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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음주가무 강요하는 회사

저는 37살 여자이고 극I 성향에 음주가무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입니다. 우울증 경험도 있고 원래 차분고 조용한 성격에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도 노래방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취직한 지금 회사는 일단 남자들이 90프로 이상이고 야근이 아주 당연한 보수적인 곳입니다. 다른것보다도 문제는 술과 회식이었습니다. 다들 저녁 먹으러 나갈때 저는 야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밥을 먹고 또 들어와서 남은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같이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회식은 필참은 기본이고 젊은 직원들 돌아가며 무반주 노래를 ***기도하고 노래방에서 장기자랑은 필수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공포스러워서 벌벌떠는데 노래에 춤에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하니 또 어울리지 못한다고 뒷말이 나옵니다. 또 어떤 동료들은 본인도 싫지만 어쩔수 없이 따르는 거라며 나도 그냥 마음 편히 내려놓고 즐기라고 합니다. 음주가무가 즐겁지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즐기라는건지. 제가 사회 부적응자 인가요? 음주가무도 사회생활이니 참으며 다녀야 할까요? 안그래도 업무도 많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단체활동과 술,노래를 강요하고 못하면 조롱하고 또 노래하는거 카메라로 다찍어서 놀리고.. 이게 이 회사의 문화라고.. 당연히 저도 따라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저도 당연히 조직에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방법이 음주가무 여야한다는 부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의할수가 없고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우울증 겨우 다스리며 어럽게 얻은 직장인데.. 그래도 회식만 아니면 나름 사람들 속에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사람이 싫어지고 동굴속에 들어가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pert
직장에서 자신감 있게 일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선, 회사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아 서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식에 대한 대안적인 참여 방안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음주가 아닌 다른 활동을 통해 팀과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는 회사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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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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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과거와 현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0년전 7년전 4년전 같은 팀에서 일했던 선임들에게 업무능력적으로 무시/하대/평가절하 받은 경험이있습니다. 그냥 비웃었던 사람, 이것도 모른다며 낄낄 거리는 사람, 그냥 시집이나 일찍 가라던 사람, 왜 이 업을 하냐고 묻는 사람, 이정도 수준일줄 몰랐다 손떼고 지금까지 몇개월동안한 일을 다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고 했던 사람, 최하등급을 주면서 다들 열심히하는데 이 등급을 줄 사람이 없지않느냐며 제게 최하등급을 주는 사람, 아는 게 뭐냐며 빈정거리던 사람, 니가 어떻게 그 회사로 이직을 한거냐며 못믿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 너는 못해도 너무 못한다며 신입인 저를 기도 못펴게했던 사람.. 왜 이 전공인데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주던 사람들.. 현재도 이것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그냥 마일리지 적립하듯 아픔이 쌓입니다... 이젠 저항할 힘도 없어요 ... 과거에서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pert
미래에 집중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재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세요. 직장 내 상담 서비스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정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자신의 성장을 촉진하며,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직장 내외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나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여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어려운 시기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상처가 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리 상담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치유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의 근원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박천경 코치
나비입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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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갈등이 생긴 동료 2명

1명은 한살 어린 경력이 비슷한 동료고 또 다른 1명은 부팀장 격의 7살 위의 동료입니다. 둘다 동성(여성) 동료입니다. 잘 지낸 시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적으로 아프고 힘든 시기를 지나면서 돌아보니 어느 순간저에게 적대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갑자기 자리 비워 죄송하단 연락과 기프티콘 무시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 회사에서 만나야 하는데 제 인사조차 ***고 불편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 불편한 공기가 싫어서요. 어떤 성향의 사람은 저도 적당히 무시하고 ***되지 않데 대응하라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이 그 경우일지, 제가 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서 불편한 오해라도 확인하고 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제 잘못이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커피라도 마시자고 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만만한 사람이 되는것인지 그런 판단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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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싶지 않은 관계를 위해...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카님이 먼저 동료들과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며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가가는 것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성숙한 선택이에요.
박천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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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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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본가를 떠나 자취하는 집으로 가는 건 언제나 힘들어요

직장 때문에 본가에서 떨어진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주말을 본가에서 보내고 오늘 자취하는 집으로 올라가는 날인데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나오네요ㅎㅎ 오늘 업무에 누락분이 있었다는 소식도 전달받아서 더더욱 돌아가기 싫어지는 하루입니다. 왜 이렇게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고통 속에서만 사는 것 같고 따뜻하고 정겨운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자취 한 지는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 집같지 않고 남의 집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 때에도 낯선 벽지가 있어서 깜짝 놀라고 심장이 빨리 뛰어요. 두렵고 출근하기 싫고 스트레스만 주는 직장 동료들은 그만 만나고 싶고 항상 집에서만 있고 싶어요.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고 또다시 본가를 떠나야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ㅠ 그만하고 싶어요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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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대단해요.
지금 자취 집이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작은 변화로 공간을 나만의 안식처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소품이나 향초를 놓거나, 본가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공간을 꾸며보세요. "내가 머무는 공간"을 조금씩 나다운 곳으로 만들어가다 보면, 자취집이 더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벽지나 가구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으로 가져오지 않도록, 퇴근 후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산책하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하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같은 간단한 활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거예요.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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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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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퇴사하고 싶습니다...

