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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직장에서 도대체 뭘하는걸까

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번아웃
expert
마카님이 찾고자 하는 행복은 단순히 업무의 성과나 성취 너머, 삶의 깊은 의미와 방향을 말하고 있네요. 지금의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다시금 되찾을 수 있는 기회로도 볼 수 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번아웃 상태에서는 작은 문제도 크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카님이 지금 느끼는 자책은 실제보다 과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카님 자신의 성과나 능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사와의 관계 문제도 마카님의 사회성 부족이 아니라 심리적 피로에서 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휴식과 회복이 중요한 시점이에요. 일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무엇이 나를 이렇게까지 지치게 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다시 동기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들이 도움이 될 거예요.
윤혜진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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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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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사람 타켓 돌아가면서 물어뜯고 뒷담하는 분위기 너무 스트레스다;; 내 이야기 아니어도 들리면 듣고있는거 자체로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 별거 아니고 금방 수습하면 될 것을 그렇게 물고 뜯는게 진짜;;;;;; 아 요즘 조금 실수 했더니 전엔 그렇게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물어뜯네 물어뜯어 진짜 화나네 좀 긍정적일 순 없나? 여기 사람들 부정적인 편이고 괜히 화를 풀 곳을 찾는거 같기도 하는 느낌도 있어서 더 좋은 직장만 있다면 뛰쳐나가고싶다 진짜;;;

expert
화가 나면 풀어야 해요. 담아 두면 마음의 병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처럼 하고 일을 능수능란하게 잘 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가면서 여러 시행착오들을 겪으면서 실력이 쌓여서 전문가 레벨에 오르게 됩니다. 오죽하면 '10,000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적어도 이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전문가의 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우선 마카님이 하는 실수에 대해 관대해져야 합니다. "누구나 한 번 쯤 실수는 할 수 있는 거야!"라고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카님의 마음에 한결 느긋한 안정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 이번에 한 실수로부터 배움을 얻어서 다음에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실수는 비난이나 질책의 대상이 아닙니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출발점인 것이죠! 오히려 실수를 한 동료나 후배에게 축하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실수를 하는 동료나 후배가 있으면, 친절하게 가르쳐 주면 됩니다. 동료나 선배가 있는 이유는 다른 동료나 후배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모든 불편한 상황은 주어진 상황을 보고 내가 내면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즉, 내가 내면에서 만드는 것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죠!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에는 하위감각요소(Sub-modality)라는 기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Visual swish나 Auditory swish라는 기법도 있습니다. 하위감각요소(Sub-modality)라는 기법은 나를 뒷 담화하는 장면이나 소리를 들으면 그 장면을 흑백으로 색깔을 바꾸고 사이즈를 아주 작게 만들고 또 소리를 아주 적게 만들어서 멀리 던져버리는 기법입니다. 이렇게 계속 연습을 하면, 그러한 불편한 상황에 대해 더욱 대범해질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내 속의 불편한 감정을 긍정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것은 오직 마카님 만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카님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박용권 코치
dkfqt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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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매일 하루하루 실수를 저지르는 나

회사에서 지시받은 일을 할때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지시 받은 일에 실수를 저질러요 '처음에는 실수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면서 내 실력도 느는 것 아닌가?' 라고 이야기 했어요 벌써 일을 한지도 3개월이 지났어요 적응하고 잘할때도 되었는데 모르는 것이 아닌 아는것에서 계속 실수를 저질러서요 같이 일하는 분들은 저에게 그 작업을 할때 왜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지 그 그 작업을 하면 그 작업이 왜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렇지만 저는 왜를 생각하지 않고 많은 과정에서 이방법이 맞으니 나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방법 대로 하는게 아닌가 했어요. 왜? 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실수를 줄여볼려고 해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 지지기만 해요. 내일도 실수하고 그럴까봐 잠도 깊게 못 자요 계속 불안하고 초조해요

