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 No.1 온라인 익명 심리상담 플랫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신체건강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본격적으로 병이 발현을 하게 된 것은 작년 재수 때부터 였습니다... 복부 팽만, 부글거림, 가스형 등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났고 병원에 가서 수차례 약도 먹어보았지만 전혀 차도가 없어 그냥 최대한 참고 버텼습니다 그렇게 어찌저찌 대학에 들어와 학기 초반에는 좀 괜찮은가 싶었지만 학기 후반이 될수록 과민성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지난 지금은... 더 불안하고 심해진 것 같습니다 전보다 훨씬 더 불안하고 예민해지고 ... 제 몸이 제 마음대로 컨*** 되지 않는 게 너무 괴롭습니다 배에는 가스가 엄청 차고 그게 밖으로 분출되는 게 정말 너무 쪽팔리고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걸 잘 알지만 그게 전혀 컨***이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진지하게 휴학이나 다른 방편을 생각 중인데... 모르겠습니다 지금 단순히 제가 휴학을 한다고 해서 뭐가 나아지는지... 그저 회피가 아닌가 라는 생각만 들고 하루빨리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해야 하는 제 상황에서 부모님도 허락을 해주실까도 싶고 휴학을 하면 또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모든 게 너무 지칩니다 이제...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 병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평생 어떻게 살죠 너무 두렵습니다...

expert
내가 진정으로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나가봐요.
그렇기에 마카님이 다루어야하는 대상은 살짝 초점을 바꾸어서 복부팽만이나 가스가 아닌 내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현재의 마음이 어떤가요? 예민하고 불안한가요.? 그것이 위장장애로 인한 불안이기도 하겠지만, 조금 더 그 시작점을 찾아보면 위장장애가 일어나기 전부터 존재했던 불안일 것입니다. 내가 정말로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나가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막연할 때 더욱 불안을 느낄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 불안의 근원이 어디서부터인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조금 마음이 놓이는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마카님에게 주어진 몇가지 상황적인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에는 갔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걱정이나 두려움, 빨리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해야만 하는 상황, 부모님이 나를 넉넉히 기다려주지 않으시는 점 등등... 중요한 것은 상황이 이렇다할지라도 분명히 나에겐 헤쳐나갈 길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나만 그 길을 못 보고 있을 뿐. 그렇기에 마카님께서 이제는 몸의 통증이 아닌 마음의 통증에 관심을 가져주고 누구보다 가장 따뜻한 위로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하나씩 하나씩 내 마음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해보세요. 그리고 그 대답에 어떠한 반박을 할 필요도 없이 그저 그렇구나, 그렇겠네 하고 알아주세요. 그러다보면 몸을 찌를 수 밖에 없던 마음의 호소들이 점차 물러나게 될 거에요.
송주영 상담사
하두센네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01
신체건강
새벽마다 자꾸 일어나서 음식을 먹게되요

10시에 잠들어도 12시에 잠들어도 2시쯤에 일어나서 자꾸 뭔가를 먹게되요 그러고 바로 자고요 속이허얘요…. 고쳐 보러고 음식을 오이나 알배추, 이런걸로 일어나서 먹어봤는데…. 결국 속이 허얘서 다른걸 먹게되요 이것때문에 살도 찐것같구요… 예전에 출근할때 새벽 5시 일어나서 먹은게 버릇이된건지….. 저녁을 아예안먹는것보다는 좀 늦게 먹어 볼까요? 집에오면, 한 여덟시쯤되는데 열시쯤 먹고 늦게 자볼까여ㅠㅠㅠ 악순환인것같아여ㅠ 수면 센터 가려고해도 형편이넉넉하지 않아 가기가 좀 꺼려지는것같아여ㅠㅠ

