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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직장에서 도대체 뭘하는걸까

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번아웃
expert
마카님이 찾고자 하는 행복은 단순히 업무의 성과나 성취 너머, 삶의 깊은 의미와 방향을 말하고 있네요. 지금의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다시금 되찾을 수 있는 기회로도 볼 수 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아가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번아웃 상태에서는 작은 문제도 크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카님이 지금 느끼는 자책은 실제보다 과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카님 자신의 성과나 능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상사와의 관계 문제도 마카님의 사회성 부족이 아니라 심리적 피로에서 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휴식과 회복이 중요한 시점이에요. 일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무엇이 나를 이렇게까지 지치게 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다시 동기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들이 도움이 될 거예요.
윤혜진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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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보육교사 스트레스

현재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집이다 보니 힘든건 어쩔수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저를 얕본다는 겁니다. 어떤 아이는 일부러 우는 소리를 내고 어떤아이는 차에서 벨트를 풀고 일어나고 욕설을 하고 꼬집고 때리기까지..다른 선생님들 앞에서도 그러기는 해요. 근데 다른 선생님들께서 혼을 내면 금방 수그러든다는 점이에요. 저도 정말 노력했습니다. 근데 저에게 일부러 더합니다. 혼을 내도 웃고 욕설을 하며 절 놀립니다. 옆에 아이까지 따라하더군요. 정말 제 귀를 틀어막고싶고 한대 쥐어박고싶기도 하고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지 무시하고 싶기도 해요. 이러다 정말 퇴사하게 된다면 그아이때문일거 같기도 해요. 저는 퇴사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래 다니고 싶어요. 이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expert
혼을 내도 아이들이 반응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이 크실 것 같아요. 마카님만의 대처 방식이 필요할 때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 스스로가 느끼는 무력감과 좌절감을 인정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좀 더 적극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마카님만의 규칙과 일관성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어요.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도 좋은 대처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마카님 스스로의 감정과 대처 방식을 조금씩 조정해보면서 상황이 더 나아질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건강과 정신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니, 그 부분에 집중하면서 상황을 해결해나가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윤혜진 코치
why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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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퇴사하고 싶습니다.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 1년 2개월 차 직장인입니다. 퇴사와 이직 관련해서 조언을 구할 어른이 주변에 마땅히 없어 이렇게 작성해 봅니다. 올해 7월, 1년 차가 되면서 본부장님과 면담을 했고 12월까지만 다니기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2월로 결정된 이유는 7월 퇴사자가 많아지면서 본부장님이 올해까지는 채워줬음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개인적인 이유로는 내년에 집 계약이 끝나게 되는데 돈을 조금이라도 더 모아서 이사 준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집 계약 만기는 아직 1년 가량 남아 촉박한 상황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새 직장을 구하기 보다는 익숙한 업무를 하며 급여를 받는 것이 안정적이지 않나 싶었고 깔끔하게 올 한 해를 채우고 퇴사하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스스로도 뿌듯하게 퇴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9월 들어 이 회사를 다니는 것이 너무 버겁습니다. 12월이 너무 아득하게 느껴져요. 저는 이미 회사 매출이 떨어지고 있던 시기에 입사를 했고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함께 으쌰으쌰 하자는 분위기보다는 잘해라 / 성과를 보여라 / 속도 내라 / 긴장들 해라 등 매출이 떨어지는 이유를 자꾸 내부로 돌리는 회사를 보며 '여기는 쪼여 가며 사람을 굴리는 스타일이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요즘 들어 이런 이야기들을 더 많이, 더 자주 듣게 되면서 멘탈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본래 스스로를 타이트하게 잡는 사람인데 이전보다 많아진 업무량은 고려하지 않은 채 성과를 재촉하는 말들이 너무 공격적으로 느껴집니다. 제 자신에게 너그럽지 못하고 말 한마디를 단순하게 넘기지 못하는 저의 문제일까요? 오늘도 아침부터 이번달 성과 확인할거니 수량 채워라 / 소싱 얼른 정해라, 시간 초과다 / 작업 속도 내라 / 목표성과 못 채우면 각오해라 등등 너무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압박감과 긴장감으로 자꾸 작은 실수들을 하고 집중을 하지 못해 능률이 떨어지는게 스스로도 느껴져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나약하고 멘탈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나이에 비해 회사를 다닌 경험이 많지 않아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런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데 제가 세상 물정을 모르고 힘들어 하는 걸까요. 다들 겪는 일인데 저만 못 버티는 건가 싶어 혼란스럽습니다. 이직을 해도 똑같은 이유로 힘들까요? 하루 빨리 퇴사하고 싶지만 여기보다 더 힘든 회사로 이직하게 될까봐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12월까지 그냥 꾹 참고 어떻게든 버텨야 할지, 하루 빨리 이직 준비를 하는 게 좋을 지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누구라도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 #조언 #퇴사 #사회생활 #회사 #이직
expert
너무 힘들다면 조금 더 빨리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에요.
퇴사 결정을 내렸지만,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하루하루를 그냥 버티기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워 조금씩 성취하는 방식으로 마음의 부담을 줄여보세요. 또한, 이직을 고민하는 상황에서 다른 회사들도 비슷할까 걱정이 된다면, 지금의 회사에서 느끼는 점들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직장을 선택할 때 어떤 점이 중요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회사가 제공하는 안정성과 마카님이 느끼는 심리적 건강 중 어떤 것을 더 우선시할 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필요도 있겠네요. 또한, 지금 느끼는 압박과 스트레스가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면, 12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직을 조금 더 빨리 준비해도 괜찮아요. 자신의 한계를 알고 적절한 시기에 결정을 내리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카님 자신의 마음과 건강이니, 스스로를 잘 돌보고, 감정에 너무 얽매이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회사는 언제나 다시 구할 수 있지만, 건강과 정신적인 여유는 잃으면 되찾기가 어려울 수 있음을 늘 기억해주세요.
윤혜진 코치
포근한눈송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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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터놓을 상대가 없네요