#퇴사 #눈치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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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의 원인도 생각해보고, 내가 잘하는 일도 생각해보세요.
지금 마카님께서는 아는 일에 대해 실수가 반복되어 불안하고 직무 효능감이 떨어지시는 것 같아요. 이럴 때 불안을 딛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마카님께 도움이 될 거예요. 이를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는 방법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우선 실수를 줄이려면, 실수를 하는 원인을 먼저 파악해보시고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아요. 실수를 할 때의 상황(나의 상황, 주변의 상황, 일의 상황)을 면밀히 되짚어 보고 반복되는 패턴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패턴이 발견된다면 그것을 끊도록 조치해보시고, 패턴이 없다는 나와 일 사이에 무엇이 변화하였는지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나의 실수 외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시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강점을 살리면 단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8배의 성과 향상이 있을 수 있거든요. 마카님께서 잘 하실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하며 좀 더 어필하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충분한 휴식도 매우 중요하니, 퇴근 후에는 업무 생각을 잠시 내려 놓고 건강한 수면을 취하도록 해보세요.
이윤선 코치
raqael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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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해야하는 건지 , 다녀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은 사유로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스타트업 기업에 재직중이고 , 현재 만 3년차 입니다. 1-2년 차일때에는 배우는 것도 많고 , 힘들어도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다만 요즘은 그때와 같지 않네요. 제가 퇴사여부를 고민하게 된 사유는 이렇습니다. 1. 직원을 지켜주지않음 ( 책임지지않으려는 회사 ) 회사 내규사항으로 인해 외부업체와 문제가 붉어질 경우 , 회사의 팀장급들이 나서서 어떠한 해결책이나 상황을 파악하여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두 각자도생입니다. 문제해결 후 잘잘못을 따지면 될텐데 문제해결 전 잘잘못을 따지는 상황을 종종 목격해서 과연 내가 실수할 경우에 동일하게 상황이 되진않을지 우려스럽습니다. 2. 강제적 발령 최근 인력감축으로 인해 구조조정이 있었습니다. 타부서로 이관시킬 경우 이동하는 직원에게 며칠전이라도 사전고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당일 아침 통보받고 이관되는 상황을 보고 들어서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해집니다. 당장 내일의 내가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3. 정치질 이게 사실 가장 큽니다. 보통 스카웃할경우 같은 업계에 오래있던 분을 스카웃 해서 팀장직급 주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근데 이상하게 관계없는 업계의 사람을 데려다 팀장급으로 발령냅니다. 그 뒷 수습은 기존 직원들이하고요. 더이상 말하지않아도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이해하실 것이라 생각하여 말을 줄이겠습니다. 4. 급여의 변동성 사실 생계가 어려울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 어느날 갑자기 통보식으로 급여의 차감을 고지하셔서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첫 입사할 때와 재직중일때의 계약서는 동일한데 급여는 널뜁니다. 5. 건강상의 악화 최근 스트레스성으로 무*** , 하혈 , 돌발성 난청 등 발발 . 현재는 치료받고 정상적으로 돌아오기는 했습니다. 이런 이유에도 불구하고 퇴사를 고려하는 이유는 제가 31살의 여성이며 , 기혼이고 , 최근 아파트 대출을 받았기에 고정 지출이 있어서인지 , 이직이 쉽지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과 이직을 하더라도 아이를 가질 예정이라 금세 육아휴직을 들어갈 수도 있다는 불편함때문입니다. 회사 복지도 조금 있구요. ( 회사 복지로는 1일 1커피 제공 , 점심식대 제공 , 차량제공 )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pert
모든 선택에는 그만큼의 무게가 따르기 마련이지요. 때로는 그 무게를 느끼는 순간이 바로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답니다.
지금의 직장이 앞으로도 나에게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환경이 될 수 있는지, 아니면 더 나은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좋을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직장 내에서 겪고 있는 문제들이 마카님의 발전을 막고 있는 것이 확실해진다면 그 문제들을 해결하거나 다른 기회를 찾는 것이 필요한 때일 수 있습니다. 이직의 불확실성보다는 현재의 직장 내에서의 불안과 스트레스가 더 큰 문제가 된다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준비도 필요합니다. 지금의 고민을 통해 마카님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배움을 얻을 수 있을지를 떠올려주세요.
윤혜진 코치
mayday003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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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동료는 변명을 하고 저는 무섭게 지적을 해요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변명을 일삼는 한 동료와 자꾸 갈등이 생겨서 고민입니다. 최근 직장에서 어떤 동료가 하는 타당하지 않은 근거로 고집을 피우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을 한다는 생각이 들면 화가 치밀어 오르고 저는 더 논리적인 오류를 따지고 지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친한 동료에게 살벌하게 지적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근거가 논리적이거나 합당하지 않는데 고집을 피우거나, 책임을 지지 않고 변명을 하는 사람들과 자주 갈등을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그 동료 하나 말고는 다 친절하게 지내고 화가 나지 않는데, 유독 그 동료와는 논의가 건설적으로 흐르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고 갈등으로 번집니다. 다른 직원에게는 주장을 해서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이해가 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동료가 하는 주장이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타당하지 않은 주장을 따른다면 우리 팀이 시간을 더 쓰게 되거나 더 나은 성과를 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전 여자친구도 자기가 했던 말을 사실대로 말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면서 문제를 제 탓으로 돌리길래 제가 화를 내면서 사실관계를 따지고 여자친구를 지적하면서 사이가 멀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1. 다른 사람에게 무섭게 지적을 하는 제 심리가 궁금해요 2.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을 일삼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3. 논리적인 근거 없이 고집을 꺾지 않는 사람들과 어떻게 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변명 #지적
expert
팀의 성과와 효율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니 논리적이지 않다고 느끼는 동료의 행동에 강하게 반응하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 글을 통해 마카님의 고민과 감정이 느껴집니다.
1. 다른 사람에게 무섭게 지적을 하는 제 심리가 궁금해요 -> 마카님이 다른 사람에게 강하게 지적을 하게 되는 것은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침해되었다고 느낄 때 발생하는 방어적 반응일 수 있습니다. 이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마카님 자신이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깊이 탐구하게 되고, 마카님이 인식하는 방법에 따라 문제의 해답도 달라질겁니다. 시간내어 마카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객관적으로 옳은지 그른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입니다. 2.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을 일삼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 사람들은 불안과 두려움을 느낄때 거짓말 뒤에 숨곤하죠. 어린시절 거짓말이나 변명을 한 경험을 떠올려보세요. 그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이기도 합니다. 행동 뒤에 숨겨진 감정을 이해하고, 왜 그러한 반응을 보이는지 탐구해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마카님께서 그들의 행동을 더 잘 이해하고 어쩌면 불편한 감정이 누그러질지도, 그리고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게 될거라 믿습니다. 3. 논리적인 근거 없이 고집을 꺾지 않는 사람들과 어떻게 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각자의 논리가 다를 때 서로는 상대방이 고집을 피운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정말로 막무가내인 사람들도 있지요. 만약 이런 경우라면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너무 애쓰지말고 어떤 배경에서 비롯된 행동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대처에 도움이 됩니다. 공감이 어렵다면 공감 표현을 익히는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상대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더라도 상대에게는 나름의 의도가 있다고 믿는 것은 서로를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윤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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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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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24살 발표공포증, 대인기피증

