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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매번 팀플을 하고나면 힘들어요

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expert
용기내어 참여하기.
먼저, 마카님의 용기는 매우 가치 있는 행동이에요. 팀 활동에서는 모두의 생각이 원활하게 반영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로 삼는 거에요. 자책하지 말고, 앞으로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면 좋아요. 이번 팀일을 통해서 조금은 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이 들어요. 도전하는 것이 발전하는 길을 이끌어 나가니까요.
이재규 상담사
지구에왜왔니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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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기말고사

제가 내일 기말을 보는데요 진짜 너무 공부를 안 했어요 저도 제가 잘못 한 걸 알아요 근데 이렇게 말 해놓고도 공부를 안 해요 근데 공부를 안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해요 진짜 엄마아빠한테도 미안하고 쌤들한테도 미안한데 너무 힘들어요 근데 제가 힘들 자격도 없어서 더 힘들어요 진짜 차라리 죽고싶어요

#속마음
expert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힘들었던 마카님에게
기말 고사는 다가왔는데 그만큼 준비되지 못함으로 마음이 참 무거우셨겠어요. 그런 가운데 날짜는 지났고 아마도 기말고사가 마무리된 시점일듯한데요. 지금의 마카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당시에도 자책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막상 공부에 집중을 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이후에도 그런 시간이 지속되었다면 하려던 공부에 충분히 시간과 보내지 못했을 듯한데요. 그렇다면 요즘도 또다른 자책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책은 내가 지금에서 뭔가 하려는 것에 마음을 기울이기 어렵게 하는 면이 있답니다. 과거를 돌아볼때도 하지 않은 나에 대한 비난을 지속하기 위한 의도로 살펴보게 되면 더 의욕을 내기가 어려워질 수 있구요. 그러니 자신에게 비난만을 돌리는 것보다 괜찮다고 자신을 다독거림과 함께 그 안에서 내가 무엇을 배워야할지를 더 마음써주세요. 잘못이나 실수가 있었다면 그안에서 무엇을 배울지를 점검해볼 때 다음의 과정을 해내도록 마카님을 도와주게 될 거에요. 그런 면에서는 기말 고사가 끝난 지금에서 무얼 했더라면 좋았을지, 그걸 위해 지금부터 해볼 수 있는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지금 삶에서 조금씩 시작해보는 것이 한 방법이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잫잣죽고싶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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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맞지않는 전공 때문에 힘들어요

저는 현재 대학교 1학년인데 전공이 너무 안맞아서 이 전공을 선택한게 제 인생에서 최대의 실수라고 생각이들어요. 며칠전에 학점이 나왔는데 너무 처참해서 처음으로 막연하게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학교다닐때도 제일 못했던 과목과 관련된 전공이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극복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왔거든요. 취업이 잘된다는 이유로 이 학과에 왔지만 이젠 더이상 보기도 싫네요. 변명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억울해요.. 학점이 너무 낮아서 장학금도 못받는게 너무 한심해요. 겨우 1학년 성적인데 뭘 그래 전과하면되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이 있지만 한편으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은 부정적인 마음이 공존하네요. 시험기간엔 항상 우울증이 온 것같아서 몇번이나 정신과를 가야할까 고민을 했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도 만나기 싫고 사람들 만나기가 무서워서요. 이게 성적에 영향을 ㅁㅣ친걸까요? 그래도 노력했어요..부모님이 등록금을 내주시는데 장학금도 못받아서 내가 짐이되는건 아닐까 미안하다 이런 생각도 자꾸 들어서 힘들어요 사실 제가 하고싶은건 따로 있는데 그걸 할 수 있을지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도 막막하고 살아오면서 평생해온게 공부밖에없으니 당연한거겠죠. 초중고 다니면서 공부를 왜하고 시험을 왜 쳐야하나 이런생각 한번도 한적없고 나름 중상위권이었는데 전공을 잘못골라서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제가 고민을 잘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라 여기라도 써봅니다.

