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했는데 다시 신입이 된 기분입니다. 업무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규칙도 체계도, 하다못해 장소 위치마저도 헷갈려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나름 경력 차곡차곡 쌓다가 도로 어리버리해지니 미치겠습니다. 나이 같은 동기들은 다 잘만 하는데 난 왜 이럴까 자괴감도 드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다시 성장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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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다시 신입이 된 기분입니다. 업무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규칙도 체계도, 하다못해 장소 위치마저도 헷갈려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나름 경력 차곡차곡 쌓다가 도로 어리버리해지니 미치겠습니다. 나이 같은 동기들은 다 잘만 하는데 난 왜 이럴까 자괴감도 드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다시 성장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다 지친다 진짜 힘들다. 이 악물고 버텼던 시간들이 다 헛수고가 되었다. 조금만 버티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만 먹었네. 텃세에도 참았고, 빈정거림에도 견뎠다. 좋아하는 마음에, 일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또 견디고 견뎠다. 그 사람은 여전히 날 싫어했고, 트집만 잡았다. 순수했던 내 마음은 그 사람의 막말에 완전 짓밟혔다. 원래 그저 그런 사람인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되었으니, 잘 된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내 마음은 여전히 아프다. 스트레스로 인해, 밥 반 공기도 소화가 안된다. 이젠 쫄쫄 굶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고픈데도 딱히 뭘 먹고 싶지도 않다. 업무와 사람 스트레스로 인한 시선을 돌려보***, 공부도 다시 시작했다. 들뜨고 신나야할 첫 학기임에도, 손가락 까딱하기 싫을 정도로 지쳐있다. 요즘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 그저 피곤하고 졸리기만 하다. 만사 다 귀찮고 그냥 쉬고 싶은데,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하니, 그만둘 수도 없다. 대충할까 싶어도, 그렇게는 못하겠고. 여전히 싸늘하고 사무적인 그 분의 말투에, 나도 지쳐서 사무적으로만 대한다. 이제 그 분 마음에 들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 분의 음성도 소음으로만 느껴진다. 그 분의 실체를 알게 되니, 그냥 사람 자체가 싫어진다. 나는 그동안 그 분에게 실망을 느꼈음에도, 어떻게든 장점만 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근데 내가 보려던 그 장점이 허상이었고, 실체를 알고 나니, 그 실망이 끝이 없다. 나는 도대체 뭘보고 좋아하고, 닮아가려고 노력했을까.
이직한 회서에서 실수를 해서 눈치를 보고 지적을 받아도 눈치를 보고 하루종일 직장에 와서 상사 눈치만 보느라 마음이 지쳐가요.. 실수할 때 당연히 혼나고 지적도 받아가면서 그렇게 성장하는 거고 배워가는 건데.. 왜 이렇게 자존감이 떨어지고 어휘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긴장되고 무섭고.. 막상 상사분은 아무렇지 않을 텐데.. 괜시리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나, 나를 이제 안좋아 하시겠지?? 생각과.. 그냥 상사분은 무표정으로 있을 뿐인데.. 내가 뭐 잘못했나?실수했나?? 이런 생각으로..몇 달을...그렇게 살아요.. 상사분이 말 걸어줄 때 안심이 되다가도 또 말이 없으면 내 잘못인가? 싶어서 눈치보고... 그래서 가슴이 너무 아프고 답답하고 숨도 못쉬겠고..무섭고... 직장생활 짧게 하지도 않았는데도..왜이렇게 전 상사,사람,대인관계때문에 저 혼자서 두려워 할까요?? 너무..지쳐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본사 반도체부품 회사 기술지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본사는 미국이고 이번에 신규 한국법인 설립으로 CEO는 비상주, 저 혼자 사무실에 있습니다. 1. 대부분 고객사의 요청사항이 오면 본사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중간 진행사항에 공유 없으며 대부분 무응답이거나 회신 오더라도 기본 1~2주 걸립니다. (물론 저도 그동안 3회이상 리마인드, 팔로우업 메일 보냅니다). 