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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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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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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어떤 사람과 묘하게 소통이 안된다... 이 분은 무슨 심리적 문제가 있어 나를 그토록 불편하게 하는것인가??? 사례. 내가 말을 어렵게 했니?? 집단모임의 시간장소를 구하는데 다수가 일요일을 희망하고 누군가의 집이 아닌 식당에서 밥먹기를 희망하는 상황... 장소가 애매하면 자기집으로 오라는 분이 한분 있었으나 다들 이번은 식당으로가고 다음에 팟럭형식으로 초대한분 집에 가자는 분위기. 그러나 이 상황을 알면서도 그분 혼자 수요일에 초대한 사람의 집으로 가자는데... ㅡ톡대화ㅡ 나ㅡ 다들 직장다니다보니 수요일보다 일요일 낮이 마음의 여유가 더 있는거 같아요.. 그분ㅡ아아..저도 수요일에 5~7시 까지만 있을거에요~^^ 나ㅡ(??????????) 많은 분들이 모임에 여유있게 일요일에 식당에서 점심 먹기를 원하는듯 해요. 그리고 한사람이 식사준비하는건 좀 그래서 식당으로 가서 대화에 치중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분ㅡ 맞아요.. 여유있게 보는 것도 좋은데 @@씨 댁에서 장소 고민 없이 편안하게 보는것도 큰 장점일거 같아요... 나ㅡ(????? 먼소리여~~~ㅡㅡ;;) 우리 모이는 분들이 한사람이 식사준비하고 그러는게 조심스러운가봐요.. 식당에서 먹고 다음에 초대해주면 그 때가요... 그분ㅡ@@분이 제안주신 부분이라 우리끼리 이야기하는게 @@님이 원하시는 배려인지는 @@님께 여쭤봐야할거 같아요.. 식당이 편한지 초대하셨으니 자기집이 좋으신지... 나ㅡ(?????????????? 대충 들으면 예의바르고 논리적인데... 실제로는 무슨 ***를 이리도 정중하게 말할까??? 사람들이 일요일에 식당으로 가자고 단톡방에 올렸고 @@씨도 장소 정하기 어려우면 자기집으로 오랬지 초대한게 아니잖아~~!!!!!) 음.. 다수결에 의해 일요일 점심으로 결정하겠습니다. 장소는 식당 정해서 다시 알려줄게요 그분ㅡ왜 나님 맘대로에요??? 이런 비슷한사례가 온오프 상황에서 반복된다. 묘하게 대화와 소통이 안되는 이건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expert
들은대로 반영하고 의견을 제시해보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반영하는 말을 시도해 보세요, 마카님. 예를 들어 '그분님은 수요일에 @.@님 댁에서 모이고 싶으시군요. 이번엔 일요일에 외부장소를 원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다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하는 식으로요. 이미 마카님께서 잘 정리하고 계셔서, 그 정리 앞에 해당분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가해주시는거에요. 이렇게 하면 단체 결정 사항을 투명하게 전달하고, 개인의 의견도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백소림 상담사
yene294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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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뒷담화 대상이 될까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항공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제 뒷담화가 오갈까봐 고민입니다. 저는 항공과 원서를 넣을 당시 선생님의 반대로 선생님 몰래 지원하게 되었고 결국엔 붙게 되었습니다. 제가 몰래 지원했다는 것을 선생님이 아시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저는 반 친구들에게도 지원 사실과 합격 사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저의 노력을 자랑하고 싶었기에 sns에 합격 통지서를 올려서 학교 친구를 제외한 제 지인에게 합격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제 지인들은 저의 합격 소식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관심이 많았고 "친구 중에 그 학교에 붙은 친구가 있다. 그 친구에게 너도 붙었다고 자랑했다 " "내 지인 중에 그 학과에 재학중인 애가 있다. 말해두겠다" 등과 같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얘기를 들었을 때 걱정이 시작됐습니다. 저의 게시물을 본 지인이 저희 학교 친구한테 말해서 그 친구가 그 소식을 접하고 선생님께 "ㅇㅇ이가 ㅇㅇ학교에 입학한 게 맞냐" 고 물을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몰래 지원한 사실을 모르시니까 그 친구들에게 "ㅇㅇ이는 그곳에 지원하지 않았다" 라는 대답을 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제가 그 친구들에게는 합격이라는 거짓말을 한 학생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됐습니다. 사실 저는 원하던 학교는 맞지만 항공과 특성상 취업이 불확실 하기에, 다른 학과 편입을 준비하느라 등록금만 내놓고 출석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면 그 학교에서 저를 마주치는 친구들도 없을 것이고, 선생님께서 "ㅇㅇ이는 그곳에 지원하지 않았다" 라는 말이 맞물려서 제가 거짓말을 했다는 소문이 퍼질까봐 두렵습니다. 항공과 원서 접수 사실은 선생님이 아시기 전엔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그렇다고 거짓말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 억지로 항공과에 출석하는 건 너무 어리석은 것 같고요. 제가 생각이 너무 많은 걸까요? 정상적인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친구들이 저를 험담할까봐 두려워요. 도와주세요..

