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착오가 아닌 상대방의 착오에도 저에게 사과하라고 강요하는 팀장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 외에도 본인의 기준을 세워놓고 부합하지 않으면 잘못된 사람처럼 얘기하고 가르쳐 줄 때도 매번 구제불능처럼 얘기해서 같이 일하는 게 너무 힘듭니다. 팀장 말처럼 그런 사람이 되어 가는 거 같고 자기 말을 잊거나 잘못 해석하면 사람을 쥐잡듯이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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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착오가 아닌 상대방의 착오에도 저에게 사과하라고 강요하는 팀장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 외에도 본인의 기준을 세워놓고 부합하지 않으면 잘못된 사람처럼 얘기하고 가르쳐 줄 때도 매번 구제불능처럼 얘기해서 같이 일하는 게 너무 힘듭니다. 팀장 말처럼 그런 사람이 되어 가는 거 같고 자기 말을 잊거나 잘못 해석하면 사람을 쥐잡듯이 잡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일상을 지속은 하고 있으나, 제정신이 아닌 상태입니다. 업무 과중, 욕하는 상사, 적성 너무 안맞음, 성과 압박, 절대적인 업무 능력 부족 등으로 인해 가슴이 옥죄이고, 머리가 멍해져서 집중이 안되고, 새벽에 악몽을 꾸며 자주 깹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버틸 것 같았으면 이 글을 쓰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못 버티겠어요. 이직/부서이동을 시도하고는 있으나 물경력이라 어렵습니다. 쌩퇴사도 고민했으나, 이런 정신 상태에서는 정말로 인생이 더 망가질 것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 미래가 불안하고, 고통에 갇혔다는 생각이 반복되니 모든 것에 의욕이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생각하면, 그냥 선천적으로 저는 부족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판단을 잘 못하고, 말도 잘 못하고, 극도로 걱정이 많고, 예민합니다. 사회성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힘든걸 잘 못참아해서 항상 상황을 회피했었는데, 지금은 회피를 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솔직히 스스로 덜 힘든건가? 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진짜 힘든거면 그냥 퇴사하고 알바를 하든 했을텐데, 그렇게 하긴 또 싫은가 봅니다. 그저 자기 혐오에 빠진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버겁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도 살기 힘든 세상인데, 자신이 없습니다. 스스로의 존재가 밉고, 죽을 용기가 없어서 생존해 나간다라는 생각으로 살고있기는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가는게 맞는 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항상 남들로 부터 잘 어룰리지도 못하고 번번히 왕따 당하거나 무시당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 되어서 아르바이트같은걸 시작해보니 많이 좋았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도 좋았고, 손님과 대화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급하게 디자인쪽으로 취업했고, 첫 직장이자 첫 지옥이었습니다. 윗 상사와 단둘이 일하곤 했는데 디자인 특성상 많은 마찰이 있었고, 그때마다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결국 첫 공황발작? 증상이 시작되길 시작했습니다. 항상 불안했고, 주변 길을 산책하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결국 먹는것도 못하게 되자 그만 일을 홧김에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에 1년동안을 그냥 날렸습니다. 그래도 이후엔 자격증 준비라던지 아르바이트 + 인턴 준비를 병행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우연치 않게 취업을 했습니다. 전혀 관련직종은 처음이었고, 그래도 이번에는 끝까지 열심히 하자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어제 짤리고 말았습니다. 그 과정이 너무나 어이없고 납듣되지도 않고 고작 2개월만에 짤렸다니까 마음이 다시 부셔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입사하자마자 시작된 여자들의 왕따, 그리고 겉돌고 마는 저.... 그래도 열심히 1년은 버틸려고 했는데 윗분들은 그게 싫었나 봅니다. 물론 이런것으로 실망해선 안되지요. 저도 머리로는 아는데 몸은 아닌가 봅니다. 전에 있었던 공황이 발작했는지, 자꾸 짤릴때의 그 장면과 사람들의 노골적인 무시 여러개가 겹쳐 생각나며 머리에 피가 몰리고, 우울감이 몰려옵니다. 손도 땀범벅이고, 자기도 모르게 심장도 쿵쾅되서 아픕니다. 두통도 피가 쏠려서 힘들고요. 어제도 자려고 했더니 1시간마다 깨어나서 발작하고 잠도 못자고 과거의 안좋았던 트라우마만 생각나고.... 어디에다가 도움을 청해야할지 누구에다가 하소연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울고 싶은데 울음도 안 나옵니다. 제가 ***가 된것 같고. 나쁜 사람이 된것같고.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렇게 좋아했던 일도 손에ㅜ안 잡히고 고통스럽기만 한게 벌써 계속입니다. 하다못해 잠이라도 잤으면 좋겠는데 잠도 오질 않아 고통스럽습니다. 취직 준비를 다시해야하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손가락도 움직이기도 싫습니다. 살려주세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무슨일을 해야 왕따 당하지 않을지 알려주세요.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지금이 고통스럽습니다. 아무나 저를 좀 위로해주세요.
