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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죽고 싶어요.

전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같아요.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저는 일 안하고 남에게 떠넘기고, 사회생활도 안 하고, 특이하고, 비호감인 사람인가봐요. 일한 티 내기 보다는 묵묵히, 빨리 일 끝내고 제 시간을 갖는 타입인데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일을 안하는 것처럼 보이나봐요. 어딜가든 저에게 일을 더 맡기려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때까지 해왔던 업무를 인정받지도 못 했고요. 사화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친분쌓고 그럴 에너지도 없고 그런 성향도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서는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나봅니다. 저만 항상 특이한 사람이에요. 이런 상태로 왜 더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딜가든 저를 안 좋게 보고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업무를 더 얹어주는 사람밖에 없는데 왜 열심히 살아야 하나요? 열심히 아니고 그냥이더라도 왜 그냥 살아야 하나요? 직장이 전부가 아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생각해라, 스쳐지나가는 인연을 붙들고 상처받지 말아라, 험담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받지 않는다고 생각해라 등등 이제 전부 지겹습니다. 다 죽여버리고 저도 죽고 싶어요.

#업무 #사람 #사회생활 #부정적판단 #특이함
expert
떠넘기는 업무, 슬기롭게 거절하는 방법
사실 회사 생활이라는 게 묵묵히 일한다고 성과를 인정받는 구조는 아니에요. 성과를 드러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의 과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내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리는 것도 필요해요. 따라서 성과를 가시화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주변에서 업무를 떠넘기는 이유는 이 사람은 거절을 안 하겠지라고 인식하기 때문일 거예요. 따라서 거절도 필요해요."제가 맡은 업무가 많아서 추가로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라고 명확한 거절 의사를 표현해보세요. 그럴 명분이 스스로 없다고 느껴진다면, 일부 업무는 천천히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죠.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어요. 친해질 필요 없는 사람과는 ‘업무적인 관계’만 유지해도 충분하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집중하는 것도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이죠. "특이하다"는 평가도 ‘나만의 개성’이 또렷다하다는 말로 긍정적으로 해석해보세요.
김민지 코치
누이바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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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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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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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좋아한다고 소문났대요

제가 회사 직원을 좋아하는데요 여자로만 좋아하기보단 성격도 잘맞고 장난도 그렇고 이야기도 웃으며 잘 받아줘서 나이를 떠나 친구처럼 좋아하는 마음도 있거든요. 좋아하는 마음 안들키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많이 다가갔나봐요.. 숨긴다고 숨겼는데 다들 좋아하는걸로 알고있다고.. 오늘 회사 지인이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그 친구랑 멀리하려구요.. 저랑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미안해서. 지금까지 엄청 잘해주다가 갑자기 멀리하면 티날거고.. 그리고 좋아하는 마음을 접을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 어렵네요.

expert
직장내에서 남녀관계의 고민이신 마카님께
자신의 감정 인정하기: 먼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세요. 이는 감정을 건강하게 처리하는 첫걸음입니다. 거리 두기: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싶다면, 업무 외적인 접촉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이를 통해 감정의 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 두기: 감정을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두며 감정을 차분하게 정리하세요. 새로운 관심 찾기: 다른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세요. 이는 감정을 다른 곳에 집중시키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솔직한 대화 고려하기: 만약 가능하다면, 상대방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현재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고 싶은지 논의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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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지시사항 잘 이해 안가는데

질문을 하라고 하지만, 설명해 줘도 이해가 참 잘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빠른 영어를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지만 전 상사의 지시가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는 안되고 회사 분위기랑도 잘 안맞어서 요구를 받을 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expert
상사와의 관계를 잘하고 싶은 마카님께
명확한 질문하기: 상사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명확한 질문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노트 작성: 중요한 지시나 회의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하세요. 의사소통 기술 향상: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을 받거나 영어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문화 적응 노력: 회사의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행복한하늘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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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일은 또 무슨 실수를 할까?

