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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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사람 타켓 돌아가면서 물어뜯고 뒷담하는 분위기 너무 스트레스다;; 내 이야기 아니어도 들리면 듣고있는거 자체로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 별거 아니고 금방 수습하면 될 것을 그렇게 물고 뜯는게 진짜;;;;;; 아 요즘 조금 실수 했더니 전엔 그렇게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물어뜯네 물어뜯어 진짜 화나네 좀 긍정적일 순 없나? 여기 사람들 부정적인 편이고 괜히 화를 풀 곳을 찾는거 같기도 하는 느낌도 있어서 더 좋은 직장만 있다면 뛰쳐나가고싶다 진짜;;;
회사에서 지시받은 일을 할때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지시 받은 일에 실수를 저질러요 '처음에는 실수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면서 내 실력도 느는 것 아닌가?' 라고 이야기 했어요 벌써 일을 한지도 3개월이 지났어요 적응하고 잘할때도 되었는데 모르는 것이 아닌 아는것에서 계속 실수를 저질러서요 같이 일하는 분들은 저에게 그 작업을 할때 왜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지 그 그 작업을 하면 그 작업이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렇지만 저는 왜를 생각하지 않고 많은 과정에서 이방법이 맞으니 나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방법 대로 하는게 아닌가 했어요. 왜?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실수를 줄여볼려고 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 지지기만 해요. 내일도 실수하고 그럴까봐 잠도 깊게 못 자요 계속 불안하고 초조해요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은 사유로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스타트업 기업에 재직중이고 , 현재 만 3년차 입니다. 1-2년 차일때에는 배우는 것도 많고 , 힘들어도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다만 요즘은 그때와 같지 않네요. 제가 퇴사여부를 고민하게 된 사유는 이렇습니다. 1. 직원을 지켜주지않음 ( 책임지지않으려는 회사 ) 회사 내규사항으로 인해 외부업체와 문제가 붉어질 경우 , 회사의 팀장급들이 나서서 어떠한 해결책이나 상황을 파악하여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두 각자도생입니다. 문제해결 후 잘잘못을 따지면 될텐데 문제해결 전 잘잘못을 따지는 상황을 종종 목격해서 과연 내가 실수할 경우에 동일하게 상황이 되진않을지 우려스럽습니다. 2. 강제적 발령 최근 인력감축으로 인해 구조조정이 있었습니다. 타부서로 이관시킬 경우 이동하는 직원에게 며칠전이라도 사전고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당일 아침 통보받고 이관되는 상황을 보고 들어서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해집니다. 당장 내일의 내가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3. 정치질 이게 사실 가장 큽니다. 보통 스카웃할경우 같은 업계에 오래있던 분을 스카웃 해서 팀장직급 주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근데 이상하게 관계없는 업계의 사람을 데려다 팀장급으로 발령냅니다. 그 뒷 수습은 기존 직원들이하고요. 더이상 말하지않아도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이해하실 것이라 생각하여 말을 줄이겠습니다. 4. 급여의 변동성 사실 생계가 어려울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 어느날 갑자기 통보식으로 급여의 차감을 고지하셔서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첫 입사할 때와 재직중일때의 계약서는 동일한데 급여는 널뜁니다. 5. 건강상의 악화 최근 스트레스성으로 무*** , 하혈 , 돌발성 난청 등 발발 . 현재는 치료받고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는 했습니다. 이런 이유에도 불구하고 퇴사를 고려하는 이유는 제가 31살의 여성이며 , 기혼이고 , 최근 아파트 대출을 받았기에 고정 지출이 있어서인지 , 이직이 쉽지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과 이직을 하더라도 아이를 가질 예정이라 금세 육아휴직을 들어갈 수도 있다는 불편함때문입니다. 회사 복지도 조금 있구요. ( 회사 복지로는 1일 1커피 제공 , 점심식대 제공 , 차량제공 )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변명을 일삼는 한 동료와 자꾸 갈등이 생겨서 고민입니다. 최근 직장에서 어떤 동료가 하는 타당하지 않은 근거로 고집을 피우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을 한다는 생각이 들면 화가 치밀어 오르고 저는 더 논리적인 오류를 따지고 지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친한 동료에게 살벌하게 지적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근거가 논리적이거나 합당하지 않는데 고집을 피우거나, 책임을 지지 않고 변명을 하는 사람들과 자주 갈등을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그 동료 하나 말고는 다 친절하게 지내고 화가 나지 않는데, 유독 그 동료와는 논의가 건설적으로 흐르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고 갈등으로 번집니다. 