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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2개월차 신입입니다. 다른회사에서 3개월 인턴하고 들어온 지금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퇴직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퇴사한 이후로는 자격증, 포폴 업그레이드 하면서 카페알바하고, 서울로 이사갈 준비를 할 예정이에요. (부산에서 재취직 된다면 계속있을생각)현재는 부산에 거주중입니다. 아래는 퇴사이유입니다... 단점/ -주말없음(나중에 휴일로 보상해주는데, 대표님 사정따라 맞춰야함) -월차없음 -공휴일 없음 -야근수당 없음 -월급 세후 200 -원했던 직무가 아님(설계직으로 면접봤는데 감리) -현장 출근 왕복4시간거리 (더 멀어야 숙소잡아줌) -매일 저녁 다음날 어디로 출근해야하는지 물어봐야함 (담당현장생기면 그곳으로 쭉 감) -새벽출근, 야근 잦음 -불시에 회식 -업무스케줄이 없고 대표님한테 일일이 물어봐야함 -성희롱 (현장아저씨들 성차별, 커피타줘야함, 아가씨소리들음, 목~어깨쪽 문신 본다면서 터치함) -2개월차인데 몸살 3번 남 -휴일도 불시에 생김->쉬는것같지가 않음 -갑작스러운 업무지시와 재촉 아래는 고민하는 이유입니다. 장점/ -하나하나 가르쳐줌 -법인카드 사용 자유로움 -현장이 멀면 숙소잡아주고(6만원이내) 저녁식대 줌 -학부 졸업이 8월로 미뤄졌는데 신경안씀 -졸업이 많이 늦어져서 27살인데 신경안씀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너무 피곤하고 정신이없어서 판단력이 흐려지네요... 그저 쉬고싶습니다. 얼마전에 집에 오랜만에갔더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집이너무 그리워서요ㅠㅠ

#서울 #인테리어 #부산 #카페알바 #퇴직고민
expert
나의 가치관으로
마카님. 마카님께서 다닐 직장을 선택하실 때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있을까요? 선택할 때 마카님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요. '다른 건 모르지만 내가 이것만큼은 정말 중요해서 그래서 나는 이 직장을 다니고, 이런 일을 하고 싶다.'라는 게 무엇일지 생각을 정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규연 코치
melonshank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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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지겨워요.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집ㅡ직장ㅡ집 이 패턴으로 사는 걸 반복하고 있네요. 그냥 집에 오면 누워서 자는게 다예요. 사람을 만날 기력도, 재테크를 할 기력도, 취미활동을 할 기력도 없어요. 이렇게 외롭게 살다가 언젠가 회사에서 버림받고 전전긍긍하다 늙어버릴것 같아요.

#직장 #취미활동 #재테크 #외로움 #집
expert
쉼
마카님. 하지만 무엇보다도 쉼이 필요해 보입니다. 잘 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나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어떤 부분에서 지쳤는지 살펴봐 주고 잘 쉴 수 있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꼭 굳이 무엇을 한다기보다 자신을 위한 작은 휴식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가능하시다면 자연을 가까이하고 감상해보시면서 나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김규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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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이직 고민

지금 직장에서 일한지는 2년 반 맡은 업무가 바뀐지는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더 나아지고 싶어서 알람을 맞춰놓고 다시 한번 체크 하고 쉬는시간을 적게 가지고 30분, 1시간 일찍 출근해서 일을 시작하는 등의 노력에도 개선이 안되는건지 늘 혼나기만 합니다. 제가 제대로 일을 못하니까 사소한것도 짜증이나는건지 뭘해도 혼나는것만 같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도 없어졌구요. 업무에 관련된 악몽도 꾸고 일하는 날에는 잠을 더 못자기도 합니다. 나이도 30대 중반이라 많고 느리다는 평을 어딜가나 듣는 편인데 경제적인 면도 그렇고 살고 있는곳이 군,읍이라 더 재취업 걱정도 더 많아집니다. 더 참고 일해야 할까요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배워 취업을 시도해야할까요