걱정이다 이젠 스스로에 대한 기대감이없다 월급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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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자신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 합니다.
자신의 작은 성취와 노력을 인정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상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시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가치를 되새기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박천경 코치
iouav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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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아쉬우니까 이제와서 힘들었겠다고 ***

내가 힘들다고 너도 일하라니까 너가 일하기 싫다고 해서 내가 넌 앞으로 절대 일하지말라고 내가 빼줬잖아 그러니까 좋아하더라? 아무일도 안하고 돈버니까 좋았지? 나혼자 하다가 힘들어서 못하겠으면 난 빠진다고 했고 거기에 너한테 동의도 구했고 너도 동의했잖아 근데 내가 니 생각보다 일을 너무잘했지? 내가 힘들어하니까 내가 빠질까봐 무서워서 너가 다시 일하겠다고 했고 근데 난 이미 내가 힘들거 각오했고 힘들어 뒤지면 빠질생각이였고 널 끼워줄생각없었거든 널 끼워줄생각이였으면 애초에 힘들려고 하지도 않았어 협력을 했겠지 처음부터 너가 꾀부렸잖아 내 능력을 과소평가했고 난 너의 태도를 보고 오래 갈사람은 아니란거 판단해서 급한돈만 벌고 빠져야겠다고 생각했어 너가 책임감있는 사람이였다면 내가 너랑 끝까지 갔겠지 내가 능력이 있으니까 나랑 일하면 항상 파트너들이 아쉬운입장이였는데 넌 그걸 몰랐을뿐이야 내가 관둔다고 했을때 미안하다고 혼자 힘들어했네하면서 예전처럼 잘해보겠다고 빌던데 안통해 내가 힘든거 모르지도않았으면서 모른척하는거 뭐냐?ㅋㅋ너무 웃기더라 책임회피도 적당히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돈받아 갈때는 좋았지? 내가 두세번 봐줫잖아 안고친건 너고 책임감없이 이리저리 핑계댄것도 너고 너때문에 내가 많이 힘들었거든 근데 너같은애랑 일해서 그걸 또 당하라고? 없던 책임감이 갑자기 어떻게 생기니? 근데 돈이 뭐라고 급한돈때문에 그냥 붙어서 일한거야 몇개월간 지옥같았다 진짜... 넌 나같은 인재를 놓친걸 평생후회할거야 그바닥에 나같은애없는걸 내가 가장잘알거든 얼마나굴렀는데 내가.. 사실 내가 관둔다고 할때 다들 나를 못그만두게 잡아서 곤란했는데 너가 아무말도 못하니까 그게 너무 통쾌하더라 너가 무슨할말이 있겠니 니가 일하기 싫다고 해서 일도 빼줬고 일하지않게해줘서 너도 좋아했잖아 내가 혼자하다가 관두면 너도 안잡겟다고 너도 동의한거고 니꾀에 니가 넘어간거야 니가 갑인줄 알고있었을텐데 아니? 내가 갑이였어

#힘듦 #책임감 #협력 #능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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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갑이란?
이 상황에서는 감정의 솔직한 표현이 있지만, 현재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과의 관계나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다시 점검해보고, 과거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지금의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관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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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만 못하는듯

남들은 다 쉽게 하는 걸 나만 어려워하고, 실수하고, 힘들어하는 것 같다. 자괴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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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 실수를 배우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을 너무 책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나가세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장을 목표로 삼아 작은 성공을 축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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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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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이 너무 벅차요

일이 너무 많아요 일하다 과로사하겠다.. 라고 느낄 정도인데, 그렇다고 일을 잘 하는것도 아니에요. 일도 너무 못해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애는 쓰는데 일이 너무 많고 기억해야 할게많아서 매달 실수가 없는 달이 없어요. 직장다니전에 일 못하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게 내가 되니까 너무 비참하고 속상해서 의미없는삶이 더 의미가 없어졌어요. 내일 또 출근하려면 일찍자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자겠고, 브레인포그도 와서 눈에 초점도 안맞고 너무 많이 지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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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해서 인적받고 싶은 마카님께
업무 스케줄을 명확히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작업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일이 많이 쌓였을 때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완료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틈틈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박천경 코치
마음에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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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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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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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지긋지긋