#시험 #학교
expert
전공에 대한 적응이 힘든 마카님께
먼저 용기 내어 고민을 털어놓은 것에 대해서는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놓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더해서 주변의 친한 사람에게 마카님의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전공 변경이나 휴학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것입니다. 다만 전공은 어떻게 변경하는지, 휴학을 한다면 어떤 것들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보시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휴학이 어렵다면 현재 마카님께서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실제로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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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 선생님이 혼을 내시는 것이 너무 두려워요

저는 중1학생인데 며칠 전 수업중 징징거렸다고 담당과목 선생님께 혼이 나고 담임선생님에게도 혼이 났어요.물론 선생님이 학생을 혼내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전 선생님이 혼낼때 너무 두려워요..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expert
혼나고 마음이 두려워진 마카님에게
수업 중 징징거림은 마카님에게 어떤 의미였을지를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수업에 대한 불편감을 나타내고 싶었던 걸까요? 그 마음을 누군가 알아주길 바랐을까요? 평소에도 자주 보였던 모습이고 그동안은 괜찮았는데 이번에만 갑자기 달라진 상황으로 두려움이 들었을까요? 혼내는 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마음 아래에 정말 들어주길 바라는 작은 목소리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봐야할 것 같아요. 어쩌면 나도 어쩌다보니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너무 혼만 나서 속상했다고, 또다시 혼이 날까봐 두렵다고, 선생님들이 나만 혼내는 것 같아 서운했다고, 그런 나를 누가 챙겨주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을까 싶은데 마카님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두려움이 든다는건 겪었던 일에 대해 나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드는 감정일 수 있답니다. 다시 또 그런 모습들이 나타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조심시키기 위해서 긴장감을 들게 하려는 것일 수 있어요. 그러니 그런 내 마음을 바라보면서 선생님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선생님은 나만을 혼내기 위해 그 자리에 계신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잘 가르치기 위해 원활한 진행을 하려고 애쓰시는 것일 수 있고, 때로 그렇게도 드러날 수 있으니 앞으로 수업을 위해 내가 보여야할 모습은 어떤 것인지도 이번을 기회로 떠올려봐야할 것 같아요.
양희정 상담사
natsuko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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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 정말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있어요 옛날에는 하기 싫어도 막상 시작하면 2시간은 했는데 요즘엔 시작을 해도 최대 30분? 그냥 머리에 들어가지도 않고 바로 빠져나가네요 나 자신이 한심하긴한데 그래도 뭐 어떡해요 해봤자 안되는데 해도 안된다는걸 느꼈을 때의 그 절망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살아요 처음 그 절망감을 느꼈을땐 정말 시궁창에 빠지는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또 그 시궁창에 익숙해졌나봐요 최근엔 절망감을 느낄바엔 차라리 안하고 안느끼는게 낫지않나 그런 생각도 들고 내가 이걸 왜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참 복잡하네요

expert
마카님, 자기 비난을 줄이고, 작은 성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을 격려하는 연습도 중요해요. 공부와 휴식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장시간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해요.
마카님, 큰 목표보다는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공부를 시작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씩 공부하는 것과 같이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아요. 또한, 공부한 내용이나 시간을 기록하여 얼마나 진전되고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아요. 자기 비난을 줄이고, 작은 성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을 격려하는 연습도 중요해요. 공부와 휴식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장시간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해요. 만약 지속적인 무기력감이나 절망감을 느끼신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학습 습관과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방법을 통해 마카님은 점차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거예요.
임도현 상담사
야자대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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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간절하지 않나봅니다