첫 회사 1년, 두 번째 회사 11개월 다닌 20대 여자입니다. 두 번째 회사 퇴사 후 거의 1년동안 취업을 못했으며 이력서를 200군데 이상 넣어도 이력서 안 보는 곳이 반 이상, 면접 보러 오라는 곳은 20곳도 안됩니다. 어떻게 겨우 면접을 봤다고 해도... 연락이 안 오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몇 곳은 집이랑 회사가 너무 멀어서 좀 힘든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잡플래닛 후기도 보는데... 제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들 상황과 비슷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첫 회사에서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하고 회사에서 말도안되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고... 정말 너무나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후기들을 보면 숨이 막히고 그 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면접 합격하고 입사하라는 연락이 와도 거절한 곳이 몇 곳 있었습니다... 어떤 곳은 면접 보러 들어가자마자 첫회사 사장의 모습과 비슷한 분의 모습을 보고 숨이 턱 막혔고 식은땀도 좀 났습니다. (물론 이쪽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1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규모가 좀 있는 회사에 면접을 봤고 저번주부터 입사를 하여 회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퇴사율이 좀 높긴 하지만... 그래도 좀 이름 있는 곳이라 열심히 다니고 싶었습니다. 일주일 회사를 다니고 난 뒤...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하고 싶습니다. 일차적으로 집이랑 회사가... 버스+전철로 1시간 반이상 걸리더라고요... 출퇴근할 때 급행 열차도 없어서 온전히 전철만 타고 가야합니다... 그나마 급행 겨우 하나 있는 건 버스 시간을 못 맞춰서 못 타기 일쑤입니다... 자취를 알아보려고 해도 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서 정말... 감당을 못하겠더라고요.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회사를 가면 거의 8시 40분 쯤 도착입니다. 6시 칼퇴를 하게 되면 7시 반 넘어서 도착이고, 칼퇴를 못하면 8시 넘어서 집에 갑니다... 부모님은 과거 회사를 다닐 때 저보다 출퇴근이 더 오래걸렸어도 2~3년 넘게 회사를 다녔는데 너는 왜 그걸 못하냐,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다닌다, 엄살 부리지 마라, 네 나이를 생각해라, 경력도 애매한데 퇴사하면 또 언제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할 거냐 등등... 정말 맞는 말들만 하시지만 힘이 드네요... 그래서 이력서 넣을 때 집근처 쪽으로 이력서 넣어봤지만 대부분 연락이 안오는 걸 어떡하나요... 첫 회사는 진짜 악마같은 곳이었고, 두 번째는 갑자기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회사 다니기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습니다. 제가 지금 하는 일도 솔직히 제가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다 지치고 가끔 나쁜 생각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개월 수습기간이라 그 전에 나가도 되는데 부모님 말대로 이 악물고 버텨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해야 할지... 근데 진짜 집 돌아오면 무기력해져서 밥 먹고 씻고 그냥 휴대폰만 보다 자고, 주말에도 거의 침대에 누워있고 어디 나가는 것도 너무 귀찮고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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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나에게 조금 더 여유를 허락해 주세요
현재의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어, "다들 이렇게 힘들게 다니는데 왜 나는 못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를 "정말 모든 사람이 이렇게 힘든 출퇴근을 견디는 걸까?" 혹은 "내가 힘든 건 내 잘못이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이 클 수도 있다"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가 가진 사고가 사실인지 확인하는 과정은, 지금의 무기력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퇴사 여부에 대해 고민할 때, "퇴사를 하면 안 된다"는 강박적인 생각 대신, "퇴사를 하더라도 나에게 더 나은 환경을 찾기 위한 준비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식으로 사고를 전환해 보세요. 퇴사를 선택하더라도 그것이 실패나 좌절이 아니라, 내가 더 나은 환경을 찾기 위해 내려야 하는 선택일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기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루에 작은 성취 경험을 만들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출퇴근 후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겁니다. "오늘은 10분 산책을 해보자"거나, "퇴근 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셔보자" 같은 사소한 행동이더라도, 이를 실천했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이 무기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 회사에 대한 고민은 단기적인 관점과 장기적인 관점을 함께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기적으로는 지금의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배울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내가 여기서 배운 경험이 다음 이직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이곳에서의 시간을 나를 위한 성장으로 생각해 보는 겁니다. 장기적으로는, 내가 원하는 일을 조금씩 더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다"라고 느끼신다면,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인지, 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해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조금씩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카님 스스로에게 너무 큰 압박을 주지 않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이 힘들었기 때문에 더 지치고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나는 왜 못할까?"라는 생각보다, "지금 나는 나름대로 잘 버티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 주세요.
송민혁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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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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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내 괴롭힘인 것 같은데 퇴사를 말려요