현재 인생이 지긋지긋하고 지겨워요 회사 생활을 다녀서 그런지 꿈에서까지 회사 사람들, 업무하고 있는 꿈을 꾸고 있어요. 너무 집 회사 집 회사 사이클이 되지않도록 필라테스도 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매월 피부과를 다녀도 스트레스는 그대로예요..스트래스 때문에 3개월간 생리도 안하고 있고요...과민성대장증후군도 1년 반만에 다시 생겼어요..지금 1년 넘게 다닌 회사도 없고 거의 다 6개월만 다니다 퇴사했어요. 이번이야말로 정말 오래 다녀야하는데 감정 컨*** 그리고 마인드 컨***이 너무 어려워요..내일 출근해야한다는 것에 지치고 업무도 잘 안 맞고 부서도 안 맞고 이동하고 싶은데 대표님이 허락도 안 해주세요..안 맞으면 이동해준다고 면접 때 말씀해주셨는데..기대가 많았나봐요.. 인생을 일하다가 늙어가 죽는다는 생각에 허무하고 왜 사는지 싶어요..사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는 돈을 모았는데도 삶이 재미가 없어요... 톼사를 해야할지 버텨야할지... 머리로는 톼사하면 안되는데 버텨야하는데.. 마음은 힘들고 자차고 지긋지긋해서 퇴사하고 싶어요 화사 샹활을 꼭 다녀야하만 하나 싶고 안한다고하면 돈은 또 어떻게 절어야하나 싶고

#회사 #스트레스 #필라테스 #인생 #감정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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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 지금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마카님, 지금의 상황이 힘들고 막막하겠지만, 천천히 숨을 고르며 이 시간을 지나가실 수 있도록 몇 가지를 제안을 드려 봅니다. 🌿 나의 마음과 감정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기 "지겹다", "허무하다"는 감정은 마카님께서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지금의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글을 통해 표현하셨던 것처럼,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조금의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일상에서 작은 쉼을 찾기 필라테스와 피부과처럼 마카님이 이미 하고 계신 자기 돌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진짜 마음이 편안해지는 활동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리거나, 짧은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매일 잠깐이라도 회사와 관련 없는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차를 한 잔 마시는 것처럼요. 🌿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부서 이동 문제는 대표님과 다시 대화를 시도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때 마카님께서 더 잘할 수 있는 업무와 역할을 설명하시며 긍정적으로 접근해보세요. 만약 이동이 어렵다면, 현재 업무 안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퇴사와 관련된 고민 정리 퇴사와 버팀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퇴사 여부를 결정하기 전, "내가 지금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는가?"를 중심으로 질문을 던져보세요. 지금 퇴사를 생각하신다면, 재정적 준비와 다음 스텝을 구체적으로 계획해 보시길 권장드려요.
홍성희 상담사
하아두두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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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요.

제가 직장 내에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저는 기분이 다운되면 잘 올라오지 않아요. 그리고 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요. 또 다른 사람들은 별일 아닌거에도 잘 웃고 이야기도 잘 하는데 저는 별로 안 웃기고 할 이야기도 없으니 저도 눈치보이고 사람들도 눈치보는 것 같아요. 사실 일 하기전에 상사가 한말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아직도 그 말에 대한 감정이 회복이 안되는 것 같아요. 이런 제 자신이 싫기도 하고 왜 이렇게 컸을까 하는 자괴감도 들기도 해요. 진짜 무인도에 가서 혼자 살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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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합니다.
마카님의 감정을 존중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언제든지 혼자가 아니란 걸 기억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의 감정을 차분히 받아들이며 일기를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상사의 말로 받은 상처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시간을 가지면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질 수 있어요. 대화의 주제를 미리 준비하여 대인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려고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원아 상담사
한라봉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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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제사 이 일을 계속하는 게 맞는 걸까요?