다른 직원에게는 주장을 해서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이해가 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동료가 하는 주장이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타당하지 않은 주장을 따른다면 우리 팀이 시간을 더 쓰게 되거나 더 나은 성과를 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전 여자친구도 자기가 했던 말을 사실대로 말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면서 문제를 제 탓으로 돌리길래 제가 화를 내면서 사실관계를 따지고 여자친구를 지적하면서 사이가 멀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1. 다른 사람에게 무섭게 지적을 하는 제 심리가 궁금해요 2.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을 일삼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3. 논리적인 근거 없이 고집을 꺾지 않는 사람들과 어떻게 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제가 어린이집 초임 교사인데 제가 조금..어릴때 사회불안장애가 있어서 약물치료를 하다가 4년전? 끊었는데 지금 직장에서 7개월정도 지났는데에도 교사실에서 계속 눈치가 보이고... 좀 위축되고 이야기하는게 어려워요 2개월 뒤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하는 그런 행사도 있는데 많이부담되고요.. 일단 학부모 응대도 어렵고 큰 맘 먹고 스피치 모임도 가입했는데 운행을 안하네요.. 부모님, 교사들이랑 너스레 떨며 이야기도 못하고 교사실에 다같이 모여서 하하호호 웃으며 수다떨거나 회식간다거나 이야기하실 때 제가 은근하게 피하기도하고, 어쩌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긴장되고 위축되고...저는 뭔가 여러 사람앞에서 발표할 기회라던지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어서 제가 부딪히며 성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혹시 정신과가서 집단상담 같은거 신청하거나 하면되나요? 집단상담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전 입사 5개월차인 새싹 직장인입니다. 제가 일하는데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스킬업 하기위해 일주일전부터 상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이렇게 해보자 라는 방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전 정말 빠른 시간내에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스킬업하기위해 고통스러운 마음을 견뎌내며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어째서 상사들 반응은 시원치않은것같습니다.. 쟤 못해! 라고 단정짓는것보단 ‘아 쟤가 될까.. 되야 할텐데 좀 미심쩍네..’ 이런 반응이어서 버티는데 한계가 온것같아요. 전 그들의 부정적인 편견? 생각을 깨고 내가 해냈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은데, 상사들의 탐탁치않은 반응들이 자꾸 절 방해해요ㅠ 이젠 저 자신도 못믿겠는 느낌이랄까.. 이런 방해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해냈다는걸 보여줘서 상사들 입을 꾹닫게 하고싶습니다
정말 간절하고 소중한 기회였는데, 매일 울면서 퇴근하고, 밤마다 악몽꾸고, 직원휴게실에서 우는걸 한달동안 하다보니 버틸수가 없더라구요 직장 내에서도 절 위로해주거나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었고, 외롭고 괴로웠습니다 그 상사는 저보고 여기서 못버티면 아무곳에서도 못버틸거다, 너가 좋아하는 ㅇㅇㅇ? ㅇㅇㅇㅇ? 들어가봤자 넌 금방 힘들어할거다, 너말고 다른 직원 a한테는 욕하면서 가르쳤다, 나는 대표한데 ㅅx ㅂx등 ***도 먹었는데 한번도 안울었다, 니가 연약한거다 - 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저는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인걸까요
이제 막 3개월 채운 알바생입니다.. 요새 자꾸 같은 걸 반복해서 실수하고, 손님 응대가 유연하게 되지 않아요.. 오늘 실수 엄청 많이 해서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생각은 하는데 계속 속도가 안 나요.. 몸은 빠르게 일 처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머리가 계속 여유롭게 행동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머리가 빠르게 돌***지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면 점점 크면서 자꾸 큰일인 일인데도 머리가 계속 아무렇지 않아 하는 것 같아 문제에요. 이게 정말 안좋은 것도 아는데 알기만 해서 문제에요.. 어쩌죠 대책도 마땅히 생각이 안 나는데 주변에서 조언을 구하려 해도 이건 제가 깨달아야 하는 문제니까 남한테 조언을 구해도 소용이 없단걸 알아요. 그치만 이거 고쳐야 더는 심각할 때 여유롭게 행하는 모습이 없어질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일 정말 잘하고 싶고, 계속 하고 싶어요.
