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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를 받고 계속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8년째 첫 연애의 굴레에서 상처속에서 같은 상처를계속 반복하면서 살고 있어요 8년째 고통만 반복중입니다. 계속 같은 상처의 굴레에서 고통을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정말 좋은 연애 사랑을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네요. 그때는 벌써 20대 초반때 일인데 아직도 못벗어나고 있어요. 첫 연애 다시 말해서 첫 여친과는 한 200일 정도 되어서 잘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제가 좋다해서 고백받고 사겼습니다. 거절할걸 그랬습니다. 사귀다보니 정말 좋은 기억으로 잘 지냈는데 이래저래 계속 트러블이 일어나고 좋아했는데도 자꾸 둘다 상처주고 그렇게 되어갔어요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엉뚱한 행동이나 잘못을 해서 사람 상처주고 그랬습니다. 뜬금없이 제 친구를 만나서 놀기도 했고 인터넷이나 게임 상에서 남자들과도 문자하고 그랬습니다. 처음에 저를 좋아했다는 사람이 저렇게 되어가니깐 너무 배신감도 컸습니다. 참 사람을 불안하고 무안하고 허무하고 외롭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가 끌리고 필받는대로 감정 오르는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잘 지냈던 기억들을 못참았고 넘 좋아해서 헤어졌는데도 다시 만났었어요 그런데 얼마못가서 금방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어요. 다시 만났던 그게 제 잘못이었겠죠 그냥 차라리 처음부터 헤어지고 돌아섰어야 했는데 그때 다시 만난게 잘못이었을 겁니다 아니 처음부터 그냥 만나질 말았어야 했던거겠죠. 고백받았을때 그때 받아주질 말았어야 했어요. 그때 했던 행동들이 저주라도 걸리게된 걸 까 싶을 정도에요. 그 뒤로 헤어진 이후에도 다시 연애를 하고 그랬는데 다들 얼마못가서 헤어지고 첫 연애 처럼 강한 애정이나 사랑이 느껴지지 않고 헤어지기만 반복하고 계속 그런 굴레만 반복되었습니다. 이래서 헤어지고 저래서 놔주고 마음에도 없고 인연이 아닌거 라면 헤어지는게 맞겠지만 제대로된 연애를 해봄도 없이 벌써 8년이나 지나갔네요. 이젠 거의 9년차 입니다. 이 정도면 이번 생에는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제 요점 고민핵심은 이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이 흘러갔네요. 아직도 첫 연애의 저주같은 영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사슬이라도 묶여버린 걸까 싶어요. 그 누구를 만나도 사랑이라는 출발을 다시는 할 수 없게 되어버릴 정도의 수준까지 와버린걸 느낍니다. 별의 별 명상이라던가 심리상담도 받고 정신과에도 털어놓고 거기서 벗어나보려 노력도 해보았지만 해봐도 뭐 도통 사라지질 않네요. 첫연애를 잘못하고 실패했다는게 이게 정말 이렇게나 큰 후환과 한으로 남고 후회로 장기간동안 남아서 나를 괴롭혀오게 될지 정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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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발목을 붙잡았던 과거의 그림자로 힘들어 하는 마카님께
비록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과거의 그림자가 발목을 붙잡고 있어서 많이 답답하고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드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일수록 서두른다 해서 빨리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명상, 상담, 정신과 병원에 다녀 보아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일단 여러 시도를 해보신 것은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신 것이니까요. 그러나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아마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마카님께 필요한 것은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 반대로 (명확하게 직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사라지게 하는데 초점을 두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안 느끼려) 하거나 (잊으려 하거나) (무시하려 하는 등)의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서는 절대로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아요. 이미 8년을 경험해 보셔서 아실꺼에요. 그렇기에 오히려 정 반대로 8년간 나를 따라다니고 있는 이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배신감인지, 나 자신에 대한 낮은 자신감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발견하고 바라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8년 동안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마카님께서 그 마음의 상처의 정체가 무엇인지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박상근 상담사
사랑주고받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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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

어릴 적부터 자존감이 많이 낮았습니다 학년이 계속 올라가면서 자존감은 더 바닥을 쳤고 학교 상담실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몇년간 믿고 지냈던 친구들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 아무도 저에게 관심과 위로를 주지 않았습니다 상담실에서 검사를 해보니 우울증이더라고요 희망하는 전공이 우울증이 있으면 쉽지 않은 전공이라 최대한 빠르게 극복하고 싶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