저는 프로그램 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비가 있는 곳에서 일을 하다 보니 항상 출장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미국으로 장비 제어 대응을 하기 위해 왔습니다. 항상 저 때문에 장비가 오랫동안 멈춰있거나 문제 해결을 못할까 봐 걱정도 많이 되고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서 쉴 때도 쉬는 느낌보다 스트레스만 쌓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출근할 때가 다가오면 무섭기도 하고 차라리 사고가 나서 출근을 못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어렵습니다. 항상 새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이런 생각과 스트레스가 반복이 됩니다. 그래서 이 일을 그만둘까 생각도 해***만 그 이후에 뭘 할지 모르겠다는 두려움도 있어 쉽게 그만두지 못하겠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너무 모르겠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expert
스트레스와 불안 속에서 내일은 견디는 법을 함께 찾아보아요.
새 프로젝트에 앞서 작은 성공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 가면서 자신감을 조금씩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현재의 걱정과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휴식과 취미 생활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도 한번 가져보세요. 그리고 본인의 커리어나 원하는 미래에 대해 천천히 탐색하며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마카님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한나 코치
hona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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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내 고민

이직한 지 몇년 됐는데 갈수록 힘이들어요. 직장 동료 중에 한명은 절 만만히 보면서 무시하고, 대표도 날 무시할 때가 많고, 선넘는 장난도 합니다. 티백차를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려 줍게 하기도 하고, 복사용지를 바꾸는 것도 다른 직원에게 시킵니다. 일을 열심히 하지 말고 잘 하라고 합니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고 싶어도 솔직히 뒷일이 겁나서 망설여집니다.

#이직 #직장동료 #직장내괴롭힘 #고민 #무시
expert
마카님, 스스로의 가치를 잊지 말고, 필요한 순간엔 자신을 단단히 지켜주세요.
현재 상황을 기록하며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과정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보호하는 첫걸음이 될 거예요. 이를테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때의 감정과 반응은 어땠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두는 거죠. 이러한 기록은 마카님이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필요할 경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어요. 이 환경에서 자신을 지킬 심리적 방어기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행동을 자신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그들의 미성숙한 태도에서 비롯된 문제로 여기는 관점을 연습해보는 거죠. 인지적 거리두기 연습이 마카님이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만약 상황이 지속되거나 개선되지 않는다면, 적절한 외부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이 과정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회사 내 HR 부서나 고용노동부 같은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정식 상담을 요청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물론 이러한 결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마카님이 속한 환경이 건강하지 않다면, 더 나은 환경으로의 변화는 마카님의 권리이고, 행복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윤혜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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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를 받으면 퇴사하고 싶어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는데 인간관계가 스트레스라고 느껴지면 그때부터 너무 퇴사하고 싶어져요. 옛날에 우울증과 불면증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었고 우울증 약은 지금까지도 먹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어렸을때도 왕따를 당해서 대인관계가 깊지 못한점. 그리고 저 스스로가 스트레스가 될만할 일들을 많이 피해왔어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스트레스가 크게 생길때는 너무 머리가 아프고 퇴사가 너무 하고 싶어집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장상사 #회사 #눈치 #퇴사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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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지금까지 스스로를 지켜온 용기를 기억하면서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딛어 보세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카님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을거예요.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는 경계 설정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카님 자신을 돌보는 첫 번째 방법은 필요 이상의 감정 소비를 줄이는 것이예요.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면서도 정중함을 유지해보세요. 간결하고 명확한 의사소통이나 적절한 거리 두기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잘 해준다고 함부로 마음을 내어주지말라는 흔한 조언도 있지요. 마카님은 과거부터 스트레스가 될 만한 상황을 피해오셨다고 하셨는데요, 그 자체가 마카님을 보호하려는 현명한 선택이었음을 기억해주세요. 어렸을 때의 왕따 경험이 대인관계 두려움으로 이어진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마카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취했던 행동들은 매우 용감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러한 경험이 현재의 관계에서도 경계심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기에,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서 관계를 넓히는 연습을 보길 권하고 싶어요. 신뢰할 수 있는 소규모 모임에서부터 시작해보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다루는 연습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꾸준히 작은 변화를 시도하면 큰 변화로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윤혜진 코치
한라봉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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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알고 있던 걸 실수했을 때

직장에서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실수를 할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요. 죄책감이 크고 내가 너무 한심해요. 고용자가 쓸모없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잘릴까봐 두려워요.

