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현재 답변을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15
대인관계/따돌림
죽여버리고 싶다는말

아무리 화나도 죽여버리고 싶다는말 하면 안되는데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습관적으로 저 말이 나온다

expert
언어습관에 대해서 고민 나누고 싶은 마커님께
언어 습관 인식: 우선, 이러한 표현이 나올 때 이를 인식하고, 그 순간의 감정을 기록해 보세요. 이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이런 표현이 나오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체 표현 찾기: 강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표현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정말 화가 난다" 또는 "너무 답답하다"와 같은 표현으로 대체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감정 조절 훈련: 감정이 고조될 때 심호흡이나 명상 같은 간단한 방법을 통해 진정하는 연습을 하세요.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고, 정기적으로 이를 실천하세요.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852
대인관계/따돌림
진짜 제 성격 왜 이럴까요?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제가 불리한 상황이거나 사람들이 제 뒷담을 할때 제가 좋아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을 끌어들여요 예를 들면 누군가 쟤 험담을 하면 저는 나도 내 편 들어주는 사람 있어서 니들이 뭐라고 떠들든 신경 안써 이런식으로 꼭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을 끌어들여서 절 변호? 방어? 암튼 그러는데 이게 참 저한테 호의적인 사람한테 몹쓸짓 같아서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지금 여기서 그 사람이 있었으면 내 편들어줄꺼 같은데 뭐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나도 모르게 말하고 있는데 진짜 저 왜 이럴까요

#방어 #호의적인사람 #변호 #뒷담 #불리한상황
expert
비난에 대응하는 적절한 방법?
이러한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이러한 감정이 들 때 자신에게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자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감정의 근본 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불리한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해보세요.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가치를 믿는 연습을 통해 외부의 평가에 덜 의존하게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의적인 사람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자주 전하세요.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36
대인관계/따돌림
하루종일 조용한 휴대폰

여러분들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나요?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은 제외입니다 제가 여쭤보는 것은 1:1로 문자나 카카오톡 사적인 일 안부 등의 이유로 소통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저는 한달동안 아무에게 연락안하니 친구 1명에게서 전화나 카톡오는것 말곤 연락을 받은 적이 없어요 물론 평소에 누군가에게 연락을 잘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오히려 안오는게 편한데 그냥 양가감정이 들어서요 나에게 신경쓰는사람이 이렇게도 없구나 그러면서도 편하다라는 생각의 공존.. 지금은 사회생활 10년차인데 여럿 있는 학교친구들 톡방들은 평소에 조용해요 제가 타지에서 일을해서 고향가서 만나자하면 활성화되는정도? 결국 하루종일 연락없는 날들이 참 많아요 한번씩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남겨봐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궁금해요

