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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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모시는걸 못하는건지 무능한건지 사회성이없는건지 그냥 다 만나기싫다 돈이나 받아먹고 살자고 하기엔 내 삶이 너무 한심한데 뭘해야 행복할수있지?
현재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집이다 보니 힘든건 어쩔수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저를 얕본다는 겁니다. 어떤 아이는 일부러 우는 소리를 내고 어떤아이는 차에서 벨트를 풀고 일어나고 욕설을 하고 꼬집고 때리기까지..다른 선생님들 앞에서도 그러기는 해요. 근데 다른 선생님들께서 혼을 내면 금방 수그러든다는 점이에요. 저도 정말 노력했습니다. 근데 저에게 일부러 더합니다. 혼을 내도 웃고 욕설을 하며 절 놀립니다. 옆에 아이까지 따라하더군요. 정말 제 귀를 틀어막고싶고 한대 쥐어박고싶기도 하고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지 무시하고 싶기도 해요. 이러다 정말 퇴사하게 된다면 그아이때문일거 같기도 해요. 저는 퇴사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래 다니고 싶어요. 이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 1년 2개월 차 직장인입니다. 퇴사와 이직 관련해서 조언을 구할 어른이 주변에 마땅히 없어 이렇게 작성해 봅니다. 올해 7월, 1년 차가 되면서 본부장님과 면담을 했고 12월까지만 다니기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2월로 결정된 이유는 7월 퇴사자가 많아지면서 본부장님이 올해까지는 채워줬음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개인적인 이유로는 내년에 집 계약이 끝나게 되는데 돈을 조금이라도 더 모아서 이사 준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집 계약 만기는 아직 1년 가량 남아 촉박한 상황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새 직장을 구하기 보다는 익숙한 업무를 하며 급여를 받는 것이 안정적이지 않나 싶었고 깔끔하게 올 한 해를 채우고 퇴사하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스스로도 뿌듯하게 퇴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9월 들어 이 회사를 다니는 것이 너무 버겁습니다. 12월이 너무 아득하게 느껴져요. 저는 이미 회사 매출이 떨어지고 있던 시기에 입사를 했고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함께 으쌰으쌰 하자는 분위기보다는 잘해라 / 성과를 보여라 / 속도 내라 / 긴장들 해라 등 매출이 떨어지는 이유를 자꾸 내부로 돌리는 회사를 보며 '여기는 쪼여 가며 사람을 굴리는 스타일이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요즘 들어 이런 이야기들을 더 많이, 더 자주 듣게 되면서 멘탈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본래 스스로를 타이트하게 잡는 사람인데 이전보다 많아진 업무량은 고려하지 않은 채 성과를 재촉하는 말들이 너무 공격적으로 느껴집니다. 제 자신에게 너그럽지 못하고 말 한마디를 단순하게 넘기지 못하는 저의 문제일까요? 오늘도 아침부터 이번달 성과 확인할거니 수량 채워라 / 소싱 얼른 정해라, 시간 초과다 / 작업 속도 내라 / 목표성과 못 채우면 각오해라 등등 너무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압박감과 긴장감으로 자꾸 작은 실수들을 하고 집중을 하지 못해 능률이 떨어지는게 스스로도 느껴져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나약하고 멘탈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나이에 비해 회사를 다닌 경험이 많지 않아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런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데 제가 세상 물정을 모르고 힘들어 하는 걸까요. 다들 겪는 일인데 저만 못 버티는 건가 싶어 혼란스럽습니다. 이직을 해도 똑같은 이유로 힘들까요? 하루 빨리 퇴사하고 싶지만 여기보다 더 힘든 회사로 이직하게 될까봐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12월까지 그냥 꾹 참고 어떻게든 버텨야 할지, 하루 빨리 이직 준비를 하는 게 좋을 지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누구라도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기업 30년차 평직원입니다. 후배들에게 카리스마 있는 성격은 아니고 혼자 조용히 일하는 타입입니다. 실적은 어느정도 좋아 평가는 좋은 편이였고, 나이제한으로 더이상 보직자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인사권자가 될 가능성이 없고 예전 제 실적,평가를 싫어하던 후배가 보직자가 되고나니 15살 이상 차이나는 후배들은 모두 한편이 된듯하고 외톨이가 되어버렸네요. 친구들은 형편들이 어려워서 대기업 근속만 가지고도 제가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고, 집사람도 배부른 소리라며 고민을 들어주는법이 없네요. 독한 상사에게 갈굼 당할때보다 지금이 더 힘드네요. 딱히 방법은 없고 그저 버텨야하는데 대략 남을10여년이 참 걱정됩니다.
