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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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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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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말도 안하고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애들 싫어요

고맥락대화하는 애들 너무싫어요 역겨워요 뒷담화만 하는것들ㅡㅡ 알아도 일부러 안해줘요 괘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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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양쪽의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니 모든 부담을 혼자 짊어지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거리두기가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스스로를 위하는 건 결코 이기적인 게 아니랍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상대방의 의도가 모호할 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넘겨짚는 것과는 다릅니다. 내 맘대로 판단한 것을 답정너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기대를 명확히 파악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카님 스스로도 상대방의 무언의 기대에 과도하게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거기 쓰이는 에너지도 절반으로 줄어들죠. 만일, 상대방의 소통이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초래한다면, 스스로를 위해 약간의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관계를 완전히 끊기보다는 잠시 물러나서 자신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사실위주의 대화로 거리를 둘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감정적 피로를 덜어내고, 더 건강하게 관계를 이어갈 준비를 해 나가는 거죠.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지나친 관찰과 해석의 책임을 부여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관계는 쌍방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마카님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답니다. 서로의 방식과 경계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것이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일테니까요. 
윤혜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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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상처주는말을 너무 잘해요

다른사람에게 말할때 한번 생각하고 말해야하는데 상처주는 말을 너무 잘해요.. 악의가 없는 상태로 얘기하는것도 상대가 상처를 받을때가 많구요... 그런걸 알고있고 고치고 싶은데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제 나름대로 노력해봐도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이에요 너무 오랜기간 이렇게 살아서 그런걸까요. 점진적으로라도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도와주세요...

#자기개선 #상처 #과정 #악의 #말
expert
그 순간에는 미처 하지 못했던 상처가 되지 않는 말을 따로 연습해보세요. 어느 순간에는 그 연습한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때도 생기실 거에요.
상대방이 상처받았다는 것을 마카님은 어떻게 알게 되는 걸까요? 그 부분을 알게 된 다음에는 어떻게 상황이 되는지도 궁금해요. 나로 인해 누군가 상처받는 것이 참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나의 어떤 말이 상처로 전해질 수 있을지, 상대방에게 어떤 말이 민감하게 다가가는지를 알 기회이기도 하답니다. 그 기회를 잘 잡아내면 더 가까워질 기회가 되기도 하지요. 다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이 어떤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아닌 상처로만 남게 될 경우 자책과 속상함으로만 남게 될 수 있구요. 그럴 때는 사과하면서 상대에게 어떻게 느껴졌기에 상처가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그럼 어떻게 말할 때에 상처가 아니라 내 마음을 잘 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말로 바꿔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바꾼 말을 직접 입밖으로 소리내어 보세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느낌이 들수도 있으나 주의를 많이 기울이지 않는한 내게 익숙한 말이 다시 입밖으로 나가게 될테니 그렇지 않은 말도 평소에 자주 익숙하게 해둔다면 다음에는 상처가 되지 않은 말도 점점 하실 수 있게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속물인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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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도 괜찮을까요?

학원에서 만난 남사친 친구가 있는데 처음에는 좋은 관계 였는데 점점 서로 고민을 말하다가 좀 더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의존하고 도와줘서 고마운 친구였긴 했는데요 그 친구는 저한테 선물 같은것들을 자주 챙겨줬지만 저도 선물 챙겨주는 부분에서 많이 고마워했고요 근데 난 널 이렇게 챙겨주는데 넌 왜 다른 사람만 챙기고 난 안 챙겨?가 되어버리거나 그 친구랑 저랑은 안 맞았습니다.. 성격이나 좀 친구가 눈치가 많이 없거든요 불편함을 느낄정도로 지금은 선물로 해주는 위로 말곤 위로가 안 될 정도로 제가 어느 부분에서 불편함을 말하면 제대로 말해라 그래야 내가 어느 부분이 잘못된 지 판단하지 라는식으로; 저는 내가 느끼기엔 불편하다는데 왜 너가 판단함? 이 되버렸고 가까워지니까 막 설명하려 들더라고요 종종 그냥 응 응 하고 넘겼는데 요즘 바빠져서 연락을 제가 못했어요 저번에도 이 일과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 친구는 제가 연락이 조금이라도 안되면 엄청 불안해 합니다 연락 왜 안 받냐 점점 문자 횟수가 많아지고 장문이 많아지고 전화를 계속해요 하지만 저희는 연인 사이도 아니고 연락을 강요 받는 형태가 되어버려서 너무 불편합니다,,, 일단 전화는 차단해뒀는데 제가 하는 행동이 괜찮은걸까요 ㅠ 너무 친구사이인데 일방적으로 남친처럼 굴어서 불편해요..ㅠㅠ