#대학 #친구관계 #뒷담 #인간관계 #친구
expert
선생님도 합격을 축하해주실거에요
대학 합격은 축하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아마 선생님조차 그 때 이 사실을 아시게 되면 순간적으로 좀 화가 나거나 섭섭했을 수 있어도 결과가 좋게 나왔으니, 마카님을 축하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의 걱정은 대부분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과거의 상황에 했던 스스로의 선택에 확신을 갖고, 필요할 때 솔직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 일환으로 이렇게 사연 남기신거 잘하셨습니다.
백소림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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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비정상인가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잘 지내요 그런데 그게 끝이에요 제가 따로 연락하지도, 약속 잡아 놀지도 않아요 제 자신이 꾸준히 연락하고 싶고 제가 먼저 약속 잡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저는 그렇게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야만 그러거든요 2N년 넘게 이렇게 살아왔던 터라 저는 이게 익숙한데 사람들 눈에는 이게 사회성 떨어져 보이고, 누군가에게는 이게 많이 서운하고 그런가봐요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expert
정상과 비정상의 문제는 아닙니다.
정상 비정상을 나눌 문제는 아닐 것 같고, 각각 사람마다 사회성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마카님의 특성이나 접근 방식을 스스로 존중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주변 사람들의 마음과 바람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여지면 안 될 것 같고, 마카님이 하는 무심한 행동에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는다면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사이가 엇나가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끔은 먼저 연락을 해 보거나 작은 약속이라도 먼저 만들어서 시도해 보는 노력도 좋을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자신의 방식이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 수 있는 지를 이해하고 또 서로의 차이를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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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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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할때 답장이 너무 늦거나, 없으면..

안녕하세요. 38살 여자입니다. 연락할때 답장이 너무 늦거나 없으면.. 불안하고 무시당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릴때 왕따를 심하게 당한 경험이 있었고.. 그렇게 유복한 가정속에서 자라지못했습니다. 항상 짜증내는 엄마.. 불같이 자주 화내는 아빠.. 나한테 화풀이 하는 언니.. 매번 감정 쓰레기통마냥 동네북이 된것만 같고, 그래서 그런건지.. 서운함을 불안함을 자주 느껴요... 연락을 확인은 했는데 답장이 없으면.. 기분이 상하고 불안하고.. 그저 바쁘면 바쁘다고 무슨일이 있으면 무슨일이 있다고 말해주는것 그저 큰거 안바라곱.. 그것 하나 바랄뿐인데 언니 강박이라며.. 문제있는 사람 취급하고 정신질환있는 사람 취급하는데 제가 진짜 정신병이 있는걸까? 제가 나쁜걸까요?