제가 어린이집 초임 교사인데 제가 조금..어릴때 사회불안장애가 있어서 약물치료를 하다가 4년전? 끊었는데 지금 직장에서 7개월정도 지났는데에도 교사실에서 계속 눈치가 보이고... 좀 위축되고 이야기하는게 어려워요 2개월 뒤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하는 그런 행사도 있는데 많이부담되고요.. 일단 학부모 응대도 어렵고 큰 맘 먹고 스피치 모임도 가입했는데 운행을 안하네요.. 부모님, 교사들이랑 너스레 떨며 이야기도 못하고 교사실에 다같이 모여서 하하호호 웃으며 수다떨거나 회식간다거나 이야기하실 때 제가 은근하게 피하기도하고, 어쩌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긴장되고 위축되고...저는 뭔가 여러 사람앞에서 발표할 기회라던지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어서 제가 부딪히며 성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혹시 정신과가서 집단상담 같은거 신청하거나 하면되나요? 집단상담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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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연습해보는 시도를 해보세요
사회불안장애가 재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먼저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세요. 발표나 사회적인 상황을 미리 연습하고, 작은 목표를 세워 단계적으로 도전해보는 것이 좋아요.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부담감이 크다면 평상이 반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시간이나 상호작용 할 때 더 적극적으로 말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발표를 하거나 대화를 할 때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말을 잘 하는가 보다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에 집중합니다. 발표나 대화시 내가 꼭 전달하고자 하는 촛점을 늘 기억하고 말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스피치 모임이 운행하지 않는다면 온라인 모임이나 대체 프로그램을 찾아서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당장 모임을 찾기가 어렵다면 내가 말하는 것은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윤수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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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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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절 믿지못하는 상사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이겨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전 입사 5개월차인 새싹 직장인입니다. 제가 일하는데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스킬업 하기위해 일주일전부터 상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이렇게 해보자 라는 방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전 정말 빠른 시간내에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스킬업하기위해 고통스러운 마음을 견뎌내며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어째서 상사들 반응은 시원치않은것같습니다.. 쟤 못해! 라고 단정짓는것보단 ‘아 쟤가 될까.. 되야 할텐데 좀 미심쩍네..’ 이런 반응이어서 버티는데 한계가 온것같아요. 전 그들의 부정적인 편견? 생각을 깨고 내가 해냈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은데, 상사들의 탐탁치않은 반응들이 자꾸 절 방해해요ㅠ 이젠 저 자신도 못믿겠는 느낌이랄까.. 이런 방해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해냈다는걸 보여줘서 상사들 입을 꾹닫게 하고싶습니다

#힘듦 #회사 #직장상사 #사회생활 #일못러 #우울 #일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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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그것이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그런 순간에도 자신의 노력과 성장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꾸준한 노력이 결국엔 성취로 이어질테니까요.
상사들의 반응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마카님 자신의 성장을 직접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세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평가에 민감한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상사들의 반응에 너무 민감해지면 스스로의 성장 과정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외부의 평가에 좌우되지 않고 스스로의 성취를 인정하는 습관을 만들어가시기를 권하는 마음입니다. 성장의 과정에서는 외부의 평가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자신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상사들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성장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사들의 반응에 따른 스트레스보다는 자신의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하지요. 그 기준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마카님의 진짜 힘을 발견하게 되시리라 기대합니다.
윤혜진 코치
밍츄잉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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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간신히 취업했는데 상사 폭언에 퇴사했습니다.. 너무 속상해요

정말 간절하고 소중한 기회였는데, 매일 울면서 퇴근하고, 밤마다 악몽꾸고, 직원휴게실에서 우는걸 한달동안 하다보니 버틸수가 없더라구요 직장 내에서도 절 위로해주거나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었고, 외롭고 괴로웠습니다 그 상사는 저보고 여기서 못버티면 아무곳에서도 못버틸거다, 너가 좋아하는 ㅇㅇㅇ? ㅇㅇㅇㅇ? 들어가봤자 넌 금방 힘들어할거다, 너말고 다른 직원 a한테는 욕하면서 가르쳤다, 나는 대표한데 ㅅx ㅂx등 ***도 먹었는데 한번도 안울었다, 니가 연약한거다 - 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저는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인걸까요

