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현재 답변을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15
대인관계/따돌림
말동무가 필요해요

어딜가면좋을까요 혼술하면서 가게 사장님이 말동무해주는거 보면 너무 부러워요 그런거처럼 말동무해주는 사장님있는 곳 어디 뭐 있을까요

expert
말동무해주는 사장님은 어떤분일까요?
혼술을 위해서는 동네에 작은 술집이나 바를 방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로 단골손님이 많은 가게들은 사장님과 친해지기 쉽기 때문에 자주 가보는 것이 좋아요. 인터넷 리뷰나 지역 커뮤니티에서 친절한 분위기의 가게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432
대인관계/따돌림
말도 안하고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애들 싫어요

고맥락대화하는 애들 너무싫어요 역겨워요 뒷담화만 하는것들ㅡㅡ 알아도 일부러 안해줘요 괘씸해서

expert
소통은 양쪽의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니 모든 부담을 혼자 짊어지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거리두기가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스스로를 위하는 건 결코 이기적인 게 아니랍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상대방의 의도가 모호할 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넘겨짚는 것과는 다릅니다. 내 맘대로 판단한 것을 답정너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기대를 명확히 파악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카님 스스로도 상대방의 무언의 기대에 과도하게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거기 쓰이는 에너지도 절반으로 줄어들죠. 만일, 상대방의 소통이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초래한다면, 스스로를 위해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관계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잠시 물러나서 자신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사실위주의 대화로 거리를 둘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감정적 피로를 덜어내고, 더 건강하게 관계를 이어갈 준비를 해 나가는 거죠.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지나친 관찰과 해석의 책임을 부여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관계는 쌍방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마카님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답니다. 서로의 방식과 경계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것이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일테니까요. 
윤혜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5
댓글1
조회수386
대인관계/따돌림
친해지고싶은데 거절을못해서 안친해지는걸 선택해요

저에게 다가오는 친구랑 친해지고 싶어요.. 그치만 친해지면 제가 거절을 못해요 거절하면 저를 욕할것같아서 무서워요 같이놀기싫은데 거절못해서 같이놀아야하는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것부터 생각나니까 안친해지려고 노력해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거절 #사람관계 #친해지기 #친구 #스트레스
expert
내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 나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 보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나를 보호할 수 있는 경계를 설정하고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인정해 보는 것도 필요해요. 내가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감정을 떠올려보고 인정하다보면 표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에요.
김완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453
대인관계/따돌림
대인관계 고민

안녕하세요 지금 제가 자퇴한 고3 학생이고 작년 5월부터 우울증을 겪고 나서 11월에 자퇴를 했습니다.자퇴 한 이유에 대해서 말하자면 우울증이 온 원인부터 설명하는게 좋겠군요.사실상 따지고보면 이런저런 이유를 찾다보면 모든게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 딱 하나 짚이는건 대인관계 때문에 더욱 자책하게 되며 우울증이 커진 것 같습니다.모든 발단은 수학여행이였고 그곳에서 소위 말하는 은따를 당했고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저를 멀리하며 자기네들끼리 다니기 일수였습니다.덕분에 저는 수학여행 내내 배척당하는 기분을 느끼며 즐길 수도 없었고 학교생활을 하는데도 그 친구들때문에 제 자신에게 문제가 있나 하루종일 고민하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이건 그냥 피해망상이겠거니 하고 좋게 생각할려고 했던 찰나 인스타 sns에서 저만 빼고 비공개 계정이 팔로우 되있고 저는 외딴섬이였습니다.맞아요 이것때문에 그냥 우울증 발현된 걸 같아요.이걸 계기로 한없이 우울해지고 자책하고 인간관계에 집착하고 심각한 sns 중독자였습니다.이게 그렇게 우울할 일이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당시에 진짜 일상생활이 지장갈 정도로 우울했고 심각했습니다.그렇게 우울증을 가진채로 학교 등교를 꺼려했고 유급일자가 다가와서야 겨우 자퇴를 했습니다. 자퇴를 끝마치고 두달 정도는 그냥 마음 편하게 지냈습니다 어차피 끝인데 그냥 남아있는 친구들이랑 잘 지내면 되지 하구요.그러나 최근에 제가 sns 에서 사귄 친구에게서도 언팔+차단을 당해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또 생각했죠 내 말투가 문제겠지 내가 마음에 안들었나?하면서 피해망상과 함께 자책했습니다.그 덕분에 복잡미묘한 감정을 가지고 심란해하고있습니다.제 대인관계는 왜 항상 이럴까요? 누군가에게 항상 버려지고 인연이 끊겨져요.이쯤되면 제 언행과 제 행동 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러는거 아닐까요?하루마다 바뀌는 이 감정과 심란한 마음때문에 검정고시 공부에 집중을 해야되는데 공부 할 의지도 전혀 생기지 않고 손에 안잡혀요.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 글을 또 저를 끊어냈던 친구가 볼까봐 두렵기도 합니다.제발 도움을 주세요..

