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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가 다른 생물 같아요

여자이구요 나이는 30이에요. 제게는 남자가 너무나 어려워서 고민이에요. 내외하는 것에 더 나아가서 어색하고 다른 생물 같달까요? 이상하게 남자하고는 얘기하기가 좀 힘들고 편하게 대화를 못하겠어요. 그 사람들도 성별만 다를 뿐 같은 인간인데 말이죠..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사촌 오빠한테도 오***고 잘 못 부르고 극존댓말 쓸 정도로 남자가 어색해요. 아버지는 괜찮구요.. 어떻게 하면 이 거리감을 좀 좁힐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마인드셋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가어려움 #연애 #소심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먼저, 남성을 하나의 개인으로 인식하면서 관심사나 취미와 같은 공통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런 다음에는 소규모의 비공식적인 모임에서 남성과 대화를 연습해 보며, 대화를 즐기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숙함을 가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작은 대화라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긍정적으로 기억하며 계속해서 반복한느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Sawbona7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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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라는 존재가 이렇게까지 이기적이였나요?

자신들의 행동이 문제가 되는걸 말하면 핑계댄다며 이악물고 내가 잘못한거로 치부하고 본인의 의견에 의문이나 의구심드는걸 말하면 내 의견에 토달지 말라하고 결론까지 다 정해놓고 떠보듯이 물어보고 의견이 다르면 내가 아는게 없어서 그런다고 하고 결국 본인 의견대로 갑니다. 사회나 세상경험에 기회가 와도 돈없고 내가 아프니 가지말라 하여 그래도 부모님 아픈게 먼저니 포기하고 살았는데 돌아온 결과는 니가 뭘해봤어야지 할줄아는게 없는데 라는 말뿐이더라구요 죽은언니는 중학생 이후 기분나쁘면 상습적으로 가출하여 사고 치고 다니며 한 끼밖에 안먹어도 불쌍하고 나는 온갖 욕을 쳐먹어가며 부모님 뒤에서 수발 다 들고 살았는데 너는 삼시*** 다 먹었잖아 라는 말로 퉁쳐버리 꼴보고 정이 다 떨어지네요. 아버지는 돌아가시기전 뒤에서 저보고 쓸모없는 년이라고 어머니한테 얘기했다네요. 그걸 또 나한테 얘기하는건 또 뭔 개짓인지... 이럴 때 마다 부모에 대한 존재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부모님 뒷모습보면 괴로워하는 제가 혐오스럽네요. 이대로 어머니도 죽을 때까지 욕을 쳐먹으며 사는게 맞나요? 그냥 인연 다 끊고 혼자사는게 나을까요?

#차별 #부모님
expert
gloomyeverydays님 답변 드립니다.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의 짐을 덜어낼 수 있도록 거리를 두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족과의 관계에서 나에게 독립적인 삶을 준비하는 것은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지금의 감정이 지속되지 않도록 마음의 힘을 키워가면서 자신의 삶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gloomyeverydays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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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큰언니의 감정기복과 과도한 분노

큰언니는 어릴때부터 시도때도없이 짜증을 자주 냈습니다. 저는 12살차이나는 막내인데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난리칠때가 많아서 저희집은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는데 아빠가 죽었을 때도 임종을 지키지 않았고 작은언니랑 저랑만 있었으며 장례식장도 알아서 구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죽었을 때 제가 미성년자라서 나오는 국민연금 같은게있었는데 그걸 자기가 받아야 된다고 얘기한적이있었으며 엄마가 달라고 하니까 엄마랑 저랑 도둑년 취급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돈이 본인 꺼라 생각하면서요 몇년 뒤에는 엄마가 암에 걸려서 저랑 엄마랑 살고있어서 언니들한테 알렸는데 큰언니는 자기는 엄마 얘기 듣기 싫다며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기분에 따라서 오락가락 하고 자기 뜻대로 하고 싶으며 자기 말에 공감을 안해주면 돌변합니다. 솔직히 기분이 나빠도 가족이라 참았는데 이번 추석에 작은 언니랑 저랑 음식을 하고 추석 당일 날에 조금 늦게 일어나서 1시간 늦게 제사를 지내게됐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카톡에다가 늦게한다고 난리를 치길래 제가 아침부터 이러면 나도 기분 나쁘다고 하니까 그럼 인연끊자며 저보고 이기적이라고해서 어떤 점이 내가 이기적이고 똑바로 얘기를 하라고 물어봤습니다. 저에 말에 논리적으로 답변 안하고 그냥 차단하고 회피하더라고요. 여태 10년간 제사상 한번 차린적 없고 작은 언니랑 저랑만 했습니다 자기 말에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상대방을 거의 나쁜 사람 취급하는데 이게 거의 몇십년째이며 큰 언니는 제대로 회사 생활을 해본적이없습니다. 이건 어떤 성격장애일까요