대기업 30년차 평직원입니다. 후배들에게 카리스마 있는 성격은 아니고 혼자 조용히 일하는 타입입니다. 실적은 어느정도 좋아 평가는 좋은 편이였고, 나이제한으로 더이상 보직자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인사권자가 될 가능성이 없고 예전 제 실적,평가를 싫어하던 후배가 보직자가 되고나니 15살 이상 차이나는 후배들은 모두 한편이 된듯하고 외톨이가 되어버렸네요. 친구들은 형편들이 어려워서 대기업 근속만 가지고도 제가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고, 집사람도 배부른 소리라며 고민을 들어주는법이 없네요. 독한 상사에게 갈굼 당할때보다 지금이 더 힘드네요. 딱히 방법은 없고 그저 버텨야하는데 대략 남을10여년이 참 걱정됩니다.

expert
마카님의 답답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선 30년 동안 성실히 일해온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부심을 충분히 느껴주세요.
앞으로 남은 10년 동안 어떻게 직장 생활을 버텨야 할지에 대해 걱정이 크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마카님이 진정으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더 큰 성취를 바라는 것보다는 그 시간 동안 마카님에게 정말 중요한 것들을 되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 좋은 인간관계나 자신의 성장, 혹은 평온한 직장 생활을 목표로 삼는 것도 하나의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성취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은 오히려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업무에서 더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방법을 찾아보고 개인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들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보면 어떨까요? 결국, 마카님이 자신의 가치를 더욱 잘 인식하고 남은 직장 생활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스스로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남은 시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이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윤혜진 코치
바다향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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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직장생활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알고싶어요.