#관계 #불편함 #친구 #학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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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하는 행동이 괜찮은지 걱정이 되시죠?
다른 사람의 감정과 요구를 이해하고 조율하며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해요. 마카님은 자신의 감정과 불편함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친구에게는 친절하고 차분하게 현재의 감정 상태와 관계에서 원하는 방향을 명확히 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쿠룸키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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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싶어요

저는 조금이라도 낯선 사람들이랑 있으면 머리가 새하얘지고 아무 말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스몰토크 등의 대화를 나누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잘 섞이고 어울리고싶은데 대화가 너무 어려워서 금방 자리를 피해버리기 일쑤입니다. 이런 제가 너무 형편없어보여서 자존감도 많이 낮은 편입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대화어려움 #스몰토크 #어울림 #자존감 #낯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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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으로 점차적으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중요한 첫걸음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스몰토크나 대화를 어려워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고,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기도 해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을 형편없게 만든다는 뜻은 절대 아니니, 자기 자신을 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이 겪고 있는 감정을 이해하고, 점진적으로 개선하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해드릴게요. 먼저, 처음부터 긴 대화를 나누려 하지 마세요. 스몰토크는 간단한 인사나 날씨,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 좋네요" 또는 "어떤 책 읽고 계세요?" 같은 간단한 질문부터 시작해 보세요. 작은 대화를 통해 점점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요. 너무 어렵다고 생각이 들면, 뒤로 물러나게 되었을 수 있으니, 너무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해주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둘째, 대화를 잘 못한다고 해서 자신이 형편없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다르게 소통하고, 처음에는 누구나 서투를 수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셋째, 대화는 연습이 중요해요. 익숙한 사람들과도 더 자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는 작은 인사를 나누며 연습을 반복해보고 시간을 천천히 가져보세요. 넷째,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입니다. 공감하며 상대방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부담이 덜할 수 있어요. 다섯째, 대화에서 불안이 들 때, 이를 어떻게 관리할지 배우는 것도 중요해요. 그럴 때 깊게 숨을 쉬거나 잠시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세요. 중요한 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점차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자기 비판보다는 자기 격려를 해주면서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은진 상담사
두두두링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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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손절

친구들이 절 손절시킬거 같아요 그 친구들이 아니면 친구도 별로 없고 심지어 동네도 같아서 학교에서 집 오는 버스 집에서 학교가는 셔틀도 같이 타야해요 그런걸 생각하면 손 발이 떨리고 손절이 안당했으면 좋겠는데 이미 제 욕을 다 한거 같더라고요 친구 사귀는 법이나 극복하는 법 알려주세요