#우울증 #자퇴 #자책 #대인관계 #SNS중독
expert
지금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마카님에게는 지금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정말 중요해요. 자기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않고 인정하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새로운 흥미로운 활동이나 취미를 찾아보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환경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말고, 마카님의 가치와 잠재력을 믿어보세요. 지친 마음과 감정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최원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80
대인관계/따돌림
아무 말도 못하겠다

어떤 한 주제로 대화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던지, 관련 기억을 떠올리며 얘기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나는 어떤 말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expert
대화의 어려움
자연스럽게 끼어들기 어렵다면, 상대방이 말할 때 잠시 멈추는 순간에 "정말 흥미로운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라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화 중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면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을 마주치는 것도 중요한 상호작용이에요. 상대방의 이야기에 질문을 던져 대화를 이어가며 관심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김소영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324
대인관계/따돌림
친구에게 조금 어려운 부탁을 하기가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갑자기 엄마가 크게 아프셔서 급작스럽게 집을 비워야하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저 혼자 케어하는게 아니라 언니랑 돌아가며 케어를 하는데 제가 혼자서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자리를 비울때 고양일 돌봐줄 분이 구해지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언니가 케어하게됩니다. 이런일이 빈번해지니 언니도 힘들고 저도 심적으로 힘들어져 고양이를 입양해야하나까지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여러 방법을 찾다가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친구에게 고민상담을 하고 케어해주는 비용은 줄수있으니 가끔 이런일이 생길때 도와줄수 있는지 부탁하게 됐습니다.(친구는 지금 일을 쉬는 중.) 친구는 자주가 아니라 가끔 그런거라면 괜찮다고 했습니다만 이런 일이 자주 생기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자꾸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참고로 고양이는 엄청 예민해서 어디 맡겨 부탁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집에 들러서 케어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잠깐의 이동만 해도 개구호흡, 소변,변을 지리는 수준.) 항상 이런 일이 비슷한 일들이 있을때마다, ’반대의 상황이라면 기꺼이 도와줄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제가 친구에게 부탁을 하게되면 너무 불편해집니다... 상대가 괜찮다고 했지만 여전히 내가 너무 큰 부탁을 한게 아닐까 이래도 되는 걸까 싶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탁 #친구관계 #케어 #힘듦 #엄마 #고양이 #인간관계
expert
관계를 한다는 것은 결국 어떤 형태로든 타인과 도움을 주고 또 도움을 받는 것일 수 있어요 :)
마카님,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라 누구나 도움을 받고 또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고마운 마음을 충분히 표현해주시면, 나중에 친구분께서 마카님에게 도움을 요청할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그때는 또 마카님께서 기꺼이 도와주시리라 생각됩니다. 상황이 나아지면 친구분에게 진심어린 보답, 작은 선물이나 편지 등을 해보셔요. 마카님의 이런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친구분에게 표현한다면 상대방도 오히려 불편감보다는 고마움, 그리고 본인이 마카님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소윤 상담사
아러아아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417
대인관계/따돌림
제게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어울릴 때 항상 다른 사람과 섞이지 못하는 것 같다고 느끼는데 다른 사람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갈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 없이 잘 지내는데 다른 사람들은 결속같은게 느껴지고 다른 사람들과 저 사이에 제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할 때도 '우리 이 다음에 어디 가서 뭐하자'이런 이야기들도 분명 저와 함께하는 것인데도 제가 잘 듣고 있지 못해도 저를 제외한 서로끼리 붙어서 이야기하는 경향이 강하고 무슨 일이 생겨서 의논할 때도 저랑 이야기 한다기보다는 서로 얘기하느라 제가 어떤지는 아얘 신경을 못 쓰더라고요. 그게 악의적이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게 그냥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여요. 이런 소소한 것들이 쌓여서 사람들 사이에 소외감이나 외로움이 드는 것 같아요. 저는 다른 사람들과 근본적으로 섞이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요?