현재 어린이집에서 3월부터 담임교사를 하고 있어요. 3월부터 지금까지 마인드카페에 자주 오게 되네요. 번아웃을 자주 호소해서 그런지 원장이 대놓고 저를 싫어하는 게 느껴져요. 이야기를 하면 자기는 그런사람 아니라고 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주말에 제가 쉬는 것을 고깝게 보네요. 직장에 있는 시간동안 진심으로 저한테 소리만 지르는데 원장이 사직의사를 밝히면 자꾸 거부해요. 원의 사정으로 자꾸 안된다안된다해요. 너무 힘들어요 저한테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대놓고 말하기도 하고요 무례하고 예의없는 질문도 많이해요. 원장이면 부하직원에게 지켜야할 예의는 없는건가요...? 모든 게 관용적이어야하나요...? 대놓고 선긋는 행동도 많이 보이고, 정말 지긋지긋해요. 출근이 너무 싫고 고통스러워요 정신이 무너져가는 내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안 자르는 원장도 너무 밉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너무너무 심란해요 퇴사를 하자니 또 안된다고 할 것 같아요 너무 심각해서 ***사랑 상담도 했어요. 법적으로 어떻게 할까봐 정말 무섭네요 메일로 사직서 보내고 싶은데 또 그럼 얼마나 뭐라고 할까요 ....꿈에도 원장이 나와서 왜 이거밖에 못하냐 평소처럼 또 이딴식으로 하면 알아서해라 이런 식으로 얘기해요...미칠 거 같아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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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이 강한 업무 환경에서 내 마음 지키기
먼저, 원장님과의 갈등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좋겠습니다. 원장님의 말이나 행동을 경험할 때 어떤 생각이 떠오르고, 그 생각이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적어보세요. 예를 들어, 원장님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을 때 "내가 잘못한 게 있어서 나를 감시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를 적어두고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겁니다. "정말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원장님의 태도 문제일 가능성도 있을까?"라고요. 이런 과정을 통해 지금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이 과장되었거나 사실이 아닐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반복되는 불안과 무력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사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그 첫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말로만 전달하지 말고 메일이나 문자로 기록을 남겨두는 방식으로 "퇴사를 결정했고, xx일까지 인수인계를 완료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해보세요. 이는 마카님의 의사를 확고히 하고, 원장이 사직을 거부하는 상황에서도 법적 근거를 남기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현재의 스트레스를 조금 완화하기 위해, 짧은 시간이라도 심리적 휴식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산책이나 음악 듣기, 깊은 호흡과 같은 간단한 방법도 불안과 긴장을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어요.
송민혁 상담사
mivill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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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사회적 역할을 하는게 부담스러워요

