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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회적 긴장도가 너무 높은 것 같아요.

일을 하던 친구들을 만나던 연인과 있던 운동을 하던 사람들과 같이할 때 긴장되고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저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 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제가 피곤해서 피하고 싶고 수행능력이 떨어질 때가 언제인가를 생각해보니 주로 사람들과 무엇을 해야할 때더라구요. 일을 할 때도 저도 모르게 인정받고 싶어서 계속 잘 해내야한다는 생각에 미루게 되고, 메시지를 보낼 때도 문구 하나하나를 신경 써서 여러번 썼다 지웠다 합니다. 친구들과도 실시간으로 카톡으로 수다 떨기가 피곤해요. 막상 만나면 얘기 잘 하고 잘 들어주고 만나길 잘 했다 싶은데 가기 전까지 계속 신경이 쓰이고 만나고 난 후에는 피곤하고 허전해서 자꾸 폭식을 하게 돼요. 연애상대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뭐든 솔직히 말해도 어느정도는 받아줄 사람인 거 아는데도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고 자기 관리도 잘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같이 있을 때 너무 좋다가도 혼자가 되면 급격히 피곤하고 허전해져요. 주로 혼자 불안하고 허전하고 피곤할 때 폭식을 하게되구요.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헬스처럼 혼자하는 운동을 할 때는 전혀 긴장되지 않고 수행도 제가 원하는 만큼 잘 되는데 테니스처럼 남들과 같이할 때는 과하게 힘이 들어가서 수행도 잘 되지 않아요. 테니스나 수영처럼 무언가를 배우거나 남들과 맞춰하는 운동을 할 때 주로 긴장감이 크게 나타나고 신체에도 영향을 줍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자체는 참 좋은데 모든 사회적 상황에서 더 편해지고 싶어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지,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에서 더 편하게 나답게 행동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pert
사람들과 함께할 때, 유독 긴장이 된다면?
사회적 긴장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을 더욱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인식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항상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면,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성장해 나가는 자신에게 초점을 두는 것도 건강한 자의식에 도움이 될 거예요. 때론 실수하더라도 내 존재의 가치나, 상대방과의 관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죠. 그리고 사람들이 내 생각만큼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도 깨달을 필요가 있어요. 우리가 타인을 100% 집중해서 바라보지 않듯, 사람들도 그렇게 까지 나에게 주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필요도 있어요.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폭식하게 된다면, 인간관계에서 무엇이 이토록 나를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있는지도 잘 헤아려 주면서 자신의 감정을 잘 보살펴 주는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김민지 코치
움직이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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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낯가린

처음본사람을 너무심하게 낯가려요 ㅠㅠ 괜찮을까요?

#낯가림 #mbti
expert
마카님, 낯가림 때문에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이는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에요.
마카님, 낯가림은 성격의 한 부분일 뿐이고, 전혀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스스로에게 "나는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과 편해질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세요.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인정하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낯가림은 시간이 지나면서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니, 이를 이유로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처음부터 깊은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가벼운 인사나 미소로 시작하는 작은 상호작용을 연습해보세요.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같은 간단한 말로 대화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땐, 미소를 짓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비언어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히 친근함을 전달할 수 있어요. 새로운 사람과의 대화를 대비해 공통 관심사나 간단한 질문을 준비해두는 것도 긴장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예: "이곳 자주 오세요?" 또는 "최근에 재미있게 본 영화가 있나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를 조금씩 늘려보세요. 모임, 동아리, 커뮤니티 활동 같은 곳에서 작은 상호작용을 반복하다 보면 낯가림도 점점 줄어들 거예요. 만약 낯가림이 심해서 대인관계가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상담을 통해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응원할게요!
임도현 상담사
박보미쿠로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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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인드카페를 하면서 불안한 점

고민을 올려주는 사람들에게 위로답글을 적을 때 많이 불안합니다 나의 말이 진정성이 없어 보일까봐 오히려 위로한다고 쓴 답글이 되려 상처가 될까봐 형식적인 위로로 보이지 않을까 너무 같은 말을 반복하는 거 아닐까 이상적인 소리만을 말하고 있는 거 아닐까 쌩뚱맞은 조언을 준게 아닐까 그 사람의 고민에 너무 늦게 답글을 단 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올라오는 고민들은 많은데 전부 다 답장할 수 없다는 것이 씁쓸하기도 합니다. 남을 위로하는 말을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쓰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pert
해결사가 되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의 고민을 다 해결해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마카님께서 자신의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 많은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각자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시련을 겪고 있을 때, 함께 고민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힘을 얻기 마련입니다. 마카님의 마음이 따뜻하고 예쁘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모든 고민에 답을 해야한다는 것도 지나친 기준이라고 보여집니다.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시고 적당한 휴식도 취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연희 상담사
Q김유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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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을 보여주는게 너무 쑥스러워요