원래는 다같이 하하호호 하는 사이였어요 동료들이 먼저 나서서 상사가 심하게 말하는 것에 대해 욕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며칠전 제가 한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폭언을 듣다 참다못해 인사팀에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어떻게 얘기가 전해진건지..... 아님 인사팀에서 연락을 받은 상사가 저 외의 다른 사람들을 모아서 뒷얘기라도 한건지 모르겠지만, 다들 그 상사와 편먹고 5명이 저를 동시에 차단했습니다 상사때문에 힘들었지만 그와별개로 동료들에겐 정말 좋은 마음 뿐이었는데 이렇게 혼자가되니 너무 괴로워요 권력이란 뭘까요..... 결국 저 혼자 퇴사하는걸로 결정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배신감, 우울함, 불안함과 슬픈감정이 듭니다 더이상 사회생활을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요 사람이 무섭습니다
올해로 임용이 된지 2년 정도된 저경력 신규 교사입니다. 저는 참 운이 좋게도 남들이 어렵다고 말하는 임용을 대학 졸업하자 마자 바로 통과하고 연고지인 광역시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고생을 안하고 합격을 한 걸까요? 작년 처음 임용이 되고 나서 이게 내가 바라던 교직 생활인지에 대해 수십 번 고민했습니다. 저는 늘 수업 준비하는 것이 교사의 주 업무이고 저의 전문성을 수업에서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대학생때부터 교수님들에게 수업을 잘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학교 현장에서도 수업 관련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교사는 수업만 하는 직업이 아니더군요. 아이들 생활지도에 행정 업무 정말 하루가 정신 없고 여유 없는 일상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그렇게 좋아하고 잘 하고 싶어하는 수업 준비에 제대로 집중도 못하겠더군요. 학교에서도 수업 잘 하는 교사보다는 행정업무 잘 하는 교사를 선호하구요. 더군다나 요즘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건 한정적이고 늘 아동학대 신고에 벌벌 떨어야 하는 제 모습에 자괴감도 듭니다. 특히나 제가 그런 학창시절을 안보내서 그런지 수업에 집중 하지 않고 수업 방해하는 학생들에 대한 분노가 너무 큽니다. 일례로 제일 최근에 한 학생이 계속 수업 시간에 몰래 휴대폰 하는게 눈에 보여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아이에게 감정적인 말도 히게 되구요 아이는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 나만 그런거 아닌데 왜 나만 콕 집어 말하냐면서 비꼬는 투로 말하고. 이런 일 겪으니 교사로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혹여 아이가 제가 한 감정적인 말을 부모에게 말해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는 거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저는 수업 연구하는 걸 정말 좋아해 이 일이 적성에 맞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학원을 하는 건 교사가 가진 안정성에 비해 큰 메리트가 없다 생각이 들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마땅한 답을 찾기 보다는 그냥 여기에 제 감정을 솔직하게 적고 싶었어요. 아이들만 괜찮으면 정말 좋은 직업인데 참 그게 힘드네요.