전 직장 2년, 현 직장 3년,, 사회 초년생도 아닌데 사회적 역할을 계속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재 승진을 하면서 부서 이동한지 6개월 정도 되가고, 몰랐던 업무를 해야하다보니까 실수할까봐 두렵고 마음이 많이 불안정합니다. 아직 저는 그정도 능력이 아닌데 승진을 한 것도 부담스럽고 그만큼 새로 들어온 신규보다 더 잘해야 하고 도와줘야 하는 입장인데 1인분도 못하고 있는거같아요. 팀원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지만 다들 각자 할일 하기도 바쁜데 제 마음이 힘들다고 징징거릴 상황은 아니예요.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저는 겉으로 내색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을 뿐 주변 변화에 굉장히 민감하고 스트레스 받는 받는 성격입니다. 말도 안된다는 걸 알지만 하루하루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요즘은 진짜 남편 외 모든 사람과의 관계, 대화가 다 불편하고 버거워요. 티를 안내려고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사람을 대하고 오면 나는 왜그럴까 현타가 오고 너무 지쳐 집에만 있고 싶어요. 저는 자기확신이 많이 부족한 사람 같아요. 제가 원하는 자아상은 똑똑하고 자기 할 일 잘하고 책임감 있고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는 그런 사람인데, 자꾸 그렇지 못한 나의 모습을 볼 때마다 자괴감이 듭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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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선한 영향력을 기대해요!
마카님은 우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한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분이세요. 사회 초년생에서 시작하여 첫 승진이었을 것 같아요. 첫 직책이 생기면 실무만 하던 업무에서 이제는 추가되는 권한과 책임감이 따르기 때문에 실수할까봐 두려운 마음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과정이에요. 사회적 가면은 조직에서 요구되는 역할이나 규범에 맞추어 자신의 감정등을 숨기고 기대하는 행동을 하게 되죠.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일이기도 해요. 중요한 것은 진짜 자신과 사회적 가면의 균형을 찾는 것이에요. 너무 자신을 채찍질하기보다는 현재의 자신에게도 충분한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의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하루에 잠시라도 자신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사회적 가면을 쓰는 것이 때로는 불가피하지만, 자신을 지키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진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주변의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배우자와 솔직히 소통하며 부담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새로운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다보면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필요할 때는 가면을 벗어던질 수 있는 용기도 가질 수 있으실 꺼에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옛말이 생각나에요. 이렇게 고민하면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다 보면 마카님이 소망하는 똑똑하고, 자기 할 일 잘하고, 책임감있고, 주변사람들도 잘 챙기는 리더의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을 꺼에요. 마카님의 선한 영향력을 기대해요!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롤리리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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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대방과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한번 남겨보려고 합니다.. 성형외과 콜센터로 다닌지 어느덧 2년이 되어 가고 있어요.. 누군가 나를 간섭하지만 않으면 5년이든 10년이든 오래 일하고 싶은데 더 늦기 전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2년 넘게 일하다가 간호학원 등록해서 자격증을 따고 싶다는게 70~80% 이상 마음 결정한거 같아요.. 근데 작년 겨울때쯤..? 언제부턴가 혼자 일하게 되고 다른 직원들이랑 얘기를 잘 안하게 되었어요.. 뭐 이런 자연스런 현상이에요.. 어느 직장 다 그럴거에요.. 어쩌다 간혹 그.. 상대방이 듣기 싫은 말투 있죠... 약간 나랑 싸우자는 식으로 말하는 말투요.. 너무너무 듣기 싫어요...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말하면 상대방 기분 나쁘다는생각 안하는건지 너무 불쾌해요.. 그냥 서로 그냥저냥 그러려니 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가요.. 이것도 고민인게 맞는건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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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맞고 틀리고는 없습니다.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결심을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직장에서의 대화가 불편하다면 직접적인 대화나 피드백 보다는 우선 거리를 두며 감정적인 반응을 줄여보세요. 그리고 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권경혜 상담사
lovelyyj0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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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인수인계 없이 업무중 실수를 했어요.

안녕하세요.관세 회사에 입사한 중고신입니다. 해당직무에 경력도 없어서 면접볼때 많이 배우고 따라가겠다 했습니다.근데 입사후 직원이 저 혼자며 상사와 단둘이 근무하는 환경을 알게되었고 그래도 상사한테 열심히 배우자 생각이 ***같게 본인이 바쁘다며 인수인계가 없이 업무도 대충 알려주고,모르는 업무 질문하면 짜증을 너무내면 메뉴얼보고 알아서 하라는 하시더군요 혼자서 메뉴얼보고, 이전 등록된. 내용 참고 하고 수출업무를 하다가 며칠 전 제가 업무를 잘못알고 실수를했고 이 사실을 알게된 상사가 본인은 모르척 할때니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되면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상사에게 제가 실수한건 제불찰이지만 이과정은 업무 인계가 없이 혼자서 맡게되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을 했지만 전체적인 잘못은 제가 업무를 잘하지 못해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 자책감이 너무 심합니다.스스로가 너무 ***같아서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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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스트레스
자책감을 줄이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조금씩 업무에 대한 지식을 쌓고,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또한 다른 동료나 커뮤니티에서 조언을 구하며 경험을 통해 배워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권경혜 상담사
이르없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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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몇일전 병원을다녀왔습니다...뇌파검사도받고 심리검사도받았는데 번아웃이라고하더군요... 해결방법이 쉬는것이라고하시더라고요 중요한건 병원가기전에 잠깐 6개월정도 일을쉬었는데도 바뀐건없었습니다... 그전에도 너무힘들어서 휴직을했는데 돌아오니 똑같아서 너무힘들어서 병원을간것이거든요 일할때 가장힘든건 집중도안되고 몇배의시간을 드려도 결과물이 이상해요... 저는 반공무원이여서 계획안과 보고서가 주업무인데 글을쓰려고하면 하나도 못쓰고 다쓰고보면 이게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좀답답합니다... 제글쓰기실력이 왜이모양이 된건지... 요즘 너무힘듭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중요한사실우 제가 항우울증약도 사실 다이어트약을 먹으면서 거의 15 년간 장기복용을하다가 작년에 단약을했더니 너무 무기력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이부분도 심각한것같아 병원을 간부분도있습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멍청해지고 무기력해진게 혹시 약때문일까요?? 그렇다면 지금추가로 받아온 항우울증약도 안먹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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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상의하세요.
마카님, 현재의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휴식을 취하면서 조금씩 자신에게 시간을 줘보는 것이에요. 일시적인 진척이 없더라도 새로운 취미나 작은 목표를 세워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보세요. 약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부작용보다는 약물의 이점을 잘 고려하셔서 치료의 일환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점은 의사선생님께 지금의 상황을 상세히 말씀드려보는거에요. 약을 변경하거나, 다른 종류로 처방받거나, 용량을 조절하거나 해볼 수 있을거에요. 만약 이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지않는다면 병원을 옮겨도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권경혜 상담사
광고보고찾아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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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떻게 될련지