목표하는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서 중학교 시험 성적을 떨어뜨리면 안된다고 나름 열심히 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까 흐지부지 날린 것 같아요 진짜 간절하지 않나봐요 3일 남았는데 이제와서 내가 뭐가 바뀌나 싶어요 모두가 제 성적을 보면 당황하겠죠 곧 등을 돌릴 수도 혹은 배신당한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죽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냥 이제 너무 무서워요

expert
힘내세요.
아직 시험을 보신 상태가 아니라면 미리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준비한 만큼이라도 해내자 라고 조금은 편하게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시험 결과에 상관없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해요. 내신에서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지만 언제나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오는 것은 아니니 한번의 결과로 너무 크게 좌절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실패도 마카님의 회복탄력성을 키우는데에 밑거름이 될 수 있답니다.
김소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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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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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한번만 읽고 판단해주세요 제발 길지만 부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2입니다. 원래 공부를 못 했고 수학은 더더욱 못 했어요. 어릴때부터 학원도 안 다니고 예습도 안해가지고 기본 개념도 없었습니다. 1학년 2학기때 중간 수학이 31이고 기말때 56으로 올랐습니다. 기말 시험 보기전 지인의 고모가 하는 공부방이라고 해서 2주동안 공부해서 올렷습니다. 저번 중간때는 84점으로 또 올랐습니다. 그만큼 성적이 오른만큼 대가가 이런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시험기간만 되면은 조금만 못 해도 겁나 혼나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존심을 다 깎아 내리고 먹는느낌으로 정말 심각합니다. 정말 많이 힘들고 모든 에너지가 다 쏫아지고 그런 1달을 버티고 이런 성적을 얻습니다. 같이 하는 애가 못해서 혼나면 같이 혼나고 선생님은 잘 가르치는데 성격이 좀 안 좋아요. 오빠도 다녔는데 너무 상처 받아서 끊었고요. 항상 혼나면 너 이딴식이면 나도 못봐줘 풀이고 뭐고 나 답만 체크 할거야. 너네 이러니까 날 ㅎㅗㄱㅜ로 취급하는구나.너는 이게 문제야 아니 나 안가르쳐 알아서 잘해 이런식으로 말하고 오늘도 혼났는데 1문제를 못 풀어서 30븐동안 계속 풀어가지고 원래 오늘 책 끝내야되서 쌤이 오늘 다 풀어서 채점 다 받고 다 맞고가 라고 해서 12에 끝나는데 3시 30까지 오라해서 편의점 앞에서 3시간 30동안 풀었어요. 근데 활용문제고 머리도 안 돌아가서 그냥 콴다로 배꼈거든요. 머리도 안 좋은데 3시간 만에 다 못 풀고 같애써요. 그래도 좀 이해하면서 배꼈는데 2문제 틀리고 하는 말이 너 내가 답지 베끼는거 모를줄 알았어 나 경력이 몇이나 될것 같니 나 너같은 애들 많이 봤어 내가 너 수준파악도 못 할까봐. 그래 이렇게 살아. 답지 가져가. 가서 똑바로 배껴와.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다 외워 외워서 시험봐. 너 성적 잘 나와봐야 6~70점대야. 에휴 너보다 머리 안 좋은애가 너보다 노력을 많이 해 근데 너는 성적 올리고 싶다는 애가 이딴식이니?하면서 걍 가. 내가 잘 해주면 뭐해. 너 이제 자습이고 뭐고 다 없어. 나 답만 체점하고 다 동그라미 해줄게. 이러더라고요. 제가 살짝 공황장애도 있고 그래서 혼날때마다 티는 안 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성적이 오르는건 보이는데 참아가며 계속 해야하는건가요? 그만두면은 다시 성적이 내려가면 어카죠? 저도 어케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ㅜ

#시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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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대한 걱정이 있는 마카님께
집중이 되지 않을때는 잠시의 휴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되는 문제를 30분, 1시간 잡고 있는 것보다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원리를 이해하는데에 더 시간을 할애하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 배운만큼, 공부한만큼 성적이 오르는 마카님이기에 스스로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게 된다면 장기적으로도 학업성적이 향상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건강도 중요하기에 중간 중간 가벼운 운동과 감정일기를 쓰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withdew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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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