내 진짜 모습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부끄럽고 쑥스러운건 왜 그런걸까요. 다른 사람의 새로운 모습을 볼 때도 똑같아요. 어색하고 낯설고 뭔가 불편한 감정이 조금 들어요. 쑥스럽고 어색해서 어색하게 행동했을때 그걸 보고 있는 사람과 진짜 어색해지는 그 상황도 불편하고 왜 그렇게 제 모습을 보여주는게 자신감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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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새로운 모습을 한 번에 드러내려고 하기보다,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말투를 조금 바꿔보거나, 평소와는 다른 작은 스타일 변화를 시도해보는 거예요.
마카님, 새로운 모습을 한 번에 드러내려고 하기보다,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말투를 조금 바꿔보거나, 평소와는 다른 작은 스타일 변화를 시도해보는 거예요. 사실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의 행동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릴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불안을 줄여보세요. 또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건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연습해보는 것도 좋아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도 중요해요. 먼저 편안한 사람들,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 앞에서 새로운 모습을 시도해보면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어색한 상황은 누구나 겪는 일이에요. 이를 피하려 하기보다, "어색해도 괜찮아"라고 마음을 다독이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보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때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참 멋지다"라고 생각하거나 표현하는 거예요. 이런 연습은 자기 모습에 대한 수용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돼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모임이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을 조금씩 드러내는 경험을 쌓아보세요. 이런 작은 시도들이 쌓이면 자신감도 점점 커질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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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 너무 감정적인 사람이에요

감성적인 사람이 아닌 감정적인 사람이요... 너무 기분대로 하고 조금이라도 짜증이 느껴지면 옆에 있는 의자를 쿵쿵거린다거나 수건을 던진다거나 하는 폭력적인 모습이 나오는데 솔직히 분이 풀리지 않고 더 화가 나거든요.. 이런 행동을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특히 이런 행동들이 편한사람(즉 가족)들 앞에서 자주 나와서 가족들한테,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도 크게 느끼고요.. 그런데도 막상 화가 나면 감정조절이 쉽지 않고 소리지르거나 머리를 벽에 친 적도 있어요... 폭발하고 나면 그게 너무 후회스러워요. 다음엔 잘 조절하고 이성적으로 해야지 라고 생각을 해도 안고쳐져서 너무 고민이에요. 이제 곧 사회에 나가는데 사회에서 제가 뭘 저지르면 어떡하죠... 집에서부터 고쳐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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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화가 나는 상황에서 감정을 터뜨리기 전에, 스스로의 상태를 먼저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지금 내가 짜증이 나고 있구나", "화가 올라오고 있네"라고 말하면서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세요. 이렇게 감정을 언어화하면 조절이 훨씬 쉬워질 거예요.
마카님, 화가 나는 상황에서 감정을 터뜨리기 전에, 스스로의 상태를 먼저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지금 내가 짜증이 나고 있구나", "화가 올라오고 있네"라고 말하면서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세요. 이렇게 감정을 언어화하면 조절이 훨씬 쉬워질 거예요. 화가 날 때 물건을 던지거나 폭발적인 행동을 하기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발산해보세요. 예를 들면, 주먹을 강하게 쥐어보거나, 차가운 물로 얼굴을 씻어보세요. 또는, 빠르게 숨을 내뱉는 것도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심호흡은 감정을 가라앉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4-7-8 호흡법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4초 동안 숨을 들이마시고, 7초 멈췄다가, 8초 동안 천천히 내쉬는 거예요. 몇 번 반복하면 마음이 조금 차분해질 거예요. 감정이 폭발한 뒤에는 그 상황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가 왜 화가 났을까?",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었던 다른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같은 질문을 적어보면서 대안을 찾는 연습을 해보세요. 가족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아요. "나도 이 문제를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면, 가족들이 더 이해해주고 도와주려 할 거예요. 평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해요. 운동, 명상, 또는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면, 화가 나는 빈도가 줄어들 수 있어요. 어떤 상황에서 화가 나는지 미리 알아두고, 그 상황에 대처할 방법을 준비해보세요.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는 대화를 잠시 피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만약 이런 방법들로도 감정 조절이 어렵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전문가와 함께하면, 문제의 원인을 더 잘 이해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yebin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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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람들 앞에서 말이 없어지는 이유