이번애 부서 이동으로 상사가 바뀔 것 같아요. 하지만 상사가 마음에 안들어요. 어차피 상사가 저 사람이면 못 버틸 것 같아요. 성희롱 발언에 상사가 설명하면 하 내가 왜 이런거 설명하고 있지 어차피 못 알아들을텐데 라면서 말하는 상사랑은 어차피 오래 못 버틸 것 같아서 퇴사할 것 같아요. 문제가 저는 이전 회사도 사람 때문애 힘들어서 톼사했는데 이번에도 퇴사하면 이력서에 좋지 않게 보일 것 같아요. 앞날이 막막하고 어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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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사에 대한 불안감이 큰 마카님께
내가 인간관계나 타인, 그리고 갈등에 대한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면 나를 힘들게 만드는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 자극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온정적인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 있어야 안정감을 느끼고 심리적 고통을 줄일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현실적으로 나의 경력에 문제가 될까 고민하시는 것이 너무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심리적 안정이에요. 선택은 마카님의 몫이기 때문에 그 상사를 피하기 위해서 회사를 그만두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의 성향을 잘 파악하시고 나의 심리적 건강을 우선으로 한 나를 위한 선택을 하셨으면 해요. 마카님의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하아두두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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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이 잘 안됩니다

승진을 위해서 편도 2시간이 걸리는 출퇴근을 2년반째 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안이 딱히 없는것 같고요 체력적으로는 출퇴근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야근을 못하고 칼퇴를 하는게 눈치가 보이고 같이 일하는 상사가 결정장애+이상적인 스타일인데 중간관리자가 유학으로 공석이라 2명분을 소화해야하는 상황에 상사랑 업무를 같이할일이 많아져서 힘에 부치는 상황입니다 올해 초 부터 우울증약을 복용중인데 최근 어려움이 겹치면서 의사와 상담끝에 약용량을 늘렸습니다. 치료를 받는 중이라 그런지 한5년전과 같은 자살충동은 거의들지않습니다 다만 무기력함과 내가 이 상황을 극복할수 없을것 같다는 불안감과 승진에서 밀리면 어떻게하지라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특별히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회사 #번아웃 #직장상사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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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충분한 휴식시간과 재충전 기회를 주는 시간을 일상에 꼭 포함시키는 게 중요해요.
자신에게 충분한 휴식시간과 재충전 기회를 주는 시간을 일상에 꼭 포함시키는 게 중요해요.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상사와의 협업 시 명확한 한계를 설정해 보세요.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습관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요. 시간을 내어 업무와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취미활동이나 모임등에 참여해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교류를 하는것도 삶의 활력이 될 수 있어요 .
최우진 코치
킵고잉52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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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직장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간호사로 4년차 같은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작년에 중환자실에서 트레이닝 받다가 스트레스 시에 눈이 안보이고 멍한 상태로 인해서 지금 일하는 곳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스트레스는 환자 중증도가 아니라 선임 스트레스가 커요. 초년생때 트라우마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과 병동에서 일을 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과 일하느냐에 (그날 차지 간호사가 누구이냐) 따라 직무 퍼포먼스가 차이가 커서 고민이에요. 어떻게 하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마음이 단단 해 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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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극복과 회복탄력성 강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트라우마에 치료에 대한 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트라우마 치료 최근 방법에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 (EMDR : 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시면 치료하는 병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심리상담 및 치료에서는 트라우마를 겪었을 그 때 당시에 해소하지 못했던 마음속에 잠재 되어 있는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정리함으로써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방법의 핵심은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강화하는 것으로 긍정적 사고와 자기 친절 연습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관계에서 지지를 받는 것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태도를 갖추기 작은 목표를 성취하며 자기효능감 높이기 등이 있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Gini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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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다 복교했어요.