문제는 고객사의 회신일 요청이 힘듭니다..아무런 업데이트 안해주는데 고객사는 전화로 정확한 회신일을 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때마다 어렵다..양해 부탁드린다해도 소용 없고 온갖 짜증과 화를 냅니다.. 오죽하면 제가 해외 담당자에게 문자 SNS로 언제까지 답변 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답변은 커녕 다시는 문자 보내지말래요..오로지 메일로만 하래요..정말 미칩니다.. 어떻게 해결하고 고객사에게 설명해야 할까요.. 2. 일정을 임의로 변경합니다. 제품이 예를들면 3월10일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낸다고 해외 담당자가 저에게 알려주면 저는 고객사에게 일정을 전달합니다. 그러나 배송 2일전에 다시 물어보면 뜬금없이 내가 언제 그랬냐하면서 제품 한달 뒤에 보낸대요..결국 딜레이 된점을 고객사에게 메일 보내면 고객사는 저에게 전화로 또 화내고 욕먹습니다. 전 아무 이유 없이 욕먹어서 정말 우울합니다.. 요즘들어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우울합니다..저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고 해도 답이 없습니다..회사 구조, 시스템을 바꾸고 싶은데 안 바뀔것 같아요..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안업체 회사 다니는 3개월 차 신입입니다. 3개월 차가 다 돼가는데 하는 짓마다 실수투성입니다. 저도 잘하고 싶어요. 근데 그게 제 마음대로 되질 않습니다. 요즘 들어 큰 실수가 연달아 있어 선배님들이나 팀장님께 많이 혼났습니다. 원래도 멘탈이 안 좋기도 하고 혼자 마음에 두는 편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편히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도, 가족도 없습니다. 지금도 야간 근무 중인데 한 소리 들었습니다. 선배들이나 팀장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저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고 눈물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하루하루가 힘이 나질 않습니다. 웃음도 희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 일을 그만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시기도 하고 마땅히 제가 갈 길이 없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정답을 알아도 마음 잡기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냥 이렇게 울고나면 조금은 괜찮아집니다. 힘듭니다 정말 힘들다는 말을 누구에게도 하지 않지만 이제는 힘들다 말하고싶어도 말 할 사람도 없어요 죽고싶어도 용기가 없는 겁쟁이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현 직장 8년차 근무 중인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지방 소규모 사업장이지만 오래 근속할 계획이었는데 지난달 대표님이 올해 말 법인 해산을 계획 중이라는 언지를 주셨습니다. 사유는 차기 대표직을 맡을 분의 능력 부족. 50대 중후반인 그분은 업무처리가 허술해 그간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도 열심히 적응해왔습니다. 헌데 결과가 이렇게 되니 허무하고, 이직 후 연봉 하락이 예상됩니다. 또 집 매매를 준비하던 중이라 혼란스럽고 실망이 큽니다.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도, 커리어도, 재산도 무엇하나 확실한 것 없이 떠도는 삶을 기약없이 계속해야 하다니 모든 것이 버겁습니다. 일주일에 4일은 새벽 3,4시에 눈이 떠집니다. 무엇부터 해결해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 꿈이 일관되게 오랫동안 유지되지가 않아요.. 내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혈관 뛰는 박동소리가 느껴지는데 이게 상관이 있는걸까요. 요즘은 집에 가만히 있는데도 눈물이 나고 카페에서도 갑자기 눈물이 나고 어느날은 꿈을 꾸고 희망을 갖지만 집에 들어와서 희망이 암전된 것처럼 무기력해져요. 이 글을 쓰는 중에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든 느낌 때문에 힘들어요. 요즘 하루종일 이러네요.. 다른 분들 무슨 꿈이 있었는지, 지금 어떤 일을 하시는지가 궁금해요. 저는 학교에서 장래희망란에 언제나 무언가 아는 직업을 써서 내긴 했지만 한번도 진심으로 그것을 꿈꿔본 적은 없었네요. 