#외로움 #사람들 #관계 #대화 #소외감
expert
사람들과의 결속감을 키우기 위해 취미나 공통 관심사를 나눌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1.작은 시도부터 대화의 중심으로 들어가기 대화 중간에 "그건 정말 흥미로운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같은 간단한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끼어들어 보세요. 작은 참여가 쌓이면 대화 흐름에서 중심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2.스스로를 인정하고 표현하기 마카님이 소외감을 느낄 때, 솔직하게 "내 생각도 좀 말해 보고 싶은데 괜찮을까?" 하고 이야기해 보세요. 상대방에게 마카님의 의도를 전하는 것도 관계를 더 깊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3.공통 관심사 찾기 사람들과의 결속감을 키우기 위해 취미나 공통 관심사를 나눌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같은 목표나 관심사가 있으면 대화의 흐름이 더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답니다. 4.감정과 거리 두기 연습 상대방이 마카님을 의도적으로 배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그런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해 보세요. 마카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은 누구나 다르고, 그 차이가 곧 마카님의 매력이 될 수 있어요. 느긋하게 자신을 탐색하면서, ‘벽’이라는 느낌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지금처럼 고민하고 변화하려는 마음이야말로 마카님을 더 빛나게 만들어 줄 거예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390
대인관계/따돌림
도망치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원하는 것들과 인접해있지만 정작 이룰수도 엊ㅅ다 가면 갈수록 주변 사람들이랑 잘 안맞는 것 같기도 하다

expert
마카님은 충분히 해낼 수 있으실 거예요.
자신의 목표와 열망을 명확히 정리하고, 실제로 어떤 것이 자신에게 중요한지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부조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으니, 이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다양성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또한, 작은 성취나 즐거움을 통해 자신감을 조금씩 키워나가며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twentytwenty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90
대인관계/따돌림
사회 대인관계 고민..

전 어릴 적 부터 반추를 계속 해왔어요. 한 번 나쁜 일이 생기면 계속 떠오르고 혼자 화내면서 시간을 무기력하게 흘려보내는게 계속 반복돼요. 제 의지로 조절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고 몇 년이 지나도 갑자기 훅 떠오르면서 다시 무기력에 빠집니다.. 나쁜 기억을 안만들고 싶은데, 좋은 대응이나 방법을 알려주세요..! 사회에서 무례한 말이나 행동을 당했을 때, 불편한 마음이 들 때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이 목소리를 높이면 똑같이 소리를 지르고 싶다가도 분명 내 평판이 안좋아질 걸 아니까 굳어서 가만히 듣게만 되더라구요...그렇다고 가만히 듣자니 또 욕먹을테니까 힘들어요, 나에게 무례한 사람보단 제 3자들의 반응이 너무 걱정됩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선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반추를 끊는 법도 궁금합니다!

