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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영악한 사람들

직장에 상사가 있을때만 열심히하고 아니면 뺀질거리는 동료가 있어요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하죠...?

expert
직장 동료의 일하는 태도에 화가 납니다.
그 동료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동료의 행동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달해보세요. 그리고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나눌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겉모습으로 상사가 있을 때 보이는 모습을 이해하지 마시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마카님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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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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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ADHD 직장인입니다

약을 먹어도 잔실수가 계속 발생합니다. 이제 2달인데 경력직으로 뽑았는데 그만큼 역량이 안나온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잔실수가 많아서요. 오탈자를 낸다거나 프로세스 중 하나를 빼먹는 다거나 하는 등요. 수습기간이라 평가를 낮게 받으면 짤릴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잔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두세번 내용을 보고, 아침에 할일을 작성해 지우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제가 ADHD라는 걸 모릅니다.

expert
잔실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
지금 마카님께서 노력하고 계시는 방법들 정말 너무 너무 잘 하고 계십니다. 거기에 이런 부분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먼저 업무 처리를 하기 전에 잠시 시간을 갖고 심호흡하셔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야 주의력과 집중력이 더 발휘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업무 완료 후에도 시간을 좀 더 두고 확인하는 시간을 확보해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보고서 완료 후 오타 확인 시간을 확보해 놓으신다거나 과정 전반을 다시 체크할 시간을 확보해 놓으시는거죠. 마지막으로 주변에 도움이나 협업을 요청하는 방법인데요. 문서 작성 후 오타 확인을 가능하다면 다른 분들에게도 부탁하는 식의 도움을 청하거나 협업을 통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은 어떨까요? 그리고 업무처리 방법에서는 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매뉴얼화 작업을 해놓으신 후 그것을 기준으로 점검해보시는 방법도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성희 상담사
hyebin13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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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가 포기한 직원

다른부서 직원들 입을 통해 팀장이 나를 포기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상사한테 직접 저 포기하셨어요? 하면 직장생활 포기해야겠지요? 짐작가는 바 없는데 정말로 포기한건지 포기했다면 이유가 알고싶습니다. 퇴사하고싶기도 꿀~ 그냥다녀 포기하면 좋지 싶기도 하고 양가적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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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와의 관계
팀장이 아닌 제3자를 통해 그런 말을 들었군요. 만약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한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요? 제3자의 말은 팀장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전해준 사람이 팀장의 포기사유도 알고 있을까요? 저의 의견을 드리자면 3자의 말이 부분적으로 전달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경우 직접 팀장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지요. 그렇다고 마카님이 생각하는 것 처럼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은 팀장의 방어기제를 높이고 관계만 더 악화되게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팀장의 스타일을 살펴보세요. 그가 솔직하고 직설적인 사람인지 어려운 말을 돌려하는 사람인지부터 파악하는게 좋지요. 어떤 스타일이라도 이 경우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타인에게 들었던 말을 그대로 묻지 마시고 팀장과의 미팅을 신청하세요. 그리고 팀장의 말이 아닌 나의 입장, 심정을 말해보세요. "제가 요즘 팀장님의 지시에 잘 대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저도 답답하네요. 저의 어떤점을 보안할까요? 팀장님이 알려주시면 차근차근 개선해 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뭔가를 개선하고 싶어하는 팀원을 보면 대부분의 팀장은 알려주려는 경향이 있답니다. 그렇지 않은 팀장에게는 다른 대응을 해야 하겠지만요.
윤설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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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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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실수나 업무 해결 못 했을 때 혼날까봐 무서워요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지난주 업무 시킨거 잘 못 해서 회의때 사수분이 저 때문에 일 진행이 안된다 하더라고요 죄송하다 말만 하지말고 잘하라 그러는데 다음에도 또 실수할 거 같고 못 할거같아서 무서워요 그만 두고 싶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요 회사생활이 안맞는 사람도 있을까요 맨날 얼마 못 다니고 이렇게 그만두는데 이번에도 그럴거 같아요