#우울증 #극복 #자존감 #친구 #상담
expert
이미 잘하고 계세요
우선 일기를 쓰면서 당신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매일 자신을 칭찬하고 작은 성취를 인정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몸을 움직이고 운동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김효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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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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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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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3 올라가는 학생이에요 그냥 내가 끝없이 한심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고 그냥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고 싶어요 내가 너무 원망스럽고 우스워서 별로 슬프지 않아도 눈물이 나와요 제 글이 다른 분들에 비해 가볍죠 상처 받으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expert
더는 자신을 비난하지 않기를...
마카님. 많이 지쳐있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만큼 고단한 시간들을 보내온건 아닐까 염려되기도 하구요. 지금에서 돌아볼 때 그동안 혹시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게 대해오지는 않았나요? 살아가다보면 내가 한없이 못나보이고 부족해보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 자신에게 비난의 화살만을 쏘아대게 되면 회복할 힘을 내기가 너무 어려워지게 된답니다. 어쩌면 그 순간 나름대로 최선을 한 것이고 제일 속상한건 나일텐데 말이죠. 만약 마카님과 같은 고민을 나누고 있는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친구에게 무어라 말을 해주고 싶은지 생각해볼까요? 아마도 친구에게는 나와는 다르게 위로하고 괜찮다고 다독여주지 않겠어요? 지금은 그 마음으로 자신을 잘 돌보아주면서 힘들땐 그런 마음을 주변에도 알리고 힘을 받아가야할 때인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가유아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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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우울증인가요 아니면 사춘기 인가요?

지금은 중3입니다. 며칠전부터 자꾸 집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상상을 합니다. 그런 상상을 할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이 상상을하다가 진짜 행동으로 옮기면 어떡하지라는 불안도 있습니다. 자꾸 왜 이런 생각들을 하게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개 미래에 잘 못살아가고 뭔가 자살로 인생을 끝낼거같은 생각도 합니다. 왜그런거죠..

#미래 #자살 #불안 #중3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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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 드는 내 마음을 살펴봐야할 때
위험한 순간을 상상하게 되는 그 마음이 얼마나 두렵고 내가 왜 이럴까 걱정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마카님에게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될만한 무슨 상황이 있었던 걸까요? 너무 마음에서 견디기 힘든 상황 가운데 있거나 혹은 우연히 하게 된 생각이 너무 강도가 크다보니 자꾸 마음에 머무르게 되는건 아닐까 싶어요. 이러한 상상은 특히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높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표현일 수 있어요. 그렇기에 내가 요즘 괜찮은건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건 아닌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러한 생각이 들 때마다 ‘이 생각 계속하면 내 마음이 더 힘들지. 그러니 이쯤에서 그만하자’ 하고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때의 심호흡은 평소보다 느리고 깊이 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응애응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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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힘든걸 가족에게 얘기해도 될까요?

작년에 그냥 모든게 힘들어서 도망치듯 자퇴했습니다. 쉬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아요..그래서 너무 힘든데 가족한테 좀 얘기하고 기대도 될까요? 근데 가족들이 저한테 관심이 없을까봐 걱정돼요. 제가 힘든걸 얘기했음에도 건성으로 대답하고 흘려들으면 저는 어떡해요? 그럼 진짜 저는 죽고싶을 것 같은데...그리고 제 우울이 가족들한테 옮기면 어떡해요..저 때문에 가족이 힘들어하는건 싫은데...지금 너무 힘들어요. 가족한테 제가 힘든걸 얘기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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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집중하는 관계를 먼저 경험해보세요.
자퇴 이전의 마카님과 가족과의 관계는 어떠했을까요? 그래도 힘든 마음도 나누면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지는 시간도 갖고 계셨을까요? 힘든 마음을 가족에게 나누면서 기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며, 마카님이 가족에게 도움을 청할 때 가족들도 마카님을 돕고 싶어 할 가능성이 커요. 다만 자퇴하는 과정에서 가족들에게 기대치 않은 반응들을 보아왔고 내가 가족에게 그런 감정을 들게 해왔기에 더 표현하지 말자라고 힘든 내색을 하지 않으려하다보니 가족들에게서 안 좋은 반응이 나올거라 더 예상이 되는 걸 수 있구요. 평소 가족들과 마카님이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전에 가족들에게서 힘이 되는 것보다 그렇지 않은 경험들을 해왔다면 좀더 나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관계에서 먼저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상대방의 감정보다 내 감정과 내 상황에 좀더 주목하며 이야기나눌 있는 상담을 먼저 경험하길 추천해요.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가족에게 이야기 나눠볼 방법을 연습해볼 수도 있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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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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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나는 이기적이다