제가 학교를 밥 먹듯이 빠지거든요. 근데 그런 저를보면 계속 한심해져요. 게다가 그렇게 수업 진도도 저만 느려지니까 다른애들에 비하여 늦는다는 생각도 계속 들고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계속 들고요. 미치겠어요. 어떡해요 저… 미래가 없는 것 같아요. 망했어요 이제… 저 어쩌면 좋아요? 진짜 어떡하죠? 미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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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걱정하는 마카님께
마카님, 우선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조금씩 할 수 있는 만큼 공부를 해보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조금씩 진도를 따라가보는 노력 자체가 중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또한 학교 생활뿐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를 격려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마카님께서는 스스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는 것은 그만큼 잘 해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조금씩 할 수 있는만큼 할 수있는 것들을 해나가보시면 좋을것입니다. 학교선생님. 부모님, 친한 친구 등에게 조언도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아힘듷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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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혼자만 느린 제가 싫어요

고등과정 학원만 가면 저는 무능력해져요. 과고 입시 준비를 하고있는데 저는 주변의 다른 학교 과고 지망생들과 항상 영재 소릴 듣는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합니다.. 항상 문제를 풀면 저는 가장 늦게 다풉니다 차라리 다 틀려버린다면 이건 내길이 아니구나 하고 포기할수도 있는데 다 틀리는게 아니라 몇개는 맞기도 해서 포기할수가없습니다 제가 워낙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기도 해서 놓을수가없습니다. 노력은 항상 하지만 문제를 풀려 노력하고, 공부해도 불안감을 떨칠수없습니다 나도 잘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질 않고.... 정말 힘든데 용기내서 말해봐도 아무도 몰라라하고 매일 학원 화장실에서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입막고 울기나 하고... 이런 제가 너무 짜증나고 역겨워요 나같은 건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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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내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압박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각자의 속도와 방법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보다는 마카님의 변화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노력하는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면 좋을것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니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서 자신을 응원해 주는 것 또한 필요해요. 공부를 하는 시간만큼 중요한 것이 적절한 휴식과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입니다. 공부를 하고 집중이 깨지는 시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민이 있을때는 상담선생님이나 친한친구에게 털어놓는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marygoround1378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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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강박증 치료법

불안장애는 아닌데, 유독 항상 똑같은 상황에서만 긴장을 엄청 합니다. 바로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문을 낭독할 때, 심장이 매우 빨리 두근대고 호흡이 딸립니다. 중학생 때는 다섯 줄 읽는데 중간에 숨이 안 쉬어져서 엄청 고생 좀 했습니다. 고등학생 와서는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경험이 쌓이니 티는 안 나도 목소리 떨림과 호흡 딸림은 천천히 읽어도 완전히 나아지진 않더라고요. 항상 시작 전에 스스로 마음을 편안히 해도 두 줄 읽으면 바로 아웃입니다. 어릴 때 부터 실수한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커서 책 잡힐 행동 하지 않으려고 긴장하고 신경 곤두세운 게 강박증으로까지 이어졌네요. 어떻게.. 좀 고칠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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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불안으로 마음이 힘든 마카님에게
이전에 발표와 관련해 힘든 시간들을 겪으셨군요. 다섯줄의 글을 읽던 중 숨이 쉬어지지 않으셨다니 그 순간 마카님은 어떤 감정과 어떤 생각들을 경험하셨을지 궁금합니다. 특히나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라면 순간 불안감이 극심했기에 마카님의 마음에 꽤 깊은 자국으로 남게 되었을 듯하구요. 그에 대해서 좀 다뤄보신 경험은 있을까요? 어떤 이유로 그리 느껴졌던 것인지, 그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이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등에 대해서도 좀 정리하는 시간이 있었을지 궁금해요. 우리는 어떤 사건을 겪을 때 상처를 받게 되면 이후 다시 그런 경험을 하게 될까봐 마음에서 그 사건을 계속 떠올리며 검열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이런 상황에서 몸이 굳고 숨이 안 쉬어졌다는 그때의 느낌이 계속 되풀이 될수 있지요. 이런 반복적인 과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 불안해지는 순간에서 괜찮아지는 과정을 좀 안전한 상황가운데서 계속 연습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아무도 없을 때 발표문을 소리내어 읽어보고, 한명을 앞에 두었다 생각하며 읽어보고 점차 인원수를 늘려가며 읽는 연습을 해보세요. 사이사이 심호흡을 평소보다 천천히 하면서 몸과 마음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가족이 관객 역할을 하면서 그앞에서 읽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특히 불안해지면 몸이 긴장되는 증상과 함께 생각도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갈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중간에 멈추게 되면 끔찍한 일이야, 나를 사람들이 안좋게 볼거야 라는 식으로 말이지요. 마카님은 어떤 생각들을 주로 하는지 살펴보고 그 생각들을 점검해보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중간에 멈춘다고 해도 잘못된 일이 아니며 잠시 숨을 고른 다음 다시 읽어나가면 될 것이고, 아니어도 선생님이 잘 진행해주실 거라고 자신을 안심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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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간절하지 않은걸까요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이 자꾸만 떨어져요