저는 새로운 회사를 가면 그 일이 적응되고 이해되기 전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많이 받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두통약을 달고살아요.. 늘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도 가고 한번씩 여행도 가지만 그때 뿐이더군요.. 매일 일기를 쓰면좋다고해서 그것도 해보고 스스로한테 너무 엄격해서 잘했다 칭찬도 잘 안해서 그 점도 고치려고 매일 사소한걸로 하나씩 칭찬도 해보는데 막상 또 출근하면 업무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다 잊어버려요.. 또 나는 왜 이럴까..매일 잘하려고 공부도 하고 알려준내용 복습도하는데...어떻게해야 이런 불안하고 예민한 성격을 고칠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관리법 알려주실 수있을까요?

expert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면 분명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일에 임할 수 있을 거예요.
1.작은 목표 설정하기: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하루에 한 가지씩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새로운 업무의 10%만 익힌다는 식으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거예요. 성취감을 더 자주 느끼면, 자신감도 더 빠르게 쌓일 수 있어요. 2.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인드셋 가지기: 마카님이 스스로 너무 엄격하다는 걸 이미 인지하고 계신 만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마인드셋을 꾸준히 연습해보세요. 실수는 성장의 한 부분이고, 새로운 일을 배울 때 완벽할 수 없다는 걸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3. 마음챙김과 명상: 출근 전에 간단한 호흡 명상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 방법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해줘요. 혹시 명상이 익숙하지 않다면, 짧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5분 정도 간단한 호흡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4. 스트레스의 원인을 시각적으로 기록: 업무나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하다고 하셨는데, 그때마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기록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내가 느끼는 불안이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 알게 되면, 그 상황을 미리 대비하거나 회피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마카님, 지금까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개선하려고 노력해 온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선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마카님처럼 그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진 분들은 반드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조금씩 더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면 분명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일에 임할 수 있을 거예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응원해주세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youjin579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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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힘든일이 있어서 퇴사했는데 그 일이 자꾸 떠올라요

직장에서 혼자만 소외되어 혼자 업무를 모른 상태에서 업무를 시작해 항상 혼나기 일쑤였고 조금만 실수해도 모두가 보는 곳에서 처형당하는 것 처럼 혼나는 경우도 잦은데다가 조금만 실수해도 너무 못한다고 모두가 있는 앞에서 치욕을 주고 항상 제 잘못처럼 덤탱이를 쓰게 되어서 너무 괴로워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퇴사했는데도 자꾸 이 일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고 괴롭습니다 이런 감정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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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활동에 몰두해서 마음을 환기시키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카님, 괴로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너무 자책하고 괴로워하지 마세요 .긍정적인 활동에 몰두해서 마음을 환기시키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주변의 지지적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최우진 코치
동그리링링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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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다고요? 좋은사람들만 만났냐고요?

저는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같은 부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성격들도 각기다르지만, 둘이 친분이 두터워 보이고 친밀관계도 쌓을 겸, 3명 밖에 없으니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고, 먹을 것도 나눠먹고.. 하다가 며칠 지나고나서 둘이 대놓고 저한테 하는 듯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핑프라는 둥, 해맑다는 둥, 부서이동하면 거기 사람들이랑 잘지낼것같다고 생각을 크게 안해도 되는 곳이라는 둥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프로젝트 팀이라 금방 헤어질 사이들이긴 하지만, 무례하다고 말하는 것도 괜히 일하는데 부딪힐까봐 그냥 대화를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말을 계속 조금씩 걸길래, 대화를 다시 했는데, 그러면서 제가 자연스럽게 나는 해맑은 거 맞다고 사람대할때 이리저리 생각하고 대하지는 않지만, 상대가 불편한 거 말하면 알아듣고 조심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옅은 미소를 짓고는 아~네^^해맑구나~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보고 모든 사람들의 대화에 말을 끼얹을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 제가 아 그래도 대화를 서로 잘 주고 받으면 좋지 않나요? 하니까 말은 줄일수록 좋다고 말 하더라고요. 제가 어떤 행동이 그들을 좀 불편하게 했던 걸까요?