나는 애초에 상담을 찾아가선 안됐다 괜히 나 때문에 선생님만 지치는 것 같다 나 같은 건 어떤 선생님을 만나도 가망이 없으니 괜한 사람 힘 빼게 하지 말고 그만 두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러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릴 것 같다 그래서 고민만 하고 있는 난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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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좀더 용기내보시길...
마카님이 상담을 받기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그리고 상담을 받기 전까지는 어떠한 과정을 보내왔을까요? 어쩌면 그동안의 관계에서 마카님이 수용되는 경험이 부족했고, 관계가 어려워질 때에 나로 인해 이렇게 되는 거구나 자책해온 시간이 꽤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한 시간을 견디기가 힘들어지고 그래서 그 부분을 풀어가보자 상담을 받아보고 계시는 걸수도 있구요. 상담 또한 관계이기에 기존에 마카님이 겪어왔던 관계의 패턴이 그 안에서도 이어지는 것일 수 있답니다. 그러한 부분을 다른 관계에서처럼 혼자만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용기내어서 상담자와 나눌 때에 정말 그 생각이 맞는지, 맞다면 어느 면에서 그렇게 느껴지게 되는 것인지, 그러한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고 풀어갈지를 상담에서 볼 수 있게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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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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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밤마다 불안해요

저는 밤마다 불안해서 잠을 못자요 자려고 핸드폰을 끄고 누우면 적어도 4시간 뒤에야 잠이 오고 눈을 감으면 전쟁이나면 어떡하지, 지금 불이나면 어떡하지,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면 어떡하지, 엄마가 죽으면 어떡하지 등에 안좋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일찍자는게 1~2시일정도로 잠을 못잡니다 당연히 생활패턴도 많이 망가졌고, 몸도 망가지고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당연히 일어날수 없는일들이고, 안일어날껄 알고있지만 너무 불안해서 잠이 안오고, 급기야 숨이 가빠질때도있습니다 당연히 줄안할때마다 핸드폰에게 의지하다보니 눈도나빠지고 안구건조증도 있습니다 어떡해야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잠을 편안히 잘수있을까요?

#불안 #생활패턴 #안구건조증 #수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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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으로 잠 못드는 밤을 보내고 계신 마카님에게
밤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불안해지는 가운데 마카님의 낮은 어떤 시간들로 보내지고 있을까요? 낮에는 그런 생각들이 덜 드는 편인지, 어떻게 그런 시간들을 견디고 계실지 궁금해요. 낮에는 햇볕으로 시야도 밝고, 다른 활동들로 생각에 덜 집중하는 면이 있지요.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밤에는 다른 자극들이 덜해지면서 다른 생각들이 마음에 쉽게 들어오는 면이 있답니다. 특히 마음이 편치 않을 때에는 불안해질만한 요소를 떠올리기가 쉬워지고 그럼 그 생각이 꼬리를 물게 되면서 더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될 수 있지요. 그러면 다시금 불안이 높아지면서 더 불안할만한 상황을 떠올리게 될 수 있구요. 이러한 순환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때 ‘이제 그만하자. 지금 내 마음이 편치 않으니 자꾸 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지. 이 생각이 떠오를수록 더 불안해지니까 그만하자’라고 알아차려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그런다음 지금에 마음이 머물 수 있도록 내 몸의 감각에 집중해주세요.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잠시 멈춘 후에 입으로 좀더 길게 후... 내뱉는 호흡을 3~5분 이상 해보면 마음이완을 돕는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된답니다. 발가락으로 주먹을 쥐듯 꽉 힘을 주었다가 풀어주고 몸의 각 부분에 힘을 주었다가 푸는 것을 해보는 것도 불안에 덜 집중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테니 참고해주세요.
양희정 상담사
전시은1010abc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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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생각 좀 그만하고 싶다