#친구 #극복 #손절 #학교 #버스
expert
관계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 보세요.
마카님.. 손절 당할까 두려운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처분만 기다리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 보셨으면 해요. 어떤 이유로 손절을 당할 수밖에 없는지 마카님이 혹시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마카님의 잘못이 분명히 있다면 적극적으로 먼저 사과하시고, 친구들이 오해를 한 부분이 있다면 이 또한 적극적으로 오해에 대한 해명과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 보세요. 만약 이유를 모르겠으나 그냥 친구들의 느낌이 그렇다면, 그 중 가장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에게 조심스레 물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모든 이유들과 무관하게 그냥 친구들로부터 소외되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너무 두려워 하지 마시고 새 친구들을 만들어 보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마카님이 지나치게 위축되어 있으면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좀 더 당당하게 행동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자유로운우리를봐자유로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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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하고싶은말을 하지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살아가고있는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하고싶은말들이 있는데 남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정작 하고싶은 말의 1/30정도만 말한다고 할까요, 혼자 스스로 계속 모릿속으로 필터링만 하다가 결국 안하게 됩니다 이 상태는 사실 제 인생 전반적으로 그랬는데 그래도 몇년전부터 많은것들이 문제가 되기시작하면서 점점 심해지고있는거같습니다 가족들과 칭구들에게도 먼저 연락햐본적이 잘 없고요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속마음도 얘기하고싶은데 전화한번 해볼까? 하다가도 ‘지금 다들 일하고있으니까 전화 못받겠지?’ 라던가 ‘평소에 연락안하다가 갑자기 연락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등등이요 직장에서도 문제가 되는게 참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변화시킬수가 있을까요

#소통 #감정 #문제 #해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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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의 중심, 에너지의 중심이 나 자신한테 있기보다는 타인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대에 더 부합하려는 욕구가 있다면, 처음엔 어려우시더라도 조금씩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내가 원하는 상태가 어떤 상태이며, 나를 살리는 방법이 무엇일지에 조금 더 집중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떠한 관계 속에서라도, 그 관계 안에서 내가 어떤 상태로 있는지 나 자신을 우선 바라봐주세요.
김규연 코치
캬캬옹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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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릴적에 왕따경험이있는데

현재 직장인인데 초.중.고까지 다 왕따였습니다. 항상 친구를 만나는것도 불안하고 동네에 다 같은 초중학교때부터 왕따경험이 있다 보니까 고등학교는 특성화고 나왔는데 거기서도 왕따경험이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불안하고 눈치자꾸보이고 하는데 사회적응 잘할수있을까요 그 친구들은 잘사는데 저만 힘들게 생각하는지는 저도 잘모르겠어요 대인관게가 중요하긴한데 직장에서 잘어울릴수있을지가 고민입니다... 괴롭혔던친구들 만나면 어떻게 말해야될지 잘모르고 피하고싶은데 그친구들이 또 때릴까봐 겁이 나고 뭔가 지금은 괜찮은데 그친구들 만나면 어떻게 대응해야될지 잘모르겠어요

#대인관계 #직장생활 #왕따 #불안 #사회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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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감정을 보호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집중해 보세요
현재 느껴지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타인과 대화할 때 느끼는 불안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필요한 만큼의 거리감을 유지하며 자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꾸준히 긍정적인 관계를 경험하면 조금씩 대인 관계에 대한 불안이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 내면의 자아 존중감을 강화하면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더 나은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자기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면 좋을 수 있어요. 특정 친구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우선 스스로의 감정을 보호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만약 그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동안의 성장한 자신을 잊지 말고 존중하며 상황에 맞춰 차분히 대응하는 걸 고려해볼 수 있어요.
구소연 코치
다오실력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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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보고 친해지면 무심해져요

고치고싶어요 무심해지기 싫은데 무심해지는 이런제가 너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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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무심해 지시는 것이 느껴지시나봐요.
마카님이 무심해진 것은 아마도 과거의 경험에서 마카님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셨을 거에요. 그러면서 나 자신을 잘 방어하고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무심해졌을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에 보다 잘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주위 사람들에게 작은 마음씀씀이와 관심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아요. 일상 속에서 감사를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면 더 따뜻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어요.
조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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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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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많이하면 모자라보이나요.?(짧음)