#대인관계 #사랑 #소외감 #가족 #인간관계
expert
내가 보는 나 자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연락을 기다릴 때 느끼는 불안감과 서운함은 아마도 마카님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감정일 것 같아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도 어린 시절처럼 사람들이 나를 무시해서 대답을 빨리 안 해 주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늘 깔려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상황에 따라 늦게 답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답변의 속도나 빈도보다는 마카님이 가진 사람들과의 관계의 질을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답변과 무관하게 마카님 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자신을 돌보고 아끼는 시간을 가지며 불안을 줄일 수 있는 활동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쫑쫑이바라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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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관계가 가장 힘들다

안녕하세요, 세 명의 자녀 중 두 번째 자녀인 이제 막 20대를 살아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몰랐지만 지금 돌아보면 부모님의 나르시시스트 적인 성향과 과보호의 양육방식으로 혼란형 애착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제가 스케이프고트 위치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 이것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재정적으로 아직 준비가 덜 되어 독립하는 것은 어렵지만 같이 사는 기간 동안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최근 부모님과 큰 불화로 인해 가정에서 목소리 내는 것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저의 감정적 대처로 일어난 불화에 있어 어머니의 권유로 나르시시스트적인 성향을 가지고 계신 아버지께는 사과만 연거푸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어머니를 통해 아버지의 입장을 전달만 받기 시작하였고 불화 이후 아버지께서 다른 형제들에게는 보이시는 살가운 모습과 오히려 제게 함부로 대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마음의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이에 있어 다른 두 형제들 또한 저를 무시합니다. 저만 빠지면 다 괜찮아 보이는 이런 가족들 속에서 잘 지낼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외감 #인간관계 #화해
expert
정서적인 어려움을 조금씩 극복해보세요.
우선 20대가 되면 어느정도 정서적, 경제적 독립을 해야할 시기는 부합하다고도 생각되어요. 사는 기간동안 너무 힘들면 쉐어하우스나 고시원부터 시작하셔도 좋아요. 가족에게 계속 가스라이팅을 당하거나 괴로운상황이 지속될 경우에는 나의 정신적고통이 점점 심해질수도 있으니 그부분도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 그리고 형제와 갈등이 있을 때 무조건 참지만 말고 억압된 욕구나 감정을 이야기해보세요. "이런 상황에 내 감정이 이런이유는 이런 욕구가 좌절되서 그러니 앞으로 이렇게 해주길바라" 라고 상황-감정-욕구-해결책의 순서로 I-message를 해보는 연습입니다. 처음부터 어려우니 아래와 같이 매일 감정일기를 써보면서 나의 감정을 인식, 이해, 비합리적 생각 수정, 문제 알아차리고 해결 등의 단계까지 천천히 나아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정일기쓰기 1. 효과 1)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감정의 원인이 되는 생각을 찾아내고 비합리적인 생각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감정에 무작정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4) 부정적인 감정이 특히 강하게 올라오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메타인지능력, 즉 자신의 사고와 학습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2. 방법 1) 날짜 쓰기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2) 나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금나의 기분을 표현한다. (지금나는... 기분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3) 당시 시점의 '나' 바라보기 : 과거,당시시점 상황을 간단하게 서술합니다. (무슨일이 있었나? / 언제 / 어디서/ 누구(누구와)/ 무슨 일 / 그때 나의 행동,말,반응 / 그때 나의 기분) 4) 현재 상황에서 당시의 '나' 바라보기 : 현재시점 그 감정,기분이 든 이유를 적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신념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감 정을 촉발시킨 트리거 찾기) 그 행동이나 말의 결과를 적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었 는지 등) 그 결과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을 적습니다. (만족스럽거나 아쉽거나 후회스럽거나 등) 내가 조절해야 할 감정은? 5) 이번 일로 깨달은 점 & 앞으로 주의할 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행동이나 말을 적습니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조절해야하는 감정은 무엇인지 등)
박지혜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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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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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자기 방어 기제를 고치고 싶어요.