expert
사람들의 반응을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마카님, 여러 상황에서 대화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 때가 있어요. 그들의 반응을 너무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존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상대가 불편했을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 사람들의 태도를 생각해보며 객관적으로 이런 부분은 조금은 무례한 부분일수 있겠다. 하며 마카님 자신의 편을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나의 생각이나 감정이 너무 드러나지 않게) 대화를 이어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염소연 코치
맛있는꿀빙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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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사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일이 많을땐 많고 없을땐 없는편인데요 저번에 한번 일없을때 과장님께 일이 있냐고 여쭤봤는데 필요는 없지만 하나 해달라고 하셔서 해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해드려도 쓰지 않으신다는 사실에 일이 없을때 요청 주시긴 전까지 따로 물어*** 않았습니다 근데 오늘 과장님께서 일없으면 말하라고 하셨는데 내일부터 일이 없으면 말씀드려야 하는거겠죠 갑자기 안물어보다가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않겠죠?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직장인분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pert
마카님의 선한 긍정적인 의도가 중요해요.
일이 없을 때 과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좋은 태도예요. 갑자기 안 물어보다가 말씀드리는 것이 이상해 보이지 않을 거예요. 일의 유무를 솔직히 알리는 것은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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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만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집니다

회사갈 생각만 하면 너무 힘듭니다. 팀 내에서도 혼자 겉돌고, 아침부터 한소리 듣고 시작하기도 지칩니다. 출근하는날에는 눈도 1시간 전부터 떠지고,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아내를 생각하면 버텨야하지만 너무 힘들고 삶의 의지도 줄어들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직장상사 #회사 #이직 #눈치 #사회생활 #번아웃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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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지가 줄어든다고 느끼는중에도 아내를 생각하며 버티고 계시다니, 마카님의 책임감이 얼마나 크신지 느껴집니다. 하지만 마카님의 행복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 상황에서 감정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지쳐있는 만큼 스스로에게 적절한 휴식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해보입니다. 직장 내에서 마카님이 소외감을 느끼고 혼자라는 느낌이 강하다면, 그 관계를 개선할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입니다. 직장에서의 상황이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회사 밖에서 마카님이 스스로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잠시 일과 거리 두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심리적 안정을 주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직장에서 계속 일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결정을 내리기 전에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직장 외에도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걸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만약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면, 그 전에 내가 어떤 환경에서 더 행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지 돌아보는 과정도 필요할겁니다.
윤혜진 코치
회사가기너무힘들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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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한테 욕먹는게 너무 무서워요.

지금 다니는 회사 생활 10년차입니다. 1년차부터 회사 대표에게 업무 외적인 일로 욕먹고 내가 잘 못한 일이 아닌데도 사람들 다 있는데서 저를 비난하고 그 후 매년 같은 일이 반복 되어왔습니다. 거의 화풀이 대상쯤으로 여기는거 같았어요. 처음 몇년 동안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렸는데 3년 전 쯤 제가 큰 실수를 해수 회사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업무가 바뀌면서 처음 해보는 일을 하다가 또 실수를 하게되었습니다. 3년 전 일이 생각나면서 너무 무섭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 시간이 벌써 3주가 되어갑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안그러는데 회사 대표님 앞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피하려하고 제 실수를 감추려도 거짓말을 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 멍청해보입니다. 그리고 회사 대표님이 너무 무섭습니다. 몸이 부들부들 떨이고 그냥 계속해서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고 또 다른 실수다 있나 계속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 너무 힘들고 지쳐서 회사를 그만둘까도 생각 중입니다. 새로운 업무도 너무 힘들고..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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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버텨오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마카님, 우선 현재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모든 책임을 혼자 짊어지기보다는 동료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받아보세요. 회사 내에서 심리적 안전을 느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직장을 탐색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최원아 상담사
헤이heh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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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늘도 출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취업을 원하고 누구는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네요. 직장 생활이, 직장인이 나랑 안 맞나 싶어요. 어떻게 하루 하루를 똑같이 보낼 수 있는지 신기해요. 일어나고 준비하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자고 일어나면 또 준비하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이라니..이렇게 내 삶을.. 몇 십년을 보내야한다니 너무 뭔가 재미없고 지루하고 지겹고 지치고 힘들어요. 돈을 이렇게까지 벌어야하나 싶어요.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몸이 조금씩 아파가면서요. 삶이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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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취미 생활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마카님, 우리의 삶은 직장이 전부가 아니고 일부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삶은 일과 사랑, 그리고 여가생활 등 여러가지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서 일을 하는, 직장 생활이 시간적으로나 의미적으로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직장 생활이 삶의 전부는 아니므로... 얼마든지 다른 부분에서 만족을 얻을 수만 있다면, 직장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조금은 이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카님의 시선을 먼저 직장이 아닌 다른 곳에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추구하는 것도, 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아 보는 것도 지금의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하아왜왜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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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한심해요