#이해 #성격장애 #분노 #고통 #큰언니 #가족
expert
mjyyyyy님 답변 드려요.
가족 내에서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언니와의 거리 두기를 통해 스스로 감정적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언니와의 대화를 시도할 때 가능한 한 차분하고 침착하게 접근하고, 감정표현에 있어 비난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또한 자신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변의 지지와 이해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mjyyyyy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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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현 직장을 계속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에는 직장이라고 썼지만, 사실은 어린이집을 다니는 교사입니다. 이번에 새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계속 다닐지 말지 고민이 될정도로 힘이 듭니다. 가정,민간,공공형,직장어린이집을 전전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국공립어린이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이 아무래도 나라에서 관리하는 어린이집이다보니 서류나 운영에서 빡쎄다 라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일 하나는 확실히 배운다 라는 점에서 입사지원을 하였고 일이 힘들다는거 각오하고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일은 진짜 말 그대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도와주는 동료선생님,위로와 공감을 해주는 선생님들 덕에 일이 힘든건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의 태도가 여러모로 힘들게 했습니다. 입사할때 인성을 본다고 하길래 좋으신분인가? 했더니 예상외였습니다. 일지 써봐라 해서 써서 보여드렸더니 그동안 여러 다니면서 이렇게 밖에 못썼냐 하시면서 다시 써와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럼 샘플로 어떻게 쓰는게 맞는지 알려달라 했더니 그것까지 알려주면 일을 어떻게 하려고 하냐며 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료선생님들, 유튜브,어린이집 교사 커뮤니티 거기에 챗 GPT의 도움까지 받아서 일지를 작성했는데 결국 그 마저도 '자신맘에 들지않는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았습니다. 그렇게 여러번 퇴짜 맞아가면서 최최최최종본을 가져가서 검토를 받으려했더니 이미 퇴근하신지 오래더라구요. 그때부터 조짐을 느꼈어야했는데 그냥 제가 넘긴게 문제였나봅니다. 서류만 그런줄 알았더니 수시로 교실로 찾아와서 감놔라 배놔라를 하셨습니다. 저희반 아이중에 자폐아동이 있는데 이 아이가 잘할때는 잘하는데 기분이나 컨디션이 좋지않는 날에는 심통을 부렸어요. 저는 그냥 기분이 좋지않거나 그러면 많이 안아주고 이야기들어주려고 하거나 아님 혼자 스스로 기분 풀리도록 냅뒀다가 기분이 풀리면 달래주고 그러는 식으로 보살폈습니다. 근데 저의 그런 보육방식을 꼬투리잡고 개입을 하시더라구요. 자폐아동의 정의가 뭐냐 특징이 뭐냐 그런애들 케어는 어떻게 하는것이냐 지금 선생님이 하는 방법이 맞다고 생각하는거냐 하구요 일일이 제가 아는 선에서 답했는데 또 자기맘에 안들면 피식 웃고 그건 틀렸다 이런식으로 얘기하셨어요. 여기서 또 제가 뭐라 했어야했는데 그냥 예~하고 넘겼던게 또 문제가 되었어요. 늘 이런식으로 저를 힘들게 하더군요 그러다가 기분이 안좋으면 선생님들,아이들 보는 앞에서 다그치고 혼내고........ 오죽하면 저희반 애가 "원당님 울선생님 혼내지마!"라고 얘기할 정도였어요. 그때 혼내는거 멈추고 나가면서 하는 말이 "그럼 일을 똑바로 하던가" 였습니다. 저는 뭐 일은 못하면 혼나면서 배우는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상처받지는 않았는데 그걸 본 애기들,동료선생님들이 안쓰럽게 생각하는걸 보니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이런모습 안보이게 열심히 해야겠다 해서 열심히 했는데 또 원장님 맘에 안드는가봅니다.ㅎㅎㅎ 근데 이게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알고보니 다른 교사들도 저랑 똑.같.이 당하고있더라구요. 그것도 모잘라서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봤더니 가관이었어요. 어린이집에 교재를 배달해주시는 담당 기사분(교재회사직원)이계시는데 그분에게 수량이 안맞으면 안맞다고 하면 되는걸 교재가 들어있는 박스를 발로 툭툭 차며 따지는 태도 부터 친한 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거친 말이 오고가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사람이니까 욕같은거 할수는 있죠. 하지만 그런건 집이나 사적인 장소에서 하는거지 교육기관에서 대놓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입사라 들어온지 한 4개월정도 되는데 참고 다녀야할지 관둬야할지 고민입니다.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언제나 힘든 일인데, 원장님의 태도가 큰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어린이집 내에서 믿을 수 있는 동료 분들과 감정을 나누며 지지와 격려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동시에 자신의 보육 철학과 가치를 명확히 하여 원장님과의 소통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에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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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저는 세상 혼자 있고 그나마 곁에 있던 남친도 보낼려고합니다