#재취업 #직장 #업무 #노력 #스트레스
expert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함께 일하시는 분들에게 지적을 받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그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한지 6개월쯤 되었는데 그 동안 제가 일하면서 잘한 것은 무엇인가요?' '좀 더 잘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요?' 마카님이 일을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그 분들에게 진솔하게 얘기하고, 조언을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일하신지 6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이런 얘기를 나눠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마카님과 잘 맞는 일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마카님 얘기처럼 새로운 일이 필요할 수도 있을거에요. 그런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본인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것에 가장 잘 맞는 직업이 무엇일지 찾아보는거에요. 이런 것은 지금하는 일을 그만두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하시는 일을 하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시간을 두고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천화영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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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를 1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소속감이 없어요

언제나 회사사람들과 동떨어진 느낌과 투명인간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업무 얘기를 하면 다른 분들과는 담배 피우면서 디테일한 스케줄 조정이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지만 제겐 오늘 해야 할 일만 통보해서 다른 분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제가 연차도 가장 적고, 나이도 가장 어립니다. 성격상 사교적이지 않은 점도 있지만 우리 부서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시작하고, 진행 중인진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업무 파악하고 싶어도 저를 빼고 본인들끼리 다 정하고 통보하니 내가 스케줄 챙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일하기도 싫어요. 회사 내부에 의지할 사람이 없어요.. 또 저만 담배를 안 피고 모든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다 보니 비흡연자 배려가 없습니다. 뭐만 하면 담배 피우러 다 같이 우르르 몰려나갔다 짧으면 10분 길면 30분까지 담배 피우고 옵니다. 회사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니 말소리는 안 들려도 큰소리나 웃는 소리는 다 들려요. 전 직원이 담배 피우러 나가면 문 너머로 웃고 떠드는 소리 들으며 혼자 사무실에 남아 일하고 있으면 현타 와서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1:1로 상대하면 다들 친절하지만 군중 속에 홀로 겉돌고 있다는 기분을 떨칠 수 없어요. 최근엔 제가 없는 단톡방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 점심 같이 먹을지 혼자 먹을지 묻지도 않고 본인들끼리만 밥 먹으러 갔어요. 별거 아니지만 쌓이니까 작은 거에도 너무 서운해져요. 곧 이사준비로 돈 나갈 일이 많아서 그만두기엔 손해가 너무 크고 이직 하기엔 이직 준비가 안돼있어요. 또 다른 곳보다 여기가 돈을 더 많이 줘서 더 많이 주는 곳을 찾기도 힘들고 애매해요. 직장생활이 힘들고 인관관계가 맘처럼 쉬지 않은 건 알지만 좀 힘드네요.. 여기서 오래 다니는 것보다 이직준비 하는 게 맞겠죠?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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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소통, 그리고 이직까지 모두 잡을 수 있어요!
업무적 측면과 관계측면, 그리고 개인적 성장에 대한 각각의 방향을 다 잡고 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서광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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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출근 할지 말지

출근 준비 다 하고 나가기 전 까지 정말 수백번 가지 말까 생각하다 울면서 나왔어요 당장 엄마한테 달려가서 살려달라고 가고싶지 않다고 하고 싶어요 정말 죽을거 같아요

expert
출근 고통이 큰 마카님에게
마카님, 우선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느끼는 감정을 적어보거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말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이뤄나감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죽고싶은데살고싶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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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제가하는모든것이 맘에들지않는것같아요

동물병원 간호사로 근무하고있어요 원장님부부, 10년 넘은 직원과 1년된직원이 있습니다. 수습기간이 3개월이고 근무한지 2달반되어가고있어요 아직 업무가 어설프고 실수도많이합니다. 너무움직이는애들도 잘 못잡아서 원장님이 거의 10년 넘은 경력분을 부르세요.. 뭔가 요즘 직원분들이 절탐탁지 않으신것같아요 맘에 안들어하시는것같구.. 근데 여름휴가 물어보면 절 짜르진않으시겠죠? 짤릴까봐 고민되요 취업도 어렵게된곳이고.. 10년 넘은 경력분도 성격이 까다롭고 말꼬리를잡고늘어지는성향이 있어 근무가 힘들기도하구요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

