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변 선배분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제 남친과 제 동생과 엄마 그리고 동생 남친분까지 다들 제가 자주 아파서 병원을 가는 걸 알고 있습니다. 뭔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질환보다는 제가 방송을 하거나 더빙 유튜브와 노래연습을 병행하다보니 뭔가 목이 자주 일시적으로 붓거나 아픕니다. 그럼 제가 할 수 있는 건 병원을 가는 쪽으로 해서 약을 먹고 낫는 편입니다. 근데 문제는 남친도 그렇고 다들 작게 아플 때 병원에 안 간다고 합니다. 이럴 때 제가 속상한 건 저도 작게 아픈데 크게 아플 때도 있다는 겁니다. 7일치 약을 받아올 때도 있고 항생제 주사를 맞기도 하고 이번에는 알레르기성 비염까지 생기고 목도 아파 3일까지 참고 병원에 갔더니... 10일치 약을 처방받았는데요... 이유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내가 자주 이걸로 오니까 길게 먹이려는 건가? 내가 엄살이 심한가? 이 생각까지 들더군요, 저는 작은 것까지 못 참을정도로 참을성이 없는 걸까요? 다들 어떠신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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