내가 했던 말 한 마디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을 수 있고 별거 아닐 수 있단 걸 아는데 말을 내뱉고 난 후의 사람들의 반응 때문일까? 그 한마디 말을 했던 그 상황이 자꾸만 떠오르고, 그 말 하나로 내가 참 개인적이고 이야기 흐름 파악도 못하는 사람처럼 여겨져서 요즘 기분이 너무 오락가락 하는 것 같다. 목소리도 원체 작아서 그 한 마디 할 때 용기를 내 목소리를 키우는데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그 별 것 없는 말에 괜히 사람들이 이상한 듯 쳐다보는 것 같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니 점차 해도 좋을 말과 좋지 않을 말의 판단이 모호해져서... 그래서 점점 사람들 앞에선 말을 안하게 되는 것 같아

#우울 #상황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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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사람들이 마카님의 말을 듣고 보이는 반응이 꼭 부정적이거나 이상하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어요.
마카님, 사람들이 마카님의 말을 듣고 보이는 반응이 꼭 부정적이거나 이상하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어요. 사람들은 각자 다르게 생각하고 반응하는 거니까, 자신의 말에 너무 깊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혹시 내가 개인적이고 흐름을 못 읽는 사람처럼 보였을까?"라는 생각이 들면, "그 말이 상황에 딱 맞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말하는 연습은 적은 인원에서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게 좋아요. 대화는 완벽해야 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거라는 걸 경험하다 보면 부담감이 조금 줄어들 거예요. 특정 상황을 자꾸 떠올릴 때는 그 장면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보세요. 예를 들어, "그건 그냥 지나간 일이야. 그 정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돼"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는 거예요. 말하기 전에 모든 걸 완벽히 판단하려 하기보다, 간단한 기준을 세워보는 것도 좋아요. "이 말이 너무 예의에 벗어나지 않으면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대화 흐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혹시 대화 중 실수했다고 느껴도, "내가 말을 잘했을 수도 있어. 모두가 항상 완벽할 필요는 없잖아"라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연습해보세요. 처음부터 많은 말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한두 마디씩 자신감을 쌓아가면 돼요. 사람들이 마카님의 말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던 경험을 기억하면서 조금씩 확장해보는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benn72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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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법

요새 한 걸음 나가는 일이 왜 이렇게 두렵고 힘든지 모르겠어요.. 매일이 두렵고 스스로 자신이 없어져요.. 그 이유는 제 페이스대로 마음 놓고 하면 남들처럼 무언갈 달성하기 어렵거든요. 남들보다 더 달려야 그나마 남들과 비슷해지기라도 하는 것 같아요. 현실을 인정하며 꿋꿋이 나아가려고 노력하지만 힘듦을 느끼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속상합니다. 어제의 힘듦을 오늘도 짊어지고 가야 하지만 많은 일과들도 하다보면 괜찮아질까요..? 익숙해질쯤이 되면 여유로워지겠지 싶고. 또 저만 유별난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저는 왜 남들처럼 꿋꿋이 버텨 잘 이겨내는 일이 쉽지 않은지. 뒤로 숨거나 회피하고 싶은 일들만 보이는지. 의존적인 내면이 독립적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독한 사람이고 싶어요. 욕심 많고 열정 있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약한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무너지지 않고 힘 있게 다 물리쳐낼 수 있을까요.

#여유와독립 #현실을인정하며 #자신감상실 #두렵고힘든 #속상한자신
expert
작은 성취나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축하하는 것이 중요해요.
1.남들과의 비교를 줄이고 나만의 기준 세우기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일단 멈춰보세요. 대신 오늘의 나와 어제의 나를 비교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거예요. 작더라도 내가 나아간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칭찬해주세요. 예를 들어, "오늘도 내가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글을 쓰고 고민을 나눴어. 이건 큰 용기야"라고 말이에요. 2. 감정 회복을 위한 루틴 만들기 매일 조금씩이라도 내 마음을 돌볼 시간을 가져보세요.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하루 10분이라도 자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글로 써보거나, 산책을 하면서 정리해보는 거예요. 쉬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에요. 3.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허용 연습 스스로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기보다는, '이 정도면 충분해'라고 허락하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처음엔 어렵겠지만,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 계획을 세울 때 '모든 일을 다 해야 돼'가 아니라, '세 가지만 해도 괜찮아'라고 목표를 설정하는 거예요. 4.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건 '의지'가 아닌 '돌봄' 독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셨지만, 사실 정말 강한 사람은 자신을 돌보는 사람이에요. 감정적으로 힘든 순간을 무조건 버티기보다, 그런 순간에도 스스로를 다독이고 돌보는 사람이 결국 오래가요. 나에게 다정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카님,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글을 읽으며 느낀 건, 마카님은 이미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에요. 다만 그 힘을 억지로 끌어내는 게 아니라, 내 속도를 인정하고, 내 마음을 다독이며 나아간다면 훨씬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약두부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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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 성격 자아