#사회생활 #퇴사 #번아웃 #이직 #직장상사 #회사 #눈치
expert
지금의 경험이 절대로 마카님의 본질이나 마카님의 가치를 정의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먼저, 이번 경험이 마카님의 본질을 규정짓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요. 이번 경험은 특정한 환경과 사람에 의한 것이며 그것이 마카님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잘 보이는 곳에 적어두고 자주 상기시키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마카님은 충분히 소중하죠.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믿어주세요. 남이 말하면 뻔한 충고가 되지만 스스로에게 말 할때 정말로 힘을 얻는 말이랍니다. 이 말이 마카님 안에서 진짜 힘을 얻기바래요.
윤혜진 코치
화이팅탱팅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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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하는데 자꾸 여유롭게 행동하고 실수가 많은걸 알면서도 고치기가 어려워요

이제 막 3개월 채운 알바생입니다.. 요새 자꾸 같은 걸 반복해서 실수하고, 손님 응대가 유연하게 되지 않아요.. 오늘 실수 엄청 많이 해서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생각은 하는데 계속 속도가 안 나요.. 몸은 빠르게 일 처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머리가 계속 여유롭게 행동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머리가 빠르게 돌***지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면 점점 크면서 자꾸 큰일인 일인데도 머리가 계속 아무렇지 않아 하는 것 같아 문제에요. 이게 정말 안좋은 것도 아는데 알기만 해서 문제에요.. 어쩌죠 대책도 마땅히 생각이 안 나는데 주변에서 조언을 구하려 해도 이건 제가 깨달아야 하는 문제니까 남한테 조언을 구해도 소용이 없단걸 알아요. 그치만 이거 고쳐야 더는 심각할 때 여유롭게 행하는 모습이 없어질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일 정말 잘하고 싶고, 계속 하고 싶어요.

expert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과 그로 인해 느끼는 부담감이 얼마나 큰지 느껴집니다. 제가 드리는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그날의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업무의 흐름을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뻔한 방법이지만 의외로 우리는 이 뻔한 방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순위를 떠올리는 것은 정신없는 몸과 마음에 대한 가장 빠른 대처입니다. 그리고 손님을 응대할 때, 경험 부족이나 자기 확신의 부족으로 인한 긴장감이 있다면 동료와 함께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면, 실제 상황에서도 더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답니다. 저도 처음 코칭을 시작할 때 하루에 몇시간씩 동료들과 피어코칭으로 감을 익히곤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에게 너무 큰 압박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나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는 흔한 처방이 필요한 때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속도와 상황을 받아들이고 이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윤혜진 코치
나물볶음밥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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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폭언하는 상사를 신고했더니 동료들이 저를 대놓고 손절했어요...

원래는 다같이 하하호호 하는 사이였어요 동료들이 먼저 나서서 상사가 심하게 말하는 것에 대해 욕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며칠전 제가 한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폭언을 듣다 참다못해 인사팀에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어떻게 얘기가 전해진건지..... 아님 인사팀에서 연락을 받은 상사가 저 외의 다른 사람들을 모아서 뒷얘기라도 한건지 모르겠지만, 다들 그 상사와 편먹고 5명이 저를 동시에 차단했습니다 상사때문에 힘들었지만 그와별개로 동료들에겐 정말 좋은 마음 뿐이었는데 이렇게 혼자가되니 너무 괴로워요 권력이란 뭘까요..... 결국 저 혼자 퇴사하는걸로 결정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배신감, 우울함, 불안함과 슬픈감정이 듭니다 더이상 사회생활을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요 사람이 무섭습니다

#회사 #직장내왕따 #직장내괴롭힘 #직장상사 #이직 #사회생활 #퇴사 #번아웃
expert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내신 분입니다.
마카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용기 내어 인사팀에 말씀하신 점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지금은 퇴사를 결정하셨으니, 이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스스로를 돌보세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받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해요 마카님이 지금 느끼는 배신감, 우울함, 불안함등은 그 상황에 대한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으로 이런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충분히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세요.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 경험이 마카님에게 새로운 직장을 찾고,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이번 사건은 앞으로의 삶에서 어떤 사람들과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할 수 있을 거예요. 동료들이 상사의 권력에 굴복하여 본의 아니게 마카님을 배신하게 된 것일 수 있어요. 많은 경우, 사람들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본능적으로 안전한 편을 선택하기도 해요. 집단 내에서 동조 압력이 생기면, 개인이 다수의 의견에 따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동료들이 상사 편을 들게 만든 것일 수도 있어요. 이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 신뢰를 주는 것에 신중함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로 인해 모든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지는 말았으면 해요. 주변에서 이런 경험을 겪고 있는 마카님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힘든 시간에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는 시간으로 보내기를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이영애 코치
화이팅탱팅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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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중학교 교사인데 생활지도가 너무 싫어요