사람들과 지내다보면 즐거운 순간들도 있지만 '나를 좋아하지 않는건가', '그냥 인사치레로 이런 말을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죠. 그런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돼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거라 판단하고, 그 사람이 내가 있는 공간에서 행동을 과격하게 하면 나를 향한 것으로 간주하게 되고 결국은 저도 스트레스 받다가 행동이 곱지 않게 변해서 인간관계를 그르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 때 유독 심했고,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지금도 다시 반복하고 있어 조언을 구하*** 합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대해야 할 지 너무 고민스러운 날들이 이어져요. 사회생활을 하며 가면을 쓴 사람들 중 저를 싫어하는 시람이 누구인지,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사회 생활을 하며 만나게 되는 새로운 사람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만나야 하는지 혼자 지내다보니 물어볼 사람이 없어 여쭤봅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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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신뢰와 존중을 쌓아가 보세요
마카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향한 감정을 과도하게 추측하기보다는 직접적인 대화와 피드백을 통해 오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고 느껴질 때는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기보다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상대방 행동의 다른 가능성도 고려하며 열린 마음으로 대처해보세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는 편견 없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해줄 거예요.
윤지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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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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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선택적 함구증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특정상황에서 눈치만보는 모습이 있었어요 저에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친구들에게도 웃기만하고 못다가가 웃기만하고 아무런 반응을 못하는 모습이였는데 성인이되며 그모습이 나아지며 편안했어요 그러나 타지 생활하며 기존 친구들과 서서히 연락이 끊어지묘 다시 그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마음으로는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어려운 느낌이네요.. 자존감도 낮아지고 점점 좁아지는 인간관계에 고립감을 느끼게 되네요 방법은 아는데 못하겠어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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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과 실행은 다른영역입니다.
마카님, 먼저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과의 짧은 대화를 시작으로 점차 사회적 상호작용을 늘려보세요. 무리한 부담을 피하고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인지하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매일 하루를 마무리하며 자신이 느낀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길 바라는지 무엇을 해보면 좋을지에 대해 적어보고 그것을 하나씩 작은 실행목표로 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으니123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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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반복되는 감정 변화로 힘들어요..

저는 사람들과 친해지면 편안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한번 저를 힘들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기면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확 달라져요. 너무 짜증 나고 싫고, 심지어 역겨운 감정까지 느끼게 돼요. 하지만 막상 그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잠시 동안은 그 감정이 사라지고, 다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집에 돌아와 혼자 있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다시 올라와요. 그 사람에게 너무나도 강한 반감을 느끼고, 좋지 않은 생각들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스스로가 지치고 괴로워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pert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내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 보면 좋겠습니다. 모든 감정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람의 어떤 행동을 보고 상처를 받았을까?' '그 사람의 행동을 나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였지?' '지금 내 마음은 어떻지?' 이런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잘 정리해보는 거에요. 그리고 내 마음을 수용해주는 것도 필요해요. '내가 그 행동을 보고 이런 마음이 들었구나, 그래 그럼 내가 힘들었겠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하고 있네, 나도 참 애쓴다. 근데 그런 생각 들만해' 이러면서 나를 토닥여주는거에요.
최중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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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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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화를 못하겠어요

관심 가져주면 준대로 돌아오질 않으니까 애초부터 기대를 안해요. 그러다보니 대화를 이어나가질 못합니다. 마음 적으로는 기대하는 것을 포기하니까 상대방이 어떻든 신경을 안쓰게 되서 편안한데 한편으로는 저는 성인이라서 사회생활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걱정이네요 ㅠㅜ..

expert
관심을 준 만큼 받고 싶은 마음
마카님, 우선 작은 대화 주제나 관심사로 시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기대를 낮추되 상대방의 반응에 조금 더 열려 있는 마음을 가지려 노력해보세요.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채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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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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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불안과 걱정의 강박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게 되면, 그 상황을 자꾸 복기하면서 내가 혹시나 실수한 부분은 없을지, 그 친구가 기분 나빠할만한 상황은 없었는지 걱정을 합니다. 또 과거의 상황뿐만 아니라 미래의 상황까지도 예측하면서 불안과 걱정을 반복해요. 이전에는 이런 불안이 그래도 3-4일 지나면 사라졌는데, 요즘들어 계속 그 상황을 복기하고, 다시 그 상황에 가면 어떻게 말을해야 했을지 저 혼자 시뮬레이션을 돌리다보니 시간이 지나도 계속 잊어지지 않고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그리고 시뮬레이션을 돌릴때 자꾸 저를 자책하며 1-2시간동안 혼잣말로 강박처럼 시뮬레이션을 돌려요..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 생각날때마다 혼자 시뮬레이션응 돌립니다.. 저 어떡하죠? 하루종일 24시간 내내 불안과 걱정으로 두통이 올 지경이에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expert
불안과 걱정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생각들을 기록하면서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규칙적인 호흡 운동이나 명상으로 현재 순간에 집중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나만 실수를 걱정하지 말고, 긍정적인 순간도 함께 기억하며 마음의 균형을 찾아보세요.
이채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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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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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뭔가 계속 소외감을 느껴요..