신입이라기엔 늦은 나이에 경력직으로 이직했어요. 이직한 지금 직장에 저를 괴롭히는 선임이 있습니다. 지신보다 어리다며 반말하고(야 라고 합니다), 가르쳐주다가 등짝 때려서 멍들고, 가르쳐주지 않아서 못한 일을 상식이 없다 말하고, 자신의 업무를 도와달라며 당연하게 떠넘기고, 자신의 비서역할을 하게 하고, 쉬는 날 별일 아닌 업무로 연락하고, 쉬는 날 왜 쉰다고 미리 말 안했냐 하고, 툭하면 남 비하하기 좋아하고, 저에 대해 뒷얘기 했는데 귀 안간지러웠냐 그러고.. 다른 직원분들도 이 선임을 싫어합니다. 저만 이 선임과 붙어 일하기 때문에 제가 다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직원들은 같이 일하지 않기 때문에 나몰라라 하는 것 같습니다. 책임자보다 선임이 기가 쎄서 책임자도 아무말 못합니다. 아직까진 신고하면 이상한 사람되는 어려운 사회입니다. 저도 왜 당하고 있는지.. 정신차려보니 이모양입니다. 저는 절대 머리가 나쁘거나 일을 못하지 않았습니다. 더 바빴던 이전 직장에서도 손빠르고 업무처리 확실한 사람이었습니다. 동료들과 잘 지내며 밝은 사람이었습니다. 더 배우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이직을 결심했지만, 이곳에서 나쁜 선임을 만나 말이 적고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이곳에서 버틴 제 자신이 불쌍합니다. 입사하기 위해 노력했던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계속 다녀도 서럽고 그만 둬도 서럽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많으시겠지만 조언 받고 싶습니다..
출근하는 게 너무 싫어요. 일 안하고 살고 싶어요. 사는 게 재미도 없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딸린 식구만 없으면 돈 안벌고 어디 오지에 가서 혼자 살다 가고 싶어요.
출근을 하면 전 근무자가 하지 않은 업무들이 눈에 보입니다. 저보다 분명 한가한 시간대에 업무량도 낮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전 근무자들이 하지 않은 업무를 항상 제가 해야 한다는게 불만이 있습니다. 벌써 6개월.. 물론 저도 저의 근무 시간 동안 완벽하게 업무를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뒷근무자가 출근 후 10분 이내에 모두 해결 가능한 것들 이죠. 되도록 완벽에 가까운 상태로 넘겨주려 노력 합니다. 그런데.. 전 근무자에게 아무리 말하고 윗 사람에게 이야기 해도. 근무 특성상 변함이 없네요. 노력에 노력을 더해도 부족할텐데.. 전 근무자들의 행동이 너무나 나태해 보입니다. 단순이 업무를 완벽하게 다 해도 전 근무자 보다 저의 시간대가 추가되는 업무 내용이 많고 그로 인해 1.5배 가량 더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전 근무자들이 하지 않은 업무까지 2배 가량 업무를 더해야 하죠. 다행히 문제가 있던 일부 근무자들의 근무 파트를 변경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저의 시간대에 저 만큼 처리 할 수 있는 근무자가 없다며. 저는 지금 까지 했던 그 시간대에서 변동이 어렵다고 하네요. 저의 고생을 알아는 준다는데.. 그래도 급여는 그들과 모두 동일하니.. 현타가 오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에게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하기도 하고 더 많은 업무를 담당 ***려 하기도 합니다. 일 잘 한다는 이유로.. 거기다 슬픈건 업무가 과중 되는데.. 어떻게든 다해낸다는 말이죠. 노력에 노력에 노력을 하는데.. 정말.. 타인과 저를 비교하게 됩니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일부 직원들은 근무 시간에 앉아서 폰 게임이나 하거나 해야할 업무를 다른 파트 사람이 하는 일이라며 미루거나. ***도 이런 ***이 없습니다. 저에게 피해만 안오면 상관없는데 상항 피해가 오다보니. 어떤날은 교대 1시간전에 가서 미흡한 업무를 전 근무자에게 하고 가라고 하기도 하고.. 참 피곤합니다.
