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복수를 꿈꾸며 다니고 있는데 힘들긴하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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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복수를 꿈꾸며 다니고 있는데 힘들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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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저는 병원에 일하고 있으며, 저포함 3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말에 둘째쌤이 퇴사를하고 1월에 새로운 쌤이 들어왔습니다. 그쌤을 막내라고 부르겠습니다. 첫째쌤이 그 막내쌤이 맘에 들어 일은 안하고 자꾸 놀고 그러더라구요.. 막내쌤 일을 가르칠 생각을 안해요ㅋ 전혀ㅋ 그래서 제가 막내쌤한테 뭐 알려주고 하는데 자꾸 까먹네요. 제가 필기해줘도 한번 읽고 끝내요;; 근데 첫째쌤은 자기 장난 잘 받아주니까 그냥 다 봐주고 화도 안냅니다. 저한테는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그래요 ㅋㅋㅋㅋ 아니 자기가 중간 정산을 제대로 안해서 돈이 안 맞으면 알려줘야하는데 물어보면 짜증내고 ㅋㅋㅋㅋ 자기일 안도와줬다고 짜증내고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80프로 제가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새로운 직원 수습기간 지난 1달후인 5월로요 저나가면 조금 돌아가기 힘든꼴로 만들고 싶어요. 근데 좀 힘들긴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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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 댓글 1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문세희 코치
2급 코치 ·
20일 전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직장
#스트레스
#퇴사
#의욕없음
#분노조절
소개글
안녕하세요? 문세희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내담자님, 혼자서 많은 부분을 책임지시는 것 정말 힘드셨겠어요. 일의 균형이 깨지면서 스트레스가 많으셨을 것 같아요. 퇴사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감정들이 드실텐데,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내담자님께서는 병원에서 일하며, 최근 팀 내 동료들 간의 업무 배분과 태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것 같아요. 첫째 직원이 막내 직원과 친해져 일을 가르치지 않고, 막내 직원은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해 잡무가 내담자님께 집중되고 있어서 퇴사를 계획하고 계시네요. 퇴사 계획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 과정이 쉽지 않아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원인 분석
내담자님이 현재의 직장 상황에 대해 불만과 스트레스를 느끼시는 것은 공정하지 않은 업무 분배와 개인에게 가해지는 부당한 대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요. 첫째 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불균형은 내담자님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와 건강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을 수 있어요. 퇴사를 결정하셨지만, 그 과정에서의 부정적인 감정들도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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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5일 전
정말 힘든 상황에 계시네요. 😔 직장에서의 불공정한 대우는 정말 스트레스를 주죠. 막내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참 따뜻하지만, 그로 인해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퇴사를 목표로 하신다면, 그동안의 마음을 조금 더 편안하게 다스릴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