특히 수학이 심각합니다. 고1 1학기는 1등급이 나왔지만 2학기 부터 3등급이 나오더니 2학년에 이르러선 진짜 답이 없습니다 사실 오늘 기말을 봤는데요.. 아마 중간이랑 성적 합치면 수학은 자칫하면 4~5등급이 나올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나름대로 중학생 때는 전교 2등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른 경험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제는 어떡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씩 무참히 부숴지는 것 같아요 무기력해집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슬슬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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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성적으로 고민인 마카님께
중학교때에 비해 등수로는 떨어졌다고 생각이 되어 많이 낙담하셨겠어요.. 그럼에도 마카님께서는 분명 기본기가 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잘 가지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된 마카님께는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아주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부하는 양과 중요한 것은 적절한 휴식과 수면시간입니다. 공부하면서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을 자주 주는 것이 필요하고 수면시간도 7시간 이상은 확보해주시는 것이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했던 마카님의 노력이 전혀 헛된 것이 아니고 휴식과 공부하는 방법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로 보여집니다.
김만수 상담사
프리기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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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귀찮아하는거 고치고싶어요.

제가 공부를 못해요. 사실은 노력도 안해봤는데 노력하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기말이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 귀찮고 어려워서 계속 미루기만 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성격상 원래 게으름도 많이피우고 만사가귀찮은 성격이라 이것저것 의지도 없고 뭔가 하고는싶은데 귀찮아서 매번 미루는일이 많아요. 이걸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요즘 머리랑 심장? 명치? 쪽이 너무 자주아파서 더 하기가 싫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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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기를 고치고 싶은 마카님께
신체의 불편함이 있다면 공부를 더 시작하시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여요. 공부를 스스로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지요. 그럼에도 마카님께서는 시험 일주일전 잘 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받아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네요.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실 필요없어요. 마카님께서 할 수 있는 만큼의 목표를 정해두고 그 안에서 마카님의 속도로 조금씩 해나가시면 좋을것입니다. 주변의 기대, 다른 친구들의 점수보다 중요한 것은 마카님께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아요. 아주 짧게 자주 나누어서 조금씩 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신체가 불편할때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찾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것입니다. 마카님께서 좋아하는것, 즐거워하는 것을 시간을 할애하여 하는 것도 좋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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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3 시험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여기저기다들 죽고싶어하는 친구들이많다. 모두들 다 누군가 쫒아오듯 급박하게 공부중이다. 공부도중요하지만 휴식도 정말 중요한거같다. 시험이 힘들겠지만 버티고나면 즐거운 여름방학이 있을테니 시험이 힘들겠지만 버티면 즐거운 추억들이 남을테니 화이팅🍀 다들 충분히 잘한다고!!! 노력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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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충분히 잘 해내고 있어요.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수립하여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것 못지않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짧은 휴식을 자주 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과 마음을 풀어주세요. 공부 외에도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음악을 듣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걸어보세요. "나는 할 수 있다", "충분히 잘하고 있어"와 같은 자기 격려는 큰 힘이 돼요. 작은 목표를 이루었을 때 스스로를 칭찬하고 보상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이는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죠. 시험기간은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이지만, 여러분은 충분히 잘 해내고 있어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시험이 끝나면 즐거운 여름방학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양정원 코치
우와아아아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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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어떻게 살아야하죠