올해로 임용이 된지 2년 정도된 저경력 신규 교사입니다. 저는 참 운이 좋게도 남들이 어렵다고 말하는 임용을 대학 졸업하자 마자 바로 통과하고 연고지인 광역시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고생을 안하고 합격을 한 걸까요? 작년 처음 임용이 되고 나서 이게 내가 바라던 교직 생활인지에 대해 수십 번 고민했습니다. 저는 늘 수업 준비하는 것이 교사의 주 업무이고 저의 전문성을 수업에서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대학생때부터 교수님들에게 수업을 잘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학교 현장에서도 수업 관련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교사는 수업만 하는 직업이 아니더군요. 아이들 생활지도에 행정 업무 정말 하루가 정신 없고 여유 없는 일상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그렇게 좋아하고 잘 하고 싶어하는 수업 준비에 제대로 집중도 못하겠더군요. 학교에서도 수업 잘 하는 교사보다는 행정업무 잘 하는 교사를 선호하구요. 더군다나 요즘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건 한정적이고 늘 아동학대 신고에 벌벌 떨어야 하는 제 모습에 자괴감도 듭니다. 특히나 제가 그런 학창시절을 안보내서 그런지 수업에 집중 하지 않고 수업 방해하는 학생들에 대한 분노가 너무 큽니다. 일례로 제일 최근에 한 학생이 계속 수업 시간에 몰래 휴대폰 하는게 눈에 보여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아이에게 감정적인 말도 히게 되구요 아이는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 나만 그런거 아닌데 왜 나만 콕 집어 말하냐면서 비꼬는 투로 말하고. 이런 일 겪으니 교사로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혹여 아이가 제가 한 감정적인 말을 부모에게 말해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는 거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저는 수업 연구하는 걸 정말 좋아해 이 일이 적성에 맞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학원을 하는 건 교사가 가진 안정성에 비해 큰 메리트가 없다 생각이 들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마땅한 답을 찾기 보다는 그냥 여기에 제 감정을 솔직하게 적고 싶었어요. 아이들만 괜찮으면 정말 좋은 직업인데 참 그게 힘드네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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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현장에서의 고민
최근에 일어난 안타까운 교육현장의 일들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마카님의 조심스런 마음과 스틀레스가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살고 싶냐에 대한 것과 나의 가치를 생각하는 것이지요. 글을 읽으니 마카님은 천상 남을 가르치는 일에 대해 진심이고 즐거움을 느끼는 분인듯 합니다. 그러니 그것을 포기하면 안되겠지요? 그러나 항상 이상적인 모습과 현실의 모습과의 괴리는 있답니다. 어느 현장에서나 펼쳐지는 것이지요. 더우기 교사초반이니 더욱 그 괴리가 클겁니다. 우선 내가 할 수 없는 것vs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해 보세요. 학교에서 행정지도등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것에 과도한 압박을 받으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에너지도 빼앗긴답니다. 학생들과 대화하는 것이 참 힘들지요? 요즘의 학생들은 상상치 못한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참 우울하고 슬픈현실이지요. 저는 비폭력대화를 꼭 공부하시고 적용하시라 추천드립니다. 비단 학생들뿐 아니라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대화법을 적용하면 어려운 관계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윤설희 코치
line1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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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불쌍해요.

신입이라기엔 늦은 나이에 경력직으로 이직했어요. 이직한 지금 직장에 저를 괴롭히는 선임이 있습니다. 지신보다 어리다며 반말하고(야 라고 합니다), 가르쳐주다가 등짝 때려서 멍들고, 가르쳐주지 않아서 못한 일을 상식이 없다 말하고, 자신의 업무를 도와달라며 당연하게 떠넘기고, 자신의 비서역할을 하게 하고, 쉬는 날 별일 아닌 업무로 연락하고, 쉬는 날 왜 쉰다고 미리 말 안했냐 하고, 툭하면 남 비하하기 좋아하고, 저에 대해 뒷얘기 했는데 귀 안간지러웠냐 그러고.. 다른 직원분들도 이 선임을 싫어합니다. 저만 이 선임과 붙어 일하기 때문에 제가 다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직원들은 같이 일하지 않기 때문에 나몰라라 하는 것 같습니다. 책임자보다 선임이 기가 쎄서 책임자도 아무말 못합니다. 아직까진 신고하면 이상한 사람되는 어려운 사회입니다. 저도 왜 당하고 있는지.. 정신차려보니 이모양입니다. 저는 절대 머리가 나쁘거나 일을 못하지 않았습니다. 더 바빴던 이전 직장에서도 손빠르고 업무처리 확실한 사람이었습니다. 동료들과 잘 지내며 밝은 사람이었습니다. 더 배우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이직을 결심했지만, 이곳에서 나쁜 선임을 만나 말이 적고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이곳에서 버틴 제 자신이 불쌍합니다. 입사하기 위해 노력했던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계속 다녀도 서럽고 그만 둬도 서럽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많으시겠지만 조언 받고 싶습니다..