#죄책감 #실수 #스트레스 #직장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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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했다는 것은 배우고 성장할 기회라는 점을 기억해보세요. 자책보다는 상황에서 배운 점을 통해 자신을 칭찬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실수를 했다는 것은 배우고 성장할 기회라는 점을 기억해보세요. 자책보다는 상황에서 배운 점을 통해 자신을 칭찬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직장 동료나 상사와 솔직하게 소통하여 상황을 긍정적으로 극복해보세요. 마카님,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법이에요.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실수를 하지 않도록 꼼꼼한 업무체크와 메모등 기록을 통해 개선될 수 있어요. 어렵지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잃지 않도록해요.
최우진 코치
하늘1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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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인 불안장애...누가 툭 건들기만해도 울 것 같아요

20대 초반에 나름 괜찮은 첫직장에 타지에서 취업을 하고 2년 재직후 아예 새로운 업종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여전히 연고가 없는 타지에서 생활중입니다. 나름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들도 쌓고 커리어도 쌓고싶어서 과감히 퇴직을하고 새로운 업종으러 발을 들인 것인데요. 이직한 지 4개월 인데 집에서 쉬어도 편히 쉬질 못합니다. ‘ 또 실수했으면 어쩌지, 또 혼나면 어쩌지, 내일 정말 출근하기 싫다 등등’ 오만 생각을 다해요. 무엇보다 직장상사분이나 대표님이 속에 화가 많으셔서 상처가 되는 말들을 자주 하시곤 합니다. 기본적인 말투도 존중 받지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하루하루 자존감이 지하를 뚫는 기분입니다. 일요일 오후 2시가 조금 넘을때면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월요병때문에... 현직장에 들어온 걸 너무 후회는 하고 있으나 그만둘 생각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럴때 정신과를 다니면 도움이 될까요. 불안완화 약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매일매일 출근을 하기 싫어서 울면서 잠이 듭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직장인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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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마련할 수 있는 작은 루틴을 만들어서,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하루의 포인트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과 고충에 대해서 스스로 인지하고 이를 공유해 주신 것은 중요한 첫걸음이에요. 출근 전 마련할 수 있는 작은 루틴을 만들어서,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하루의 포인트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일기나 메모를 통해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적응 하는 기간 동안은 지금처럼 긴장되고 힘든 일상의 연속이겠지만 하루하루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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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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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업무량 그리고 책임감

저는 한 직장에서 계약직으로 2년반동안 한 가지 업무를 담당하다가 올해 1월 좋은 기회로 정규직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공도 아니고 전에 하던 일도 아닌 정말 생소한돈과관련된 회계, 세무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임자가 나가는 것을 알았고 어떤 업무를 맡게 될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새로 맡는 업무가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내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겠구나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였고 처음부터 업무가 몰아치지만 하면되지,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끝 없는 업무를 해치웠습니다 야근은 기본적으로 했으며 토요일에도 어느정도 선의 업무를 해치우기 위해 출근했고 다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건 회사상사에게 모르는걸 물으면 아는 선에서 잘 알려주십니다 하지만 3주차부터는 희망이 안보였습니다 저는 저만의 시간을 가지는게 정말 중요한 사람이였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퇴근 후의 삶이 없는게 정말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끝없는 업무로 인해 점점 마음은 피폐해졌고 몸도 망가져 가는게 느껴졌습니다 아침에는 헛구역질을 하고, 점심먹으면서도 일을 하고, 속은 불타는것 처럼 뜨겁고, 식욕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퇴근하면서 울고 혼자 야근하면서 소리내서 울고 집에와서 울고. 내일 출근을 해서 쳐내야 해***도 않은 할 일이 쌓여있는것 또 내 시간은 잠자는 시간밖에 없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것 하루하루 불안에 잠겨 살고 있습니다 전임자는 아무렇지 않게 해낸 일인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들어할까 비교하게 됩니다 저를 믿고 고용해준 회사에 대한 배신같기도 하고 의지박약이라고 저 자신을 타박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퇴사라는 선택도 쉽지 않고 매일매일 울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정당하게 퇴시할 수 있을까 퇴사하겠다고 대사를 생각하고 혼자 읊고 있어요 회사에서 쓰려지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면서요.. 기븐전환을 해보자고 친구와 여행을 갔다왔지만 친구에게 미안할만큼 징징거리고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나네요