#불안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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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요청드려보면 어떨까요?
원장님이나 선배 직원들분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려보면 어떨까요? ‘일을 시작한지 3월쯤 되었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보완하면 좋을까요?’ ‘제가 앞으로 어떤 일들을 더 했으면 하시나요?’ 이렇게 그 동안 일한 것에 대해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보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마카님이 현재 직장에서 잘하고 싶다는 마음도 전달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천화영 코치
hyun636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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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무기력

작년에 발목을 다쳐서 수술후 1년 휴식기를 거쳐서 이제 다시 직장에서 근무(현재 2주차)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요즘 무기력해서 출근하는것도 힘들고, 조직생활에 적응이 힘들고, 일하는 것도 예전만큼 즐겁지 않아요 무엇보다 자신 자신을 덜 관리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에는 일이 힘들어도 출근도 잘했고 적응도 괜찮았고 일하는것도 즐거웠거든요. 가끔 이게 번아웃인가 생각도 들고 부상후 후유증 같은건가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 예전으로 돌*** 수 있을까요...?

#휴식기 #근무 #조직생활 #발목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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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한걸음씩
마카님, 일단 치료를 하고 난 뒤 복귀한 자신에 대해 칭찬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치료든 재활이든 열심히 한 결과로 직장에 복귀할 수 있었다는건 마카님의 노력이 있었을 테니까요.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새로운 취미나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이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하루의 작은 성취를 기록하며 스스로에게 칭찬해보세요, 이는 긍정적인 마음을 되찾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노진숙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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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죽고 싶어요

일하면서 정말 많이 혼났고 눈치도 밥먹듯이 먹으면서 매일매일 사는데 계속 사고만 치고 일도 못하면서 일을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요 계속 짧게짧게 일을 바꿔가면서 하면 힘들지 않을까요 제가 자존감이 낮은데 인정욕구는 높아서 남에게 인정받지 못하거나 욕먹거나 혼나면 난 쓰래기야 이런식에 자기비하를 하고는 해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번아웃 #눈치 #퇴사 #사회생활
expert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자기인식으로부터~~
자기 인식과 자기 관리를 통해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자기 인식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주 혼나고 실수하는 것을 살펴보면서, 실제로 업무 수행능력이 부족하다면 이것을 어떻게 하면 향상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필요 이상으로 자신이 위축되어 있거나 자신감이 떨어져 있다면, 이것을 긍정성 훈련이나 감정일기, 또는 전문가와의 상담 등을 통해 마카님의 심리 상태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발전을 위해 작은 성취를 쌓아가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긍정적인 피드백이나 칭찬을 스스로에게 해주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sonormall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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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대학원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기간제 교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동료 선생님등도 잘해주고 애들도 착하고 아직 적응단계라 어리버리 하지만 나쁘지 않게 해내고 있어요. 그런데 퇴근후 쉬거나 주말에 온전히 쉬지못하고 수업준비등의 일밖에 생각 못하 겠네요. 그리고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만화 유튜브 게임 도 흥미를 잃어서 삶이 건조해진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긍정적이다 평가듣고 생글생글 잘웃는데 퇴근후에는 그냥 지치기도 하고요. 머리가 팽글팽글 돌아갔다 쉬게되면 멍청해지는 기분입니다. 지금도 수업준비해야하는데 지치고 피곤하네요.. 일반적인 방법말고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취업 #교사 #적응 #대학원 #수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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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휴식을 해보면 어떨까요?
지금 마카님에게는 잘 쉬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스포츠 의학 전문가들은 진정한 휴식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 활동 상태가 아니라, 그보다는 활동하는 신체 기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해요. 의자에 앉아서 오랫동안 수업 준비를 하는데 머리를 썼다면 스트레칭이나 산책 등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 활력을 주는 적극적 휴식이라는 거죠. 수업 준비 때문에 지치셨다면, 잠깐이라는 몸을 움직이는 적극적 휴식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천화영 코치
yujjna201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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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취업, 직장 내 연차가 쌓이면서 리더십 고민

사회복지사로 근무를 해오고있으며 직장을 4번 옮겼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당장의 이직이 된다면 일하면서 버티고, 열심히 해나가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5년 10년이 되었을 때 누군가를 위해 그리고 신입직원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수있을 지 벌써부터 고민이 듭니다… 또한, 일을 잘하지 못할까봐, 실수할까봐 걱정도 큽니다… 성격이 긴장도 잘하고, 부담도 잘느끼는 성격이라 어떻게 직장 내 인간관계를 버텨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들 하는 고민이겠지만, 저역시 이 고민은 너무 큰데… 해결방법이 딱하고 나타날까요…? ** 이직에 영향을 주었네여.. 자존감하락.. 생각..되었네요..

