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지?
직장에서 매일 혼나고 제가 하는 일도 제대로 모르고 일처리 속도도 느려요. 정신과 다니는데 이제 심적으로 신체적으로도 한계인것 같아요. 회사 다닌지 1년 8개월 됬는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저 명문대 나왔습니다. 근데 직장에서 일머리가 없기도 하지만 이렇게 ***취급 받으면서 살 줄은 몰랐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하네요. 미래 계획도 없어요. 근데 퇴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상사때문에 가끔 짜증나네요 꼽주는 말투가 진짜 너무 짜증나요 본인도 제가 답답해서 그러는거 알겠는데, 적어도 자기 연차라서 저혼자 일한 거 알면 지적하더라도 혼자 일했다는 걸 알아주는 건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런 태도가 안보여요 제가 실수를 할때가 있고, 어떤건 기억을 못해서 일처리가 안됬을 때가 있는데 그게 엄청 대역실수도 아닌데 그리고 기억못했다가 아까 그래그래 그래서 이렇게 해야됬잖아? 하면 제가 깜빡했어요 아맞아요 이렇게 저는 바로 수긍하는 편이거든요 그러고 다음번에 안놓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근데도 꼽주는게 짜증나요 마치 내가 기억못해서 실수한부분을 거짓말한 사람대하듯 무슨소리야? 아까 전화하는거 들었고, 그거 그게 아니었잖아? 그래서 결국 처리안했다는거네? 라는 그런 말투를 저랑 1:1로 있을때도 아니고 다른사람이랑 같이있을때 하니까 마치 제가 거짓말치는 사람처럼 대하는 말투인거잖아요 진짜 넘짜증나요 딴 때는 그래도 참을 수있었는데 오늘 혼자 일했는데도 그렇게 얘기하니까 넘 속에서 분노가 치솟았어요 진짜 안그래도 일자체도 제가 힘들고어려운데도 참고 1년버티려고하는건데 일못해서 답답함을 표하는건 알겠지만 그게 꼽주는거로까지 하니까 이런상사도 인성이 안된거아닐까요? 전에도 다른사람이랑 일하면서 그사람을 엄청 뒷당까고 다른사람들한테까지 그사람까내리는얘기하고저한테그러더만 저랑 일하는 팀으로교체됬는데 이젠 ***지 마음에 안차나보네요 역시 남뒷담화 해대는 사람들 인성이 좋지 않은것같아요
일에 대한 욕심이 많기에 능력을 인정받으면 끝날 줄 알았던 것들.. 이전에 있던 팀장이 하루 아침에 상사 싸우고 그만뒀다..그리고 내게 그 일이 돌아왔지. 나를 당장 팀장으로 올릴 수 없다고 한다. 능력이 인정하지만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내가 어리고 싶어서 어린가 하루에 할 일이 산더미다 어떻게든 해내고 위에서도 내가 듬직해서 좋다고 한다..그런 말 들으면 너무 좋다. 근데..문제는 여기서 발생 나는 돈과 직결되는 사항이라면 나 혼자 결정해선 안되기 때문에 위에 컨펌을 받고 진행하는데 처음에는 바로바로 답변을 주셨다. 이제는 귀찮으신지 잘 안보신다 내가 직접 찾아가면 아!아직 못봤는데ㅎㅎ하..나는 이걸 해결해야 하는데 너무 답답하다. 웃으면서 일하려고 하지만 점점 내 입으로는 답답함에 부정적인 말들이 나오고 끝없는 일에 내가 해야하는 일이니까 묵묵히 하려고 하지만 정작 나는 팀장은 아님..지금 주임으로 불리고 있지만 사실상 팀원으로 되어있음. 팀원관리부터 팀장이 하는 모든 일을 내가 하고 있는데 얼마나 더 버텨야 할까? (지인이 부른 병원)원래 이 곳에 이직하기까지 그 당시 팀장으로 쓰고 싶다고 하셨는데 타이밍이 안맞아 내가 두번 거절을 했고 이번에 내가 이제 이직하겠다고 말씀드려서 왔는데 마침 팀장이 몇일 전 뽑혔고 굉장히 아쉬워했음 좀만 일찍오지 그랬냐고. 근데 나가고 내가 그 일을 하고 있는데 나이가 어려서 뒤에서 말이 나올까 걱정된다..?이게 뭐지?