#스트레스 #야근 #정신건강 #직장생활 #신입 #업무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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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감정과 몸 상태를 잘 돌보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1. 스스로에게 주는 압박을 조금 내려놓아 보세요. "나는 왜 못할까"가 아니라, "나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바라보면 어떨까요?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을 덜고, 하나씩 천천히 배우면서 적응해 나가는 게 더 중요해요. 이미 마카님은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2. 업무 조정이나 지원을 요청해 보세요. 지금의 어려움을 상사나 동료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업무량 조정이나 지원을 받을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혼자 모든 걸 짊어지는 것이 능력이 아니라,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더 현명한 해결책일 수 있어요. 3. 일과 삶의 균형을 되찾는 작은 노력을 해보세요. 야근과 업무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나면, 당연히 삶의 균형이 무너지고 피로감이 심해질 수밖에 없어요. 퇴근 후 단 몇 분이라도 내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짧게라도 산책을 하는 것처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보면 조금씩 숨 쉴 공간이 생길 거예요. 4. 감정을 터놓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세요. 친구나 가족, 혹은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서 지금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필요해요.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지금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거예요.
윤지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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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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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신발 이야기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신발을 선물했거든요 근데 일년도 안돼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옛말에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는 속설이 있지 않나요 그런 의미로 준건가 일년도 안돼서 나가게 되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퇴사 #이직 #신발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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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퇴사 후 생각이 많아지신 마카님에게
사람들이 주고받는 선물은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꼭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할 필요는 없어요. 그 선생님은 단지 당신에게 좋은 마음으로 선물을 주었을 가능성이 크니, 편안하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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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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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두 살정도 어리고 연차는 1년 낮은 후배가 너무 거슬려요 해당 파트에 있던 기간이 길고 직무 특성 상 여러 명이 같이 업무하는 직종인데 배우면서 하지만 말투나 이런게 상위자에겐 죽는 시늉도 하면서 또래나 후배에겐 직설적이고 감정을 쉽게 내비칩니다 가끔은 저에게도 기분에 따라 말투나 이런게 선을 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말만 존댓말이지 나를 자기 아래로 보는 느낌도 받아요 일로 실수를 몇 번 했는데 짜증가득한 표정으로 말은 못하는데 비언어적인 불만을 표출하는데 화가 좀 납니다 제가 마음이 예민해서 그런가 싶으면서도 곱***게 되고 화를 낸다면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상상은 ***을 하는 건데 사실 회사에서 뭐가 됐건 폭력과 폭언은 결국 귀책이 저이기 때문에 하긴 어렵죠 그렇다면 화를 냈을 때 건방지게 기어오르거나 ***없게 들이 받으면 주먹이 나갈까 걱정도 되고 그러지 못하게 말로 누르자니 말주변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지 모르겠고 화를 어땋게 내야할까요

#감정 #후배 #직장 #소통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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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현재의 감정을 전달하고,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동료와의 정확하고 솔직한 대화가 필요한 상황인거 같아요. 상대에게 기분 상하지 않을 정도로 마카님의 현재 감정을 전달하고,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사소한 오해가 큰 불화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어렵겠지만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만약 갈등이 지속된다면 팀의 협력을 위해 공동의 목표와 기준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최우진 코치
바이하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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