인생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남들 다 좋아하는 여행, 술 같은거에 흥미가없고 뚜렷한 취미도 없습니다. 그저 흘러가는대로 살고있는거같아요. 현재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목표없이 달려온것 같아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원하는지조차 모르겠어요. 학기중에는 바쁘게 살아서 그럭저럭 넘긴다지만 이렇게 방학이 되어서 여유가 생기면 막연한 불안감과 공허함이 항상 저를 덮칩니다. 막연하게 주어진 공부들을 하다보니 학기중에도 번아웃이 조금 심하게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말고서 볼 때쯤이면 의욕도 많이 떨어지고 학습 효율도 많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남들은 다들 여행도 다니고 하고싶은것도 찾는거같은데 저는 왜 이럴까요 비교하고싶지 않아도 계속해서 비교하게되고 이런것들이 계속 저를 갉아먹는거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삶의 동력은 무엇인가요 이 세상을 어떻게 의욕적이고 재미있게 살***수있죠? 뭐가 그렇게 재밌나요? 취미하나 못 찾는 제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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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해요.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마카님의 기준에서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면 쉬는 것에 있어서도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에서 어떨 때 잘 쉬었다고 생각이 드는지 말이에요. 그리고 마카님이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친구, 학업, 가족, 자아실현, 여가생활 등 여러 영역들 중 마카님의 기준에서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활동은 무엇이 있는지 한 번 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 특별한 행동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의미있다고 느껴지는 행동이 있다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그 활동들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는 것도 마카님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내가 즐기거나 흥미를 느끼는 것을 찾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리고 매일 조금씩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다양한 경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고주연 상담사
방황하는핏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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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친구의 사연

학원 선생님이 저를 억까하는것 같아요,, 잘하는 애들은 봐주고,, 못하는 애들은 무조건 봐주고, 저는 그럭저럭 하는편이라 봐주지도 않아요. 시험도 0.5개가 커트라인에서 넘어가면, 그 두가지 애들은 봐주는데, 저는 그냥 바로 재시험을 보라고 해요. 숙제도 안해가면 다음 시간까지 해올 수 있게 다른 애들은 봐주는데..저는 그냥 바로 남으라고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나마 같이 다니는 친구 덕분에 다닐 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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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드는 지혜
마카님, 선생님과 직접 대화를 시도하여 느끼는 불공평함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선생님의 기대에 맞추어 더 열심히 노력해보면서 좋은 성과를 내보세요. 마지막으로, 친구와 함께 학원 생활을 긍정적으로 이어가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이해가안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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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 방이 너무 더워요