#퇴사 #번아웃 #사회생활 #회사 #직장상사
expert
피드백을 받으면 우리의 마음이 불편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필수적이기도 해요.
반복되는 실패의 경험으로 힘들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맨날 얼마 못 다니고 이렇게 그만두는 상황에 대해 이번에는 잘하고 싶은 방법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져요. 조직에서 상사로부터 행동에 대한 변화나 생산적 활동을 위한 교정적 피드백을 받으면 우리의 마음이 불편하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필수적이기도 해요. 지난 업무에서의 잘못한 부분이 무엇이었을까요? 무엇을 달리 하면 잘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나요? 혹시 그 방법에 대해 아직 잘 캐치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실까요? 아니면 그 방법에 대한 스킬이 아직 부족한 상태이실까요? 같은 업무를 다시 해야 한다면 결과만을 가지고 사수에게 보고하지 마시고, 일처리 과정을 사수에게 중간 보고를 통해 업무의 내용과 방향을 맞추어 가 보세요. 아직 입사한 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는 기존의 업무 방식이나 업무처리 방향등에 대해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이 당연해요. 상사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너무 혼자서만 해결하려 하지 말고 상대의 의도에 대해 자주 질문을 해 보세요. 많이 묻고 배우는 자세가 더 중요해요. 마카님,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지금은 배우는 과정임을 잊지 말고 기억해요!
이영애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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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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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처음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고 사람간의 갈등과 일하면서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음, 금전적영향으로 완전 다른파트로 전향한지 약90일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완전 처음 일하는 일이라는걸 알고 있고, 배려도해주십니다. 처음 내어주신 양 보다 다 해 내지 못해, 일을 분담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한 일인데.. 저는 왜 회사에 도움이 아닌 짐이 된것같을까요.. (물론, 분담하자는 얘기도 따로불러서 담당하는 인원과 관리자가 얘기했고 서로 ok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너무 속상해하지말아라. 열심히하는거 안다고도 하셨구요) 열심히는하고있지만 잘하고싶은데 말이죠..;;ㅠ 팀에 짐이 되고 싶지 않아요

expert
나 자신을 믿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좀 더 주시는게 어떨까요? 마카님은 충분히 해낼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
마카님, 먼저 이 파트가 이전처럼 설레는 분야는 아니더라도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인지 한번 천천히 생각해보시구요. 어떤 일이든 좋아하는 일이든 아니든 새로운 분야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중요한 건 노력하고 있으며 팀 내에서도 그 점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죠. 마음의 부담을 줄이고 현재 맡은 일에 집중하면서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게 중요해요. 이번에 이전한 파트는 마카님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이라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지금 동료들이 믿고 기다려 준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마카님의 존재와 능력을 믿어주는 것이 아닐까요? 이제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시면 어떨까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말고,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지금처럼 노력해가면서 자신의 성장을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성민 코치
coz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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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화풀이하고싶어요

저를 너무 힘들게 한 대표한테 화풀이하고싶어요.. 5인기업인줄알았더니 모두 본업있는 직원들이라 회사에저랑 대표님밖에 없었고.. 자기 바쁘다고 대표님이 해야할일을 제가 해야했고.. 모든 예민함을 저한테 푸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일에 꾸중을듣고.. 버틸려고 했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석증이 계속 재발되어 이건 내가 견딜수있는 회사가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어 퇴사를 했습니다. 제가 못해서 혼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가 컨***할수없는일에 왜 제가 혼나야하는건가요… 너무 너무 말하고싶어요.. 당신 때문에 원래 바닥이었던 제 자존감이 이제 남아있지도 않다고.. 일이 아닌 당신의 감정기복에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면 안되겠죠.. 그냥 이 감정을 간직한채 넘어가야 하는거겠죠..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다고 아에 모를실텐데 그냥 다 말해야 제 마음이 편해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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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억울한 마음을 토로하기
회사의 상황과 대표의 떠넘기기, 탓하기등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을 뿐 아니라 한계를 느끼며 퇴사를 하였군요. 그런데 문제는 퇴사를 한후에도 억울한 마음이 남아 해소를 못하고 있구요. 자존감은 더 낮아졌구요. 대표에게 뒤늦게라도 표현을 할 지를 두고 고민하고 계시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이라도 대표에게 당시의 나의 감정, 대표에 대한 요구사항을 솔직히 이야기하라고 제안합니다. 이런 억울한 상황이 가슴에 맺혀 있는한 쉽게 해소되고 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슴에 묻어 둔다고 말씀하셨는데 저의 생각으로는 그것이 더욱 마카님의 마음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드러내시고 쌓인 마음을 오히려 비우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단, 이야기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직접 만나서 차분하게 그간의 경험과 나의 고통과 대표의 태도의 이유를 물을 수도 있고, 더 차분하게 메일로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방법이든지 쌓아두지 말고 표현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표현하지 않고 지내왔다면 한 번 용기를 내어보세요. 이제 퇴사를 했는데 마음편하게 내 심정을 말하기 좋지 않을까요? 만약 이대로 내 가슴에 묻고 넘어간다면 1년후에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것을 생각하시면 결정에 도움이 될 겁니다.
윤설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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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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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지적에 대처하는방법