#자존감 #고민 #이직 #사회복지사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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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일로 불안한 마음을 안고 계신 마카님께
우선 마카님이 이러한 고민들로 자신을 너무 압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직장에서 실수나 어려움을 겪는 것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직장 내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쉽지 않죠. 그러나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지고, 실수를 통해 성장하기도 해요. 먼저 성장에 앞서 걱정과 불안을 안고 있는 마카님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이완시키는 연습을 권해드려요. 명상이나 심호흡과 같은 간단한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자존감이 낮아져 있다면 현재 상황에서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것이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강선아 상담사
의로와희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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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의욕도 없고..

돈은 벌어야되는데 출근할 생각하면 괴롭다 나이는 들어가서 원치 않는 자리를 받아 책임만 늘어가는데 난 여전히 회피하고 싶고 책임지지않고 살고 싶다 실수하는거 싫어하는 나인데 지쳤는지 요새 계속 실수하고 있다 나하나 추스르기도 벅찬데 신입까지 신경쓰려니 미치겠다 그런데 다들 먹고 살려고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거 보면 다 똑같구나 싶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고 또 요즘처럼 취직 안되는 때에 돈버는게 평생이라는 보장도 없고 집 차 재산 사랑 지혜 경험 등 아무것도 이룬거 없이 나이만 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먹고 살 생각하면 참 막막하다 그냥 적당히 회피하면서 살고 싶은데 또 실수하면 왜 이렇게 자존심이 상하는지… 아직도 정신못차린거같다

#불안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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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때일수록 자신을 챙겨야해요
코칭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할 수 있고 또 자신과 타인의 신뢰를 쌓음으로서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긍정적 목표를 설정하여 자신을 리드할 수 있습니다.
서광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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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무기력해요

이직을 준비해야하는데 회사를 갔다오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진찌 회사 업무만 하고 운동, 취미생활 하나도 못해요. 다른 직장동료들은 다른 활동도 하는데 저만 일에 얽매어있는것 같아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못나보여요. 그냥 회사일이 힘든것도 있지만 제 자신한테도 문제가 많아보여요

#회사 #운동 #취미생활 #업무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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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위한 에너지를 남겨두세요.
우선 어떤 이유에서 이직을 하려고 하시나요? 너무 업무가 많아서 번아웃이 온건가요? 아니면 현재 일이 본인에게 맞지 않은 걸까요? 혹은 일과 삶의 균형이 깨진 것 때문일까요? 먼저 어떤 것 때문에 현재 일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천화영 코치
renee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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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세상하고 단절되고 싶어요

22살 취업해서 같은곳에 7년 다니고 있습니다. 세무관련상담, 신고가 업무 입니다 주말에는 주일학교 선생님을 하고있어요 취업하고 처음 몇년간은 직장스트레스는 주말에 애들놀아주는게 재미있고 힐링하는 부분이 컷습니다. 직장도 거래처 상담이 어렵지만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 몇년간은 방구석에 들어가서 세상하고 단절 하고싶은 충동이 종종 생깁니다. 지각도 잦고 아침에 나가기 힘들어요 잠깐 쉴까도 생각 했지만 진짜 단절될 것 같아서 아무것도 못놓고 있어요

#세무 #취업 #단절 #직장스트레스
expert
본인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보는 것
해결방안을 생각하기 전에 어떤 이유에서 세상과 단절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이유에 따라서 노력해야 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화영 코치
KIYG3622248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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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직원언니와의 관계..그만둬야될까 고민되지만 상황정리가 어려워요:(