작은 일에도 걱정을 많이 하고 생각이 너무 많다 한 가지 고민되거나 걱정되는 일이 하나 있으면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하느라 표정이 안좋다고 한다 그럴때마다 부모님이 내 표정을 보고 눈치를 본다고 한다(그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서 표정관리를 아예 못한다) 그래서 눈치보느라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하더라 나도 생각 좀 그만하고 싶은데 그 일들이 해결이 안나면 해결될 때까지 그것만 잡고 있는 거에요 스트레스 받아하고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생각 좀 저도 그만하고 싶어요

#생각 #스트레스 #걱정 #표정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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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걱정을 줄이는 방법
마카님, 생각을 멈추고 싶다면 하루에 가장 정신이 맑은 특정 시간(Ex:900~11:00)을 정해두고, 그 시간에만 집중적으로 고민 해결을 위해 시간을 쓰겠다고 정하세요. 그리고 노트에 나의 걱정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은 다음에 ,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법을 작성해 보세요. 오늘 특정 시간(9:00~11:00) 이 지나도 고민 해결이 안 된다면, 일단 덮어 두고, 내일 다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내일은 다른 관점으로, 다른 해결책을 찾아갈 수도 있어요. 만약, 당장 오늘 내에 해결해야 한다면, 특정 시간 후, 다른 활동(산책, 명상, 운동, 음악 듣기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 뒤, 되돌아와서 고민의 해결책을 적어 보세요. 더 좋은 아이디어로 고민이 해결될 수 있어요.
김민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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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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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홀로서기

홀로서기를 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말하지 않으면 답답해서 미쳐버릴 것 같은데 숨기고 그냥 웃고 이런 거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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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려는 의지 자체가 중요해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적어보는 일기 쓰기를 통해 마음을 정리해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마카님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나 그룹을 찾아, 그들과 꾸준히 소통하면 홀로서기 과정에서 더 나은 생산성을 얻고, 감정적으로도 더 안정감을 느끼게 될 수 있어요.그리고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과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구소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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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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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과거가 너무 후회되고 제 자신이 싫어져요.

과거의 잘못된 판단 그리고 저의 어리석음으로 제게 현재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말이나 그 사람에게는 사적이고 알리고 싶지 않을 수 있는 비밀들을 타인에게 했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혹시 알게되면 어쩌나 걱정에 제 일에 집중도 못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이 외에도 계속 후회되는 행동과 말들이 떠오르며 후회와 우울한 감정에 잠식됩니다. 제가 했던 모든 일들은 끝이 좋지 않은것 같고, 어떤일을 새롭게 시도할 때에도 “나같은 사람이 이런걸 어떻게해” 라는 생각에 휩싸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싫어져서, 모든 지인들을 차단하고 이름까지 바꾸고 아예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저의 마인드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변화 #후회 #우울 #마인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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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추천드려요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통해 성장하며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우선 가까운 사람들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고 사과하는 것이 중요하고, 새로운 시도를 할 때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천천히 도전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를 비판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변화와 자아수용에 초점을 맞추어 건강한 자기 인식을 키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김효정 상담사
해피쿼카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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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사랑 받기가 너무 무서워요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술을 먹고 가정폭력을 저지르는 집에서 매일같이 집을 나가는 엄마와 저에게 울지말라고 핀잔을 주는 언니 사이에서 나라도 웃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왔어요 24년 넘게 이어지니까 이제 좀 지치는지 웃기가 힘드네요 힘들어서 집을 가출하듯 나갔어요 그때 만난 전남자친구에게는 2년간 ***을 당했어요 산부인과를 밥 먹듯 갔네요 이때까진 몰랐는데 최근에 한 남자분을 만나고 저 자신을 마주했어요 전 이제 사람에게 애정을 가진다는 것보다 거짓된 웃음으로 거리를 멀리두고 사는 게 절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다정한 남자분을 만났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금세 떠나가더군요 전 사실 폭력을 저지른 가족도 전남친도 나를 사랑한다 말했으면서 한순간에 떠나간 전 남자분과도 관계를 끝내고 미움 받기가 무서워요 왜이럴까요 전 사랑 받는 게 너무 무서워요 어차피 다 떠날텐데 어차피 다 절 버릴텐데.. 제 친구들도 힘들면 자살하고, 자살시도를 하더군요 이제 제정신으로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도 모르게 웃는 건 습관이라 그렇게 밖에서 하게 되는데 집에만 오면 좋아하던 청소도 샤워도 냅두고 누워만 있어요 일어날 수 없고 눈물만 나와요 기댈수 있는 사람도 없어요 전 앞으로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으려나요.. 제가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저도 사람에게 환영 받을 수 있을까요 겉으로는 그런 척 엄청 잘하고 인간관계도 병적으로 잘 가꾸도록 집착해요 근데 빈 속이 너무 허해요 살기가 숨쉬기가 제 목표들을 이루기까지 마음을 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다들 이렇게 살고 버티는 걸텐데 저만 왜이럴까요..