저는 4개월차 백화점 매장직입니다 최근들어 상사 두분 부매니저랑 매니저가 저한테 업무관련 실수 지적을 하시면서 폭언 비슷하게 하시는데 어떻게 대응하고 대처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제가 좀만 실수해도 크게 화를 내시고 같은 실수를 한번 더 하긴 했는데 두분다 너무 과민반응을 하셔가지고 이해가 안되고 당황스럽습니다 너 아니어도 여기서 일할 사람 많으니 하기 싫으면 그만 두라고 하고 말을 심하게 극단적으로 하시고 짤릴까봐 심적으로 불안합니다 제가 했던 노력은 인정해주지 않는것 같고 노력을 안한다고 화를 내시니 답답합니다 좋은 대처법이 있을까요 제가 계속 눈치보이고 위축되고 소극적이게 되는거 같아서 그런 태도여서 저를 두분다 더 무시하시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ㅜ

#번아웃 #눈치 #사회생활 #회사 #직장상사
expert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고 계신 것 같아요..
마카님, 힘드실 것 같아요. 먼저 업무 실수는 보완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받는 것이 좋아요. 감정적인 대치보다는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여러분의 노력과 개선점을 언급하며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와 멘탈 케어를 위해 일과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해요.
권태호 코치
아임베리베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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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느 부서에 가나 ***같은 한명이 있어요

옆에 있는 ***같은 한명때문에 부서를 옮기군 하였는데, 지금도 또 그런 여자동료 한 사람이 있는데, 회의때마다 자기 잘난척하고 남은 까고, 사람 개무시하고, 정말 같이 일하기 어려운데, 같이 함께 하는 일을 상사가 맡겼네요. 정말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 끔찍해요. 그냥 나는 없다하고 맞춰주고 띄워줘야 하는지 아니면 생 까고 나도 같이 무시해야 하는지 … 답답해요. 왜 어딜가나 이런 사람이 따라다닐가요? 내가 넘 만만해 보여서인가?!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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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하고 힘드시겠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상사와의 공식적인 대화 자리에서 문제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건설적인 해결책을 요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동료의 부정적인 태도에 대해 직접적인 대립보다는 상황에 적응하면서 스스로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또한, 자신을 지키고 긍정적인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해요.
권태호 코치
제니아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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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토할 것 같아요