질문같은걸 하면 설명에 집중해야되는데 일단 너무 긴장되고 눈치보이고 불안하고, 상대방 설명 한마디 한마디에 다 반응하려고 하니까 정작 집중이 잘 안되고 답변 할 타이밍만 보느라 남은 질문도 다 못해요.. 그렇다고 '감사합니다'. 를 끝에 말씀 못드리면 자책감도 드는데 ..제 목소리가 자주 막혀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때마다 삑사리도 나서 스스로가 모자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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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될 때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연습을 해보세요.
1.'마음 내려놓기' 연습 질문을 하기 전에 "내가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속으로 반복해 보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대화는 이어질 수 있어요. 2.적극적 경청법 훈련 상대방이 말하는 동안, 머릿속으로 핵심 단어를 반복해보세요. 예를 들어, 상대방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효율성입니다"라고 말하면, 마음속으로 "효율성"을 되뇌는 거예요. 3.호흡 조절 긴장될 때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연습을 해요. 이를 질문 전에 두세 번 반복하면 마음이 차분해질 거예요. 4.'감사합니다' 연습하기 "감사합니다"를 집에서 여러 번 연습해보세요. 목소리의 톤과 속도를 조절하며 익숙해지면, 실제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말할 수 있어요. 5.피드백의 긍정적 활용 만약 목소리가 막히거나 실수하더라도 스스로를 책망하지 말고 "아, 이 부분은 다음에 더 연습해야겠구나"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세요. 성장 과정의 일부로 생각하는 거예요. 마카님, 긴장된 상황에서도 배워나가고자 하는 그 자세가 정말 멋져요. 실수는 우리의 친구라는 걸 기억하세요. 조금씩 연습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거예요. 응원합니다!
양정원 코치
seacloud070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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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게 통제가 안돼용

체중 조절을 잘 못하고 내 의지와 마음대로 안돼요.. 모든 사람들이 날 비판하고 비난하고 이해해주지 못하는 듯 해요

#소외감 #뒷담 #화해 #손절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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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답니다.
스스로에게 조금 더 따뜻한 언어로 대해주세요. 자신을 비판하는 생각보다는 작은 성취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체중 조절을 위해서는 단순한 절제가 아니라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 수용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식하고 음식 외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산책, 명상, 취미)을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자신을 비판하기보다는 작은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할 경우,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감정적 섭취의 원인을 탐색하고 건강한 대처 방식을 배울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강지선 상담사
sea하늘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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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

사춘기와 여러 문제들로 사람을 마주하는게 어려워 졌어요. 새로운 사람을 마주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던 친구들 조차도 대화하기가 쉽지 않고 부모님도 저의 이런 고민들을 듣기 지쳐하십니다. 자존감이 낮아지기 시작할 때 용기 내어 대화를 시도해봤지만 상처받은 기억이나, 안좋은 결말을 맻은 기억 때문인지 사람과 대화를 하면 주눅이 들거나 저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지 못합니다. 결국 제가 대화에 참여할 자신이 없어 분위기에 맞춰 눈치만 보게 됩니다. 원래 굉장히 활발하고 웃음이 많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어요. 그때를 생각하며 노력해보려 했지만 무턱대고 다가가기엔 학업이나 운동 등 저 자신을 챙기기에도 벅차더라구요. 말은 걸 수 있고, 스몰 토킹도 할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에요. 친구들 사이에 혼자 동떨어져 있는 저를 보면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와중에 항상 붙어다니던 친구와는 싸운것과 비슷하게 서먹해졌고, 다른 친구 두명도 저를 어려워해요. 용기내서 다가간다 해도 자존감이 없어서인지 수동적이고, 행동이 굼떠진 저를 만만하게 보고 상처를 주는 애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자신만을 챙기기엔 완전히 혼자가 될까 두렵고, 친구들에게 다가가기엔 계속 주눅이 들어있어 어색함을 느낀 친구들이 오히려 저를 피하게 될까 무섭습니다.