동물병원에 근무한지 3개월 접어들고 있습니다. 다른곳에서 근무한경력이 있어 그래도 돌아가는 상황이나 환경 웬만큼 해결하고있어요 그렇지만 아직 모르는것도 많고 실수 할때가 많아요 저보다 나이많고 현재병원에서 13년 넘게 근무한 직원 언니가 있는데요 성격도 까칠하며 매우 집요하고 어떤상황이든 물고늘어지는 성향이있어요 안좋은 눈빛으로 저한테 자신감이 넘친다고 자주말하고 생각이 그렇게없냐..또는 어떤일할땐 재치있게 행동해야된다..그렇게 말해요 어쩔땐 " 쌤 보다 전 여기병원에서 오래 근무했고 상황에따라 대처능력도있어요 알겟죠?"그러더라구요 한마디로 나대지말라는 의미같았어요 그리고 상황따라 곤란한 상황까지 오게만들었던 일이 있구요 성향도 저랑 완전히틀리고 성격맞추기어려워요 그냥 일만잘하자해도 계속 근무할때 그언니얼굴보기가 힘들기도하구요ㅠ 하지만 어렵게 간 직장이고 30대 초반이면 어디취업하기도어렵기도하고.... 어떻게 해야..그 언니분과 개선할수있을까요? 일관련 할때 말고는 다른 상황에따라 말을거는것도 어려우니.. 조언부탁드려요

#두통 #의욕없음 #직원 #사회생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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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는 어렵지만, 마카님이 조금씩 바꾸어 갈 수는 있겠습니다.
마카님, 먼저 그 언니 분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작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업무 스타일과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협력하거나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관계를 개선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 현재의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는 어렵지만, 마카님의 마음가짐이나 대처 방식을 조금씩 바꾸어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 언니분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마카님의 감정이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고, 적절한 순간에 진솔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이소영 코치
hyun636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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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매일 출근길이 꼭 도살장에 끌려가는 느낌이예요

13년차 사무직 직장인인데, 작년부터 출근길에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돼지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팀원들은 회사에 불만을 토로하고, 회사에선 저한테 팀 관리 못한다고 뭐라고 하고, 결국엔 회사에서 하라는대로 하게 되니 저만 중간에서 무능력한 팀장이 된 느낌이 엄청 많이 듭니다. 거기다 회사에서는 맨날 매출 이야기만 하고, 정작 그 매출을 올리기 위한 지원은 일절 없이 있는 인력들만 갈아넣고 쥐어짤 생각뿐입니다. 우울증 약을 먹은지도 이미 반년이 지났는데 딱히 나아지는 느낌도 없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매일 속은 더부룩하고, 토할것 같고, 근데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걸 푼다고 매운 음식만 먹고 있어요. 이 상황을 대체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답답합니다.

#우울증 #사무직 #팀관리 #직장인 #스트레스
expert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 보는 것
이럴 상황에서는 팀장님이 할 수 있는 것을 미리 결정하고, 그것을 하는데 집중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만이 있는 팀원들과 진솔하게 얘기를 해보는 것 혹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내용을 정리해서 회사에 보고 해보는 것 같은 노력처럼요. 이미 이런 노력을 해오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것이 아니라면 작더라도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하고 그것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과 업무를 분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의 팀장님의 문제 때문만이 아닙니다. 팀장님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이 된 것은 여러가지 환경적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팀장으로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그렇다면 수용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천화영 코치
TGMPB0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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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에 적응을 못하겠어요.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에 취직한지 한달 차 정도 되었습니다. 직무가 생각보다 너무 어렵고 이해가 잘 안돼요. 학교에서 배우던 내용과는 너무 다르고 제 역량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너무 벅찹니다. 이게 시간이 지나 제가 적응을 하게 되면 괜찮아질 일일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당연히 첫 회사생활, 첫 사회생활은 지금까지 겪어온 일들과는 많이 다른 일이겠죠. 그런데 저한테는 넘을 수 없는 큰 산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우울하고 특히 회사에서 혼날까봐 눈치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학교에서 혼나는 것과 회사에서 혼나는 건 참 다른 것 같아요. 제가 무능하게 느껴지고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벌써 퇴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이런 생활을 몇십년씩 해야할까요..