부모님은 다 살아있지만 부모역할을 제대로 하지못해 어릴때부터 혼자 컷어요 성인이되서도 부모는 제 삶의 방해일뿐이였습니다 최근까지 올해12월이면 3년째 만나는 남친이 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걱정을 사서하는 편입니다 저 혼자니까요 불안함도 많이 느끼고 얼해 4월쯤 남친이랑 잠시 헤어졋던적이 있어요 헤어질당시에 제가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해서 남친한테 결혼할거냐 라고 물었을때 결혼이 싫다했거든요 자기는 안정되었을때 하고싶다고요 저도 결혼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싫다라는말이 강한 거부감이 들고 나또한 결혼생각이 없었지만 남친때문에 결혼하면 좋겟다라는 생각을 가져서 그런가 배신감이 들었구요 남들과 술먹으면서 햇던얘기중에 남친은 헤어지면 그만 이라는 말도 한적이있습니다 또 헤어졋다 붙을때 제가 나이가 있으니 이제 보내줘야하나 라는생각도 했었다고하고..그러니 제 입장에서는 우리는 언제든 헤어질수잇고 미래도 없는데 뭐하러 만나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저희 나이차이가 7살이 납니다 저는 결혼이라는거보다 의지할수잇는 동반자가 필요한데 미래가 없다는게 너무 슬퍼요 헤어지는 상상만해도 눈물이 너무 나는데 어제는 또 제가 말을 나쁘게 했어요 버티고 버틴다해도 나중에 남친은 애기도 낳고싶을거고 한데 늙은 제가 뭘 할수잇겟나요

#부모 #불안 #결혼 #남친 #미래
expert
Jisu0811님 답변 드려요.
남자친구와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기대와 우선순위를 명확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존중하며 관계의 건강을 점검하고, 서로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이해해야 해요. 그 과정을 통해 서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거나 필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Jisu081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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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20대 대학생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다가 보면 아직도 허락을 받고 다녀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들어 혼자 놀고싶어서 이곳저곳을 찾아봐도 부모님께 허락 받아야겠지? 라는 생각부터 들고, 놀러가면 내가 가면 안돼는 곳이라 생각을 하고, 대학교 사람들과 아직도 어떻게 친해져야 될지도 모르겠고 이젠 잘 만나지 않는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만나는 약속을 잡아도 얘네와 어떻게 친해졌는지도 대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결국 파토내고, 항상 주변사람들은 저 보고 애같다는 말만 하고 성격적으로 바뀌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이상하게 보이는지 이상한 짓 하지말라고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요? 원래 자신감,자존감고 없고 고집만 세고 불안감도 높은편인데 더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을 모르겠어요..

#자존감 #불안감 #일상생활 #자아 #자신감
expert
지금이 중요한 시기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성인이 되어간다는 건, 누가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과를 감당하는 힘을 키워가는 과정이에요. 마카님은 그동안 안정감을 지키기 위해 ‘결정의 부담’을 피했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아주 작은 일부터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지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이런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나는 할 수 있다’는 경험이 늘어나고, 점차 자신감이 생깁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적어보는 것도 좋아요. 일기처럼 “오늘은 어떤 감정을 느꼈는가”,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가”를 기록하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감정의 흐름을 다스리는 힘이 생겨요.
이응석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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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아무도 눈치를 주지 않는데 혼자 눈치가 보여요

어렸을 때 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남들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그게 한달 전에 입사를 하면서 심해진 것 같습니다. 어떠한 행동 하나를 하기가 무섭고 불안합니다.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걸까봐 무섭고 실수하는 건 아닐지 불안합니다. 정작 회사분들은 아무도 저에게 부정적인 코멘트를 하지않음에도 말이죠. 그냥 회사 생각만 하면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악몽도 자주 꾸고 .. 울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을까요?

#남들눈치 #회사 #입사 #불안
expert
평가보다 존재로 살아가는 연습을 해보기로 해요!
마카님의 깊은 고민에 대해 해결방안을 한번 고려해 보았는데요. 1. ‘현실 검증’으로서의 피드백 요청 마카님의 불안은 현실 속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머릿속의 ‘가상의 평가자’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적인 피드백 요청’은 막연한 두려움을 구체적인 정보로 가져와 현실을 검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용기 내보세요! “혹시 제가 최근에 한 일 중에 더 개선할 부분이 있을까요?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제가 적응 중이라 혹시 불편하게 느껴지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의 열린 질문을 통해 막연한 불안을 정면으로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2. 실수해도 괜찮다는 새로운 학습의 필요성 불안을 줄이는 첫걸음은 ‘생각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예요. 안전한 관계(친구, 신뢰할 수 있는 동료, 상담자 등) 안에서 실수하거나 솔직해도 괜찮다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가지게 되면 뇌는 새로운 학습을 합니다.
김소정 상담사
hansj990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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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지나치게 불안이 큰 사람인것같아요

발표할 때 실수할 것같고 질질 끌까봐 스크립트없이 발표를 못할 정도예요… 불안이 왜이렇게 큰 걸까요?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연습을해도 이걸 내려놓지못하겟어요

#완벽주의 #자기혐오 #불안
expert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견디는 것이다.
마카님. 발표를 할 때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더 많이 사로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발표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보다 발표를 하는 '그 자체'에 좀 더 집중해보시면 어떨까요. 발표 전에 깊고 천천히 호흡하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보세요. 어렵지 않게 충분히 발표를 하는 나 자신을 상상해보고, 그 모습을 계속 그려보면서 자신감을 느껴보세요. 지속적인 연습과 이미지 트레이닝이 마카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규연 코치
gamjeong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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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죽지못해산다는말

너무 완벽한 말인것같아요 죽기는 너무 무섭고 살고싶지는않고.. 그냥 죽지못해 사는거지 뭐 라는 마음을 저것보다 완벽히 표현할수없을듯해요 살아야 할 이유가 없고 살기싫을때는 다들 무얼 하시나요