진심으로 좋아했던 것들은 돈이 안된다는 말들, 취미로만 즐기라는 말, 그건 돈이 많이 드니 하지말라는 말을 들으며 옛날옛적에 포기했었는데, 좋아하는 모든 걸 포기하고 나니 삶을 살아가는 의미가 하나도 없네요. 왜 사나 싶어요.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요.. 그냥 동료나 선배가 그렇다면 모르겠는데요...대표가 절 싫어합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1년도 안된 신입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꼈는데... 솔직히 신입이 대표랑 부딪힐 일이 뭐그리 많나요..아니 대표랑 이야기도 잘 해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저랑 친한 상사가 술취해서 저한테 "대표가 너 싫어하는 거 너도 아냐?"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어쩔 수 없지. 일이나 열심히 하자 생각하고 일했습니다. 그래서 성과를 냈는데...대표가 저한테 오더니 "너가 한 게 아니라 누구 도움 받아서 한거네"...라고 생각 없는 말 던지고 가더라구요...기분 나쁘지만 뭐 어쩌냐 하고 일했습니다... 직속 선배랑은 잘 지내고 싶었거든요? 사실 뭐 대표가 싫어하는 애 데리고 있는 게 팀원도 우리 부서장도 좋겠나요? 그래서 묵묵하게 일하고 있었는데 그 선배 갑자기...정말 그날 아무 일도 없이 뜬금포로 제게 "너 대표한테 찍혔어" 이러는 겁니다... 그 순간 정신적으로 뭔가 툭 끊기는 느낌?이 들더니.. 기운이 쭈욱 빠지더라구요...제가 일을 묵묵히 해도 그런거라면...이제 제가 뭘 할 수 있나요..? 대표 애교부리는 여자,아부떠는 남자 좋아하는데...제가 그걸 못해서 이렇게 됐나 싶지만...세상 무뚝뚝한 우리 동기는 좋아하는걸요... 적어도 회사에서 선배랑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말을 전해듣는순간 나보고 나가달라는건가?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저는 병원에 일하고 있으며, 저포함 3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말에 둘째쌤이 퇴사를하고 1월에 새로운 쌤이 들어왔습니다. 그쌤을 막내라고 부르겠습니다. 첫째쌤이 그 막내쌤이 맘에 들어 일은 안하고 자꾸 놀고 그러더라구요.. 막내쌤 일을 가르칠 생각을 안해요ㅋ 전혀ㅋ 그래서 제가 막내쌤한테 뭐 알려주고 하는데 자꾸 까먹네요. 제가 필기해줘도 한번 읽고 끝내요;; 근데 첫째쌤은 자기 장난 잘 받아주니까 그냥 다 봐주고 화도 안냅니다. 저한테는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그래요 ㅋㅋㅋㅋ 아니 자기가 중간 정산을 제대로 안해서 돈이 안 맞으면 알려줘야하는데 물어보면 짜증내고 ㅋㅋㅋㅋ 자기일 안도와줬다고 짜증내고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80프로 제가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새로운 직원 수습기간 지난 1달후인 5월로요 저나가면 조금 돌아가기 힘든꼴로 만들고 싶어요. 근데 좀 힘들긴 하네요 ㅎㅎㅎ
어릴 때부터 집안 분위기가 좋지 않고 성격도 내성적이어 학교 생활 동안 사람들과 편하게 어울린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야 했지만 사람들과의 관계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고, 막내 역할이나 사근사근하게 사람을 대하는 것도 불가능할 것 같아 많이 걱정했습니다. 결국 작은 기업에 들어가 일을 시작했는데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소통 등에서 계속 긴장하며 지냈습니다. 1년쯤 지나면서 회사 상황이 더 안좋아졌고, 반복되는 스트레스 때문에 공황 증상이 나타나 불면과 불안, 감정 기복까지 생겼습니다. 결국 2년 근무 후 퇴사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현재 6개월 이상 공백기가 생겼고,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 하지만 회사 생활에 대한 불안과 막막함이 큽니다. 사회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 회사에 일이 너무 많고 당장 해결하라는 케이스들이 많아 팀 전체가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바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회사 갈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퇴근하고나서 평소에 재밌었던 것을 하려해도 흥미가 떨어지고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감기가 아닌데도 피곤하고 열이 나고 속으로는 화가 치밀어오를 때도 많습니다. 원래 농담도 좋아하고 활기찬 편인데, 요즘은 의욕이 안나고 맘같아선 다 그만두고 싶네요...