#대처법 #불편한감정 #대학 #반추 #무기력
expert
다른 사람의 무례한 말과 행동에 대처할 때, 그 말과 행동은 마음에 깊이 담지 말고 그리고 자신의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삼아보세요
마카님께서 나쁜 기억을 계속 떠오르며 무기력함에 빠지는 것은 마카님이 과거의 경험을 피하려고 하는 심리적 패턴에 의한 것일 수 있어요. 이러한 반추를 줄이기 위해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무례한 행동에 대한 대응으로는 차분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 상황을 가능한 한 빨리 벗어나는 것이 좋아요. 자신을 칭찬하고 긍정적인 순간에 집중하면서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무례한 말과 행동에 대처할 때, 그 말과 행동은 마음에 깊이 담지 말고 그리고 자신의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삼으면 좋을 수 있어요. 또한, 나쁜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나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여정으로 받아들이며 반추의 고리를 끊어내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점점 내면을 강화해나가는 것도 좋은 대응이 될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지렁이468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33
대인관계/따돌림
당황스러운 일에 자연스럽게 대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 다닐 때 거의 왕따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힘 있는 무리 중 한 명과 크게 싸우고 소문도 안 좋게 나서 애들이 절 싫어했거든요 그리고 자퇴 후 수능 공부를 하다 이번에 수능을 같이 봤어요 지방 작은 시골이라 그런지 배정된 반에 들어가니 거의 다 아는 얼굴이더라고요 유난히 꼽을 주던 애도 있었구요 솔직히 자리 앉으면서 기가 좀 죽었어요 다 알아본 것 같은 얼굴이라서요 점심 시간 전까진 별거 없길래 안심했는데 점심 시간 되니까 두 명이 제 앞으로 오더라고요 한 명은 말씀드린 힘 있는 무리 중 한 명이었어요 저한테 와서는 아는 척을 하더라고요 너 ㅇㅇㅇ 아니냐고 막 그러면서요 되게 밝게 말하던데 솔직히 기분 안 좋았어요 좋은 사이였던 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을 걸어서요... 그래서 그냥 정색하고 어. 했어요 바로 책으로 눈 돌렸구요 그러니까 그냥 돌아가긴 했는데 저 잘 한 걸까요... 심한 회피형이라 수능 끝나고 지금까지 할 일 하고 잠만 잤어요 시간 비면 자꾸 생각나서요 생각하기도 싫고 시간도 3년이나 지났는데 정색이나 하고 너무 찌질했나 싶고요... 모르겠어요 너무 어렵네요 앞으로도 비슷한 일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음에도 같은 일이 닥친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가장 현명할까요? 지난번처럼 그냥 무시하듯 "어."만 하고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감정정리 #왕따 #수능 #회피형 #대처
expert
마카님 마음 가는대로...
무엇보다도 마카님 감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카님은 여전히 그들의 얼굴도 보기 싫을 만큼 힘들고 화가 나는 기억으로 남아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그들이 인사한다고 해서 밝게 마주 인사해야만 한다면 마카님 마음을 너무나 속이는 일 아닐까요? 잘하고 잘못하고의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반갑지 않은 사람에게 딱 그 정도의 반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신 것은 뒤늦게 그렇게 까지 곱씹을 일은 아닐 것 같아요. 그러니 마카님도 툴툴 털어 버리시고 올해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앞으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이혜승 상담사
kurixye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01
대인관계/따돌림
별 것도 아닌 일로 힘들어해요.

가정사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근데 저보다 더 힘든 가정사를 가진 사람들은 많잖아요. 너무 남들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 걸로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제가 너무 혐오스럽고 징그러워요. 작은 것 하나도 버티기 힘들어하는 마음이 너무 꼴 보기 싫어요. 경제적 상황이 엄청나게 불우한 것도 가정사가 파국에 치닫는 정도도 아닌데 마음 힘들다고 우는 꼴, 제가 약하다고 인정하는 제 모습을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불안 #콤플렉스
expert
지금까지 버텨온 스스로를 조금만 더 따뜻하게 바라봐 주세요
마카님, 지금 느끼는 감정이 너무 벅차고 스스로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태인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더 힘든 상황을 겪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카님의 아픔이 작아지거나 하찮아지는 건 아니니까요. 우리는 모두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견디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거예요. 마음이 힘든 이유를 외부에서 찾기보다는, 지금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나는 왜 이렇게 약할까"라고 스스로를 몰아세우기보다는 "지금 내가 힘들다고 느끼는구나, 그럴 수 있어"라고 인정해주면서 조금씩 자신을 보듬어 주세요.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있고, 그것이 마카님의 잘못은 아니에요. 또한, 힘듦을 인정하는 것은 결코 약함이 아니에요. 오히려 자신의 상태를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용기 있는 행동이에요. 스스로를 혐오하는 감정이 들 때, 한번 이렇게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만약 친한 친구라면, 지금 나에게 어떤 말을 해줄까?" 아마도 위로와 격려를 건네겠죠. 마카님도 그런 따뜻함을 자신에게 허락해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감정이 너무 괴로울 때는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이런 감정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답니다.
윤지선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235
대인관계/따돌림
저 눈치 없는 편인가요?