expert
새벽에 자꾸 잠을 깨시는 마카님에게
일정 시간에 일어나 먹고서 잠들게 되면 몸이 소화를 위해 에너지를 쓰면서 수면의 흐름도 휴식이 되기 어려운데요. 어쩌면 새벽에 한번 먹으니 저녁을 건너띄는 것으로 그 칼로리를 줄여보려 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상태로 쭈욱 잠들 수 있다면 다행인데 마카님도 인식하고 계신 것처럼 속이 비어있는 느낌에 잠이 깨는 만큼 차라리 저녁을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귀가 시간이 8시라면 그즈음 간단히 식사를 하시는게 나을 듯 싶구요. 저녁 식사는 잠들기 2시간 전에 끝내야 수면에 덜 영향을 준답니다. 이때 너무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계란, 두부, 생선, 야채처럼 소화가 상대적으로 쉬운 음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구요. 그래도 기존에 새벽의 식사를 몸이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는 만큼 속이 허하다거나 뭔가 먹고 싶은 욕구가 드실 수 있는데요. 우리 몸은 꼭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목이 말라도 배고픔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새벽에 깨더라도 따뜻한 우유처럼 수면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바꿔서 드셔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양희정 상담사
부글부글말티즈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008
신체건강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는 없다.

올해 27살 남자입니다. 직업은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키가 많이 작습니다. 남자 169면 현대 사회에서는 암묵적 장애취급을 합니다. 노력하면 저란 사람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줄 알았는데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살았다는걸 알았습니다. 연애는 당연히 불가능했고 직장이나 대인관계에서조차 당연하단듯이 차별을 당합니다. 사람의 가치는 태어날때 이미 정해지는것 같습니다. 후천적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더 이상 현대사회에서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느낌니다. 선척적으로 얻는 외모, 키, 머리, 재능, 부모가 인생의 전부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가장 힘들게 하는건 주위사람들입니다. 본인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위로나 조언을 가장한 언어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기대는 배신을 낳는다고 제 삶에대한 기대를 걸었던 지난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그보다 더한 걸 감내해야 하는 앞으로의 인생이 너무 두렵습니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온다는 뻔한 말도 이젠 겪어*** 않은 사람의 입에 발린 소리로 들립니다. 노력의 결실도 자격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행동하느냐보다 누가 행동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는 하루입니다.

#콤플렉스
expert
마카님만의 보석을 찾아보세요
마카님, 현재 느끼는 감정은 매우 현실적인 어려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해요. 지금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가치를 발견하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작은 변화가 필요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어요.
이선형 코치
siskferk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50
신체건강
텅 비어있는 것 같아요

뭔가 신체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평소에도 이런 상태일때도 많아요 별일 없어도요 보통은 팔 손목 이런곳이여서 그냥 깨물고 있기도 해요 가끔 외로울때면 가슴에 구멍이라도 뚫려진듯 텅빈것같어요 대충 제 현재 상황같은거 말해보자면 얼굴이나 몸무게나 해서 외모 스트레스도 있고 요즘 공부도 개못해서 학업 스트레스도 있고 진로도 제대로 못정해서 걱정도 있는 편 가족이랑은 사이 좋고요 친구들이랑도 조금씩 트러블은 있지만 나름 잘 지내요

expert
회피를 많이 하시는 건 아닐까요?
마카님께서 현재 마카님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외모, 학업, 진로 등의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고 계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카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이 분야에 대해 조금 더 탐색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외모, 학업, 진로를 생각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들이 마카님을 괴롭게 하는지 혹은 어떤 감정들이 불안하게 만드는 지를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문제를 직면하기 보다 잦은 회피로 인해 신체증상까지 경험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구체적인 문제를 찾고 직면하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바꿔서 표현하면 사라진 느낌이 드는 신체 부위에 대해 자주 인식하고 움직이며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도 꼭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최영진 상담사
파스텔가루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20
신체건강
건강염려증 때문에

건강염려증 때문에 목이 잠깐 아팠다고, 속이 거북하다고 큰 병으로 받아드리는 것 같아요.평소엔 안 그러는데 병에 관련된 걸 보면 불안함 때문에 제대로 뭘 하지 못하고 자해까지 할 정도로 불안해합니다. 스스로 조금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pert
건강한 모습을 그려 보세요
점진적 이완 기법을 통해 몸의 긴장을 푸는 연습을 해보세요. 깊은 호흡을 통해 불안을 줄이고 마음을 안정시켜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의 건강에 대해 긍정적인 확신을 가지려 노력하며 작은 변화에 크게 반응하지 않도록 훈련해보세요.
윤지선 코치
하얀판다14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322
신체건강

낫는 거에 집중하자.