#불안 #공황 #우울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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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지금 이대로 괜찮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첫 번째로,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진정한 자기 돌봄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카님은 소중한 분이세요. 마카님의 삶의 주인은 마카님이십니다. 두 번째로, 과거의 상처와 경험에도 불구하고, 이제부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마카님이 원하는 삶을 그려보시고, 자꾸 그 그림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그림속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 겁니다. 마카님에게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천천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씩 이라도 작은 목표를 세워 성취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소영 코치
물만두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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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과도한 사람 인식이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고1때 갑자기 시작된 증상인데요. 분명 저는 정면 그러니까 칠판을 보려고 했을뿐인데 그 초점이 칠판과 옆 친구의 얼굴로 잡힙니다. 처음에는 나 자신이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답답할 뿐이었는데 이게 점점 심해지면서 자꾸 남들을 의식하는 정도가 심해졌어요. 점점 다른 친구들도 쟤가 자꾸 나 쳐다봐 라며 수군거리는 것도 몇 번 들었구요.. 저는 전혀 쳐다볼 의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머리카락으로 제 시선을 정면만 볼 수 있게 자꾸 내리는 것 같구요. 그게 반복되고 1년 이상 지나니까 자연스럽던 시선처리가 가능했던 예전으로 돌*** 수 없게 됐습니다. 점점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이젠 남들을 쳐다보는 것 마져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증상이 더욱 심각해졌다고 느낀건 뒤에 사람이 있다는걸 인식하면 점점 불안해지고 시선을 그 사람에게 안 주려고 최대한 집중하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곳엔 사람이 없었어요. 제가 제 증상에 너무 의식하고 있다보니 없는 사람도 있다고 인식해서 불안해하고 시선을 안주려고 노력해요. 이걸 어떻게 고칠 수 없을까요? 전에는 자주하던 똥머리도 이젠 머리를 푼 상태로만 지내게 됐습니다!... 전문가의 도움 받고 싶어욥...

#불안 #시선 #증상 #스트레스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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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정신적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중 짧은 시간을 정해 명상이나 깊은 호흡을 통해 긴장을 풀어보는 것이 좋아요. 주변 사람들과 소통할 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솔직하게 설명하며 이해를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시선에 대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 자신을 격려하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시도하며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해보세요.
김소영 상담사
tajyod7fp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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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제 삶이 지겨워요

에너지가 너무 적은 것도 지겹고 지각하고, 제대로 출근 못하는 것도 지겹고 매일매일 피곤한 것도 지겹고 되게 괜찮게 잘 생활하다가 갑작스런 번아웃으로 일정이 꼬이게됨으로 스트레스가 확 받으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끼치고 제 스스로 자기관리가 안되는게 너무화나요 스트레스를 뱓지 않는 것을 1순위로 생각햐다보니 힘들다 싶으면 무의식적으로?라도 그냥 제가 몸을 안 움직이는 것 같아요 그러면 모든 일정이꼬이고 이게 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악순환이 반복이되네요 지겨워요 모든게

#악순환 #번아웃 #스트레스 #자기관리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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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어 주기적으로 활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시간을 정해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가장 중요한 일부터 우선순위를 정하고 작은 성공을 통해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자기 관리를 해보세요.
김소영 상담사
곰퍙이학사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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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왜 정서적 요구하기가 창피할까요?