제가 생각해도 저 너무 눈치 없는거 같아서요 항상 말을 하고 나서야 앗차! 그거 그 사람이 별로 안좋아 한다고 했었는데! 하고 후회해요 그리고 남들 있을때 무심코 내뱉은 말이 생각해보면 말하지 말라고 했던 비밀들도 있고 정말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데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괜히 미안하고 후회되요 나한테 비밀 말해준 사람들 다 날 믿고 말해주는걸텐데 그리고 사람이 말하기 꺼려하는듯한 상황도 눈치 빠른 사람들은 다 알고 알아서 말 안하기도 하는데 이런게 혹시 제가 사회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사실 사람들 잘 안만나거든요

expert
마카님, 말을 하기 전에 잠시 멈추고, "이 말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예를 들어, “이건 비밀일까?”, “혹시 이 말이 상대를 불편하게 할 가능성이 있을까?” 같은 질문을 떠올려보는 거예요.
마카님, 말을 하기 전에 잠시 멈추고, "이 말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예를 들어, “이건 비밀일까?”, “혹시 이 말이 상대를 불편하게 할 가능성이 있을까?” 같은 질문을 떠올려보는 거예요. 사람들과의 대화나 모임에 조금씩 더 참여하면서, 다양한 대화 상황과 반응을 경험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친구 모임, 동아리 활동, 소규모 커뮤니티 등에 가볍게 참여해보세요. 대화 중에는 상대방의 표정, 말투, 반응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분위기를 읽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대방이 말하는 도중 목소리가 낮아지거나 표정이 달라진다면, 주제를 바꾸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 만약 비밀을 실수로 말했다면, 바로 사과하고 상황을 바로잡으세요. “미안해, 내가 실수했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할게.”라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고민과 관련된 책이나 자료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사회적 신호 읽기"와 같은 내용이 담긴 자료를 읽고, 실제 상황에서 적용해보세요. 실수를 했다고 해서 신뢰를 완전히 잃은 것은 아니에요. 중요한 건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노력이에요.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배우는 중이야. 실수도 성장의 일부야”라고 말하며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비밀이나 민감한 주제를 다룰 때는 “이건 꼭 말하지 말아야겠다”는 기준을 명확히 세워보세요. 민감한 이야기는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자신에게 주의를 주는 방식으로 관리해보세요. 대화와 소통에 대한 불안감이 크거나 자신감을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심리 상담을 통해 문제를 탐구하고 개선 방법을 배우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이런 작은 실천과 연습들이 조금씩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12
대인관계/따돌림
거짓말 하는 애

제가 다른 애들 뒷담을 걔한테 가서 깐 적이 없는데 제가 뒷담을 깠다고 거짓말 치고 다니는 애 때문에 인간관계랑 학교생활이 다 망가졌어요.걔한테 카톡으로 따져도 될까요?사실 걔가 저한테 욕을 하고 꼽을 줬던걸로 제가 뒷담을 깠었어요.“왜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겠다~날 싫어하는거 같다~나한테 욕했으면서 왜 우리 무리에 낄려고 하는지 모르겠다~”이런 느낌으로 뒷담을 했었는데 그걸 저한테 뒷담 들은 애가 걔한테 가서 꼰지른 이후로 그런 헛소문을 3~4개 만들어서 퍼트리고 다니고 계속 지속적으로 거짓말 만들어서 제 이미지에 타격이 가는 헛소문을 퍼트려요.제가 자세히 아는게 제가 걔한테 가서 뒷담을 깠다는 거짓소문을 퍼트린다는거구요..걔한테 왜 거짓말하냐고 따지면 솔직히 저도 걔 뒷담을 까서 양심이 없고 인성쓰레기 같아요..카톡으로 사과는 했는데 읽고 답장을 안해줬어요.그레서 왜 거짓말 하고 다니냐고 따져도 될까요?아니면 그냥 제 업보라고 생각하고 참을까요..?덕분에 저는 친구들이랑 거의 다 멀어져서 혼자 다니고 있고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학교 내에서 친한 애가 겨우 다른반에 있는 6명이에요..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사과 #뒷담 #학교생활 #인간관계 #거짓말
expert
명확해야 할 부분은 명확하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진심으로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고 또 풀어야 할 오해는 분명히 푸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감정을 솔직하게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명하시고, 전에 사과하기는 했었으나 다시 한 번 그 때 일은 정중하게 사과 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이후의 잘못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헛소문을 만든 것에 대해 앞으로는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해 달라는 말씀을 전달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되지 않는다면 좀 더 강력한 대처를 하시는 것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54
대인관계/따돌림
또 배신당할까봐 두려워요 극복하고싶어요