원래 자아가 2개인가요? 그만살고싶은데 그만살고싶어 외롭고 힘들다 남친도없고 외로워서 ㅈ살할거같고 자해하고싶고 충동도들고 무당집은 자꾸 생각나고 나도 신을받으면 이세상에 나혼자가 아니다 란 생각이들까 신을받고싶고 받아봤자뭐해?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 존재하지않으니까 어차피 외로운데 절에가서 절을해볼까 나도 70년 있다가 어차피 죽을몸인데 막살까 막살면 노년에 더힘들지않을까 열심히살면 지금도 힘든데 더죽고싶은데 살기싫은데 여기서 그만두고싶은데 인간으로 태어난것 자체가 업보가 많은거같다 남은 죄 업보 없엘려 나온거같은데 여기서 끝내면 사라지진않을거같고 사후에도 귀신으로 남을거같다 사람으로 태어난거 자체가 죄를 지울려 나온거같다 별로 살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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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아가 2개인가요?
마카님의 상황이 매우 힘들고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감정들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특히 외롭다고 느낄 때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를 다시 발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기를 써서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일상의 작은 즐거움과 성취를 찾아보고 그로 인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문준식 코치
을를을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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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작은 감정도 휩쓸려 눈물이 안 멈춰요.

제목에 적은대로 눈물이 많이 납니다... 슬픈 영화를 봐도 가족과 관련된 영화 빼고는 남들 울 때 잘 안웁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작은 말 다툼이나 조금만 오해의 상황이 생기면 흘리고싶지 않은 눈물이 자꾸만 멈추지 않고 나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여기서 왜 눈물이 나는거지?', '이러면 오해할 텐데...', '눈물로 해결되는 상황이 아닌데...', '이성적으로 대화하고싶은데', '내가 별거 아닌 이 부분만 말해드리면 되는데' ··· 알면서도 감정을 추스르고 조금만 생각하면 금세 또 눈물이 흐르고있어요. 집에서 가족끼리만 그러다가 한 번은 학교에서 선생님의 수업 도중 태블릿으로 숙제에 관해 질문하는 걸 친구에게 화면으로 보여주다가 오해한 선생님께 뺏겼어요. 아이들이 많아서 교실에선 큰 소리로 오해를 풀지 못하여 수업 이후 선생님을 따라가면서 얘기를 하는데, 오해를 풀면서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태블릿을 돌려받았는데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구석에서 안정하느라 한참 앉아있었습니다. (결국 그날 이후 고등학교 끝날 때까지 그 선생님께 말 한번 걸어*** 못했습니다.) 나중에 직장에 들어가고 실수에 조언 받고, 꾸중 받을 일도 생길 것 같은데, 혹시나 그런 꾸중을 들으면서 제가 원치 않은 눈물을 흘려 상대가 곤란해하는 일이 생길까 봐 너무 걱정돼요... (원하는 직업이 서비스 직업이라 손님과도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돼서 고쳐야 하는데) 도저히 어떻게 고쳐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공감의 댓글보다는 어떤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듣고싶어요...

#감정 #소통 #해결방안 #눈물 #오해 #진로 #원치X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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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억울했던 경험으로 인해 마카님을 자신을 보호하려는 무의식적 행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마카님의 과거 경험에서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감정 글쓰기를 통해 억울했던 상황과 그때 하고 싶었던 말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십시오 글로 표현한 후에는 '그때 많이 힘들었지. 그럴 수밖에 없었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감정을 수용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감정이 올라올 때는 감정 인지하기를 통해 '지금 나는 억울함을 느끼고 있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동시에 천천히 심호흡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보십시오 또한, 오해를 풀기 위한 대화 기술을 연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건 제가 의도한 게 아니에요'처럼 간결하게 핵심만 전달하는 연습을 거울을 보면서 상대에게 말하듯이 연습을 해 보십시오 그렇게 작은 갈등 혹은 오해 상황에서 눈물이 아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영근 상담사
iililiil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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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지럽고 정신이 혼미해요

삶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불평이 있어요 ㅠ.ㅠ;;

#불면
expert
마카님이 원히는 행복은 어떤 모습인가요?
마카님이 생각하는 행복의 상황을 구체화 시켜보세요 '그리고 그 상황으로 가기 위해 현재 나에게 브레이크를 거는 것들이 무엇인가요? 불면이라고 적으셨는데 불면이 지속되게 하는 요인이 무엇인가요? 마음이 불안할 때 잠이 잘 오지 않을 수 있어요. 잠들기 전 온전히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윤수진 코치
pinkflower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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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감성없는 메마른 사람인가요