저는 새로운 회사를 가면 그 일이 적응되고 이해되기 전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많이 받습니다. 어느정도냐면 두통약을 달고살아요.. 늘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도 가고 한번씩 여행도 가지만 그때 뿐이더군요.. 매일 일기를 쓰면좋다고해서 그것도 해보고 스스로한테 너무 엄격해서 잘했다 칭찬도 잘 안해서 그 점도 고치려고 매일 사소한걸로 하나씩 칭찬도 해보는데 막상 또 출근하면 업무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다 잊어버려요.. 또 나는 왜 이럴까..매일 잘하려고 공부도 하고 알려준내용 복습도하는데...어떻게해야 이런 불안하고 예민한 성격을 고칠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관리법 알려주실 수있을까요?

직장에서 혼자만 소외되어 혼자 업무를 모른 상태에서 업무를 시작해 항상 혼나기 일쑤였고 조금만 실수해도 모두가 보는 곳에서 처형당하는 것 처럼 혼나는 경우도 잦은데다가 조금만 실수해도 너무 못한다고 모두가 있는 앞에서 치욕을 주고 항상 제 잘못처럼 덤탱이를 쓰게 되어서 너무 괴로워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퇴사했는데도 자꾸 이 일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고 괴롭습니다 이런 감정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저는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같은 부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성격들도 각기다르지만, 둘이 친분이 두터워 보이고 친밀관계도 쌓을 겸, 3명 밖에 없으니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고, 먹을 것도 나눠먹고.. 하다가 며칠 지나고나서 둘이 대놓고 저한테 하는 듯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핑프라는 둥, 해맑다는 둥, 부서이동하면 거기 사람들이랑 잘지낼것같다고 생각을 크게 안해도 되는 곳이라는 둥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프로젝트 팀이라 금방 헤어질 사이들이긴 하지만, 무례하다고 말하는 것도 괜히 일하는데 부딪힐까봐 그냥 대화를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말을 계속 조금씩 걸길래, 대화를 다시 했는데, 그러면서 제가 자연스럽게 나는 해맑은 거 맞다고 사람대할때 이리저리 생각하고 대하지는 않지만, 상대가 불편한 거 말하면 알아듣고 조심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옅은 미소를 짓고는 아~네^^해맑구나~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보고 모든 사람들의 대화에 말을 끼얹을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 제가 아 그래도 대화를 서로 잘 주고 받으면 좋지 않나요? 하니까 말은 줄일수록 좋다고 말 하더라고요. 제가 어떤 행동이 그들을 좀 불편하게 했던 걸까요?