#고민 #대화 #친구 #자존감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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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가치를 믿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며 자존감을 서서히 회복해 보세요
1.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자존감 회복하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주눅이 드는 이유는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반응에만 집중하기 때문일 때가 많아요. 작은 일이라도 자신이 해낸 것을 인식하고 "이만큼 해낸 나, 정말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격려해 보세요. 특히 하루를 마치며 "오늘 잘한 것 3가지"를 적어보는 것도 자존감을 회복하는 좋은 습관이 돼요. 2. 작은 대화부터 편안하게 시작해보기 모든 대화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부담 없는 대화부터 작은 성공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오늘 운동했어?", "과제 다 끝냈어?" 같은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해 보세요. 상대방의 반응이 예상보다 차갑더라도 "나도 노력했어. 그게 중요한 거야."라고 자신을 다독이며 스스로의 노력을 인정해 주세요. 작은 시도가 쌓이면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오는 두려움이 줄어들고, 스스로의 마음도 조금씩 편안해질 거예요. 3. 건강한 관계를 위한 경계 설정 상대방이 무례하거나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한다면,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부드럽게 선을 긋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 말은 좀 상처가 돼.", "그렇게 말하면 내가 불편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은 관계에서 중요한 요소예요. 이를 통해 나를 존중해 주는 사람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4.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과 연결되기 힘들 때는 나를 이해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도 중요해요. 부모님이 지쳐하시더라도,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또 다른 지원군을 찾아보세요. 상담이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감정을 나눌 수도 있고, 온라인 커뮤니티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모임에서 비슷한 경험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5. 자신을 돌보는 시간 가지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때,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를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을 키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윤지선 코치
poiuyt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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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갈등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싸움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왜 자신의 주장을 그들에게 밝혀야 하는가 의견이 모든 분야에서 같을 순 없다. 그럼 그냥 그 분야에 대해 얘기를 안하는게 답일까 아니 그렇지 않아. 근데 왜 얘기 해야 하는거야?

#주장 #소통 #이해 #의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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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속에서 의견제시나 충돌은 불가피해요
자신의 의견, 타인의 의견을 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바람직한 관계와 소통이 가능하구요 그 과정에서의 다소의 불편함은 감내하고 좀더 발전적으로 조율하는 게 필요하죠 대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신여윤 코치
예감맛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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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세상에

완전히 혼자있는 기분. . 절망감 외로움 불안함이 뒤섞여 떠날수밖에없는 절벽으로 날 밀어낸다.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 엄마가. 이거리감을 꼭 극복해야할까 이미 시기가 지난것같은데 이미 난 마음을 닫았는데 이제와서. 왜. 난 속좁으니까 못받아줘 나는 너무 아파 의지할데를 다 잘라버리는것같아 엄마도 아빠도. 난 이제 아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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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혼자라고 느끼시는군요
관계가 인생의 전부다 라고 하는 학자도 있을 만큼 우리의 삶에 관계는 정말 중요합니다 따라서 부모, 타인, 친구, 지인 관계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먼저 자신과의 관계를 살펴 보실 필요가 있어요
신여윤 코치
decid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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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가 점점 혐오스럽습니다.

제 무리 얘들이 갑자기 저를 따돌림을 ***고, 험담도 해서. " 얘네가 갑자기 왜 이러지? 생각을 해봐도 모르겠는 거예요." 그러다가 원인을 찾았는데. 제가 가장 믿었던 친구가 저와 제 무리 얘들을 이간질 시켜서 이렇게 됐던 겁니다. 방학하기 전까지 그 시간 동안 매우 힘들어서 자해도 해봤고 방에서 울기도 했어요. 이젠 방학해서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 학교에 있을땐 숨을 쉬는게 답답했고 얘들의 시선이 무서웠습니다. 얘들이 뭔가 수군거리면 제 얘기를 하는거 같아서 항상 움츠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학을 했는데 지금 저를 마주하니까 솔직히 추해보입니다. 역겹기도 하고. 같은 학교 교복 입은 얘들을 보면 저를 알까..? 하는 마음에 무서워서 숨기도 합니다.. 제 자신이 이젠 싫습니다.

#험담 #이간질 #따돌림 #자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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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을 발견하게 하죠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셨군요, 마카님. 먼저 자신을 돌보고, 진정한 친구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새로운 관심사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 작은 일이라도 잘 해냈을 때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해주는것도 중요하고요. 긍정적인 미래 상상하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상상해보면서 희망을 가져보는것도 좋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마카님은 충분히 강한 사람이랍니다. 이 어려운 시간을 잘 이겨내고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혹시라도 다시 힘든 감정이 느껴진다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와 주세요.
김승욱 상담사
김애기nnn12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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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지금도 잘 하고 있는거겠죠?