저희 학교는 특성화고라 3개월간 현장실습 진행한 뒤에 채용 결정 여부가 납니다. 회사에 지원했을 때 분명 저희 학교 애들이 5명 이었는데 현재는 저빼고 다 복교했습니다.. 친구들과 각자 속한 부서 얘기 나눠보니까 확실히 제가 속한 부서가 분위기도 그렇고 업무도 그렇고 월등히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높은 업무 강도와 전공을 못살린다는 단점 때문에 하나둘씩 복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오늘 마지막 친구가 복교했어요.. 이 회사가 다들 40-50대로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라서 또래 친구랑 다닌다는게 위안이였는데 혼자만 남게 되니 저도 복교해야하나 고민이 들어요. 친구들이 다 가 버리니까 더 이상 같이 밥먹을 사람도 없어졌고.. 주말마다 집 갈 때도 혼자 가야돼요.. 갑작스럽게 집에서 멀리 떨어진 타지역에서 혼자 남게 되니 불안하고 앞으로가 막막해졌어요. 선생님들은 취업률 올리고 학교 이미지 떨어진다고 제가 이 회사에 남아 있길 바라시더라구요. 부모님도 여기서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경력 쌓다가 이직하시길 바라시는 것 같구요... 학교에 남아있는 친구들이랑 몇일 전에 전화했는데 제가 원했던 공고가 떴더라구요. 마음만은 복교하고 싶은게 굴뚝같은데 주변에선 다들 말리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장점] 1. 기숙사 제공(월세, 관리비 지원해줘서 돈 아낄 수 있음) 2. 조식(회사 일찍오면 줌), 중식 제공, 석식 1500원만 내면 먹고 갈 수 있음 3.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만 있어서 딸처럼 우쭈쭈해주는 분위기 4. 전공 살릴 수 있는 업무 [단점] 1. 주변에 뭐가 없음 밭이랑 사과농장? 편의점이랑 식당 몇개 정도.. 프렌차이즈 하나도 없음 시내 나가려면 버스로 30분 나가야하는데 시내도 시골임.. 2. 교통편이 후짐.. 오후 6시 넘어가면 택시도 안잡힘, 버스도 하루에 3-4번 오는데 오후 6시 55분차가 막차라 놓치면 집가야하는데 역까지 못감... 3. 기숙사가 오래된 건물이라 물도 잘 안나오고 좁음. 부실공사 심하고 방음 안됨. 방 곳곳에 곰팡이 있고 문고리도 많이 녹슬음 4. 집까지 4시간-5시간 걸림.. 저번에 집 도착했을 때가 새벽 1시였나...? 그정도로 오래걸림. (퇴근 6시에 마치자 마자 바로 집 출발했는데도 그때 도착) 5. 중소라 최저 시급임.. 6. 차장님과 단둘이 같이 기숙사 써야해서 불편함 7. 체력이 약해서 업무는 괜찮은데 신체적으로 너무 힘듬 8. 원하는 직무가 아님 (QC원했으나 생산 옴)

#이직 #퇴사 #복교 #눈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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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환경을 나에게 만들어주세요.
마음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에게 무엇이 더 중요한지, 장기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행복을 줄 수 있을지를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현재 상황의 장단점을 잘 따져본 뒤, 자신의 직감을 믿고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과 부모님이 말씀하시는것은 그들 입장에서의 바램일거예요. 그들의 바램과 기대에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선생님과 부모님의 말씀은 참고할 뿐이지만 마카님의 선택에서 무조건 따라야 할 의무는 없어요. 좀 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면 앞으로 지내면서 단점은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ㅣ
최윤희 상담사
우스운불가사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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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무기력하고 불안한 마음

잘 하고 싶었고, 하루하루 민폐 안 끼치고 일인분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다녀왔는데 마음처럼 잘 안 되더라고요. 실수 안 하고 척척 해내고 싶지만 실수하게 되고 밀리는 일들을 보면 자괴감이 밀려와요 아직도 안 끝냈냐, 지금까지 뭐했냐 하시면서 도와주지는 않는 선배들에 미운 감정이 올라오고.. 알려주지도 않아놓고 아직도 모르냐 하시면 숨이 막히고 한숨밖에 안 나와요.. 그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선택한 간호의 길이지만 직장동료들 때문에 지치고 무기력해져요.. 이런 하루들에 자괴감이 들고.. 모든 직장생활이란게 이런걸까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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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자비를
마카님. 사연을 읽어보니 '잘하고 싶은데 너무 속상해.'라는 메시지만 저의 머릿속에 맴도네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뭔가를 할 때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부여로 작용할 수 있지만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과하게 작용할 땐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보다 머릿속에 정말 업무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조금 더 자비로워지세요. 못한 것에 집중을 하기 보다 마카님이 업무를 하실 때 잘하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또한, 선배들은 겉으로 드러난 사건만을 보고 마카님을 판단할 수 있으므로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지 선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정확하게 의사를 표현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김규연 코치
구름하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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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도 그대로면?