expert
소통에 대한 고민?
의도적인 소통 시도: 가끔은 먼저 연락을 시도해보세요. 간단한 안부 인사나 근황을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관계 재평가: 현재의 인간관계를 평가하고, 어떤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싶은지 고민해보세요. 새로운 관계 형성: 새로운 환경에서 취미나 관심사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해보세요. 양가감정 수용: 연락이 없는 것에 대한 편안함과 외로움을 모두 인정하고,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찾으세요.
박천경 코치
비빅비솔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5
조회수232
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에 연연해 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인간 관계에 너무 연연하게 돼요. SNS 지인들이 말없이 언팔로우를 하면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계속 고민하게 돼요. 제게 문제가 있거나 불만이 있어서 떠났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 알아요. 그래서 더욱 놓아주려고 하는데, 말만 쉽지 계속 신경 쓰이고 불안해져요. 놓을 줄도 알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놓아주기 #불안 #SNS #고민 #인간관계
expert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카님께
SNS에서 누군가가 말없이 떠나면, 본능적으로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게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한 번 이렇게 생각해볼까요? - 그 사람이 단순히 SNS를 정리하고 싶었을 수도 있어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싶었을 수도 있어요. - 당신과의 관계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저 지금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정리한 것일 수도 있어요. 우리는 타인의 행동을 100% 알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 때문이야"라고 단정 짓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감정적으로 연연하게 되는 이유는, 타인의 반응이 곧 나의 가치라고 믿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나의 가치는 타인의 행동이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달려 있어요. 📌 실천 TIP! - 하루에 한 번, SNS 대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 10분이라도 휴대폰을 멀리하고, 나를 위한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산책, 독서, 음악 듣기 등) - 누군가가 떠날 때, "괜찮아, 모든 관계가 영원할 순 없어." 라고 스스로 다독여 주세요. 이런 연습을 하다 보면, 점점 관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김소영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654
대인관계/따돌림
예전에 당했던 괴롭힘을 잊어버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기 중2 때 너무 소심한 성격 때문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그로 인해 몇몇 여자애들에게 험담과 괴롭힘을 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중3 때는 밝아지려고 노력하며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욕을 듣는 일이 있었고 기분이 나쁘고 속상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가면서 과거의 괴롭힘이 트라우마로 남아 새로운 환경에서 지장을 줄까 걱정이됩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 괴롭히던 친구가 같은 고등학교에 가서 다시 욕할까봐 중2 때 있었던 일이 고등학교가서 다시 생길까봐 두렵고 불안합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하며 괴로워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과거의 상처를 떨쳐내고, 생각이 나더라도 괴롭지 않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극복방법 #고1 #괴롭힘 #트라우마 #소심한성격
expert
"당신의 존재는 매우 소중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당신의 용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마카님! 과거의 상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좋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내면의 자신감을 키워가기 위해 자신을 아끼고 칭찬해주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정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74
대인관계/따돌림
교회 등 어디서나 분위기가 안좋네요

맨날 나의 허점만 잡고 험악하네요. 날 놀리는건지@@ㅠㅠ

#소외감 #뒷담
expert
"당신의 존재는 그 자체로 귀하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빛나는 가치가 있습니다.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내면의 힘을 믿으세요."
마카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와 관련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대화를 시도해보는 게 중요해요. 상대방이 당신이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을 알면 태도가 바뀔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며 긍정적인 자기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해요.
이정윤 코치
sea하늘1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22
대인관계/따돌림
나 때문에 누가 울어요

제가 잘못한 거 같아 미안해요

#소외감
expert
마카님의 진심을 상대에게 전하시면 상대도 마카님의 마음을 이해해 주실 거에요.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해요.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경험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더욱 깊은 관계를 쌓아갈 수 있을 거예요.
연영주 코치
sea하늘1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81
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이 싫은 상태에서 하는 연애

사회생활 7년차에 남들에게 너무 자주 들어서 듣기 싫은 말 중에 하나가 “니가 착하니까 만만해서 그러는거야”라는 말이에요. 저는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일상생활 중에 너무 괴로워요. 사이비 단체에서 말을 걸어오는건 일상이고 충고랍시고 듣기 싫은 말들을 해대는 직장동료와 지나치는 사람들(택시기사 아저씨, 경조사에 우연히 만난 사람들) 심지어 부모님은 다른 형제자매들 두고 제가 착하니까 노후를 책임져줄거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해요. 최근에는 제가 공공장소에서 스트레스로 쓰러졌는데 부모님이 걱정은 하면서도 자기 욕보이는 짓이라는 말하자마자 너무 슬펐어요. 어디가서 말하지도 못하고… 그 이후로 가족까지도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주변사람들에게 아무말 못하고 혼자 방에서 물건 집어 던지고 울고 뿌수고 그러다가 멍때리고 너무 괴로웠어요. 그러다가 한 달 전쯤 일상이야기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니가 착해보이고 만만하니까 그러는거야”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아. 얘도 예외는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그 이후로 남자친구 행동마다 내가 만만한가 생각하고 의미부여하고 그에 따라 대응하게 되더라고요. 매번 싸울 때마다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고 ***가 된 것 같았는데 풀려고 이야기하면 먼저 언제 연락하나 지켜보고 있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싸운게 제 잘못이고 제 스스로 불쌍한 사람인양 이야기한다고 할게 뻔하네요. 이번에는 배려한다고 또 참았는데 그조차 마음에 안든고하니까 진심으로 화가나서 제가 욕까지 해버렸는데 이제는 정말 되돌릴 수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이 정신상태에서 새로운 사람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싶고 그냥 다 꼴도 보기 싫고 그래요. 그러다가 이기적이고 부정적이고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보이는 제 모습 조차 꼴도 보기 싫을 때도 있어요.