오랜만에 여길 다시 와보네요. 좀 긴 글이 될 것 같은데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데 같이 일하는 매니저가 있습니다 원래 좀 말이 많고 친근하게 대할려고 하는 성격이어서 처음엔 좋게 봤습니다. 근데 언제 제가 물을 많이 묻히다보니 손애 주부습진 같은 것이 생겨서 고무장갑을 따로 개인 걸 챙겨왔거든요? 그래서 보고 뭐냐고 묻길래 슴진 생겨서 챙겨왔다 하고 따로 쓰고 그러는데 제가 가끔 뭐 집게 이런거 닦을 때는 장갑 안 끼고 그냥 쓸 때도 있었거든요 그 걸 보고 고무장갑 잘 껴라 제가 다 보고있어요 이러면소 살짝 눈빛을 째려보는 듯한 느낌으로 쳐다보면서 챙겨주는 척 계속 고무장갑 잘 끼는지 쳐다보고 뭐라 하고 눈치주고 그러더라고요 아 잘 끼고 있어요 막 이랬죠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선을 넘는 겁니다 잘 끼고 있던 날에도 잘 끼라고 또 한 소리 하길래 오늘 안 낀 적이 없다 이러니까 아 전에 안 낀적 있잖아요 이러면서 뭐라 하고 그게 좀 여러번 반복되니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가 쌓였나봐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할게요’ 라고 말했어요 보통 그러면 그만 해야하는데 여러번 그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하시길래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말아달라고 알아서 하겠다 라고 좀 화내면서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 아 눈빛 봐 너무 무서워’ 막 이러면서 그 제가 화낸 얘기를 무슨 자랑이랍시고 다른 매니저들한테 얘기를 직접 했더라고요 어떻게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문이 나있던거죠 그리고 그 이후로도 ‘자기는 이거 뭐라 한 것도 아니다 별로 크게 뭐라 한 것도 아닌데’ 이 말을 거의 일할 때마다 1번 이상을 언급하더라고요 언급조차 하지 말라그랬는데 그러면서 언급을 자꾸 하는거죠 저기는 억울하다는 식으로 근데 남이 불편하다 그러면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마스크를 쓰든 안 쓰든 오늘 썼네요? 안썼네요 왜 안쓰셨어요? 하고 언급하고 좀 통제하려는 성격인 것 같은데 그런거 얘기하는 것조차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화가 나있는데 며칠 지났는데 또 어제 알바하는데 제가 잠깐 손톱을 물어뜯으니까 ‘손톱 물어 뜯지마세요 저번에 물어뜯는 거 보고 맛있나?(ㅇ***) 해서 저도 따라해봤는데 전 별로였어요. 이러고 손톱 물어뜯지 말라는거에요.‘ 라고 또 지적하고? 업무상 지적이면 몰라요 이게 다 개인적인 걸 지적하는 거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네가 뭔데 이 생각도 들고 네가 뭐라고 나랑 친해? 남인데 왜 자꾸 지적질 잔소리를 하지? 싶고 내가 싫다고까지 했는데 이건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잖아요 반응하면 그게 재밌어서 더 한다 이러는데 그렇다고 일하는데 아예 무시가 되나요 네 아니요 단답형으로 말하고 아 또 언급하시네요 말하고 등등 여러 방법 다 써봤는데 아무 소용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근데 다음주면 그 사람 퇴사긴 한데 진짜 끝날 때까지 저를 이런식으로 괴롭힐 것 같아서 그래요.. 그냥 무시하고 얘기 안하려고 하고 일만 하는게 낫겠죠? 저만 이렇게 힘든 걸까요? 다른 같이 일하는 사람은 안 힘든가? 그녕 무시허고 단답형으로 말하고 다음주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겠죠?ㅠ
팀장님이 휴직을하며 주임이던 난 팀장직무를 하며 팀장월급을받았다 팀장님이 휴직기간이 연장되면서 나의 직무는 더 연장될줄알았는데 사원이던 6개월차 후배가 팀장 직무대리가 되었다 난 다시주임에 월급도 월60만원이 깎여버렸다 자존심과 창피함과 숨고싶다 퇴사가 답일까