#이유 #죽음 #완벽한말 #삶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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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다는 말 속에 담긴, 살아내고 있는 용기
힘든 마음이 올라오실 때마다 이런 작은 시도들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1. 감정의 진심을 인정하기 : '살기 싫다'는 마음을 부정하거나 억누르지 마시고, 이 마음이 지금의 고통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내는 표현임을 인정해보세요. 이 감정은 나약함이나 무력함의 신호가 아니라 지금의 삶이 너무 벅차다는 것을 알리는 정직한 신호입니다. 그 말 속에는 여전히 ‘살고 있다’는 의식과 생의 끈을 놓지 않은 마음이 함께 존재하고 있어요! 2. 작은 목적 회복하기 : 살아야 할 ‘이유’를 억지로 찾기보다는 오늘 단 하루만 덜 힘들게 사는 ‘방법’을 찾는 것이 작은 첫걸음이예요. 예를 들어 '오늘은 밥을 먹자, '오늘은 햇빛을 한번 보자', '오늘 단 하루만 생각하자' 처럼요. 3. 심리적 안전기반 만들기 :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이므로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을만한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의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는 것이 좋아요. 이러한 기회 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되실 수 있습니다!
김소정 상담사
다음생엔고양이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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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늘 죄책감을 달고 사는 기분입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1학년 마치고 군대에 다녀왔고, 전역후 2개월 반 정도의 휴식기간을 갖고 복학해서 다니고 있고 지금은 2학년 2학기 재학중입니다. 근데, 제 고질적인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죄책감의 가중입니다. 평범하게 길을 가다가도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해를 끼칠까봐 걱정되서 손을 펴고 제대로 걷기가 어렵습니다. 늘상 뭔 물건(휴대폰, 이어폰 같은 것)을 쥐거나 손을 깍지를 껴서 자체적으로 묶어두는 방식을 많이 써오는 편입니다. 근데, 이게 너무 심한 것 같아서 걱정이 듭니다. 편해지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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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뒤에 숨은 두려운 마음을 만나보세요
이제는 죄책감 뒤에 숨어 있는 ‘두려움’ 자체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음속으로 “이건 내가 잘못한 게 아니라, 불안이 나를 지키려는 신호구나.” 라고 번역해보는 거예요. 죄책감을 몰아내려기보다, 그 안의 두려움을 이해하면 죄책감은 점점 약해집니다. 불안이 올라올 때 손을 꽉 쥐는 대신, 천천히 손을 펴고 바닥의 감촉을 느껴보세요. “나는 지금 안전한 공간에 있어.” 이렇게 스스로에게 말하며, 손목을 따뜻하게 덮어주듯 자신을 진정시켜 보세요. 몸이 이완되면 불안도 함께 누그러집니다. 또, 일상에서 ‘조금 덜 완벽하게 행동하기’를 실험해보세요. 손을 잠깐 펴본다거나, 일부러 조심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자신을 관찰하는 식으로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경험이 쌓이면, 마음은 ‘완벽하지 않아도 안전하다’는 새로운 학습을 하게 됩니다.
백소림 상담사
은산자강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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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마카's PICK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이 많이 가난해졌어요 좀 많이 오래됐는데 아버지가 아프셔서 이제 일을 못해요 그래서 엄마가 가장의 무게를 견디게 되었는데 알콜중독자이신 아버지가 몸도 아프게 되니 정신도 점점 아파져 가는거 같아요 아버지가 당뇨병이 있으셔서 투석 환자이신데 거의 맨날 엄마에게 화만 내시고 처음에는 아프니까 식단을 따로 차려줘서 드렸는데 이제는 입맛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배달도 자기먹고싶은걸로 ***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점점 집안일도 늘어나고 저는 방학때 본가에 내려와서 항상 대학교 학비를 버느라 바빴는데요 이제는 집안일도 하고 학비도 벌고 쉬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사실 집안일은 하루에 어느정도만 투자하면 되니까 괜찮아요 그런데 자꾸 집안일이 어디가 맘에 안들면 또 짜증을 내고 혼자 기분 나쁜 말들 매일 한 숨을 쉬니까 점점 저희 부모님이지만 무책임하고 한심해 보인다고까지 생각이 들어요 저한테는 누나들이 있는데 이제 누나들이 독립을 준비하고 집을 나갈 준비를 하니 점점 더 짜증은 심해질거고 엄마는 그 짜증을 받아야한다는게 너무 화가나요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그냥 엄마가 도망치고 나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엄청 막둥인데 저도 이제 성인이고 제 앞길은 제가 알아서 가면 되니까 제발 우리 엄마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버지 #가족문제 #알콜중독 #가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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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예쁜 마음을 어머님께 많이 표현해 주세요.
이런 상황에서는 마카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카님께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해보시되 어쩔 수 없는 것들은 불가피함을 조금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노력 역시 필요합니다. 아버지의 상황은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었고 투석과정에서 발생하는 힘듦, 본인의 상황에 대한 불만족감 등이 가족들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지금 마카님께서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아버지와 부부의 연을 맺고 마카님과 누나들과 가정을 이룬 어머님의 상황 역시 마카님께서 바꿀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보고 또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들을 확인해보며 스트레스 레벨을 줄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요. 집안일을 하는 것이라거나 어머님의 수고를 조금 덜어들이는 것 그리고 어머님께 마카님의 이런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집안일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도 될만큼 능숙해지신 것 같아요. 거기서 한 걸음씩 더 나아가서 어머님께 도움이 될만한 일들을 조금씩만 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어머님은 한결 편해지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나 불만등 보다는 마카님이 얼마나 어머님을 사랑하고 아끼는지 많이 표현해 주세요. 여력이 생기면 어머님 좋아하는 식당도 모시고 가고 꽃이나 작은 선물도 좋아요. 사실 어머님께서 마카님이 자신의 문제들을 모두 해결해주기를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께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계신 것일 거에요. 그러니 마카님께서는 그런 어머님을 응원해드리고 또 안아드리세요. 지금과 같은 노력을 꾸준히 하시고 마카님께서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방법으로 어머니를 또 가족들을 도울 수 있게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사실 중요한 것은 마카님 본연의 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권성재 상담사
우어오밍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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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생각이 맴돌아요