주변에 보면 어떤 사람이 노력한 결과물에 대해 되게 자세하고 예쁘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그러지 못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어요 혹은 지나온 시간과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런 이야기를 감성에 빠져서 얘기하는 사람들과 달리 저는 제 과거가 보기싫고 흑역사같고 과정보단 결과에 신경쓰며 살아서 그런지 그런 아름답고 아련한 감성과 얘기가 안나와요.. 이런 상황이 있을때마다 제가 너무 메마르고 감정인식도 표현도 못하는 그런 이상한 사람인가 싶어요 아니면 엠비티아이 f랑 t처럼 그냥 사람 성향 차이인가 싶기도하고.. 제가 이상한거라기 보다는 그냥 성향 차이라고 생각하고 타인의 장점을 저와 굳이 비교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이런 제 모습과도 맞는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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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
각자 사람마다 성향이 다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좋아요.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비교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결국 마카님의 모습과 가치관에 맞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게 되며, 당신의 독특한 방식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어요.
조한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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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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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선택의 무게

26세가 되고 나서야 어찌보면 첫 선택을 한듯 합니다. 이전까지는 이게 좋네, 저게 좋네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리저리 휘둘렸거든요. 다만 선택하고 난 뒤, 그 선택을 곱***어보면 너무 감정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할 정도로 어렵겠지만 처절할 정도로 포기하기 싫었기에 그걸 골랐지만 정작 시간이 지나니 그 감정을 죽이고 안정적이라 여긴 선택지를 고르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그런가 지금은 무섭더라고요. 내 선택의 무게를 내가 감당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요. 그리고 남에게 조언을 구한다는 형태로 내 걱정을 떠넘기고서 화를 내지 않았나 싶어지네요. 그리고 상황이 안좋으면 자살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폐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저는 괜찮을까요?

#걱정 #선택 #안정 #무게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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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하고 나서 느껴지는 불안감과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첫 선택을 하고 나서 느껴지는 불안감과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어떤 선택을 했던 자신이 선택을 존중하고 그 결정을 통해 배우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길 수 있어요. 선택에 대한 후회와 자기 의심이 든다고 해도, 그것이 잘못된 선택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과거에 선택을 곱씹어보기보다는, 현재의 상황에서 또 조정해나가도 괜찮으니 이를 기회삼아 경험을 맞아보시면 어떨까요. 마카님의 스스로 결정했던 "첫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 드려요.
조은진 상담사
토끼꼬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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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 내 슬픔에만 눈물을 흘리고 남의 슬픔엔 공감 밖에 못해주고 울어주진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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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공감은 꼭 눈물로 표현해야만 하는 게 아니에요. 말 한마디, 진심 어린 경청, 그리고 작은 행동으로도 충분히 공감을 표현할 수 있어요. 내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 해서 공감 능력이 부족한 건 절대 아니에요.
마카님, 공감은 꼭 눈물로 표현해야만 하는 게 아니에요. 말 한마디, 진심 어린 경청, 그리고 작은 행동으로도 충분히 공감을 표현할 수 있어요. 내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고 해서 공감 능력이 부족한 건 절대 아니에요. 내 감정 표현 방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해요. "나는 눈물로 표현하지 않아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해보세요.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따뜻한 말을 건네거나,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처럼 내가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감할 수 있답니다. 내 슬픔에 이미 많은 에너지를 썼다면, 타인의 슬픔에 똑같이 반응하기 어려운 건 당연한 일이에요. 스스로를 탓하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을 돌보는 것도 필요해요. 공감은 "눈물을 얼마나 흘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진심으로 상대를 느끼고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내가 공감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걸 믿어주세요. 그리고 혹시 "나는 왜 눈물이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 스스로에게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은 어떤 걸까?"라고 물어보며 마음을 탐색해보세요. 감정을 이해하다 보면 나를 더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이런 고민이 자꾸 나를 자책하게 만들거나 어려움이 깊어진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내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임도현 상담사
아슬als11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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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에 기분파이지만, 이것들을 개선해 나가고 싶어요.