expert
선택과 집중이 굉장히 중요하죠. 특히 건강은 더욱 중요합니다.
빠르게 완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중요해요. 적절한 휴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신경 쓰며 꾸준히 치료에 임해보세요. 마음의 안정도 함께 챙기면 회복이 더 빨라질 거예요.
연영주 코치
LoveForN
· 2년 전
공감10
댓글1
조회수266
신체건강

커피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마시기 시작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아아에 샷추가 2번에, 핫식스,몬스터를 하루에 한번씩 먹는게 기본이 됬는데.. 요즘들어 커피먹으면 어지럽고 속이 좀 안좋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카페인 없인 못 사는데.. 커피를 대체할만한게 있을까..,

expert
내가 스스로 몸과 마음을 깨워주는 행동하기
카페인 섭취를 조금씩 줄여서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 카페인이 적게 들어있는 차(녹차, 홍차 등)로 대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에너지 수준을 자연스럽게 높여보세요. 또한 스스로 몸을 깨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동안 자연스럽게 카페인으로 자신에게 각성상태를 만들어주는 습관이 되다보니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가 카페인으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힘들겠지만 나에게 스스로 잠을 깨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신체 행동 변화와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윤수진 코치
ggpw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365
신체건강
이 증상이 뭐죠..?

안녕하세요 중1학생입니다 제가 요즘따라 심장이 뛰고 숨쉬는게 좀 어렵고 힘들어서 찾아보는데도 잘 안나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증상이 뭐냐면 숨이 차면서 숨쉬는게 어렵고 심장이 너무 많이 뛰고 그렇습니다 가끔 새벽에 깨고 다시 잘려하면 그 증상이 나오고 그러는데..진짜 뭘까요??

expert
심장이 두근, 호흡이 가빠질 때
마카님, 증상으로 보아 불안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것일 수 있어요. 긴장을 풀기 위해 천천히 깊게 숨을 쉬는 연습을 해보세요. 누워서 잠드시기 전에 복식호흡으로 5초 숨을 들이쉬고 3초 참은 후에 6-7초를 내쉬는 거에요. 한 서너번 반복하면 긴장이 풀릴 수 있어요. 유투브에 '점진적 근육 이완법'을 쳐보셔도 도움이 될 거에요. 근육의 긴장을 푸는 것이 심신의 안정에 영향을 끼치거든요. 또한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권경혜 상담사
만두만쥬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72
신체건강
온라인 채팅 또는 랜덤 채팅 앱 중독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성입니다. 저는 현재 랜덤 채팅 어플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장기 연애 중입니다. 랜덤 채팅은 처음에 외국인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실제로 해보며 점차 흥미를 느꼈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귀기 전에도 랜덤 채팅의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재밌어서, 점점 중독되며 계속 하다가 성적도 조금 떨어지고 성희롱을 당하기도 하고 부모님께도 크게 혼도 났었습니다. 이제는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남자친구와 연락이 안 될 때나 싸우거나 외로울 깨 종종 들어가고는 합니다. 최근에 이런 저 때문에 남자친구와 크게 다투고 부모님께도 크게 혼이 났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친구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이 재밌었고 친구들에게는 무엇을 얘기할 지 생각이 안 나서 친구들이 아닌 어플을 찾았습니다. 취미를 찾고 해보거나 유투브, 게임도 생각날 때마다 해보았지만 그건 길면 일주일만 지속되고 나중에 힘들 때 다시 생각이 나서 끊기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랜덤 채팅을 끊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독 #충동
expert
랜덤채팅보다 랜덤채팅을 할 때 느껴지는 감각에 중독되었다고 느껴지네요.
삶의 다른 긍정적인 활동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하루 일정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도 랜덤 채팅의 빈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친구나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정서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채민 상담사
카렌22
· 2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2,434
신체건강