회사에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한데 이직한다고 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꼼꼼한 것도 아니고 뭔가 열심인 것도 아니고 살아야하니 돈을 벌기 위해 출근은 하지만 매일 혼나고 욕먹고 일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창업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해도 *** 것 같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ㅜ다들 자기 몫을 하면서 잘 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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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보다는 환경을 설정해 자기 효능감을 높여보세요.
우선 나의 강점과 잠재력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업무적으로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주변 환경을 찾아 세팅하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김상호 코치
보리꼬리하늘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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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려면 조용한 성격을 바꿔야할까요?

저는 되게 조용한 성격에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요 전회사가 엄청 분위기가 좋아서 다들 친한 분위기였는데 저는 내성적이라 많이 친해지지 못하고 저만 동떨어진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퇴사하고 다시 직장생활 하고있는데 여기서도 맨날 듣는말이 조용하시다 조용해서 없는줄알았다 답답하다 매번 이런 소릴 들어서 너무 힘들고 짜증나요 업무적 얘기는 당연히 다 하는편인데요 사담?같은걸 제가 잘 못하는 성격이다보니까 제 성격을 고쳐야한다 자꾸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그냥..가끔 너무 힘들어요 전 솔직히 조용한 사람을 오히려 좋아하는데요... 남들은, 사회에서는 그게 아니니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요 전 직장도 금방 퇴사한거라 오래 버티고 싶은데 모든 직장이 이렇게 힘든가요? 제 주변은 벌써 자리잡고 잘 지내는거 같은데 전 맨날 스트레스 받고 퇴사 욕구가 계속 생겨나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미래에 대한 자신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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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지금 겪고 계신 답답함과 불안감이 얼마나 힘든지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은 마카님만의 고유한 특성입니다. 이렇게 절실하게 고민하고 계시니, 마카님의 이러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머지않아 꼭 찾게 될 겁니다.
불필요한 사담을 강요받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울 있습니다. 그리고 부담감은 우리를 방어적인 생각으로 이끌곤 하지요.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경계를 넘어올 때는 정중하게 마카님 자신의 경계를 분명히 표현해보세요. 사람마다 그 경계선의 위치는 다릅니다. 다먄, 나의 경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지, 평균에서 벗어나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이러한 나만의 표현을 반복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도 점차 이를 이해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완전히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짧고 간단하게 대답하고 다시 업무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최소한의 에너지만 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이 불편함을 나이스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고, 이러한 기술이 구현되려면 방법을 익히기전에 먼저, 마카님의 부담감을 덜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직장에서의 관계는 깊은 관계를 나누지 않고도 업무적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선에서 유지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사람들을 친근하게 대해야 한다고 부담 갖거나 그러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주변의 기대에 흔들리지 않고 마카님만의 속도로 나아간다면 현재의 불안이나 불편감도 점차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윤혜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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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사 근무중인데 퇴사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2년 넘게 아빠 회사에 근무중인데 담당하는 업무와 상사가 바뀐지는 2개월 정도 됐습니다 바뀐 상사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오고 퇴근하고 집에가서 엄청나게 폭식을 합니다 주말에 쉬고나서 출근 전날엔 불안감에 잠도 잘못자고 출근해서는 항상 퇴사 생각을 하고 피곤하며 집중이 안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저랑만 성격이 안맞아서 힘든건가 생각하고 조금만 더 버텨보자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심해지면서 야야 거리는건 기본이고 지금 너는 신입이랑 다를게 없다고 다른사람들에게 말했다는 말도 아무렇지 않게 말하시며 저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하고 뭐 한개 물어보기만 해도 화를 내서 이제는 연차 쓰는것도 눈치 보일정도 입니다 퇴사를 하고 싶은데 문제는 아빠한테 말하자니 이간질 하는것 같아서 말하기가 좀 그렇고 회사도 좀 힘들어서 제가 나가면 또 다른 사람을 채용해야 되는데 그러기엔 시간도 많이 들고 월급도 더 주고 채용해야 될것 같아서 회사에 안좋은 영향을 줄까봐 얘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복잡해서 퇴사 얘기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좀 더 버티는게 맞을까요?