안녕하새요. 저는 10대 여학생입니다. 저는 말 수가 조금 적은 편임에도 친구들과 대인관계가 원활한 편입니다. 아니, 적어도 그랬습니다.. 중학생이 된 이후부터, 누군가한테 맞춰주는 것도, 내 기분을 억누르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전부 다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 순간이 생기면, 바로바로 티를 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표출 방법이 잘못됐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말을 안하고 혼자만 기분 상해 있어요. 이러한 점과 더불어 기분이 나빠지는 이유들이 정말 별 것도 아닌 사소한 거(친구가 이상한 장난을 친다든가, 리액션 소리가 기분 나쁘다든가..) 혹은 아무 이유 없이 급격하게 기분이 나빠진다는 점도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차라리 야이 나쁜년아! 하면서 친구랑 치고박고 싸웠으면, 친구도 아 얘가 이것 때문에 기분이 상했구나를 알 지도 몰라요. 근데 정말 이유 없이 혼자 삐지고 아무 말도 없으니, 친구들도 답답해서 제 곁을 떠났죠. 그리고 이런 저를 모두가 답답해하고, 싫어해요.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이런 저를 개선하고 싶어요. 더이상 혼자 기분 상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간 제 주변엔 정말 아무도 남아있질 않을 거예요. 그리고 전 그런 미래를 딱히 희망하지도 않고요. 어떻게 하면 회피형과 기분파인 성격을 고치고, 전보다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을까요?

#대인관계 #자아개선 #여학생 #기분저하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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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연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의지를 갖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선 그 동안 주로 들어주거나 맞춰주는 방법으로 관계를 형성해왔다보니 마카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소 서투를 수 있어요. 마음은 당사자가 표현하지 않고 '알아주기만을 바라면' 그에 따른 실망도 커지겠지요? 따라서 기분이 나빠졌을 때 상대방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한다는 의사 표현을 하시면서, 대신 마카님의 입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불편했는지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시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하려면 어려울 수 있으니까 작은 상황에서부터 자기 의사 표현을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가장 가깝고 편안한 상대(편한 친구나 가족 중에서도 괜찮아요)에게 마카님의 고민을 토로하고 그러한 소통(대화) 연습을 같이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연희 상담사
019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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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하고 싶은건 많은데 도전이 안 돼요

51세 전업주부입니다 원래 성격은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배우는거 좋아해서 하루가 많이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50들어서서 다 귀찮고 재미가 없어집니다 친구랑 지인을 만나도 재미가 없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것도 힘들고 내 이야기를 하는것도 귀찮고 그러다보니 의무감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또 배우는것을 좋아해서 문화센터등 여기저기 다녔는데 지금은 배우고 싶은것들을 잔뜩 적어 놓고 막상 등록해야 하면 고민하다 안 하게 됩니다 그런일이 4번정도 있었습니다 그냥 배워서 뭐 하나 싶고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귀찮고 매주 정해진 시간을 지켜야 한다는게 힘이 듭니다 저는 왜 이럴까요? 우울증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지금 생활이 단조롭고 지겨우면서도 편하고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안일 하고 잠깐 좋아하는 유튜브 보거나 독서하고 점심 먹고 혼자 걷기 운동하고 집에 와서 씻고 볼일 보고 저녁 준비하고 가족들이랑 밥 먹고 드라마나 영화등 티비시청 하고 잠자고 이런 일상이 매일 되풀이 됩니다 편안하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예전처럼 에너지 있는 모습인데 마음만 있고 행동이 따르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에너지가 떨어진걸까요?

#우울증아님 #전업주부 #단조로운일상 #배움의욕 #에너지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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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느끼고 계시는군요.
지금 느끼는 변화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낮은 부담으로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도해보며 에너지를 채워보세요. 스스로에게 맞는 균형을 찾아가며 일상의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바람, 지금의 일상이 주는 편안함 또한 중요한 가치일 수 있어요.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면서 작은 변화들을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평소 일과 중 한 가지 새로운 활동을 조금씩 도입해보거나, 하루의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도 원하시는 에너지를 다시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소영 코치
Lek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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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우울증, 불안증, 그리고 무기력증

