 않은 일이죠. 마음 한쪽에 계속 남아있으면서 에너지를 많이 써도 잘 안 되는 느낌이 들어서일까요. 마카님 자신보다는 친구들 쪽에 좀 더 관심을 두는 것은 나 자신에 집중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대인 관계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상대방에 따라 변수가 너무 많으므로 그러한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떻게 중심을 잡고 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문제가 되는 상황을 제거한다는 것은 외적인 부분을 본다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을 잘 살피며 낙오되는 상황에서 나의 감정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떤 반복되는 패턴이 있었는지 천천히 생각을 해보시고 마카님과 친구들과의 관계를 제 3자 입장에서 관찰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김규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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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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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들어하는걸 몰라주면서 상처를 주네요

많이 살아가면서 2024년도가 제일 힘들고 무서웠어요 누구는 저에게 위로를해주는데 누구는 저에게 "너만 그런거 아니야 다 힘들어"라는 말을 내뱉는데 좀 위로를 좀 해주면 어디 덧나나 이런말 때문에 저한테는 점점 삶을 살기 싫어지고 남과 친해지기가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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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버거운 마카님께
삶이 힘들고 무서울 때 주변의 공감과 이해가 부족하면 더욱 고립감을 느낄 수 있어요. 어려운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지지적인 사람들과의 교류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공감해주지 못하고 핀잔주는 사람에게 집중하기보다요. 또 자신만의 힐링 방법이나 취미생활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힐링의 시간이 늘어나면 누군가의 모진 이야기도 언젠가는 가볍게 넘기실 수 있을 거에요.
권민경 상담사
하쿤노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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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최근 사람이 너무 무서워졌어요.. 누가 계속 날 욕하는것같고 밖에서 모르는사람이랑 마주치는것도 무섭고 그냥 집안에만 있고 싶어요 정신차리게 저한테 따끔한말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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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서운 마카님께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려울 때는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조금씩 사회적인 상황에 나아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주며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권민경 상담사
피스동동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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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불화 나만 소외 가족같은 친구와도 불화

30대 후반 여자 직장인입니다 가족들은 지방에 살고 저 혼자 서울살이 하는데 20년 정도 됐어요 엄마는 어렸을때 돌아가셨고 언니와 아빠 아빠의 재혼녀로 구성된 가족입니다 최근 들어 인간관계에 불화가 많아 너무 힘이 듭니다 특히나 힘들게 하는건 가족같이 지내던 친구의 갑작스런 손절과 가족들과의 싸움입니다 친구는 이유를 몰라 답답하고 가족들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전화로 시비를 걸더니 싸움이 되었습니다 언니는 갑자기 엄마 제사를 안지내겠다고 하고 아빠의 재혼녀는 본인의 딸이 명절인사를 오겠다는데 아빠가 못오게했다고 서운하다고 하소연하고 아빠는 언니랑 싸운거 저보고 먼저 사과하라고 하면서 언니 힘드니까 보태지말라고 언니 편만 들고 참고로 저는 20살때 이후로 혼자살면서 가족에게 손 한번 안벌리고 혼자 힘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어 생활했고 가족들 큰행사도 다 챙기면서 금전적인 지원도 했습니다 최근에 오피스텔 한채를 구입하는데 대출 규제 때문에 퇴직금에 신용대출까지 다 끌어다 쓰느라 스트레스도 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위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니까 너무 괴로워요 제 문제니까 주위에서 다들 떠나 가는 거겠지요?