안녕하세요! 전 이제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타지에 일찍취업을 해서 회사다니고있는 사람이에요 전 취업전에 10월부터 3개월정도 실습생으로 회사기숙사에서 지내다가 올해 1월에 인턴전환되서 앞으로 계속 여기서 지내야하는 상황인데요 일단 사회생활은 정말...정말정말 힘들고 버거운 일이었군여... 사회생활선배님들이 존경스러워질정도로.. 회사사람들이랑 관계는 완만한편이긴한데 이제 막 20살되서 학생티가 회사에서 일을 할때도 너무잘보이는게 문제라는 소리도 많이들었구요.... 애초에 우리회사 업종이 저랑 생각보다 너무안맞아서 안그래도 적응하기 벅찬데 전 잘하려고 정말 노력하고있다고생각했는데 회사선배들이랑 상사분한테는 그런게 안보였나봐요... 어리광피우려는 말은 아닌데 제최선의노력을 못알아주니까 좀 서운하고 서럽고... 학교다닐때는 전교1등도하고 누구보다 모범적이고 뭐든지 다 잘하는 학생으로 인식되구 주변의 믿음을 받았는데 회사오니까 말귀도 잘 못알아들어서 사람들이 답답해하고 맨날 실수만하고 그래서 내가 원래 이렇게밖에 못하는 사람이었나 하고 자존감이 푹푹 떨어지더라구요..... 대놓고 꼽주는 사람도있구 그래서 출근하는것 자체가 너무 무섭고버거워요.... 이런것들로도 힘든데 사실 더힘든일은 주변에 마음편하게 얘기할수있는 친구도 가족도 없다는거에요... 저를 정말 진심으로 챙겨주시는 회사선배들도 몇있지만 그래도 회사선배라서 제가 이런속내를 편하게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심지어 저희부서사람들은 또 어찌나 남일에 관심이많은지.. 한사람이 뭔일생기면 다음날에 부서사람 모두가 알정도로 남한테 관심많아서 더욱편하게 말못하겠어요.. 가족 친구한테 연락하면 되지않냐 생각하실것같은데요.. 일단 가족은 엄마랑동생밖에업구 아빠랑은 엄마가 안좋은일로 오래전에 이혼해서 지내고있는데 애초부터 저희집이 경제적으로 많이부족해서 그런것때문에 일부러 타지까지와서 취업하고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티고있는데 엄마한테 말하면 약간 별일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제 힘듦과 이런감정을 짓밟히는 기분이 들어서 엄마한테 제속내 얘기안한지는 오래됐구요 친구들한테 연락을 많이하는데 졸업하고 각자갈길가기 시작하니까 점점 연락빈도수도 자연스레 줄어들더라구여.. 전 진짜친한 친구들한테만 제속이야기해가지고 오늘도 정말 슬프고 속상한 있어가지고 단톡방에 전화를 했는데 아무도 전화를안받고 오히려 전화한게 귀찮다는 식으로 농담을 하는거에요... 평소면 저도 농담으로 넘겼을텐데 오늘은 그럴기분이 전혀아니였어서 약간 내가 힘들든말든 이제 신경써주는 사람은 없구나 이런생각도들고 더안좋게 받아들여진것같아요.. 정말정말 퇴사하고싶고 다때려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러지를 못해서 진지하게 죽고싶고 내일 일할때 또 실수하면 어쩌나 맨날 고민하고 매일울면서 잠에듭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버거워요 웃음많고 항상긍정적인 나였는데....... 점점 저를 잃고있는기분이 들어요... 너무너무외로워요.. 친구들도보고싶고 가족들도 보고싶고 우리집이 가고싶어요 기숙사방은 너무 춥고 어두워요 딱 일주일 아니 3일만 쉬어도 괜찮으니까 제사람들이랑 맘편하게 놀고싶어요... 학교가 학교생활을 했던 제가 너무 그리워요 울고싶어요 목놓아 펑펑 울고싶은데 울힘도 없어요 한가족의 장녀로서 회사에 신입사원으로서는 살고싶지않아요.. 잘할자신이없어요.... 전 그저 행복하고싶었는데.. 행복하게 지내는것도 행복을 찾아가는것도 저한텐 정말 어려운일이었어요.. 나약한사람 되기싫은데 어리광부리면 안되는데... 아까전에도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처음으로 손목도 그었어요 어떡해요저...... 이런안좋은 생각만 하게되니까 일도 손에안잡히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왜살아야되나 싶어요 가족들도 모진말하고 친구들도 이제는 나랑 얘기안해주고 회사사람들도 날 싫어할것같고.. 지금 이런상태인 제가죽으면 슬퍼할사람없겠죠.? 그래도 진짜 잘 지내고싶었는데......진짜 너무힘드네요 글 적다보니까 너무서러워서 막적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읽으신 분들은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일단 그만두기로 한 이유는요 저번에 손님이 너무 많이 와서 7박스 검수 다 못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사장이 기분이 안 좋아보였는데 지금까지 7박스도 다 못 하고 지금까지 뭐 했냐고 하고 저번에는 자기는 담배 보루로 팔아놓고 저한테는 근무 중에 전화해서 보루로 팔지 말라고 5분동안 설명하고 아 폐기는 다 했냐고 해서 다했다 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잘못 봐서 내일인 줄 알고 폐기 안된 게 하나 있어서 "아 오늘이었네 잘못봤네"이러니까 건수 잡은 것 마냥 뭘 또 잘 못 보냐 주 2일이나 하면서 한달 근무했는데 어떻게 아직도 빼먹냐면서 왜 내가 가르쳐준 그대로 안 하냐(그때는 삼각김밥 충분히 있었고 있으면 채우지 말라했어요) 왜 어떻게 맨날 깜빡했다 하냐 깜빡으로 무마하지 마라(저 ADHD) 지금 이걸 잘못됐다 생각 안 하냐 해서 생각 안 해요 할 수 없으니까 대답없으니까 왜 대답 안 하냐 그러다 광고지 들고 담배 회사 직원이 왔는데 왜 경계 안 하냐(아니 내가 카운터를 쳐다 보고 있잖아!!!!!!!!!!!!!!!!!!) 