더 빨리 내 힘듦을 알고 치료받았더라면 이렇게 더디게 가지 않지 않았을까? 솔직히 너무 속상하다. 그래도 앞을 향해 용기 내어 조금씩 나아가 보려 한다. 안 나아가면 더 후퇴할테니까. 아픈 내가 우선이니까 내가 미워도 덜 미워해보려 한다. 한번도 마음 놓고 스스로를 위해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는 듯하다. 이번 바쁜 일이 끝나면 꼭 하고 싶은 일 다 해야지.. 환경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이 나를 조여왔지만 내 인생은 결국 나의 것이다. 누구도 날 조여올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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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나를 덜 미워해야겠다고 생각한 마카님 응원합니다.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성취를 쌓아가며 칭찬을 아낌없이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보다는 현재의 순간을 최대한 즐기면서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약두부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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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심한 무기력증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저는 완벽주의 성향이 좀 심해요.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다 완벽히 해내야 한다는 성향 때문에인지 무슨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 생각만 하다가 지쳐버리는 느낌이에요. 전 그냥 제가 게으르고 체력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의욕이 넘치는 시기도 분명히 있어요. 문제는 그게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의욕이 넘쳐서 열심히 살다가도 불운이 따르거나 일이 잘 안풀린다거나 어떤 좌절되는 계기가 있으면 바로 다 놓아버리고 싶어져요. 잠만 자고 사람도 안 만나요. 원래 많이 먹지도 않는데 음식에 집착하게 되고요. 저는 부모님과 대학교 때문에 먼 지역에서 혼자 살고 있어요. 용돈을 받고 살다가 집안 사정이 안 좋아져서 금전적으로 힘들어져서 그런지 돈에도 집착해요. 전에 알바할 때는 허리 디스크에 걸려 금방 짤리게 되었어요. 다 회복하고 나서 최근에는 좋은 알바에 붙어서 이제부터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고 희망이 생겼는데 어떤 문제가 생겨서 하루만에 못하게 되었어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에너지를 많이 쓰는데 겨우 밖으로 나가면 그런 일이 생기고 그럴 때마다 '난 왜 이렇게 불운하지?' '왜 항상 무언가를 열심히 하려고 할 때마다 일이 안 풀리지?' 생각해요. 그냥 훌훌 털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고 그런 상황에 취약해요. 요즘도 잠만 자고 집밖에 안 나가요. 남자친구는 알바 가서 돈 벌고 일하는데 난 뭐하고 있나 싶고, 취업 준비도 손에 안 잡히고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한데, 또 무슨 일을 시작하기가 겁나요. 항상 열정적으로 살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어떻게 하면 이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잠만 자는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대학생 #완벽주의 #의욕부족 #금전적문제 #무기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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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분명히 열정과 의욕을 가졌던 순간들이 있었고, 다시 그 힘을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1. 완벽 대신 '충분히 괜찮음'을 선택하기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일수록 한 번의 실패나 예상치 못한 사건이 큰 타격을 줘요. 하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시도가 있다는 걸 기억해 보세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작은 단계로 나누어 시도해 보세요.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를 찾는다면 "이력서를 써야 한다." 대신 "오늘은 하나의 회사 정보만 찾아본다."라는 식으로 부담을 줄여보세요.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큰 부담이 줄고, 실패의 두려움도 완화될 거예요. 2. 실패를 부정이 아닌 학습으로 바라보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 "나는 왜 이렇게 불운하지?"라는 생각보다는 "이번 경험에서 배운 점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바꿔보세요. 실패나 불운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경험일 수 있어요. "이제 다음번에는 이런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지 더 잘 알게 되었어."라고 자신을 다독여 보세요. 3. 일상에 작은 루틴과 보상 만들기 무기력할 때는 하루를 이끌어갈 작은 루틴과 자신을 위한 보상을 만들어보세요. 하루 30분 산책하기, 따뜻한 차를 마시며 스스로에게 "오늘도 충분히 괜찮았어."라고 말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감정 조절에 큰 도움이 돼요. 작은 실천이 쌓이면 일상에 활력을 느끼게 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점차 줄어들 거예요. 4. 주변 사람에게 기대어도 괜찮아요 홀로 지내며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어요. 가까운 사람에게 작은 도움을 요청하거나 감정을 털어놓는 것은 절대 약함을 의미하지 않아요. 부모님이나 남자친구, 친구에게도 솔직하게 "요즘 너무 지쳐서 응원이 필요해."라고 말해보세요. 함께 나누는 작은 위로가 마음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어요.
윤지선 코치
도로시죽이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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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에서 불안감을 느껴요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든, 일상 생활과 학교 생활 속에서 만난 친구든 내가 좋아하기 시작하고 그 마음이 커질수록 점점 불안감을 느껴요. 예를 들어 다른 친구랑 내가 모르는 주제에 대해 시시콜콜 얘기하고 있으면 속이 답답하고 그 친구가 더이상 내가 필요 없다고 느낄 것 같고.. 카톡을 할 때 말투 하나 분위기 하나라도 조금이라도 바뀌면 나한테 정떨어졌나, 이제 내가 싫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생각 해 보면 항상 이랬던 것 같은데 자꾸 이런 생각이 나고 하니까 다른 사람이랑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 얄량한 관계를 보고 집착하고 우울해하고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제가 싫어져요. 요즘 이런게 부쩍 심해져서 어떻게 고칠 순 없나 하는 마음이 들어요. 계속 이렇게 모든 것에 불안해하면서 살고싶지 않아요.