어제부로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어이도 없고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저와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있나요?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이겨낼수는 있는가요? 고통스러워 밤에 잠도 오질 않고 경기만 일으켰습니다. 제가 모자란 건가요? 제가 그럴 인재가 아니여서? 고통스러운데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사람도 없습니다. 끔찍해요. 트라우마가 계속 머리속에서 떠오르는데 심장발작같은게 찾아와 고통스럽습니다. 제발 저녁에 잠드는 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사람이 너무나 밉습니다. 나를 고통스럽게 만든 모든것이 너무나 증오스럽습니다. 그들이 내게 한 말 하나하나가 기억나서 미치겠어요. 약을 주세요. 잊어버리고 싶어요. 없었던 일로 만들어버리고 싶어요. 짜증나. 괴로워.
트라우마를 빨리 극복하고 싶습니다. 극약처방도 상관없어요. 얼른 다시 일해야되는데 과거의 일때문에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게 무서워요. 방법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약 1년 정도 다닌 직장인입니다.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저는 연차에 비해 일을 그리 못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획안을 들고 가면 상사가 피드백을 이런거도 모르냐, 이정도 생각도 안 하고 들고왔냐는 씩으로 피드백을합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화를 내는데 몰라서 못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제가 생각을 못한부분들도 있는데 억울하면서도 마음이 많이 위축됩니다. 그런 얘기를 듣다보니 내가 진짜 일을 못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회사 갈 생각하면 마음이 불안합니다. 이전에는 상사에게 그런 얘기를 들으면 동료들과 가볍게 술 한 잔 하면서 뒷담화하곤 했습니다 어느날 상사들과 술자리에 저만 불려가 술을 마셨는데 그 이후 동료들이 저에게 질투를 느낀다며 진지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 뒤로부터 회사에서 내 편은 아무도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맘 편히 말하지도 못 하고 가벼운 농담도 못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어 너무 힘듭니다 앞으로 회사생활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현재 신규 간호사로 처음 와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준비했던 집 근처 유명한 대학병원을 함께 준비했던 친구들 사이서 혼자 최종탈락하고 연고지 하나도 없는 지금 병원으로 도망치듯 입사했습니다. 월급이 적은 편이라 외출을 최대한 줄이고 카페 같은 곳도 혼자 가기 싫어져 집에서 휴일을 보내는 편인데 몇일 지나고선 밤에 자기 전 그냥 눈물이 줄줄 나더라고요.. 혼자 사는 건 대학생 때도 잘햇는데 간호사 근무 시작하고선 병원말곤 말할 일이 없어 종일 아무 말도 안 하고 기댈 곳도 없으니 벼랑 끝에 서있는 심정이라 그런 걸까요 울 때마다 손을 종이에 베일 때처럼 저린 듯한 통증이 맘 한켠에 쎄게 남아있어요 그냥 제가 너무 나약? 예민?한 걸까요..
그 한달 동안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우울증같이 기운이 없어서 죽고싶기만해요. 살려주세요.
부정하고 싶다 회피하고 싶다 외면하고 싶다 으아악지금글쓰는데눈앞에과장님나오셨잖아으악 ㅎㅎ가셨다 아니또오셨잖아왜요제발요좀가세요!!!! 제가 지금 존재적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게 안 보이시냐고요 예... 과장님 출근하시기 전에 사고 다 치고 수습 다했으니까 아무것도 모르시겠죠. 입 무거운 팀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 적당히만 하고 숨어있어야지.
1년이다되가도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면 그만두는게 맞잖아요? 그리고 직장상사를 기준으로 조직이 움직여서 저만 이상한 사람이되요 무슨 말을 못하겠고 말을 하면 한다고 안하면 안한다고 질문을 하면 한다고 안하면 안한다고 하.. 이렇게까지 악연일까 싶네요 직장때문에 2025년 통으로 날리고싶어요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곳 그만 두는게 맞지요?