저는 친구가 별로 없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와잘 적응하지 못한 탓도 있지만 사춘기를 겪으면서 사람과 마주하는 게 어려워졌거든요. 원래 있던 친구 한 명과 서먹해지기까지 하면서 저 자신에 대한 확신이 더 없어졌어요. 그래도 나름 성장하기 위해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려 생활패턴도 바꾸려 노력 중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종종 굉장히 외로운 느낌이 들어요. '학교에서 사귀는 친구가 보통 오래간다던데..', '학년이 올라가면 친구 사귀기 더 어려워질 텐데..' 같은 걱정으로 불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약속을 잡기엔 학원이나 공부, 운동 등의 일정이 있어서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저 자신도 챙기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맻기는 힘들거라 생각하기도 하고요. 과연 지금의 제가 잘 하고 있는 것 일지, 좋은 결과를 맻을 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돼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존감 #고등학교 #사춘기 #친구 #외로움
expert
살아가는 건 딱 떨어지는 답을 내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계속적으로 관심을 유지하고 애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 성장과 자아 확립에 집중하고자 마카님이 애쓰는 건 가치있는 일이에요. 성급하게 생각하기 보다 현재 주어진 여건을 누리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서서히 확장시키보면 좋겠습니다.
김상호 코치
poiuytg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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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믿음직한 사람인척 그만할래요 힘들어요

속은 의지하고싶고 기대고싶은마음 한가득이에요 근데 이걸 어린애같다 생각해서 반대로 행동했어요 어린애같은 행동은 아무도 안좋아하니까 어른인척했어요 사랑받고싶어서요 이젠 못버티겠어요 거짓이 아닌 진짜 믿음직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근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importance #support #emotional #trust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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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자신에게 솔직해 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카님 마음에 의지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것이 어린아이 같아서 이 마음을 억누른채 다르게 행동한 것이 마카님 마음에 불일치가 일어나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마음에서 일어나는 그 감정과 생각에 귀를 기울이며, 그 마음에 솔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 또한 누군가를 좋아하고 또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것이므로 얼마든지 그대로 행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할때 마카님 자신도 행복하고, 그 마음을 받은 상대도 행복할 것입니다. 의지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소중한 마음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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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의존

마음을 터놓고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점점 의존이 심해집니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걸 보면 질투가 나고, 관계가 깨지거나 나에게 소홀해질까봐 극도로 불안해져요 일상생활에 영향이 가고 다른 일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사자나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끼치기 싫어서 겉으로는 절대 티내지 않고 서운함도 표현하지 않는데 그럴수록 더더욱 심해지는 것 같아요 좋은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잠시 멀리해야 할까요? 솔직히 털어놓기는 싫고 혼자서 조용히 고치고 싶어요

#질투 #불안 #관계 #의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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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높이는 한편,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마카님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남에게 의존하는 것을 줄이고 스스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기며, 자신의 생활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혼자만의 취미나 활동을 통해 자신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되도록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 그 사람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맘을 터놓은 만큼 편안한 가운데 지금 마카님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티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 보다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아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유찬 코치
익명0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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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쉬고 싶어요

말수도 적고 내향적인 편이라 동기들과 사이가 가깝지는 않아요.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더 멀어진것 같더라구요. 저들끼리 무리가 작게 생겨서 제가 모르는 대화도 있고.. 최대한 신경안쓰려고 하는데 가끔씩 서운한 감정이 들어요. 이제와서 갑자기 친해지려하는 모습도 너무 뻘쭘할거같고, 그러다보니 굳이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크게 안들어요. 이 시기랑 맞물려서 친했던 친구 두명이랑도 손절하고 많이 힘드네요. 따로 취미가 없다보니 집-회사 생활에 번아웃이 온거같기도하고.. 작년부터 이직에 대한 생각만 쭉 있었지, 막상 준비해놓은건 없어요.. 근무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수면패턴 꼬이고, 업무가 많이 바뀌고 계속해서 새로운게 생기고 다른 부서로 잠깐 이동할때도 있다는게 저랑 안맞아서 그만두려고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버티다보면 나아지겠지 하고 버텼는데 많이 한계에 다다른것 같아요. 그런데 또 아무런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퇴사를 하기엔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두렵기도해요. 지금 그냥 환기가 필요한걸까요? 아니면 6개월이라도 짧게 쉬는게 좋은걸까요?