#괴로움 #관계 #사회생활 #스트레스 #착함
expert
이제부터는 내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스스로의 생각과 경험을 존중하며 받아들이는 게 중요해요. 내면에서 생각하는 것을 참기만 했다가는 갑자기 안 좋은 방향으로 감정이 폭발적으로 표현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또 후회가 남겠죠. 그렇다고 자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다 표현하는 것도 정답은 아닐거예요. 우선 마카님께서 그동안 거절하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맞춰주려고 노력했다는 마음이 있었다면, 그건 모두를 위하고 함께 평화롭게 살기 위한 마카님만의 배려이고 노력이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평화로운 세상에선 모두가 행복해야하잖아요. 그러니 마카님께서도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나 남자친구에게 속상하고 서운했던 마음이 있으면 표현도 해보고요. 그런데 만약 내 마음을 너무 부정 당하는 일이 생긴다면 단호히 내가 안전할 수 있는 나의 경계를 세워보시는 것도 필요해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안전한 경계를 알고, 바르게 설정하는 것도 건강한 인간관계 맺는데 꼭 필요하답니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정미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79
대인관계/따돌림
혼자일때 외롭고 집착적으로 애정을 갈구해요

이제 막 성인이 되었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괜히 친구들에게 연락도 보내는데 보내고 나서 다시 혼자가 되면 또 우울해져요. 저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받고싶은데 이런 이유로 친구들과 가족들의 하루에 관여하고 집착하고싶지 않아요.

#혼자 #애정 #성인 #우울 #관심
expert
'함께 및 따로'의 균형을 잡아 가시기 바랍니다.
마카님, 대인관계의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따로 및 함께'를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로 및 함께 라는 말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혼자 있는 시간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시간의 균형과 함께 심리적인 균형도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따로 있는 시간, 즉 홀로 있는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있을때 우울하거나 외로워하기 보다는 이 시간을 자신을 더 챙기고, 자신이 더 좋아하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때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잘 보내는 준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따로, 즉 혼자 있는 시간을 먼저 잘 보내는 연습을 한 다음에 그 마음으로 친구와 가족을 대한다면 그 관계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더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354
대인관계/따돌림
대인기피증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자입니다 제가 2년전부터 대인기피증이 생겼어요 그러다보니 점점 히키코모리 생활하게 되고 사람과의 교류가 완전히 단절됐거든요 상태가 이렇다보니 가족들 모임에도 항상 빠지고 그걸 부모님이 많이 안좋아하시더라구요 내일도 설날인데 그냥 집안가겠다고했어요 취직도 안하다보니 집도 부모님한테 지원을 받았고 2년째 용돈 타쓰고있어요 나이 30인데 이룬거 하나없고 너무 한심스럽고 설날 안가는것또한 죄짓는거같아 힘들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설날에 가야하는게 맞을까요?

#설날 #가족모임 #히키코모리 #30대여자 #대인기피증
expert
조금씩 마주하셔도 괜찮아요. 설에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면 어떨까 해요.
설날 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가족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조금씩 대인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통해 스스로의 삶의 질도 향상될 수 있을 거예요.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염소연 코치
Genesis15
· 2년 전
공감11
댓글1
조회수333
대인관계/따돌림
20대 후반 친구와 달라진 격차

곧 결혼하는 친구가 은근 우월감을 느끼는것 같아요 제가 잘 안돼가는걸 보면서 거리 두려고 하면서 좀 잘 돼가는것 같은면 또 엄청 잘(?) 해줘요 .. 그 친구도 꿈이 있는데 응원하면서도 나도 잘 됐으면하는마음이 좀 크게 들어요 친구의 사회 시작점이 저 보다 빠르고 잘 될것 같아 질투나고 부러워요..