안녕하세요?저는 백화점 신발 매장에서 올해 10월부터 근무하고 있는 21살 남성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10월부터 주 5일 근무하면서 신발 사이즈를 잘 못외우고 창고 재고 정리를 제대로 못하고(상품 위치대로 놓아야 하는데 이상한 곳에 놓기 등),결제 금액 실수 3번 정도,rt 상품 제대로 못나감,택배 잘못쌈,신발 택 dp상품에 제대로 놓지 않음,***지 않은 일을 함 등을 해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제가 12월달까지는 주5일 근무이고 내년 1월부터는 직영점에서 중간계로 회사가 바뀌면서 주1~2일 근무로 바뀝니다.(내가 너무 실수를 많이하고, 1번 말한 것을 잘 알아 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형과 누나가 저랑 일하는 것을 싫어해서요.)오늘도 상품 교환을 해서 환불하고 다시 결제해드려야 하는데 금액을 제가 잘못 결제해서 2만500원을 제가 물어냈습니다.(매니저님이 11시반에 나오셔서 그 전까지는 제가 혼자 근무했습니다.) 직원 28살 형 1명과 30살 누나 1명,여자 34살 매니저님 1명 이렇게 4명이 근무하고 평일에는 많으면 3명 적으면 2명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는 4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매니저님도 저를 반 포기한 상태이고,형과 누나는 저랑 근무하기를 싫어해서(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1월부터는 주 1~2일 매니저님과 둘이서만 근무합니다.(휴무대체 근무입니다.) 질문 1. 제가 지금부터 실수를 아예 안하면 이미지가 바뀌어서 저랑 근무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나여? 질문 2. 어떻게 해야 직원 형,누나,매니저님이 저와 같이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년 1월 이후에 근무일 수가 늘어날 수 있을까여? 질문 3.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세요.(이미지 바꿀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질문 4.지금 저랑 형 누나랑 분위기가 많이 안좋은데 저랑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위 질문 4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전에 일했던 팀장께서 하신 말씀이 아무이 화가나도 욕하면 직장내의 괴롭힘이라고 하는데 나도 10개월차 돼니 그 이유를 알거 같다 사장한테 계속 욕먹으니 나도 슬슬 못참겠다 신입이 계속 안들어오는 이유가 있어
복잡해서 정리하기가 어려운데, 제가 사과를 받아 마땅하고 화를 내는 것이 미땅한 상황인데도 상대가 수그러들면 마음이 시원해지거나 고맙다기보다 죄책감이 들고 미안해져요. 미안할 필요가 전혀 없는 문제인데도 (5년간 같이 살던 아는 동생에게 보증금을 받는 날짜가 8일이나 지났는데 전혀 기다려달라거나 집은 어떻게 할 생각이라거나 아무런 연락도 없었거든요. 그 친구 순수하게 바쁜 것은 맞는데, 우선순위 정하는 것이 서투른 친구라 5년째 되는 때 저도 심적으로 지치고 많이 다퉈서 제가 먼저 나와버렸습니다. 8일째 되는 날 오전에 연락을 했는데도 저도 그 동생도 각자 직장인 것을 감안해서라도 5시 30분까지 전혀 연락이 없다거나 말이죠. 물론, 6시까지 답변 안줬으면 보증금이고 뭐고 손절비용으로 쓸 생각이라 마음은 내려놓긴 했습니다. 그제야 미안하다면서 금액 언제까지 입금해주겠다며 정리해서 이야기 해주더군요. 직장 일이 오늘 바빴다면서.) 저는 거기다 대고 미안하다니까, 저에게 긴장하는 것 같으니까 대출도 집 구하는 것도 처음이었을거고 이런 계산도 처음이었을건데 언니들 사이에서 고생 많았다고 때때로 몰아붙여 긴장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해버렸습니다. 사실 때때로 몰아붙인 것도, 반복적으로 설득하고 웃으면서 말하고, 정중하게 말하고, 직접 보여주기도 했는데도 안되니까 조금 고압적으로 (~야. 이거 해. 불편해.) 스트레이트로 말한 것들이 있었거든요. 그제서야 행동을 고쳤던 친구라. 전혀, 전혀 미안할 것이 없는데 왜 또 그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앉아있을까요. 저는 화낼 때 소리지르지도, 욕을 하지도 않지만 짜게 식는 편입니다. 정을 많이 주는 바람에 정 털려서 끊어내고 싶으면 돈이고 제가 보는 손해고 없어요. 근데도 미안하다는 말에 마음이 약해져서 또 되려 제가 미안하다고 해버리니. 물론, 앞으로 그 동생과 잘 지낼 생각도 없고 저는 동생들에게만큼은 정말 좋은 것만 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뭔가 상대방에게 요구할 때마다 스스로 나쁜 사람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견딜 수 없어요. 잘잘못을 떠나서, 이 기분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메이크업일은 한지는 7년째 됩니다 예전에는 긴장하는일이 한두번만있고 긴장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매일하는손님들을 할때는 긴장하지않지만 새로운손님을 할때마다 긴장이 심하게 되어 손이떨리고 일을할수없을정도입니다 긴장이안되는 약을 먹고있지만 요즘은 매일 약을먹고있습니다 약에 의존되어 나중에는 약없이는 일을 할수없을까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일상을 지속은 하고 있으나, 제정신이 아닌 상태입니다. 업무 과중, 욕하는 상사, 적성 너무 안맞음, 성과 압박, 절대적인 업무 능력 부족 등으로 인해 가슴이 옥죄이고, 머리가 멍해져서 집중이 안되고, 새벽에 악몽을 꾸며 자주 깹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버틸 것 같았으면 이 글을 쓰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못 버티겠어요. 이직/부서이동을 시도하고는 있으나 물경력이라 어렵습니다. 쌩퇴사도 고민했으나, 이런 정신 상태에서는 정말로 인생이 더 망가질 것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 미래가 불안하고, 고통에 갇혔다는 생각이 반복되니 모든 것에 의욕이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생각하면, 그냥 선천적으로 저는 부족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판단을 잘 못하고, 말도 잘 못하고, 극도로 걱정이 많고, 예민합니다. 사회성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힘든걸 잘 못참아해서 항상 상황을 회피했었는데, 지금은 회피를 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솔직히 스스로 덜 힘든건가? 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진짜 힘든거면 그냥 퇴사하고 알바를 하든 했을텐데, 그렇게 하긴 또 싫은가 봅니다. 그저 자기 혐오에 빠진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버겁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도 살기 힘든 세상인데, 자신이 없습니다. 스스로의 존재가 밉고, 죽을 용기가 없어서 생존해 나간다라는 생각으로 살고있기는 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가는게 맞는 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착오가 아닌 상대방의 착오에도 저에게 사과하라고 강요하는 팀장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 외에도 본인의 기준을 세워놓고 부합하지 않으면 잘못된 사람처럼 얘기하고 가르쳐 줄 때도 매번 구제불능처럼 얘기해서 같이 일하는 게 너무 힘듭니다. 팀장 말처럼 그런 사람이 되어 가는 거 같고 자기 말을 잊거나 잘못 해석하면 사람을 쥐잡듯이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