#이직 #퇴사 #번아웃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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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장에서 그간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어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선임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카님의 경험과 능력을 다시 믿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같은 곳에서 일하는 동료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며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그 선임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서는 참지 말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해요.
최우진 코치
alwayl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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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어요

출근하는 게 너무 싫어요. 일 안하고 살고 싶어요. 사는 게 재미도 없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딸린 식구만 없으면 돈 안벌고 어디 오지에 가서 혼자 살다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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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일상이 무겁게 느껴질 때,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그 감정이 마카님에게 어떤 신호를 주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때에 자신에게 잠시 시간을 주고,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의 휴식을 취해보는 것, 혹은 일상 속에서 작지만 새로운 목표를 세워서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이 약간의 틈을 만들어 줄 수 도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마카님이 현재 겪고 있는 무기력함을 완화시키고, 다시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윤혜진 코치
보리꼬리하늘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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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생각 동결하기

출근을 하면 전 근무자가 하지 않은 업무들이 눈에 보입니다. 저보다 분명 한가한 시간대에 업무량도 낮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전 근무자들이 하지 않은 업무를 항상 제가 해야 한다는게 불만이 있습니다. 벌써 6개월.. 물론 저도 저의 근무 시간 동안 완벽하게 업무를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뒷근무자가 출근 후 10분 이내에 모두 해결 가능한 것들 이죠. 되도록 완벽에 가까운 상태로 넘겨주려 노력 합니다. 그런데.. 전 근무자에게 아무리 말하고 윗 사람에게 이야기 해도. 근무 특성상 변함이 없네요. 노력에 노력을 더해도 부족할텐데.. 전 근무자들의 행동이 너무나 나태해 보입니다. 단순이 업무를 완벽하게 다 해도 전 근무자 보다 저의 시간대가 추가되는 업무 내용이 많고 그로 인해 1.5배 가량 더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전 근무자들이 하지 않은 업무까지 2배 가량 업무를 더해야 하죠. 다행히 문제가 있던 일부 근무자들의 근무 파트를 변경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저의 시간대에 저 만큼 처리 할 수 있는 근무자가 없다며. 저는 지금 까지 했던 그 시간대에서 변동이 어렵다고 하네요. 저의 고생을 알아는 준다는데.. 그래도 급여는 그들과 모두 동일하니.. 현타가 오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에게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하기도 하고 더 많은 업무를 담당 ***려 하기도 합니다. 일 잘 한다는 이유로.. 거기다 슬픈건 업무가 과중 되는데.. 어떻게든 다해낸다는 말이죠. 노력에 노력에 노력을 하는데.. 정말.. 타인과 저를 비교하게 됩니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일부 직원들은 근무 시간에 앉아서 폰 게임이나 하거나 해야할 업무를 다른 파트 사람이 하는 일이라며 미루거나. ***도 이런 ***이 없습니다. 저에게 피해만 안오면 상관없는데 상항 피해가 오다보니. 어떤날은 교대 1시간전에 가서 미흡한 업무를 전 근무자에게 하고 가라고 하기도 하고.. 참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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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강한 마카님
마카님, 공감이 많이 되는 상황이에요. 업무 부담이 크신 것 같은데, 자신의 건강도 중요하니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필요시 업무 분장을 재조정해달라고 요청하고, 더 나아가서 근무자 간의 협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해보는 것 등에 대해선 이미 여러차례 노력하신 것 같아요. 아무리 의견을 개진해도 수용되지 않는다면 마카님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스로가 업무양이 많고 허덕인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런것에 익숙해져서 스트레스 받고 있지만 다 해내는 상황이라면 조직에서는 그렇게 힘들지 않은가 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그대로 이지만 마카님이 해내는 업무강도나 업무양이 많다면 그걸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은 마카님뿐입니다. 다른사람은 그렇지 않은데 나는 이것을 다 하고 있다면 생각과 태도를 변화시켜보세요.
윤수진 코치
참달달구리한세상이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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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런 걸까요?