평일 5일출근 하는걸로 해서 주말쉬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장님이 주말동안 저때문에 불편했다는고객의 클레임이 들어와서 시말서 써야된다는 둥 매출안좋다는 둥 매장에 손님없으면 가만히 있어도되냐 청소라도하지 (cctv로 봤다고말하셨어요) 뭐하냐고 화가나서 알바천국에 구인광고 제 시간에 저한테 상의도없이 토요일저녁에 올리시고 오늘 전화로 전부 다 따지듯이 말하시더라고요? 당당하게 근무태도 불성실에 압박 주려고 부담주려고 말한거다 너의 거취에대해서 고려해보자고 생각보자고 말하시길래 넘 황당하고 화가나더라구요 갑자기 이게 뭔 일인가싶어서 나갔으면좋겠는지 솔직하게 말해줬음좋겠다고 나가달라는거냐고 하니까 따지냐고 협박하는거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이제 부당 해고신고할까봐 무섭고 신뢰가 반토막이고 안편하다면서 돌려 말하시네요 저도 충격받았다고 말했는데도 무시하시네요 뭔 살다살다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자문 이라도 구하고싶어요
진짜 내선택 후회한다. 역시 얼굴만 봐도 ***다. 그놈의 돈이 뭐라고 바로 때려칠걸 진짜 그런면에선 언니가 존경스럽다. 나도 ***으면 바로 그만하고 나를 지켜야하는데 오히려 학대만 하고 상처입고 내 소중한 주변사람들만 덩달아 힘들게 하고 내가 진짜 ***다. 왜 나를 좀더 사랑해주지 못할까? 옛날에는 언니가 *** 같았는데 지금은 부럽기만 한다. 나도 성공할수 있을까?
다녔던 직장 2개에서 항상 혼났습니다. 잘해도 혼나고 상사본인 실수인데도 제가 확인 안했다고 혼나고.. 그래서 그런지 불안증 때문에 정신과도 반년동안 다니고 괜찮은 직장 1년정도 다니다가 지금 직장으로 이직했습니다. 다닌지 일주일이 되어 당연히 어버버 거릴때도 있고 실수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실수를 해도 화내시지도 않고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이정도눈 괜찮다고 하셔요 그런데도 제 마음은 항상 불안합니다. 저는 칭찬도 많이 듣는 편인데 이제 한달차가 되면 혼내지 않을까? 내일도 실수하면 어쩌지? 내가 더블체크 했나? 이런생각이 계속 들고 실수 안할려고 무수히 확인했는데도 집에 오면 확인한걸 불신하며 불안한 마음이 너무 심해져 우울하고 무기력 해집니다.. 어떤 생각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제 자신도 못믿겠어요 ..괜찮다고 생각하면 뭔가 자만하고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말할사람도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나름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직무도, 사람도 맞지 않아서 퇴사하고싶어요 길다가 관련 된 것만 봐도 꼴도 보기싫고 너무 싫어요 직장에도, 직장 사람들에게도 정이 안붙어요 결국 최근에 형편없다는 말도 들었어요 그런 말까지 들으니 나도 이 회사가 싫고 이 회사도 내가 형편 없다고 느낄정도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여기 왜 남아있어야 하지 싶어요
3년동안 인사도안받아주는 병원에서 일하다가.. 입사한지 7일밖에 안된병원은 사람도좋고.. 인사도 받아주는데.. 그 당연한 인사가.. 기본적인 존중인 인사로 눈물이났다 차에치이고싶다는생각이들때와.. 행복해야할 20대때 바쁜데 책상안닦는것도 뭐라하고 3년동안 소리들어야했던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이나서... 내자신이 너무불쌍했어서 그냥 오늘 눈물이났다.. 그3년채우는게뭐라고.. 결국 2년10개월만하고 퇴사했지만.. 더있다가는 안좋은생각이 더날것같아서.. 3년동안 같이 지냈는데 마지막퇴사날에.. 잘가라는말도없이 어디가서 3년경력있다고 말하지말라는사람.. 그냥속상했는데 오늘 새로운병원에서 당연한인사가 나를 울렸다 당연한건데... 인사로 울정도면 나진짜 힘들었나보다..
직장 분위기 자체가 회식도 잦고 음주를 즐기는 인원도 많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술자리를 통해 오해를 해소하고 다른 사람들과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도 많아 처음에 제 동료도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저보다 선배이기도 하고 남초 직군이다보니 저에게 없는 일들이 본인에겐 많았다고 하소연을 하실땐 그냥 들어주었습니다. 솔직히 남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점점 그 분을 알면 알 수록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안좋아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본인 술 먹으면 밤이든 새벽이든 아무때나 전화해서 하소연과 남들 욕을 1~2시간씩하고 전화도 못 끊게하더라고요. 그리고 매일같이 술을 먹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오만데 화를 내며 본인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병원에 가시길 권유하기도 했었습니다. 저도 점점 지치고 굳이 유지하고 싶지도 않은 관계여서어느순간부터 퇴근하면 전화를 안받았습니다. 그러니 점점 제 주변 협력사, 동료들한테 전화를 해서 본인과 술도 안먹어주고 전화도 안받는다고 온갖 추태를 다 부리더라고요. 그러고 다음날이면 제가 어딜가든 제 옆에 거머리처럼 붙어서 계속 술냄새를 풍기며 자꾸 제 눈치를 살피고 더 붙어있으려고 해서 너무 소름돋습니다. 그 사람이 동성에게도 그러면 그냥 원래 그러려니 하겠는데 왜 하필 저한테만 그러는지 정말 죽여버리고 싶네요. 이젠 그냥 그 사람이 싫은 단계까지 온거 같습니다. 온 몸으로 너무 싫은 걸 풍기기도 하고 대놓고 기분 나쁘니 좀 떨어지라고까지 해봤는데 일주일이면 도로묵입니다. 누가봐도 본인이 싫어하는 집단에 제가 포함되면 저도 손절당할 수 있을까 싶어 일부로 그런 집단에 제가 묶이는데도 그 집단은 싫다고 저한테만 욕을 하고 저는 왜 손절을 안해주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소름끼치는 동료를 떼어낼 수 있을까요? 지금은 이사람 때문에 잠 설치는 것도 싫어서 퇴근하자마자 차단중입니다.