10여년 간 여러 회사 다녀보았지만, 매번 오래 다닌 적이 없습니다. 항상 이유는 달랐어요. 그런데 이번 회사에서는 제가 처음 겪는 일이라 토할 것 같아요. 직접적으로는 다들 잘해주는데, 어딘가 간접적으로 은근히 따돌리는 것 같아요. 저 빼놓고 얘기하고, 제가 궁금해하면서 물어보고 같이 얘기하려고 살짝 껴보려고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갑자기 흩어집니다. 직장 선배, 상사들 중에 몇 명이 저보다 어린데 반말하고, 무시하는 기분들지만, 말투만 예쁘게 하니 거기다 대고 제가 뭐라하면 저만 이상한 사람 되서 말 섞는 것 자체를 피하는 중입니다. 일 자체는 재밌는데 성과가 안나는 편이라, 그냥 내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짤릴 바에는 제가 먼저 포기하고 싶기도해요. 그들이 웃는 것만 봐도 토나올 것 같아요. 역겨워요.. 한 직장 동료는 제가 하는 것을 자꾸 훔쳐보고 따라하고, 대놓고 ***말라고 했는데도 정색도 하고 했는데도 장난치듯 계속 그래요. 처음엔 친해지려는 줄 알았는 데 점점 여시 같은 짓을 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본인 힘든 걸 자꾸 저한테 내색하는데 처음엔 좀 받아줬더니 이젠 약올리는 기분이랄까요. 다 포기하고 싶어요. 울고 싶은데 참고 있고 지금 잠깐 바람쐬러 나와서 작성해보았습니다. 너무 화나네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제가 사라지면 다들 행복할까요

#회사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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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동료관계가 힘드네요
현재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군요. 실제로 직장생활이 힘든 것은 일, 직무의 어려움과 관계, 동료들과의 상호작용입니다. 이 두가지 중 일자체보다 관계형성이 더 크게 작요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다행인 것은 마카님이 일 자체는 흥미가 있다는 점이네요. 비록 성과가 나기 힘든 부분이지만요. 우선 직장생활을 견디게 하는 2가지의 요소중 한가지는 긍정적인 것이니 다행이고 축하받을 일입니다. 동료와의 관계. 그런데 한편으로는 소외감, 다른한편으로는 지나친 밀착관계로 인한 거부감, 두가지를 모두 경험하고 있네요. 두가지 상반된 감정을 한번 차분히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내가 느끼는 소외감이 사실일까? 동료들이 일부러 나를 소외시키는 현상인가? 혹은 나만의 느낌인가? 나에게 말하기 힘든 그들만 공유해야 하는 공통의 주제가 있는것일까? 나의 예측과는 다른 무엇이 있을까? 이것은 직접 물어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우리는 흔히 내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여 감정을 키워가는 경우가 많답니다. 또다른 동료와의 문제, 지나친 접근에 대한 문제는 경계를 분명히 하되 주고 받는 관계를 가지면 어떨까요? 그 친구의 어려움을 받아주고 나의 어려움도 이야기하는 관계지요. 다른 동료들과의 소외현상에 대한 나의 느낌과 정보도 이 친구를 통해 알수 있지 않을까요? 약올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은 그 친구의 독특한 태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무척 불편한 상황인데 일, 직무자체에 좀 더 몰입하는 것도 감정을 증폭시키지 않은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단 주변관계에 대해 적당히 무시하고 일 자체에 집중하시면 또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일시적인 소외현상등이 자연히 소멸될 수도 있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동료들이 마음을 열고 천천히 다가올수 있지요.
윤설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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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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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생각을 멈출수가없어요

일이 너무 많고 끔찍한 팀장과 일하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때문에 제 자신을 잃은거같아요 너무괴롱고 힘들고 집에서쉬어도 회사생각을 끊임없이해요 도대체 어떡하면될까요 상황을 못바꾸면 정신과약이라도 먹어야겠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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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보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실천해보세요.
팀장과의 관계를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부서이동 또는 이직을 생각해볼 수도 있어요. 자신을 잃어가면서 까지 그 회사를 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카님은 돈보다 경력보다 중요한 사람이에요. 주의전환이 잘 안된다면, 계속 머릿 속에 그 상사에 대한 분노감이 있다면 내가 하고팠던 말을 직접 허공에 대고 뱉어볼 수도 있어요. 어떻게서든 해감을 하는거죠. 또는 과도한 인지활동을 멈추기 위해서 대근육을 태우는 것도 방법이에요 몸이 조금 지칠 때까지 운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요. 등산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면 마치 뇌가 명상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본다고해요. 그럴 떄는 잡생각이 사라질 수 있으니, 유산소 운동을 추천드려요. 회사 가기 전에 할 수도 있고 다녀와서 할 수도 있겠지요.
권경혜 상담사
cheonsa1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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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거짓말 쟁이가 되어버렸어요.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위치로는 제가 젤 위에.. 제가 마지막으로 입사를 했는데 젤 위에 연차더라구요. 입사한지 몇달 안되었을무렵 ***호사가 그만두면서 제가 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의아니게 쓴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mz들이여서 인지 안좋은 소리 하면 달려들고 해서 최대한 자제하면서 갠적으로 의견을 묻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직장에서 친한 사람들이 생겼고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어우 이사람은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라던지 일 너무 편하게 하려한다.. 라던지 뒷담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하하호호 하면서 말했던거가 지금은 그사람 욕을 했던 사람들이 그간 저와의 대화를 다 말했더군요. 다 제가 주동자였던처럼요.. 물론 제가 뒷담화 즉 욕을 한사람에게 사과를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고 계속 제의 에러를 잡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어쩌겠어요. 제가 잘못행동해왔던거를…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과의 그간 쌓았던 관계가 물거품이 된거같아요. 직장에서는 사적인 감정 배제 해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요.