직장에서는 제 자신을 잘 믿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습득한 지식들과 내용들이 있는데 외부에서 잘못된 내용으로 저에게 질문할 경우 제가 제대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사분들께 한번 더 맞는지 여쭤보고 답변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상사는 제가 직장 관련 필요 지식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꾸중을 하십니다. 예전에 직장 홈페이지에 적혀 있는 것도 한두번정도 오류가 있었던 걸 본 이후로는(오류를 작성한 담당자가 아니어도 그냥 홈페이지 글에 관련하여) 홈페이지에서 적혀있는 내용도 신뢰가 되지 않아서 무의식중으로 '저 내용을 완전히 신뢰하고 외부인에게 알려줘도 되는게 맞을까, 혹시라도 잘못된 내용이라 외부인이 왜 잘못된 내용을 알려줬냐고 다시 연락오지는 않을까, 다시 연락온 것을 상사가 알고 또 꾸중을 들으면 어떡하지, 홈페이지에 그렇게 적혀 있었다고 말하고 홈페이지를 확인했을 때 흔적도 없이 지워져서 내 말이 사실인 것을 입증하지 못해 나혼자 바-보가 되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 휴가를 갔다오거나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온 경우, 또는 어제가 지나고 오늘이 되어서 날이 바뀐 경우에 '어제까지는(또는 휴가가기 전까지는) 사실이었지만 오늘은 개정이 바뀌어서 내가 알고 있던게 틀렸고 그 전공 학생이 말하는 것이 맞으면 어떡하나, 관련된 전공생이니까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전공생이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를 경우 아무래도 전공생이 더 맞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제가 알고 있던 내용들은 믿지 못하고 상사분들께 한번 더 질문해서 내용과 관련된 답변을 듣는게 정확하다고 판단하여 상사분께 여쭤봅니다,,, 저는 너무 생각이 많고, 모든 상황의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고, 완벽주의 성향이 좀 있어서 정확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며 되게 신중한 편인데 저에게 맡겨진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때, 제 스스로에게 크게 실망하고 자책하게 되고 기분이 다운되며 위축됩니다. 직장에서 제가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야지만 직장에서 저의 필요를 증명하는 것 같고 저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칭찬받고 인정받으며 좋은 모습들만 보여주고 싶고, 좋지 못한 모습은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일처리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스트레스가 쌓여있고 몇일은 텐션이 지나치게 높다가도 그 후의 몇일은 방전(?)된 느낌으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최근에서부터 4, 5년전까지의 쪽팔리거나 부끄러운 일들이 계속 무의식중으로 생각이 나서 이불 킥하며 기억을 떨쳐버리려고 하는데 자꾸 그 기억의 잔상이 남습니다. 잠들기 직전까지 동영상이나 웹툰 등을 하지 않으면 내가 잘하지 못했던 일들, 피드백, 잘하지 못했던 일들을 어떻게 수정해서 잘해나갈지 시뮬레이션, 내일 할 계획들 등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끝까지 폰하다가 눈꺼풀이 감겼을 때 폰을 끄고 바로 잠에 드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저는 왜 이런 걸까요? 하하,,,

#고민 #속마음 #스트레스 #심리상담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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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보아요.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키우기 위해 작은 성공 경험을 반복적으로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직장에서의 실수를 학습 기회로 받아들이고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세요. 자기 자신을 돌보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최우진 코치
sia622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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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이런 사람도 있나요?

저보다 상사인 남자가 있는대, 한 6개월까지는 이런 사람이 이 회사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한 3일 전부터 계속 제 주변을 서성거리는게 느껴졌는대. 민원전화를 끊고 책상에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는대, 이 사람 갑자기 불쑥 키스 하듯이 자기 얼굴을 제 얼굴 가까이 갖다대며 고개를 끄덕거리네요;;;;;;; 아니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첨이라,대체 머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보다도 이런 짓을 이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웃기고요. 고개 들때까지 얼굴을 째려봐줬더니, 다음날 바로 업무적인 걸로 태클을 거네요. 다른 날은 제가 쓰는 바디로션이랑 똑같은거 담날 바르고 와서는 제 뒤에 한참 서 있다 가네요;;;; 맨날 사람 쳐다보는 것도 진짜 불쾌한대 퇴사 생각 중입니다. 분명 사람이 싫어하는 티가 나는 대도 계속 이래요. 아마 다른 방식으로 괴롭히는 중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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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의 일종이군요.
마카님, 상황이 매우 불편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우선 상사에게는 분명히 불쾌하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회사의 인사나 HR 부서에 정식으로 이 문제를 보고해볼 필요가 있어요. 그 전에 사무실에서 믿을 만한 여성동료가 있다면 유사한 경험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알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사람의 타겟은 계속 바뀔수 가 있지요. 마카님은 지금의 회사, 지금의 업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물론 불쾌한 일을 당했고 앞으로도 대면하고 싶지 않는 상황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 자체가 내가 퇴사를 할 정도로 내 인생에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요?
윤설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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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직원들이 잘못했을때 현명하게 이야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평소에 편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직원들이랑 장난도 치면서 편하게 지내는데 가끔은 직원들이 예의 없게 행동하거나 지각을 자주하거나 고객과의 스케쥴을 마음대로 바꿔버리기도 합니다 제가 거절도 잘 못하고 싫은 소리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일을 ***거나 뭐라하는게 너무 어색해서 그런지 마음 먹고 이야기를 해도 직원들이 뭐가문제냐 라는 투로 오히려 더 반박을 하거나 연락을 무시한 채 마음대로 일을 처리해버립니다 주변에서는 제가 너무 카리스마가 없고 말랑말랑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뭐라하기도해보고 달래기도해보고 여러 방법을 쓰고 있는데 아직 뭐가 맞는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 상황이 닥치면 오히려 제가 긴장해서 어버버하게되고 가끔은 감정이 격해져 너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직장특성상 프리랜서가 많아 너무 쉽게 일을 그만둬버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좀 편하게 직원들이랑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제가 무능한 것 같아 일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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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는 바와 규칙을 정립해서 직원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선, 분명하고 명확하게 기대하는 바와 규칙을 정립해서 직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종종 직원들과의 정기적인 피드백 시간을 통해 더 나은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감정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문제를 논의하는 스킬을 연습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최우진 코치
뚜뚜이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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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라는 강요를 받을 때 너무 힘들어요