이러면서15분 동안 갈궜어요 그라고 손님이 좀만 띠껍게 하면 나가고 나 다 들리는데 ***하고 그래서 아빠 발령이 갑자기 났다고 이사 준비 때문에 셋째주까지만 근무 가능헐 것 같다고 하니까 왜 한달 전에 얘기 안 하고 삼지어 문자로 통보하냐 이러면서 또 난리쳐서 출근하기 무서워하다가 몇시간 되니까 목요일에 출근해야되는데 그 전에 죽으면 출근 안 해도 되잖아 하면서 죽고 싶어졌어요 안 그래도 우울증 심해져서 항우울제 최대치로 먹는데 죽고 싶어요

일을하면서 직장스트레스가심하고 일이 게속안맞아서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혼나고 욕먹고있는데 이걸극복을 못하면 안될거같은데 지금 우울증초기까지와버려서 제가원래 사람을 잘못믿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운동을 해도안풀려서 제가 미칠거같습니다. 사직서를 내면좋은지 부모님은 직장그만두지 말라고그러고있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을다니는데 항상 현장이다보니까 그런건지 너무힘들어서 지치고 힘들고 죽을거같습니다. 직장을 그만두는게 맞는건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나이는 23살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시말써를 쓰게됬는데 게속같은실수반복해서 시말써를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맨날사고치고 그러고 있는데 어떻게하면 생각을가지면서 일할수있을까요 일이 흥미가없고 너무힘들고 지쳤습니다

잘못한게 없는데 상사가 저한테 소리질렀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다들 이런걸 겪었을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나요??
전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직업으로 이직해 3년차입니다. 사무직을 처음해서 좋았고 3년전부터 가고싶던곳을 입사해서 좋았고 사원증 책상이름 내책상..모든게 좋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한달후부터 인수인계가 없었는데 모른다고 혼이나고..눈치주고 외부근무하면서 책상이름표 찢어버려지는것을 보며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억울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변그만두는 사람들을 보며 그만둘까도 생각했는데 시작과 끝을 경험하고싶기도했고 나름 업무를 개선하는 소소한 재미로 지금까지 버텼던것같습니다. 작년말 퇴사를 결심하고 말하려던차 입사 6개월된 동료가 퇴사를 하면서 진행중인 업무들 마무리로 미뤄지고 최근 퇴사를 말했습니다. 회사에는 내근직으로 보직이동해준다고하며 사표를 반려했습니다. 보직이동하면 업무도 편해지고 급여도 올라 요즘처럼 취업안되는 시기에..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최종 퇴사하기로 마음먹고 내일 이야기하러갑니다. 최종퇴사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제가 죽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3명의 몫을하면서 너무 힘들다 도와달라고했지만 혼자하는게 당연하다 할수 있는데 왜못하냐는 이야길 듣는데 속으로'내가 죽어야 일이 많고 힘드다는걸알까?' 라고 생각하는 저 자신을 보고 멘탈이 많이 약해졌고 쉬어야한다고 강하게 들었습니다. 함께일하는 동료분들이 저 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회의때 말했다고 합니다. 절 좋게 생각해준분들 너무 감사하지만.... 또 생활이 힘들겠지만.... 진짜 회사에서 일하면서 동기부여도 안되고 앞이 깜깜해서 그만두려합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나이 많고 예쁘지도 않은 내가 또 이직을 준비해야한다는게... 근데 회사가면 소리지를 대표를 만나고 거기서 작아진 절 떠올리면 제가 너무 불쌍해집니다. 퇴사후에도 저 잘살수 있겠죠 현실이 무섭지만..잘한선택이라고 말해주세요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 둘중 현실적으로 어떤걸 선택해야 할까요 현실을 보면 후자가 맞지만 하고싶은 일을 선택하고 싶은데 고민됩니다