#질투 #부러움 #응원 #우월감 #결혼
expert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점차 키워나가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친구와의 관계에서 건강한 거리감을 유지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면서도, 자신의 목표와 꿈을 향해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점차 키워나가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구소연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56
대인관계/따돌림
상처입은 사람이 아래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받은 모습을 볼 때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아래로 보고 챙기려고 하는 패턴을 발견했어요. 저도 모르게 챙기려던 상대방은 그때마다 저에게 선을 그었고요. 그동안 이유를 모르다가 제가 저도 모르게 상처입은 사람을 무의식 중에 아래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대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제 잘못을 인지 못했는데 이런 일이 3번이 되니까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계속 제 행동 고민하다가 문제를 이번에 인식하게 되었거든요. 상처입지 않은 사람이 위 그리고 상처받는 사람이 아래. 이렇게 제가 자동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제가 상처받아도 너가 나약한거라고 하셔서 그런건지. 왕따 당했을 때 피해자인 제가 아래고 가해자가 위라고 저도 모르게 생각했던 건지. 잘못된 걸 알려주지 않고 방치하던 부모님 때문인지. 사람이 상처입는 거는 누군가가 잘못을 해서 상처를 입는거라는 걸 인식을 제가 못하는 걸까요? 제가 상처입은 사람이 아래가 되었다고 느끼는 건 상처입은 원인이 상처입은 사람한테 있다고 제가 저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상처받은 사람을 보면 저도 모르게 아래로 보고 챙겨주려고 해요. 근데 상대방도 아래로 본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불쾌해하고요. 저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제 행동을 돌아보니까 위인 내가 아래인 저 아이를 챙겨준다는 식으로 관계가 되는 거더라고요. 저도 제가 그냥 저도 모르게 빨려들듯이 저를 상대에게 투영하는 것 같아서 상대방이 이 사람 갑자기 왜 나한테 뭐라도 된 듯이 이래? 라고 반응할 만 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무의식 중에 상처받은 사람을 아래로 본다는 걸 몰랐어요. 어떻게 해야 상처입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아래가 되었다고 *** 않고 그냥 그 사람으로 볼까요? 그냥 자동적으로 그렇게 생각이 되요. 제가 왜 이럴까요? 저 정말 고치고 싶어요. 6년 동안 3번 이 문제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이 있었어요. 이젠 끊어내고 싶어요. 비교적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서 계속 몇달 동안 고민하다 보니까 비슷한 패턴으로 트러블이 일어난게 보이더라고요. 이 패턴이 6년 동안 3번 일어났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오해라고 생각했는데 제 문제더라고요. 도와주세요. 고치고 싶어요.

#무의식 #관계 #자아인식 #상처 #고치고싶다
expert
여러가지를 돌아봐야 할 것 같아요.
마카님, 상대방을 위아래로 판단하지 말고 상황이나 감정을 가볍게 관찰하려고 해보세요. 상대방의 감정을 가늠할 때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의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스스로의 잘못된 판단 패턴을 깨닫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관계를 맺어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김효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79
대인관계/따돌림
받기만 하는 제가 답답하고 힘들어요.