사람을 의심하고 피해망상처럼 얘도 나를 배신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생각 떨치려면 배신당하기전에 좋았던 관계들을 자주 생각하면 될까요? 그땐 배신할걱정 의심같은거 안하고 마음편하게 친해졌는데 지금은 사람만나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예전처럼 마음편하게 사람만나고 싶어요 스트레스를 사라지게 하고싶어요

#배신 #스트레스 #사람 #의심 #관계
expert
배신의 경험이 희석되어야 할 것 같네요.
말씀하신 대로 이전에 좋았던 경험들, 긍정적이었던 관계들을 떠 올리며 모든 사람을 다 의심하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것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배신 당한 그 경험을 돌이켜 보면 속상하더라도 반드시 직면해서, 다시 그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마카님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 주의 깊게 봐야 할지, 미리 고려해 봐야 할지 등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시고 대처 능력을 키우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31
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가면 갈수록 더 안하고싶어지는느낌입니다.

20대중반으로 다되가고요, 친구0명이고 딱히 필요한경우외에는 나가지않아요 거의 집에만있고요... 요즘 혼자서도 할거많고 바쁘고 혼자에 익숙해진것도있고 관계에대한 부담감과 압박감이 큰건지...(저는 뭐 재미는 안바라고 매우 건전한걸 원해서 선지키는것을 매우 중요시하게여깁니다) 그냥 친구 왜있어야하지? 생각뿐이에요 없어도 본인만좋으면되는거 아닌가 생각도드는데...누구한테 폐끼치는것만아니어도... 그리고 극내향이라 기도너무빨리고 지치고... 또 그리 밝은성격은 아니어서 어둡다는걸 말하고싶지만 또 어두우면 안좋은면이 많다보니 말하지도못하고... 너무 어렵네요. 그리고 전 남들과 비교싫고 보여주기싫어서 저를위해서 일부러 굳이 사람 가까이하지 않네요. 휴...인간관계가 인생 최고 난이도입니다 진짜ㅠㅠ 그냥 평생 안하고싶은마음도 있네요.(일할때에는 제외)

#내향적 #극내향 #자아찾기 #인간관계 #부담감
expert
최소한의 인간관계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마카님 혼자만의 시간이 편안하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굳이 사회적인 압박감을 느낄 필요가 있을까요?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하고 '조금씩 나의 관심사나 취미를 통해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의 기회를 만들어 보는 정도만 하자' 하며 압박감을 낮춰 보세요. 너무 큰 부담을 느끼지 말고 작고 가벼운 대화나 만남부터 시작하여 느리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확장해 나가 보시고, 직장 등 꼭 필요한 사회적인 관계만 유지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결국 중요한 것은 마카님이 행복하고 편안한 방식으로 사람들과의 연결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6
댓글3
조회수207
대인관계/따돌림
학교 친구 관계가 힘들어요 꼭읽어주세요