#내향적 #번아웃 #이직준비 #취미찾기 #친구관계
expert
여가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를...
우선 주말이나 일과 후에 짧은 시간이라도 자신만의 취미나 여가 활동을 찾아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삶은 직장에서 부분과 여가 생활의 부분이 있습니다. 어느 한군데에서 충분히 채워지지 않는 다면 다른 부분에 채워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때 직장에서 충분한 만족감을 누리지 못한다면, 우선 다른 여가 생활에서 만족감을 누리는 것이 마카님의 생활을 지지해 주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번아웃과 같은 무기력과 스트레스에서 조금씩 회복하면서 그 에너지를 가지고 현재 업무 환경에서 개선하고 고쳐나가야 할 점을 찾아서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 가능한 것을 찾아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현재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직무나 산업에 대한 정보를 서서히 모아보며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쿠키다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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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을 편히 대하지 못하겠습니다

언제부턴가 사람을 대할 때 성격이 달라진것을 느낌니다 주변에 가족이나 오래된 친구말고는 진짜 제 성격으로 대하는 사람이 손에 꼽습니다. 편할때 나오는 제 성격을 저는 좋아합니다. 언제나 그 성격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게될 것 같은 마음에 경직이 됩니다. 저는 낯을 가린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었는데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운동코치님이나 미용실원장님 등등 한번 볼 사이이거나 나를 평가할거라는 생각이 안드는 건지 이런 분들에게는 제 성격대로 대하거든요. 어렸을때는 외모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했었어서 온라인상으로 친구를 많이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시작됐던 시점을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부터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1년동안 가장 친하게 지낸 친구가 제가 한 뒷담을 녹음하여 당사자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무리를 모아 1년이 끝나는 날 저에게 하나하나 따지며 모두 저를 비난하고 모두 떠나 세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저와 친하게 지낸 이유도 녹음을 하기 위한 것이더라구요.. 이 사건 이전에도 매년 뭔가 왕따를 ***고 싶어하는 친구들의 타겟이 되었던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 친구들이 거기에 동조하지 않아 실제로 왕따를 당한 경험은 없지만 매년 저를 싫어하는 친구가 항상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공공연하게요. 이렇다 보니 제 성격에 문제가 있구나 내가 사회성이 부족하구나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입학한 대학원에서 다시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와 제 동기들이 선배들의 부당한 요구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협박과 모진 말들을 들은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다시 제가 타겟이 되었습니다. 1년넘게 눈치보며 선배들이 대화만 해도 내 욕하는 것 같아 죽은듯이 살았습니다. 동기들이 저에게 말하길 우리도 똑같이 말 안듣고 있는데 너가 방패가 되어서 우리는 욕을 안먹는것 같다 너한테 미안하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정말 억울하고 내가 만만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왜 저는 항상 이런일에 휘말리는 걸까요.. 눈치가 없는것 같긴한데 그렇다고 모두 이런일을 격진 않는거 같거든요.. 제가 문제라면 고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성격 #경험 #왕따 #사회성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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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사람을 대할 수 있도록 힘내봐요.
과거의 나쁜 기억에서 마카님은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요? 나쁜 경험들에서 얻은 교훈만 남기고 이제는 과거를 떠나보냈으면 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인간관계는 교훈을 명심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천천히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이해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타인의 기대에 맞추지 않으려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확신을 주고, 자신과 타인을 구분 짓는 경계선을 명확히 세우는 연습도 해보세요. 가족관계를 포함해서 어떤 관계라도 구분 짓는 경계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대인 관계를 구축할 때 천천히 믿음을 쌓아가며 진정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
이소영 코치
dolphin052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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