올해 입사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일이 많을땐 많고 없을땐 없는편인데요 저번에 한번 일없을때 과장님께 일이 있냐고 여쭤봤는데 필요는 없지만 하나 해달라고 하셔서 해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해드려도 쓰지 않으신다는 사실에 일이 없을때 요청 주시긴 전까지 따로 물어*** 않았습니다 근데 오늘 과장님께서 일없으면 말하라고 하셨는데 내일부터 일이 없으면 말씀드려야 하는거겠죠 갑자기 안물어보다가 이상하게 생각하시지 않겠죠?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직장인분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사갈 생각만 하면 너무 힘듭니다. 팀 내에서도 혼자 겉돌고, 아침부터 한소리 듣고 시작하기도 지칩니다. 출근하는날에는 눈도 1시간 전부터 떠지고,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아내를 생각하면 버텨야하지만 너무 힘들고 삶의 의지도 줄어들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지금 다니는 회사 생활 10년차입니다. 1년차부터 회사 대표에게 업무 외적인 일로 욕먹고 내가 잘 못한 일이 아닌데도 사람들 다 있는데서 저를 비난하고 그 후 매년 같은 일이 반복 되어왔습니다. 거의 화풀이 대상쯤으로 여기는거 같았어요. 처음 몇년 동안은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렸는데 3년 전 쯤 제가 큰 실수를 해수 회사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업무가 바뀌면서 처음 해보는 일을 하다가 또 실수를 하게되었습니다. 3년 전 일이 생각나면서 너무 무섭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 시간이 벌써 3주가 되어갑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안그러는데 회사 대표님 앞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피하려하고 제 실수를 감추려도 거짓말을 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 멍청해보입니다. 그리고 회사 대표님이 너무 무섭습니다. 몸이 부들부들 떨이고 그냥 계속해서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고 또 다른 실수다 있나 계속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 너무 힘들고 지쳐서 회사를 그만둘까도 생각 중입니다. 새로운 업무도 너무 힘들고..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오늘도 출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취업을 원하고 누구는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네요. 직장 생활이, 직장인이 나랑 안 맞나 싶어요. 어떻게 하루 하루를 똑같이 보낼 수 있는지 신기해요. 일어나고 준비하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자고 일어나면 또 준비하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이라니..이렇게 내 삶을.. 몇 십년을 보내야한다니 너무 뭔가 재미없고 지루하고 지겹고 지치고 힘들어요. 돈을 이렇게까지 벌어야하나 싶어요.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몸이 조금씩 아파가면서요. 삶이 왜 이럴까요
30초에 계약직을 전전하는 제자신이 한심해요. 직업군특성상 계약직이 압도적으로 높은 직군이기는 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차라리 정규직으로 연봉을 더 작게 주는 회사를 들어가야 되는지가 고민됩니다. 다만, 지금 다니는 직장이 제가 정말 다니고 싶었던 곳이고, 직장 동료들도 좋으신 분들입니다. 쉽게 취직될 수 있는 곳도 아니었고 이 곳에 취직된 것 자체가 저에게 정말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늘 계약연장이 될지 안될지에 전전긍긍하는 것도 지칩니다. 제 나이 또래는 평생 직장에 정착을 했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 오랫동안 교제 후 결혼을 했거나 뭔가 앞으로 나아가는 친구들이 보이는데 저만 뒤쳐진 느낌이 드네요. 반면에 저는 밝은 미래가 안 보이고, 근근히 혼자벌어먹고 겨우겨우 살아가다 갈 인생같아요.
하...회사가 정말 뭣같아서 퇴사하고 싶은데.. 막상 퇴사하려니 퇴사 후 미래가 너무 두렵고.. 계속 이 회사를 다니자니 정말 너무 스트레스ㅠㅠ 생각만해도 심장이 증말 벌렁벌렁거린다ㅠㅠ 계획을 세운 후 퇴사를 하고싶은데...계획부터가 안되서... 이러다 계속 이대로 다녀야 하는건지 너무 걱정됩니다.. 이직을 하려고 찾아보면... 현실의 벽만 느끼게 되고... 계획없이 퇴사하자니... 인생이 답이 없을것 같습니다ㅠㅠ
일요일만되면 불안하고 불편하고 쉬는게 쉬는거 같도안하고 그러네요.. 이번주는 진짜 잘쉬고 출근 화이팅하자 다짐해도 그게 어려워요 일 생각만나고 내가 할수있나 싶고 못할거같고 내가 왜 이일을 택했을까 후회만들고 하면할수록 자신감, 자존감 모두 뚝뚝 떨어집니다. 진짜 도망가고싶어요 출근해있는 시간 중 행복한 순간은 1시간도 안되는거 같아요.. 그 짧은 시간때문에 어찌저찌 다니긴하는데 계속 할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일을 생각해봐도 할 수 있는게 없을거 같구요.. 그냥 답답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늦은 나이에 군대에 왔는데, 실수를 연속해서 합니다. 자잘하게 계속 하는데 일적으로도 실수를 하고, 맞후임 한테 휴가 나가는 방법을 안 알려줘서 못 나갈 뻔하기도 했습니다. 또, 맞선임이 빌려준 이어폰을 계속 가지고 있다가 안 돌려주고 있다가 사지방에 갖다놨다가 그게 없어졌습니다. 처음에 사지방에서 제가 찾아서 쓰던 거라, 사지방에 갖다놔도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선임이 엄청나게 화나고 다른 선임들한테 이건 상식이 없는 거 아니야? 하면서 머리 옆에 손을 빙글빙글 돌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하루하루 많이 힘듭니다. 나이어린 선임들한테 이렇게까지 혼난다는 것도 정말 힘들고요, 저사람은 나이도 많은데 진짜 엄청난 폐급이네 하는 인식을 받아들이는 것도 많이 어렵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 폐급이다 라는 걸 제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그걸 인정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길이 너무 두서없었네요 근데 참 힘듭니다 ......