기말 10일남은 사람인데 제 방에서 공부하려 하면 너무 더워서 항상 선풍기 2개 틀고 하는데 그래도 시원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더라고요.. 바람이랑 제 방 공기랑 뭔가 따로 독립되서 바람은 바람대로 공기는 공기대로 따로 노는 느낌(?) 근데 또 창문을 열고 해본적이 있는데 벌레들어와서 공부 중간에 끝냈어요.. 그리고 애들노는소리도 너무방해되고 방문열고 공부하기도 싫고 안방, 거실 이런데에서 공부하면 너무 거슬려요 진짜 너무 더워서 공부 못하겠는데 어캐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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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공부에 집중이 어려운 마카님에게
지금의 방에서 공부하기가 어렵다면 마카님이 공부하기에 최대한 적합한 환경을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내 방은 나만 있기에 마음이 덜 쓰이는 곳처럼 여겨질 수도 있지만 편한 공간이라서 집중을 하기가 더 어려운 면도 있답니다. 약간은 낯선 환경이 적당한 긴장감을 줄 수 있지요. 게다가 방의 온도를 어떻게 하기가 어렵다면 앞으로도 이 어려움은 계속해서 공부에 방해가 될 요인이기도 해요. 그러니 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 등 좀더 쾌적하고 적당히 나만의 공간이라는 곳을 찾아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감각은 때로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느껴지는 면도 있답니다. 시계 초침소리가 평소에는 잘 안느껴지다가도 뭔가 불안하거나 초조해질 때에는 온통 그 소리가 방안 가득 채우는 소리로 느껴질 수도 있는 것처럼요. 게다가 내가 지금 하는 것에 집중이 될 때에는 다른 자극에는 마음이 덜 기울여기도 해요. 마치 즐겁게 뭔가를 할때에는 주변에서 뭐가 지나가도 잘 모를 수도 있는 것처럼요. 때문에 느껴지는 자극 하나하나에 마음이 갈 때에 내가 지금 하는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되어서 자꾸 그 자극으로 마음이 쓰이는 건 아닌지 살펴봐야할 것 같아요. 그럴 경우 잠시 찬물 한잔 마시며 주의를 환기하고 다시 공부하는 방식으로 휴식의 텀을 사이사이에 두는 것도 지금 환경 가운데 집중력을 높이는 한 방법이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너가간직한별빛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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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교 2년 재입학을 하고 싶습니다.

아파서 고1 때 자퇴를 했는데 고등학교 학창 시절은 이때가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것이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너무 슬프고 억울합니다… 내년에 건강을 되찾고 재입학을 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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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재입학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충분히 회복한 후 재입학을 하게 되면 더 즐겁게 좋은 학창 시절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은 무엇보다도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최원아 상담사
이nii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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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나의 인생에 내비게이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수능 공부하고 있는 20대 입니다. 저는 학교다닐 때 공부 할려고 노력도 안했고 당연히 성적이 안좋았어요. 그러다가 꿈이 생겼는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잘 해야 합니다. 친구들 대학 갈 때 못가는 상황이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조급했고 인정하기 어려웠지만 친구는 친구고 나는 나야, 괜찮아! 하면서 대학 못 간 사실에 대해 인정을 하고 마음 잡고 공부 하려는데 저는 공부 해본 적이 없으니 저만의 공부 방식도 없고 집중력도 없고 여러 영상들(수능 공부 법 등) 찾아봤지만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옆에서 이렇게만 하면 된다! 라고 알려주고 확신을 주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저를 믿고 믿을려고 노력하지만 방법을 모르니 과연 될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물론 제가 이것저것 해보며 나만의 공부방식을 터득해야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공부했는지, 꿀팁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살면서 이렇게 까지 간절한 적도 없었고 살면서 정말 최선을 다 하고 싶다.라고 생각드는 것이 처음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대학 #시험 #입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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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단위의 학습목표를 만들고 성취감 느끼시는 것을 반복하시길 추천드려요^^
공부를 시작할 때는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자신감을 쌓는 것이 중요해요. 평소에는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25-30분 공부하고 5분 쉬는 방식(Pomodoro 기법)을 시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매일 꾸준히 복습하며 나만의 학습 루틴을 만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구체적으로는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월단위 주단위 일단위로 만들어 만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게 쪼개어 정복하라 라는 말이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시간단위로 나누는 것보다는 학습범위를 잘게 쪼개어 반복하시길 추천드려요. 전체맥락을 마인드맵으로 그려놓고 전체 맥락을 파악해가면서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염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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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사람 만나기 좋아하는 성향이라서