아... 헬스 진짜 재미없어... 어렵기만 하고 자세도 모르겠고 발전이랑 변화도 없고 그냥 삽질 하는거 같아서 재미없다

expert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헬스가 재미없다면 다른 운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룹 운동이나 친구와 함께 운동하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어요. 어떤 운동이든 꾸준함이 중요하니 조금씩 늘려가며 해보는 게 좋아요. 사실 저도 헬쓰가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실제로 해보면 반복적인 동작이나 자세가 저에겐 재미가 있다고 느끼지지 않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스를 기본으로 근력운동을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와 방법 그리고 세트 수를 늘려가는 것등에 객인적인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해나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또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다 듣고 오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지속하는 방법도 있구요. 저 같은 경우 헬스를 하며 하루하루 운동 마무리로 인증샷을 찍어 기록으로 남겨두는 시도를 하기도 했답니다.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260
신체건강
채팅 중독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여름방학에 채팅을 하게 되었는데, 그거에 중독된거 같아요.... 제가 약간 관종 끼가 있는데 거기선 추파긴 해도 관심 받을수 있고 다른 생각도 안나니까 계속 하게되요.... 제가 학생인데 오늘만 2시간 넘게 한거 같아요 끊으려고 다 나가봐도 결국엔 새로운 프로필 파서 다시하고 그래요. 사실 건전한 얘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사진공유도 자주해요. 정말 끊어야 할것 같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중독 #채팅
expert
채팅중독에서 벗어나기
채팅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아래와 같은 구체적인 방안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떻실까요? 자기 인식: 먼저, 자신의 채팅 습관을 인식하고 기록해보세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채팅에 소비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특히 채팅을 많이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목표 설정: 채팅 시간을 줄이기 위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채팅하는 시간을 30분으로 줄인다거나, 특정 시간대에는 채팅을 하지 않는 규칙을 정합니다. 목표는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 하루 일과를 세분화하여 계획을 세우고, 채팅 시간을 제한하세요. 예를 들어, 채팅 시간을 공부 후 30분으로 정하거나, 하루 일과가 끝난 후로 제한합니다. 이를 통해 시간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대체 활동 찾기: 채팅 대신 할 수 있는 건전한 활동을 찾으세요. 운동, 독서, 취미, 친구와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채팅을 대체합니다. 새로운 취미를 배우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에 집중하면 채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회적 지원: 가족이나 친구에게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그들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주위 사람들의 지지와 격려는 중독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친구나 가족과의 대면 소통을 늘리면 온라인 채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디지털 디톡스: 특정 시간 동안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 휴대폰과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오프라인 활동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자연과의 교감이나 실제 사람들과의 만남을 늘려보세요. 앱 사용 제한: 채팅 앱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앱을 설치하여 자신의 사용 시간을 통제하세요. 예를 들어, "Forest"나 "StayFocusd" 같은 앱을 사용하면 특정 시간 동안 채팅 앱에 접근하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 접근: 채팅 중독의 근본 원인을 탐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리적 접근을 시도해보세요. 스트레스, 외로움, 주목받고 싶은 욕구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담사와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계정 삭제: 만약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다면, 채팅 앱 계정을 삭제하거나 탈퇴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새로운 계정을 만들지 않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도움을 받으세요. 전문가 상담: 만약 스스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느껴지면, 심리 상담사나 중독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중독 관리 방법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채팅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나가면, 점차 건강한 생활 패턴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강지선 상담사
seoyun서윤0
· 2년 전
공감2
댓글6
조회수357
신체건강
스트레스를 먹는거로만 풀어요

대인관계 직장생활에서 쌓이는 스트레스 해소법이 먹는것 뿐이라 퇴근하고 배가 터질때까지 먹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주말에는 먹고 자고 무한 반복이라 정신건강 뿐 아니라 신체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고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만 남을 배려하는것 같고 나만 일하는것 같고 놀고있는 동료를 보면 화가나고 상사는 저에게만 일을 주고요 그런 스트레스를 꾹꾹 눌러놓았다가 퇴근하면 폭발하는거 같습니다 퇴근길에 눈물이 터지는 날도 있고 아침에 눈뜨면 너무 무기력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나오는것들은 운동 명상 이런것들인데 지속가능하지 않네요..

expert
지속가능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과정이 필요해요.
첫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둘째, 일과 관계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일기를 써보세요. 셋째,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자주 대화하면서 서로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최우진 코치
노란포스트잇
· 2년 전
공감5
댓글3
조회수433
신체건강
스크린타임 줄이는 법 알려주세요

