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사 많이하면 모자라보이나요.?(짧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압박]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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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많이하면 모자라보이나요.?(짧음)
커피콩_레벨_아이콘seacloud0709
·2년 전
질문같은걸 하면 설명에 집중해야되는데 일단 너무 긴장되고 눈치보이고 불안하고, 상대방 설명 한마디 한마디에 다 반응하려고 하니까 정작 집중이 잘 안되고 답변 할 타이밍만 보느라 남은 질문도 다 못해요.. 그렇다고 '감사합니다'. 를 끝에 말씀 못드리면 자책감도 드는데 ..제 목소리가 자주 막혀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때마다 삑사리도 나서 스스로가 모자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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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양정원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긴장될 때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연습을 해보세요.
#불안감극복
#자기개발
#소통능력
소개글
안녕하세요. 양정원코치입니다. 사연을 읽으며 마카님이 긴장과 불안 속에서도 더 나아지고 싶어 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 마음이 이미 큰 용기예요.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는 질문할 때 긴장과 불안함 때문에 상대방의 설명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계시네요. 그로 인해 답변할 타이밍이나 남은 질문을 놓치게 되어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아요. 또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할 때 목소리 문제로 자책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부족하게 여기고 계시네요.
원인 분석
1.완벽함에 대한 부담감: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압박이 긴장감을 높일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이 끊길 가능성이 있어요. 2.불안으로 인한 신체 반응: 긴장하면 목이 막히거나 목소리가 떨릴 수 있어요. 이는 몸이 스트레스 상황에 반응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3.집중력 분산: 질문에 대한 내용보다 타이밍과 표현 방식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중요한 설명을 놓칠 가능성이 커요. 4.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 이전에 질문을 하거나 말을 할 때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면, 그것이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을 키울 수 있어요. 특히 과거에 말실수나 어색한 상황이 있었던 경우, 비슷한 상황에서 그 기억이 떠올라 긴장하게 되는 거죠.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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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년 전
마카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 인사를 많이 한다고 ***같아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긴장될 때는 천천히 깊게 숨을 쉬어보세요. 그리고 질문을 미리 적어두면 도움이 될 거예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모두가 이해해줄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