직장에서는 제 자신을 잘 믿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습득한 지식들과 내용들이 있는데 외부에서 잘못된 내용으로 저에게 질문할 경우 제가 제대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사분들께 한번 더 맞는지 여쭤보고 답변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상사는 제가 직장 관련 필요 지식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꾸중을 하십니다. 예전에 직장 홈페이지에 적혀 있는 것도 한두번정도 오류가 있었던 걸 본 이후로는(오류를 작성한 담당자가 아니어도 그냥 홈페이지 글에 관련하여) 홈페이지에서 적혀있는 내용도 신뢰가 되지 않아서 무의식중으로 '저 내용을 완전히 신뢰하고 외부인에게 알려줘도 되는게 맞을까, 혹시라도 잘못된 내용이라 외부인이 왜 잘못된 내용을 알려줬냐고 다시 연락오지는 않을까, 다시 연락온 것을 상사가 알고 또 꾸중을 들으면 어떡하지, 홈페이지에 그렇게 적혀 있었다고 말하고 홈페이지를 확인했을 때 흔적도 없이 지워져서 내 말이 사실인 것을 입증하지 못해 나혼자 바-보가 되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 휴가를 갔다오거나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온 경우, 또는 어제가 지나고 오늘이 되어서 날이 바뀐 경우에 '어제까지는(또는 휴가가기 전까지는) 사실이었지만 오늘은 개정이 바뀌어서 내가 알고 있던게 틀렸고 그 전공 학생이 말하는 것이 맞으면 어떡하나, 관련된 전공생이니까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전공생이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를 경우 아무래도 전공생이 더 맞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제가 알고 있던 내용들은 믿지 못하고 상사분들께 한번 더 질문해서 내용과 관련된 답변을 듣는게 정확하다고 판단하여 상사분께 여쭤봅니다,,, 저는 너무 생각이 많고, 모든 상황의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고, 완벽주의 성향이 좀 있어서 정확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며 되게 신중한 편인데 저에게 맡겨진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때, 제 스스로에게 크게 실망하고 자책하게 되고 기분이 다운되며 위축됩니다. 직장에서 제가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야지만 직장에서 저의 필요를 증명하는 것 같고 저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칭찬받고 인정받으며 좋은 모습들만 보여주고 싶고, 좋지 못한 모습은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일처리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스트레스가 쌓여있고 몇일은 텐션이 지나치게 높다가도 그 후의 몇일은 방전(?)된 느낌으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최근에서부터 4, 5년전까지의 쪽팔리거나 부끄러운 일들이 계속 무의식중으로 생각이 나서 이불 킥하며 기억을 떨쳐버리려고 하는데 자꾸 그 기억의 잔상이 남습니다. 잠들기 직전까지 동영상이나 웹툰 등을 하지 않으면 내가 잘하지 못했던 일들, 피드백, 잘하지 못했던 일들을 어떻게 수정해서 잘해나갈지 시뮬레이션, 내일 할 계획들 등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끝까지 폰하다가 눈꺼풀이 감겼을 때 폰을 끄고 바로 잠에 드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저는 왜 이런 걸까요? 하하,,,
저보다 상사인 남자가 있는대, 한 6개월까지는 이런 사람이 이 회사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한 3일 전부터 계속 제 주변을 서성거리는게 느껴졌는대. 민원전화를 끊고 책상에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는대, 이 사람 갑자기 불쑥 키스 하듯이 자기 얼굴을 제 얼굴 가까이 갖다대며 고개를 끄덕거리네요;;;;;;; 아니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첨이라,대체 머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보다도 이런 짓을 이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웃기고요. 고개 들때까지 얼굴을 째려봐줬더니, 다음날 바로 업무적인 걸로 태클을 거네요. 다른 날은 제가 쓰는 바디로션이랑 똑같은거 담날 바르고 와서는 제 뒤에 한참 서 있다 가네요;;;; 맨날 사람 쳐다보는 것도 진짜 불쾌한대 퇴사 생각 중입니다. 분명 사람이 싫어하는 티가 나는 대도 계속 이래요. 아마 다른 방식으로 괴롭히는 중인 거겠죠...