이토야 저번에 체육수업끝나고 반에 올라갈때 제친구가 빨리 가라고 밀었는데 제가 중심못잡아서 넘어졌는데 넘어지면서 친구랑 부딪쳫거든요 그리고 다른친구가빨리가라고 줄넘기로. 휘둘렀단 말이야그래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했단말이야 그래서 빨리 뛰어올라가고반에가서 저랑부뒷친친구한테사과 할려고 했는데 친구가 헐떡이지 말고 숨고르면 사과하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빨리사과하라고. 해서 저는 친구가 숨고르고 사과하라고 햏다고 말했는데 짜증내면서 변명하지말라고해서 저는 변명이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짜증내서. 저도 친구가 밀어서 넘어지면서 부딪친건데 제가 사과 안하려고 한것도 아닌데 친구들이 계속 짜증내고 한친구는 느리다고 줄넘기. 계속휘둘러서 맞아서 생각할수록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울엏는데 친구들이 너가뭘잘했다고 우냐고해서 엄청 속상했어요근데 제가 쉬는시간에 우니까 선생님께서 왜우냐고 물어보셔서 말하니까 저랑 민친구랑 부딪친 친구는 서로사과하면되는데 줄넘기로 계속휘둘러 빨리 가라고 한친구가 제일 잘못한거라고 햏어요 왜냐하면 자기에게 피해를 안갔는데 왜 절때리냐 면서 요즘에는 동물들도 안때린다고 말햏어 그리고일단 왠만하면 그냥 친구들 봐줄거야 진짜 많이 힘들면 그냥 선생님께 말하고 그래도 안되면 제가 친구들에게 더많이 마춰줄게친구들이 저에게 그러는 이유는 저한테 있을거니깐 제가 친구들에게 계속 잘해주면고 계속 봐주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친구들이 언젠가는 달라질거예요 저번에 제 친구가 말했는데 중학교에 가더라도 저는 친구못사귈거라고 했어 어딜가든 가족말고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고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했어 그래서 개학하면 그냥 참을려고 제가 할수있는건 그냥참는것 밖에 없는것 같아요저는 친구가 없는게 싫어요 1학년때부터 친구가 없었단 말이야 그래서 맨날 절 피해 다녀서 엄청 속상했어요그래서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정말 기억에 남고 해달라는건 거의 다해줬어그래서 친구는 꼭 필요해저는 친구들이 잘해주길 바래 이토야 따돌림당하는건 정말 힘들어 친구들이 나쁜 말을 하면 속상하긴해도 대화를 해준것 만으로 고마웠어 이토야따돌림당하면 엄청 외로워 제가 다가오기만해도 도망가는걸 전 아직도 못 잊었어 저는 친구들이 해달라는건 거의 다해주니까 친구들이 자기가 필요할때만 저랑 친하게 지내고 필요없을때는 저랑 말한마디도 안해줬어 이토는 외롭다는 느낌을 느껴본적 없지? 저는 많이 느껴 지금도 친구들이 저한테 거의 말안걸어. 옛날에 저한테 괴롭혔던친구들이 와서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좋다고 해 그리고 저는 생생히 기억나지만 친구가 물어보면 친구 불편할까봐 다시 날떠날까봐 다 잊었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해 그만큼 저는 친구가 엄청소중해 저는 매일매일 절버릴까봐 다시 따돌릴까봐 친구들이 하자는건 다하고 화도 잘안내는거야 솔직히 친구들. 말도 많는것같기도 해 저의학교에서 절 좋아하는 친구는 없고 저를 친구로 생각하는친구도 거의 없어 제가 한번씩 너는 나랑 친구 맞지라고 물어보는데 저랑친구라고 생각해본적없대 솔직하게 나 너무외로. 힘들어 개학안했으면 좋겠어 학교 가면 다시 친구들이 놀리고 괴롭힌단말이야 그래서 저는 빨리 졸업하고 싶은거야 이 괴롭힘당하는 생활도 끝내고 싶어서 저는 교회에만있고 싶어 교회에서는 절괴롭히는 사람도 없고 다제게 잘해준단 말이야아무도 제마음 몰라 내가 구글로 우울증 테스트랑 애정결핍증 테스트 했는데 우울증 이랑 애정결핍 나왔어 나 다른. 사람에게 말할때는 진짜 두려워서 숨도잘 안쉬어져 근데 너무힘들어서 죽을것 같아서 쓰는거야 나좀 살려줘 너무외로워 두려워 공허해 꼭 답해줬으면 좋겠어