이건 좀 들으면 어처구니 없을 수도ㅠ있어요.. 제가 얼껄결에 옛날 운동선수들 훈련하는걸 봤었는데 그걸 보고 너무 충격을 먹었어요..그래서 이유는 모르겠는데 자꾸 "이게 사람이 가능한 루틴인가? 난 이렇게까지 공부 안하는 것 같은데.. 내가 만약 그 시대 태어나서 저런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열심히 했을까? 말이 안되는데 저걸 어떻게 해내지? 꼭 저렇게 힘든걸 해야하나? . 근데 난 저런 힘든 일 안할려고 공부하는데 왜 자꾸 이런 생각이 들지?" 이런 저런 생각이 다 듭니다. 운동하는 영상 보면 더 생각나서 이제 못 보겠어요 근데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멍청하다는걸 아는데도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 이럴까요?

#충격 #생각 #공부 #운동선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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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하고 싶어서 그래요, 그 마음이면 충분해요
생각을 없애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세요. “내가 요즘 불안해서 머릿속이 복잡해진 거구나.” “나도 잘하고 싶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듯 바라보세요. ‘왜 이런 생각이 들까?’보다 ‘이럴 수도 있지’라고 받아들이면, 생각이 점점 약해지고 스스로를 덜 몰아붙이게 됩니다. 그런데도 또 떠오르면, “지금 또 그 생각이 떠오르네. 괜찮아, 그냥 생각일 뿐이야.” 하면서 흘려보내세요. 생각을 없애려 하면 오히려 더 커져요. 그냥 왔다가 지나가는 ‘파도’처럼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보세요. 불안할 때는 몸이 먼저 굳어요. 따뜻한 물로 손을 씻거나, 어깨를 천천히 돌리고, 3초 들이마시고 4초 내쉬는 호흡을 몇 번 반복해보세요. 이렇게하면 굳었던 몸이 약간 풀리고 이완되면서 생각도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저 사람은 운동을 하니까 저렇게 하는 거고, 나는 공부라는 훈련을 하고 있는 중이야.” 하면서 비교보다 “오늘 나는 내 훈련을 한 게 뭐지?”를 떠올려보세요. (예: 과제 한 챕터 읽기, 집중 30분 유지하기 등) 작은 성취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불안은 훨씬 줄어듭니다. 마지막으로 잠들기 전 마음 정리하는 루틴을 권해드려요. “오늘 하루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지만, 그래도 잘 버텼어. 내 마음은 지금도 나를 도우려 하고 있구나.” 이렇게 하루를 정리하면 스스로에게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줄 수 있어요.
백소림 상담사
박시우1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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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마카's PICK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이상합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를 시작했으나, 만날수록 무언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여기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친구의 회사생활이나 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본인이 가장 잘하고, 실력이 뛰어나며 다른 사람들이 다 잘못되었다고 주로 얘기합니다. 또한, 직장동료 중 하급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아주 조그만 일에도 크게 화를내는데, 이것이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는 볼수없는 정도로 화를 냅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저렇게 화내나, 필요이상으로 본인 감정을 쓰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 하급자의 입장이라 생각해본다면 여지껏 본적없는 유형의 직장상사라 여겨질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와의 대화에서도 이런 낌새가 보입니다. 남의 잘못, 특히 저의 잘못에 대해서는 몇달이 지난 일까지도 세세하게 기억하고 아주 크게 화를 냅니다. 누구보다 냉정하다고 생각하는듯 하며 자기의 말이 전적으로 맞다는 식입니다. 그런 잘못을 하는 사람은 매우 한심하며, 왜 인정을 못하는지에대해 매우 분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 대화를 시도하려하면 아주 방어적이며, 어디 한번 말해봐 하며 머릿속은 대화를 하겠다는게 아니라 반박을 할거리만 찾습니다. 또는 아예 대화를 거부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립니다. 겨우 대화를 시작해도, 반박할 논리만 생각하며 기가막하게 제 잘못으로 몰아가고 끝끝내 제 입에서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게 하려고 합니다. 평상시의 대화에서도 아주 조금만 본인의 심기에 거슬리거나 짜증이 나면 입을 닫고, 저를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합니다. 이 짜증나는 부분은 매일매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평상시의 대화조차 거슬릴까 걱정하며 댜화를 이어나가야할 지경입니다. 이 친구, 도대체 왜 이러는지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감정 #결혼 #동거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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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조건
가능하시면 예비배우자의 행동패턴을 부드럽게 미러링해주시고 그것이 마카님에게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기회를 만드시는게 어떨까요? 그 자리에서 그 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결혼을 결심하실 정도였으면 마카님을 사로잡을 이분의 매력이 있을셨을 거라고 생각이 되요. 긍정적인 매력을 강조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적응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런 대화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한다면 이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상담장면이라는 안전한 상황에서 커플상담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마카님 개인상담을 통해서도 답을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최종 결혼으로 가기전에 꼭 이 과정을 거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박채연 상담사
아라아라34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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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남편과의 관계