일 못하고 내 태도에 불만을 가진 상사 나를 싫어하는 상사한테 꾸준히 인사했다 사실 나도 인사하기 싫었다 그런데 퇴사 5일 전에 저한테 인사안해도 돼요 라는 말을 듣고 나도 네~ 하고 퇴근했다 상사한테 엄청 미움받았구나...라는 생각이들었다
회사 상사가 저는 속을 알 수 없대요,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제가 괜찮다고 해도 진짜 괜찮은지도 모르겠고, 주체적으로 살래요 맞는 말이에요 근데 저는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제 이야기도 없고, 솔직히 하고 싶지도 않아요. 제가 입 밖으로 내뱉는 모든 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질 거라는 걸 잘 알고 있거든요 특히 회사는 비밀이 없잖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프리랜서인 직업 특성상 한 프로젝트를 끝내면 다른 곳으로 옮겨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새로운 환경(새학년 개학 등)에 놓이게 되면 불안했는데 이 일을 시작하고 나서 새 프로젝트 팀에 출근하기 전까지 너무 불안해요 잘 할 수 있을지, 일을 못하면 어떡하지 새로 만나는 사람들은 어떨지 등등 알 수 없는 것들에 불안함이 커져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힘든 지경에 이릅니다 실제로 저번 프로젝트에서는 같이 일하는 사람도 일도 너무 힘들어서 중도 하차했는데 이번에도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 불안하고 싶어요

직장 상사 중 유독 뾰족하게 얘기하시는 분이 있어 그만둬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래도 같이 있을 때는 얘기를 안하고 퇴근할 때 카톡으로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실수하면 부드럽게 얘기하면 좋겠는데 너무 뾰족하게 얘기를 합니다. 최근 막내가 들어왔는데 저는 그래도 같이 할건 하고 하는 것 같은데 너무 뾰족하게 내가 막내라면 회사 그만두고 싶을 거라느니 이런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제가 계속 막내였다가 막내가 들어오니 신이나서 그랬던 것도 있는데 저는 그래도 무턱대고 ***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저한테는 우리한테는 직원하나하나가 안 소중하다면서 저한테는 왜그렇게 대하는 걸까요.. 직종자체가 막내가 구해지는게 쉬운게 아닌 직종인지라 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다 좋고 일하는 직장도 좋은데 그 분 때문에 일을 그만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그 자리까지 올라간걸 보면 멋있다, 부럽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경력이 짧은 것에 대해 깔보나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제가 멘탈이 약한편에 속하다 보니 이 건으로 되게 많이 우울하네요... 즐거운 생각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서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한 직장에 오래 다니지 못했어요. 2년 3년 이렇게 다니다가 이직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제가 끈기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저한테 문제가 있는건가해서 직업상담도 다시 받고 새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이게 맞는건지..내가 또 실패하는건 아닌지..안해본 분야라서 그런건지..잘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