#손절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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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믿어주세요
마카님,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감정을 돌볼 시간이 필요해요.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들을 찾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진실한 감정을 가족 및 친구들과 천천히 공유하면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흘러가는 감정의 소용돌이라는 감정스위치는 off해주시고 잠시 여유의 쉼을 자신에게 선물해 주세요.
서희승 코치
WSRz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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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들과 저의 경제적 차이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원래 살던곳에서 신도시로 이사왔어요. 그리고 얼마 안되서 아빠가 다니던 회사에서 잘렸어요. 저는 원래부터 내심 우리 가족이 잘 산다는 자존심이 있었어요. 근데 이사온 뒤 다른 아이들 집에 가보니 훨신 넓고 아파트 단지도 넓고 비싸보였어요. 다들 그런 집에서 사는것 같았구요. 원래 살던 곳에서는 추석이나 추석에 받던 용돈 액수를 말하면 아이들이 우와~ 라며 부러워했는데 여기 아이들은 어? 그건 나도 그런데 혹은 나는 그것보다 훨신 많이 받는데? 와 같은 말이 돌아오고 추석에 가는 집들도 더 컸어요.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오냐오냐 컷는지 자존감도 쎄고 자기주장도 쎄더라구요. 애써 무시했지만 결국 애들은 다 자기집 이름을 당당하게 말하는데 저는 점점 아이들에게 제 집 이름을 말하는게 불편하고 부끄럽더라구요. 분명 내 집도 좋은 집인데 우리 엄마아빠가 열심히 버는 돈인데 아이들은 그 돈을 그저 쉽게 여기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방법으로 아이들과 저를 비교하면서 자존감을 높이려 애썼어요. 공부, 재능, 착하고 좋은 성격, 철든 정도, 아이들의 ***같은 면, 외모ㆍㆍㆍ 근데 결국 다 쓸모없었어요. 엄마한테 물어봤을때는 우리가 가난한건 아니라고 엄마가 회사를 안다니고 있어서 그렀다고 했어요. 그리고 아이들도 다 부자는 아니고 신경 안써도 된다고 했어요. 엄마의 그런 말을 들으면 맞는 말이었어요. 근데 아빠가 술을 먹고 술수정을 부릴때 들었던 말 한마디가 저의 가슴을 죽이는것 같았어요. "우리는 여기 사람들이랑 안어울려 저기 000아파트 다니는 애들이랑 우리는 안어울린다고 지금 다 빛이야." 아빠가 회사에서 잘리고 다른 직장에 다니고 엄마가 아파서 회사에 안다닌 후부터는 계속 적자였거든요. 저도 잘 살고 있는게 맞고 저희 집도 좋은 집인데 자꾸만 자존감이 깎이네요 저 어쩌면 좋죠?

expert
외적인 기준 속에서 나만의 가치를 찾아보세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해요. 다른 사람과의 비교보다는 자신이 이뤄낸 작은 성취들에 집중하고 그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지지와 사랑을 느끼며 관계를 더욱 강화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윤지선 코치
금은방보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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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최근 주변사람에게 다가가기가 너무 어려워졌어요