남편이랑 지낸지2년넘어갑니다. 서로 솔직하고 소통도잘하는데, 매번 반복되는 갈등은 몸의대화 횟수인거같아요. 남편 초기부터 아직도 활활타오르고, 너무안하면 우울해진다 합니다. 어린시절 ***에 중독이 되어 자기위로도 많이하고 심각한수준이었다고, 끊으려 노력을 꽤했어요. 아마 이 부분이 뇌의 호르몬부분을 좀 망가뜨린거같아요. 노력하다 최근에 다시 보기시작했대요. 제가 너무안해줘서.. 저는 남편과 반대라. 딱히 하는걸 좋아하진않는데, 정서적 교감이 충분하면 할수있어요. 최근들어 정서적교감에 불만이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몸도 덜 오픈하게된거같아요. 결국 다시 한바탕 싸우고 서로 서로 힘든점을 얘기하고 화해는 했지만, 어떤식으로 해결방안을 모색 할지 현명하게 결정하고싶은데, 남편과저 서로 너무다른입장이라 어떻게 좁힐지 고민입니다. 특히 제가(당연하지만) 남편, 남자 입장이 되본적이없으니 어떤식으로 해결할지 감을 잡기가 힘드네요ㅠ 너무다른 저희가 생각하기엔 한계가있을거같아 의견을 좀 받아보고싶네요.

#관계 #갈등 #남편 #소통 #해결방안 #정서적교감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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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안드려봅니다.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중간 지점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주기적으로 서로의 필요를 이해하고 조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제안드려봅니다. 그리고 너무 심할 경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이 단순히 성욕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으므로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검사와 치료등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 도움 드립니다.
최우진 코치
오리난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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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삶의 과제들이 너무 벅차요

저는 30살 여자 입니다. 중소기업 개발자고 제대로 일한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살기가 너무 벅찹니다.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닥 행복하지도 않은데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제 삶을 이끌기 위한 과제들은 넘쳐납니다. 개발은 계속 공부를 해야하는 직종이라 공부를 해야하는데 딱히 흥미가 있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공부가 싫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고 싶은게 있지도 않습니다. 일단 경제적인 어려움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활력이 약합니다. 할줄아는 요리가 없고 빨래 관리나 집 청소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굳이 빨래를 개고 싶지 않고 굳이 청소를 매번 하고 싶지 않습니다. 게으릅니다. 누워있는 걸 좋아하고 움직이기 힘들어서 끝까지 미뤘다가 실행합니다. 혼자 일하며 생활하는 거 자체가 힘들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관리를 못합니다. 먹고싶은걸 먹었다가 조절해서 운동했다가를 반복하며 제자리 걸음을 합니다. 피부가 안좋아서 주변환경이나 제 습관이나 청결을 유지해야하는데 귀찮은게 더 커서 안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입니다. 저를 사랑하지 못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피부가 너무 간지럽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는데 그것도 제대로 꾸준히 못먹어서 재발을 반복하며 삽니다. 그리고 위처럼 제대로 하는게 없어 삶이 벅찹니다. 그리고 잘까먹고 집중과 생각을 못합니다. 집중력이 약해서 금방 싫증나고 생각을 깊게 못하고 포기해버립니다. 생활면에서 종종 물건을 까먹고 잃어버리거나 두고 가버립니다. 길을 잘못들기도 하고 노래를 들어도 제목은 생각을 못하고 머리가 핑핑 돈다는 말에 대해서 공감이 안갑니다. 쥐어짜고 노력해야 겨우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부모님으로부터 주입받은게 있어서 삶에 대한 이상은 높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에, 적절한 연봉, 자기관리 잘하고, 주변환경 깔끔하고, 내 처신 잘지키고.. 어느 하나 저는 해당되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정신병이 있습니다. 우울증과 공황장애 입니다. 죽고싶은데 죽기 무서운 제가 싫습니다. 자해해서 흉터만 있습니다. 이런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엄마는 집안 정리가 안되어있는 절 보며 10대 때부터 성인 티가 나지 않고 똑같이 정리하나 안되는게 못마땅하단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깔끔하게 정돈한건데 엄마의 기준이 뭔지는 이해했습니다. 정석으로 옷이 깔끔하게 개져있고 제가 있는 주변환경이나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라도 더 깔끔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하신것 같습니다. 참.. 살기 싫다는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예전엔 애낳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에는 이런 저를 보면 내 애가 불쌍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기가 너무 벅찹니다. 좋은 사람이라도 만나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살고 싶은데 그럴 자신도 없고 그나마 항상 응원해주는 전남친과 연락중입니다. 저 몰래 바람펴서 괘씸해서 헤어졌지만 유일하게 제 모습을 다 보여줄 수 있고 제 부족한 면들도 이해해줬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고 믿어주던 사람이라 놓기가 힘들어 아직도 연락중입니다. 그 사람 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힘이 되어준 그 사람을 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도 현타가 옵니다. 제가 얼마나 자신이 없고 힘들면 이런 사람한테 의지하는 제 자신이 감당이 안됩니다. 이에 대한 제 노력은 생각나면 헬스가고 영 더럽다 싶으면 청소하고 공부 부족하다 싶으면 깔짝 해보기나 하고 사실 미미해서 그렇게 삶에 티가나진 않지만 엄청 티끌만큼의 노력만 합니다. 자주 울면서 뭘 고치자 유튜브 그만 보자 실행하자 수만번 외치지만 그닥 달라진건 없습니다. 게으른 사람 입니다. 삶의 과제들이 너무 저를 압박해서 살기가 싫습니다. 엄마가 원하는 저의 모습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지만 생각은 하지만 실행은 못하고 누워있는 제 자신에게 현타가 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울증 #여자 #개발자 #공황장애 #3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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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정한 기준 말고, 진짜 나답게 살아도 괜찮아요
이제는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갈 때입니다. 모든 걸 한 번에 바꾸려 하지 말고, 작게라도 ‘나를 긍정하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를 마칠 때 이렇게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오늘 수고했어.”, “오늘 잘했어.” 자신에게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과정으로 볼 수 있는데요,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주는 말을 따뜻하게 해주다 보면, 마카님은 이미 삶의 과제를 상당 부분 해내고 있다는 걸 서서히 느끼게 될 거예요. 이렇게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걸 이뤄내는 경험속에서 마카님의 자신감이 자라납니다. 일상 속에서 ‘나답게 살아도 괜찮다’는 허락을 조금씩 확장해가는거에요
백소림 상담사
알략이에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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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기간제교사 직장내 따돌림