#퇴사 #회사 #번아웃 #사회생활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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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내 마음의 문을 열었던 상대가 나를 배신했을 때
마카님 직장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핸들링되면 다른 분과 뒷담화를 할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어요. 문제의 원인이 되는 대상과 대화로서 일의 협업을 맞춰갈 수 없다면, 직장 스트레스를 다른 공간에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래도 직장 내에서 마음을 나눌 대상이 필요하다면, 다른 분과 마음을 나눌 때, 미리 이 얘기는 둘만의 이야기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할 수도 있지요. 물론 상대가 그 이야기를 비밀로 할지 말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한번 언지는 주는 것과 그렇지않은 것은 상대가 느끼기에 차이가 있지요. 또는 아예 그 직장과 관련되지 않는 사람과 나누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러면 그 직장내로 뒷담화의 내용이 들어갈리가 없고, 마카님의 이야기만 들은 상대방은 온전히 마카님의 편이 되어줄 수 있기때문이에요.
권경혜 상담사
유칼립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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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에서 쓸모없는 존재로 느껴질때

오늘 출산휴가 시작했습니다.. 가기 직전까지 일***시던 리더님 그냥 대면대면 갔다오라하시네요. 그동안 제가 했던게 성과도없고 본인 성과에 도움도 안됐다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어떻게든 잘 보이고 싶어 지난 주말까지 출근해서 분석하고 보고했는데.. 수고했다라는 말 한마디 못들었네요. 어제 퇴사한 신입사원은 밥도 사주고 하시던데.. 저는 정말 별로인 사람이였을까요? 열심히 했는데.. 진짜 누구하나 인정해주는 사람없어 너무 슬픕니다.. 무의미한 노동만 한건가봐요. 제 나름 그들에게 잘 해주려했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일한 동료들도.. 가기 전 식사자리 하나 마련해주지 않네요 .. 헛 살고 있구나.. 무익한 사람이구나 싶습니다..

#불안
expert
무익한 사람은 없습니다.
마카님, 출산휴가는 큰 전환점이니 자신의 성과와 가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으로 삼아보세요. 지금의 감정은 상황의 일부에 불과하며, 모든 것이 무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평가에요. 마카님의 노력과 열의를 잊지 말고, 휴가 동안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
권경혜 상담사
뭐이리안될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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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나도 누군가와 함께이고싶어요.

부럽네요, 누군가와 함께 일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어려운걸 헤쳐가는거. 나도 누군가가 내가 뒤에서 밀어줄게, 우리 함께 해보자! 해주는 사람이었음 좋겠어요.