곧 종강인게 오히려 우울하다.. 학교가서 사람이랑 대화하는게 가장 큰 낙이었는데ㅠ 방학때 매일 집에서 있을 거 생각하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 아, 그냥 내가 혼자 못 있는 사람이라서 이걸 못 견디는 건가... 좀 자괴감 들지만 그래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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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또한 마카님의 마음을 풍성히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학교에서 사람들과 대화가 낙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얼까요? 아마도 그 관계가 마카님에게 편안하고 잘 맞았기에 방학이 외로울 것으로 여겨지시는 것 같아요. 만약 평소에도 잘 맞는 관계였다면 학교를 다닐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따로 시간을 내어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타인과 상호작용에서 에너지를 얻게 되는 외향형의 경우 사람을 만나는 것 외에도 외부 활동 또한 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답니다. 목표가 없다면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런 면에서는 별다른 계획이 없더라도 평소처럼 일어나 준비하고 매일 외출을 해보세요. 근처를 산책한다거나 방학 동안 잠깐 배울 취미생활 등을 찾아보는 것도 방학을 잘 보내는 한 방법이 될 거에요. 혼자 보내는 시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자기 자신과 친해질 기회로 여기고 보내보세요. 그럴 때 방학 이후 각자의 삶을 나누는 과정에서 마카님 마음에 쌓아둔 풍성한 이야기거리들이 나올 수 있게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daylightmoon2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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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불안? 너무 잘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일이든 과제든 뭔가를 할 때 너무 잘하*** 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하나의 실수도 용납 못하고 실수가 나오면 죄책감에 시달려요 현재 대학생인데 다니고 있는 학과가 의약계열입니다 학과 특성 상 교수님 앞에서 짧은 시간동안 수행을 하고 바로바로 피드백 받아온 것이 벌써 4년째에요 실수할까봐 너무 불안하니까 수행할 때 경직되어 있고 또 내가 원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1등이 아니거나, 칭찬을 받지 못하면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그럴때면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이런 생각이 반복되다보니 주변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한 말이 저에게는 다 평가처럼 들리고 저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끼리 이야기하고 있으면 모두 저를 비난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쪽 관련 공부를 너무 좋아해요 이런 문제로 그만두고 싶지 않습니다. 최근 불안한 상황이 끝나고 긴장이 풀리면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나오는데 이 문제로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입니다. 그 상황이 끝나면 밥먹다가도 그냥 울고, 친구랑 대화하면서 웃다가도 그냥 울어요. 이 불안한 상황이 끝나면 이유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상황이 반복되니까 원인은 불안이 맞는 것 같아요 다른 슬픈 일도, 힘든 일도 없었거든요 또 사람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에 (장난으로 하는 말들.. 너가 ~했잖아 같은거 포함) 표정관리도 할 수 없고 자꾸 눈물을 보이니까 주변 사람들도 저를 다 한심하게 볼 것 같아요. 점점 사람을 피하게 됩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제가 표정관리를 못하거나 대화 내용에 있었던 상대방의 사소한 말들이 하루종일 머리에 맴돌거든요. 제발 대화하지 않게 해달라고 속으로 빌어요. 겉보기에 보이는 인간관계는 좋은 편이에요. 친구도 많고요 그치만 속은 너무 힘듭니다 이런 불안은 도대체 어떻게 다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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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지만 당당히 나아가기
마카님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너무 잘하고 싶어 하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은 것과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대단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노력을 많이 하고 계세요. 그런 노력이 기대에 못 미치지 될 때 블안해 하는 것 보니 지금 전공하는 분야와 공부는 마카님에게 아주 특별한 의미인가 봅니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일의 결과와 그와 관련된 Feed Back에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계신것 같아요. "불안하지만 당당하게 살기" 너무 잘하려고 하는 생각에 불안해 하는구나! 내가 정한 진로에서 탁월한 전문가의 역량과 능력을 갖추고 싶어서 그러는구나! 지금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일상적인 얘기에도 자꾸 예민하게 생각하는구나! 남들이 상상하지 못할 만큼 내가 정말 애쓰고 있구나! . . 그래서 불안한 마음이 드는거구나! 불안한 마음이 들때 그것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대체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을 더 자주 격려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불안하지만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생각많은병아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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