#불안
expert
짧은 계획을 세워 보세요.
'어떻게 수십 년을 다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 너무나 까마득하고 암울할 것 같아요. 이럴 때는 차라리 먼 미래를 생각하지 마시고 눈 앞에 있는 짧은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이 오히려 훨씬 도움이 되곤 합니다. 아마 입사한 첫날에는 일도 사람도 사무실 분위기도 회사 주변 환경도 모두 모두 낯설었을 겁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첫날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적응이 되었을 거예요. 일이라는 건 물론 예외의 영역일 수 있어요.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분야라 '이만하면 적응이 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는 시간까지는 한참 걸릴 수 있습니다. 그건 마카님 뿐만 아니라 누구나 비슷해요. 그러니 자신에게 시간을 주시고, '지금부터 한 달 후에는 오늘보다는 조금 더 나은 마음으로 다닐 수 있겠지' 하는 여유를 자신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동료나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시고, 아주 작은 성과라도 보인다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회복해 보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조급한 마음을 잠시 내려 놓으시고 큰 심호흡을 할 수 있으시다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이혜승 상담사
1057m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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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조언부탁드립니다.직원언니의 태도와 성향때문에 기분이안좋아요

동물병원에서 근무한지 2달되었어요 아직 모르는것도 많고 익숙치않아 우왕좌왕할때가 많아요 저보다 12살많은 언니가 있어요 성향도 저랑 전혀 틀리고 어떤상황이든 한번물어지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향입니다. (전 내성적이라 쉽게 다가가거나 활발한성향이아닙니다.) 안좋은 상황이 있었는데요 고양이 피부가 곰팡이균이고 너무안좋았어요 그래서 치료후에 끼고있던장갑 소독후 잠시 제 근무복잠바에넣어났는데 저랑같이일하는직원언니가 장갑 바꿔낀게맞냐고해서 맞다고했어요 쓰던장갑 잠시 주머니에넣고 새장갑으로 교체했는데 자기는 쓰던장갑을 계속쓰는것같은데 왜 거짓말하냐고 엄청 뭐라하더라구요 다른장갑쓰고있는거 맞으면 보여달라고해서 보여줬는데 총 2개있다고했는데 왜 이거뿐인거냐 다른장갑 총하면 4개있어야되는거아니냐 그러셔서 전 지금쓰는것, 아까 썼던것 총 2개라고말씀드린거다고했더니 "아까 쌤이 말했을땐 똑같은색상장갑 총 4개있다고했어요 왜 거짓말해요?아까쓰던장갑 교체한거맞는거예요? 난 쌤이해못하겠어요 대체 거짓말왜하는거예요? 쌤은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모르는거예요? 아까분명 곰팡이균 소독시 장갑을 쓰고 있었잖아요 그럼 새장갑 언제교체했어요? 말귀를 못알아듣네 하..."하며 거짓말하고있다 이말을계속들었어요 계속 동물병원에서 근무하고싶은데 이 직원분과 친해지거나 좋은사이되고싶은데 무슨말하면 똑 잘라버리니 말이 안통하면 어떻게대처해야되죠? 조언부탁드립니다 고민 인간관계

#의욕없음 #스트레스 #두통 #사회생활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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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환경에서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더 힘드셨겠어요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제안을 해보고 싶어요. 우선은 직원 언니의 성향을 고려하여 불필요한 갈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대화의 주제를 바꾸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직원 언니의 경우 자신이 맞다고 생각한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고려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럴때는 직원 언니의 주장을 가볍게 동의해주고 이야기가 과열되기 전에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돌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만약 직장에 다른 직원들도 계신다면, 언니와 단 둘이 있기보다 여러 사람들이 마카님께서 어떤 상황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박혜연 상담사
hyun636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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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번아웃인걸까요?