30초에 계약직을 전전하는 제자신이 한심해요. 직업군특성상 계약직이 압도적으로 높은 직군이기는 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차라리 정규직으로 연봉을 더 작게 주는 회사를 들어가야 되는지가 고민됩니다. 다만, 지금 다니는 직장이 제가 정말 다니고 싶었던 곳이고, 직장 동료들도 좋으신 분들입니다. 쉽게 취직될 수 있는 곳도 아니었고 이 곳에 취직된 것 자체가 저에게 정말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늘 계약연장이 될지 안될지에 전전긍긍하는 것도 지칩니다. 제 나이 또래는 평생 직장에 정착을 했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 오랫동안 교제 후 결혼을 했거나 뭔가 앞으로 나아가는 친구들이 보이는데 저만 뒤쳐진 느낌이 드네요. 반면에 저는 밝은 미래가 안 보이고, 근근히 혼자벌어먹고 겨우겨우 살아가다 갈 인생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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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보다는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 직업적인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자리에서 의미와 행복을 찾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정말 소중한 기회라면, 그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더 키우고 더 나은 조건의 자리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올 때까지 자신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준비된 자가 기회가 찾아왔을 때 기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보다는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해요.
최우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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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하고시프다..

하...회사가 정말 뭣같아서 퇴사하고 싶은데.. 막상 퇴사하려니 퇴사 후 미래가 너무 두렵고.. 계속 이 회사를 다니자니 정말 너무 스트레스ㅠㅠ 생각만해도 심장이 증말 벌렁벌렁거린다ㅠㅠ 계획을 세운 후 퇴사를 하고싶은데...계획부터가 안되서... 이러다 계속 이대로 다녀야 하는건지 너무 걱정됩니다.. 이직을 하려고 찾아보면... 현실의 벽만 느끼게 되고... 계획없이 퇴사하자니... 인생이 답이 없을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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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업데이트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기회가 올 때까지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우선, 당장 퇴사하기 전 새로운 직장을 찾기 위해 채용 플랫폼에서 일자리를 검색해보세요. 현재 직장에서 조금 더 견딜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주기적으로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기회가 올 때까지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마카님의 말씀대로 계획없는 퇴사는 후회를 낳을 수 있어요 .
최우진 코치
noeyn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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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날이라 그런가 마음이 불편쓰..

일요일만되면 불안하고 불편하고 쉬는게 쉬는거 같도안하고 그러네요.. 이번주는 진짜 잘쉬고 출근 화이팅하자 다짐해도 그게 어려워요 일 생각만나고 내가 할수있나 싶고 못할거같고 내가 왜 이일을 택했을까 후회만들고 하면할수록 자신감, 자존감 모두 뚝뚝 떨어집니다. 진짜 도망가고싶어요 출근해있는 시간 중 행복한 순간은 1시간도 안되는거 같아요.. 그 짧은 시간때문에 어찌저찌 다니긴하는데 계속 할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일을 생각해봐도 할 수 있는게 없을거 같구요.. 그냥 답답해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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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제대로 된 쉼을 가져 보세요.
쉴때는 제대로 쉬는 것이 그동안 업무 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다시금 에너지가 재 충전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쉬지 못하면 몸과 마음의 피로는 계속 누적되어 점점 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인에게 주말에 정말로 제대로 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또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 주를 힘차게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쉬는 것이 관건인데, 이것은 우리의 뇌가 쉬어 주어야 제대로 쉬는 것입니다. 즉, 비록 몸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머리 속으로 온갖 근심과 걱정을 하고 있다면 뇌는 그것들을 생각하느라 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머리만 무거워서 몸이 더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뇌가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제대로 쉬는 것인데, 이를 위한 방법으로 호흡 명상을 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걱정과 근심을 야기하는 온갖 잡념을 내려놓고서 머리를 쉬게 하는데에는 호흡 명상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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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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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진짜 많이 힘듭니다