같이 노는 2명의 친구가 있는데요 , 같이 통화를 하며 자주 노는데 요즘은 통화를 하면 둘이서만 대화하고 노는 느낌이 나요 . 서운한거 있냐고 물어봐도 없다고하고.. 셋이 통화하고 있는데 한명이 끊겠다고 하니까 다른 한명도 분명 제가 있는데도 통화를 종료했어요 . 제가 울면 잘 위로도 해주고 신경써주고 제가 의지하는 친구들인데 , 계속 소외감을 느껴서 제가 이상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요즘 멘탈도 나가서 이 사소한 일 때문에 자꾸 안좋은 생각도 나서 혼란스럽고 불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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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직접 느끼고 있는 소외감을 설명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1.관계 속 균형 찾기 친구들이 먼저 끊겠다고 하는 상황을 반복해서 겪으면 서운한 마음이 커지기 마련이에요. 그럴 때 마카님도 "나도 이만 끊을게" 하고 가볍게 대응하며 상황을 조절해보세요. 친구들에게 소외감을 이야기했을 때 반응이 미온적이었다면, 그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조금 낮추고 나만의 균형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자신이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고 유연하게 반응하면, 관계에서 오는 상처도 덜어질 수 있어요. 2.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솔직하게 표현하기 친구들에게 "둘만 얘기하는 것 같아서 조금 외로웠다"며 부드럽게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너무 심각하지 않게, 가볍게 감정을 전달해보는 거예요. 친구들이 마카님의 감정을 이해하게 된다면 조금씩 변화할 수도 있고, 이런 솔직한 소통 자체가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다만, 반응이 없더라도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대화 후엔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자신만의 즐거움과 루틴 찾기 친구와의 관계에 집중하기보다는 마카님만의 취미나 일상 루틴을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 독서, 운동, 새로운 것 배우기 등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면 마음의 안정감도 커질 거예요. 이처럼 내 삶의 즐거움을 늘리다 보면, 관계에서 오는 작은 갈등이나 소외감에 덜 민감해질 수 있어요. 마카님, 혼란스러운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정이란 것이 때로는 쉽지 않지만, 이 과정을 통해 더 깊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친구에게만 의지하기보다 나 스스로의 가치를 찾고, 자존감을 지켜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할게요. 천천히 나아가도 괜찮아요. 마카님은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에요!
양정원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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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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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그냥 아무나 나한테 위로 해주면 안될까 주변사람들한테는 알리기는 두려운데 이제는 내가 지쳐가서 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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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사연글에 무조건적인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하루에 잠시 시간을 내어 자신의 감정을 글로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스스로에게 작은 위로를 주는 것도 중요해요. 친구나 가족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걸 시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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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억울함

가끔 보면 나에게 가해한 사람에게 할수있는게 안보는 것과 저주밖에 없다는게 참 짜증나더라. 누군가는 착실하게 살아도 끝이 낭떠러지인데 잘못한 저들은 잘만 이루고 산다. 착실하게 사는 과정에서도 날 무시하고 시버터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받아 했는데. 참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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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화나는 마음
마카님, 먼저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의 억울한 마음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 취미나 목표를 찾아 집중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 집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채민 상담사
Myik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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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고3 절친이랑 관계 고민 때문에 힘들어요