저는 게임 시나리오 기획 업무를 맡고있는 사람입니다. 회사에 다닌지는 1년 3개월이 다 됐는데. 아직도 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요. 간단한 부분에서 체크 못하고 실수가 나고, 같이 다니는 상사한테 끊임없이 지적받고, 제대로 물어*** 못해서 혼나고, 너무 물어봐서 혼나고. 이런일이 반복되니 다른 팀과 협업하는 업무에서 제외되고 혼자 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처리하는 걸로 바꿨어요. 물론 '너는 신입이니까 이런 부분부터 배워가는게 맞다. 상황이 급박하니까 업무를 많이 시켰던거다. 이 기회에 다른 사람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잘 배워라.' 라고 팀장한테 말은 들었지만 사실상 업무배제나 다름없는 조치인거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입사하고 1년동안 안좋은 사수와 상사때문에 끊임없이 무시당하고 정상적인 업무는 맡지 못했는데. 그동안 정말 정성껏 도와주셨던 분들이 2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이젠 포기했다.', '그만큼 알려줬으면 할만큼 했다.', '알아서 할거다' 라는 말을 반복하시니 저도 이 일이 맞지 않나, 회사를 관둬야 하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업무중 A를 하고있다가 B가 들어오면 B업무를 처리하는데 원래하던 A를 누락해서 뒤늦게 실수를 지적받고 급하게 고치는 일이 잦습니다. 메모로 이를 보완하려 했지만 적지 않은 일을 메모조차 하지 않거나, 메모해둔걸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깁니다. 이 때문에 ADHD 나 경계선 지능장애 같은게 아니냐는 말을 회사에서 듣고 다니던 정신건강의학과에 문의해봤지만 어렸을때 정밀검사를 해봤을때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있어서 언제나 초년생들이 흔히 겪는 실수로 치부됐습니다. 이렇게 결국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서 라고 생각했는데 쉬는날에 게임을 하다가 친구가 제 반응을 보고 기겁을 하는 일을 계기로 다시금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주인공과 깊은 관계였던 캐릭터가 주인공을 버리고 가는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저 캐릭터가 일부러 주인공을 죽이려 했던건가?' 하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었고, 적어도 죽이려 했던건 아니라서 '다행이다.' 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거기서는 보통 주인공이 배신당한 거에 크게 충격을 느낀다. 너처럼 반응하는건 정말 처음본다.' 라고 말했습니다. 더 물어보니 친구는 평소에도 제가 이렇게 상식밖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 많았고, 이는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지적받아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지식과 경험 부족이 일으킨 것이라 생각했으나 친구는 그게 아니라 완전히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회사와 다른 조직에서도 이런 지적은 자주 들었습니다. 이를통해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다. 당신은 바뀌지 않는다.' 라는 얘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제 실수도, 민폐도, 업무에 대한 태도, 느린 적응과 학습이 모두 이러한 기질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낙인이 찍힌 것 같고 저 또한 그런게 아닌가 의심되어 저한테 대체 어떤 문제가 있으며, 이것이 고칠 수 있는 문제이긴 한건지 고민되고 두렵습니다. 친구는 우울이나 불안이 심해지면 이러한 증상이 나올 수 있다고 하니 정신병원에 다녀보려 하는데 과연 이게 도움이 되긴 할지 의심이됩니다. 병원에 다니면 해결될 문제일까요? 아니면 애초에 길을 잘못든걸까요? 아니면 그저 제가 게으르고, 회피할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차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