업무강도가 강한 직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새벽퇴근은 밥먹듯이 하고 오전에도 일찍 출근하고 있어요. 흔히들 얘기하는 번아웃의 신체적 무력감은 사실 늘 달고 있던 거라 새롭지도 않고 못버틸 정도는 아니에요. 단지...최근에 단어가 잘 조합이 안되고 머릿속에 뭐가 잘 안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업무 중에는 실수가 잦고 기억력도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이 업무를 했을땐 이러진 않았던 것 같은데, 이것보단 꼼꼼하고 머리회전도 빨랐던 것 같은데...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혹시 번아웃인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동시에 이게 과거가 미화된 게 아닐까, 그냥 난 늘 그래왔는데 이제와서 지금 프로젝트 환경이 너무 마음에 안 들고 내가 못해서 이런 변명을 늘어놓는 걸까 하는 마음도 들어서 착잡해요. 정말 번아웃일까요? 만약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들 쉬어가라고 하는데 그러기엔 지금 멈추면 점점 더 도태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어요. 이 나이에 열심히 산 것에 비해 가진것도 없고 남보다 나은 것 하나 없이 살고 있는데 이대로 번아웃이라고 하기엔 스스로도 민망하고요....

#기억력 #업무강도 #번아웃 #불안감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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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힘들고 지칠 수 있는 상황이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현재 느끼는 무력감과 변화된 업무 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 하루 일과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짧게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업무 외에도 운동이나 명상 같은 활동을 통해 정신적인 여유를 찾는다면 뇌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는 마카님 스스로 현재 많이 지쳤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그런 자신을 위로하고 북돋아 주려는 태도를 가지셔야 할 거에요.
박유선 상담사
새우계란죽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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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땜에 지쳤습니다.

병원 데스크 입사 1년차 막내입니다. 제 맨 위에는 일한지 5년된 쌤이 있는데 자기 실수를 자기 밑에 쌤이나 저한테 떠넘기는거는 기본이고, 방금 점심시간에 자기 자는데 제가 밥해주는 이모랑 떠들었는데 시끄럽다고 단톡방에 꼽주는 글 까지 올렸네요.. 그리고 원장님이 절 좋게 말하면 아니라고 꼽도 준적 있습니다. 아 물론 기분파에다가 지각도 밥먹듯이 합니다. 1년밖에 안됬는데 지치고 별거 아닌걸로 혼나도 죄송하다는 마음보다는 *** 죽.여.버리고 싶다고 생각이 듭니다. 얼굴도 보기 싫네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느정도 풀면 상사가 또 뭐라하고 ..지칩니다..

#의욕없음 #상사 #두통 #불안 #어지러움 #불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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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스트레스 받을만한 상황에서 영향을 덜 받는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상사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말 신뢰하는 사람과 상황을 나누고 조언을 구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만 직접적으로 상사와의 관계를 논하거나 누군지 밝히면, 믿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고,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아도 불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주의하면서 조언을 받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고민해 보시거나 혹은 나에게만 그런 게 아니라면, 다른 사람들도 이런 일을 겪었던 것을 알게 되면서 저 사람 자체가 문제라고 이해하며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치 "저 사람은 막내로 들어오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저렇게 대하는 사람이지. 참 안타깝다."이런 식으로 이해하게 되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등의 대처가 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일상에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서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박유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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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어려워요. 대인관계도 어려워요.

이직한지 2개월 다되어가는 신입입니다. 완전히 새롭게 바뀐 업무환경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여전히 어렵습니다. 민원응대를 주로 하고 전산 작업을 하는데 주변 직원들은 정말 일 잘하시는데 저는 자꾸 제자리인 기분이 듭니다. 자꾸 여쭤보면 안좋게 보시는 것 같고, 혼자 처리해보자니 확신이 안들어서 시간이 지체되게되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은 사이 좋게 잘 지내는데 저는 여전히 어울리지 못합니다. 하루 중 제일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인데 혼자 라는 느낌을 자주 받아서 자꾸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은 일 하는 곳이지 사람들과 친분 쌓는 곳이 아니라며 괜찮다고 조언해주시지만 실제로 그게 적용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지 내가 어떤 점이 마음에 안드셔서 그러는건지 일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데 직장 내 인간관계로 인해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으니 매일 잠드는게 무섭습니다.

#업무환경 #인간관계 #신입 #이직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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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서의 적응을 응원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이에요. 특히 완전히 새로운 업무 환경으로 이직한 지 2개월 정도 된 신입이라면, 그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거라 믿지만, 그럼에도 마카님의 불안을 덜어낼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인간관계에서는 웃으며 아침 인사를 건네거나, 짧은 대화를 시도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겠죠. 모든 시작은 어려운 법이지만,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강선아 상담사
직장생활이어려워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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