얘랑 중1때부터 친했고 많이 붙어다녔고 맨날 전화할정도로 최근까지도 친했고 많이 의지하던 친구였어요 (희망)전공도 같고 예체능이다 보니까 같이 그림 그리고 그랬거든요 제가 좋아서 한 것도 있는데 걔도 뭐만 있음 같이 하자 하고 그랬었고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였어요 전 힘들 때 남도 힘들게 하면 안된다 생각해서 힘들었던거 얘기하더라도 보통 추스리고 감정 빼고 유쾌하게 얘기해서 얘도 오히려 재밌어했고 같이 떠들고 그랬었거든요ㅠ 근데 요즘 실기가 끝나고 수능은 다가오고 조절이 안돼서 솔직히 최근 일주일간 징징거리기도 하고 힘든 얘기도 카톡으로 했었어요 하자마자 아차 싶어서 바로 미안하다고 했고 고맙다했었는데 얘도 괜찮다고 했고요 근데 이쯤부터 이상했었는데 뭔가 묘하게 계속 선을 긋는게 느껴져서ㅠㅜ 원래 단답이 심하긴 했었는데 쓸데없는 얘기도 아니고 입시 관련해서 카톡 여러 개 보냈었는데 답이 그냥 ‘우왕’ 이거 하나만 오고 이건 음…? 싶었는데 그냥 ‘ㅋㅎㅋㅎㄴㅎㅋ야 너무 대충이잖아ㅠ’ 이런식으로만 보냈어요 음 다른 친군 그냥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 했는데 솔직히 소중했던.. 친구라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거절할 때도 나였으면 그래도 기분 안 나쁘게 말할 것 같은데 너무 용건만 딱딱하게 맞춤법을 다 지켜서 말한다고 해야 하나..?? 어려워요ㅠ 뭔가 그냥 묘하게 달라서ㅜㅠ 친절한데 선 긋는 느낌이 너무 심해요 선연락은 그 이후로 온적이 없어요 너무 답답해요ㅠ 기분이 나쁜게 비정상인건가 싶기도 하고 얘 고민 안 들어줬던 것도 아니고 가정사까지도 진짜 진심으로 같이 고민해줬었고 바란건 아니지만 제가 고민 얘기 했을 때에도 너무 잘라서 얘기해버려서.. 그냥 저도 얘 힘든건 아니까 ‘나도 감정적으로 힘들어서 여건이 안된다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 정도만 얘기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난 널 이해할 수 없어 미안하다’ 이렇게 오니까 씁쓸했어요 내가 이상하고 피곤한 사람인건가 싶고 답답하고 차라리 제가 문제고 오해한거였음 좋겠어요 전 입시에만 신경 쓰고 싶은데 가장 오랜 시간 함께했고 소중한 친구라 신경이 계속 쓰여서ㅠㅠ 곧 생일인데 장문 편지랑 전화도 하려도 했는데 화해..??겸 해서 괜히 선 긋는건데 그랬다가 선을 완전 그어버리면 많이 상처일 것 같아서 고민이예요 진짜 밥도 안 넘어가고 하루종일 신경 쓰여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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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할 수 있는 영역까지 마음을 전달하기
상대방에게 조금의 시간을 주고, 자연스럽게 공간을 존중하며 기다리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직접적인 대화로 시작하기보다는, 생일을 기회로 삼아 본인의 진심을 담은 짧은 메시지나 선물을 전해보면서 진솔하게 얘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아요. 명확한 감정 표현과 함께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이채민 상담사
sgsyuzjz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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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들과 연락을 많이 하고 싶어요

제목 그대로 친구들한테 연락을 많이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 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이에요 전 원래 인간관계 면에서 에너지가 빨리 사라지는 타입이고 연락도 많이는 안하는 타입이에요 진짜 연락 맨날하는 찐친들이나, 연락 많이 안 하는 타입인 찐친들을 제외하고는 선연락하는게 부담되기도 하고요 아무튼 진짜 고민이 뭐냐면 뭔가 요즘 대학 친구들 무리 안에서 친함의 격차..? 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ㅠㅠ 저는 제가 친화력이 덜한 것과 연락을 많이 안 하는 타입이라는 걸 그 이유로 꼽아봤어요 고등학교때는 매일 10시간씩 붙어있으니까 연락 안해도 깊게 친해졌는데 대학은 안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연락을 좀 하고싶은데 몇달동안 같이 지내던 사이에 연락 많이 안하던 애가 갑자기 연락하면 당황할까봐 뭐라고 보내야할지 감이 안잡혀요 이 나이 먹고 이런 고민 하는 것도 민망하네요 진짜ㅜ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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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방식에 곧 익숙해지실 거에요.
앞으로 펼쳐질 사회생활에서 사람사귐이 시작된 것으로 봐야할 겉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식에 익숙해지셔야 하고요. 기본적으로 통하는 보이지 않는 룰은 나에게 어떤도움이 되는가, 어떤 공통된 가치와 생각의 결을 나눌 수 있는가, 신뢰할만한가 등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것들은 사람사귐의 기본적인 전제들이기도 합니다.
김상호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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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첫 식당알바