3월초에 첫 취업을 하고 현재 벌써 11월이네요. 유치원을 다니면서 주임인 담임선생님과 삐끗하니 사이가 숨막혀지고 주변 선배 선생님들도 주임 선생님 편이라 계속되는 욕들이 은근히 들리니 미치겠더라고요. 그러면서 담임이 하는 일을 못한다, 니는 하는 말들이 점점 쌓이니 "내가 정말 일을 못하나?, 죄송해서 어떻하지?" 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물어보며 하니 애나 잘돌보세요 하며 돌아오는 말들이 점점 내가 뭐하는걸까 싶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 몸에 무리가 온건지 몸들이 고장나고 마음이 고장났더라고요. 그래서 중도 퇴사라는 생각을 하니 무서웠어요. 퇴사를 하는 그 2주가 다른 선생님들의 시선과 말들이 숨막히고 무서웠어요. 근데, 어느날 내가 그만둬야겠다 결심을 한게 어느 날 평소보다 더 혼나고 온 날 *** 듯이 울면서 멍하니 있다가 아무 생각 없이 보니 어느새 손에 부엌 칼이 들려있더라고요. 멍하니 그러다가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다가 일어나서 정리하고 거울을 보니 저가 죽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중요한 행사가 끝나기 전과 후 며칠을 거쳐서 원감님께 말씀 드렸어요. 몸이 이렇고 개인적인 이유로 지쳐서 더 이상 못할 것 같아요. 11월 말까지 하겠습니다. 하고 그러니 원감님께서 조언을 해주며 12월 말까지 해달라고 하시는데, 이미 전 저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봐서 생각도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이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관련 다른 선생님들의 시선들이 싸늘하고 욕들도 들리더라고요. 이제 6일만 버티면 되는데 아직 담임선생님에게 말씀도 못 드렸는데 드릴 생각 하니 벌써부터 힘드네요. 사실 그냥 한편으론 이상하게 다른 애들을 보고 선생님들에게 민폐끼친게 생각이나고 민폐끼칠거를 생각하니 이게 맞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두는게 맞는데 이상하게 계속 걱정이 되고 걱정이 안 사라져요
직장을 적응을 못해요..조급함땨문에 수도없이 들어갔다나왔다 해서 이제 집주변은 갈곳도없고 ..설령 들어간다해도 제가 다시 버티고 적응 할수있을지 불안하고 괴로워요. 그래서 그냥 한없이 침대위에 누워만 있어요. 극복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저렇게 반복한지 약 1년이 다되어가고있습니다. …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진짜
무슨 일이든 맡겨지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매일밤 울면서 회사 다니면서도 그만둔다고 말을 못했어요 일주일동안 면담하면서 사수의 회유에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조금만 더 다녀보기로 했어요 사실은 너무 힘든데, 헛구역질하고 두통에 배도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회사가 싫은데 조금만 더 다녀보자고 다정하게 말하는데 거절할수가 없었어요 내가 점점 안좋아질거라고 예상하면서도 혹시나 좋아질까? 하는 희망이 사수의 얘기를 들으며 생겼어요 계속 하겠다고 결정짓고 윗선에도 다 보고 들어갔는데 미치겠어요 너무 후회돼서 자다가도 일어나서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막 가슴을 쳐요 출근길에 교통사고가 나버렸으면, 내가 다치면 회사에 안가도 될텐데 매일 그런 생각해요 이제와서 되돌릴수가 없다는게 내가 너무 ***같아서 견디기가 힘들어요 아까는 잠시 안좋은 생각도 했다가 겨우 진정됐어요 그래도 또 언제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어요 제발 이런 스트레스 없이 회사 다니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