expert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나'
나 자신에게 응원을 해주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넓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길 거예요. 자신이 필요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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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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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힘들어서 참다참다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저를 포함해서 5명이 같은 업무를 하고 있어요. 문제는 이 상황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입니다. 편의상 상사 1,2,3과 동기라고 하겠습니다. 저와 가장 오래 함께 일했던 상사 1은 제 동기와 급 친밀해지더니 맨날 따로 얘기하는 일이 많고, 상사 2, 3은 업무상 따로 나누는 부분이 많은 상황입니다. 이렇다보니 업무적, 업무외적으로 소외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 들자면 같은 업무이다보니 공유가 중요한 상황인데 동기하고만 논의하고 저한테는 공유가 안되어 업무적으로 곤란한 점이 더러 생기고 있다는 점이 있겠네요. 업무외적으로는 점심시간을 예로 들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동기가 점심약속으로 자리를 비우더라도 어딨는지 물어보고 정작 같이 먹으러 가는 저는 있는지도 몰랐다는 식입니다. 계속 참고 있었는데 요근래 제 상태가 심각한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어느순간 부터 말을 하고 싶어도 안나오고 무기력 해지는 건 물론 업무 능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걸 제 스스로 느끼고 있어요. 상사에게 이 상황에 대해 말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이것도 맞는 방법인가 싶기도 하구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로라도 적어봅니다..

#사회생활 #소외 #눈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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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소외감을 느낄 때
마카님, 우선 자신이 느끼는 소외감에 대해 솔직히 표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상사들에게 지금의 상황과 함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 공유의 필요성을 설명해보세요. 또한, 상사들과 동기에게 점심시간 등 적절한 시간에 자연스럽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동기와의 관계는 어떠신가요? 저는 동기와 이 상황에 대해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 솔직한 조언을 구하는 것이 어떨까 제안합니다. 동기의 입장에서 바라본 나와 상사들과의 관계를 물어보는 것도 좋구요. 상사들이 갑자기 나를 소외시키는 현상의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또는 지금의 소외현상이 내가 생각한 것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도 되구요. 보통 이럴 경우 한번 소외감을 느끼게 되면, 비록 그것이 근거가 있다 하더라도 이후의 상황과 상대의 행동들이 나의 감정에 맞추어 해석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읍니다. 소위 자기충족적 예언이 점점 커지는거지요. 이점을 확인해 보는 것 부터 출발하시면 좋겠습니다. 동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들은후 가장 오래 일한 상사A와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점을 솔직하게 말하고 이것이 나의 일과 개인적인 건강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상사가 나에게 요구할 것이 있는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이 있는지, 내가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는지 정중하게 물어보시는 것을 제안합니다. 지금 계속되는 소외감이 업무수행과 정신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변화시키려면 무엇이든 실행하는것이 좋겠지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나의 생각만 커지구요.
윤설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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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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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는 직원..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현재 동물병원간호사로 근무하고있습니다. 후임으로 들어온 남자 직원이 있는데요 들어온지 4일째됬는데 성향이 저랑 맞지않아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긴장됩니다. 나이도 저보다 한살어리고 면접이후 지각도 계속하고있어요 제가 중간중간 청소하며 테이블정리도하고 원장님께서 일주시거나 용품들 정리, 약품 정리도하고있을때 남자쌤은 컴퓨터 이것저것 만져보더군요 (인터넷검색,병원관리폴더등) 예를들어"ㅇㅇ씨 컴퓨터 계속 만지지말고 이리와서 청소 같이해요 테이블도 닦고.. 할일많아요 그랬더니 남자분이 "굳이 갑자기요? 청소 할필요없을것같은데 "그러거나 용품정리나 재고파악할때 "아씨 귀찮아 그냥 액셀로 한번에 파악하면되지않아요? 날마다 체크해야된다는게 너무 귀찮아요"그러면서 말을 좀 재수없게하더군요 전 남자쌤이라서 그런가 하고 신경안쓰려고했지만 요즘 너무 나대는것같기도하고 제가 뭐하자고하면 갑자기요?귀찮은데 그렇게 툴툴대요.. 툭하면 아 씨 귀찮아 그러고... 또 뭐하자고하면 싫어요 그러고.. 요즘 갑자기 남자쌤온뒤로 너무힘들어요 나한테 불만대는것같고... 어떻게해야될까요? 신경안쓰고싶어도 자꾸 신경쓰게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어지러움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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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의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것은 결국 나의 마음을 위한 것입니다.
마카님, 관계에서의 문제나 고민은 역지사지의 마음과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더 나아가 관계에 대한 관점이 바뀌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이 상황을 원장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남자 직원과 대화할 때는 그의 입장을 조금 이해하지만,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드럽게 이야기해보세요. 그분이 더 나은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건설적인 피드백과 지원을 제공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hyun636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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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있으면 숨이 막혀요