숨기고 싶어요 너무 부끄럽고 나를 애취급할거같아서 창피해요 다커서 왜 챙겨달라고 징징대냐고 그거하나 혼자못하냐고 관심이 필요하냐고 비난할거같아요 무서워요 하지만 저는 너무 필요해요 이제 혼자 할 힘이 없어요 하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미쳐버리겠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마음 #부끄러움 #혼자 #무서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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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용기를 내어 솔직하게 다가가시길 바래요
현재의 고통이 마카님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음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솔직하게 표현하면 좋을 수 있어요. 마카님의 감정과 필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첫 걸음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작은 것부터 시작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필요할 때는 무리하지 않고 잠시 쉬어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구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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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멀해도 힘들어요

그냥 아침에 눈뜨면 힘들고 계속 힘들어요 우울하고 전혀 힘이 나질 않아요 재미도 잠깐이고 그런 것 같아요 그냥 모든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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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보는 것이에요.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에게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일기나 생각을 적어 마음을 정리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현재 삶이 힘들고 우울함으로 가득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조금 거리를 두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희망이나 긍정적인 요소를 찾을 수 있을지 고려해볼 수 있어요. 때때로 작은 변화나 새로운 시도가 기분을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디디6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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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상담이나 심리상담을 좀 받아보고 싶어요

우울함 무기력함등으로 인해 힘들어요 정신상담이나 심리상담을 받아보고싶은데 정신과를 방문해야하는건지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가격은 얼마정도 할까요..? 현재 학생인데 부모님게 말하지 않고 혼자가고 싶은데 가격이 제가 감당 가능한 정도인지 알고싶어서요

#무기력함 #심리상담 #정신상담 #우울함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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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표현할 수 있는 용기! 너무 대단합니다~
마카님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 학생이라면 인근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화를 해보세요. 지역번호 누르고 1388 눌러서 대면상담을 받고 싶다고 하면 자세히 안내해 줄꺼에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공공기관이라 거의 대부분 상담비용을 따로 받지 않고 진행하고 있어요. 이 곳에서 상담선생님을 만나 상담을 진행하면서 병원에 방문해야할 지 등에 대한 여부를 의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해결하기위해 심리상담 받는 것은 하나의 준비과정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어요. 나 혼자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는 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김완수 상담사
침대가제일좋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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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용기가 필요해요

해야한다는걸 너무나 잘 알지만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그냥 답답해요 이런 마음을 좀 털어넣고 상담을 받고 싶은데 학생인지라 가격적인 측면때문에 어쩔수없이 부모님에게 말을 해야하는데 용기가 없어요 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같은게 힘들어해도 되나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누구한테도 티를 안내요 특히 가족한테는 더 말을 안해요 엄마는 저를 보시면 혼자 알아서 잘 해낼 것 만 같다고 하시는데 그런 말들때문에 더 말을 못하겠어요 남들도 이정도는 힘들고 우울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너만 힘든게 아니잖아 그냥 너가 의지가 없는거야 라는 말들을 들었는데 다시 그 말을 들을까봐 그 누구한테도 이런 고민을 말 못하겠어요 약한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것 같아요..

#가족사이 #용기 #답답함 #상담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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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에서 한발자국씩 나아가는 용기를 내보아요!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자서 느끼는 그런 답답함과 걱정은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도, 각자의 고유한 상황은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힘들다고 느낄 수 있어요. 어머니께서 혼자서 잘 해낼 거라 믿어주는 것도 마카님을 부담주려고 하는 것이 아닌 신뢰하기 때문일 수 있어요. 마카님이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나의 느낌을 나누고 싶다면 충분히 그래도 되요. 조심스럽게 부모님께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약간의 용기를 내면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어요! 마음의 무게가 크다고 느낄 때 신뢰할 수 있는 가까운 친구나 선생님에게 이야기 하기 어렵다면, 일기(감정일기)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해하고 공감을 타인에게 받는 것도 좋지만 나부터 나를 이해하고 공감을 받는 것이 필요해요. 혼자 끌어안지 않고 작은 용기를 내어 조금씩 내 마음을 나눠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김완수 상담사
침대가제일좋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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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아무런 의욕이 없어요. 가족은 내가 게으르다고 해요. 부끄럽지만 집안 곳곳 먼지가 보여도 정리할 살림들이 쌓여가도 어질러져 있어도 제가 아무렇지 않은듯 놔둬요. 매일 몸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어요. 제가 생각해도 많이 무기력해요.