#직장상사 #회사 #퇴사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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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엇보다 마카님의 심신의 건강을 먼저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상사에게도 불편함을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감정은 배제하시고 예의 바르지만 정확하고 단호하게 마카님의 이야기를 전달해보세요. 만약 그가 계속 경우 없이 무례하다면 아버지에게도 마카님의 입장과 생각을 함께 나눠보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퇴사 고민에 앞서 이번 기회에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도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김상호 코치
ssy01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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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안해주는 상사때문에 이직을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관세 직무에 입사한 중고신입니다. 입사후 상사에 인수인계없이 다른 부서에 짧은 교육만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상사에게 업무에 모르는점을 모아서 질문을하면 귀찮아하면서 메뉴얼 파일 보고서 본인한테 물어***말라하고 ,짜증내면서 정말 대충알려주고 알아서 하라고 넘깁니다.입사한지 2일차부터는 많은 업무를 넘겨주면서 알아서해라. 다다음주 부터는 다른업무 혼자서 해야한다는 등 업무부담감으로 인해 사장님께 업무 조율을 부탁드렸고 다른 부서에서 당분간 업무조율을 해주신다고 했는데. 그이후 회사프로그램파일부터 내부파일내용에 대해 질문을 드려도 알아서 해라. 부탁드리면 짜증내면서 대충 알려주고 ㅇㅇ씨가 커피안사줬다면 안알려줬을거다 제가 입사후 커피를 안사줬다면 안알려줬다는 식으로 말을하는데..정말 정이 뚝떨어지더군요. 그 업무 외적으로. 계속 본인이 제일 힘들다, 돈이 없다,가족들 때문에 힘들다 등등 출근부터 퇴근까지 입만 열면 본인 징징거리는 말만 합니다. 상사라서 무시는 못하고. 한귀로 듣고 흘러내리는 척만 하고 있지만 이런 사람은 처음본거 같아요. 업무는 안알려주고 업무만 넘기는 상사. 면담을 해보고 그만둘지 아니면 바로 이직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면담을 해도 이해할사람이 아닌거 같아 기대도 없지만 대화를 하고 퇴사하는게 맞는지.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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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변화를 위해 먼저 본인이 어떤 변화를 원하고 있는지를 고민해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바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 상사와의 관계가 힘들다면, 먼저 열린 마음으로 면담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면담 후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상사와의 면담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어 보일 때, 몇 가지 관점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말씀하신거 처럼 상사와의 면담을 통해 업무와 관련된 구체적인 지원이나 방향성을 요청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분이 변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현재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볼 기회를 갖는 것이죠. 대화를 시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직을 선택할 때 마음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면담은 건설적인 방향으로 가려고 하되, 가능성이 적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준비된 마음으로 진행하시는 것도 방법이고 , 두번째 면담 후에도 상사가 소통 방식이나 업무 분배에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 상황이 바뀌기 어렵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 내 다른 동료들과의 관계나 회사의 장단점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세요. 만약 이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새로운 환경에서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고 이직 준비를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준비 기간을 가지면서 면담을 통해 느낀 점과 이직을 통해 얻고 싶은 환경이 무엇인지 분명히 정리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상사와의 면담은 향후 결정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만약 충분히 노력했음에도 변화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면, 퇴사 또는 이직이 나은 선택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구소연 코치
이르없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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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과 결심이 필요할까요?

좋은 직장이고 연차있는 분들도 너무 잘해주는데, 저 혼자 지쳐서 공부 안하고 일 맨날 못해서 혼나고 일해도 보람이나 의미를 못찾아서 먹고 살려고다니는 직업이지만 그냥 너무 싫습니다. 혼나서 우울해하는 것도, 끝나지않는 공부도 이제 지겨워요. 목표는 그냥 평범하게 살기로 잡고 어찌보면 목표달성인데 의미없는 거 같아요. 직장이나 길가는 사람도 다하는 당연한 일처럼 보이거든요. 모든 사회인이라면 당연히 수행해야할 일.... 그래서 직장이나 내 일에 보람이나 의미를 찾고 싶어 영상을 보니 의미는 스스로 부여하라고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직장은 돈 벌거나 자기발전 및 성취가 있어서 다니는 맛이 나는 거 같은데... 재미는 당연히 없다면 보람이나 의미를 찾아야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에도 좋은 직업임을 알지만 와닿지 않습니다. 제가 굶어*** 못해서, 제가 부정적이어서 그런걸까요?? 긍정적 사고를 하면 일에 보람을 느낄까요?? 한다면 언제 결과가 나올까요.. 인내심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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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자신을 조금 탐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마카님, 지금은 뭔가 지쳐보시는 느낌도 있어요. 우선은 하루 하루 잘 보내시는 것을 목표로 삼으시면 어떨까요? 일과 관련 된 공부도 하셔야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더 시간적이나 마음적으로 여유가 없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스스로에게 작은 목표나 과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을 통해 가치를 찾으면 가장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기와 가치를 찾는 것이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지만 나 자신에 대한 관심으로 돌려서 마카님의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 나갈지의 방향을 보시면 좋겠어요. 나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하고 이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점차 나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게 되고, 장기적으로 어떤 일의 방향으로 갈지도 보이실 거 같아요.
조은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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