작년에 회사에서 저에 대해 소문이 돌았어요 과거 제 행실에 대해서요. 한때 회사에 놀러온것처럼 사람들이랑 잘 지냈고, 그 중 한명이 저에게 등을 돌리면서 그때 나눴던 이야기들이 퍼졌어요. 제 잘못도 맞고, 부풀려진것도 있었고요 누굴 원*** 마음은 없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맞으니까요. 누군가와 싸우는 상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표면적으로는 잘 지내는데 한동안은 괜찮다가 요즘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거나 하면 혼자 생각을 엄청 많이 해요 아 이말은 하지 말걸 그랬나 내가 또 실수했을까봐 내가 한 말이 또 퍼질까봐 내가 또 잘못했을까봐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자꾸 표정을 살펴보게 되구요 말을 하고싶지 않은데 말을 해야하고(무시할순없으니까요) 남편은 신경쓰지 말고 퇴사 해도 괜찮다는데 퇴사 할 자신도 없고 처음엔 그냥 가슴이 답답하다 싶었는데 요즘엔 회사에 있을때 미칠것처럼 답답하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가끔 집에 있을때도 가슴이 답답해요 회사에서 제일 심합니다 퇴사가 답일까요 나름 오래 잘 다닌 직장인데 더 힘든곳으로 갈까봐서도, 제가 갈데가 없다는 생각에서도 쉽게 결정이 힘듭니다. 가끔 사고라도 나고싶다.. 그럼 출근 안할텐데 아프고싶다 이런 생각까지 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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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와 관계때문에 힘들어 퇴사까지 생각할 때
남편이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상황이라 참 다행입니다. 퇴사 결정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겠네요. 퇴사까지 각오하셨는데 만약 퇴사한다면 그 이전에 회사에서는 어떻게 하고 싶으신가요? 과거에 문제가 된 사람, 사례나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퇴사를 각오하셨으니 하고 싶은대로 한다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남의 눈치 안보고 나답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지금의 눈치보고 스트레스 받는 나의 모습과 어떻게 다를까요? 퇴사를 결정한 것처럼 나답게 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의외로 마음 편해지고 행동에 자유를 얻을 수도 있답니다. 과거의 문제가 된 사람에 대해서는 지금이라고 깨끗하게 사과하는 것은 어떨까요?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러나 실수후에 어떻게 하는가가 더욱 중요하지요.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 실수에서 배우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성장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넘어서서 뭔가 짓누르는 압박감으로 괴로워하시는 것 같아요. 조금 담담하게 배짱있게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내가 조심하겠지만 나 자신의 성향을 버리면서 까지 행동하기는 어려우니 할 수 있는 대로 무례하지만 않게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배짱도 필요하답니다. 감정은 생물과 같아서 살아 움직이며 날뛰다가 어느때는 잠잠해지고 고요해 집니다. 지금의 괴로움도 시간이 가면 사라지기도 한답니다. 퇴사는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회사에서 내 속마음을 어느정도 표현하고 의논 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 큰 위로와 버팀목이 된답니다. 상대가 어려울 때 나도 그 버팀목이 되어 줄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서 교류해 보세요.
윤설희 코치
와아우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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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줄 알았는데 집에 오니까 지친다. 하루종일 잔소리잔소리 지 일이나 잘하지 같은 말도 여러번 반복하고 내가 초등학생인것 마냥 알았냐고 꼭 뒤에 한두마디 덧붙이고. 하루종일 직장에서 감시당하다가 집에 온 기분이다. 오는 길에 누가 나 쳐다보는것도 싫고 소리도 듣기 싫어서 헤드셋 끼고 바닥만 보며 왔다. 지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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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드려 볼게요. 먼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가능하다면, 상사나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보세요. 또한, 업무 후에는 자신을 위한 휴식 시간을 꼭 가져보세요. 취미 생활이나 운동, 명상과 같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로, 집에서는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보세요. 가족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재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를 솔직하게 공유하고, 이해와 지지를 구해보세요. 가족들도 고객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외부 환경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음악을 들으며 걷거나, 조용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며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해보세요. 이는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양정원 코치
lastdanc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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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대상자 입니다.