늦은 나이에 군대에 왔는데, 실수를 연속해서 합니다. 자잘하게 계속 하는데 일적으로도 실수를 하고, 맞후임 한테 휴가 나가는 방법을 안 알려줘서 못 나갈 뻔하기도 했습니다. 또, 맞선임이 빌려준 이어폰을 계속 가지고 있다가 안 돌려주고 있다가 사지방에 갖다놨다가 그게 없어졌습니다. 처음에 사지방에서 제가 찾아서 쓰던 거라, 사지방에 갖다놔도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선임이 엄청나게 화나고 다른 선임들한테 이건 상식이 없는 거 아니야? 하면서 머리 옆에 손을 빙글빙글 돌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하루하루 많이 힘듭니다. 나이어린 선임들한테 이렇게까지 혼난다는 것도 정말 힘들고요, 저사람은 나이도 많은데 진짜 엄청난 폐급이네 하는 인식을 받아들이는 것도 많이 어렵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 폐급이다 라는 걸 제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그걸 인정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길이 너무 두서없었네요 근데 참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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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긴장은 오히려 더 힘듭니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 스스로를 너무 비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실수를 통해 배울 점을 찾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나은 길이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질 것이니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보세요. 하루의 일과에서 내가 놓친 것이 있는지 꼭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를 중간 중간 돌아보는 시도를 해보세요. 과도한 긴장감은 오히려 현재에 집중하기가 어렵게 만듭니다.
윤수진 코치
루루리랑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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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고 내 태도에 불만을 가진 상사 나를 싫어하는 상사한테 꾸준히 인사했다 사실 나도 인사하기 싫었다 그런데 퇴사 5일 전에 저한테 인사안해도 돼요 라는 말을 듣고 나도 네~ 하고 퇴근했다 상사한테 엄청 미움받았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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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마카님 자신입니다. 마카님 자신을 많이 돌봐주세요.
상황이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앞으로 다른 직장에서 더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바라요.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보세요.
구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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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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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는 성격, 고쳐야 할까요

회사 상사가 저는 속을 알 수 없대요,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제가 괜찮다고 해도 진짜 괜찮은지도 모르겠고, 주체적으로 살래요 맞는 말이에요 근데 저는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제 이야기도 없고, 솔직히 하고 싶지도 않아요. 제가 입 밖으로 내뱉는 모든 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질 거라는 걸 잘 알고 있거든요 특히 회사는 비밀이 없잖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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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신의 성향대로 생활하는 것이....
마카님, 일단 기본적으로는 마카님의 현재 마음가짐이나 자세로 생활하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회사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말을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겠지만, 하고 싶지 않는데 일부러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마카님은 말하지 않아도 그냥 편하고 괜찮은데, 자꾸 속마음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얘기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되고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마카님의 성향에 맞는 지금의 방식대로 직장 생활하는 것이 기본적으로는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꼭 해야 할 의사소통에도 말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 상사나 주변 동료에게 답답함을 주고 있는 것이라면 이 부분은 개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을 조금씩 표현하는 작은 시도를 시작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해 보는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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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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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작할 때 너무 불안해요