현재 공무원이구요 지금 부서로 전입 온 지는 6개월정도 됐습니다. 첨엔 부서에 빌런도 없고 상사도 동료도 다 너무 좋았는데 상사분들이 되게 친밀한 분위기를 좋아하셔서 회식도 많고 업무 시간에 커피타임도 많습니다 보통 커피타임을 아침에 1시간 점심 이후 1시간 이렇게 가지고 회식은 전체 회식은 6개월간 2번 소규모 회식(4~5명. 친한 사이 아님)은 10번 넘음 것 같아요 한달에 2~3번 출장을 가는데 출장 갈때도 점심 회식처럼 반주하고 거기서 필 받으면 또 술 먹으러 가자고(출장 일정은 다 끝난 상황) 사람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더라구요 출장 포함해서 점심회식도 10번정도 넘었습니다. 저에 대해 설명하자면 1. 술 아예 안 마심(안 좋아하고 술 한잔만 마셔도 너무 몸이 아파서 못 마셔요) 2. 업무 시간 중에 쓸데 없는 걸로 시간 뺏기는 게 싫음 3. 말 조심을 잘 못해서 회사 동료나 상사랑 이야기하는 시간을 최대한 피하고 싶음 4. 싫은 걸 했을때 얼굴에서 많이 티남 5. 업무는 7년차인데 공무원은 직무가 계속 바뀌니까 사람들한테 계속 배우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함 이런 상황인데 제가 첨에 한 2달 정도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커피 타임도 너무 시간 아깝고 그래서 이제 제 일 하는데 집중 중입니다. 그러면 자꾸 상사가 와서 회사는 사람들이랑 친한게 중요하다 너처럼 개인행동하면 안 된다 이러는데 저는 이렇게 친하게 지내길 강요받을 때마다 더 선 긋고 싶고 더 혼자 있고 싶어져요 요새는 사람들이랑 말도 하기 싫어지네요.. 회식 전날은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 오구요.. 공무원이다보니 이직이나 퇴사가 힘들어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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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시간에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되, 유연한 태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해요.
사회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상사와 동료들과의 작은 대화를 시도하고 조금씩 적응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을 수행하는 동안 짧은 휴식 시간을 이용해 친목을 다지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만의 시간을 위해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되, 이를 존중받기 위해 유연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최우진 코치
알리마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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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다시 시작하는게 무서워요 너무너무 무서워요 과거에 힘들었던게 반복될것같고..다시 적응하지 못할것같고 잘 모르겠어요 너무 두려워요 사람만나는것도 두렵고 어서 나가서 일을 해야 감도 안떨어질텐데 그냥 다 무섭고 두려워요...안힘든 사회생활 없고 안맞는 사람들과 못된사람도 어딜가나 있는건데....이미 부셔져버린 제가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만 나고 이겨내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과거엔 버텨내려고 하루하루 악을쓰고 다녔는데 놓아버리고 나니까 그냥 와르르 무너진것같아요...그저 시간이 답인걸까요..진짜 버텨내지 못한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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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가도 되요.
과거에 힘들었던 경험을 하고 나면 그리고 그 힘듦으로 인해 결국 포기해야 했던 경험을 하게 되면, 누구나 자신을 자책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또 앞으로 그런 일이 또 일어나면 어떡하지... 그때도 못 버티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이 들기 마련이에요. 이럴 때 우선은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말고 지금 느끼는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힘들었었잖아요. 그렇게도 버티고 버티려고 노력했었잖아요. 너무나 애쓰고 노력했던 나의 노력과 그때의 힘듦을 이해해주고 인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었고 내려놓아야 했던 게 모두 다 마카님의 탓 만은 아닐거에요.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도와주고 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상대방을 힘들게 하나요. 마카님을 힘들게 했던 그 사람들의 책임도 상당할 거에요. 그러니 모든 것을 다 마카님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흔히 우리는 지금 내가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니깐, 지금 이런 걱정이 드니깐 앞으로도 그런 일이 일어날 거 같고 또 내가 감당하지 못할 거라고 추론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 마카님이 겪었던 그런 어려움, 그게 정확히 어떤 건지는 모르지만, 그런 똑같은 사람, 똑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난 경험을 꼭 실패의 경험으로 여기지 말고, 또 하나의 경험으로 내가 더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귀한 경험으로 여겨보는 생각의 전환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신용우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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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실수가 너무 많아요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해요. 매번 체크 하는데도 실수가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다른 직원들은 일 잘하는데 저만 매번 부족한 것 같아요. 다른 곳에 이직하고 싶어도 여전히 일을 못할까봐서 이직도 못하겠어요. 단순 업무도 이렇게 실수를 많이 해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합니다. 사라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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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통해 배운 것을 찾아 보는 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실수에 대한 마카님의 시각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는 이 실수를 통해 배운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물어 보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인에서도 살펴보았듯이 마카님 스스로 높은 기대와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해 일을 할때 너무 잘하려고 하는 것 때문에 힘이 들어가고 압박을 받아서 오히려 이것이 실수를 일으키고 있다면, 이같은 기대와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업무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계속해서 반복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도 실수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박유찬 코치
보리꼬리하늘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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