평소에 편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직원들이랑 장난도 치면서 편하게 지내는데 가끔은 직원들이 예의 없게 행동하거나 지각을 자주하거나 고객과의 스케쥴을 마음대로 바꿔버리기도 합니다 제가 거절도 잘 못하고 싫은 소리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일을 ***거나 뭐라하는게 너무 어색해서 그런지 마음 먹고 이야기를 해도 직원들이 뭐가문제냐 라는 투로 오히려 더 반박을 하거나 연락을 무시한 채 마음대로 일을 처리해버립니다 주변에서는 제가 너무 카리스마가 없고 말랑말랑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뭐라하기도해보고 달래기도해보고 여러 방법을 쓰고 있는데 아직 뭐가 맞는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 상황이 닥치면 오히려 제가 긴장해서 어버버하게되고 가끔은 감정이 격해져 너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직장특성상 프리랜서가 많아 너무 쉽게 일을 그만둬버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좀 편하게 직원들이랑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제가 무능한 것 같아 일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
현재 공무원이구요 지금 부서로 전입 온 지는 6개월정도 됐습니다. 첨엔 부서에 빌런도 없고 상사도 동료도 다 너무 좋았는데 상사분들이 되게 친밀한 분위기를 좋아하셔서 회식도 많고 업무 시간에 커피타임도 많습니다 보통 커피타임을 아침에 1시간 점심 이후 1시간 이렇게 가지고 회식은 전체 회식은 6개월간 2번 소규모 회식(4~5명. 친한 사이 아님)은 10번 넘음 것 같아요 한달에 2~3번 출장을 가는데 출장 갈때도 점심 회식처럼 반주하고 거기서 필 받으면 또 술 먹으러 가자고(출장 일정은 다 끝난 상황) 사람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더라구요 출장 포함해서 점심회식도 10번정도 넘었습니다. 저에 대해 설명하자면 1. 술 아예 안 마심(안 좋아하고 술 한잔만 마셔도 너무 몸이 아파서 못 마셔요) 2. 업무 시간 중에 쓸데 없는 걸로 시간 뺏기는 게 싫음 3. 말 조심을 잘 못해서 회사 동료나 상사랑 이야기하는 시간을 최대한 피하고 싶음 4. 싫은 걸 했을때 얼굴에서 많이 티남 5. 업무는 7년차인데 공무원은 직무가 계속 바뀌니까 사람들한테 계속 배우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함 이런 상황인데 제가 첨에 한 2달 정도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커피 타임도 너무 시간 아깝고 그래서 이제 제 일 하는데 집중 중입니다. 그러면 자꾸 상사가 와서 회사는 사람들이랑 친한게 중요하다 너처럼 개인행동하면 안 된다 이러는데 저는 이렇게 친하게 지내길 강요받을 때마다 더 선 긋고 싶고 더 혼자 있고 싶어져요 요새는 사람들이랑 말도 하기 싫어지네요.. 회식 전날은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 오구요.. 공무원이다보니 이직이나 퇴사가 힘들어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을 다시 시작하는게 무서워요 너무너무 무서워요 과거에 힘들었던게 반복될것같고..다시 적응하지 못할것같고 잘 모르겠어요 너무 두려워요 사람만나는것도 두렵고 어서 나가서 일을 해야 감도 안떨어질텐데 그냥 다 무섭고 두려워요...안힘든 사회생활 없고 안맞는 사람들과 못된사람도 어딜가나 있는건데....이미 부셔져버린 제가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만 나고 이겨내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과거엔 버텨내려고 하루하루 악을쓰고 다녔는데 놓아버리고 나니까 그냥 와르르 무너진것같아요...그저 시간이 답인걸까요..진짜 버텨내지 못한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요......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해요. 매번 체크 하는데도 실수가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다른 직원들은 일 잘하는데 저만 매번 부족한 것 같아요. 다른 곳에 이직하고 싶어도 여전히 일을 못할까봐서 이직도 못하겠어요. 단순 업무도 이렇게 실수를 많이 해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합니다. 사라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