권고사직 대상자가 되었다. 회사의 경영난 때문이다. 백명이 넘는 동료가 나가거나 나갈 예정이다. 회사에 애정은 없다. 계속 고꾸라지고 있었던 회사. 앞으로도 가망이 있는지 모르겠다. 탈출이 답인 상황. 문제는 내가 이력서 쓰고 면접 본 곳들에서 탈락이 계속 되고 있다는 점. 휴 권고사직을 일단 거절했고, 다른 부서로 배치 받았다. 기존 팀과 그룹은 해체했기에 어디든 가야만 했다. 안해봤던 업무이고 앞으로도 별로 관심 없는 업무이기에 혼란스럽다.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밝은 척 하고 있다. 멘탈을 잡고 있다. 몇년전보다는 분명 강해졌다. 오랜만에 이 앱을 다시 깔아서 쓰고 있다. 과거에 쓴 글을 보니 예전에도 어려웠구나 싶다. 많이 힘들었구나 싶다. 얼마나 불안했을까. 이제는 좀 더 담담해지기로 한다. 멘탈을 잡는게 그나마 살아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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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권고 사직후 마음에 힘을 얻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데 집중하고 작은 성취를 이루며 자신감을 쌓는 것이 중요해요. 지루하거나 관심 없는 업무라도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면 스스로의 능력을 발견할 기회가 올 수 있어요. 그리고 현재의 경력을 바탕으로 이력서와 면접에서의 전략을 재정비하는 것이 필요해요. 마음으로 자신의 원하는 방향을 다양하게 그려보면서, 이런 사건이 계기가 되어 보다 마음을 조금 더 강해지는 도전의 기회로 만들어 보는 것도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코르니맛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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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려고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직장도 직장만 생각하고 직원을 생각 안해주는 것 같다. 경영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래도 직원도 생각 해줬으면 좋겠다. 직원들은 그래도 직장에 맞춰 주려고 수많은 노력과 힘을 다 하고 있다. 그것을 알까 모를까. 힘이 들어도 알아주지도 못할 망정, 너무 자기들 이익만 생각한다. 더는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하는 이유가 있기에 잠시나마 버텨보려 하고 있다. 4개월 뒤면 아예 안 볼 사람들이긴 하지만 이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진다. 이제 나도 더 이상 잘 하려고 노력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냥 하면 하는대로 끌리는대로 할것이다. 뭐 더 잘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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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고, 지치실 것 같아요..
지금 느끼는 감정과 불만들을 어느 정도 표출하는 것이 중요해요. 너무 많은 부담을 짊어지지 말고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4개월 후를 목표로 작은 목표들을 세워가면서 조금씩 버티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hellohowareyou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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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근태 불량이 도저히 안 고쳐집니다

상습적 지각과 당일연차/반차 사용, 업무 스케줄 밀림 등으로 팀에게 여러모로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ㅠㅠ 업무 내용이 남에게 미룰 수 있는 게 아니라 결국 제가 다 끝내야하는 걸 아는데 자꾸만 이렇게 되네요...... 이러다 정말로 잘릴 것 같고... 의지가 너무 나약해서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못 고칠 것 같습니다........ 이런 게으름이 어떻게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차라리 정신병원이든 군대든 갇혀서 억지로 누가 뒤에서 갈궈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쉬어도 일을 미루고 쉰다는 느낌 때문에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쉬는 것 같지도 않고 피곤하네요...... 스스로가 *** 같습니다.... 어린 나이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죽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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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마카님, 우선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지 마세요. 하루 일과를 작은 단위로 나눠서 하나씩 성취해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면서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권태호 코치
갱생시급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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