몇 번이나 쓰고 지우기를 반복합니다. 아무도 이해 못 할 마음인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는 배부른 소리로 들릴 것 같아서, 이 답답함을 제대로 표현할 길이 없어서. 그래도 다시 쓰는 건, 결국 답답해서인 것 같아요. 오늘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어요. 이미 제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기만 한 사람에게서요. 너무나 소중한 관계인데 매번 거절하면 예의가 아닌 것 같고, 관계가 불편해질 것 같아 겁나요. 받은 만큼은 아니어도 절반의 절반이라도 보답하고 싶은데 제겐 그런 능력이 없어요. 놓고 싶지 않은 관계에서 마음만이라도 편해지려고, '잘 받는' 연습을 수없이 했어요. 온전히 감사함만으로 넘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없이 생각했어요. 몇 번은, 그게 됐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전혀 생각지 못한 무언가를 받았을 때, 너무 많이, 너무 자주, 너무 큰 걸 받고 있다고 느낄 때, 어김없이 '왜 나한테?'라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오래도록 눌러왔던 '왜 나 같은 거한테?'라는 생각도 다시요. 차마 글로 쓰지 못할 깊은 자기 비하도 함께요. 언제쯤 이 마음이 괜찮아질까요? 아니 괜찮아지는 날이 오기나 할까요? 이 관계가 끝날 때쯤일까요? 그때라면, 내 삶도 끝이었으면 좋겠어요. ...스스로도 뜬금없을 만큼 생각은 그렇게 이어집니다. 결국 이 힘든 마음은 답이 없는, 미래가 없는, 내가 없는 나 때문인 것 같아요.

expert
자신에게로 돌아갈 신호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가치를 믿고, 꾸준히 스스로를 칭찬하고 인정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이 중요해요. 선물은 그 자체로 주는 쪽의 기쁨이기도 하므로, 받은 것에 대한 부담보다 그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상대와의 소중한 관계는 주고 받음이 아닌 서로의 존재를 통해 성장하고 지지 받는 것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김효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289
대인관계/따돌림
제가 경계선 인격장애 인가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제가 경계선 인격장애 인것 같아요 대인관계가 잘안되고 대화할 때 망설이고 말하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게 인지나 기억력문제로 인한 거기도 하고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상대방이 저를 배신할까 두렵고 저한테 상처줄까봐 두려워서 인것 같아요 상대가 저한테 한번 실망을 주면 화도 내구요 그렇다고 상대를 만만하게 생각하진 않는대 상대는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고 상대방 입장을 영 생각하기 어려워요 제가 경계선 인격장애가 맞을까요?

#트라우마 #분노조절 #경계선인격장애 #대인관계
expert
정확한 판단은 전문가의 자세한 평가를 통해 알 수 있어요.
경계선 인격장애는 보통 대인관계에서의 불안정함, 자아의 불안정성, 감정 조절의 어려움 등을 포함하는데, 상대방에 대한 두려움이나 배신에 대한 예민함이 나타날 수 있어요. 외에도 과도한 감정 반응이나 자신에 대한 불확실한 인식도 나타날 수 있어요. 기억력이나 인지적인 어려움은 종종 심리적 스트레스나 감정적 혼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고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자신이 느끼는 어려움이나 감정을 인식하는 것 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워요.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더 자세한 평가할 수 있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보다 명확한 이해와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은진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344
대인관계/따돌림
저는 혼자인가 봐요

안녕하세요 올해 19살 되는 자퇴생입니다 제가 자퇴생이다 보니 친구가 많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외로움을 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힘들거나 우울할 때 고민을 말할 사람이 있지 않아서 외롭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현타가 옵니다 내 인간관계에서는 행복은 나눠도 고통을 함께 나누지는 못하구나 딱 거기까지인 사이구나 싶습니다 사실은 제가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 사람이 못 미덥다기보다는 내가 그 사람에게 너무 의지하게 될까 봐 마음을 열기가 두렵습니다 그 사람에게 모든 걸 털어놨다가 그 사람과 멀어지게 된다면 저는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듣는 사람이 귀찮아할 거 같아서 제가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에 입을 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혼자라고 많이들 말하죠 저 또한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 혼자 많이 해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약이 없으면 더 이상 힘든 시간을 버틸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버림받기가 두려워서 제가 먼저 그 사람을 떠나고 정을 주지 않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사람을 너무 떠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타인의 시선을 눈치 보고 나를 좋아하는지 항시 마음을 떠보는 제가 너무 밉고 싫습니다 저도 너무 지칩니다 제 주변 사람을 제가 떠나보는 행동을 하는 걸 압니다 차라리 이렇게 해서 그 사람이 떠나야 내가 더 이상 그 사람에게 정을 안 줄 수 있으니까 더 늦기 전에 떼어내는 것 같습니다 왜 자꾸 저는 혼자가 되려고 하는 걸까요 글을 쓰면서도 제 머릿속이 정리가 되지 않네요 뭐가 문제고 뭐를 고치고 싶고 어떤 걸 원하는지 그냥 깊게 생각하지 않고 남들처럼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편안한 진짜 친구가 있었으면 합니다 친구는 많지만 진짜 친구는 없는 것 같아요