기간제교사 직장내따돌림 어머니께서 원래 기간제교사로 쭉 일해오시다가 올해 새로운 학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의 교장이 다른 선생님들을 시켜서 한 사람을 따돌림 ***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교장은 교육청에서 근무할 때부터 따돌림 ***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하십니다. 그 따돌림의 표적이 기간제교사인 저희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현재 어머니의 상태를 적어보겠습니다. 굉장히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며 기분 업다운이 굉장히 심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얘기하다가 한 마디라도 거슬리면 갑자기 크게 박지르고 심하게 화를 냅니다. 요즘 들어서 자꾸 했던 말을 반복하거나 자신이 했던 말을 까먹기도 하십니다. 또 저희 아버지를 나쁘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어머니한테 들은 바로는 아버지가 수차례 돈 문제로 어머니한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아버지한테 가서 이 일로 화를 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오히려 어머니가 학원비 때문에 돈이 없다고 먼저 전화하셔서 화를 내고 나가서 살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말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지금 기숙사에 살고 있어서 어머니가 이만큼이나 힘든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여름 방학 때 내려와서 어머니와 함께 산책하면서 학교 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힘들다고 저에게 말하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불합리한 일에 대해 자신은 이렇게 잘 대처했다는 얘기, 급식이 잘 나온다는 얘기 등을 해서 저는 그냥 일상 얘기를 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대화 내용 중에서 좀 걸렸던 건 어머니가 자신의 행동과 성격에 대해 의심을 하는 듯한 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제 학교생활 얘기를 하면서 속으로만 싫어하는 친구의 행동을 말하며 불쾌하다는 식으로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어머니께서 "혹시 나도 남이 싫어할만한 행동을 한건 아니겠지? ㅎㅎ"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던게 기억납니다. 이번 추석에 마지막으로 만나서 인사드릴 정도로 위독하신 할아버지의 건강 문제와 금전적인 문제도 겹쳐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기간제교사 #따돌림 #정신건강 #가족문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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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흠흠님 답변드립니다.
첫 번째로, 어머니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차분하게 현재 상황과 감정에 대해 깊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두 번째로, 어머니께서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추천해보세요. 세 번째로,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여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보세요.
문세희 코치
음냐흠흠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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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불안감

27살 남자 7개월 가량 인턴이 종료되었습니다. 인턴기간동안 성과를 내면 정규직 전환을 해주겠다는 말을 믿고 추가근무, 주말근무를 해가면서 성과를 내었는데 돌아오는건 계약직도 불가능하다였습니다. 그 이후로 자꾸 눈물이 나고 잠도 새벽에 자꾸 깹니다 올해 초 인턴 시작 전에도 이러한 증상이 심해 약을 먹었었는데 이 때로 돌아 갈까봐 무섭기도 하고 다시 처음부터 취업을 해야 한다는 것에 두려움이 있습니니다.