스크린 타임 줄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몇달 째 엄마한테 혼나고 있어요.. 스크린 타임 줄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스크린 타임 제한 비번을 엄마와 저 둘 다 잊어서 스크린타임 제한은 어렵습니다. 또 혼났을 때 엄마 마음 잘 풀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스크린 타임 기록을 조작한다던가 이런 방법은 원치 않습니다)

#엄마마음 #스크린타임줄이기 #중독 #핸드폰 #스크린타임 #안혼나는방법 #엄마
expert
현실에 맞는 조절 목표를 세워보세요
먼저, 하루 일정표를 작성하고 이를 준수하면 시간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두 번째로는 취미 생활이나 운동 같은 새로운 활동을 통해 스크린 타임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것이 좋아요. 엄마께 솔직히 자신의 노력을 말씀드리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푸실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외부의 자극으로 도파민이 올라오는 것에 습관이 되어 있는 상황이기에 너무 큰 목표보다는 현실에 맞는 작은 조절 목표를 세워보세요 또한, 핸드폰 사용이 아닌 다른 신체활동을 통해 긍정정서를 느끼는 경험을 자주 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윤수진 코치
Darcie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352
신체건강
나도 내가 너무 싫은 걸....

나도 내가 너무너무 싫다 맨날 핸드폰만 하고 있고 멈춰지지도 않고 공부도 좀 하고싶고 안정적이게 살고 싶다 지금은 너무너무 불안한 상태이다 몸은 아프지, 학원 숙제는 해야하지, 공부도 해야하지... 할게 많고 너무 복잡하다 가슴이 딱 막힌 느낌이다 시간도 없는데 바람을 쐐기도 뭐하다. 심호흡 이런것도 안먹힌다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빠른시간 내에 어떻게 뚫을까....

expert
생활 전반의 불안을 관리하기
마카님. 할 일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하루에 한두 가지만 꼭 해내기로 해보세요. 일정을 세분화하여 작은 단위로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하루에 해야 할 일을 목록으로 작성하고, 하나씩 완료해나가는 성취감을 통해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핸드폰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대신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짧은 산책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과 마음을 환기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심호흡 외에도 명상이나 이완 기법을 시도해보세요.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현재의 상황을 솔직히 말하고, 지지를 받으세요. 만약 필요하다면, 상담사와의 대화를 통해 더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오히려 시간을 정해 핸드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제한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산책을 하거나 친한 친구들과 다소 숨이 가쁜 운동을 함께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강지선 상담사
Darcie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72
신체건강
남들이 부르는걸 잘 못들어요

홀서빙 알바 하는데 테이블에 손님이 저를 여러번 불렀는데도 제가 안가고있었대요 노래소리랑 다른 테이블 손님들 소리랑 섞여서 못들은 것 같은데 주방에 있던 사장님이랑 직원들은 전부 듣고 제가 언제나가나 지켜보고 있었대요… 저도 제가 쓰면서도 이해가 안돼요 주방 사람들이 들었는데 어떻게 내가 못들었지… 알바가 아니라 평소에도 누가 부르면 못듣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거는 청각문제일까요?

expert
청력검사를 꼭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이어폰을 많이 끼고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젊은 연령 층에서 난청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람의 말소리는 다양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 대화를 하더라도 일부분을 잘 못 알아 듣는 다거나 특정 발음을 듣는 것이 어려울 경우 등 말소리의 분별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난청으로 봅니다. 고주파 난청의 경우, 높은 음을 잘 못 듣기 때문에 여성이나 아이들의 목소리를 잘 못 듣는 경우가 많고, 저주파 난청의 경우, 낮은 음을 잘 못 듣기 때문에 남성의 목소리나 작은 소리를 못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아침에 청력이 떨어지는 돌발성 난청의 경우에는 골든 타임을 놓칠 경우 청력을 아예 상실할 수도 있고,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메니에르의 경우도 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청력에 약간이라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될 경우는 바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475
신체건강
뭐든 깨무는 습관이 생겼어요