반에서 친한친구가 별로 없는데 최근 그 친한친구랑 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제가 뭘 잘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그 친구가 저랑 어울리기 싫은건지..친구라고 무조건 잘해줄 필요는 없지만 뭔가 예전과 다르게 저와 관계가 약간 갑을관계가 된 느낌이랄까요..그래서 저도 오히려 그런 기분 느끼고 싶지 않아서 전과 다르게 차갑게 행동 하려고 해요.근데 이게 조금 쌓였는지 좀 많이 예민해진 것 같아요.막 누가 저를 조그만 쳐다봐도 왜 쳐다***?자꾸 이런생각에 불안해지고 약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돼요.그리고 그 친구에 대해서 자꾸 생각하다보니까 공부에도 집중이 안돼요.근데 또 가끔 이러다가 한번 잘해주면 되게 기분좋아지고 그러거든요..너무 단순하다고 해야할까요..근데 이렇게 제 친구랑 관계가 어려워졌는데 제 친구는 다른 친구랑 되게 잘 지내는거 보고 아 쟤는 쟤네랑 놀고싶은가?나랑 다니기 싫은가?이런 생각이들고 요즘엔 확신으로 바뀌었어요.그러다 보니까 제가 한 몇달전만 해도 주변에 아는 친구들한테 잘 말하고 대화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엔 갑자기 말걸면 당황스럽겠지.?이러면서속으로 엄청 많은 생각이 지나가고 결국 말걸어도 약간 더듬거나..조금 그런게 보여서 약간 음..제가 그 순간만큼에는 조금 당황스럽고 창피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요즘에 느끼는 가장 큰 기분은 학교에 안가고 혼자서 있고 싶다는 생각이에요.학교에서 버티는게 조금 힘들어졌어요.예전에는 그냥 아 학교가기 싫다 였는데 지금은 그런 복잡한 일들 그리고 자꾸 인간관계 신경쓰니까 머리아파지고 그래서 학교에 안나가고싶어요.선생님께서는 너무 잘해주시는데 또래관계가 좀 어려워요.특히 사람들 많이 모여있을때요.이걸 얘기할 친구도 딱히 없고 그래서 고민 올려봐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인간관계 #친구관계 #소외감
expert
친구와의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카님께
멀어진 친구 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살짝 얘기를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마카님에 대해서 불편한 게 있는지, 잘못한 게 있다든지 직접 물어본다면 그 친구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그 친구가 솔직하게 대답하지 않을 수도 있고, 마카님이 직접 물어보는 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마카님도 다른 잘 맞는 친구를 사귀면서 관계를 확장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지금 친구들을 새로 사귈 때도 부정적인 감정으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면 마카님의 감정을 해소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활동을 통해서 기분이 환기가 되고 해소가 될 수도 있어요.
고주연 상담사
odoriko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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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남들에게 그럴듯해보이고싶고 여유있어보이고 싶고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고싶다 그들의 고민에 공감해주고 웃고 울어주며 그들과 교감하고 싶었다 빈껍데기일 뿐일지라도 맞지않는 옷을 꾸역꾸역 입어가며 맞지않는 자리에 꼬박꼬박 참석하며 그들에게 밉보이지않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건 얕잡아보는 그들의 비아냥거림 언잰가부터 나는 그들에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그런사람이 되어있었다 그렇게 올해도 어김없이 그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매번 믿고 실망하고 상처받기를 여러번 회의감이 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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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는 것을 반복하셨던 마카님께
마카님 스스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외부의 인정보다는 자신이 소중하다고 느끼는 가치와 관계에 집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런 과정에서 자신과 잘 맞는 진실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거예요.
고주연 상담사
bibizz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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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너무 텐션이 떨어져요... 나이가 들면서 에너지가 점점 소모되니 대인관계에 노력하기 힘들고 텐션이 점점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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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감
나이가 들고 라고 표현하셨는데 어느정도 연령대인지 짐작하기 어려우나 사실 점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정말 중요한 타인 혹은 가족에게 집중하게 되고 다른데 에너지를 사용하는것이 제한이 되기도 하지요. 또 사람에 따라서 사람들을 만났을때 오히려 에너지가 소모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마카님의 개인적인 성향을 파악하는것도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최근에 환절기로 기운이 없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도 확인하시고 자신을 잘 돌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소영 상담사
미미밈미미미미미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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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처음 해보는 일에 서툰 것이 당연한데 왜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걸까? 사람들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조금 더 친절하자 사랑하자.

expert
처음부터 잘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카님의 말씀대로, 나부터 친절하고, 나부터 여유를 가지고, 나부터 사랑하자는 그 마인드가 참 멋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기대를 가지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처음이라 서툴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사람들에게 바라는 친절과 여유를 먼저 자신에게 베풀어보세요.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응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김은지 B 상담사
roxy081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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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아무나 저 좀 응원해주시면 안 될까요.. 친구관계/학업/가정 안에서의 문제/ 모두 힘들어요..

expert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마카님 살다보면 그런 것 같아요. 어떨 때는 모든 게 다 술술 잘 풀린다고 느껴질 때도 있는 반면에, 어떨 때는 정말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너무너무 지옥같고 힘들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에게 이 모든 순간들이 찾아온다는 것이고, 시간은 흐르고 지나간다는 것이에요. 다만 그 힘듦 속에서 마카님이 잘 버텨내셨으면 좋겠어요.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올거예요.
김은지 B 상담사
im프린세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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