#공허함 #따돌릴 #인간관계 #올해14살아이고민 #우울감 #소외감 #친구관계
expert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만들거예요~
친구와의 관계에서의 갈등이나 어려움을 느낄 때, 솔직하고 차분한 대화로 상황을 풀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 상대방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을 아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응원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조진영 코치
권소윤2
· 2년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235
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친구관계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대학생입니다. 작년에 입학해서 1년동안 학교를 다녔습니다. 남들은 학교를 다니면서 절친도 만들고, 방과후에 친구랑 수다떨고 놀러도 다니던데, 1년이 지난 지금 마음맞는 친구가 없습니다. 친구들과 교류가 없는것은 아니였습니다. 대화도하고 같이 밥도 먹으러다니고 했는데, 그 이상으로 친해질 수 없었어요. 제 문제 같습니다. 대학 친구랑 대화할때를 돌아보면 어색한 공기가 많이 흐르고, 제 스스로 무슨말을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얘길해도 형식적이고 단순한 대화주제밖에 생각이 안나서 그런 대화에 친구가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인것 같구요 저도 대학에서 친한친구를 만들고 싶은데, 친구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과 흥미를 불러올 수 있는 대화방법 그리고 꿀팁이 있다면 조언해주세요

#대학생 #교류방법 #대화법 #친구관계 #사회성
expert
마음에 맞는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기를 바래요.
친구와 공통 관심사를 찾고 그것을 중심으로 대화를 시작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면 더욱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또한,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여러 사람과 교류하면서 네트워크를 넓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조한나 코치
overthinker
· 2년 전
공감5
댓글4
조회수269
대인관계/따돌림
아무연락도 없길바래요

아무연락도 없길 바라는거 같습니다 정작 연락이 아무데서도 안오면 불안하면서도 연락이 오면 불안합니다 계속 피합니다 무시합니다 여기저기서 카톡이 와도 안읽*** 차라리 못읽고있는 척이라도 해서 그 순간을 모면하게됩니다

#불안 #피하기 #무시 #안읽씹 #연락
expert
이런 상황 속에서도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시고 계시는 마카님께
연락이 오지 않았을 때와 왔을 때의 불안을 동시에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우선 자신이 왜 연락을 두려워하고 피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천천히 자신에게 편안한 속도로 연락을 받아들이고 소통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330
대인관계/따돌림
매일 자살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2로 올라가는 중학생입니다. 저희반 어떤애 한명이 저 몰래 단체메세지로 저를 뒷담까고 그런거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가더니 저를 단체 손절까자고 애들한테 했나봐요. 그리고 계속 저희반애들과 다른반 애들을 불러서 저를 쫓아면서도 괴롭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부모님께 말해봤는데 어떻게든 안되군요. 저 이대로 가면 어떻게 될까요...?

expert
지속된다면 적극적인 대처를 하셔야 합니다.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 보고 중재해 줄 수 있는 담임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데, 아마도 학년이 바뀌다 보니 현재는 적절한 대처가 어려울 거라 생각 되시나 봅니다. 우선은 처음 틀어지기 시작한 친구와 마카님 사이에서 혹시 마카님의 잘못이 있는지, 있다면 그것을 명확히 사과하거나 오해를 풀어서 화해가 될 수 있는지 부터 살펴 보세요. 그렇게 해서 일단락이 지어진다면 좋겠으나, 만약 그렇게 하셨거나 혹은 그럴 만한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괴롭히고 있다면 단체톡방이나 SNS 같은 온라인 상에서 괴롭힘이라고 느낄 만한 부분들을 모두 저장하시고 부모님께 좀 더 강력하게 말씀 드리세요. 방학 중이어도 학폭위는 개최될 수 있으니, 부모님께서 학교 폭력 담당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하시고, 수위에 따라 강력한 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대로 가면 어떻게 될까요'라고 하셨는데, 이대로 지속 되어 마카님이 더 힘들어 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철저히 동원하셔서 대처하시면 됩니다.
이혜승 상담사
힘들고괴로워요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