#성과 #불안 #정규직전환 #우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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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짓군즈님 답변드립니다.
당신이 겪고 있는 감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며,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힘든 일이에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받아들여야 하고, 시간과 공간을 자신에게 주어야 해요.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보거나 지인들의 조언을 듣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리짓군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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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성격을 바꿔도 인생이 힘들어요

저는 어릴적부터 소심하지만 고집세고 굉장히 예민한 성격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따돌림도 빈번하게 겪고, 친구와 다툼도 잦아 혼자가 되기 일쑤였어요. 남들이 보는 시선에도 민감해져서 제쪽으로 오는 눈만 봐도 저를 괴롭힌다고 생각했었고, 오죽하면 초등학생 시절 피해망상이라며 부모님에겐 얻어맞기도 했네요. 저도 뒤늦게 이게 제 성격탓에 모두가 절 멀리 한다는걸 깨달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바꾸는 과정은 남들 생각보다 꽤 빨랐습니다. 중학교 3학년 종업을 계기로 말끝을 흐리며 소심하게 말하는 버릇을 고쳐 분명하게 이야기 하고, 남들 행동은 신경쓰지 않고, 조금 상처되는 말을 들어도 웃어넘기거나 기분이 나쁘다고 좋게 말하고, 강강약약으로 굴며 원래는 저를 괴롭히던 친구들도 떨쳐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시절엔 평범하게 친구들이 많아졌고, 학급 애들과도 사이는 완만해진데다 대학에 들어와서는 발표를 잘한다는 칭찬도 자주 들었죠. 그런데 이게 또 문제가 됐습니다. 예민함을 고치니 너무 둔감해졌나봅니다. 그저 평소처럼 친구들과 장난 치다가 제가 한마디 하면 듣는 친구가 상처받는 일도 자주 생겼어요. 처음엔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다른 애가 쳤으면 넘어갔을 장난을 왜 내가 하면 그렇게 구는거지? 그러다 다른 친구에게 "네가 성격이 바뀐 후로 좀 무신경해진건 알지만 너무했다."라며 메세지가 온 후로 제가 상대방을 너무 생각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자신이 싫으면서도, 예민해도 싫다, 둔감해도 싫다, 하는 사회 또한 밉습니다. 중간이 제일 어려운 법이라잖아요. 성격을 바꾸는 것도 쉬운게 아닌데 이래도 안돼 저래도 안돼, 혹시 그냥 나한테만 그러나 싶은 자기중심적 생각마저도 들어 가끔 친했던 친구들마저 멀어보이고, 남들에게 성격을 맞춰줘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제가 문제인걸까요? 저하고 비슷한 분 계실까요?🥺

#자존감 #따돌림 #장난 #친구 #mbti #자기혐오 #외로움 #성격 #대인관계 #우울 #천성 #예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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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타인의 감정을 생각하면서 장난을 칠 때는 한 번 더 그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요. 대화 후 상대방의 기분을 물어보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서로의 감수성을 이해하며 관계를 조율해보세요. 자신을 너무 재촉하지 말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보며, 스스로의 성장을 천천히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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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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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한 느낌만 들어요

요즘들어 불안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정말 평소와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 말이죠... 똑같이 학원에 가고, 똑같이 밥을 먹고, 공부하다가 집에 와서 핸드폰 좀 하다가 자는 일상이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뭔가 계속 불안합니다. 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또 막 그렇게 울 정도로 슬픈 느낌은 아니고... 뭘까요... 그냥 불안한 느낌만 들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이게 생각에도 영향을 끼치는지 선생님께 뭘 질문을 하면 질문이 끝난 뒤 내가 쓸데없는 질문을 했나? 라는 생각을 하구요,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혼자가 되면 또 아까 친구들과 얘기한거 중에 이러이런건 하면 안되는 말 아닌가.. 이런 행동은 하면 안되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쓸데없는 질문이라기엔 그냥 수학문제를 물어본 것 밖에 없고, 얘기할 때는 그 친구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소한 것까지 혼자 되뇌이게 됩니다.) 원래 안 그러다다 근래에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이러고 있는 저를 자각 했는데, 왜인지 모르겠어요..

#불안함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그런 마음 상태에서는 일상의 루틴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매일 짧은 시간을 정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이나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또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일기 형식으로 적어보는 것도 내면의 혼란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문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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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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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부모님 이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요

평소에도 자주 싸우시기는 했는데 길어도 한 달 정도는 지나고는 화해했었는데 이번에 싸우고 나서는 이혼 계약서 쓸 거니까 서로 변호사 준비해서 이혼하자고 이야기하고 계셔요. 이제 저도 성인이니까 혼자 살라고 말씀하시고는 아버지께서 집도 나가신 상황이에요. 어떻게 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할지, 그리고 집에 계신 어머니께 어떻게 말을 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위로 #부모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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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 부모님 사이의 갈등은 그들의 문제이니 내담자님이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어요. 어머니께는 솔직하게 당신의 감정을 나누고 적절한 감정표현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도록 대화하세요. 바쁜 시간을 내어 스스로의 감정을 잘 다루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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