#외로움 #인간관계
expert
홀로서기와 더불어 살기
마카님의 진짜 친구가 있었으면 한다는 마카님의 마음에는 친구 관계에 대한 기대의 틈이 열리기 시작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 시작은 소통과 신뢰에서 연결됩니다. 진솔한 나의 모습과 소통을 통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관계를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미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있다면 먼저 손을 내 밀어 볼 수도 있고, 주변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취미가 비슷하거나 마음을 나누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면 노크해 보면 어떨까요. 자신의 과도한 염려나 과도한 친절이나 맞춰주기는 서로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도 있으니, 마카님의 편안할 때 상대도 편안하다는 것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최윤정 A 상담사
아무도나를모르는곳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67
대인관계/따돌림
외롭다

너무너무너무 외롭다 나만 느리고 나만 안되고 나만 눈치보고 너무 아프고 힘들다 외롭다 혼자 살 수가 없다 외롭다 외롭다 외롭다

expert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마카님 자신입니다. 힘드실수록 마카님 자신을 아끼고 돌봐주시길 바래요.
지금 느끼고 있는 외로움을 줄이기 위해 작은 일상에서 만족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기회를 찾아보세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6
댓글2
조회수229
대인관계/따돌림
말동무가 필요해요

어딜가면좋을까요 혼술하면서 가게 사장님이 말동무해주는거 보면 너무 부러워요 그런거처럼 말동무해주는 사장님있는 곳 어디 뭐 있을까요

expert
말동무해주는 사장님은 어떤분일까요?
혼술을 위해서는 동네에 작은 술집이나 바를 방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로 단골손님이 많은 가게들은 사장님과 친해지기 쉽기 때문에 자주 가보는 것이 좋아요. 인터넷 리뷰나 지역 커뮤니티에서 친절한 분위기의 가게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박천경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432
대인관계/따돌림
카페에서 주문받을때주위사람들이 쳐다볼까봐 가기 두려워요

안녕하세요,저는 딸기라떼를 좋아하는 14살 입니다. 저는 보통 엄마와 함께 카페를 가는데요, 엄마가 없는 날엔 혼자 카페를 가야만 합니다. 그런데 가서 주문을 받을때 사람들이 저를 쳐다봐서 수군거릴까봐 가기 부끄러워요...그리고 여행지에서 감성있는 포즈로 찍을때 커플들이나 등등 저를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볼까봐 감성포즈로 사진찍기가 부끄럽네요..

#감성포즈 #여행 #부끄러움 #딸기라떼 #카페
expert
사람들의 시서 때문에 걱정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공공장소에서는 누구나 자신을 신경 쓰기 마련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있어요. 익숙한 카페를 자주 방문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감성 포즈의 사진을 찍는 것은 자신만의 특별한 추억이 될 테니, 결과물을 생각하며 즐겨보세요.
백지은 상담사
yuyu019w8r7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71
대인관계/따돌림
“권위 대 저항“

제 위치에서 오는 불균형에 민감한거 같아요.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제가 자녀의 위치란 사실이 불안하고 다수와 혼자일때 제가 혼자인 사실이 불안하고 교수와 학생의 관계에서 제가 학생의 위치란 사실이 불안합니다. 권위에 거부감이 강해서 과도하게 경계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불균형 #권위거부감 #교수와학생의관계 #부모와자녀의관계 #불안
expert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마카님이 위치와 권위에 대한 불안감을 경험적이고 논리적인 측면에서 분석하면 불안의 근원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권위에 대한 불안을 완화하려면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각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신감 있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도움이 돼요.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여 조금씩 상황에 적응해가며 경험을 쌓아가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문준식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