손가락이나 핸드폰이나 펜같은걸 자꾸 깨물게 돼요.일이 마음에 안들게 흘러가거나 싫은게 생기면 나중에 혼자 뭔갈 깨물게되는데 찾아봐도 안나오네요ㅠㅠ저만 그런걸까요ㅠㅠ요즘 이런게 많아졌는데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expert
그때의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좀 더 적응적인 부정정서 조절법을 찾아보면 좋을 거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누구나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한 나름의 대처행동을 하려 합니다. 누구나 불편한 느낌, 고통은 싫고 벗어나고 싶으니깐요. 마카님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깨무는 행동을 통해 그 부정정서에 대처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에는 우연히 그 행동을 시도했을 것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TV에서 봤거나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봤던 것이 이유가 되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해보니 부정정서로 인한 심리적 고통이 줄어드는 것 처럼 느껴져서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이 행동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런 행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의 충동이 들 때 내가 지금 느끼는 마음을 한번 알아차려 보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다음으로는, 깨무는 행동 말고 다른 방법으로 부정정서(스트레스)를 조절하려고 노력해보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언가를 깨물려는 충동이 들 때 다른 행동을 하게 하는 습관반전법이나, 깨무는 행동을 하면서 나타나는 내면적 언어(ex. 뽑아도 괜찮아, 뽑으면 느낌이 좋아 등)를 순기능적인 속말(ex. 이번에 지면 안돼, 해낼 수 있어, 잘 참아냈어 등)으로 변화시키는 내면적 독백 변화시키기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심호흡을 하거나 잠깐 나가서 산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그때의 나의 마음을 잠시 알아차리고, 깨무는 행동 대신 다른 좀 더 적응적인 스트레스 조절 방법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신용우 상담사
꿈뜰이꿈틀입
· 2년 전
공감2
댓글5
조회수471
신체건강
제가 이상한건가요?(위생, 냄새 집착)

안녕하세요 저는 저는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위생에 대한 집착이 심했었는데요. 음식을 먹을때 손에 묻는것을 극도로 싫어했고 음식이 손에 묻으면 먹는것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사람들은 깨끗한척 한다, 재수 없다 라는 말을 하면서 저를 비난하곤 했습니다 요즘도 그런경향이 있긴하지만 전보다 많이 나아지긴 한것같습니다 요즘도 머리를 감을때 남들보다 샴푸펌핑을 더 많이 하는편이고(머리숱이 많은편이어서 그런것도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펌핑을 세네번정도 한다치면 저는 여덟번이상은 꼭 하는편입니다)머리를 다 감고나서 말릴때 엄마가 베란다에서 김치를 꺼내오시면 머리에 김치냄새가 밸까봐 엄마한테 화를 내거나 감았던 머리를 다시 감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얘기하자면 저의 이런 행동 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것같기도하고 저 또한 많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위생과 냄새에 대해 유난히 집착이 심한 제가 이상한건가싶기도 하고 다른사람들이 제 행동에 대해 타박을 할때마다 제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고치는 방법을 알고싶기도 하고 제가 진짜 이상한건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기도합니다 제 고민에 대해 도움이 되는 답변 많이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안 #강박 #망상 #중독_집착 #스트레스 #트라우마
expert
위생에 대한 강박에 대하여
강박은 기본적으로 '불안'이라는 감정과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통제해야만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나의 불안을 잠식시키기 위해 강박적 행동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마카님의 경우는 위생이지만 누구에게는 음식, 누군가에게는 관계 등 강박 대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강박을 극복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는 첫단계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 사이에 조금 텀을 두는 것입니다. 보통은 강박사고가 일어나면 바로 행동이 뒤따릅니다. '저것이 더럽다'면 바로 손을 씻는 행동이 뒤따라 오듯 이 두 관계 사이에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에 손을 안씻는 것을 목표로 두면 계속 실패의 경험을 반복할테니 우선 바로 손을 씻었다면 3분만 참고 씻어보기와 같이 아주 조금씩 시간을 늘려 성취의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씩 행동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하루에 단 하나의 작은 변화를 시도하면서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부정적인 것에 초점이 되기보다 자신의 긍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감정의 부담을 덜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darkness4917
· 4년 전
공감1
댓글6
조회수362
신체건강
음식을 못 남기는 강박이 있어요