#친구 #우울 #집착 #관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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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아요.
그럼 이제 마카님이 이런 불안에서 벗어나 조금 더 편안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볼게요. 1.'불안한 마음'과 친해지기 불안을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 마음을 인정하고 "지금 내가 불안하구나" 하고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 불안한 마음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면 오히려 더 커질 수 있어요. 2.친구와 나를 분리해서 생각하기 친구가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연락이 조금 뜸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 행동이 나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걸 계속 스스로에게 상기시켜 주세요. "그 친구가 나를 싫어한 게 아니야. 그저 자기 일상을 살고 있는 거야."라고요. 3.자기만의 루틴 만들기 불안한 감정이 들 때마다 그 생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는 식으로요. 이런 활동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생각의 전환을 도와줄 수 있어요. 4.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친구의 행동에 과도하게 신경 쓰는 상황이 오면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이건 내가 걱정할 문제일까?" "상대방이 나에 대해 정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지?" 이런 질문을 통해 스스로 과도한 생각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어요. 5.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찾기 가까운 사람에게 이런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나의 불안감을 누군가와 나눌 때, 생각보다 훨씬 더 위로받을 수 있거든요. 마카님, 이렇게 고민을 글로 풀어낸 것만으로도 정말 큰 한 걸음을 내디딘 거예요. 우리가 타인의 반응에 신경을 쓰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로 인해 나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 건 절대 필요한 과정이 아니에요. 마카님은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에요. 관계의 불안은 점차 줄어들 수 있어요. 조금씩, 천천히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고, 불안한 마음과 함께 걸어가는 연습을 해봐요.
양정원 코치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옹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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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진짜 성격 바꾸기 어려워요

화가나도 따지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답답해서 이번엔 제대로 갈궈줘야지 하고 생각하고 왔는데 후...또 아무말도 못하고 넘어갔네요 이런 성격 바꾸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진짜 내맘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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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작은 상황부터 연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1.즉각적인 대답 대신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연습하기 갈등 상황에서 바로 반응하기 어려울 때는 "지금 바로 답을 드리기 어려워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라고 말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요. 2.자기만의 '갈등 대화 템플릿' 만들기 미리 준비된 문장을 연습해두면 긴장된 상황에서도 더 쉽게 말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조금 화가 났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지금 상황이 저한테는 조금 힘들게 느껴져요." 3.작은 성공 경험 쌓기 처음부터 큰 갈등 상황을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편의점에서 물건이 잘못 계산됐을 때 정정 요청을 하거나, 친구에게 작은 불만을 솔직히 말해보는 것처럼요.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점점 더 자신감을 얻게 될 거예요. 4.내 감정 기록하기 하루를 마치고 나서, 그날 있었던 감정 상황을 일기로 기록해 보세요. 언제, 왜 화가 났고, 그때 왜 말을 못 했는지, 다음에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을지 적어보는 거예요. 이런 기록이 쌓이면 자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마카님, 갈등 상황에서 침묵을 선택했다고 해서 실패한 게 아니에요.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바꾸고 싶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아세요? 조금씩 연습하고, 실패해도 괜찮아요. 그 과정이 모두 성장의 일부니까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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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만남이 힘들어요

중학교 때까진 나름 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너무 많은 일을 겪은 것 같아요. 반장이 되고 싶어서 성격을 숨겨보기도 하고, 학폭위에 올라갈 뻔 한 두 친구 사이에서 끼여있다가 괜한 의심을 받기도 하고, 친한 친구와의 가치관 차이와 라이벌 의식으로 싸우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솔직해지는 법을 몰 라서 그냥 참고 묵혀두고 맞춰주기만 했었는데 이것 때문에 제 성격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친구와 장난치고 대화하는게 점점 어렵게 느껴졌고 일부 친구들에게만 의지하게 되었으며 새친구와 깊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도 버거워졌어요. 자존감도 낮아져 제가 옳은 행동을 한건지, 상황상 사과를 해야되는지 같은 판단도 잘 서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며 행동하고 말하고를 하다보니 이전에 충동적이고 무모한 구석이 있지만 그럼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던 저를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지금의 저도 나쁘지 않은 사람이다, 꽤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되뇌이며 일어서려 노력하고 있지만 계산적이고 속좁은 사람이 된 제가 느껴져서 저를 변화***고 싶습니다. 제가 없애고 싶던 단점인 충동적인 면과 마냥 맑았던 면이 제 장점이기도 했다는걸 늦게서야 깨달은 것 같아요. 이전처럼 돌아가진 못해도 주눅들어 있는 저를 조금은 성장***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잘 잡히질 않아요. 당장 시작해 볼 수 있는 솔루션이 뭐 없을까요?

#자기혐오 #성장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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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성장하며 배워가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걸어주는 습관을 들이는 건 도움이 돼요. 일기를 써서 하루 동안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며 조금씩 자신을 이해해보는 것도 좋아요. 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신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말을 자주 해주시고요. 완벽주의 버리기를 통해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좋을것 같아요.
김승욱 상담사
poiuyt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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