#피곤 #게으름 #의욕상실 #무기력 #하기싫음 #기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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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할 때가 있죠.
마카님의 몸과 마음이 지쳐 휴식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오히려 이 시간을 잘 활용하셔서 자신에게 쉼을 선물로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하루에 한 10분이라도 산책을 나가 바깥 공기를 마시면서 기분 전환해보셔도 좋고요.(요즘 미세먼지가 많으니.. 공기가 좋아지면 나가보셔요^^) 저는 카페모카를 좋아하는데요. 기분이 울적하거나 힘든 날엔 저에게 맛있는 카페모카를 선물로 주기도 한답니다 :) 마카님도 마카님이 좋아하시는 무언가를 자신에게 선물로 주시면 어떨까요? 그러다가 조금 에너지가 회복되시면 너무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워서 하나씩 완수해가면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정미애 상담사
나는너는우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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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솔직히 말하면

살기 싫을때가 많아요. 아빠는 때리거나 하지는 않지만 말로 상처를 주고, 엄마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를 다 안다는 듯 상처를 줘요. 솔직히 살기 싫어요. 너무 울어서 눈물도 잘 안나와요. 울고싶어도 울지 못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만 살고 싶어요

#우울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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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에게 도움받
우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지지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일기로 써내려 가거나 안전한 방법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소윤 상담사
lxsniim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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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주요 우울장애인지 아니면 그저 애도 반응일지

이제 13살인 어린이 마카 입니다. 재가 우울증인지, 아니면 그저 애도 반응일지 모르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이사와 함께 초등학교 후반기에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요,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은 아니라서 이정도는 별로 크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부모님들께서 너무 예민해지셨습니다. 합당한 이유 없이 구타당하는 일들이 많아졌고 어머니는 항상 욕설을 입에 달고 다니십니다. 저는 아직 평범한 훈육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맞을 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피멍 또는 멍이 드네요, 예전에는 그저 멍도 안들게 힘 조절 하셔서 때리시는 편이였는데 이젠 힘 조절절은 무슨, 멱살도 잡히고 주먹으로도 맞아본적이 있습니다. 멱살은 4번 잡혀봤고 주먹으로는 2번 맞아봤습니다. 뱉으시는 욕들은 평범한 욕이 아닌 상처 주고 싶어서 험하게 뱉으시는 말들을 하십니다, 예를 들면 "쓸때없다" 거나 "폐륜아" 라던지 저를 대상으로 욕하신 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부모님 말고는 딱히 기댈곳도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밤에 잠 못자고 우는건 일상이 되었고 항상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전문적인 정신 건강 진료를 받아보고 싶지만 부모님께 말할 용기가 안나네요. 하지만, 재 생각에는 아직도 부모님이 저를 미워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항상 때리는것은 아니지만 작은 잘못을 하면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내서 구타하시는 편이라 재가 말만 잘들으면 심히 혼내시는 편은 아닙니다, 때로는 재가 잘못한것같기도 하지만 재가 생각해도 합당치 않게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는 것은 재작년인 2023(4학년때)년에 학교를 마치고 전화를 안받았다고 양 팔과 쇄골에 멍이 들도록 맞았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절 사랑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내가 피해 망상인건가? 항상 헷갈리네요. 우울증 치료, 상담 관련 영상들과 앱들을 많이 써봤는데 그중 있는 몇 몇 우울증 증상들은 조금 있는데요, 3달 정도의 지속적인 우울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2주일 정도 예전에 재밌게 했던게 흥미가 없어졌습니다. 거의 매일 잠을 너무 많이 잘때도 있고 너무 안잘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자도 자도 피로감이 안풀려요. 예전보다 집중력이 낮아지고 기억력도 안좋아진거 같아요. 재가 주요 우울장애인지 그냥 일시적으로 느끼는 우울감인지 알려주실수 있는 전문가님 있으실까요? 꼭 전문가님 아니더라도 작은 성의의 말도 너무나 감사할꺼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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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마카님, 지금의 상황은 누구에게나 힘들 수 있는 상황이에요. 자신을 더 사랑하고 돌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또한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주위의 친구에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부모님에게 말하기 어렵다면,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믿을 수 있는 다른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혹시 위험하다고 느껴진다면, 아동학대 신고센터 등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어린이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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