프리랜서인 직업 특성상 한 프로젝트를 끝내면 다른 곳으로 옮겨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새로운 환경(새학년 개학 등)에 놓이게 되면 불안했는데 이 일을 시작하고 나서 새 프로젝트 팀에 출근하기 전까지 너무 불안해요 잘 할 수 있을지, 일을 못하면 어떡하지 새로 만나는 사람들은 어떨지 등등 알 수 없는 것들에 불안함이 커져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힘든 지경에 이릅니다 실제로 저번 프로젝트에서는 같이 일하는 사람도 일도 너무 힘들어서 중도 하차했는데 이번에도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 불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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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서 걱정하자 생각해보세요
'안 좋은 일을 먼저 떠올리고 염려하는 방법'으로 걱정사고를 다스리지 마시고 그 동안 예상치 못한 경우나 환경 속에서 마카님께서 잘 적응하고 대처했던 경험들을 떠올려보세요. 어차피 내일 일도 알 수 없는 것이 삶의 원리인 것인데 통제 불가능한 것을 통제하려는 것은 진 빠지는 일일 뿐이랍니다. '만약에 걱정하는 일이 벌어지면 그때 고민해도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또한 마카님께서는 타인의 부정적 평가에 민감하거나 스스로 자신이 일을 그르치거나 못 해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크실 수 있기에, '실수나 실패는 나쁜 것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게 하는 하나의 과정'임을 마음에 새겨가시면서 긍정적 마인드를 가져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연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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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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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을 그만두기는 싫은데 상사가 싫을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장 상사 중 유독 뾰족하게 얘기하시는 분이 있어 그만둬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래도 같이 있을 때는 얘기를 안하고 퇴근할 때 카톡으로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실수하면 부드럽게 얘기하면 좋겠는데 너무 뾰족하게 얘기를 합니다. 최근 막내가 들어왔는데 저는 그래도 같이 할건 하고 하는 것 같은데 너무 뾰족하게 내가 막내라면 회사 그만두고 싶을 거라느니 이런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제가 계속 막내였다가 막내가 들어오니 신이나서 그랬던 것도 있는데 저는 그래도 무턱대고 ***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저한테는 우리한테는 직원하나하나가 안 소중하다면서 저한테는 왜그렇게 대하는 걸까요.. 직종자체가 막내가 구해지는게 쉬운게 아닌 직종인지라 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다 좋고 일하는 직장도 좋은데 그 분 때문에 일을 그만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그 자리까지 올라간걸 보면 멋있다, 부럽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경력이 짧은 것에 대해 깔보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제가 멘탈이 약한편에 속하다 보니 이 건으로 되게 많이 우울하네요... 즐거운 생각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서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불안 #망상 #조울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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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끄러운 직장상사 대하기
저는 상사와 건강한 대화를 나누실 것을 권합니다. 상사와 조용히 면담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나의 고칠점을 다시 한번 듣기를 청해보세요. 제가 보기엔 이 문제는 마카님의 문제라기보다는 나이어린 상사의 리더십의 문제가 더 큰것 같습니다. 부하직원에게 깨끗하게 , 건강하게 피드백을 하지 못하는 미숙한 리더십이 보이네요. 근무중에 입을 다물고 있다가 퇴근후 그것도 카톡으로 건강하지 못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그것이지요. 상사와 대화를 하기 전에 <비폭력대화>를 꼭 읽어보세요. 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정리한 후 상대에게 나의 요구를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설희 코치
yerang9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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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한 직장에 오래 다니지 못했어요. 2년 3년 이렇게 다니다가 이직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제가 끈기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저한테 문제가 있는건가해서 직업상담도 다시 받고 새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이게 맞는건지..내가 또 실패하는건 아닌지..안해본 분야라서 그런건지..잘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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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 보시기를...
마카님, 직장을 바라보는 마카님의 관점을 새롭게 바꾸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직장은 한 번 잡으면 계속 근무하는 곳이 아니라, 얼마든지 옮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시는 것입니다. 사실 직장은 주어진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옮길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가능한 오래 근무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이렇게 옮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는 자신의 자주 직장을 옮겨본 경험을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 가운데서도 긍정적인 관점이 다양한 직장 경험을 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것도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요소인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예전의 내가 이랬으므로 이번에도 또 이럴 것이라는 예기 불안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박유찬 코치
youjin579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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