밥을 먹다가 손님이 왔을 때 왜 일어나지 않았을까.. 왜 앉아만 있었을까 그게 가장 후회되네요 그냥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이 됐네..그치..믖지..사회생활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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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요?
내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는 누구나 당황스러울 수 있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행동이 멈출 수 있을 거에요. 그럴 때 그 부분에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따라서 이후의 행동에 다시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만약 다음에 이런 상황이 되면 이렇게 해야지라고 다음을 기약한다면 방법을 얻는 경험으로 남지만, 내가 그렇지 뭐..라고 자책을 하게 되면 거기서 오는 긴장감과 불편함으로 다음에 무언가를 할 자신감을 떨어뜨리게 될 수 있는 것처럼요 그러니 자신에게 살짝만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주세요. 그냥 앉아만 있던 것도 아니고 식사처럼 집중해야할 것이 있었던 것인걸요. 그리고 이후에 또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는만큼 다음에는 상황을 예측하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면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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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대화하는게 힘들어요

제목 그대로 대화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회사에서 스몰토크를 할 때 상대방이 말을 걸면 뭐라고 대답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생각도 안나고 입도 안 벌어져서 그대로 어버버하거나 무시하는것처럼 되어버려서 상대방에게 너무 미안해요… 친구들이랑 가족들한테는 괜찮은데 예전에 회사 기숙사에서 텃세도 당하고 같은 부서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갑분싸 되어버린적이 많아서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너무 힘들어졌어요.. 제가 좋은 대답을 못해주다보니 점점 사람을 사무적으로 대해서 직장에 친한 사람들도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사람들이랑 티키타카하면서 즐겁게 팀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ㅠㅠ 늘 대답을 잘못할까봐 딱딱하고 차갑게 말하고, 밝게 말하다가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해요……… 그래서 아무도 말을 안 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돼요.. 제가 말하는 대답이 좋은 대답이 아니라서ㅠㅠ 혹시 저처럼 대화때문에 힘들었다가 극복하신분이 있을까요?? 앞으로 몇년간 계속 직장생활을 할텐데 계속 이렇게 머물면 안될거 같아요.. 새로 들어온 후배도 저를 무서워하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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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자기 개방
마카님의 이런 솔직한 마음을 먼저 편하게 오픈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후배가 마카님을 무서워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요? 둘이 있는 시간이 만들어 진다면 '내가 말 주변이 없고 표현이 좀 서툴러서 말 하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속마음은 그렇지 않으니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짧지만 간결하게 속마음을 개방해 보세요. 마카님 뿐 아니라 스몰토크가 힘든 사람들은 많습니다. 꼭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살짝 미소 띈 얼굴로 눈을 맞추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비언어적 스몰토크가 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하효혀용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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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말이 날카롭게 나와서대화할때 거부감이 든다는 얘기를 들어요

표현하는것도 서툴고 무뚝뚝한 편인데 대화하다 보면 말이 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딴에는 긍정적으로 얘기 한건데 주변은 자기가 싫어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다가오기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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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초점을 조금만 조절해보세요
말을 할 때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여 부드러운 단어와 표현을 선택하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대화 중간에 상대방의 반응을 주의 깊게 살피고, 필요하다면 바로 조율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너무 위축되거나 회피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이라면 어떤 대답을 원할까?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에 머물러보세요
윤수진 코치
minper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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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가 없어요

삼십대 초반 여자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예전엔 몇명 있었는데 다 말다툼하면서 다 절교했어요 형제는 오빠한명인데 오빠가 저를 너무너무 싫어하구요 남아있는건 저를 너무 사랑해주는 부모님 밖에 없더라구요 부모님 없으면 어떻게 살***지 그것도 걱정이고 훗날 부모님 돌아가실때 초대할 친구한명 없어 슬프네요 이게 다 제 예민하고 모난 성격 때문인 건지 자괴감이 드네요 슬프고 이 세상에 혼자인 거 같아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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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지면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작은 모임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그룹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여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려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구소연 코치
xxidra은20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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