음식을 남기지 못 하겠어요 평소에도 자주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너무너무 괴로운 중딩입니다 평소에는 안 그러다가도 어느 순간 걱정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제가 먹는 양보다 음식을 많이 퍼담아요. (이게 많은 건지 적은 건지의 개념이 잊혀짐) 그게 아니더라도 어쩌다가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했을 때 배불러도 남기질 못하겠어요. 토할 것 같고 배가 꽉 차서 스트레스 받고 식은땀 줄줄 흘리는데도 싱크대에 버리질 못하고 10분 동안 가만히 유튜브보면서 소화***고 한 젓가락 먹고를 반복해요. 방금도 그러다가 울면서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버리라고 말해줘서 그제야 버렸습니다. 뭔가 버리고 앉자마자 속이 뚫리는 기분이고 제 머릿속에서 버리면 안된다는 생각들이 사라졌어요. 이거 혹시 저장이나 식이 강박인가요? 평소 확인 강박도 있고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편이라 무서유ㅓ요. 어떻게 해야 괜찮아질까요 + 음식을 남기는 거에 죄책감을 가지는 건 아니에요 (ex. 빈곤한 사람들은 먹기 힘든걸 남긴다…) 그냥 저도 이유를 모르는데 물려도 배불러도 눈물나도 불안해서? 못 버리겠어요!!!!!! 혹시 이런 분 또 계실까욥…

#불안 #섭식 #스트레스 #강박 #우울 #식이강박 #저장강박
expert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식
마카님, 먼저 너무 힘든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서 이야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카님이 적어주신 글을 보면 평소에는 안그러다 스트레스나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음식을 못 버리신다고 하니 이는 분명 '불안'이라는 근원적인 감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명상이나 휴식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을 적당량으로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고,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천천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가벼운 일기 쓰기나 감정 기록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해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강지선 상담사
정신병타파
· 3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004
신체건강
회피성 스마트폰 중독

스스로한테 화나거나, 후회되거나, 걱정되거나,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습관적으로 전자기기 사용을 해요. 그냥 의미없는 유튜브 시청, 커뮤니티 눈팅, 온라인 아이쇼핑, 킬링타임용 게임 등등....물론 이런것들을 하면서 행복하지 않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다보면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이 잊어지니까 하게되는 거예요. 화면 넘어가는 거 계속 보면 어지럽고 스트레스받고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서 전자기기 붙잡고 몇 시간 보내고 몇 년 동안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어요 회피성인 것 같은데 이러면 또 할 거 못하고 자책감 들고 실수 많아지는 등등의 악순환이 반복되니까 미치겠어요 이러는 제가 너무 싫고 앞으로가 너무 걱정돼요.

expert
부정적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
불안을 낮추는 데 첫 번째로 필요한 태도는 불안을 없애거나 낮추는 것이 목표가 아닌 내가 가진 주변의 자원과 나의 장점에 초점화 하는 것입니다. 마카님 스스로에게 따뜻한 언어로 대해주세요.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그 말의 온도가 차가우면 내 스스로의 말도 듣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일 매일 거울을 보고 나의 장점과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봐주려 노력해주세요. 또한 대인관계 있어서도 소진이 많이 되는 주변분들보다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친구분들과 시간을 보내 보시기 바랄께요. 더불어 큰 목표를 설정해서 반복되는 실패의 경험보다 바로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 반복된 작은 성취의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눈에 보이는 설겆이, 책상정리, 옷 서랍 정리와 같은 일들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약간 강도 높고 숨이 가쁜 정도의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홀로 개인의 의지력으로 매일 운동을 나가시려 하기 보다 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설정을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러닝이나 크로스핏의 크루들을 만들어 모두 함께 하는 환경들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전자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알람을 설정해 일정 시간마다 쉬거나 다른 활동을 해보는 게 좋아요. 더불어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하고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달성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하루 일정에 운동이나 산책 같은 리프레쉬 활동을 추가해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공감7
댓글2
조회수381
신체건강
핸드폰 중독에서 빠져나오고 싶어요.

전 요즘 핸드폰을 많이 보고있어요. 그래서 시력도 안좋아지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핸드폰을 안보면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떠올라요. 그래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젠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에도 계속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앱도 깔아봤지만 다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핸드폰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중독
expert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첫째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튜브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내가 진정 불안하고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머릿속이 아닌 적어보며 눈앞에 가시화 해보는 작업이 필요해요. 다 적고난 후 그일이 일어날 확률이나 그때의 대처방안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